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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보솜이, 온라인 육아 테마파크 ‘보솜랜드’ 운영

LG 스타일러, 삼성 식기 세척기 등 경품 증정 깨끗한나라 보솜이 온라인 육아 테마파크 '보솜랜드' 이미지. /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가 테마파크 콘셉트의 행사 사이트 '보솜랜드(Bosom Land)'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보솜랜드는 즐거운 육아 문화 형성을 위해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한다. 보솜랜드는 육아에 지친 부모가 콘텐츠를 통해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육아 테마파크다.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깨끗한나라는 보솜랜드를 3가지 테마존으로 구성했다. '썸머가든'은 여름용 기저귀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를 주제로 삼았다.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와 함께 여름 휴가를 즐기는 유튜버 파파제스와 한우솔이부부의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리얼 육토피아'에서는 100% 순면을 함유한 기저귀 '보솜이 리얼코튼 원더'를 경험할 수 있다. 리얼코튼 원더와 함께한 육아 인증샷과 후기도 담겨있다. '액션 어드벤쳐'에서는 맞춤형 기저귀 '액션핏 앤 모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배우 권혁수와 제작한 액션핏 앤 모션 광고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본인 이름이 적힌 자유이용권 이미지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음료 교환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총 311명에게 LG스타일러, LG로봇청소기, 삼성 식기 세척기, 보솜이 피크닉 세트 등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보솜랜드 행사는 보솜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연동된 행사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20 09:45: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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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환경부 인증받은 기름보일러 2종 내놔

열효율 높이고, 질소산화물·일산화탄소 낮춰 귀뚜라미는 대기관리권역 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부 인증 기름보일러 2종(사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귀뚜라미가 이번에 선보이는 '스텐 하이핀 ECO 기름보일러'와 '터보 하이핀 ECO 기름보일러'는 열효율 84% 이상, 질소산화물(NOx) 80ppm 이하, 일산화탄소(CO) 150ppm 이하 등 가정용 기름보일러에 대한 환경부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한다. 가장 큰 특징은 화염 재순환 기술로 연소성능을 더욱 향상한 신형 소용돌이 버너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신형 버너는 공기 흐름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 배출농도를 기존 모델 대비 55% 줄이고, 난방유를 태울 때 발생하는 소음과 그을음을 저감해 더 조용하고 쾌적한 사용 환경을 조성해준다. 특히, 적은 면적으로도 열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귀뚜라미만의 알루미늄 하이핀 특수 연관을 적용해 열효율을 84% 이상으로 높이면서 제품의 부피와 무게는 줄여 사용자들의 난방비 부담과 기존 보일러를 교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설치 공간 부족 문제까지 해결했다. 내식성이 우수한 고급 스테인리스 재질의 온수 열교환기를 장착해 오랫동안 깨끗한 온수를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밖에도, 자동 물 보충 밸브, 팽창탱크, 순환펌프가 내장되어 배관 설비가 간편하고 유지 보수가 쉽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친환경보일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에 발맞춰 가스보일러뿐만 아니라 기름보일러까지 환경부 인증 기준에 부합하도록 제품을 개발해 왔다"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서도 환경 친화적인 기름보일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09-20 09:45: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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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LG지인 스퀘어'에 안내로봇 클로이 도입

논현동 매장서 고객에게 전시장 안내등 비대면 서비스 LG지인 스퀘어 도입한 안내로봇 클로이. LG하우시스가 플래그십 전시장 'LG Z:IN 스퀘어(LG지인 스퀘어)'에 안내 로봇을 도입하며 전시장의 비대면 체험 확대에 나섰다. LG하우시스는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위치한 플래그십 전시장 'LG지인스퀘어'에 LG전자의 자율주행 안내로봇 'LG 클로이 안내로봇(LG CLOi GuideBot)'을 도입, 방문 고객이 직원 도움없이도 전시장을 둘러 볼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인천국제공항에 도입된 'LG 클로이 안내로봇'은 현재까지 공항 안내 업무를 수행하며 로봇의 자율주행 안전성을 검증했다. 이후 대형 쇼핑몰, 자동차 전시장, 아파트 모델하우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돼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LG지인 스퀘어에서 운영되는 'LG 클로이 안내로봇'은 본체 디스플레이와 음성 기능을 통해 ▲전시장 층별 안내 ▲전시 제품 소개 ▲1층 전시공간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안내 업무를 수행한다. 예를 들어 방문객이 'LG 클로이 안내로봇'의 화면을 터치하면 'LG지인 스퀘어'의 각 층에 있는 전시공간과 제품의 종류를 보여줘 고객이 스스로 제품을 찾아보고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이용자가 로봇 투어 모드를 선택하면 주방, 욕실, 홈오피스, 홈카페, 거실 등으로 꾸며진 1층 전시공간과 적용된 제품에 대해 'LG 클로이 안내로봇'의 안내에 따라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둘러볼 수 있다. 실제 주방 공간에서 'LG 클로이 안내로봇'은 "지인들을 자꾸 초대하고 싶게 만드는 주방 '라운드 아일랜드 키친'이에요. 살림 잘하는 주부들이 정말 좋아하는 서랍형 냉장고가 빌트인 되어 있어 양념과 식자재를 손쉽게 꺼낼 수 있고 발끝 움직임만으로 조명을 켤 수 있는 '모션뷰' 장식장까지 더해져 자꾸자꾸 요리하고 싶어지는 주방이에요"라고 설명한다. 'LG지인 스퀘어'는 지난 7월 디지털 카탈로그, 동영상, 시뮬레이션 기기 등을 활용해 비대면 체험이 가능한 전시장으로 리뉴얼된 데 이어 이번에 안내로봇까지 도입하며 방문객이 직원 도움 없이도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는 보다 쉽고 편리한 고객중심 전시장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LG하우시스 한국영업·마케팅담당 김희선 상무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대면 상담을 꺼리거나 혼자서 조용히 제품을 둘러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프라인 전시장에 비대면 기술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로 고객 편의성을 높여 인테리어 전시장이 고객에게감동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0 09:44: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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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장수돌침대·신한카드와 손잡고 '공동 마케팅'

