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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안전·풍성한 추석명절 종합대책

남원시가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으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장기화된'코로나19'국면에 따라 이번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 귀성객의 방문 자제와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유도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재난 예방활동을 추진해 만약의 사건・사고를 미연,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시킬 방침이다. 더불어 시는 민생안정을 위해 지역경제 큰 축인 전통시장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추진하지 않는 대신 공무원들이 삼삼오오 팀별로 장보기 행사와 남원사랑 상품권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자매결연 도시의 온라인 장터를 활용해 지역 농수특산품 직거래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물가안정을 위해 농수축산물, 생필품, 서비스업 등 30여개 중점관리 대상품목을 집중 관리하며 민관 합동 단속반을 가동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어 시민단체와 공직자가 앞장서 수해 피해로 지친 지역주민과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이웃돕기와 위문,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명절분위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한편 시는 명절기간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특별교통대책반도 편성,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터미널 등 주요 정체 구간에 교통정리 요원을 배치하고, 공영주차장을 개방·운영해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연휴에 비상진료대책도 수립,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중에 발생한 환자들의 응급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응급 의료기관(남원의료원),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소(625-4000)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청결한 남원 조성을 위해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명절 생활 쓰레기 중점 수거처리를 위해 청소민원 처리반과 특별상황반을 운영,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남원시는, 주요관광지의 주변 환경정비에 나서고, 연휴기간 중 9월 30일(수) ~ 10월 4일(토), 5일간 광한루원, 테마파크 등을 무료 개방, 관광문화를 누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 '조상님은 비대면, 부모님은 영상대면' 문구처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를 감안, 이번 추석에는 시민들께 귀성·역귀성 자제를 요청 드린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만큼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운 추석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9-22 16:55:5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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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코로나19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도입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주민들의 청사 출입에 대한 편의를 제공한다. 북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전자출입명부 도입에 이어 광주에서 처음으로 '안심콜(CALL) 출입관리 시스템'을 병행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심콜 청사 출입관리 시스템은' 청사 출입 시 안내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전화번호와 시간 등 통화 기록이 전산 서버에 남고 4주간 보관 후 폐기되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QR코드 전자출입명부의 경우 스마트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어려움이 있고 수기명부 작성 방식은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허위・부실 기재로 인한 신뢰도 저하 등의 우려가 있었다. 두 가지 방식의 약점을 보완한 안심콜 시스템은 휴대전화만 있으면 쉽게 이용이 가능해 정확성은 높이고 소요 시간은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북구는 청사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안심콜 자료를 바탕으로 신속한 방역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안심콜 시스템은 전자출입명부와 수기명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했다"며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홍보와 안내를 실시해 원활한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16:55:2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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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내년도 국비 확보…성장 동력산업 육성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021년도 정부 예산에 국비 773억 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화순군은 백신·생물의약산업 분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산업, 농촌지역 신규 개발 사업 등 42개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돼 등 미래 성장 동력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정부 예산에 반영된 사업은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구축 사업(총사업비 460억) ▲정밀의료기반 맞춤형 진단치료제품 연구개발 사업(150억) ▲기능성 가정간편식(HMR) 실증·실용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250억) 등 미래 성장 동력산업 대표적이다. 또한 ▲생활SOC 복합화(화순 세대연대복합센터 건립) 사업과 연계한 '화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180억)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공유경제 플랫폼을 조성하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70억) ▲시군역량강화사업(3억) 3건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도 반영됐다. 역점 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할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화순군의 노력이 대규모 국비 확보 성과로 이어졌다. 화순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집중호우 등 유례없는 악재에 대응하면서도 올해 초부터 미래 성장 동력산업과 현안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해 국비 확보 행보를 적극적으로 펼쳤다. 국정과제와 역점 추진 정책 등 중앙부처의 정책 동향에 발맞춘 정책 개발, 중앙 정치권 등의 인적 네트워크도 국비 확보에 주효했다. 군 관계자는 "남은 국회 심의 기간 전남도와 지역 국회의원, 관련 부처와 협력해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에서 추진 중인 공모사업과 부처 포괄사업에 대해서도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16:55:0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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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은리더스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 광은리더스클럽(회장 김홍균)'이 추석을 앞둔 22일 회원들의 지역사랑 뜻을 모아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광주 북구 벧엘지역아동센터와 서구 비젼스쿨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성금 및 컴퓨터, 학습교구 등을 직접 전달하며 아동들을 격려했다.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현재 26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매년 설과 추석 등에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남선산업 회장)은 "우리지역 최고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은 지난 2007년 창립 이래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현안에 적극 대처하는 등 지역민과 상생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으로 지역민 모두가 유난히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지역민을 위로하고, 지역 상생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강구에 힘쓰며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09-22 16:54:5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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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교육부 주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지난 4일 교육부로부터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HRD)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한전KDN이 그간 우수인재 채용과 선진적 인적 자원 관리 및 교육체계 개발·운영을 목표로 시행했던 지속가능한 중장기 인력운영 계획 수립과 역량기반의 전문적 인사운영, 사내공모(Job-Posting)제, 경력단절 여성의 채용확대, 산학협력 교육 시행, 역 멘토링제 도입 등에 대해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 한전KDN은 Best-HRD 인증을 계기로 공공부문 최고의 인력운영 우수기관이 되기 위해 채용 탈락자에 대한 배려제도를 신설하고, HRD 성숙도 모형을 개발해 중장기적 인적자원개발 성과 측정에 활용하는 등 인력운영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최고의 공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채용-조직문화-인사-교육'이 연계된 인적자원 개발 운영체계의 지속개발로 회사와 직원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Best-HRD 인증은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근로자 역량개발 중심의 인사관리, 교육기회 제공 기업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로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2020-09-22 16:54:3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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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신규 전자책 347종 서비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를 위해 신규 전자책 347종을 추가로 구입해 제공하고 있다. 22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휴관 및 부분 개관 등 운영 상황이 수시로 변경되는 상황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전자책이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동일 기간 대비 전자책 신규 가입 회원과 이용률이 3배 가까이 증가했고, 상반기 131종, 하반기 347종의 전자책을 추가로 구입해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에 서비스하는 전자책 347종은 이용자 대출이 많은 상위 5가지 분야(소설‧희곡, 시‧에세이, 자기개발, 경영‧경제, 아동‧유아)로 구성됐다. '성숙한 어른이 갖춰야 할 좋은 심리 습관' 및 '부자의 언어' 등의 전자책을 포함하고 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장문수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언컨택트 시대에 도서관에 오기 힘든 분들과 비접촉 독서를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전자책을 추가 구입했다"며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전자책'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자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자도서관 앱(스토어에서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을 이용하면 한 사람당 5권씩, 7일간 전자책을 간편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9-22 16:54: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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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군 한돈협회 청년단체 의연물품 기탁

