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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경찰서, 공항철도 운서역에 여성안심길 조성

인천중부경찰서, 공항철도 운서역에 여성안심길 조성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은 친근한 경찰이미지를 매일 운서역 통행로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인천중부경찰서(서장 박찬규)는 공항철도 운서역 통행로에 여성의 안전 확보와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팝아트 그림 대형 래핑(Wrapping)과 경찰 실물 스탠딩을 활용해 여성안심길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안심길은 여성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CCTV, 보안등 등 범죄 예방 시설물이 설치되고 경찰의 집중적인 순찰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이번에 조성된 여성안심길은 운서역 주변에 젊은 20~30대 여성의 거주가 많고 통행량이 빈번한 점을 고려했다. 특히, 이번 여성안심길은 운서역에서 공항신도시로 나가는 보행 통로(길이 44m, 너비 12m) 입구와 내벽에 팝아트를 활용한 가시적인 대형 그림 래핑(높이 2.5m, 너비 6m)과 손을 흔드는 경찰관의 실물 크기 래핑 그리고 여성안심길을 표시하는 파란색 라인(길이 44m, 높이 30cm)으로 조성해, 여성 안전을 위한 경찰의 노력을 표현하고 경찰 활동의 접촉 빈도는 높여 체감 안전도까지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중부경찰서 이정석 생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취약지역에 대해 추가로 여성안심길을 지정해 개선함으로써 여성들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체감 안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14:22:10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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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0학년도 제2회 영어듣기능력평가 실시

2020학년도 제2회 영어듣기능력평가 실시 EBS FM 라디오를 통해 전국 동시 방송 경북교육청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서울 제외)이 동시에 실시하는 영어듣기능력평가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어듣기능력평가는 지난 15일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16일 중2, 17일 중3, 22일 고1, 23일 고2, 24일 고3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년 2회 운영되는 영어듣기평가는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매년 4월에 실시됐던 1회 시험이 6월로 일정을 변경해 실시했다. 2회 시험은 지난 15일부터 2주간 화, 수, 목요일에 전국 동시 실시되고, 특히 현재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조치'에 따라 전체 학생이 등교하지 않는 학교에서는 학교장의 판단에 따라 평가 여부를 결정해 실시한다. 영어듣기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평가 문항을 제작해 EBS FM을 통해 해당 일자 11시부터 전국으로 약 20~25분간 방송으로 송출된다. 시험 결과를 통해 학교는 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고, 특히 공신력과 신뢰성이 높은 평가도구가 학교에 제공됨으로써 학교 평가 업무를 지원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 경북교육청은 중·고등학교 듣기평가가 종료되는 목요일 14시 이후 경북교육청 교육복지과 홈페이지에 평가 문항, 정답, 대본, 음원 등을 공개해 일선 학교의 수업 자료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2020-09-16 14:21:1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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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화장품 공병 활용 '그린사이클' 활동 진행

자원 순환의 날을 맞아혁신적인 플라스틱 공병 재활용 사례 선보여 1652人의 여름들/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자원 순환의 날'을 맞아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그린사이클' 활동 사례를 16일 공개했다. 그린사이클은 화장품 공병 등을 리사이클링하거나 창의적 예술 작품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다. 고객들이 아모레퍼시픽그룹 매장에 반납한 공병 중 1652개를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예술작품 '1652人의 여름들'은 관객참여형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다. 작품은 10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하는 '그림도시 S#5 Waypoint :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강대 아트&테크놀로지학과 '크리에이티브 컴퓨팅 그룹'(성백신, 김주섭)이 치열하게 살아온 한여름 같은 우리의 시간들을 소중히 '기억'하고 '위로'하고자 작품을 제작했다. 빛바랜 공병들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켜 자원순환의 의미를 다채로운 공병 빛과 LED 쇼로 표현해냈다. 그린사이클 활동은 예술작품뿐만 아니라 매장 인테리어, 추석 선물세트 등 생활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종합선물세트 '도담 9호'의 내부 지지대는 공병 재활용 원료(PP) 약 1.3톤을 투입해 제작했다. 플라스틱 공병을 펠릿으로 제작해 제품 지지대의 원료로 사용한 국내 첫 사례다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 분쇄물과 초고강도 콘크리트(UHPC)를 섞어 만든 테라조 기법을 응용해 매장용 바닥재와 집기도 제작했다. 롯데면세점 코엑스점의 아모레퍼시픽매장 바닥재와 집기용 상판에 8월 처음 적용했으며 9월 중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작한 '업사이클링 벤치'는 천리포수목원에 설치 완료했다. 아모레퍼시픽 커뮤니케이션 유닛장 이희복 전무는 "아모레퍼시픽은 그린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자원 재활용 시도들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의 창의적인 재활용 방법을 모색해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6 14:21: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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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그랑데 AI' 라인업 확대…1인가구 위한 제품까지

