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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숙왕은 초코가 조왕 "바나나의 '왕'이 초코시럽에 흠뻑"

쫄깃함을 자랑하는 바나나 감숙왕과 달콤한 초코 시럽의 조합 코로나로 내식(內食)을 선호하는 최근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가 나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가 리얼 초코 바나나 '감숙왕은 초코가 조왕'을 출시했다. ◆쫄깃하고 탱탱한 바나나의 식감 ‘감숙왕은 바나나가 조왕’은 필리핀 고산지대의 강한 햇살과 깨끗한 바람을 머금고 자란 프리미엄 바나나 ‘감숙왕’에 진하고 달콤한 초콜렛의 풍미가 가득 느껴지는 초코 시럽이 포함된 색다른 매력의 리얼 초코 바나나다. 프리미엄 바나나 ‘감숙왕’은 놀랍도록 달콤하고 찰진 식감으로 ‘바나나의 왕’이라고 할 수 있다. 감숙왕이 자라는 농장은 필리핀 민다나오섬 청정지역의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낮은 평균 기온과 큰 기온차를 이겨내면서 자란 감숙왕은 재배 기간이 일반 바나나보다 약 4개월 더 소요되며 1.5배 가량 더 긴 프리미엄 바나나다. 주문한 당일 바로 택배로 받은 바나나여서인지 신선함을 자랑했다. 바나나를 하나하나 ‘뽁뽁이’ 포장재로 포장해 멍이 하나도 들지 않았다. 여기에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으로 일반 바나나에 비해 식감도 월등하며, 달콤함을 자랑한다. 눅눅한 바나나보다 신선한 식감의 바나나를 좋아한다면 당일 섭취하면 되겠다. 바나나향도 가득해 입안가득 채워지는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진하고 꾸덕한 초코 시럽 한 봉지 안에 ‘감숙왕’ 바나나와 초코 시럽이 들어 있다. 디저트로 초코 바나나를 먹고 싶은 소비자라면 각각 구매할 필요 없이 한번에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초코 시럽은 단맛이 매우 강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달콤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공된 바나나 맛이 아닌 쫄깃함을 자랑하는 진짜 리얼 바나나 감숙왕과 달콤한 초코 시럽의 조합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다만 기본적으로 바나나향이 강한 데 그 위에 초코 시럽을 추가하면 바나나 본연의 깊은 풍미가 가려지는 점이 아쉽다.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먹을 수 있다. 먼저 감숙왕 바나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동봉된 초코 시럽을 뿌려 먹으면,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은 초코바나나를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위에 견과류를 뿌려 먹어도 좋다. 감숙왕 바나나 1개, 동봉된 초코시럽, 우유 100ml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 마시면 달달함과 포만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초코 쉐이크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가장 간편한 방식은 바나나 위에 초코시럽을 바로 뿌려먹는 방법이다. 초코시럽이 꾸덕한 제형을 가져 쉽게 흘러내리지 않아 먹기 불편하지 않다. 다만, 보기에는 썩 좋지 않다. ◆MZ세대 마음 사로잡는 굿즈 한편 ‘감숙왕은 초코가 조왕’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굿즈 에디션을 증정하고 있다. ‘감숙왕 굿즈 에디션’은 감숙왕 캐릭터가 그려진 미니 에코백과 동그란 배지로 이루어져 있다. 에코백은 화이트 바탕에 바나나의 ‘왕’ 감숙왕 캐릭터가 그려져 있거나,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감숙왕’ 캐릭터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바나나 2~3개를 담을 수 있는 사이즈다. ‘내 바나나는 소중하니까’라고 적힌 클라크 바나나 케이스는 바나나를 보관할 수 있다. 아쉽게도 바나나 모양과 케이스 모양이 다른 데다 바나나가 케이스보다 크기가 커서 직접 담아보지는 못했다. 담을 수 있다면 바나나 멍을 예방할 수 있어 좋겠지만, 바나나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실용성이 높진 않았다.

