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서울시 "증상 없는 일반인 선제검사에서 코로나19 첫 감염사례 나와"

서울시 "증상 없는 일반인 선제검사에서 코로나19 첫 감염사례 나와" 아침부터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들/뉴시스 서울시가 3개월간 8천여명에 대해 실시한 일반 시민 상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검사에서 처음으로 무증상 감염 사례가 확인돼 비상에 걸렸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김정일 통제관(감염병관리과장)은 이날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63명을 기록했다"면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선제검사에서 첫 감염자가 나와 서울시는 선제검사를 더욱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코로나19의 '조용한 전파'에 대응하기 위해 6월부터 일반인 공개모집 선제검사와 고위험 시설·집단 대상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일반 시민 선제검사는 6월 15일부터 9월 14일까지 8544명이 받았다. 모두 선제검사를 받겠다고 스스로 신청한 이들이다. 일반시민도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시립병원 7곳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선제검사 결과 무증상 감염 사례가 확인된 것이다. 서울시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추석 연휴 전인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확진자가 발생한 자치구 8곳 의료기관 종사자 2만5246명에 대한 선제검사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1일 확진자 63명을 기록한 뒤 지속적인 감소세를 이어가다 다시 증가세로 들어섰다. 곳곳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서울시는 방역대책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누적 서울 확진자는 4857명이고 이 중 1066명이 치료 중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별로는 집단감염 10명, 확진자 접촉 27명, 해외 접촉 1명, 경로 확인 중 25명이다. 집단감염으로는 강남구 케이보건산업 관련이 6명이고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관련 4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사망자 1명이 추가되면서 서울 누적 사망자는 4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80대로 평소 기저질환이 있었다.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격리치료를 받아왔다.

2020-09-17 11:58:3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내년부터 서울 중·고교 신입생, 입학지원금 최소 30만원 수령

내년부터 서울 중·고교 신입생, 입학지원금 최소 30만원 수령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부터 무상교복 대신 중1과 고1에 대해 최소 30만원을 이른바 입학준비 지원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의회에서 검토하고 있는 무상교복 정책에 대해 '탈 교복' 기조에 맞지 않는다며 내놓은 대안이다. 1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입학 준비 지원금 지급을 추진한다. 입학 준비 지원금이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일정한 금액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지원금은 가정 형편에 상관없이 서울 중1·고1 신입생 전원에게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상품권을 시교육청이 지급하는 방안이다. 코로나19 관련 지원의 의미가 아닌, 전반적인 학생 복지 차원에서 지급한다는 게 조희연 교육감 설명이다. 특히 최근 일부 시도교육청에서 시행 중인 '무상교복' 정책의 대체 지원 의미도 담겼다. 2020년 현재 17개 시도교육청 중 12개 시도교육청이 무상교복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도 지난해 9월 시의회에서 무상교복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그러나 그동안 편안한 교복 정책을 추진했던 서울시교육청은 교복 자율화학교 학생에 대한 차별 등을 사유로 재검토를 요청했고, 해당 조례가 유보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교복을 포함해 학교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폭넓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을 통해 입학 지원 상품권을 발행하고, 이를 학생이나 학부모의 스마트폰에 서울시가 운영하는 간편 결제서비스인 '제로페이'로 전송해 사용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은 14만5049명이다. 입학 준비 지원금이 시행될 경우, 1인당 30만원을 지급 시 약 435억, 1인당 50만원 지급 시 725억 예산이 필요하다. 예산은 서울시와 자치구의 협조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가 1인당 지원액과 예산 분담 비율을 두고 협의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으론 시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가 각각 5대3대2나 4대4대2 비율로 분담해 1인당 30만원 씩 지급하는 방안과 2대2대6의 비율로 나눠 1인당 50만원 씩 지급하는 방안 등 세 가지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입학 준비 지원금 예산 중 50~80%를 서울시와 자치구가 부담하면 시교육청은 145억~218억원을 부담하면 된다. 한편, 무상급식의 경우, 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가 5대 3대 2의 비율로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며, 코로나19로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 지원 및 학교 무선인프라 구축시에는 4대 4대 2로 분담했다.