'장수라이프 교원' 신규 상품 출시…최대 200만원 혜택 제공 지난 17일 경기 광주에 위치한 장수돌침대 본사에서 열린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장수돌침대 최범호 대표, 교원라이프 김춘구 대표, 신한카드 이석창 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원그룹 계열 교원라이프는 고객 접점을 넓히고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장수돌침대, 신한카드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3사는 교원라이프의 상조 등 생애 주기별 라이프케어 서비스, 장수돌침대의 전국적 유통망, 그리고 신한카드의 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강점을 결합한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교원라이프는 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제휴 전용 상조 상품 '장수라이프 교원'을 새롭게 선보인다. 전국 장수돌침대 매장에서 돌침대나 돌소파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장수돌침대 구매 고객이 교원라이프의 '장수라이프 교원'을 가입하고,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1구좌당 100만원, 최대 2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원라이프의 '장수라이프 교원' 상품은 장례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로 전환해 사용 가능하다. 결혼준비를 위한 웨딩 상품부터 칠순 등의 기념일 상품, 크루즈 여행으로 이용 가능하며, 교원그룹의 교육 상품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부모의 경조사 부담 해소는 물론 자녀의 결혼, 교육에 이르기까지 인생 주기에 따라 필요한 상품으로 전환해 이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 라인업을 갖추기 위해 장수돌침대, 신한카드와 MOU를 체결해 3개사가 공동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제휴를 통해 상품 라인업과 혜택을 강화하고,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상조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0 09:44: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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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오는 25일부터 가을 정기세일

갤러리아百, 오는 25일부터 가을 정기세일 갤러리아백화점은 9월 25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기간 중 갤러리아 전 지점에서는 각 70여개의 브랜드가 최대 50% 세일에 돌입하며 상품별 다양한 할인 혜택뿐 아니라 갤러리아 앱 참여 이벤트, 사은품 제공 등 풍성한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갤러리아는 지난 여름 세일에 이어 지역 농산품을 활용한 '농가동행 가을'을 진행한다. '농가동행' 행사는 코로나19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농가의 상품을 대량 매입하여 판로를 마련, 이를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착한 소비' 행사다. 지난 7월 진행했던 농가동행 여름 행사 호응에 힘입어 세일 기간 중 다양한 농산물이 갤러리아 전 지점에서 기존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특히, 갤러리아 앱(App)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용 가능한 특가 쿠폰을 받으면 시즌 대표 농산물을 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가을 세일에는 지난 여름 행사 대비 3.9톤 증가한 약 7.9톤 가량의 제철 농산물을 매입했다. 해당 물량은 9월 25일과 10월 9일 두 번에 걸쳐 보다 착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갤러리아는 세일 기간 중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새로운 명품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앱 이용 방법'이라는 테마로 전자영수증 받기 설정, 푸쉬 알림 허용 등 7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한 고객에게 추첨에 따라 G캐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세일 마지막 주말인 10월 9일부터 11일 동안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 등 3대 영역의 가치를 실천하는 '라잇! 갤러리아'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구매고객 대상 리유저블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증정 대상/기준 사업장 별 상이) 한편, 압구정동에 위치한 명품관에서는 9월 18일부터 10월 5일까지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발렌티노'의 'V-시그니처(V-signature)' 팝업 전시를 이스트 1층 명품 팝업존에서 진행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9월 18일과 9월 23일,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생로랑과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각각 새로이 문을 연다. 또한 9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고야드'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0 09:13: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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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와인 잘나가네…이마트, 추석맞이 본격 판매