2020-09-25 09:53:1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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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한국조선해양등과 친환경 무용제 도료 개발

코레폭스(Korepox) H.B. EH3600…현대중공업도 힘보태 KCC는 선박용 무용제 도료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친환경 경쟁력을 확보했다. 친환경 무용제 도료 적용 예정 선박과 동일 선종인 폴라리스쉬핑의 광석선. KCC가 친환경 무용제 도료 '코레폭스(Korepox) H.B. EH3600'을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 제품은 선박용 도료 난연 인증을 획득해 선박 내부 거주구·엔진룸 등에 적용 가능해 향후 선박의 다양한 부위에서 친환경 무용제 도료의 적용 확대가 기대된다. 25일 KCC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이 공동 개발한 코레폭스 H.B. EH3600은 선박에서 물에 잠기지 않는 부위의 모든 철 구조물에 표준 사양으로 추천 및 적용 가능한 중방식용 무용제 도료다. 기존 용제형 도료의 우수한 색상 보유력과 녹 방지 등 물성은 유지하면서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의 일종인 용제(Solvent) 성분이 없는 무용제형 도료로 탈바꿈해 친환경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선박용 도료 난연인증(IMO SOLAS)을 획득해 선원들이 근무하고 생활하는 거주구, 각종 설비들이 설치된 기관실(엔진룸) 등에 적용 가능하다. 우수한 난연 성능으로 화재 발생 시 도료가 칠해진 면을 타고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고, 유독가스로 인한 질식 위험을 줄이는 등 선원들의 안전을 보장한다. 장기 해양 환경이나 부식성이 심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물성을 발휘해 철 구조물을 보호하며 사용자의 안전까지 확보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KCC는 이번 코레폭스 H.B. EH3600 개발을 통해 물에 잠기는 선박 부위와 그렇지 않은 부위 등 선박 내 전 부분에 칠할 수 있는 무용제 도료 제품군을 확보했다. 선박의 해수 침적 부위에 적용되는 WBT(Water Ballast Tank, 평형수 탱크)용 무용제 도료 '코레폭스(Korepox) H.B. EH3000' 제품과 함께 앞으로 선박의 다양한 부위에 친환경 무용제 도료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용제 도료는 도장 작업 시 화재 사고의 위험이 없고 대기오염 및 환경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제품이지만, 다양한 도장 환경과 선박 건조 작업 조건에서 균일한 품질을 내기에는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어 상용화되지 못했다. 하지만 KCC는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의 친환경 기술 적용 확대 정책에 발맞춰 오랜 기간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친환경 도료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다양한 신조선용 무용제 도장사양 표준화와 함께 차별화된 친환경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KCC 관계자는 "대기환경보전법에 적합한 친환경 규제용 제품의 한계를 뛰어넘어 무용제 도료 제품 자체의 우수한 물성과 작업성 및 안정성을 함께 제공하는 차세대 선박용 표준 제품으로 무용제 도료 기술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며 "한국 조선소의 조선 경쟁력 확보와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친환경 기술 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0-09-25 09:51: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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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매일, 입는 매일 되다