2020-09-17 11:47:5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中企 위해 청년내일채움공제 대상 확대, 규제예보제 도입 '모색'

중기부, '10대 산업 규제혁신방안' 발표…中企 옴부즈만, 핵심 규제 정비 기술기반 지식서비스업 지원 위해 창업 3년까지 16개 부담금 면제키로 청년내일채움공제, 피보험자 5인 미만 이노비즈·메인비즈 기업으로 확대 정부가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대상을 늘리고, 기술기반 지식서비스업에 대한 각종 부담금을 면제해준다. 앞으로는 폐업하고 3년이 지난 후 다시 동종 업종의 사업을 시작해도 창업으로 인정해준다.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규제예보제 도입도 검토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제1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10대 산업 규제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규제혁신 과제로 ▲창업진입장벽 제거(6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촉진(3개) ▲중소·벤처 연구개발(R&D) 효율화(6개) ▲행정 절차 간소화 및 법령정비(5개) 등 20개를 꼽았다. 주요 내용을 보면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이 폐업한 뒤 3년이 지나 동종업종에 대한 사업을 재개하면 창업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기존엔 기업이 폐업 이후 동종 업종을 다시 시작하면 창업이 아닌 것으로 분류했었다. 정부는 또 융·복합 분야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의 범위를 개편하고, 기술기반 지식서비스업에 대해 창업 후 3년 동안 16개 부담금을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대상을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미만의 이노비즈기업(기술혁신형 중소기업)과 메인비즈기업(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확대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기업·정부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해 2년 또는 3년 동안 근속한 청년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만기 공제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또 중소·벤처 R&D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R&D 사업 수행기준을 표준화하고 창업기업에 대한 참여기준을 완화한다. 이와 함께 창업기업이 공장을 설립하는 데 필요한 인허가 사항을 일괄 협의 사항으로 추가한다. 또 기존에는 창업기업이 부담금 면제 신청을 위해 일일이 부과 기관을 방문해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가 대신해서 부담금 면제 일괄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중소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핵심 규제 45건을 개선했다. 규제 정비는 규제영향평가를 통한 규제피해 사전 예방 18건, 규제 현장 정비 27건 등으로 이뤄졌다. 구체적으로는 ▲ 규제 면제 및 대상 축소 6건 ▲ 규제 유에 및 공동이행 6건 ▲ 규제 현실화 및 명확화 6건 ▲ 창업·투자·연구 촉진 8건 ▲ 기업 자율·경쟁력 강화 10건 ▲ 행정 부담 경감 및 지원 9건 등이다. 중기부는 또 중소기업 규제를 신속히 알리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최적화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체계적으로 중소기업 영향을 분석하는 '기업참여 중소기업 규제예보제'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규제예보제는 ▲ 중소기업 핵심 규제 및 일자리 저해 규제 발굴 ▲ 규제정보 주요 내용 인포그래픽스 제공 ▲ AI를 활용해 최적의 전문가·이해관계자 선정 후 챗봇 등 여론조사 ▲ 피드백을 활용해 최적의 의견서 작성 제출 등의 흐름으로 진행된다.

2020-09-17 11:39:5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행사 가져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환우와 함께하는 온라인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오프라인 개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관계자들만 모여 최소 규모로 진행됐다. 이화의료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릴레이 건강 강좌는 ▲대장을 다 잘라도 살 수 있다고요?(정순섭 교수) ▲ 변비, 혈변…저 대장암인가요?(이령아 교수) ▲수면 vs. 비수면, 내시경 전문 의사는 무슨 내시경 받나요? (홍지택 교수) ▲대장내시경 준비 이것만은 꼭! (문창모 교수) ▲덤핑증후군이란? (최수지 영양사) 등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구성됐다. 또 영상을 통해 5년 전 이대목동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은 뒤 끊임없는 관리, 치료 끝에 최근 완치 판정 받은 이무 씨(79)의 사연도 공개됐다. 이 씨는 "긍정적인 마음과 의료진에 대한 믿음만 있다면 누구든 나처럼 암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령아 위암·대장암협진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열던 건강 강좌를 아쉽게도 온라인으로 대체했지만, 그만큼 더 많은 분들이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위암과 대장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90% 이상인 만큼 검진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진단부터 수술, 관리까지 토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는 위암, 대장암 전문 의료진을 비롯해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협진 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법을 적용하는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의료 질 평가에서 대장암 부문 6회 연속 1등급, 위암 부문 4회 연속 1등급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17 11:36:54 이세경 기자
레고켐바이오, 3년 연속 최고 ADC 플랫폼 기술 부문 수상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레고켐바이오)가 17일 진행된 '세계 ADC 어워즈 2020'에서 2018년,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 ADC 플랫폼 기술' 부문에 선정되며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ADC 분야 최대 학회인 '세계 ADC 서밋'은 매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7회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예년과 동일하게 총 9개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최고 ADC 플랫폼 기술' 부문은 ADC분야 글로벌 최고 전문가 심사위원들의 기술심사를 거쳐 차세대 ADC 플랫폼으로서의 혁신성과 상업화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선정된다. 올해는 ADC플래폼기술을 보유한 32개 회사가 해당 부문 1차 후보로 선정됐고, 레고켐바이오와 네덜란드 회사인 시나픽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 사업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채제욱 전무는 "고유 링커와 더불어 2018년 신규 톡신 개발 완료 후 연속으로 상을 수상하며, 레고켐의 기술적 우위성이 글로벌 최상위 수준에 와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창사이래 가장 많은 글로벌제약사 및 ADC전문기업들과 다양한 형태의 기술이전에 관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하반기 그리고 내년에 걸쳐 다수의 기술이전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하고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고켐바이오는 이번 서밋에서 보유 파이프라인의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글로벌제약사 포함 다수의 업체들과 기술이전, 공동연구를 위한 파트너링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17 11:33:5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CJ푸드빌, 빕스·계절밥상 한가위 선물세트 출시

