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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조트, 비대면 형식으로 '한가위 가을소풍' 이벤트 열어

언택트한 한가위 가을소풍 이벤트 진행. /롯데리조트 제공 롯데리조트가 추석 연휴를 맞이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언택트한 '한가위 가을소풍'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년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 만들기 등 다채로운 명절 이벤트를 선보인 롯데리조트는 올해에는 기존과 다르게 소규모 단위의 비대면 형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게 준비했다. 먼저 롯데리조트속초와 부여의 경우 리조트 내 산책로 곳곳에 숨겨진 캡슐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와 로비에서 퀴즈를 푸는 '롯추리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10월 1일∼2일 양일 간 롯데리조트부여에서는 야외 원형회랑 잔디 위에서 백제가야금연주단의 국악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2m 거리 두기 좌석 배치' 및 '관람 시 마스크 의무 착용' 등을 통해 철저한 방역관리 속 이뤄진다. 프리미엄 독채 빌라로 가족 단위 고객들이 즐겨 찾는 롯데리조트제주 아트빌라스는 9월 30일에서 10월 2일까지 한가위 이벤트가 열린다. 체크인 시 향긋한 향의 한라봉 캔들이 1개 객실당 1개씩 제공되고, 2박 이상 투숙 시엔 해물파전 밀키트 서비스가 추가된다. 또한 롯데리조트 3개 지점 공통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억새나 코스모스와 같은 가을상징물이 담긴 한가위 가을소풍의 인증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남기면 추첨을 통해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11이 경품으로 주어지는 혜택도 있다. 한편 롯데리조트는 주차장 입구 드라이브스루 발열체크를 시작으로 리조트 입구 에어샤워 퓨어게이트 설치, 객실 및 공용 공간 상시 소독,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임직원 상시 발열체크 등 안전한 휴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25 16:06: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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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창립 210주년 행사서 고성능 PHEV모델 '푸조 508PSE' 공개

푸조 508 PSE. 푸조가 24일(현지시간) 푸조 브랜드 창립 210주년 온라인 행사에서 푸조 역사상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푸조 508 PS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푸조 508 PSE는 푸조의 플래그십 모델인 508과 508 SW를 기반으로 탄생한 고성능 모델로, WRC, 다카르, WEC 등 수많은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에서 우승하며 축적된 푸조 스포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했다. 푸조 508 PSE는 푸조 양산형 차량 중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2개의 전기 모터는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 출력 360마력, 최대 토크 520Nm의 성능을 발휘, 정지 상태에서100km/h까지 단 5.2초에 도달한다. 가변식 서스펜션을 적용해 다양한 노면 환경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직경 380㎜의 대구경 브레이크 디스크와 4-피스톤 캘리퍼를 통해 보다 뛰어난 제동 성능을 갖췄다. 전·후 타이어 폭은 각각 24㎜, 12㎜씩 넓혀 안정감을 향상시켰다. 전·후륜에 각각 탑재된 전기 모터는 네 바퀴 모두에 동력을 전달하며, 전기 모드로 WLTP 기준 최대 42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 고성능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1km당 46g에 불과한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유럽 기준49.2km/l(2.03l/100km)의 뛰어난 연료 효율성으로 WLTP 기준을 충족, 고성능과 친환경을 동시에 갖춘 네오 퍼포먼스를 실현했다. 외부 디자인은 기존 508을 바탕으로 더욱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푸조 508 특유의 다이내믹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그릴 디자인을 변경하고, 공기역학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범퍼 스플리터와 사이드 스커트, 후방 디퓨저 등을 장착했다. 또한 C필러에 '크립토나이트' 색상의 3줄 사자 발톱 모노그램을 반영했으며, 범퍼와 브레이크 캘리퍼도 동일한 색상으로 고성능 모델임을 강조했다. 후면부의 배기구와 디퓨저는 시크한 검은색으로 마무리해서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실내는 스포티한 매력과 고급감을 강조했다. 콤팩트 스티어링 휠 하단에 3줄의 크립토나이트 모노그램을 삽입하고, 스티어링 휠 표면과 조수석 패널, 기어노브 등을 고급 알칸타라(Alcantara ⓒ) 소재로 마감했다. 시트 포지션은 더욱 낮췄으며, 가죽, 3D 매시(mesh) 소재 그리고 알칸타라 소재를 함께 적용했다. 더불어 나이트 비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고(Stop & Go),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KA) 등 푸조 508과 동일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푸조 508 PSE는 프랑스 멀하우스(Mulhouse) 공장에서 생산되며, 2020년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0-09-25 16:03: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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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테라'를 사면 '홈쏘맥 미니잔'이 따라온다