마시는 매일, 입는 매일 되다 매일우유 X 본챔스 컬래버레이션, 무신사 한정 발매 매일우유 과거, 현재 디자인으로 개발된 본챔스 상품들 1973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멸균우유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스마트폰 케이스 매일유업이 서플라이디멘드의 캐주얼브랜드 '본챔스'와 마케팅 제휴를 맺고 의류, 굿즈 등 협업 에디션을 발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매일유업과 본챔스는 총 16가지 품목, 31종의 협업 에디션을 국내 최대의 온라인 패션 스토어인 '무신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본챔스는 동시대의 유스컬쳐를 기반으로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는 영컨템포러리 브랜드로 블루의 브랜드 컬러가 돋보이는 브랜드다. 매일유업은 1970년대 판매했던 우유 제품 디자인과 2018년 출시해 현재까지 판매하고 있는 '매일우유 후레쉬팩' 디자인 등 제품 디자인 자료와 상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고, 본챔스는 매일유업의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상품에 적용할 세부적인 디자인을 고안해 상품화했다. 수개월간의 논의과정을 거쳐 제작한 16가지의 상품은 후드, 맨투맨, 플리스를 비롯해 담요, 스마트폰 케이스 등 다양하다. 특히 스마트폰 케이스의 디자인은 매일유업이 1973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상온 보관이 가능한 제품인 멸균우유 제품 패키지를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해 복고감성이 묻어나게 제작하여 70~80년대 향수를 자극한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1970년대 유업계의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매일유업의 멸균우유 제품에 레트로 감성을 반영한 상품 판매를 통해 중장년층의 소비자에게 향수를 일으키고, MZ세대에게는 신선함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며 "이번에 판매하는 레트로 상품을 통해 흥미유발과함께 우유소비 진작에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25 09:42: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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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한국생명공학연구원, 지식재산거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바이오 분야 산업생태계 활성화 지원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발명진흥회. 한국발명진흥회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지식재산권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권 사업화 및 바이오 분야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다. 지난 23일 오후 3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전 본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과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논의를 통해 두 기관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보유 기술의 기술이전 및 거래 활성화 ▲기술성 및 사업성이 우수한 기술에 대한 수요자 발굴 ▲수요자와 지식재산권의 실시 또는 양도를 위한 계약 조건 등에 관한 협상 ▲기타 관련 사업정보 교류 및 협력 증진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세계적인 수준의 바이오 원천 연구와 인프라를 보유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업무협약은 그 의미가 크다"면서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해 첨단 생명과학기술 분야의 지식재산권 활성화 및 사업화를 통해 국가 바이오 경제를 견인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25 09:42:3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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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명절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162억 조기 지급 나서

클린명절 캠페인 선보여 20년 상반기에 실시한 남양유업 패밀리 장학금 전달식 남양유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반 협력사에 거래대금 162억원을 조기 지급하고, 건전한 명절 문화를 위한 '클린 명절 캠페인'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로 올해는 많은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남양유업은 동반 협력사의 안정적 자금 운용을 돕고자 거래대금을 예정 지급기한일 보다 일주일 이상 앞당겨 명절 전 조기 지급을 시행하였으며, 명절 연휴 간 금품과 선물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클린명절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협력사 간의 동반 성장과 함께 건전하고 따뜻한 명절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믿고 함께해준 많은 협력사와 대리점주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상생문화를 선도하는 남양유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상생 경영 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13년 이후 업계에서 가장 먼저 밀어내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도록 주문 및 반송 시스템을 전면 개선하고 불공정 거래행위, 부당이득 부정행위, 비윤리적 행위 등을 상시 감시하기 위한 '클린센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회의를 13년 이후 정기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남양유업은 상생회의를 통해 영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영업정책에 반영해오고 있으며, 대리점 단체의 교섭권 강화와 업계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협력이익공유제' 등 상생경영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대리점 복지를 위해서 ▲지난 8년간 총 607명의 대리점 자녀에게 총 8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였으며 ▲질병 및 상해로 인한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대리점을 돕기 위한 '긴급생계자금' 무이자 대출 제도를 시행 중에 있다. 또한 ▲대리점 자녀, 손주 출생 시 분유 및 육아용품 지원 ▲장기운영 대리점 포상 제도 등을 시행하면서 상생 경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 실천해오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25 09:40: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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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활명수 123주년 기념판 출시..모나미 볼펜과 콜라보