삼성전자 모델이 '그랑데 AI' 10kg 세탁기·9kg 건조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그랑데 AI' 소용량 라인업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좁은 공간에도 설치 가능한 '그랑데 AI' 소용량 세탁기·건조기 신제품을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그랑데 AI는 진화된 인공지능 기술로 사용자의 세탁 습관과 환경에 맞게 최적의 세탁·건조를 해주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와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 가능한 소형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그랑데 AI 소용량 모델을 도입했다. 삼성전자가 10㎏ 소용량 세탁기 신제품을 국내에 도입하는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그랑데 AI 제품과 비교해 직렬 설치 시에는 높이가 약 22㎝ 낮아지고, 병렬 설치 시에는 가로가 17㎝ 가량 좁아져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세탁기에서 선택한 코스에 맞춰 건조코스까지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AI 코스 연동',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코스와 옵션을 기억해 우선 순위로 보여주는 'AI 습관기억' 등 대용량 제품에 적용했던 기능이 그대로 구현된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공간 형태에 따라 상하 직렬, 좌우 병렬, 별도 설치 모두 가능하다. AI 코스 연동 기능은 설치 방식에 관계없이 구동할 수 있다. 10㎏ 세탁기 신제품은 ▲사용자가 선택한 코스와 빨래 양에 맞는 세제와 유연제를 자동으로 투입해주는 '세제 자동 투입+' 기능과 ▲세탁물의 오염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세탁·헹굼 시간을 조절해주는 'AI 맞춤세탁' 기능도 탑재했다. 9㎏ 건조기 신제품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청소할 수 있는 열교환기 ▲빨래에 묻은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9% 제거하는 '에어살균+' 등 대용량 건조기에서 호평 받은 기능들을 대거 적용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들은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화이트와 그레이지 2가지 색상이다. 출고가는 세탁기와 건조기 모두 119만9000원에서 124만9000원이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로 16·17㎏ 건조기를 출시하며 대용량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소용량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까지 만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가전을 나답게' 를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6 14:20: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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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 지킬 수 있습니다

코로나 블루 극복~ 자살예방 "마음의 가로등" 설치 - 연호공원, 스카이워크 산책로 가로등 2곳에 로고젝터 설치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4일 울진읍 연호공원과 후포면 스카이워크 산책로 가로등 2곳에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로고젝터"마음의 가로등"을 설치했다.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2019년에 경상북도·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구산해수욕장에 "마음의 가로등"을 설치하였으며, 이 로고젝터는 1년동안 울진군 생명지킴이로써 생명사랑 홍보 및 안전한 환경조성에 큰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자살예방 "마음의 가로등"설치사업은 야간 활동이 많은 지역에 생명존중 감성 문구 및 그림이 들어간 로고젝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자살시도자가 많은 야간시간대에 시인성 높은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자살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환경조성에도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최용팔 보건사업과장은"로고젝터 설치사업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단 한명이라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로고젝터를 확대 설치하여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9-16 14:19:18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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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역 특산물 활용한 먹거리 개발

청송군, 지역 특산물 활용한 먹거리 개발 청송자두 활용한 디저트 및 비빔소스 개발 중간보고회 개최 청송군은 지난 16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주왕산자두법인 임원,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두를 활용한 디저트 및 비빔소스 개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저품위 자두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자두비빔장 등 소스 2종과 자두타르트, 자두크림치즈 등 디저트 4종을 선보였다. 품평회 참석자들은 각종 자두 가공품을 맛보면서 식미평가, 개선점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으며, 특히 자두 비빔장을 첨가한 비빔국수와 자두크림치즈가 곁들여진 타르트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청송자두명품화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두 가공품 개발 사업은 한국외식창업개발원과 용역계약을 체결하여 자두 가공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최종 평가회를 거쳐 가공품에 대한 정형화된 표준 제조법을 사업 현장에 기술 이전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자두 가공품 개발을 통해 청송자두의 명성이 한 단계 더 높아지고 농가 소득도 증대될 것"이라며 "자두 가공품이 청송만의 지역 음식으로 자리매김하여 청송의 주요 먹거리 관광자원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6 14:18:40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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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정몽구재단,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H-온드림데모데이' 개최