꽃바구니 아트와인 세트(부커 더 원 리저브)/이마트 이기갈 라라라/이마트 고가 와인 잘나가네…이마트, 추석맞이 본격 판매 이마트가 추석을 10일 가량 앞두고 와인 선물세트 판매에 본격 나선다. 올 추석에는 프리미엄 와인 판매에 집중해 세계적인 명가 와이너리 와인을 새롭게 기획하는 등 10만원대 이상 와인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20% 늘렸다. 프리미엄 와인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때도 고객들의 호응을 얻어, 지난 8월13일부터 9월17일까지 36일간 10만원대 이상 고가 와인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추석보다 200% 증가하는 등 큰 신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이마트는 21일부터 명절 맞이 와인 선물세트 판매에 본격 돌입하고, 프랑스 '이기갈', '루이자도', '도츠', 호주 '펜폴즈' 등 전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는 명가 와이너리의 와인 24종, 총 2500여병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우선 최대 70만원대의 희소성 높은 프리미엄 와인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라라라'라는 애칭을 가진 이기갈 와인 3종 '라 랑돈느 2016', '라 뛰르끄 2016', '라 믈린 2016' 3종을 각각 79만원에 12병 수량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기갈 '라라라' 시리즈는 프랑스 론의 유명 생산지 '꼬뜨로띠'를 대표하는 싱글빈야드 와인이다. 품질 유지를 위해 해외 산지에서 소량만 생산해 국내 수입량이 매년 수십병에 불과한 희소성 높은 와인이다. 호주 국보급 와이너리 '펜폴즈'의 간판 '펜폴즈 그랜지 쉬라즈 15'도 79만원에 12병 준비했다. '펜폴즈 그랜지'는 호주 국가문화재로 등재된 명품 와인이다. 부르고뉴 지역 대표 네고시앙(와인 유통업자) '루이자도'의 그랑크뤼 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부르고뉴 그랑크뤼 와인은 부르고뉴 와인 중 상위 1~2%에 속한 최고 등급의 와인으로, 그랑크뤼 와인 3종 '슈발리에 몽라셰 크랑크뤼 레드무아젤 2017(69만원/12병)', '루이자도 본 마르 그랑크뤼 2016(49만원/6병)', '루이자도 끌로 드 부죠 크랑크뤼 2014(24만원/30병)'을 준비했다. 명가 와이너리의 10만원대 이하 가성비 와인도 준비해, '이기갈 샤또뇌프 뒤 빠쁘 2016'을 6만4800원에 120병, '도츠 브륏 클라식 NV'를 7만5000원에 600병 판매한다. 올 추석 새롭게 '스마트오더' 전용 상품 '꽃바구니 아트 와인 세트'도 선보인다. 와인 레이블에 명화를 삽입한 '아트 와인' 1병과 8만원 상당의 생화/프리저브드 플라워(Preserved flower) 꽃바구니로 구성해 예술적인 가치를 입힌 차별화 세트다.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을 담은 '이기갈 에르미타쥐 루즈 꽃바구니 세트'를 15만원에, 박서보 화백의 '묘법 No.170903'을 담은 '부커 더 원 리저브 꽃바구니 세트'를 40만원에 판매한다. '꽃바구니 아트 와인 세트'는 이마트의 주류 주문 예약 시스템인 '스마트오더'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이마트 앱 내 '스마트오더'에 들어가 원하는 상품을 선택 및 결제한 후 지정한 날짜에 선택한 이마트 매장에서 픽업하면 된다. 대형마트에서 수요가 가장 높은 1~5만원대의 와인으로 구성한 가성비 와인 세트도 30여종 준비해, '피터르만 바로산(까버네쇼비뇽+쉬라)' 국민와인 세트를 3만9600원에, '콜럼비아 H3 까버네쇼비뇽+코노수르 싱글 까버네쇼비뇽'을 5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렇듯 이마트가 프리미엄 와인을 주요 추석 선물세트로 내세운 이유는 올해 고가 와인 구매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마트 와인 매출에 따르면, 올해(1~8월) 10만원대 이상 와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3% 늘어났고, 그 중에서도 초고가 와인의 매출신장률이 특히 두드러져 100만원대 이상 와인은 85.5%, 80~90만원대 와인은 411.9% 신장했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과 외식이 어려워져 프리미엄 와인을 접할 기회가 줄었고, 이에 취급 와인 품목이 다양한 대형마트로 그 소비처가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명용진 이마트 와인 바이어는 "명절에는 프리미엄 와인 수요가 늘어나는데 올해 특히 고가 와인을 대형마트에서 구매하는 사람이 늘었다"며, "이에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는 명가 와인너리의 프리미엄 와인을 추석 주력 선물세트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0 09:10: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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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추석 선물 '드라이브 스루' 운영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 '드라이브 스루' 운영 현대백화점이 추석 선물세트 포장 및 배송 과정에 있어서 방역을 강화한 데 이어, 추석 선물을 차량에서 받아가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서비스도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백화점 매장을 방문하는데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고려한 조치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킨텍스점(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사전에 전화로 예약한 추석 선물세트를 백화점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차량에서 결제한 후 곧바로 받아가는 '추석 선물세트 드라이브 스루 픽업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드라이브 스루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킨텍스점 '추석 상담 전용 전화'를 이용해 오는 23일까지 선물세트를 주문하면 된다. 앞서 킨텍스점은 고객들에게 문자와 카카오톡 등으로 모바일 추석 선물세트 가이드북을 발송했으며, 가이드북을 받지 못한 고객의 경우 추석 상담 전용 전화로 연락하면 모바일 가이드북을 받을 수 있다. 이후 고객이 주문하면서 희망한 일시(9월25~28일, 오후 1시~6시)에 킨텍스점 외부 '드라이브 픽업존'에 방문해 차량 안에서 상품을 결제하면, 직원이 미리 준비해 놓은 선물세트를 고객 차량에 실어준다. 차랑에서 주문 및 결제, 제품 수령의 전 과정을 진행하는 일반적인 드라이브 스루 방식과 달리, 사전에 선물세트를 선택해 주문이 이뤄지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선 차량에서의 대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백화점 내부로 들어와 행사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향후 코로나19 상황과 점포별 주변 교통 여건 등을 고려해, '드라이브 스루 픽업 서비스'를 다른 점포에도 확대 운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 매장 내 위생 및 방역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방역 패트롤' 제도를 운영한다. 우선 고객 간 접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물세트 특설행사장에 방역을 전담하는 직원을 배치해, 30분 단위로 대기 공간과 접수데스크, 선물세트 진열대 등에 대한 소독과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각 점포별로 안전 요원과 직원 등 40~50명 가량이 매장을 순회하며 고객들의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독려할 예정이며, 마스크가 없는 고객에게는 마스크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의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추석 선물세트 드라이브 스루 픽업 서비스 도입을 비롯해, 추석 선물세트 배송 전 과정에 대한 방역 강화 및 비대면 배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위생과 방역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0 09:06: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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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서울 제외, 전국 8723가구 청약…부산·울산 주목