동화약품은 창립 123주년을 맞이해 문구 기업 '모나미'와 콜라보레이션한 활명수 기념판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대표적인 장수 브랜드인 국민 소화제 활명수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국민 문구 기업 모나미와 만났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모나미는 국내 최초 볼펜인 '모나미 153'을 출시해 친근한 이미지로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활명수 123주년 기념판에는 모나미 시그니처 제품인 153 볼펜의 육각 모양이 모티브가 되었다. 병 라벨에는 모나미의 대표 컬러인 블랙&화이트를 활용했고, 볼펜의 노크 부분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활명수 병을 담는 패키지의 앞부분은 내부 병 라벨이 보이게끔 절개 되어 있어, 패키지를 들면 마치 볼펜을 들고 있는 듯 재치 있게 연출 되는 것이 특징이다. 활명수 기념판은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콘텐츠, 브랜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어 왔다. 그 동안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패션브랜드 게스 등과의 협업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작년에는 에코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동화약품은 1897년 제품 발매 당시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았던 시절에 활명수 (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라는 이름의 뜻 그대로 민중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온 활명수의 가치와 철학을 잇고자, 전 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활명수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물 부족 국가의 식수 정화, 우물 설치, 위생 교육 사업 등을 지원하는 활동에 기부되고 있다. 동화약품은 그 동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으며, 지난해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다일렉 지역에 안전한 식수 공급 및 위생 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123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 역시 사회공헌활동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오랫동안 국민들에게 사랑 받아온 두 브랜드의 협업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협업을 통해 국민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활명수의 '생명을 살리는 물' 정신을 바탕으로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업을 통해 활명수의 디자인이 담긴 모나미 커스텀 볼펜도 출시 된다. 모나미 153 볼펜에 활명수의 브랜드 색상인 초록색이 적용된 무광 메탈 소재의 고급 볼펜으로 해당 제품은 10월 출시 예정이다. 활명수 123주년 기념판은 450ml의 대용량 제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25 09:30: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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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미, 홈트족 겨냥 '브라운앤프렌즈 스마트체중계' 출시

㈜여우미가 '브라운랜프렌즈 스마트체중계'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실용성 있는 기능은 물론 브라운앤프렌즈 스마트 체중계는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LINE FRIENDS)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브라운과 샐리 캐릭터를 체중계 디자인에 적용하여 귀여움을 더했고 전극을 보이지 않게 해 심플하고 깔끔하게 디자인으로 탄생하였다. 초정밀 측정 센서를 탑재하여 0.2kg부터 180kg까지 측정이 가능한데, 성인뿐만 아니라 몸무게 측정이 어려웠던 유아부터 반려동물, 물건까지도 세세한 단위로 무게를 측정할 수 있다. 또한 한번 올라가기만 해도 체중부터 체지방, 체수분, 근육 나이, 내장지방 등급, 복부지방률 등 총 14가지의 신체정보를 정확하게 측정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측정된 모든 데이터는 자동으로 기록되며 그래프를 통해 변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애플 헬스, 구글핏, 삼성헬스, fitbit 등 다양한 헬스케어 어플과도 연동할 수 있다 . 여우미 관계자는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릴 브라운앤프렌즈 스마트 체중계는 현대인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와줄 다이어트 코치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09-25 09:00: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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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해외진출 역량강화' 교육

24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센터인 서울 당산동 '소셜캠퍼스 온'에서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KOTRA(코트라)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해외진출 역량강화 교육을 24일부터 이틀간 진행 중이다. 코트라는 교육을 통해 해외진출 정보·노하우가 부족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수출 실무교육과 맞춤 컨설팅을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섰다. 24일 코트라는 해외시장 진출 필요성을 교육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수출마인드를 제고했다. ▲바이어 발굴요령 ▲수출계약 과정 ▲수출입 통관절차 및 관세절감법 등 강의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은 직접 무역을 시도해볼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웠다. 25일에는 해외시장 마케팅 사례를 다루고,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걸맞은 소셜미디어 마케팅 트렌드에 대해 교육한다. 또한 민간 분야에서 수년간 수출 마케팅 경험을 쌓은 KOTRA 수출전문위원이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단순 물품구매를 뛰어넘어 사회적경제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세계시장으로 무대를 넓힐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5 08:44: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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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한국전력과 손잡고 기업형 전기차 충전 모델 개발