2020 H-온드림 온라인 데모데이 포스터 현대차정몽구재단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주최하는 '2020 H-온드림 데모데이'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6일 현대자정몽구재단에 따르면 이번 데모데이는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의 '엑셀러레이팅' 부문에 선정된 5개 기업들이 참가한다.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회적기업을 발굴,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2년 시작됐으며, 지난 8년간 초기 창업팀에 대한 인큐베이팅, 성장기 창업팀에 대한 엑셀러레이팅, 사회적기업간 협력을 지원했다. 이번 엑셀러레이팅 육성 프로그램에는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크레비스파트너스, 임팩트스퀘어, 브릿지스퀘어와 같은 대표 엑셀러레이터들이 참여했다. 맞춤형 지원을 제공받아 발표를 하는 업체는 ▲밸리스(업사이클 반려동물용 식품 제조) ▲오파테크(시각장애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스마트 점자 학습기 탭틸로 개발) ▲닥터노아(플라스틱 칫솔을 대체하는 대나무 칫솔 개발) ▲브로컬리컴퍼니(비품 농산물을 업사이클링한 비건 뷰티 브랜드 개발) ▲엔블리스컴즈(사용자의 꿈을 관리하는 모바일 소셜 서비스 '위싱노트' 개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화여대 김상준 교수와 중앙대 박재홍 교수가 공동 연구한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의 지난 8년간의 경제적 성과 및 사회적 성과가 공유된다. 김상준 교수 연구팀은 지난 5월 한국소셜벤처 현황을 조명하며 'H-온드림' 사업에서의 경제사회적 성과에 대해 SSCI급 국제학술지 '서스테이너빌리티'에 학술논문을 게재한다.

2020-09-16 14:18: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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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희망 이어가는 암송아지 나눔' 전달식

전남농협, '희망 이어가는 암송아지 나눔' 전달식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16일 영광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태풍 피해로 축산업 터전을 잃은 농가를 위해 "희망을 이어가는 암송아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농협과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고성신 농협영광군지부장, 이강운 영광축협 조합장 등 축산관계자가 함께 참여, 태풍 피해로 실의에 빠져있는 농가에게 '희망을 주고 함께 다시 시작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진행됐다. 지원 대상자인 영광군 홍농읍의 농가는 이번 태풍으로 축사 200평이 화재로 전소 되고, 키우던 소 20마리 가운데 16마리가 폐사 및 긴급 도축됐다. 또한 사료와 기계설비 등도 함께 소실돼 한순간 축산업의 생산기반을 모두 잃어버려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축산관계자의 마음을 담아 피해농가에게 우량 암송아지 1두를 전달했고, 농협사료전남지사(지사장 김경태)에서도 영양가 높은 배합사료 200포를 지원해 지역사회와 조합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암송아지를 지원받은 농가는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주위의 관심과 온정으로 희망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기증받은 우량 암송아지 1두를 바탕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감사함을 전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피해농가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지역민과 상생의 기회를 계속 만들겠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돕고 더욱 협력해 농촌에 희망을 드리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희망의 나눔축산을 계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눔축산운동은 지난 2012년부터 범 축산인이 펼치는 사회공헌 실천운동으로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선진축산업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농축협 임직원과 축산관련 종사자들의 기부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이웃돕기와 축산환경정화, 사회봉사활동 등에 꾸준히 사용 되고 있다.