장성군이 ㈔대한한돈협회 장성군지부와 장성읍 청년회, 장성군 청년재능나눔협의회에서 의연물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대한한돈협회 장성군지부는 22일 오전 군청을 방문해 돼지고기 680kg(340박스, 5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앞서, 장성군지부는 올해 2회에 걸쳐 돼지고기 1470kg(1억3500만원 상당)을 군에 기탁한 바 있다. ㈔대한한돈협회 장성군지부 오재곤 회장은 "민족 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각 읍면으로 배부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장성읍 청년회(회장 김희수)와 장성군 청년재능나눔협의회(회장 정철)는 500만원 상당의 스마트 손소독 열화상 카메라 1대를 군에 기탁해 주목받았다. 스마트 손소독 열화상 카메라는 발열 확인과 손 소독제 살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첨단 장치다. 단체 관계자는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장성읍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 손소독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면 방역 부담이 경감되고, 주민 편의가 증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여러분의 기탁이 지역사회에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다"면서 "맡겨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16:53:3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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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규제자유지역 지정 필요하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홀리데이 인 광주 호텔에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추진위원회' 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인공지능 중심도시 만들기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미국 실리콘밸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AI클러스터 포럼 창립 및 개최, AI 비전선포식, AI 전문기업 유치 등 그 동안의 주요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또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 발표에 따라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광주형 AI-디지털 뉴딜정책 방향,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뉴딜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개발에 필수적인 데이터 품질확보, 수집&#가공 및 분석 전문 인력양성, 표준화의 필요성과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규제자유지역 지정 등 법;제도적 규제 완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 놓았다. 또한, 광주시가 유치한 AI 전문기업, 기관과 지역의 산학연관이 상호 협력해 기업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신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올해 초부터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인공지능에 특화돼 있는 분야별 우수기업을 전략적으로 선택,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유치를 추진해왔다. 지금까지 국가보안연구소, IEEE의 AI표준연구원 등 AI 전문기관 6개, 인포웍스, 티맥스, 솔트룩스, 에이모 등 AI 전문기업 29개 등 총 35개의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 가운데 12개 기업이 광주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광주시는 회의에서 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수렴해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유치 및 지원 방안, 광주형 AI-디지털 종합계획 및 21년 신규사업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이라는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단 한 순간도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한 발걸음을 멈춘 적이 없었다"면서 "인공지능 중심의 광주형 디지털뉴딜로 새로운 광주의 미래를 열고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1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이 예타 면제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후 본격 추진에 앞서 국내외의 내로라하는 인공지능 전문가를 위촉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 왔다.

