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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인천대 교수팀, 환경친화형 고효율 케스트라이트 박막 태양전지 개발

김준호 인천대 교수팀, 환경친화형 고효율 케스트라이트 박막 태양전지 개발 김준호 물리학과 교수/인천대 제공 인천대는 김준호 물리학과 교수 연구팀은 환경친화형 고효율 케스트라이트 CZTSSe 박막 태양전지 제조법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케스트라이트 CZTSSe 박막 태양전지는 지구상에 풍부한 구리 (Cu), 아연(Zn), 주석(Sn), 황(S), 셀레늄(Se) 으로 구성된 태양전지로서, CIGS 태양전지를 대체하기 위해 제안됐다. 세계적으로 관련 연구도 활발하다. CZTSSe 박막 태양전지는 저가 소재로 구성돼 있어 저가 대량 생산에 있어 장점이 있다. 하지만, n형 반도체로서 CdS(황화카드뮴)를 사용하기에 실생활에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하기에는 Cd의 유해성으로 응용분야에 한계가 있어 왔다.인천대 물리학과 연구팀은 CdS 대신에 환경과 인체에 무해한 (Zn,Sn)O 박막을 이용해서 고효율 CZTSSe 박막 태양전지를 제조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Zn,Sn)O 박막은 에너지 밴드갭이 상대적으로 커서 광흡수층에서의 광전류 생성을 증대시킨다. 하지만 p형인 CZTSSe 광흡수층사이의 에너지 밴드갭 정렬을 위해서는 (Zn,Sn)O 의 Zn와 Sn 의 비율 조정이 필요하다. 한편, 광흡수층 CZTSSe에서 전하재 결합을 일으키는 결함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S와 Se의 비율 조정이 최적화돼야 한다. 김준호 교수 연구팀은 최적화 연구를 통해서 광전변환 효율 11 % 를 넘는 환경친화형 고효율 케스트라이트 CZTSSe 태양전지를 구현했다. 관련 연구는 세계적 학술지인 Nano Energy (I.F.=16.602) online판 8월 10 일자에 'Over 11 % efficient eco-friendly kesterite solar cell: effects of S-enriched surface of Cu2ZnSn(S,Se)4 absorber and band gap controlled (Zn,Sn)O buffer'란 제목으로 발표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European PV Solar Energy Conference and Exhibition 2020 (EU PVSEC 2020)' 에서 지난 9일 구두발표로 소개됐다.

2020-09-24 14:24: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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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굿피플에 3억원 상당 의류물품 기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에 3억원 상당의 속옷, 티셔츠, 바지 등 의류 기부 BYC이 3억원 상당의 의류물품을 기부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에 기부한 속옷, 티셔츠, 바지 등의 의류물품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잔지바르의 에이즈 환아 및 고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BYC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에 3억 원 상당의 의류물품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BYC는 기부 물품으로 속옷, 티셔츠, 바지 등을 성별과 연령, 사이즈 등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했다. 해당 물품들은 지난 8일 아너스클럽에 가입한 박관일·최미숙 선교사를 통해 아프리카 탄자니아 잔지바르의 에이즈 환아 및 고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창립 74주년을 맞은 BYC는 대한민국 대표 속옷 기업으로 지난 3월 대구 의료진들에게 내의류 3만장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김천수 굿피플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아프리카는 더욱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BYC의 관심이 따뜻한 위로와 용기로 전해질 것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C 관계자는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넓은 의미의 연대와 화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해서 고민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24 14:23: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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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카카오톡 선물하기 케이크 날개 돋친 듯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케이크 '카카오 골드 레이어' 판매량 6배 ↑ 뚜레쥬르, 카카오톡 선물하기 에디션 2탄 출시/CJ푸드빌 CJ푸드빌은 뚜레쥬르의 '카카오 골드 레이어' 케이크가 온라인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골드 레이어'는 최근 급증하는 '언택트 선물족'을 겨냥해 온라인 선물하기의 대표 플랫폼인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으로 출시한 케이크다. 뚜레쥬르 대표 프리미엄 케이크 '초코 골드 레이어'를 온라인 선물 주 이용 고객인 젊은 세대 감성을 더해 위트 있는 비주얼로 재탄생 시켰다. 맛과 품질이 검증된 스테디셀러 케이크가 온라인 선물의 특성에 맞게 변신하자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은 이전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 뚜레쥬르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특별 제품 '뚜레쥬르 올스타 케이크'를 추가로 선보인다. '뚜레쥬르올스타 케이크'는 뚜레쥬르 베스트셀러 케이크 네 가지 맛을 모은 조합형 케이크다. 고구마 우유, 초코 생크림, 녹차 가나슈 생크림, 복숭아 생크림 케이크를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선물 맞춤형 제품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일상적으로 모바일 선물을 주고받는 고객층의 감성과 니즈에 부합하도록 맛, 디자인, 스토리 등을 기획, 개발한 것이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면서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 역시 비대면 명절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명절 선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24 14:21:4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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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한강물로 친환경 냉난방

