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경북도, 시군과 함께 도시재생뉴딜사업 꼼꼼하게 점검

경북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21일 '2020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시·군 담당과장 점검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내 17개 시·군 도시재생 담당과장이 참석해 도시재생 사업 예산집행실적, 부진 지역 만회대책, 중앙부처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추진상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군 도시재생 담당과장들은 부지매입 등 추진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관련예산 전액 집행을 위해 착·준공 일정을 앞당길 것을 협의했다. 또 적극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원활하고 내실 있는 사업으로 변경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인구의 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 쇠퇴하는 도시를 지역역량의 강화, 새로운 기능의 도입·창출 및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해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활성화 시켜 도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추한다. 경북도는 지난 2013년 도시재생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2015년 시행된 영주 역전 선도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7개 시·군 30곳(총 사업비 5827억원, 국비 3221억원)이 공모에 선정되어 경북의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뉴딜사업 6천억 시대를 열게 됐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이 부진한 시군과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관리를 면밀히 검토해 많은 지역이 도시재생 사업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22 08:49:16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공직사회부터 결혼·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한다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 및 양 기관 노동조합은 결혼중개업체인 가연결혼정보(주)와 함께 21일 도청에서 공무원 결혼장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낮은 혼인율과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미혼남녀공무원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직사회부터 선도적인 결혼·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코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 및 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은 결혼중개업체 회원가입 시 가입비 할인, 만남횟수 추가 등의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 협약기관들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상호협력방안 모색에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코로나 블루(우울감)현상이 장기화됨에 따라 정서적, 경제적으로 안정감을 찾으려는 미혼남녀의 결혼정보업체 가입이 5월 이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미혼남녀의 결혼장려를 위한 다양한 정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2018년 청년사회 경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결혼준비 시 결혼을 망설이는 주원인은 주택마련 등 결혼비용에 대한 부담이 65.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청년들의 결혼자금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생애최초 주택구입시 취득세를 감면해주는 제도를 시행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은 도내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2개월간의 만남기회를 제공하는 청춘남녀만남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준일 도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미혼남녀 결혼을 장려하기 위한 이번 업무협약이 조합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노조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이 공직사회부터 선도적으로 결혼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도민 모두에게 결혼지원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09-22 08:48:3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신협, 고령층 위한 '어부바효 예탁금' 인기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사회공헌형 '어부바효(孝)예탁금' 상품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신협 어부바효예탁금은 효(孝)의 마음을 담아 실버 조합원들을 위해 출시된 신협만의 사회공헌 특화상품이다. 신협 모바일앱 온뱅크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한 어부바효예탁금은 가입 시 신협에서 월 2회 부모님의 안부를 확인하고 결과를 자녀에게 문자로 통지해주는 전화 및 문자 안부 서비스가 제공된다. 그 외 ▲진료과목별 명의(名醫) 안내 ▲대형병원 진료예약 대행 ▲치매검사 ▲간호사 병원 동행 ▲간병서비스 제휴 등의 헬스케어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가입자 부모(또는 가입자)에 대한 ▲상해사망 공제(보험) 혜택도 제공된다.(공제료 전액 지원 및 상해사망 공제금 1천만 원 지급) 도 가능하다. 본 상품의 가입대상은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기초연금수급자'의 자녀이다. '기초연금수급자'의 경우 자녀의 소득에 상관없이 신협의 기초연금수령계좌를 가진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자녀가 가입할 경우 자녀의 연소득이 5000만 원 이하일 경우 가입 가능하다. 정인철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예탁금 가입 하나로 전화 또는 문자 안부, 헬스케어서비스 등 고령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관심이 높다"며 "포용금융의 실천을 위해 매년 더 많은 조합원들이 신협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2 08:48:3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울진Wee센터, 2020학년도 2학기 상담주간 부모교육 프로그램 실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남병훈) Wee센터(센터장 윤인한)는 9월 17일(목),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울진 관내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2020학년도 2학기 상담주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울진 관내 각 학교별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 및 접수를 통해 진행되었다. 울진Wee센터는 맞벌이 학부모의 참여를 위해 저녁시간 대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사전부터 학부모의 문의와 참여 의지가 매우 높았다. 이번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MBTI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나의 성격적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로서의 내 모습을 통찰하여 가족관계 증진 및 성장기 자녀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림프 순환 마사지를 통해 건강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증진하여 삶의 결을 한층 부드럽게 쓰다듬고, 라벤더 오일 시향과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활용한 디퓨저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였다. 이번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부모들은"향기 있는 부모로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살림과 양육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아 정말 좋았고 다음번 부모교육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번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울진 관내 아이들의 한층 행복한 학교생활 및 가정생활을 지원하고 가족 간의 친밀감이 더욱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