GS칼텍스 허세홍 대표이사 사장. GS칼텍스가 한국전력과 손잡고 전기차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GS칼텍스는 25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한국전력과 '기업형 전기차 충전 서비스 모델 개발'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기차 법인고객 확보와 충전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GS칼텍스의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충전 사업을 추진한다. GS칼텍스 법인고객의 전기차는 앞으로 한국전력의 전국 8600여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GS칼텍스는 주유소에 제공하는 세차, 정비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 상품을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이용하는 법인고객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유소 네트워크가 가진 접근 편의성을 전기차 고객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GS칼텍스 주유소에 급속 충전기 확대 보급도 가속화한다. 양사는 주유소를 통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 급속 충전기를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아울러 GS칼텍스와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이 연동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현재 호환되지 않는 양사 전기차 충전 요금 결제가 상호 가능하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각 사의 전기차 충전 고객은 충전카드를 자유롭게 교차 사용할 수 있게 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이번 한국전력과의 제휴를 통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 편의가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차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 관련 업계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전국 40개소에 100㎾ 이상의 급속 충전기 46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70개 주유소에 급속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25 08:17:2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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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횡재

사람이 살아갈 때 생각지도 않게 일이 잘 풀려나가면 사는 것도 한결 수월하다. 이는 운세가 좋으냐 나쁘냐를 가름하는 것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흔히들 사주가 좋으면 사는 게 잘 풀려나갈 것이라고 여긴다. 틀린 판단은 아니겠지만 꼭 그렇다고 하기는 힘들다. 좋은 사주가 반드시 복을 가져다주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큰 어려움을 만나지 않으려면 오히려 사주보다 운세 좋은 편이 더 낫다. 운의 흐름이 계속 좋게 유지되고 그 흐름을 잘 타면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좋은 일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흔히들 운이 좋다고 말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인데 필자의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 지난달 이야기를 나누러 왔던 오십 대 부부가 그런 경우였다. 부부는 서른 넘어 결혼 이후부터 쭉 사업을 해왔고 지금까지 별로 쉬어본 적이 없다. 몇 년 전부터는 큰 학원을 하고 있었는데 힘이 들어서 색다른 결정을 내렸다. 좀 쉬면서 휴식의 시간도 갖고 몸도 추스르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학원을 다른 사람에게 넘긴 게 일 년이 좀 넘었다. 몇 달을 쉬던 부부가 새로운 일로 택한 건 마스크 공장이었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이니 손해는 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공장 하나를 짓고 가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코로나 사태가 터졌다. 뜻밖의 상황에 마스크는 불티나게 팔렸고 큰돈을 벌었다. 돌이켜 보면 코로나 사태 이전에 학원을 넘긴 것도 운이 좋았고 마스크 공장을 세운 것은 더 운이 좋은 일이었다. 부부의 운세를 보니 대운이 흥하는 시기였고 좋은 운의 기운이 사주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형국이었다. 자연스럽게 재물이 들어오는 조건이 마련된 것이다. 알게 모르게 사람은 운세에 큰 지배를 받는다. 일을 도모할 때 운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2020-09-25 06:01: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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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25일 금요일