서울시는 2027년 완공 예정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에 한강 물을 활용한 신재생 수열에너지를 도입해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열에너지 시스템은 수온이 대기 온도와 비교해 여름에는 낮고 겨울에 따뜻한 특성을 이용한 신개념 냉난방 기술이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인근을 통과하는 한강수 광역원수관(팔당→부평) 물을 이용해 열교환 장치인 '히트 펌프'로 하천수의 열(에너지)을 실내 공기와 교환시키는 원리다. 그동안 국내 민간 분야에서 수열에너지를 도입한 적은 있지만, 공공 인프라에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 시스템으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냉난방 에너지의 약 70%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시스템을 사용할 때보다 온실가스를 연간 약 1000t 감축하고, 전기료 등 운영비도 매년 3억원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영동대로를 통과하는 5개 철도교통과 지상버스를 한 곳에서 환승할 수 있도록 만드는 대규모 시설이다. 시는 이날 수열에너지 도입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광역관로 원수 활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본협약과 실시협약을 단계적으로 체결해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박상돈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향후 다른 사업에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수열에너지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14:21: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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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추석기간 '원정개미' 잡아라

삼성증권이 언택트(Untact·비대면) 해외주식 서비스를 대거 선보이며 연휴기간 '원정개미' 대목 잡기에 나섰다. 이번 추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역간 이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해외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증권은 투자자 수요에 맞춰 연휴기간 해외주식 관련 정보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연휴기간 각국 주식시장과 핵심 섹터의 전망과 유망투자종목 등을 총 정리한 '해외주식 언택트 컨퍼런스'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26일부터 실시간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장효선 리서치센터 글로벌주식팀장과 임은영 EV/모빌리티 연구원, 이종욱 전기전자·IT부품담당 연구원, 김중한 글로벌플랫폼 연구원, 서근희 헬스케어 연구원이 강사로 출연해 강의를 한 후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해외주식 언택트 컨퍼런스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미리 접수를 해야 한다. 실시간 컨퍼런스의 내용은 추석 연휴 기간에 각 주제별로 나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언택트 컨퍼런스를 사전 접수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3개월간 미국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접수했던 고객 중 10월 해외주식 거래금액이 100만원 이상을 기록한 고객들의 경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갤럭시버즈 라이브를 선물로 증정한다. 추석 연휴기간에 해외주식을 매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연휴 기간(9월 30일~10월 3일 오전)에도 편리하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동일하게 주·야간 운영한다. 연휴기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해 개인 고객은 물론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도 해외주식을 실시간으로 트레이딩 할 수 있다. 사재훈 삼성증권 리테일부문장은 "국내주식과 달리 해외주식은 상대적으로 투자정보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추석같이 긴 연휴기간에는 이러한 수요가 더욱 간절해 질 수 밖에 없다"며 "이번 추석에는 해외주식 컨퍼런스와 유튜브 투자정보, 해외주식 데스크 등 제공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해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했으니 모쪼록 추석답게 풍성한 투자성과를 거두실 수 있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해외주식 콘텐츠 및 이벤트 등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해외주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삼성증권이 올 한해 해외주식 투자고객들의 행태를 분석해 본 결과 해외주식 투자도 거래 채널의 언택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말 기준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이 10만명을 돌파했는데 이 중 비대면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이 65%를 넘어섰다. 지난해 말 비중(32%)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이 증가한 수치다. 삼성증권을 이용하는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매매패턴의 특이점도 있었다. 미국주식 거래고객들의 경우 주문 중 과반을 넘는 60.3%의 주문이 정규 증시가 시작되는 오후 10시30분에 앞서 오픈되는 프리마켓을 포함한 오후 10시~자정 사이에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투자자들의 이러한 매매패턴에 맞춰 다음달 중 프리마켓 거래 시작 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8시로 2시간 앞당기는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24 14:18:3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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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의 미국 횡단 실현, 뉴욕 이어 ‘롯데호텔 시애틀’ 오픈