2020-09-22 08:48:21 김귀열 기자
기사사진
울진엑스포공원의 이색동물 전시로 호응

울진군(군수 전찬걸)의 엑스포공원 내 동물농장은 작년 3월초 이전 확장 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 소규모 동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현재 동물농장에 전시된 개체 수는 총 21종 151마리로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과나코, 사막여우, 프레리독 등의 이색 동물은 작년 3월 재개장과 맞추어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을 맞이해왔다. 한편, 지난 18일 국제적 멸종 위기에 등록된 야생동물에 속하는 과나코의 새생명이 탄생했으며 근래 과나코뿐 아니라 토끼 개체가 5마리 늘어나는 등 공원 내 새 생명의 탄생이 일고 있다. 낙타과의 포유류인 과나코는 보통의 야생동물과 다르게 낮에 출산을 하는 일도 종종 있기 때문에 많은 공원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새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을 선사했으며, 앞으로 갓 태어난 과나코가 낯선 환경에 적응 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예의 주시할 예정이다. 정호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강한 모성애를 가진 암컷 과나코의 새끼 보호 습성 때문에 1주간의 적응기를 가지고 관람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각 동물의 습성에 맞는 서식 환경 개선으로 동물 복지에 힘쓰고, 공원 내 가족 친화적 대표 시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2 08:48:11 김귀열 기자
기사사진
한울본부, 추석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바구니에 이웃사랑 "듬뿍"

한울본부, 추석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바구니에 이웃사랑 "듬뿍" -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농수산물 소외계층에 전달…반부패·청렴 캠페인도 함께 시행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추석을 앞둔 21일(월) 지역주민 및 사회단체와 함께 북면 흥부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한울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구매한 600만 원 상당 농수산물은 꾸러미로 만들어 본부 주변지역인 울진군 북면 소외계층 200여 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한울본부는 이날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북면사무소, 북면발전협의회와 함께 반부패·청렴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종호 본부장을 비롯한 한울본부 고위직 간부들과 참가자들은 흥부시장에 방문한 지역주민에게 청탁금지법 리플릿과 부패·공익신고센터안내 스티커를 부착한 청렴기념품을 나누어주며 민간부문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종호 본부장은 "명절을 맞아 준비한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더불어 반부패·청렴 캠페인이 본부와 지역이 함께 청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25일(금) 울진읍 바지게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28일(월) 사택 내 복지관에서 농수산물 판매장터를 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2020-09-22 08:48:00 김귀열 기자
현대차·볼보 등 자동차 브랜드 23개종 리콜…GV80·푸조3008 등 시동 꺼짐 현상 우려

현대자동차와 볼보자동차코리아 등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 23개종 2만7414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시정조치(리콜)을 받았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조사결과 현대차와 기아차, 볼보자동차코리아, 한불모터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지엠,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바이크코리아, 모토로싸 등의 제품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현대차의 GV80 8783대는 제조공정 중 고압연료펌프에 흠집이 발생해 내부에 이물질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연료 공급이 되지 않아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현대차와 기아차에서 각각 제작·판매한 G70과 스팅어 등 2개 차종 2165대에서도 메인 연료펌프 내부 부품 제조 불량이 발견됐으며 이로 인해 주행 중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한국지엠에서 제작·판매한 트레일블레이저 13대는 앞 좌석 조절 장치 고정 볼트가 일부 누락되거나 체결이 불량해 급제동 또는 차량 충돌 시 탑승자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XC60 7755대는 앞 유리 와이퍼 암 고정 너트 체결 불량으로 와이퍼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푸조 3008 1.6 BlueHDi 등 10개 차종 7612대는 엔진 제어장치와 변속기 제어장치 간 통신 불량으로 엔진 제어장치가 리셋 된다.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파사트 1.8 TSI GP 등 2개 차종 916대도 리콜 대상이다. 앞 좌석 등받이 조절 레버가 반대 방향으로 장착돼 등받이 고정이 불안정했다. 사고 발생 시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다. 바이크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트라이엄프 스트리트 트윈 등 2개 이륜 차종 127대도 리콜 대상이다. 차대번호 라벨 보호 덮개가 작게 제작·장착돼 핸들 조작 시 덮개 하단의 돌기와 전기 배선 묶음과의 간섭이 생겼다. 이로 인해 등화장치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익스플로러 등 2개 차종 10대는 앞 좌석 등받이 고정 볼트 및 너트가 제대로 조여지지 않아 충돌 시 측면 에어백이 펼쳐지더라도 탑승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지적됐다. 모토로싸에서 수입·판매한 두카티 스트리터파이터 V4 S 등 2개 이륜 차종 33대는 발전기 로터(Rotor)의 내구성이 약해 파손 위험이 있었다. 이로 인해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번 리콜 대상 차량은 제작·판매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받을 수 있다.