[쥐띠] 36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 마라. 48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추니 일이 순조롭다. 60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평가를 받는 법. 72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 84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 [소띠] 37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49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61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73년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은 시작된다. 85년 아랫사람과의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다. [호랑이띠] 38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라. 50년 지치고 불행해도 가족을 생각하고 힘을 내자. 62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74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86년 피곤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토끼띠] 39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51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한 날. 63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75년 주식투자는 좀 더 상의하여서. 87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용띠] 40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52년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64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76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 88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뱀띠] 41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53년 결심만 하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 65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77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이니 마음먹기 나름. 89년 보완하는 것은 공부. [말띠] 42년 고쳐 쓸 수 없으면 버려라. 54년 거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든다. 66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78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마음이 쓸쓸. 90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다시 돌아온다. [양띠] 43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55년 마음이 상쾌하니 하는 일도 순조롭다. 67년 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으로 나가면 지옥이다. 79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91년 원하는 바가 있다면 명상으로. [원숭이띠] 44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생긴다. 56년 진인사대천명이니 기다려보자. 68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80년 물을 무서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92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닭띠] 45년 열정을 가지고 취미생활을 시작. 57년 포기에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 69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착각한다. 81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93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다. [개띠] 46년 포기가 생각날 때가 된 듯. 58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마라. 70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82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내일로 미뤄라. 94년 근래에 없던 즐거운 일이 생긴다. [돼지띠] 47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59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71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83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해보자. 95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2020-09-25 06:00: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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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北 한국인 총격 피살에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어"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북한군이 연평도 인근에서 실종된 한국인 어업지도원을 총격으로 살해하고 시신까지 훼손한 사건에 대해 "충격적인 사건으로 매우 유감스럽다.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북한 당국은 책임 있는 답변과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경기 김포시 민간 온라인 공연장인 캠프원에서 열린 디지털뉴딜문화콘텐츠산업 전략보고회에 참석해 연설하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북한군이 연평도 인근에서 실종된 한국인 어업지도원을 총격으로 살해하고 시신까지 훼손한 사건에 대해 "충격적인 사건으로 매우 유감스럽다.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북한 당국은 책임 있는 답변과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은 경계 태세를 더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노영민 비서실장과 서훈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NSC 상임위원회 회의 결과와 정부 대책을 보고 받은 사실에 대해 전한 뒤 이같이 전했다. 청와대도 같은 날 한국인 어업지도원 총격 사건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고, 북측에 사과와 함께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엄중 처벌, 재발 방지 조치 등을 요구했다. 서주석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북한군이 한국인을 총격으로 살해하고 시신까지 훼손한 점에 대해 '반인륜적 행위'라고 규정했다. 청와대는 또 북한이 해당 사건과 관련한 입장이 없으면 '대화 정책 기조'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점도 시사했다. 이는 문 대통령이 북한군 행동에 공개적으로 강하게 항의한 데 따른 입장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북측에 의해 한국인이 살해되고 시신까지 훼손된) 사고가 있었지만, 남북관계는 지속하고 또 앞으로 견지돼야 하는 관계"라면서도 "북측에서 이번 사고에 상응하는 답변을 해줘야 한다. 책임자 처벌에 사과까지 요구했기 때문에 (대화 정책 기조에는) 영향이 있을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향후 정부의 대북 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가 북측에 분명히 요구했고, 요구에 대한 답이 없으면 그 상황에 대해 추가적인 판단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또 사건을 인지한 뒤 대응이 늦은 게 아니냐는 야권 비판에 "정보의 신뢰성과 사실관계 파악에 대한 검증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사건에 대해 고의로 발표를 지연하거나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앞으로도 추가적인 상황이 발생하면 있는 그대로 국민께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대와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군에 의해 총격으로 살해된 어업지도원은 해양수산부부 소속 목포 소재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A씨다. 청와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업무 중 북측 총격에 의해 살해됐고, 이후 시신까지 훼손당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A씨는 월북 시도 중 북측 총격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군 관계자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월북 의사를 표명한 점이 식별된 것을 고려하면 자진 월북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군이 월북 의사로 판단한 근거는 ▲실종자가 구명조끼를 착용한 점 ▲신발을 어업지도선에 유기한 점 ▲소형 부기물을 이용한 점 ▲월북의사를 표명한 점이 식별된 점 등이다.

2020-09-24 18:11:2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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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 재해예방에 1690억 투입

경북도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에 올해 1564억원 보다 126억원 늘어난 1690억원(국비 845억원, 지방비 84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내년 경북도 재해예방사업의 주요내용은 △재해취약 요인의 근원적 해소를 위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86억원, △도심지 침수지역 위험해소를 위한 자연재해위험개선에 902억원, △노후저수지 보수·보강을 위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에 54억원, △붕괴위험 급경사지 보수·보강에 230억원, △재해위험지구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에 96억원, △둔치주차장 침수위험 신속알림시스템 구축을 위해 22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재해취약지역 6개사업 총 129개소 1,690억원(국비 845, 지방비 845) 자연재해 위험개선 사업을 통해 지난 집중호우 및 연이은 태풍(마이삭, 하이선) 내습시 주민사전대피 지구인 김천시 황금동 ·모암동(17세대 33명), 성주군 선남면 관화리(1세대 2명)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재해위험이 해소 될 전망이다. 또한 인명피해의 우려가 높은 급경사지, 노후저수지 등 미정비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문자전광판, 문자알림(모바일), 마을경보 등 신속한 상황전파 및 현장대응이 가능한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하며,둔치주차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차량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가 우려될 경우 차량번호를 활용해 연락처를 확인하고 차주에게 위험문자를 자동 발송하는 신속알림 시스템을 구축해 선제적으로 위험지역 내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 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재해예방사업 예산확보로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재해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24 17:41:3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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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독서생활!'스마트도서관'개관, 본격 운영