편의점 홈쏘맥 미니잔 기획팩.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편의점 전용 '홈쏘맥잔 기획팩'을 선보이고 골목상권 홈술족 공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브랜드 최초로 냉장매대 진열용 패키지로 출시해 별도의 증정품 수령 절차를 없애 편의성을 높였으며, 추석연휴를 포함한 약 2주간 한정판매한다. 대형마트 등은 기획 제품이 다양한데 반해 편의점은 상대적으로 판매 및 진열 공간이 협소해 주류 기획 제품을 진행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하이트진로는 편의점 내 주류 판매 상승 트렌드를 고려, 편의점 소비자층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냉장 매대 활용 등 새로운 방법을 지속적으로 논의한 결과, 이번 기획팩을 출시하게 됐다. 편의점 홈쏘맥잔 기획팩은 청정라거 테라 캔(355ml) 2개와 하이트진로 팝업스토어 두껍상회에서 절찬리 판매중인 '홈쏘맥 미니잔' 1개 무료 증정 구성이며, 판매가는 4000원이다. 지난 24일부터 전국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등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편의점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수입맥주 4캔 1만원 행사 외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획팩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전용 기획팩 확대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가정시장 내 국내 맥주 판매 증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25 15:59: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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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해외 인재 영입 통해 파워트레인 기술 강화…알렌 라포소 부사장 임명

알렌 라포소 부사장 현대·기아자동차가 해외 인재 영입을 통해 파워트레인 부문을 강화한다. 현대·기아차는 연구개발본부 파워트레인 담당에 알렌 라포소 부사장을 임명한다고 25일 밝혔다. 28일 현대차그룹에 공식 합류하는 알렌 라포소 부사장은 연구개발본부에서 엔진·변속기 개발 부문과 전동화 개발 부문을 총괄하는 파워트레인 담당을 맡게 된다. 르노, 닛산, PSA 등 주요 완성차 업체에서 30여년간 파워트레인, 전기차, 배터리 등의 연구개발을 주도한 전문가로, 최근까지 PSA에서 파워트레인·배터리·섀시 개발 총괄을 담당했다. 현대·기아차는 알렌 라포소 부사장의 전문성과 경험이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엔진·변속기 등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배터리·모터 등 전동화 시스템 개발 분야에서도 많은 경험을 축적한 전문가로 정평이 난 만큼,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과 전동화 전략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적임자로 보고 있다고 현대·기아차는 설명했다. 알렌 라포소 부사장은 2008∼2017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서 두 회사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파워트레인 전략 수립과 연구개발을 담당했고, 특히 2014년부터는 기존 파워트레인 개발과 더불어 전기모터, 배터리 등 전기차 관련 기술의 개발 업무까지 전담했다. 2017년에는 PSA에서 전기차 프로그램 개발과 e모빌리티 전략 수립 등을 주도했으며, 2018년부터 최근까지 내연기관과 전동화 모델의 파워트레인·배터리·섀시 개발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영입을 계기로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전략 추진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자동차 기술의 근간인 파워트레인 분야의 글로벌 기술 리더십 역량도 높이는 개발 전략을 지속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전용 플랫폼 개발과 핵심 전동화 부품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2025년까지 총 23종의 전기차 모델을 운영하는 등 전동화 추진 계획을 갖고 있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사장은 "알렌 라포소 부사장이 가진 파워트레인 전동화 분야 경험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혁신을 보다 가속화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렌 라포소 부사장은 "모든 열정과 노하우를 쏟아 파워트레인 분야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나아가 회사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전환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부문에 글로벌 최고 전문가를 영입해 주요 핵심부문의 총괄 책임자로 임명하는 등 핵심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0-09-25 15:57: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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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국인 총격 피살에…'만행' 표현 유감