빕스·계절밥상, 인기 메뉴 바비큐 폭립·LA갈비 실속 선물세트로 출시 빕스·계절밥상 한가위 선물세트 출시/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빕스와 계절밥상이 한가위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빕스 바비큐 폭립과 계절밥상 LA 양념 갈비 등 명절 상차림에 안성맞춤인 육류 인기 메뉴를 다양한 세트로 구성하고, 온택트(Ontact)시대에 걸맞게 온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혜택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CJ푸드빌 스마트스토어에서는추석 기획상품 3종을 만날 수 있다. 네이버쇼핑에서 CJ푸드빌을 검색하고 스마트스토어에 접속해 간편하게 구매 가능하다.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연락처를 통해 네이버 선물하기로 선물할 수 있다. 결제 즉시 상대방에게 선물 도착 메시지가 전달되며 선물 받는 사람이 직접 주소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오리지널 폭립 3개로 구성한 '빕스 시그니처 폭립 선물세트'는 정가에서 35% 할인한 특가 2만 8600원에 무료 배송 혜택을 더했다. 두툼한 살코기에 특제 소스가 깊게 배어 더욱 부드럽고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 등으로 간단하게 데우기만 하면 된다. '계절밥상시그니처 LA양념갈비세트'는 계절밥상 특제 양념에 숙성시킨 LA갈비로 계절밥상 간편식 중 단연 1위 제품이다. 명절 상차림에 제격인 LA양념갈비를 푸짐하게 4개 팩으로 구성했다. 기존 6만 6천원에서 파격 할인가 4만9900원에 판매한다. 빕스와 계절밥상 제품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CJ푸드빌 베스트 픽 세트'도 있다. 빕스 오리지널 바비큐 폭립 3개와 계절밥상 LA양념갈비 2개로 구성했다. 세트 당 4만7900원으로 정상가 대비 38%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전국 빕스, 계절밥상 매장에서도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보냉가방 및 아이스박스 포장을 구비했고 상시 제휴 할인, 적립 혜택도 가능하다. 빕스 매장에서는 4만원 이상 추석선물세트 구매 시 가정에서 홈밥, 홈캠핑 등 '집콕 라이프'를 간편하게 그릴 요리로 즐길 수 있도록 자체 제작 미니 화로인 '미니 얌그릴'을 선물로 증정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7 11:33:2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아미 하트', 국내 첫 통합 매장에서 만나다