글로벌 진출 10주년, 북서부 최대도시 시애틀 공략 롯데호텔 시애틀의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 참고 사진. /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의 열두 번째 해외 호텔이자, 미국 지역의 세 번째 롯데호텔이 미국 북서부 최대 도시 시애틀에 24일(현지시간) 문을 연다. 롯데뉴욕팰리스의 성공적인 안착에 이어 시애틀에도 간판을 내건 롯데호텔은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모두 국보급 호텔을 운영한다. 롯데호텔 모스크바 개관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에 첫 걸음을 뗀 지 올해로 10년을 맞이한 롯데호텔은 미국, 베트남, 러시아 등 전 세계 7개 국가에 총 12개의 해외 호텔을 운영 중이다. 1년에 평균 1개 이상의 해외 호텔을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쉼 없이 달려온 셈이다. 롯데호텔은 이번 시애틀 호텔 오픈으로 미국 지역에 3개(롯데호텔 시애틀, 롯데뉴욕팰리스, 롯데호텔 괌) 호텔을 포함해, 전 세계 32개(국내 20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갖게 됐다. 롯데호텔 시애틀은 지난해 12월 롯데호텔과 하나금융투자가 공동 투자해 진행한 프로젝트로, 롯데호텔이 위탁 운영을 맡았다. 롯데호텔 시애틀은 롯데시티호텔 타슈켄트팰리스, 롯데호텔 양곤, 롯데호텔 사마라에 이은 롯데호텔의 네 번째 해외 위탁 운영 호텔이다. 세계 각국에서 쌓은 경험과 운영 노하우의 핵심이 고스란히 담긴 롯데호텔 시애틀은 44층 높이 빌딩의 1층부터 16층에 총 189실(스위트 룸 33실 포함) 규모다. 객실은 시애틀의 자연경관에서 영감을 얻어 창의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이며, 전면 유리창을 통해 시애틀의 오션뷰와 역동적인 도심의 전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최신 시설을 완비한 총 12개의 미팅룸과 연회장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대규모 국제회의 및 국빈 행사 등을 위한 대연회장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3층 규모의 미국 최초의 예배당을 개조, 스테인드글라스와 수천 개의 파이프오르간 장식으로 꾸며진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롯데호텔의 가장 큰 장점인 한국적 서비스와 시애틀의 감성을 접목한 차별화된 서비스도 돋보인다. 웰컴 드링크를 즐기며 편안하게 체크인 할 수 있는 모바일 체크인, 저녁 시간 외출하는 고객들에게 향수를 뿌려주는 향수 서비스, 발렛 서비스와 차량 내부 클리닝 서비스까지 롯데호텔 시애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세심한 감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16층에 자리한 롯데호텔 시애틀의 레스토랑&바 '샤롯데 레스토랑 앤 라운지(Charlotte Restaurant & Lounge)'에서는 다양한 컨템포러리(contemporary)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스파는 포시즌스, 페닌슐라, 만다린 오리엔탈 등에서도 만날 수 있는 퍼스트 클래스 스파 브랜드 '비올로직 호쉐쉬(Biologique Recherch)'가 입점해 있다. 롯데호텔 시애틀이 위치한 다운타운과 인근 지역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스타벅스 등 포브스 500대 기업들의 본사와 애플, 디즈니, HP 등 세계적인 기업의 오피스도 인접해있다. 또한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 워터프론트(Waterfront), 시애틀 아트 뮤지엄(Seattle Art Museum) 등 주요 관광명소도 도보 10여 분 거리에 있어 비즈니스 고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해외 진출 1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미국 횡단을 완성 시키는 롯데호텔 시애틀을 오픈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 브랜드라는 자긍심을 갖고 한국적 서비스를 전파해 국내 호텔 브랜드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24 14:17:0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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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슬리 위튼 "BAT 그룹, 담배제품 유해성 저감 가속화에 적극 노력"

킹슬리 위튼 (Kingsley Wheaton) BAT 그룹 마케팅 총괄. /BAT코리아 제공 BAT 그룹의 킹슬리 위튼(Kingsley Wheaton) 마케팅 총괄임원(CMO)은 지난 23일 글로벌 니코틴 담배 포럼(Global Tobacco & Nicotine Forum, 이하 GTNF) 기조연설을 통해 담배 관련 정책 개발 방향에 대한 의미있는 변화를 역설했다. BAT는 역대 최초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 GTNF를 통해 소비자 건강에 끼치는 영향을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사업을 변화함으로써 '더 나은 내일(A Better Tomorrow)'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BAT가 혁신과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 변화에 대해 소개하며 "관련 정책 수립에 있어 UN이 추구하는 사회 구성원 각자의 노력이 요구되며, 이러한 접근 방식으로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유익한 담배 유해성 저감이 달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튼 CMO는 담배 산업이 축적한 전문성과 과학의 긍정적인 역할을 조명하면서 담배 유해성 감소 정책을 위한 5가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근거에 입각한 시각(명확한 과학적 근거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권과 신뢰를 향상) ▲차등화된 규제(절대적인 기준보다는 입증된 위험 요인을 고려한 맞춤식 규제 도입) ▲혁신의 자유(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소비자 선호에 따른 제품의 혁신과 진화) ▲참여와 커뮤니케이션(규제 당국과 소비자가 투명한 정보에 근거해 의사결정) ▲책임있는 마케팅(궐련 제품에서 비연소 제품으로 전환하는 소비자를 확대) 등이다. 위튼 CMO는 이번 포럼에서 "BAT 그룹은 소비자 중심의 혁신과 과학적인 제품이 BAT의 목표인 '더 나은 내일'을 달성하는 데 핵심이라 믿는다. '더 나은 미래'는 소비자에게 덜 위해한 제품을 더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궐련형 전자담배 및 액상 전자담배, 파우치형 구강담배 등 다변화된 제품군을 통한 접근이 전 세계 성인 소비자가 지닌 다양한 선호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전 세계 1200만 명의 비연소 제품 소비자를 확보했으며, 2030년까지 이 분야 소비자를 5000만 명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성인흡연자들이 덜 유해한 대체 제품을 사용하도록 전환시키는 데에는 담배 산업 참여자인 규제 당국 및 공중보건 전문가들을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이 수반된다. 소비자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는 가운데, 담배와 관련된 공중보건 목표를 만족시키는 규제책을 마련하기 위해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24 14:17:0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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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27일 코엑스서 '제44차 모의유엔총회' 개최