9월 넷째 주 분양캘린더/리얼투데이 9월 넷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8723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서울은 물량은 없고, 수도권에서는 경기 물량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광역시 민간택지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시행령이 오는 22일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부산·대구·울산·광주 등 해당 지역 분양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부동산 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포레나 양평', '의정부역스카이자이',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등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으며 지방에서는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들이 분양에 나선다. 부산에서는 거제2구역의 '레이카운티', 울산에서는 중구 B-05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인 '번영로 센트리지'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 두 단지는 각각 2759가구·1655가구(일반 분양) 규모로 다음 주 분양 물량의 50%를 차지한다. 견본주택은 단 1곳이 개관한다. 경북 성주군에서 '성주 스위트엠 엘크루'의 견본주택이 문을 열 예정이다. 이 단지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당첨자 발표는 경기 수원시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등 14곳, 계약은 전남 순천시 '포레나 순천' 등 13곳이 진행된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9-20 09:00:4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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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 화물·이륜차 1000대 보조금 추가 지급

서울시, 전기 화물·이륜차 1000대 보조금 추가 지급 22일부터 접수…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지원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 화물차와 전기 오토바이 등 전기차 총 1000대(화물 400대, 이륜 600대)를 추가 보급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020년도 4차 추경예산 122억원을 투입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온실가스 저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1차 구매보조금 신청 접수 당시 신청 물량이 많아 구매보조금이 조기 소진된 전기화물차와 전기이륜차를 추가로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해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연비·주행거리 등 차량 성능과, 대기환경 개선효과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1톤 화물차(소형) 2700만원, 이륜차 150~330만원을 지원한다. 2년의 의무운행기간이 있다. 보조금을 지급받은 자는 서울시에서 의무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하며 의무운행기간 내 폐차 또는 타지자체 이전 시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 추가 보급물량 보조금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현재 보조금 지급대상 차종은 전기화물차 19종, 전기이륜차 50종으로 신청대상 및 자격,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노후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입하는 경우 대당 70만원(녹색교통지역 거주자인 경우에는 최대 100만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조완석 서울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전기 화물차와 전기 이륜차 추가보급은 서울의 대기 환경 개선과 더불어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9-20 08:18: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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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2막 열렸다' 농심·동원·삼양 등 주요 그룹 하반기 신입모집

'공채2막 열렸다' 농심·동원·삼양 등 주요 그룹 하반기 신입모집 이달 삼성·포스코·CJ 이어 SK·LS 신입공채 이어 중견그룹도 채용 인크루트 제공 2020년 하반기 신입공채 2막이 열렸다. 지난달 포스코를 선두로 이달 초 삼성·CJ가 그룹공채 모집을 마감했다면, 14일 SK와 LS를 시작으로 현재 동원·농심·삼양 등 주요 그룹사에서 신입모집이 줄을 잇고 있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에 따르면, 먼저 SK는 지난 14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모집기업은 ▲SK이노베이션 ▲SK E&S ▲SK주식회사 C&C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실트론이다. 모집대상은 2021년 1월 입사 가능자로,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직무별로 차이가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SKCT(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은 오는 9월 25일(금)까지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SK 채용 홈페이지 및 SK 온라인 채용설명회(SK Careers Fai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같은날 LS그룹에서는 ▲LS전선 ▲LS electric을 포함한 4곳 계열사의 하반기 공채를 시작했다.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공학인증제도 수료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각 계열사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내달 5일(월) 18시까지다. 이어 DB그룹은 ▲DB손해보험 ▲DB생명 ▲DB하이텍 등 총 7곳의 계열사의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 지원자격은 직무별 전공자, 대학교 졸업자 또는 동등학력 소지자이며, 서류전형과 필기전형(인적성검사), 면접전형(1차 프레젠테이션, 2차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입사지원은 10월 6일(화) 17시까지다. 동원그룹에서는 경영지원, 연구, 해외, 영업 등 총 10개 직군에서 25개 직무에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입사지원은 이달 22일(화)부터 내달 12일(월)까지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 작성 및 동원바이오데이터 서베이까지 온라인으로 응시해야 입사지원이 완료된다. 서류전형 이후 온라인 필기전형(온라인 인성검사/AI역량검사), 면접전형(1차, 2차)를 통해 최종합격자가 선별될 예정이다. 농심그룹은 지난 17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시작했다. 모집회사는 ▲농심 ▲메가마트 ▲농심ENG으로, 연구개발, 생산관리, 매장영업, 건설시공, 물류사업SE 등 분야별 직무인재를 선발한다. 정규 4년제 대학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그룹내 각 회사별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입사지원은 오는 9월 28일까지다. 서류전형 이후 필기전형, 실무진면접, 경영진면접 순으로 진행해 최종합격자를 선발된다. 끝으로, 삼양그룹에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생산, 영업, 소싱, 경영지원, 해외영업, R&D 직무 부문에서 신입인재를 선발하며, 구직자는 채용전제형 인턴, 산학장학생, 전역장교, 신입연구원, 글로벌탤런트 등 다양한 모집방법을 통해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마감은 9월 28일(월)까지다.