프랑스 브랜드 아미, 국내 첫 통합 매장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열어 아미, 현대백화점 판교점 통합 매장/삼성물산 패션부문 '아미 하트'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미(AMI)'가 국내 첫 통합 매장을 열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는 국내 최초로 남성과 여성 라인을 통합한 매장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6층에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미는 지난 5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남성복 단독 매장을 오픈한 이후, 통합 매장까지 오픈하며 국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스토어 컨셉을 적용한 인테리어는 프랑스 파리 부티크의 건축적인 요소를 담아 완성됐다. 블랙 컬러와 우드 패널링으로 완성된 패턴, 미러 테이블과 벽, 브라스 소재의 행거로 브랜드 특유의 무드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특히 셔츠, 스웻셔츠, 카디건 등 시그니처 하트 컬렉션 및 후디, 팬츠 등 남성 컬렉션 뿐 아니라 데님, 재킷 등 여성 컬렉션과 레더백, 슈즈, 스카프 등 액세서리 라인으로 구성했다. 아미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을 위해 선보이는 반팔 티셔츠, 스웻셔츠 등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을 통합 매장에서는 물론 아미 전국 매장과 삼성물산 통합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판매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 및 에비뉴엘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현대백화점 압구정점/무역센터점 등을 통해 아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 9월 2째주 기준으로 아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0% 가까이 신장했다. 하트 로고 디자인의 스웻셔츠, 카디건과 빅하트 티셔츠 및 스웻셔츠 등 익스클루시브 상품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송애다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지난 '11년 아미 론칭과 함께 국내 사업을 시작, 올해 남성복 단독 매장 뿐 아니라 통합 매장을 열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라며 "10 꼬르소 꼬모 서울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제 2의 아미, 르메르를 탄생시킬 수 있도록 성공적인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펼쳐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7 11:30:1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동네 전통시장 상품, 집에서 받는 시대 열린다

중기부, 비상경제대책회의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방안' 발표 IoT, 빅데이터, AR, VR 등 접목…디지털시장·스마트상점 도약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 구성키로…배달앱 수수료 인하 추진도 동네에 있는 전통시장을 직접 가지 않고도 온라인 주문을 통해 장을 보고 제품을 집에서 받는 시대가 열린다. 사람없이 운영하는 슈퍼를 24시간 이용할 수 있고, 옷가게에선 '스마트피팅'을 통해 몸에 맞는 옷을 주문하는 등 디지털이 소상공인 깊숙히 들어온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무선결제 등 각종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정부가 디지털 전통시장을 2025년까지 500곳 만들고, 스마트 상점도 10만개를 보급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해 본격 지원키로 하면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제16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3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디지털 전통시장'을 위해 중기부는 상품 개발, 플랫폼 입점협의,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매니저를 활용해 동네 시장 제품을 근거리 배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전국 배송체계도 구축한다. 당장 올해 추경예산을 활용해 40곳의 전통시장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100곳 정도까지 확대한다. 또 1500명에 달하는 '전통시장 청년 디지털 인력'을 활용해 시장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가상현실(VR) 지도도 제작해 보급한다. 소상인을 위한 스마트 상점도 올해 4500곳을 시작으로 2022년 5만 곳 등 점점 늘린다. 출입인증장치, 셀프계산대. CCTV 등을 도입 지원해 동네슈퍼의 무인시스템 구축도 돕는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제품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채널도 더욱 다양화하고,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도 추가로 구축한다. 수작업 위주 생산공정에 자동화 기기, 데이터 수집과 연계를 위한 기초단계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스마트 공방도 1만개 보급한다. 이는 전국 1531곳에 달하는 소공인 집적지를 중심으로 한다. 아울러 복합체험판매 라운지, 디지털 특화거리 등이 어우러진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도 내년 1곳, 2022년 2곳을 지정해 시범사업을 한다. 디지털 플랫폼 경제 시대를 맞아 상생협력을 위해 가칭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도 꾸린다. 여기에는 주무부처인 중기부를 비롯해 주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 소상공인 관련 협단체,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등이 두루 참여한다. 배달 플랫폼 상생협의체 근거 등이 담긴 법도 내년 상반기 중 개정한다. 박영선 장관은 "내년부터 소상공인의 창업·경영혁신 지원을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간편결제 인프라 추가 지원, 간편결제 가맹점 확대, 온라인 쇼핑몰과 배달앱 수수료 인하 추진, 디지털화 정책자금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 생업현장이 더 스마트해지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해 이들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17 11:23:4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방송통신대, 재직자기초과정 온라인 무료 수강생 모집