한국외대, 27일 코엑스서 '제44차 모의유엔총회' 개최 모의국제연합-산림청, 공동주최…코로나19 상황 고려해 사상 최초 온라인 개최 제43차 모의유엔총회 모습/한국외대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모의국제연합(HUFS International Model United Nations, 이하 HIMUN)이 산림청과 공동주최로 오는 27일 오후 1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44차 모의유엔총회'를 개최한다. 의제는 '신 기후체제 하, 미래산림을 위한 국제적 거버넌스 마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을 우려해 모의유엔총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이번 총회는 HIMUN 사상 최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958년에 창설돼 올해로 62주년을 맞은 HIMUN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생 외국어 학술단체다. 매년 정부기관과 각국 대사관, 기업, 시민단체의 후원을 받으며 '국제화 시대를 선도하는 젊은이들의 학술의 장'으로 총회를 개최한다. UN 의사규칙에 의거해 9명의 대표가 국내 유일하게 각국의 언어로 의제에 대해 발언하고, 발언의 내용은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6개 UN 공식 언어와 한국어로 통역된다. HIMUN '제44차 모의유엔총회'는 2020년 발효되는 신 기후체제 하에서 소중한 미래자원이자 환경보호의 매개체로서 산림자원의 의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HIMUN 사무총장 조민령(한국외대 경제학부)씨는 "2021년 5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될 세계산림총회 이전, 미래산림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게 될 제44차 HIMUN 모의유엔총회가 더욱 뜻깊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HIMUN은 지난해 약 800명에 달하는 일반인 관람객과 함께 '제43차 모의유엔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HIMUN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한국외국어대 모의국제연합 홈페이지(http://himun.hufs.ac.kr/)를 참고하면 된다. 제43차 모의유엔총회 모습/한국외대 제공

2020-09-24 14:10: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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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강남스타트업 밸리' 조성

서울 강남구가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입지를 다지기 위해 '강남스타트업 밸리' 구축을 추진한다. 24일 강남구에 따르면 오는 2021년 역삼로 일대 등에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창업지원시설을 신규 건립하고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 지정을 신청한다. 구는 "창업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 중 하나인 창업공간 확대와 역삼로 창업가거리 명명 이후 이를 뒷받침할 실질적인 지원책이 요구된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작년 9월 17~25일 정보기술·지식서비스 창업자 149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가장 도움이 되는 정부 대책 1위로 '초기자금 직접투자'(30.9%)가 꼽혔다. 이어 '창업공간 지원' 22.1%, '인건비 보조(소득세 감면 등)' 20.8% 순이었다. 이날 구에 따르면 지난 5월 제2기 강남스타트업 센터 입주사를 모집한 결과 16곳을 지원하는데 77개사가 신청해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구는 역삼로, 테헤란로와 같은 주요 스타트업 전략 육성 지역에 2000㎡ 이상 규모의 시설을 매입해 창업지원센터로 사용키로 했다. 구의 랜드마크가 될 강남창업지원센터는 ▲여성·중장년·청년 등 계층별 창업보육 공간 ▲네트워킹 공간 ▲벤처캐피털(VC) 등 투자자 입주 공간 ▲일자리 아카데미(취업 훈련 시설)로 구성된다. 구는 "임차를 통한 시설 구축의 경우 단기적 예산 소요가 적고 상대적으로 빠르게 조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대부분 2~5년 임차로 장기적 운영이 불가하고 빌리는 기간이 길수록 리모델링 등으로 투입 비용 대비 효용이 급감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구 소유 시설이 아니므로 강남의 품격에 맞는 시설 투자가 불가하다"면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창업지원시설 구축을 위해 건물을 매입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구는 2021년 강남창업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최적입지(물건) 선정과 건립 타당성 검토에 들어간다. 이후 센터 건립 기본 계획을 수립(공간 구성, 용도 검토, 공사 비용 산정)하고 구축 대상 건물의 적정 매입가격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를 실시한다. 내년 4월에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센터 구축 방침을 세우고 건립 비용을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역삼로 창업가거리(Start-Track) 일대가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사전 행정절차를 밟기로 했다. 해당 지역에 소재한 스타트업을 위해 세제혜택 등 제도적인 지원을 뒷받침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에 입주한 기업은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농지보전부담금 등이 면제되고 취득세와 재산세가 37.5% 감면된다. 구는 대내외 인증을 통한 지구 내 벤처·스타트업 집적 가속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구는 내년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육성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지구 지정을 신청할 방침이다.

2020-09-24 14:10: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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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기업 절반 재택근무… 인사담당자 66.7% "업무효율 높아졌다"