2020-09-20 06:39: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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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4개팀,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선정

인천대 4개팀,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선정 인천대 제공 인천대 창업지원단(단장 김관호)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인천대 학생 4개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전국 학생들의 창업 도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창업유망팀 300은 매년 전국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경진대회로 최종 선발된 창업유망팀에게 전문가 멘토링 등 학생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학생창업유망팀 300으로 선정된 인천대 팀은 ▲Cosy(팀장 고우석) ▲Re:Life(팀장 김인옹) ▲스코어스트리트(팀장 이창주) ▲큐링이노스(팀장 권예찬) 등 총 4팀이다. 이 외에 인천대 학생이 팀원으로 구성된 2개의 연합팀(Qolt Lab, 메이크제이)도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팀은 향후 온라인 창업 집중 교육 과정 이수 후 '대국민 모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점검을 받는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팀은 '도전!K-스타트업 2020' 본선 진출권을 부여받게 된다. 김관호 창업지원단장은 "코로나19로 제약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모든 참가팀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우리 대학 학생들이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0 06:33: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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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신학사상 후원 지역교회 지정기부금 전달식 진행

한신대, 신학사상 후원 지역교회 지정기부금 전달식 진행 신진학자 발굴·육성 위해 24개 기장 교회에서 510만원 기부 신학사상 후원 지역교회 지정기부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지난 15일 오전 장공관 회의실에서 '신학사상 후원 지역교회 환영회 및 지정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신대 신학사상 연구소(소장 김재성 교목실장)를 후원하는 한국기독교장로회 교회들은 이날 신진학자 발굴과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지정기부금 510만원을 한신대에 전달했다. 앞서 신학사상연구소에서는 한신대 개교 80주년 기념으로 '코로나19 이후 신학과 교회의 미래를 위한 대안 제시'를 주제로 논문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날 기장 교회에서 전달한 기부금은 논문 공모전의 상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강남교회 백용석 목사, 광주계림교회 최요한 목사, 군산세광교회 손창완 목사, 대청교회 장인덕 목사, 동부교회 강경신 목사, 목포성림교회 김경종 목사, 발음교회 권오륜 목사, 새샘교회 진형섭 목사, 서대전교회 최종선 목사, 수원장로교회 최세열 목사, 신목교회 조정애 목사, 심곡교회 이재인 목사, 안성제일교회 양신 목사, 온양장로교회 신언석 목사, 월전교회 윤영현 목사, 위례창곡교회 노명헌 목사, 유곡교회 김영각 목사, 정읍제일교회 강필원 목사, 제주신흥교회 김종백 목사, 청주서부교회 박종훈 목사, 탑리교회 김성진 목사와 추교례 장로, 풍원교회 이일성 목사, 한신교회 강용규 목사의 도움으로 마련됐다. 특히 신학사상연구소 운영위원을 맡은 홍성표 목사(예수제자교회)와 대외협력총무 진형섭 목사(새샘교회)가 모금에 큰 역할을 했다. 연규홍 총장은 "한신대 신학사상 연구소에서는 「신학사상」을 발간하면서 한국의 신학을 이끌어온 정신과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속에서도 신학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기부금을 전달해주심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신에서 새로운 미래를 향한 길을 열어가야겠다는 꿈과 비전을 갖고 개교 80주년 기념 신학사상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앞으로 개교 100년을 바라보며 한신대가 세상의 권력에 따라 움직이는 학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과 뜻에 따라 움직이는 기도의 용사가 나오는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은 한신대 개교 80주년 기념 심포지엄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사회' 식전행사로 진행됐다. 심포지엄 4부에서는 논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논문 발표가 있었다. 최우수상에는 ▲이서영 박사 「비접촉의 시대에 바라본 접촉의 의미」 ▲오승성 박사 「온라인 예배도 예배인가?」 ▲이정재 박사 「코로나19 이후 교리적 예배와 1~2세기 예수 공동체의 예배」의 논문이 선정됐다.