한국방송통신대, 재직자기초과정 온라인 무료 수강생 모집 프라임칼리지, NCS 직업기초능력 11개 과목과 전산회계·전산세무 과정 운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경/방송대 제공 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학장 장종수)가 직장인 역량 개발을 위한 '2020년 제3차 재직자기초과정' 온라인 수강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재직자기초과정'은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허브과정에서 2013년부터 8년째 운영 중인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제공되는 강좌이다. 이번 재직자기초과정은 표준과정과 전산회계·전산세무 자격 준비과정으로 운영된다. 표준과정은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 교양과정으로 해당 과정 활용 가이드와 NCS 직업 기초능력 10개 영역의 의사소통 능력, 문제해결 능력, 조직이해 능력, 직업윤리 등을 포함, 총 11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전산회계 1급·전산세무 2급 자격 준비과정은 전산회계 1급을 위한 원가회계, 회계 원리와 전산세무 2급을 위한 원가회계, 재무회계 총 4개 과목으로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30일까지다.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허브과정 홈페이지(hub.knou.ac.kr)에서 회원가입 후 원하는 과목을 신청할 수 있다. 30명 이상의 단체수강 신청을 원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는 평생교육허브과정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단체수강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kang747@mail.knou.ac.kr)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기관은 11월 14일까지이며, 학습 기간 중 각 과목별 학습 분량의 80% 이상 수강 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학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장종수 프라임칼리지 학장은 "프라임칼리지는 직장 초년생들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재직자기초과정을 마련해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라며 "프라임칼리지는 평생교육 시대, 자기 계발에 힘쓰는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17 11:14:1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LG이노텍, 온택트로 사회공헌활동 강화…"사회공헌활동 지속할 것"

정철동 LG이노텍 CEO. LG이노텍은 코로나19영향으로 사회공헌활동인 '주니어 소나무(소재·부품 꿈나무) 교실' 프로그램을 온택트(Ontact·온라인 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니어 소나무 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는 LG이노텍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푸른 소나무와 같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LG이노텍은 그동안 과학교실 운영과 도서지원, 아동 복지시설 대상 학습·문화체험 지원, 지방자치단체 시설 개선 등을 펼쳐왔으나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이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소재·부품 과학교실'은 LG이노텍 직원이 강사로 참여한 동영상 강의를 제작하고, 학생들이 각자 집에서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면서 택배로 미리 전달받은 실험 키트를 만들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들을 위해서는 교실 리모델링과 함께 온라인 학습에 필요한 노트북, 태블릿 PC 등 IT 기기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소년 진로코칭 프로그램도 화상으로 진행한다. LG이노텍은 주니어 소나무 교실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지원 규모를 6억원으로 늘렸다. 김희전 LG이노텍 경영지원담당(상무)은 "코로나19로 평소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각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사회적 책임(CSR) 실천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CSR팀을 신설하고,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들의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2020-09-17 11:11:0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의료 AI 기업 루닛, 미국 PACS 기업 이머전트커넥트와 협력키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미국의 클라우드 기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이머전트 커넥트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루닛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미국의 클라우드 기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이머전트 커넥트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텍사스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머전트 커넥트는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환자의 진단 영상 분석을 제공하는 온라인 PACS 개발 기업이다. PACS는 의학용 영상 정보 저장, 판독 및 검색 기능 등 수행을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머전트 커넥트는 전 세계 4만7000개 이상 사용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수백만 개의 진단 영상 데이터를 관리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머전트 커넥트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병원 및 헬스케어 센터는 따로 설치나 추가 부품 없이 루닛의 AI 솔루션을 진단에 활용할 수 있다. 루닛은 그동안 GE 헬스케어, 후지필름 등 세계적인 의료 진단기기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글로벌 회사의 PACS 시스템에 암 진단 보조 AI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번 합작은 루닛이 온라인 클라우드 PACS 기업과는 처음 협력하는 것으로, 사업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시장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머전트 커넥트 공동 창업자 마이크 스피어스는 "이번 파트너십은 우리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병원 및 헬스케어 센터들을 비롯해 영상을 분석하는 전문의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루닛의 AI 기술과 우리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 만나 환자를 위한 효과적인 분석 결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전통적인 PACS 시스템을 넘어 클라우드 기반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더 많은 의료 전문가에게 다가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데이터 기반 의학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AI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 없이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7 11:10:0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소액기부 확산 위해 '기부 키오스크' 설치