경북도서관은 24일 도서관 정문에서 '스마트도서관 개관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도서관은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로, 경북도서관 정문에 위치한 스마트도서관 비치 도서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도서관 운영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이 야간이나 휴관일에도 쉽고 편리하게 도서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 및 베스트셀러 위주의 일반교양 도서와 어린이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500여권이 비치되어 있으며, 경북도서관의 도서대출회원증(모바일 회원증 포함)을 소지한 이용자는 1회 2권까지 최대 14일간 대출할 수 있고, 스마트도서관 뿐만 아니라 도서관 홈페이지에서도 소장도서 검색이 가능하다. 스마트도서관 대출 및 반납 도서는 정기적으로 소독 처리해 감염증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향후 각종 감염증 발생 및 확산 시 스마트도서관을 통한 도서 예약대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독서의 달을 맞아 다독자 가족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한편, 이용자가 추천하는 도서를 홈페이지와 자료실에 추천도서로 게시하는 등 독서의 생활화를 유도하고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민들이 독서를 통해 휴식을 얻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전자도서관을 통한 디지털콘텐츠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며, "뉴노멀 시대 비대면 서비스 흐름에 발맞춰 도민이 건강하게 독서를 향유하고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용자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24 17:41:1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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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용협동조합, 신안군복지재단에 마스크 1만장 기부

목포신용협동조합(대표 박우영)은 신안군복지재단에 지난 23일 덴탈마스크 1만장을 기부하였다. 이날 전달된 덴탈마스크 1만장은 관내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노인 및 장애인 등 저소득 계층에게 지원된다. 목포신협 박우영 이사장은 "마스크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서로 함께 코로나19를 지혜롭게 극복했으면 한다"고 기부 소감을 말했다. 복지재단 박균보 이사장은 "도서지역에 거주하시는 거동 불편 노인 등 여전히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이웃이 많이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관내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신안군복지재단에 계속해서 코로나19 관련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부된 물품들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낙도 주민, 복지시설 입소자·종사자 등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역에 어려운 일을 신안군복지재단이 도맡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경제도 어려워지고 몸도 마음도 힘들고 지쳐 있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우선인 만큼 앞으로도 신안복지재단과 함께 코로나19에서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4 17:40:49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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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축산기술연구소, 특허기술 온라인에서 홍보 ·판매 한다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현장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실용화 연구의 자체개발 성과를 홍보하고 축산업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사)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추진하는 '2020 온라인 특허기술장터' 보유기술 설명회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행사로 24일부터 27일까지 농촌진흥청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방송된다. 경북도축산기술연구소, 국립축산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참여해 공동으로 추진한다. 경북축산기술연구소는 동물복지를 위한 사육방법 기술인 '동물복지형 개체관리 및 놀이기구(특허등록 제10-1775773호), 동물용 놀이기구(디자인등록 제30-0939162호)'와 한우 번식효율 향상기술인 '레스베라트롤(포도액추출성분) 주입에 따른 한우 암소 수태율 향상 방법(특허출원 제10-2018-0151764호)'에 대한 특허기술을 발표했다. 먼저 동물복지 관련 사육기술은 제한된 사육공간에서 개체별 본성. 스트레스 등의 관리 없이 생산성 극대화에 맞춰진 축산업에서 탈피하기 위해 놀이행동을 위한 보조기구를 가축에게 제공해 주변환경 인식, 운동능력 및 사회행동 발달을 촉진하고 환경적응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고안됐다. 번식효율 향상기술은 사람의 난임 치료제로 각광 받고 있는 생리활성 항산화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을 한우암소에 적용해 수태율 향상여부를 연구한 것으로, 인공수정하기 전 레스베라트롤을 주입하면 수태율이 기존(호르몬 처리 약 50∼60%, 자연 발정 70∼80% 정도)대비 20%정도 향상된다는 연구결과를 도출했다. 수태율 향상에 따라 농가에서는 번식우 100두 사육기준 사양관리비를 약 4백만원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암소 자궁내 액체 주입기구(디자인등록 제30-1036420호)'를 개발해 레스베라트롤 주입 효율성을 높였다. 이정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연구소의 연구결과를 전국단위 실시간으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연구가 산업성과물로 가치가 더 해지는 좋은 예로 볼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과제 발굴·연구·적용하기 위해 연구소·;축산농가 ·산업체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4 17:40:3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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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으로 만나는 청소년지도자 대회...'오늘은 수학여행'