코로나19로 기업 절반 재택근무… 인사담당자 66.7% "업무효율 높아졌다" 고용노동부, 재택근무 활용실태 설문조사 결과 발표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본청에서 열린 재택근무 활용 우수기업 비대면 간담회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진 지난 7월 국내 기업 절반이 재택근무를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담당자 66.7%는 "전보다 업무효율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고용노동부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재택근무 활용실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 조사는 직업정보 서비스 제공업체 잡플래닛에 위탁해 올해 7월을 조사대상 기간으로 해 5인 이상 사업장의 인사담당자 400명과 근로자 878명을 대상으로 8월 실시됐다. 우선 조사 대상 기업 10곳 중 약 5곳(48.8%)이 이 기간 재택근무를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별로 '100~299인 기업'(54.0%), '300인 이상 기업'(51.5%), '10~29인 기업'(43.9%), '30~99인 기업'(42.7%) 순으로 규모가 큰 기업의 재택근무 운영 비율이 소폭 높았다. 다만, 10인미만 소규모 기업(65.4%)의 재택근무 비율이 가장 컸다. 기업 유형별로는 대기업(58.3%), 공공기관(50.0%), 중소·중견기업(47.8%)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금융 및 보험업(66.7%),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66.7%), 교육서비스업(62.5%), 정보통신업(61.5%) 순으로 재택근무 비율이 높았다. 반대로 재택근무를 운영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숙박 및 음식점업(85.7%), 제조업(66.0%), 도매 및 소매업(63.8%) 등이 높았다. 재택근무를 운영하지 않는다는 기업들은 그 이유로 '인사노무관리의 어려움'(45.9%)을 가장 많이 꼽았고, '사업주 또는 경영진의 반대'(35.1%), '인프라 구축 등 비용 부담'(34.2%),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무가 없어서'(31.2%), '도입방법, 절차, 규정을 몰라서'(11.2%), '근로자 또는 노조의 반대'(2.4%) 순이었다. 재택근무를 실시했다는 기업의 66.7%는 '업무효율이 높아졌느냐'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와 '그런 편이다'라고 답했다.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33.3%였다. 재택근무의 긍정적 효과(복수응답)로는 '감염병 위기 대처 능력 강화'(71.8%), '근로자 직무만족도 증가'(58.5%), '업무 효율성 증가'(23.1%) 순이었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재택근무 시행상 어려움(복수응답)으로 '의사소통 곤란'(62.6%)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재택근무 곤란 직무와의 형평성 문제'(44.1%), '성과관리·평가의 어려움'(40.0%)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재택근무를 전사적으로 또는 일부 근로자에 한해 계속 시행한다는 응답은 51.8%로 나타나, 재택근무가 기업의 상시적 근무방식으로 정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 재택근무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부 정책(복수응답)으로는 '인프라 구축 등 비용 지원'(42.5%), '사회적 분위기 확산'(38.8%), '노동법 가이드라인 마련'(35.5%), '재택근무 활용 인센티브'(34.3%), '인사노무 컨설팅 지원'(19.5%), '선도기업 우수사례 발굴·전파'(14.0%) 순이었다. 재택근무를 활용한 경험이 있다는 근로자들도 재택근무에 대해 '대체로 만족' 60.5%, '매우 만족'이 30.8%로 전체의 91.3%가 재택근무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응답 근로자의 73.9%는 재택근무로 업무효율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근로자들은 재택근무의 긍정적 효과(복수응답)에 대해 '출퇴근 스트레스 해소'(86.0%)가 앞도적으로 높았고, '여가시간 확보로 삶의 질 향상'(36.5%), '일·가정 양립 기여'(27.8%), '업무집중도 향상'(27.8%)이 뒤를 이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4 14:03: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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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경기 둔화에 상호금융 건전성 '빨간불'…부실비율↑

/한국은행 상호금융사들의 건전성에 빨간 불이 켜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이미 지방 경기가 둔화된데다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서 건설업 등을 중심으로 부실여신의 비율이 높아졌다. 한국은행이 24일 내놓은 '금융안정 상황(2020년 9월)' 보고서에 따르면 농협·수협·산림조합·신협 및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의 지난 6월 말 기준 기업대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3.24%로 집계됐다. 지난 2017년 말 1.60%의 두 배가 넘는다. 특히 고정이하여신액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2016~2017년 중 연평균 20.3%에서 2018~2019년 중 75.6%, 2020년 6월말 59.0%로 크게 확대됐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의 연체율이 4.11%로 2017년 말 1.30%에서 2.81%포인트나 상승했고, 부동산업 역시 2%포인트 높아진 2.91%로 나타났다. 한은 관계자는 "지방을 주된 영업기반으로 하는 상호금융은 그간 지방 부동산·건설업을 중심으로 기업대출을 크게 확대해 왔다"며 "지난 2018년 이후 지방 경기 둔화와 부동산 가격 하락 등으로 지방소재(비수도권)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기업대출이 부실화되고, 상호금융의 전반적인 자산건전성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실제 상호금융의 부동산 관련 업종 대출증가율은 2016~2019년 중 연평균 50.6%에 달한다. 같은 기간 전체 기업대출 증가율은 38.3%다. 지방소재 상호금융의 연체율은 2017년 말 1.17%에서 올해 6월 말 2.27%로 1.10%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 소재 상호금융 연체율 상승폭 0.34%포인트를 크게 웃돈다. 특히 조선·해운 등 지역 주력산업의 업황 부진이 두드러진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연체율이 가장 크게 상승했다. /한국은행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부실 가능성은 더 커졌다. 한은 관계자는 "경기회복이 지연되면서 고정이하여신비율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대손충당금 적립 등을 통한 복원력 확충 노력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6월 말 상호금융의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은 97.8%로 2017년 말 161.9% 대비 64.1%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2014년 9월 말 이후 처음으로 100% 아래로 내려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4 14:02: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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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랜선입사제도' 도입…채용 전과정을 비대면으로!