삼육대, 소액기부 확산 위해 '기부 키오스크' 설치 삼육대 교직원이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기부를 하고 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소액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 키오스크 2대를 교내 백주년기념관 로비와 학생식당 입구에 설치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수, 직원, 학생, 학부모, 일반인 등 기부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키오스크로 참여할 수 있다. LCD 화면에서 '기부하기'를 터치한 후 1만원부터 10만원 혹은 직접 금액을 입력하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기부가 완료된다. 기부금은 학생 장학금과 대학 발전기금으로 사용한다. 지불수단은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삼성페이 등 모바일 결제서비스로도 가능하다. 대학 기부금은 법정기부금인 만큼 전액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 참여자에게는 키오스크 옆에 설치된 무인 선물함을 통해 기념품도 제공한다. 키오스크 1호 기부자인 경비팀 직원 김제붕 씨는 "새벽에 일찍 출근해 순찰하던 중 새로운 기계가 보여서 참여하게 됐다"면서 "소액을 내더라도 남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고, 몇 번의 터치로 기부할 수 있어 편리했다. 1달에 1번이라도 기회가 될 때마다 종종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숙 대외협력처장은 "키오스크에서 기부자들의 사연이 담긴 '기부스토리' 영상을 재생하고, 단말기를 기부자 동판 옆에 설치해 기부자 예우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며 "키오스크를 활용한 소액기부 운동을 통해 기부가 일상화되고, 나눔문화가 캠퍼스 전체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17 11:07:3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내년 2월부터 맹견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위반 시 300만원이하 과태료

내년 2월부터 맹견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위반 시 300만원이하 과태료 농식품부, '동물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 입법예고 사망·후유장애 시 8000만원 이상 보상하는 보험에 가입해야 유토이미지 내년 2월부터 맹견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위반 시 300만원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개정 동물보호법에서 내년 2월12일부터 맹견 소유자의 맹견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함에 따라, 맹견 보험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9월18일~10월1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힌 경우 그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주로 펫보험의 특약)은 현재도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으나 대부분 보장금액이 500만원 선으로 낮고, 대형견이나 맹견의 경우 보험 가입이 거부되는 경우도 있어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보험 등 제도를 통해 다른 사람의 피해를 보상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또 개 물림사고 발생 시 처벌조항 등이 지난해 3월21일부터 시행 중이나, 이와 별도로 사고 피해자에 대한 피해보상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소방청에 따르면, 개 물림사고는 매년 2000여명 수준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다. 목줄 착용 의무(맹견은 입마개까지) 등을 위반해 사람을 상해 또는 죽음에 이르게 한 경우 각각 2년 이하 징역(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 3년 이하 징역(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고 있다. 개정 동물보호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보험 가입시기는 맹견을 소유한 날 또는 책임보험의 만료일 이내로 해 맹견으로 인한 사고의 보상에 공백이 없도록 했다. 다만, 기존 맹견 소유자는 2021년 2월12일까지 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맹견의 월령이 3개월 이하인 경우는 월령 3개월이 되었을 때 가입해야 한다. 또, 보험 가입 의무 위반 시 시·군·구청장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과태료는 1차 위반시 100만원, 2차 200만원, 3차 300만원으로 정했다. 맹견보험의 보상한도도 정했다. 맹견으로 인해 ▲ 다른 사람이 사망하거나 후유장애 시 8000만원 ▲ 다른 사람이 부상당하는 경우 1500만원 ▲ 맹견이 다른 동물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200만원 이상을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보상한도는 다른 의무보험과 유사한 수준으로 개 물림사고 시 평균 치료비용을 고려해 실손해액을 보상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식품부 안유영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맹견 소유자 안전관리의식이 제고되고, 맹견으로 인해 상해사고를 입은 피해자들이 적절한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한 것"이라며 "맹견 소유자들이 맹견보험이 의무화되는 2021년 2월까지 맹견 보험상품에 반드시 가입할 수 있도록 보험상품 출시 등에 있어 보험업계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7 11:06:3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공동연구 진행

인하대,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공동연구 진행 고려대·연세대·한국외대와 블라인드 평가 활용방안 등 연구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전문가 심층면담(Focus Group Interview) 진행/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가 교육부의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에 나섰다. 17일 인하대에 따르면, 인하대는 공동연구 주관대학으로서 지난 8월부터 고려대·연세대·한국외대와 '대입전형 선진화를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재구조화 및 블라인드 평가에서의 활용방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21학년도부터 서류종합평가에 블라인드 평가를 도입·확대한다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 제출서류 표준안을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수도권 4개 대학이 대입전형자료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시작했다. 이 연구는 ▲설문조사를 통한 학교생활기록부 블라인드 평가에 대한 고교와 대학의 인식 분석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전문가 대상 포커스그룹 인터뷰 ▲대학 입학사정관 대상 델파이 조사로 구성된다. 연구진은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유형화해 고교정보를 포함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표준안을 도출하며, 도출된 표준안을 책자로 발급해 전국 고등학교 현장과 대학 입학처 등 관계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현정 인하대 입학처장은 "대입전형 공정성과 신뢰성이 필요한 시점에 의미 있는 주제로 여러 대학이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됐다"며 "대입전형을 선진화하는 데 주관대학 책임자로서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대입전형이 우리 사회에서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공동연구 대학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11:02:5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프로그램 '청렴라이브' 개최