경북도는 경북 청소년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한 '2020 경북도 청소년지도자 대회'를 24일 경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했다. '2020 경북도 청소년지도자 대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서원)이 주관했으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오늘은 청소년지도자 수학여행'이란 주제로 140여 명의 청소년지도자가 온라인으로 참가해 도전골든벨, 안전매듭법을 활용한 팔찌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함께하고 경북관광 명소를 영상으로 만나는 랜선 힐링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즐거움을 겸비한 온라인 수학여행의 기분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고려대 조벽 석좌교수를 초청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청소년의 인성을 지켜라'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코로나블루(우울감) 현상으로부터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인성지도를 위한 역량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지도자들은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에서 청소년기로 돌아가 즐거운 수학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라며,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배우게 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형태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코로나 장기화에 대웅하고, 지역특성과 세계화를 아우르는 미래지향적인 '경북형 글로컬 청소년육성'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은 경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모습과 유익한 정보를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2020-09-24 17:40:2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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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광주전남, '명절 대비 휴게소 방역 강화'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김주성)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휴게시설 운영업체와 함께 실내매장 내에서의 취식 등을 금지하는'추석 명절 대비 휴게소 방역 강화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석 명절기간인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총 6일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되며, 고객이 집중돼 감염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실내매장의 좌석운영을 금지하고, 포장만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동 중에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은 사전에 먹거리를 준비하거나, 휴게소에서 구입한 먹거리를 차 안에서 취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추석 연휴 이전부터 휴게소의 운영 여건에 따라 입구와 출구를 구분해 운영하고, 고객의 밀집도가 높아질 수 있는 실내 매장과 화장실에는 전담 안내요원을 배치해 발열체크 등 출입자 관리와 함께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준수를 유도한다. 아울러 방문고객이 휴게소별 가상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출입내역이 체크되는 '간편 전화 체크인' 시스템도 도입해 수기 출입명부 및 QR코드 관리와 병행해 운영한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명절 연휴에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거리 띄우기! 한 줄 서기!'를 꼭 지켜주시기 바라며, 밀집.밀폐된 장소에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4 17:40:1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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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초·중·고'나주로컬푸드 그림 공모전'

농업 생산자와 소비자 간 먹거리 상생을 추구하는 '나주 로컬푸드'를 주제로 그림 공모전이 개최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주 로컬푸드 그림 공모전' 작품을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식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청소년기 학생들이 산지 먹거리와 관련된 창작활동을 계기로 로컬푸드의 공익적 가치와 의미를 이해,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주제는 '살수록 살맛나는 나주 로컬푸드', 또는 '볼수록 보고 싶은 나주 로컬푸드'로 직매장 내·외부 전경, 판매 농산물, 생산자·소비자 모습 등 로컬푸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그림 작품이다. 작품 규격은 8절(272*394mm)·4절(394*545mm) 도화지다. 작품은 나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양식을 첨부해 응모 기간 내 나주 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금남점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0월 중 나주로컬푸드 SNS(밴드) 및 개별 통보된다. 초등부·중등부·고등부 부문별로 최우수상(1명), 우수상(1명), 장려상(2명)을 각각 선정해 소정의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역 농업과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신뢰에 기반한 로컬푸드 소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09-24 17:40:03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