2020-09-20 06:30: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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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CJ·SK 등 대기업 신입채용 추석 전 마감

포스코·CJ·SK 등 대기업 신입채용 추석 전 마감 잡코리아 제공 9월 대졸 신입직 채용에 나선 대기업 중 상당수가 추석 전에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3개의 계열사에서 신입 채용을 진행 중인 포스코 그룹이 18일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하반기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CJ그룹은 21일부터 계열사별로 서류접수를 마치며, 현대오일뱅크, 현대삼호중공업 등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도 21일부터 서류접수를 끝낸다.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SK그룹은 오는 25일 서류접수를 마감하는 등 다수의 대기업이 추석 전 서류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 그룹 계열사인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3개사는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해 18일(10시)에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채용전형은 서류접수 이후 인적성검사(PAT)가 진행되며, 이후 1차면접(직무역량평가)과 2차면접(가치적합성평가)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지원자격은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2021년 1월중 입사가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종학교 평균성적 70점이상(100점만점 환산)인 자로 전공계열별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는 토익스피킹 150점 또는 오픽 IM3이상, 이공계열 전공자는 토익스피킹 110점 또는 오픽 IL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포스코그룹은 신입사원 채용 시 그룹사간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오일뱅크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21일(15시)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현대오일뱅크는 22일(11시50분)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지원자격은 4년대졸이상 학력자로 기졸업자와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해야 하고, 지원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서류전형 이후 1차면접과 2차면접, 건강검진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설계, 생산관리/지원, 경영지원 직무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현대미포조선은 설계, 생산관리, 품질관리, 기획, 경영지원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각 계열사의 채용분야별 대상 전공과 근무지역은 현대중공업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현대오일뱅크는 서류전형 이후 AI역량검사를 진행하고 이어 면접전형과 채용검진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직무는 기획/경영지원, 재무회계, 해외영업, 생산지원/대외협력, 공정기술/생산기획, 대기/수질/화학물질관리, 정유/석유화학연구 등이다. 채용분야별로 대상 전공과 근무지역은 현대중공업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CJ그룹도 9월21부터 서류접수를 마감을 시작한다. 계열사별로 'CJ ENM'은 9월 21일(18시)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 9월 22일(18시) ▲CJ대한통운 9월23일(18시), ▲CJ올리브영·CJ올리브네트웍스 25일(18시)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CJ 신입공채는 계열사 및 지원분야별로 우대전공과 우대사항 채용절차가 다르며 이는 CJ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SK그룹은 25일(24시)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이번 SK그룹의 하반기 신입공채에는 ▲ICT분야 계열사인 SK주식회사(C&C)와 SK텔레콤 ▲에너지 화학 분야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과 SK E&S ▲반도체 분야 계열사인 SK하이닉스와 SK실트론이 참여한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이후 필기전형(SKCT)와 면접이 진행되며, 10월 중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와 필기전형을 치를 예정이다. 신입사원은 2021년 1월 입사 가능한 자로 채용직무별로 지원가능한 전공과 우대하는 전공분야가 다르며, 이는 SK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0-09-20 06:26: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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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영등포구, '생활 속 평화·통일 실천'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영등포구, '생활 속 평화·통일 실천' 업무협약 체결 10월 토크콘서트 시작으로 구민대학·통일콜로키움·문화예술축제 등 추진 임홍재 국민대 총장과 채현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장이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대 제공 서울통일교육센터로 지정된 국민대(총장 임홍재)가 서울시민들의 평화 통일 의식을 제고하고 각자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 16일 오후 국민대 본부관에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민대 서울통일교육센터는 영등포구청과 공동으로 '생명·평화·통일교육'을 주제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의 25개 구청 중 21개 구청이 서울특별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업 확산 도모를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평화 뮤지컬 공연, 그리고 생명과 평화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영등포 구민을 위한 '구민대학' ▲관공서에서 진행하는 '통일콜로키움' ▲문화예술축제 등의 사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임홍재 총장(서울통일교육센터장)은 "통일교육은 기존의 무겁고 딱딱한 주제에서 탈피해 내 직장과 생활에서 직접적으로 연계된 내용으로 다가올 때 비로소 공감대가 형성되고 교육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한강의 기적의 발현지인 영등포에서 이제 평화·통일의 기적을 실현하기 위해 영등포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도 "영등포는 금융기관이 밀집돼 있고, 국회의사당 등 다양한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정치의 중심"이라면서 "이번 서울통일교육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금융·경제 발전의 중심지, 정치를 통한 공감대 확산의 출발지, 평화·통일의식 확산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여현철 서울통일교육센터 사업단장(국민대 교수)은 "영토·제도·법적인 통일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통합을 달성시킬 수 있는 통일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방향성에 따라 "서울통일교육센터는 문화·예술적인 측면을 강조한 평화·통일교육과 함께, 민족의 정체성과 평화 시민의식의 확립을 위해 독립운동가들의 통일 철학에서 그 지혜와 방안을 배울 수 있는 사업을 추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20 06:20: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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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동환 중앙대 교수 연구팀, '차세대 광센서용 포토다이오드' 개발