2020-09-22 08:40: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하반기 알바브랜드 선호도 1위 'CGV'

하반기 알바브랜드 선호도 1위 'CGV' 알바생 78% "이왕이면 브랜드알바" 알바몬 제공 알바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아르바이트 브랜드 1위에 'CGV'가 꼽혔다. CVG는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알바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알바브랜드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알바몬( 대표 윤병준)이 최근 알바생 37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 하반기 알바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앞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때 브랜드알바를 하고 싶은가?'란 질문을 한 결과 78.0%가 '그렇다'고 답했다. 브랜드알바 의향을 밝힌 알바생 2957명에게 일하고 싶은 알바브랜드를 꼽게 했다. 이를 위해 외식, 여가, 카페 등 각 분야에서 아르바이트 입사지원자가 많은 브랜드를 추려 상위 50개 브랜드를 보기로 제시(*가나다 순)했다. 그 결과 'CGV'가 51.3%의 응답률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CGV는 지난 1월 실시한 상반기 알바브랜드 선호도에 이어 2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상반기 36.8%보다 14% 포인트 이상 높아진 선호도를 기록했다. 2위는 15.4%의 응답률을 얻은 '교보문고'(15.4%)가 차지했으며, ▲스타벅스(13.0%) ▲투썸플레이스(11.7%) ▲나이키(10.9%)가 차례로 3~5위를 차지했다. 이어 '롯데시네마'와 '롯데월드'가 각각 10.5%의 응답률로 공동 6위에 올랐으며, ▲GS25(9.9%) ▲이디야(9.0%) ▲카카오프렌즈(8.6%) 등이 일하고 싶은 브랜드 10위 권에 들었다. 알바생들이 일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브랜드를 선택하는 데는 평소 브랜드 이미지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알바몬이 '해당 브랜드를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로 꼽은 이유는 무엇인가?'란 질문을 던진 결과 응답자의 67.3%가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 좋은 이미지의 브랜드라서(*복수응답 결과, 응답률)'를 택했다. 2위는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43.4%)'가 차지한 가운데, ▲다양한 복지제도가 있을 것 같아서(24.7%) ▲일할 수 있는 매장이 많아서(18.3%)가 각각 3, 4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이미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11.1%) ▲나중에 취업하고 싶은 브랜드, 회사라서(10.0%) ▲다른 데보다 급여 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9.1%) ▲알바생들 사이에 평판이 좋아서(8.5%) 등의 이유가 뒤따랐다. 알바생들 대다수는 같은 종류의 알바라면 브랜드 알바가 더 좋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었다. '이왕이면 브랜드 알바가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가?'를 질문한 결과 '그렇다(52.0%)', '매우 그렇다(20.5%)' 등 브랜드알바가 더 좋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알바생이 10명 중 7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사 이전에 브랜드알바를 해본 적이 없는 알바생이 '(매우)그렇다'고 기대하는 응답은 81.7%로 이미 경험한 알바생들의 기대 비중 69.5%보다 높았다. 그렇다면 실제로 브랜드알바를 해본 알바생들이 느끼는 브랜드알바의 장단점에는 무엇이 있을까? 브랜드알바를 경험한 알바생 중 82.3%는 '브랜드알바라서 더 좋은 점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들이 밝힌 브랜드 알바의 장점(*복수응답, 이하 응답률) 1위는 '유니폼 지급'(60.6%)이 차지했다. 2위는 '업무매뉴얼이 있어 업무숙지가 용이'(45.9%)가, 3위는 '책임 소재 및 업무범위, 업무 내용이 명확'(31.5%)하다는 점이 차지했다. 이어 '휴게시간 및 공간 제공'(29.4%)과 '직원 할인·무료이용권 등 뜻밖의 이득'(23.9%)도 브랜드알바의 장점 4,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부당대우로부터 안전(15.5%) ▲더 높은 시급(14.6%) ▲팀워크를 이뤄 일하는 재미(12.9%) ▲각종 복리후생(11.4%) 등도 이미 브랜드 알바를 경험한 알바생들이 느끼는 대표적인 장점이었다. 반면 기 경험자들이 느낀 브랜드알바의 단점(*복수응답, 이하 응답률)으로는 '숨 돌릴 새 없이 너무 많은 손님'(53.8%)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여기에 '너무 많은 메뉴나 서비스 등 숙지사항이 많은 점'(29.7%) '까다로운 평가와 수시 교육'(25.7%)도 브랜드알바의 대표적인 단점으로 꼽혔다. 이어 ▲규정과 매뉴얼대로만 하느라 융통성이 부족(22.9%)한 점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느라 소홀해지는 알바생의 인권(21.8%) ▲너무 넓은 업무범위와 종류(13.9%) ▲수시 로테이션 근무(13.9%)에 대한 불만도 있었다.