북한은 25일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원 피살 사건에 대해 '일방적인 억측'이라고 규정한 뒤 "'만행', '응분의 대가' 등과 같은 불경스럽고 대결적 색채가 깊은 표현들을 골라 쓰는지 커다란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북한이 보낸 통지문과 관련해 브리핑하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은 25일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원 피살 사건에 대해 '일방적인 억측'이라고 규정한 뒤 "'만행', '응분의 대가' 등과 같은 불경스럽고 대결적 색채가 깊은 표현들을 골라 쓰는지 커다란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북측은 "벌어진 사건에 대한 귀측의 정확한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조선 중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가 한국에 보낸 통지문 전문에서 이같이 밝힌 점을 소개했다. 북측이 이날 오전 보낸 통지문에는 지도부에 보고된 사건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통지문에서 북측은 지난 22일 사건 당시 상황을 두고 "우리 측 해당 수역 경비 담당 군부대가 어로작업 중에 있던 우리 수산사업소 부업선으로부터 정체불명의 남자 1명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강령반도 앞 우리 측 연안에 부유물을 타고 불법 침입한 자에게 80m까지 접근해 신분 확인을 요구했으나 처음에는 한두 번 '대한민국…아무개'라고 얼버무리고는 계속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측 군인들의 단속 명령에 계속 함구무언하고 불응하기에 더 접근하면서 두 발의 공탄(공포탄)을 쏘자 놀라 엎드리면서 정체불명의 대상이 도주할 듯한 상황이 조성됐다. 일부 군인들의 진술에 의하면 엎드리면서 무엇인가 몸에 뒤집어쓰려는 듯한 행동을 한 것을 봤다고도 했다"고 덧붙였다. 북측은 통지문에서 한국인 어업지도원을 총으로 사격한 데 대해서도 '해상경계근무 규정이 승인한 행동 준칙'이라며 정당한 행동이라는 점에 대해 강조했다. 통지문에서 북측은 "우리 군인들은 정장의 결심 밑에 해상경계근무 규정이 승인한 행동준칙에 따라 10여 발의 총탄으로 불법 침입자를 향해 사격했으며, 이때의 거리는 40∼50m였다고 한다"고 밝혔다. 북측은 사살 후 시신을 불에 태워 훼손한 것에 대해서도 '침입자가 타고 있던 부유물을 국가비상방역 규정에 따라 해상 현지에서 소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지문에서 북측은 "사격 후 아무런 움직임도, 소리도 없어 10여m까지 접근해 확인 수색했으나 정체불명의 침입자는 부유물에 없었으며 많은 량의 혈흔이 확인됐다고 한다. 우리 군인들은 불법 침입자가 사살된 것으로 판단했으며, 침입자가 타고 있던 부유물은 국가비상방역 규정에 따라 해상 현지에서 소각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북측은 한국인 어업지도원 피살 사건에 대해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라고 평가한 뒤 "(지도부는) 이 같은 불상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상경계 감시와 근무를 강화하며, 단속 과정에 사소한 실수나 큰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는 해상에서의 단속 취급 전 과정을 수록하는 체계를 세우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측은 북남 사이 관계에 분명 재미없는 작용을 할 일이 우리 측 수역에서 발생한 데 대해 귀측에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우리 지도부는 이와 같은 유감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최근에 적게나마 쌓아온 북남 사이의 신뢰와 존중의 관계가 허물어지지 않게 더욱 긴장하고 각성하며, 필요한 안전대책을 강구할 데 대해 거듭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통지문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가뜩이나 악성비루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병마의 위협으로 신고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 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0-09-25 15:57:1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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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강순모 동문 '다경장학금 기부' 감사패 전달

경희사이버대, 강순모 동문 '다경장학금 기부' 감사패 전달 경희사이버대는 강순모 동문(오른쪽)에게 다경장학금 기부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지난 21일 네오르네상스관에서 강순모 동문에게 다경장학금 기부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소하게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변창구 총장, 엄규숙 부총장과 강순모 동문 및 관련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2015년 10월부터 시작된 다경(多慶)장학금은 졸업생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후배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기금이다. 기부하고 수혜받는 선후배 모두에게 '많은(多) 경사(慶)스러운 일'이 생기길 기원하고, 선배들이 '다시 경희로' 돌아와 기부에 참여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날 경희사이버대는 발전기금 기부선행을 통해 모교사랑과 후학양성을 몸소 실천한 강순모 동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했다. 현대해상 강순모 기업재무진단센터 대표를 역임하며 자산관리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강순모 동문은 "본 장학금을 통해 꿈을 키워가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희사이버대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변창구 총장은 "'학문(Academy)'과 '평화 (Peace)'를 뜻하는 경희의 가치(아카피스(Acapeace))를 실천하고, 더 나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본 장학기금은 선후배간 소통 강화와 동문간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더욱 다양한 장학금을 운영하여 재학생들이 폭넓은 장학혜택을 받으며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25 15:53: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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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30N·벨로스터N TCR 등 N브랜드 '녹색지옥' 뉘르부르크링서 레이스