왕동환 중앙대 교수 연구팀, '차세대 광센서용 포토다이오드' 개발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Front Cover 게재 중앙대 장웅식 박사과정 재학생(제 1저자)과 왕동환 교수/중앙대 제공 중앙대(총장 박상규)는 융합공학부 왕동환 교수와 장웅식 박사과정 재학생(제 1저자) 연구팀이 비플러렌계 전자 수용체 기반의 차세대 광센서용 포토다이오드 구현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비플러렌계 전자 수용체는 빛 흡수 능력이 뛰어나 흡광 영역이 넓으며, 구조 및 합성 방법을 다양하게 조절해 최적 소재 개발이 가능해 유기태양전지 분야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플러런계에 비해 노이즈 신호 제어 문제 등 낮은 성능으로 유기반도체 기반 포토디텍터 분야에는 적용이 어려웠다. 연구팀은 나노소재 및 소자의 최적 구조 디자인으로 광신호에 의해 형성된 전하를 효과적으로 분리하고, 역방향 전하 흐름을 억제할 전자 수용체 물질(eh-IDTBR)을 도입함으로써 박막형 유기반도체 광센서의 성능을 향상시켰다(-1V 기준 1.61 ×1013cm·Hz1/2·W-1). 비플러렌계 전자 수용체는 플러렌계와 대비해 암전류를 수십배 억제할 수 있으며, 높은 흡광 능력으로 반응 신호를 향상시킨다. 또한, 빠른 응답속도와 넓은 응답 대역 등 기존과 차별화된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외부 스트레스(열/전기)에 대한 구동 안정성 또한 확인했다. 비플러렌계 전자 수용체 기반 포토다이오드 소자/중앙대 제공 왕동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차세대 이미지 센서 기술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폰, 산업용 카메라의 화질 개선, 자율주행차 카메라의 정확도및 반응속도 향상 등 다방면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대 연구팀이 부산대 전일 교수팀과 공동으로 발표한 이번 논문 '비플러렌계 전자 수용체 기반 유기 광전자소자의 노이즈 제어, 반응 신속성, 안정적 구동 구현(Superior Noise Suppression, Response time, and Device Stability of Non-Fullerene System over Fullerene Counterpart in Organic Photodiode)'은 재료 분야 저명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2020 인용지수 16.836) 의 8월 11일 온라인 게재됐으며, 최신호의 Front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표지/중앙대 제공

2020-09-20 06:12: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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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연구진, 녹차·홍차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성장 효소 억제 성분 증명

연세대 연구진, 녹차·홍차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성장 효소 억제 성분 증명 박준수 미래캠퍼스 교수팀, SCIE급 학술지 '증거기반 보완대체의학지' 게재 연세대 미래캠퍼스 생명과학기술학부 박준수 교수 연구팀/연세대 제공 녹차와 홍차에 있는 성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주요 효소를 억제할 수 있음이 증명됐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권명중)는 박준수 생명과학기술학부 교수 연구팀은 지난 17일 녹차와 홍차에 있는 EGCG와 데아플라빈 성분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단백질 절단 효소(3CL-protease)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SCIE급 학술지인 증거기반 보완대체의학지(Evidence 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에 출판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바이러스의 게놈(genome)을 이용해 다단백질(polyprotein)을 만든 후, 바이러스가 만드는 단백질 절단 효소들을 이용해 다단백질을 기능을 하는 작은 단백질들로 잘라 바이러스가 증식하는데 사용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다단백질은 특정 단백질 절단효소(3CL-protease)에 의해 잘릴 수 있는 절단 부위를 11군데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단백질 절단효소를 억제하면 바이러스의 단백질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지지 않게 된다. 이러한 원리가 녹차와 홍차 속의 성분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이번 연구에서 녹차와 홍차의 성분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만드는 단백질 절단효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것을 증명했다. 녹차, 홍차의 성분에 의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증식 억제 기전/연세대 제공 박준수 교수는 "녹차, 홍차의 성분들이 동물의 코로나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한다는 사실은 기존에 알려져 있었으며, EGCG 등에 의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효소 억제 또한 컴퓨터를 이용한 구조연구에서 예측됐다"면서 "하지만, 실제 실험으로 EGCG 등에 의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단백질 절단효소기능 억제를 증명한 것은 이번 논문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연구는 녹차와 홍차의 성분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성장을 억제할 가능성이 있음을 증명한 것으로, 후속 임상 연구 등을 통해 실제 치료효과의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 논문은 박준수 교수 연구실의 박사과정 학생인 장민수, 박예인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hindawi 홈페이지(https://www.hindawi.com/journals/ecam/2020/563083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9-20 06:08: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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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학회, 25일 추계공동학술회의 개최