티몬 티몬, '랜선입사제도' 도입…채용 전과정을 비대면으로! 타임커머스 티몬이 면접에서부터 입사, 근무까지 채용의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랜선입사제도'를 본격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랜선입사제도'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채용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기 위한 티몬의 새로운 채용정책이다. 지금까지 많은 기업에서 면접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된 바는 많았다. 하지만 합격 통보 후 재택근무로 인해 입사일이 늦춰지는 경우 입사자는 불안감을 가지고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티몬은 면접만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채용 후 재택근무가 시행되는 경우 부서 배치부터 업무까지 온라인으로 바로 진행할 수 있도록 '랜선입사제도'를 구축해 도입했다. 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방식이다. 입사지원자는 티몬 채용사이트를 통해 이력서를 등록하고 서류가 통과되면 1:1 화상 면접을 진행하게된다. 모든 전형이 온라인상에서 이뤄진 후 최종 입사가 결정되었으나 입사일에(입사 당일) 회사가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경우 업무에 필요한 IT기기들을 자택으로 바로 발송해 주어 입사일에 변동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제 9월초 티몬의 전사 재택근무 기간 동안 랜선입사제도를 시범 운영한 결과 4명의 신규인력들을 성공적으로 채용, 입사일 조정 없이 바로 부서에 배치해 업무를 시작했다. 앞으로 티몬은 채용까지 빠르면 1주일만에 가능한 '수시형공채 제도'와 함께 '랜선입사제도'등 티몬만의 채용 정책들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해 지원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티몬은 현재 가전, 가구 등 영업부문 전체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MD(상품기획자) 00명의 수시채용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또 ▲개발, ▲기획, ▲백오피스 등 다양한 부문의 경력직을 상시 모집한다 또 우수한 인재가 상시 지원할 수 있도록 상시 인재 등록 제도인 인재풀(pool)도 운영중이다. 채용 기간이나 전형과 무관하게 지원자가 자신의 업무 능력과 전문분야 등을 등록하면 적합한 부문에서 수요가 발생할 때 우선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채용전형을 진행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외부 요인이 채용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원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정책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 좋은 인재들이 티몬을 계속해서 찾을 수 있도록 효과적인 채용 정책과 전형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4 14:02: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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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축제 소백2020, 1달 대장정 마무리…상시 플랫폼으로 이어간다

'대학생 선한영향력 챌린지'에 참가한 대학생과 관계자 등이 행사를 마무리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SK SK를 중심으로한 사회 리더들이 모인 사회적 가치 축제 '소셜밸류커넥트(소백)2020'이 성료했다. 온라인 방식으로 행사 볼륨과 참가자를 획기적으로 늘렸다는 평가. 앞으로도 상시 플랫폼으로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소백 사무국은 이달 1일 개막했던 소백이 24일 사회성과인센티브 세션을 마지막으로 올해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백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책을 집중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적 가치 축제다. 2018년 처음 최태원 SK 회장이 제안해 출범을 논의하고, 지난해 5월 첫 행사를 열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온라인 방식을 활용해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는 '발상의 전환'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15게 메인세션과 20여개 행사가 매일 순차 공개됐으며, 실시간 시청자 투표를 통한 순위 선정도 더했다. 유명 유튜버들도 사회적 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참가 인원도 대폭 늘었다. 지난해에는 5000여명이 직접 참여했지만, 올해에는 한달간 소백 공식 홈페이지 방문자가 4만5000명을 넘어섰다. 유튜브 공식 채널에는 61만명이 95만회 이상 콘텐츠를 시청했다.공식 파트너도 117개에 달했다. 소백은 앞으로도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달부터 '월간-소백' 형식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상시 플랫폼으로 역할을 계속 수행하기로 했다. 올해 소백은 젊은 세대가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들이 호평을 받았다. 6개 대학팀이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시청자 투표로 우승팀을 가리는 '선한 영향력 챌린지'가 대표적이다. 시각장애인과 노인을 이용한 택배 서비스 등 아이디어가 출품됐으며, 은퇴한 스포츠 선수들에 지도 사업모델을 제시한 숙명여대팀이 우승했다. 한때 1000명이 넘는 시청자가 실시간 대화에 참여했다. 민간기업 참여도 늘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 부회장을 비롯한 재계 리더들이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냈으며, 인터넷 플랫폼 기업도 직접 세션을 주관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소재도 다양해졌다. 지역 재생과 장애인 채용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배우와 방송인, 유튜버 등 유명인사들이 직접 세션을 진행하며 패널로 참여하기도 했다. 소백 사무국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24 14:00: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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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우리 농축산물 담은 '추석 상차림 기획전' 진행