2019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 벨로스터 N TCR 차량 이미지 현대자동차 i30 N TCR과 벨로스터 N TCR 등 고성능 브랜드 N의 3개 차종 전 라인업이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유명한 '뉘르부르크링'에서 레이스를 통해 성능 입증에 나선다. 현대차는 26일부터 27일(현지시각)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개최되는 '2020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고성능 브랜드 N의 3개 차종이 총출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 참가하는 현대자동차는 작년에 이어 'i30 N TCR', '벨로스터 N TCR', 'i30 패스트백 N' 등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 전 차종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투입한다. 또 코로나19로 경기를 관람하지 못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현대차 드라이빙 아카데미 웹사이트를 통해 26일(한국시각)부터 당사 최초로 24시간 레이스 라이브 스트리밍을 운영할 예정이다.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73개의 코너로 구성된 총 길이 약 25km의 코스로, 좁은 도로 폭과 큰 고저차, 다양한 급커브 등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인해 '녹색지옥(The Green Hell)'이라고 불린다. 올해는 21개 클래스에 총 103대 차량이 출전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모터스포츠와 고성능 차량 개발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열정과 노력이 집약된 고성능 브랜드 N 전 라인업이 가혹한 주행 조건으로 악명 높은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도전한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팬들을 직접 초청하기 어려워, 아쉬운 마음을 24시간 레이스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로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25 15:52: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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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아프리카TV와 업무협약 체결

서울과기대, 아프리카TV와 업무협약 체결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강화, 미래 인재 발굴 사업 추진 및 전문 인력 양성 도모 (왼쪽부터)이정석 대외협력본부장, 최형섭 교양교육연구센터장, 윤무철 프리콩 부대표, 박현우 프리콩 대표,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 이동훈 총장, 박미정 교육부총장, 편정민 홍보실장, 변재원 취업본부장, 권기일 나인옵틱스인터네셔널 대표 /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25일 서울테크노파크 12층 대회의실에서 아프리카TV(각자 대표이사 서수길, 정찬용)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뉴미디어 산업 발전 기여 및 기술인력양성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을 비롯해 박미정 교육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아프리카TV 정찬용 대표이사, 자회사 프리콩 박현우 대표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온택트(Ontact) 시대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위한 공동 파트너십 구축 ▲OTT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및 컨설팅 ▲뉴미디어산업 일자리 창출 및 핵심역량 교육 분야 협력 ▲미디어업계 관련 정보 상호 교환 및 전문 인력 교류 ▲미래 인재 발굴 인프라 구축 및 지속적 연계 등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온라인 강의 및 취업설명회 진행을 위해 아프리카TV 자회사인 디지털 영상 콘텐츠 전문 제작사 '프리콩'이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제작, 유통 경험을 대학에 제공하고, OTT 분야의 기술인력 발굴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인턴 채용 및 콘텐츠 제작 현장 방문 실습, 이를 통한 우수 인력의 정규직 전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계해 미래 인재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이동훈 총장은 "국내 대표 1인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TV와 관계를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4차 산업혁명, 온택트(Ontact) 시대에 발맞춰 교육 및 콘텐츠 분야에서 다양한 인·물적 교류가 이루어지고 서로 WIN-WIN하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아프리카TV 정찬용 대표이사는 "1인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TV와 110년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 유일의 국립 종합대학교인 서울과학대학교가 만나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온라인 교육 콘텐츠 분야를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기술인력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1910년 개교해 올해 개교 110주년을 맞이했다. 