부산시가 18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시 간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교육 프로그램인 '청렴라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렴라이브'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이 '청렴'이라는 주제를 문화공연과 접목해 상황극, 공연, 영상 등을 통해 재미와 교훈을 느끼면서 동시에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개발한 교육과정이다. 지난 2013년부터 공연을 시작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350여 회의 공연을 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흥부전을 모티브로 한 '청렴판소리' △청렴윤리교육을 위한 감성연극 '비타민' △청렴수기공모전 수상작을 표현한 '샌드아트' △청렴감동 영상 등이다. 부산시는 청렴라이브 프로그램 시작 전에 시 고위직 간부를 대상으로 청렴 리더의 역할을 각인하고 청렴 의지를 다지는 '반부패 청렴서약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직원들은 코로나19에 대응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준수를 위해 사무실에서 TV나 인터넷 실시간 방송 시청을 통해 프로그램 내용을 공유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청렴라이브가 부산시 공무원의 청렴한 공직관 확립 등 청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11:00:31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농식품부, 3년차 이하 청년농부 대상, 농협몰·네이버쇼핑 입점 등 지원

농식품부, 3년차 이하 청년농부 대상, 농협몰·네이버쇼핑 입점 등 지원 네이버 기획전 홍보 페이지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농협몰, 네이버와 협력해 다양한 판매 방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18일부터 농협몰(http://www.nonghyupmall.com) 농민마켓 내 청년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 전용 페이지인 청년 농부관을 신설해 상시 운영한다. 입점하는 청년 농업인에게는 일반 판매자 대비 6%의 낮은 수수료를 부과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10%(최대 3000원) 할인 쿠폰 지급, NH카드 등 카드 제휴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네이버 쇼핑 내 스마트스토어 입점을 지원하고 판매 수수료(2~3%)도 면제해 준다. 또 네이버 푸드윈도 산지직송 코너 내 기획페이지를 개설해 1만원 구매 당 1500원의 Npay를 돌려주는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청년의 날(9월19일) 10시~17시까지 청년 농업인 특집으로 전국 각지(전남 보성, 경기 양평, 경북 영주 등) 6개 청년 농가에서 쇼핑 라이브를 진행하고,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Npay 지급과 함께 추가할인,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농협몰, 네이버 입점 대상은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매년 1600명 선발)'로 만 40세 미만의 독립 영농경력 3년차 이하 신규 창업농이다. 농식품부 김정희 농업정책국장은 "기존의 판로 지원에 더해 코로나19를 계기로 변화된 비대면 방식의 소비패턴을 반영했으며, 청년 농업인의 온라인 유통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7 11:00:2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제3연륙교 놓는 길은 산 넘어 산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국제도시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잇는 제3연륙교는 인천대교와 교량 형식이 같은 사장교로 길이는 4.67Km, 왕복 6차선과 폭 3m의 보도와 자전거도로가 설치된다. 2025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공사구간은 영종도에서 해상 접속교까지 약 2.64Km를 1공구로, 청라측에서 접속교와 사장교까지 건설하는 약 2.03Km를 2공구로 나누어 공사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상가설 교량을 제작하는 물량장인 제3공구와 제2공구에 대한 공사를 발주하고 1공구는 10월중에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공사비 마련부터 연륙교 놓는 길이 순탄하지 않다. 제3연륙교 건설공사비는 6,021억원과 보상비·용역비 등 479억원으로 총사업비는 6,500억원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라지구와 영종지구 개발시 제3연륙교 건설비 5,000억원을 토지조성원가에 포함시켜 확보해 두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11일 열린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서 "부족한 1,500억원 중 1,000억원은 LH와 인천도시공사가 부담키로 했다"며 "나머지 500억원은 일부는 경제청이 부담하지만 제3연륙교가 건설되면 혜택을 보게 되는 인천공항공사나 미단시티, 한상드림아일랜드 등이 분담하는 방안을 협의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개항이후 최대의 위기를 겪고 있는 인천공항공사나 민간사업자인 한상드림아일랜드 등이 경제청의 건설비 분담 제안을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제3연륙교 건설로 인한 손실보전금도 문제다. 