2020-09-22 07:46:25 이현진 기자
메트로신문 9월 2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정부가 그린바이오 기반을 토대로 한 5대 유망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오는 2030년까지 해당 산업 규모를 2배 이상으로 키우기로 했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 방안'을 21일 열린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36차 경제장관회의에서 확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부가 바이오 산업의 '질적 미스매치' 문제 해결을 위해 연간 2000명 규모의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한다. ▲2학기 대면 수업 재개를 준비하던 대학에 제동이 걸렸다. 전국 대학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다.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에 지금까지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9일 대면 수업을 재개한 지 7일 만이다. 전문가는 무리한 대면 수업으로 인해 학생들이 코로나19 전염원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서울시민 10명 중 4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정신건강이 나빠졌다고 느끼고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여가활동이나 여행에 제약을 받고, 사람들과의 교류가 어려운 점을 꼽았다.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서울대표 명소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온라인 야시장으로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마켓 플랫폼 아이디어스에서 '서울밤도깨비야시장X아이디어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공마켓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공사·출연기관, 학교, 복지시설 등 7000여개의 공공기관이 소상공인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도록 한 온라인쇼핑몰이다. ▲앞으로 농업(임업) 관련 융자·보조금 등 신청에 필요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증명서'를 거주지 가까운 읍·면·동에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기계·항공제조 업계가 연대해 자금난 극복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관련 업계 기업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기계·항공제조 금융지원 MOU'를 체결하고 3000억원 규모의 신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산업 한줄뉴스> ▲KT는 옴니시스템과 수원시 공유자전거 서비스 '타조(TAZO)'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차례상(4인 기준)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20.4% 싼 것으로 조사됐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한국전쟁 발발 이후 70번째 추석을 맞아 참전 22개국 대사 및 UN사령관에게 유엔군의 활약과 희생이 있었던 격전 지역의 특산물로 추석 인사를 전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차세대 배달로봇 딜리드라이브(개발명 딜리Z)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정책형 뉴딜펀드와 관련해 "정부출자를 감안했을때 투자자에게는 손실이 오지 않는다 취지였다"며 "사실상 뉴딜펀드가 원금을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주가수익비율(PER)이 높은 고평가 종목이 잇따라 상장되며 증시 건전성 측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 서남권에 위치한 양천구와 강서구 아파트 전셋값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후 한달 만에 첫 환자에게 치료제 투여가 진행된 것이다. ▲홈쇼핑 업계가 라이브커머스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추석 선물세트도 '라이브 방송' 판매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고향방문을 자제하는 것은 물론, 추석 선물도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대세를 이루면서 e쿠폰이나 카카오톡 선물하기 메뉴 등을 도입하는 유통채널이 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2020 제주 헤리티지 과학상' 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2020-09-22 07:00:23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복도 내가 부르는 것