국립대학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해왔으며,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2021년 첨단 단과대학을 신설하는 등 4차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09-25 15:50: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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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자율주행자동차,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 취득

국민대 자율주행자동차,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 취득 국민대 자율주행자동차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했다./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현대자동차 쏘나타HEV 차량을 기반으로 국민대에서 개발한 자율주행자동차가 2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민대 최초의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 차량으로, 향후 국민대에서 개발 중인 다른 자율주행 차량에 대해서도 임시운행허가 취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를 통해 국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자율주행자동차분야의 선도적인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앞으로 실제 주행 정보, 도로 및 교통 정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자동차의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대가 개발한 자율주행자동차는 IT기술 뿐만 아니라 차량의 동역학적 특성에 기반한 통합제어 관점에서 접근해 위험 상황에서도 안전성을 보장하고 동시에 탑승자에게도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완성차업체 및 자동차부품회사들과의 다양한 산학협력도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임시운행허가는 2020년 9월부터 2025년 9월까지 5년 동안 유효하며,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 전용의 번호판을 부여받게 된다. 자동차융합대학장 겸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장을 맡고 있는 박기홍 교수는 "이번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한 차량을 이용해 테스트용 시험도로뿐 아니라 실도로를 운행하며 더욱 다양한 시험과 이를 통한 자율주행 성능과 안전성의 고도화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라면서 "이번 임시운행허가 TF팀의 팀장을 맡아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 박사과정 손원일군과 석박통합과정 오태영군 및 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0-09-25 15:46:39 이현진 기자
과기정통부, 현대HCN 분할 조건부 승인…658억 콘텐츠 투자 조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현대HCN의 분할 변경과 최다액 출자자 변경 신청에 대해 고용 승계, 협력업체와의 계약관계 유지, 미디어 콘텐츠 분야 투자 등의 조건을 부과해 허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존속법인인 현대퓨처넷과 신설법인인 현대HCN이 기존과 동일하게 종사자의 근로조건을 지키고, 협력업체와의 계약관계 유지, 기존 가입자 승계와 이용조건 보장 등에 대해 권고했다. 현대퓨처넷이 최다액 출자자 변경승인 조건으로 부과받은 미디어 콘텐츠 분야 투자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현대HCN이 미이행 금액을 투자하고 정부에 투자이행 실적을 제출해야 한다는 조건도 제시했다. 아울러 현대퓨처넷이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 2024년까지 658억원을 투자해야 한다는 조건도 붙었다. 투자를 계속 이행하도록 이행각서와 투자이행 담보방안 등을 제출해야 한다. 과기정통부는 8월 12∼14일 2박3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현대HCN의 분할 목적 타당성과 자산 및 부채 분할 비율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 전문가는 방송, 법률, 경영·회계, 기술, 시청자 등 5개 분야 총 5명의 전문가로 구성했다. 과기정통부는 방송법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에 사전 동의를 요청했고, 방통위가 지난 23일 조건부로 현대HCN 분할 변경 허가에 동의하면서 이번 허가·승인을 결정했다. 