마켓컬리, 우리 농축산물 담은 '추석 상차림 기획전' 진행 마켓컬리, 우리 농축산물 담은 '추석 상차림 기획전' 진행 1등 장보기 앱 마켓컬리가 우리 농축산물 220여 가지를 최대 45% 할인 판매하고, 20%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하는 '편하게 준비하는 추석 상차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편하게 준비하는 추석 상차림' 기획전에는 추석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재료인 정육, 수산부터 과일, 채소, 햅쌀, 견과류, 각종 부재료까지 다양한 상품을 총망라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전 일부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최대 1만 원 할인)을 제공해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낼 수 있게 했다. 쿠폰은 ID 당 1회만 사용 가능하며 기획전 종료일인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획전 중 정육 상품으로는 한우 등심, 채끝, 안심, 갈비살 등과 한돈 등심, 앞다리 등을 최대 20% 할인한 금액에 선보인다. 수산 상품의 경우 차례상에 주로 올라가는 생선들을 다양하게 모았다. 먼저 굴비의 경우 법성포에서 자란 영광굴비를 1마리 기준 50g부터 130g까지 다양한 크기별로 모아 최대 30% 할인하며, 400g 민어로 만든 굴비는 25% 할인한다. 지역별로 차례상에 올리는 수산물이 다른 점을 고려해 병어, 옥돔, 민어, 농어, 오징어 등 다양한 수산물도 함께 선보인다. 차례상을 준비할 때 주로 사용하는 각종 재료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다방면으로 사용하기 좋은 포도씨유, 올리브유는 각각 최대 45%, 40%씩 할인하며, 참기름, 들기름은 15%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인다. 요리 과정을 편하게 해주는 요리란은 30%, 갈비, 불고기 양념은 10% 할인한다. 깻잎, 고사리, 도라지 등 신선한 채소를 비롯해 두부, 부침가루, 조청 등도 10% 할인이 적용된다.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 캠페인을 통해 20% 할인쿠폰이 적용되는 품목 역시 우리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1+ 등급 이상 한우의 경우 최대 10% 할인을 기본적으로 적용해 가격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동물복지 유정란, 샤인머스켓, 유기농 고구마 등은 7%, 제수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사과, 건대추, 곶감 등은 5%의 기본 할인이 적용된다. 동시에 20%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4 13:57: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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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혼추족' 위한 '나 혼자 쇤다' 새벽배송 기획전 실시

SSG닷컴, '나 혼자 쇤다' 새벽배송 기획전/SSG닷컴 SSG닷컴, '혼추족' 위한 '나 혼자 쇤다' 새벽배송 기획전 실시 '한 주 앞으로 다가온 민속대명절, '집콕' 위한 먹거리 미리 장만하세요' SSG닷컴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나홀로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을 겨냥한 '나 혼자 쇤다' 새벽배송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추석 연휴에 귀성 대신 집에 머무르는 '혼추족', '귀포(귀성포기)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상품을 모은 것이 특징이다. 떡, 밀키트 등 관련 상품 100여종을 최대 40% 할인한 특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50년 전통의 광주 유명 맛집 '창억떡'을 준비했다. 한 입에 먹기 좋은 '흰 찐 송편'을 3300원에, 담백한 맛의 '무지개설기'를 6300원에 판매한다. 각종 견과류를 넣은 '모듬 찰떡'은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밀키트 신상품도 가져왔다. 최근 이마트와 요리연구가 백종원 대표가 손잡고 출시한 '매콤 제육 비빔면', '맑은 국물 파육개장' 밀키트 상품을 각각 1만2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호텔 셰프가 엄선한 양갈비 '글래드 프랜치 랙'을 25% 할인한 1만7250원에, '혼술족'을 위한 안주로 적합한 '프레시지 감바스 알 아히요'는 29% 할인한 9900원에 선보인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동안 선착순 구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새벽배송 첫 이용 고객 1000명에게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창억떡 호박 인절미'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매일 선착순 3000명에게 '창억떡' 상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즉시 할인 쿠폰을 발급할 예정이다. 최택원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올 추석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장거리 이동보다 혼자 혹은 소규모로 조촐하게 보내는 경우가 늘 것으로 예상해 이번 기획전을 열게 됐다"며 "SSG닷컴에서 준비한 간편식 상품으로 집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SSG닷컴이 지난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 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2019년 8월 28일 ~ 9월 3일) 대비 떡 매출은 132.8%, 밀키트 매출은 26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달라진 추석 분위기를 반영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4 13:57: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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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강원도와 실속추석세트 기획