사람들은 큰 부자를 보게 되면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며 아예 자신과는 먼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맞는 말임엔 틀림이 없다. '대부유천 소부유근'(大富由天 小副由勤)이라는 명심보감에 나오는 구절 대부유근의 대표적 인물로 회자되는 고 정주영회장은 과거를 회상하면서 일할 때는 누구보다 일찍 현장에 갔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일찍은 아침 식사를 거의 새벽에 하지 않으면 맞출 수 없는 이른 아침일 것이다. 해 뜨자마자 현장에 나갔다는 의미일 것이다. 농사일을 하는 농부들도 그렇지만 특히나 전깃불이 귀하던 예전에는 해가 있을 때 일을 해야 하는 것이고 따라서 먼동이 트기 전에 일어나 떠오르는 해를 맞으며 일터에 나가곤 했다. 오죽하면 옛 시조에도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이는 상기 아니 일었느냐. 재너머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나니."라는 내용에서도 보듯 새벽 여명에 일어나 밝아오는 아침을 부지런히 맞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일종의 권농가勸農歌)로서 근면하고 부지런한 건강한 농가의 하루 시작을 독려하고 있음이 정겹게 느껴진다. 조선후기 학자 남구만의 시조로 기억한다. 이 시조만 보더라도 매일 매일 되풀이되는 평상시의 근면함만 유지하더라도 보통 사람의 복을 유지할 수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부지런한 사람들의 표상이 그러했다. 하늘이 낸다고 여겨지는 큰 부자였던 정주영회장은 몸소 평소의 근면과 부지런함을 실천한 표본인 것이다. 부자라 해서 남만 시키며 가만히 손 놓고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부를 일구는 것도 힘들지만 힘들게 일군 부를 어떻게 잘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더 큰 숙제이다. 큰 부도 일상의 근면과 성실이 바탕이 됨을 알 수가 있다.

2020-09-22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9월 22일 화요일

[쥐띠] 36년 이빨 빠진 호랑이 심정을 알 것 같다. 48년 손님이 찾아오니 불청객. 60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72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하라. 84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소띠] 37년 유혹이 많으니 지출을 조심. 49년 정체성의 혼란이 오니 마음을 단단히. 61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는 될 수 없다. 73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85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좋은 날. [호랑이띠] 38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커진다. 50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운전조심. 62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74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들의 인정도 받는다. 86년 이간질하는 사람을 경계. [토끼띠] 39년 넓은 마음과 아량이 필요. 51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63년 아랫사람의 조언으로 어려움을 극복. 75년 마른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87년 탐구가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용띠] 40년 돼지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52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길이 보인다. 64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 시킬 수 있다. 76년 걱정만하고 해결은 못한다. 88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뱀띠] 41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오니 주의. 53년 심신은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 65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힘내자. 77년 물은 고이면 썩기 시작. 89년 간발의 차이로 기회를 놓친다. [말띠] 42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54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다. 66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78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었다. 90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하자. [양띠] 43년 번뇌가 많으니 명상을 추천한다. 55년 가족과 협동하여 일을 성사. 67년 자식의 재능이 두드러지니 지원을 아끼지 마라. 79년 매매수가 있으니 부동산 거래가 원만. 91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원숭이띠] 44년 휴대폰 분실을 조심. 56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으니 마음을 비워라. 68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80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92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온다. [닭띠] 45년 자식 돈 자랑 하려면 먼저 베풀어라. 57년 운동을 열심히 하고 먹는 것에 신경. 69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말고 전진. 81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93년 내 것이 아닌 것은 생각하지도 마라. [개띠] 46년 필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마라. 58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70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82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94년 구설수가 있으니 특히 말조심. [돼지띠] 47년 발등을 찍는 것은 바로 내 도끼이다. 59년 흔들이며 사는 것이 인생. 71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83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95년 자신에게 있는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하도록.