과기정통부 측은 "앞으로 신설법인 현대HCN에 대한 인수·합병 신청이 들어 올 경우 공정하고 신속하게 심사를 진행하고 존속법인 현대퓨처넷과 신설법인 현대에이치씨엔에 부과된 조건 이행 현황 및 미디어 콘텐츠 분야 투자 계획 이행 의지 등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향후 변경허가 및 변경승인 조건이 성실히 준수되도록 정기적인 이행실적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대HCN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KT스카이라이프가 현대백화점그룹과 본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인수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5 15:35: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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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비대면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2월 15일까지 비대면 신규 고객(스마트 지점)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혜택이 착착착'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비대면 신규 계좌(스마트지점)를 개설한 고객에게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국내 주식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유관기관 제비용 포함)을 제공한다. 이후부터는(2021년 1월 1일) 국내 주식 매매수수료 100년간 0.01%(유관기관 제비용 포함)로 자동 전환된다. LG스타일러, 다이슨 에어랩 등 푸짐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비대면 신규 계좌(스마트지점)를 개설한 고객에게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1회 응모권을 지급하고 주식매매금액 1000만원당 응모권은 1장씩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비대면 신규 주식 계좌(스마트지점)를 개설만 하더라도 현금 1만원을 증정하고 주식매매금액 조건(500만원 이상) 충족 시 현금 3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타사 보유 주식을 하이투자증권 계좌에 대체 입고 시에는 순입고 및 매매금액별로 최대 현금 100만원의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기준은 최소 100만원까지 낮춰 소액 투자자들도 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비대면 신규 계좌(스마트지점)를 개설하고 종목추천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3개월 무료체험 혜택과 1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키프티콘 1매를 제공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25 15:14:2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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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퍼스트센티어와 글로벌인프라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퍼스트센티어'와 제휴해 '키움퍼스트센티어글로벌상장인프라펀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퍼스트센티어의 '글로벌리스티드인프라 스트럭처펀드(Global Listed Infrastructure Fund)'에 재간접 형태로 투자하는 화이트라벨링 펀드다. 화이트라벨링은 글로벌 타 운용사의 우수 펀드를 발굴해 국내 재간접 형태로 판매하는 것을 뜻한다. 퍼스트센티어는 1987년 설립된 글로벌 종합운용사다. 현재 880명 이상 임직원이 약 146조원의 자산을 다양한 투자전략을 통해 운용하고 있다. 선진국 위주의 물류, 유틸리티, 에너지, 통신 등 인프라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펀더멘털이 강하고 가격결정권을 보유한 40~50 개의 기업을 발굴해 재간접 형태로 투자한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부양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2008년 6월 설정 이후 벤치마크 지수인 'FTSE Global Core Infrastructure 50/50' 지수를 꾸준히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펀드 운용규모는 약 1조8200억원이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분적인 헤지를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인프라 기업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퍼스트 센티어의 안정적인 운용 조직과 투자 프로세스를 통한 종목 선택 능력이 국내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수익률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25 15:11:5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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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대기관리권역 지정 시행 대책 마련

영암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시행된「대기관리권역 특별법」에 따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되어 사업장, 자동차, 생활주변 배출원 등에 대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세부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영암군 전 지역이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됨으로써 추후 대기오염이 개선되어 군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이나 대기오염원을 배출하는 배출업소나 특정 경유차는 법에 따라 오염 저감조치를 하여야 하므로 사용자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대기관리권역 특별법」주요 내용으로는 대기관리권역 내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 중 대규모 사업장(1~3종)은 배출구에서 실시간 자동측정장치(TMS)를 부착하여야 하며, 공공기관 발주 100억원 이상 토목·건축 공사에는 저공해 미조치 경유차 및 노후 건설기계 사용이 제한된다. 또한 각 가정에서는 보일러를 설치 또는 교체할 경우 친환경 보일러로 설치하여야 하며, 배출가스 5등급으로 지정된 노후 경유차는 저감장치 설치가 의무화 된다. 