제3연륙교 건설공사는 그동안 인천대교와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손실보전금 문제로 국토교통부와의 협의가 진행되지 않아 오랫동안 지연되고 있었다. 급기야 2018년 인천대교(주)는 '손실 보상 범위 해석'관련 중재를 국제상공회의소(LCC) 산하 국제중재재판소 냈고, 올해 6월 국제중재재판소는 '제3연륙교 건설로 인천대교 통행량이 5%만 줄어도 이에 따른 비용을 보전받아야 한다'고 판정했다. 이 판정 결과에 따라 인천시가 인천대교와 인천공항고속도로에 손실보전금을 부담하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다. 경제청은 손실보전금 규모로 인천대교에 2039년까지 1,100억원, 인천공항고속도로는 2030년까지 3,8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 인천대교(주)와 10월에 손실보전금 부담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제3연륙교의 통행료로 손실부담금을 마련할 계획이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불가능하다. 경제청은 제3연륙교에 대해 영종과 청라주민은 무료로 이용하지만 그 외의 이용자에게는 통행료를 받는다. 경제청 관계자는 개통 시기에 주변 상황과 여건을 감안해 통행료를 책정한다고 밝혔지만 대략 4천원이 될 전망이다. 현행 유료도로법은 유료도로 신설·개축비 원리금상환, 도로신설·개축·유지·수선 또는 관리에 필요한 비용 등으로만 사용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인천시는 민간사업자의 손실보전금을 제3연륙교 통행료로 마련하려고 지난해 유료도로법 개정을 추진했지만 불발된 바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관리 로드맵에 따라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의 통행료는 빠르면 2022년부터 현재의 절반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인천대교가 약 2,800원, 인천공항고속도로는 서울방향은 약 3,000원, 북인천은 약 1,500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4.7Km 제3연륙교를 건너는데 4천원의 통행료를 받는다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유료도로가 될 것이고, 무료로 이용하는 지역주민 외에는 이용자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지역 주민들의 우려다.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가 더 활성화 될 것이라는 주민들의 기대가 반감되는 대목이다. 유료도로법을 개정해 통행료 수입을 손실보전금으로 전용할 수 있다고 해도 이용객이 없다면 손실보전금은 인천시의 재정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제3연륙교가 착공 되지만 공사비, 손실보전금대책, 유료도로법 개정, 통행료 산정 등 해결해야 할 난제가 첩첩산중이다. 영종국제도시 시민단체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연륙교가 착공된다고 하니 우선 기쁘지만 해결해야 할 일도 많은 것 같다"며 "제3연륙교가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인천시와 경제청 담당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현안을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9-17 11:00:20 김창근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20만원대' 실속형 콤팩트 스마트폰 LG Q31 출시

LG전자 실속형 콤팩트 스마트폰 LG Q31. LG전자가 오는 25일 실속형 스마트폰 LG Q31을 국내 출시한다.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LG Q31은 LTE모델로 출고가는 20만9000원이다. LG전자가 올해 국내 출시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낮은 출고가다. LG전자는 LG Q31에 5.7형 크기 U노치 디스플레이, 3000mAh 용량 배터리, RAM 3GB 등을 탑재했다. 지난해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된 'LG X2'(RAM 2GB)보다 RAM 사양을 높여 게임, 영상 시청 등 다양한 작업을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다. LG Q31에는 전면 500만 화소, 후면 1300만(표준), 500만(광각)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기본 내장 메모리 용량은 32GB로 별도 외장 메모리를 추가하면 최대 2T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색상은 메탈릭 실버이다. LG Q31은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펙'도 통과, 내구성도 갖췄다. 이 표준은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도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로 저온(전원 On/Off), 습도, 고온(전원 On/Off), 진동, 낙하, 충격 등을 테스트한다. LG전자의 신재혁 모바일마케팅담당은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 꼭 필요한 기능을 알차게 담았다"며 "가성비와 콤팩트한 사이즈(5형대)를 중요하게 여기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7 10:59:2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