롯데백화점 강원특산품 한마당 롯데백화점 김대수 수도권판매 본부장-최문순 강원도지사/롯데백화점 롯데百, 강원도와 실속추석세트 기획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완판' 행렬이 이번에는 서울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곧 다가올 추석을 맞아 강원도와 함께 추석선물 세트 판매 행사를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이번 강원도와 협업한 '강원 특산물 한마당'은 상품전은 상반기부터 준비하여 서울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엄선하여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의 유통 노하우와 강원도의 우수한 상품이 만나 소비자에게 색다른 지역의 특산품을 선보인다. 이번 추석 행사의 주요 상품으로는 강원도청에서 공식으로 인증한 명장들의 주요 품목을 상품화한 '강원도 5대 명인 세트(전통장, 젓갈, 조청 등)', 올해 첫 수확한 자연송이 최상품으로 선별한 '프리미엄 특품 세트(자연송이 1kg)', 강원도지사가 엄선한 춘천, 속초, 횡성, 영월, 양양 지역의 '완판 시리즈' 등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만을 위해 각지의 인기 아이템들으로 구성한 한정 수량의 럭키세트를 추천한다. 행사 첫날에는 최문순 도지사의 일일 판매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문순 도지사는 직접 판매에 참여하여 첫 자연송이, 담금주 등 특별히 준비한 도지사 완판시리즈와 함께 불패의 완판 신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올 3월 감자 판매에 어려움 있는 농가를 위해 SNS를 통해 판매 홍보를 진행하면서 20만상자를 7분만에 모두 판매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강원도청의 세 번째 상생 협업으로 지난 7월 처음 진행한 '강원도 전통시장 상생마켓'을 통해 매출이 97% 증가하고, 신규 고객도 15% 늘어나는 등 협업의 시너지를 톡톡히 거뒀다. 이를 계기로 지난 8월 롯데백화점과 강원도청은 정식으로 MOU를 체결,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의 수도권 판로 확대와 고품질의 현지직송 상품들을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어서 진행한 SNS 유명한 강원도 감자빵 팝업 스토어 소개하여 역시 큰 인기를 끌었고, 지역 인기 아이템을 기반으로 한 후속 컨텐츠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수도권 지역장은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에서도 강원도 특산품을 만날 수 있도록 롯데온에도 동일한 '강원도 전문관'을 개설했다"며, "지역의 특산품과 우리 농산물을 완판해서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4 13:50: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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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개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무소 한국거래소가 미래 금융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거래소가 우수한 금융 인재를 육성하고 대학생에게 자본시장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 대회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이 한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오는 11월 25일까지 예선 연구제안서를 내면 된다. 제안서를 바탕으로 한 본선 경쟁은 내년 2월 18일 부산에서 열린다. 총 3400만원의 상금이 마련됐다. 최우수상 1000만원, 우수상 2팀 각 600만원, 장려상 3팀 각 400만원이다. 추후 수상자가 한국거래소 입사를 원할 경우 5년동안 서류 전형에 가산점을 받는다. 금융시장은 급변하지만 우리나라 청년의 금융 이해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제시한 최소 기준치에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발표한 2018년 전 국민 금융 이해력 조사에 따르면 20대의 금융 이해력 점수는 61.8점으로 OECD가 정한 최소 목표점수인 66.7점에 한참 못 미친다. 이러한 이유로 학생의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금융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금융 전문가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경시대회가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30개 팀이 참여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경시대회를 통해 거래소에 입사한 직원들은 업무 이해력이 높고 적응도 빨라 입사 후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다. 이 대회를 통해 거래소 입사에 성공한 직원은 파생상품시장본부, 시장감시본부 등 핵심 부서에서 활약하고 있다. 2005년 제1회 경시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던 A과장은 "경시대회 준비과정에서 습득한 전문지식 등이 입사 때 논술시험에도 도움이 되고 이런 경험들이 거래소 입사 이후에도 큰 자산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경시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이 자본시장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업계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24 13:30:1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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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건국유업, 산학협력 강화…중앙연구소 교내로 이전

건국대·건국유업, 산학협력 강화…중앙연구소 교내로 이전 생명과학부속동에 새단장…전문 교수진과 산학협력 강화 (왼쪽부터) 서건호 대외협력처장, 송창선 산학협력단장, 정일민 대외부총장, 건국유업 박경철 사장, 이홍구 LINC+사업단장/건국대 제공 건국대 KU식품안전연구소와 건국유업·건국햄 중앙연구소가 유기적인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충북 음성에 위치한 연구소를 교내 생명과학부속동으로 이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정일민 대외부총장, 송창선 산학협력단장, 서건호 대외협력처장, 이홍구 LINC+사업단장, 건국유업·건국햄 박경철 사장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진행했다. KU식품안전연구소와 건국유업·건국햄은 이번 연구소 이전을 계기로 축산, 수의, 생명공학, 의과대 등의 전문 교수진 및 연구진들과 한층 더 유기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유제품, 육가공, 건강식품의 기능성에 관한 연구 및 품질개선, 식품 안전성 등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들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건국대 목장에서부터 고객에게 제품이 전달되는 전 단계를 통합적으로 관리·협력 가능한 전문가 집단(싱크탱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KU식품안전연구소는 건국대의 강점인 의과학, 수의학, 축산학의 위상을 높이고, 사람과 동물, 환경의 건강을 유기적인 관계로 바라보는 '원헬스' 개념을 기반으로 인류건강 증진과 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2012년에 설립됐다. 주요 관심분야는 ▲유익 미생물을 활용한 건강기능 식품 및 사료 개발 ▲수의질병진단기술 개발 ▲반려동물 관련 연구 등이다. 최근에는 건국유업·건국햄과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이전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국가연구과제 수주 및 150편 이상의 SCI 논문발표, 식품안전관련 대내외 학술 활동을 지속해 진행하고 있다.

2020-09-24 13:22: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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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대교협·이노비즈협회, '인력미스매치 해소' MOU 체결

한국전문대교협·이노비즈협회, '인력미스매치 해소' MOU 체결 (협약서 기준 왼쪽) 김종길 이노비즈협회 상근부회장, (오른쪽)이보형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전문대교협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이노비즈협회(회장 조홍래)와 24일 11시 협의회 회의실에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급변하는 직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과 전문대학 간 인력양성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청년인재 육성 및 정착을 지원하는데 뜻을 모았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로는 ▲기술혁신형중소기업의 인력양성 내실화 및 활성화 ▲지역산업 맞춤형 공동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중소기술혁신기업과 전문대학 간 혁신성장 위한 공동 협력모델 개발 ▲주문식교육, 이모작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한편, 전문대교협 부설 산학교육혁신연구원(원장 한광식, 김포대학교 교수)은 미래 직업교육의 전공역량을 강화하고, 전문대학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해 우수 중소기업 협·단체와의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수 중소기업과 우수 전문대학생 간의 인재매칭이 강화될 수 있는 협력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전문대학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수 전문직업인 양성, 애로기술해결 지원, 4차 산업시대의 주문식 생애교육·훈련 지원강화 등 다양한 협력 우수사례를 개발·확산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13:16:3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