2020-09-22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문 대통령, 국제사회에 '다자주의 국제질서 회복' 등 제안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유엔총회 75주년 고위급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국제사회에 "'연대와 협력'은 바이러스가 갖지 못한 인류만의 힘이다. 코로나에 승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기도 하다"며 백신·치료제의 평등한 접근권 보장, 다자주의 국제질서 회복, 그린 회복 등을 제안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고위급회의에 영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발언하는 모습.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국제사회에 "'연대와 협력'은 바이러스가 갖지 못한 인류만의 힘이다. 코로나에 승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기도 하다"며 다자주의 국제질서 회복 등을 제안했다. 이날 유엔(UN) 75주년 기념 고위급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한 문 대통령은 나라별 발언에서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나라별 발언에서 한국이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한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정부는 모든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했고, 국민들은 '이웃'의 안전이 곧 '나'의 안전이라는 생각으로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했다. 또한 지역과 국경을 봉쇄하지 않고 방역물품을 나누며, '이웃'의 범위를 '국경' 너머로까지 넓힘으로써 방역과 경제를 함께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의 확산은 한국에게도 매우 힘든 도전이었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 한국 국민들은 '모두를 위한 자유'의 길을 선택했다"며 "한국의 이야기는 결국 유엔이 이뤄온 자유와 민주주의, 다자주의와 인도주의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위기 앞에서 어떻게 '실천'했느냐의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국제사회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 방안도 제안했다. 고위급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제안한 방안은 ▲백신·치료제의 공평한 접근권 보장 ▲다자주의 국제질서 회복 ▲그린 회복 등이다. 세부적으로 문 대통령은 '백신·치료제의 공평한 접근권 보장'과 관련해 "국제모금을 통해 국제기구가 충분한 양의 백신을 선구매해 개도국도 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며 "한국은 국제백신연구소 본부가 있는 나라로서, 개도국을 위한 저렴한 백신 개발·보급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자주의 국제질서 회복'에 대해 문 대통령은 "방역과 함께 세계 경제회복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한국은 봉쇄 대신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이동을 허용하자고 G20 정상회의에서 제안했고 또 채택된 바 있다. 한국은 유엔의 '다자주의' 협력에 앞장서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국제사회에 제안한 '그린 회복'과 관련, 한국 주도로 채택한 유엔 세계 푸른 하늘의 날(매년 9월 7일)을 언급하며 "인류의 일상이 멈추자 나타난 푸른 하늘을 보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기후위기 해결과 동시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포용성을 높이는 '글로벌 그린뉴딜 연대'에 많은 국가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P4G 정상회의'를 언급한 뒤 "큰 진전이 있길 기대한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Global Goals 2030,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는 민·관 협력사업 지원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 가능 발전 목표 달성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지난 2017년 9월 출범한 다자협의체다. P4G 협의체에는 한국과 함께 덴마크, 네덜란드, 베트남,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케냐, 에티오피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남아공 등 12개 회원국이 참여하며 정상회의는 2년마다 열린다. 제2차 P4G 정상회의는 당초 지난 6월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한 상태다.

2020-09-22 00:02:36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문 대통령, 믹타 대표연설 "코로나 극복·기후변화 대응' 등 약속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유엔(UN) 75주년 기념 고위급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믹타(MIKTA) 의장국 정상 대표연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기후변화 대응 등에 필요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유엔 홈페이지 캡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유엔(UN) 75주년 기념 고위급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믹타(MIKTA) 의장국 정상 대표연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기후변화 대응 등에 필요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이날 대표연설은 지난 2013년 9월 한국·멕시코·인도네시아·터키·호주로 구성한 중견국 협의체 믹타(MIKTA) 출범 이후 국제무대에서 의장국 정상이 대표로 발언한 최초 사례다. 문 대통령은 대표연설에서 믹타(MIKTA) 5개국 모두 유엔 중심 다자주의 국제 질서를 토대로 발전한 국가라는 점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지난 75년간 국제 평화와 안전, 지속 가능한 발전, 기후변화 대응 등 전 지구적 문제에 인류의 지혜를 모아 대응'한 유엔에 대해 변함없는 지지를 표명했다. 대표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믹타(MIKTA) 회원국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도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믹타 5개국은 코로나 극복의 답이 '단결, 연대와 협력'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범지역적이고 혁신적인 파트너십'으로 선진국과 개도국 간, 지역 간 가교역할을 하며 다자협력 증진에 힘쓰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믹타(MIKTA) 회원국이 국제사회에 제안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제를 소개했다. 대표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는 코로나 대응을 위한 연대를 촉구하며 유엔총회 차원의 첫 결의안을 주도적으로 제안했고, 멕시코는 의약품과 백신, 의료장비에 대한 글로벌 접근성 제고를 위한 유엔총회 결의안 발의를 주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호주는 EU(유럽연합) 등 주요 파트너들과 협력해 국제사회의 코로나 대응 경험과 교훈에 대한 중립적, 독립적, 포괄적 조사를 가능케 한 WHO(세계보건기구) 결의를 이끌어냈고, 터키의 볼칸 보즈크르 의장은 중차대한 시기에 유엔총회를 이끌며 글로벌 연대의 리더십을 발휘해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사회에 제안한 내용도 소개했다. 대표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도 유엔, WHO, 유네스코 차원의 보건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우호그룹 출범을 주도하며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이날 고위급회의에서 채택한 '유엔 75주년 기념 선언문'을 두고 "우리 믹타 5개국은 이번 선언문 채택을 환영하고, 유엔을 중심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을 비롯해 국제 평화와 안전 유지, 불평등 해소와 같은 인류 앞에 놓인 도전에 쉼 없이 맞서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범지역적이고 혁신적인 파트너십'으로서 격차를 줄이는 위기 극복, '더 나은 회복(build back better)',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공동체' 실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9-21 23:58:34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노사,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극복 힘모아…11년만에 임금 동결 결정