이에 영암군에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하여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에 10억원,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에 11억원, 친환경 전기차 도입에 9억원, 대기오염 측정망 설치에 3억원 등 2020년에 총 43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대기질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영암군은 「대기관리권역 특별법」시행 뿐 아니라 날로 증가하는 환경 관련 업무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군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0-09-25 15:06:44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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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클린&안심 방역'으로 추석명절 코로나 확산 막는다

경북도는 깨끗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5일 도내전역에서 23개 시·군 및 사회단체와 함께 추석명절 경북'클린&안심 방역'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추석명절 경북'클린&안심 방역'캠페인은 대대적인 합동방역 활동을 통해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경북에서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라는 이철우 도지사의 특별지시로 시행됐다. 경북 '클린&안심 방역'캠페인에는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이통장연합회, 자연보호협의회 등 도내 541개 사회단체와 경북클린안심방역단 등 1만5천여명이 참여해,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대규모 이동과 집결이 예상되는 역?터미널, 전통시장, 관광지 등 2114 개소에 집중 방역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참가자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소수 인원을 활동구역 구간별로 사전에 배정해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귀성객과 시민, 지역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경북도 자체 '클린&안심 방역'활동으로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25일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유석권 영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과 새마을회, 상인회 회원, 영천클린안심방역단 등 30여명과 함께 영천버스터미널 및 택시승강장, 영천역, 영천공설시장에서 방역 소독활동을 실시하고 귀성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쉬자'는 방역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영천 새마을회 회원 30여명과 버스터미널에서 역 및 공설시장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만나는 시민들에게 생활 속 방역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홍보하고, 시가지 및 도로 안길 구석구석의 묵은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이후 영천공설시장에서는 '클린하고 안전해진 경북의 전통시장을 되살리자'라는 캠페인 활동과 함께 도 자치행정국, 일자리경제실 등 도청 직원 50여명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삼삼오오'추석명절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시·군별 의미 있는 방역 캠페인도 많았다. 청도군에서는 25일 병원, 의원 및 약국 26개소에서 70여명의 직원들이 병원 점심시간(13:00~14:00)을 활용해 자발적인 의료지원 활동으로 병?의원, 약국 내부와 주변, 시가지 등을 청소하고 방역활동을 펼치며 '클린&안심 방역'캠페인에 동참했다. 구미시는 80개 기관 ·사회단체 회원 등 1400여명이 관내 817개소 다중집합시설에 대대적인 방역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지역별 새마을방역단, 이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이 경로당 412개소, 공원 및 체육시설 170개소 등 읍면동 곳곳을 누비며 감염 취약시설을 집중 방역하고 코로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이번 합동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북클린안심 방역단'은 희망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경북형 일자리 특수시책으로, 올해 8월부터 많은 인파가 모이는 기차역,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노인복지시설,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 소독, 열화상카메라, 워크스루 방역 시스템 운영, 코로나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방역활동을 펼쳐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조선시대에도 전염병으로 인해 명절 차례를 중단했던 것처럼 출향민과 도민들 모두 올 추석에는 고향 방문과 이동, 집단모임을 자제하고 집에서 쉬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추석은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잇따른 태풍 등으로 도민들 모두 힘겨운 상황임을 잘 알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경북에서 코로나가 사라지고 지역경제와 민생이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도민들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5 15:06:33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