한국NGO학회, 25일 추계공동학술회의 개최 '공론장의 위기극복을 위한 숙의민주주의'주제로 대구경북연구원에서 한국NGO학회가 오는 25일 추계공동학술회의를 개최한다./경희사이버대 제공 한국NGO학회(회장 서유경 경희사이버대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교수)는 오는 25일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공론장의 위기극복을 위한 숙의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대구에서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회는 우리 한국사회 공론장의 분열 및 과열 양상으로 인한 민주주의의 부작용을 극복할 대안으로 숙의 민주주의 접근법에 주목하면서 이론적 연구 및 국내의 경험적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형 숙의 민주주의 발전에 필요한 함의와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대구경북연구원, 한국공론포럼, 한국NGO학회가 1년 동안 준비한 학술주제를 심도 있게 풀어낼 이번 공동학술회의는 우리 사회의 합리적 의사소통과 민주적 정당성 확보라는 두 가지 핵심적인 민주주의 이상 실현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유경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하는 이번 학회에서는 제 1세션으로 '숙의민주주의의 이론과 실제'에 대해 부산대 김정희 교수, 한국공론포럼 박태순 상임대표가 발표·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제 2세션에서는 '숙의민주주의와 새로운 공론장의 모색' 에 대해 대구경북연구원 최영은 기획경영실장, 한국공론포럼 양미강 운영위원 등의 다수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학회 관계자는 "이번 학회는 유익하고 실천적인 논문 발제 및 토론을 통해 한국의 숙의민주주의에 관한 우리 모두의 공감대와 이해도를 한층 심화하고 확장할 수 있는 통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2020-09-20 06:01: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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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1학기 이수 재학생에 '특별장학금' 지급

덕성여대, 1학기 이수 재학생에 '특별장학금' 지급 총 5368명에 7억 5000만원 지급…"학생 고충 최우선 고려" 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총장직무대리 김진우)가 코로나19로 급변한 교육 환경 속에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20일 덕성여대에 따르면 학교 측은 최근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와 '특별장학금 지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별장학금 지급 대상은 2020학년도 1학기 과정을 모두 이수한 재학생 총 5368명이다. 지급 금액은 수업료의 4%이고 지급 총액은 7억 5000만원이다. 특히 이번 특별장학금은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정부 재난지원금과 성격이 유사하며, 타 장학금을 통해 수업료를 전액 감면받은 학생들도 지급 대상자에 포함된다. 특별장학금 재원은 대학 기금에서 마련됐으며 오는 25일까지 학생별 계좌로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진우 총장직무대리는 "코로나19로 대학도 어려움이 많지만, 학생들의 고충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1학기 이수 재학생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특별장학금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서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특별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힘겨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한 결정을 내려준 학교의 배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0-09-20 04:51: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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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정보기술ISC, 산업 인력양성 MOU 체결

전문대교협-정보기술ISC, 산업 인력양성 MOU 체결 산업계 관점의 전문대학 전공역량 강화 및 지원 협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18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대표기관인 정보기술·사업관리 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전문대교협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이홍구)가 대표기관인 정보기술·사업관리 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위원장 서홍석, 이하 정보기술ISC)와 지난 18일 협회 회의실에서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대학 인력양성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산업계 관점의 전공역량 강화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체와 전문대학간 산학협력체계 협력 ▲산업 현장 맞춤형 교과과정 개선 및 개편 지원 ▲회원 산업체와 교육기관 간의 채용연계활동 협력 ▲교수자 및 학생 연수와 실습 등 인적자원 교류 협력 등 기타 지역산업 인력양성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산학교육혁신연구원(원장 한광식, 김포대학교 교수)은 산업별 맞춤형 인력양성 강화 및 인력수급 불일치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산업계의 주도적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정보기술·사업관리 부문을 시작으로 ISC와의 산학연협력 체계를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특성 및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신산업 융·복합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 및 협력할 예정이다.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은 "전문대학은 계약학과, 산업체위탁 등 재직자 양성 및 향상 교육 등을 통해 그간 산업현장에 우수한 전문기술인력을 배출해 왔다"면서 "전문대학은 탄력적으로 학과 및 교육과정을 개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만큼, 이번 협약으로 산업별 인력수급 전망에 대응할 수 있는 산업-전문대학 협력체계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20 04:47: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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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코로나19 환자 수 다시 증가세…'독감철' 우려

미국서 코로나19 환자 수 다시 증가세…'독감철' 우려 미국 어린이 코로나19/ 뉴시스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CNN 방송은 최근 5일간 미국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환자 수가 증가세를 보였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7일 기준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환자는 3만9700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서는 지난 여름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7월 22일 7일간의 평균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6만7300명으로 최고점을 찍었다. 이후 수주간 감소세를 보였지만, 신규 환자가 최근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 '독감철'인 가을과 겨울을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 움직임이 보이자 우려감이 나온다. 독감과 코로나19의 증상이 비슷해 검사를 받기 전에는 이 둘을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독감 환자 코로나19 환자가 한꺼번에 입원하거나 치료받게 되면, 의료자원 부족사태도 불가피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의학 전문가들은 올해 독감이 심하게 유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예측한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17일 "우리가 이중고, 다시 말해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속에 겹친 독감 시즌을 겪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지만 어쩌면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것도 전적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코로나19의 확산 억제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원격 근무, 학교 폐쇄 등의 조치가 독감의 확산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실제 겨울철이 끝나가는 호주에서는 올해 독감 시즌을 거의 겪지 않았다.

2020-09-19 12:22:4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