현대자동차 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현대차 노사는 11년만에 올해 임금협상에서 임금을 동결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키로 했다. 현대차 노사는 21일 하언태 사장과 이상수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장 본관 등 3개 거점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12차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임금동결, 성과금 150%, 코로나 위기극복 격려금 120만원, 우리사주 10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 등이다. 노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국내 사회·경제적 상황을 충분히 공감할 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 침체로 당면한 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 위한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경영실적 및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감안한 임금안에 합의했다. 이 같은 합의결과는 현대차 노조 집행부의 사회적 조합주의 집행 기조와 연계해 "임금성 논란으로 대기업 노조 이기주의를 초래하기 보다는 부품 협력사와의 동반생존과 미래 발전에 방점을 두고 도출된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노조의 변화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커지고 있다. 또 친환경차·자율주행차 중심의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등 노사가 함께 위기 상황을 극복하자는 의지도 반영된 결과다. 임금동결은 1998년 IMF 외환위기,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역대 세 번 째다. 특히 노사는 이번 합의에서 '노사 공동발전 및 노사관계 변화를 위한 사회적 선언'을 채택했다. 선언문은 ▲국내공장 미래 경쟁력 확보와 재직자 고용안정 ▲전동차 확대 등 미래 자동차산업 변화 대응 ▲미래산업 변화에 대비한 직무전환 프로그램 운영 ▲고객·국민과 함께하는 노사관계 실현 ▲자동차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부품협력사 상생 지원 ▲품질향상을 통한 노사 고객만족 실현 등을 통해 자동차산업 생존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노사는 이번 사회적 선언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품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그룹 차원에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노사 별도합의를 통해 울산시, 울산 북구청이 추진중인 500억원 규모의 지역 부품협력사 고용유지 특별지원금 조성 사업에 참여하여 세부 지원 방안을 협의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차량의 고품질이 고객 확보와 고용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대전제에 노사가 공감했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공장별 품질협의체 구성 ▲신차단계 노사합동 품질향상 활동 강화 ▲2025년까지 2000억원 규모 품질향상 투자 ▲공정품질 피드백 시스템 운영 등 '품질향상을 통한 고객만족 실현'을 위한 완벽품질 확보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 외에도 노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2월 노사 특별합의를 통해 선제적 예방대책을 마련한 데 이어 금번 교섭에서 보다 강화된 감염병 예방 조치를 마련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와 자동차산업 대 전환기 속에서 미래차 시대 경쟁력 확보와 생존을 위한 합의안 마련에 주력했다"며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노사가 합심해 위기를 극복하고, 전동화·자율주행 등 미래차 시대 선두주자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22:13: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스가 日 총리 "문 대통령, 미래지향적 양국 관계 구축 기대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신임 총리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낸 취임 축하 답신 서한에서 "어려운 문제를 극복해 미래지향적 양국 관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6일 스가 총리가 취임 후 관저에서 첫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AP(연합뉴스) 청와대는 21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신임 총리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답신 서한을 보낸 사실에 대해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답신 서한에서 문 대통령의 축하 서신에 대해 감사를 표한 뒤 '양국이 중요한 이웃 나라'임을 강조했다. 이어 스가 총리는 "어려운 문제를 극복해 미래지향적 양국 관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같은 스가 총리의 답신 서한이 지난 19일 접수된 사실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지난 16일 스가 총리에게 축하 서한을 보낸 지 사흘 만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6일 스가 총리 취임을 축하하며 서신에서 "기본적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할 뿐 아니라 지리적·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친구인 일본 정부와 언제든지 마주 앉아 대화하고 소통할 준비가 돼 있으며, 일본 측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2020-09-21 17:26:47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