2020-09-22 16:53:12 김태수 기자
광주시, 추석 대비 시가지 청결대책 추진

광주광역시는 매년 명절마다 반복되는 쓰레기 불법투기와 생활폐기물 적체를 예방하고 귀성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대비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추석 명절 대비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보면, 연휴 전 29일까지 집중 청소기간으로 정해 일제대청소를 실시하고 분리배출·쓰레기투기 예방을 홍보한다. 연휴 기간에는 시·구 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환경미화원 특별근무 등 비상청소체계를 운영해 신속한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석맞이 일제대청소는 23일부터 29일까지 각 자치구별로 공무원, 민간단체, 시민, 유관기관 등 2200여 명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참여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진입로, 주요 시가지, 역, 터미널, 전통시장 주변, 공원·공한지와 묘역 진입로 등 주로 다중집합시설 주변을 청소하고 캠페인을 할 계획이다. 또한 긴 연휴에 청소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로환경미화원 646명, 가정환경미화원 1275명 등 총 1921명의 환경미화원이 30일부터 10월4일까지 특별근무로 시가지 청소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명절 동안 많은 생활쓰레기가 광역위생매립장, 공공1·2음식물자원화시설 등 3개 폐기물처리시설에 반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시설별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폐기물 반입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거리 구석구석에 대한 청소는 행정기관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청소활동가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철저한 분리배출을 통해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2 16:52:5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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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금호평생교육관 2020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운영

금호평생교육관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운영 중단된 '2020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22일 금호평생교육관에 따르면 '2020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학령기 이후 발달 장애인들이 책을 통한 교육·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현재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 기관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2020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는 매주 1회씩 총 72회에 걸쳐 진행된다. 독서지도 전문 강사 파견, 수업재료 및 활용도서 지원,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책 읽어주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금호평생교육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수업 대응 방안을 별도 마련해 해당 기관 운영 방침, 강의 환경 및 수강생 수준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수업 또는 소규모 그룹 수업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금호평생교육관 김선욱 관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내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하고, 지역사회 내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가치 확산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2020-09-22 16:52: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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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예천시장에서 추석맞이 삼삼오오 장보기 펼쳐

경북도는 22일 예천5일장이 열리는 예천읍 소재 예천상설시장에서 추석 명절맞이 장보기를 코로나19사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삼삼오오' 형태로 진행했다. 도의 이번 추석맞이 전통시장 삼삼오오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 여파 등으로 인한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힘들어 하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 민생경제에 안정과 활력 회복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예천상설시장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예천군수, 지역 도의원, 공무원 등 40여 명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그룹으로 나누어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장보기를 실시했다. 이 도지사는 추석 제수용품과 성수품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추석 장을 보면서 어려운 전통시장의 경기를 몸소 체감하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쇼핑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역상황도 꼼꼼히 점검했다. 또, 시장내 한 식당에서 가진 간담회를 통해 상인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추석명절 민생현장을 직접 살폈다. 경북도는 '추석맞이 삼삼오오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는 유지하되 대규모 집중 장보기가 아닌 기관별 소규모 단위로 장보기 횟수를 늘려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도는 종전의 실·국·본부(20~50명)단위로 이용하던 장보기를 과(5~10명) 또는 팀(3~5명)단위로 대폭 축소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언택트 소비 추세에 따라 우체국전통시장, 온누리전통시장과 같은 온라인쇼핑몰 장보기 이용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으로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주민들의 발걸음이 줄어든 전통시장에 도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고객맞이 차원에서 시장 내 방역과 위생관리 등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역 추진상황을 시·군과 함께 점검했으며,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주간을 추석대비 전통시장 집중 방역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생활방역단'을 비롯해 시·군과 상인회가 함께 2~3일 간격으로 시장 주출입구와 고객쉼터, 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한다. 특히 정기장날인 5일장의 경우 그 전날에 반드시 방역을 실시하도록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서비스가 될 수 있다"라며, "상인들 스스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22 16:51:1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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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경자청," 제약바이오기업 성장 생태계 만든다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포항시청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협회장 원희목), 포항시(시장 이강덕), 포스텍(총장 김무환)과 제약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제약 바이오 연구 인프라 향상 등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노력을 위해 손을 잡는 자리였다. 이번 협약으로 4개 기관은 ▲제약바이오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간 동반 성장을 위한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산·학·연·관 협업을 통한 제약바이오 분야 우수 인력 양성 및 프로그램 기획·유치·운영사업 ▲우수 유망기업 유치 및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 강화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포스텍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4세대 방사광가속기, 극저온 전자현미경,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첨단 인프라, 우수한 바이오 분야 연구인력을 활용한 새로운 차원의 구조기반 신약 연구에 최적지인 포항에서 제약 바이오산업 발전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 같은 연구개발 기반에 힘입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지난 6월 15일 한미사이언스(주)와 스마트 헬스케어 3,000억원 규모의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성과가 있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기업·대학·연구기관 등 동반성장을 위한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겠다" 고 하면서 "우수 바이오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경제자유구역)가 K-바이오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2 16:51:05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