2020-09-16 14:18:0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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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내민 박병석 "정책 경쟁 문화 정착하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6일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취임 100일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정책으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새로운 정치문화로 정착 시켜 나가자"고 여야 정당에 호소했다. /연합뉴스 박병석 국회의장은 16일 "국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정책으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새로운 정치문화로 정착 시켜 나가자"고 여야 정당에 호소했다. 21대 국회 출범과 함께 '정치가 변화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한 것이다. 박 의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우리 국민은 누가 더 절실하고 진실되게 진정 국민을 위해 변화하는지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 진정성이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기자간담회에서 박 의장은 지난 여야 대표 회동을 통해 4차 추가경정예산안과 공감 분야의 입법화에 합의한 사실에 대해 언급하며 "정쟁보다 경쟁을, 다름보다 같음을 먼저 생각하자. 치열하게 토론하고 책임 있게 결정하자"고도 강조했다. 박 의장은 여야 간 정책 협치를 위해 '당론 최소화'와 '상임위 중심의 상시 국회' 필요성도 주문했다. 그동안 당론에 의해 여야가 정쟁을 벌이고, 이로 인해 국회 일정 역시 마비되는 상황이 있었던 데 따른 당부 차원의 발언이다. 박 의장은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 국난이라 할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라며 "국회도 더 유연하고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 300명 국회의원 한분 한분의 지혜를 모아야 세상의 변화를 따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낯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국회도 정부 못지않게 기민하게 움직여야만 한다. 때로는 선제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국가 과제 우선순위의 전면 재조정, K-방역의 열쇠인 공동체 정신 함양,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는 세계시민과의 연대도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 의장은 "파도처럼 닥쳐오는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관련 법안과 민생 등 비쟁점 법안은 이번 정기국회 안에 모두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2022년, 20대 대통령 선거와 함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리는 만큼 선거철 경쟁에 민생 법안 처리가 밀릴 것이라는 우려 차원에서 나온 발언이다. 이와 관련해 박 의장은 "내후년 상반기, 대통령선거와 전국지방선거가 세달 간격으로 열린다. 적지 않은 국력 소모가 예견된다"며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를 동시에 실시할 것인지 여부에 대한 진지한 검토가 필요하다. 내년에는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 의장은 또 정기국회 이후 '일 잘하는 국회'를 위한 국회 차원의 개혁에도 속도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박 의장은 "집권여당은 약속한 법제사법위원회 권한 조정도 속히 마무리해주시기 바란다. 여야가 합의한 관련 특위가 조속히 출발해 힘차게 운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박 의장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제안한 국회 세종의사장 설치 ▲경색된 남북관계 개선 차원의 남북국회회담 준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를 위한 중장기 아젠다 개발 차원의 의장 자문기구 설치 ▲디지털 국회 시대 준비 등도 언급했다. 끝으로 박 의장은 "'확연히 다른 21대 국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길을 나섰다. 지난 100일의 준비 끝에 이제 여야 정치권도, 국회 지원조직도 새 출발선에 섰다"며 "힘차게 달려가자. 우리의 목적지는 '내일을 여는 국민의 국회'"라고 말했다.

2020-09-16 14:14:0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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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글로벌 기업 번기 식물성 휘핑크림 제조기술 도입

커피, 프라페, 팥빙수 등 다양한 음료·디저트에 사용하는 식물성 휘핑크림 번지 휩토핑 (영문, 한글, 중문)/롯데푸드 롯데푸드가 세계적 품질의 휘핑크림 기술을 국내 도입해 커피, 디저트 시장을 공략한다. 롯데푸드는 글로벌 식물성 휘핑크림 선도기업 번기(BUNGE)와 기술 제휴를 통해 인기 휘핑크림 제품 '번지 휩토핑'을 국내에서 생산 및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번지 휩토핑'은 커피, 프라페, 팥빙수 등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에 사용할 수 있는 식물성 휘핑크림 제품이다. 신선하고 부드러운 크림 맛과 작업성 및 보형성이 높아 전세계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기존에 국내 시장에서는 캐나다에서 OEM 생산한 제품을 '번지 휩토핑'이라는 이름으로 수입해 카페 및 제과점 등에서 사용해왔다. 하지만 2018년 12월부터 롯데푸드와 번기가 기술제휴를 맺으면서 최근 국내 설비를 통해 번지 휩토핑 생산이 가능해졌다. 번기社는 30년간 쌓아온 휩토핑 제조기술을 롯데푸드 천안공장에 이전하고 기존에 휩토핑을 생산하던 캐나다 공장에서 생산을 중단했다. 한국의 롯데푸드가 번지 휩토핑의 유일한 생산 기지가 된 것이다. 롯데푸드는 이를 위해 천안공장에 10억 이상의 설비 투자를 진행했다. 30년 경력의 번기 기술자가 롯데푸드 천안공장 라인에 상주하며 생산기술을 전수하기도 했다. 수십 여 차례의 테스트 등 약 1년간에 걸쳐 기술 이전의 어려움을 극복한 끝에 번지 휩토핑의 자체 생산에 성공하고 이번 9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세계적 수준의 휘핑크림이 국내 시장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는 것은 물론, 번기社가 롯데푸드의 OEM 제품을 동남아시아 및 중동 시장에도 공급함으로써 롯데푸드가 번기社의 세계 수출 기지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으로 롯데푸드는 번기社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베이커리용 휘핑크림 등 다양한 신제품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번지 휩토핑은 롯데푸드 공식 온라인몰 '롯데푸드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추후 할인점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6 14:12: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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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레이스, 가을 델리지오소로 프리미엄 파스타 2종 출시

'스테이크&푸실리룽기' '전복 트러플 파스타' 더플레이스, 프리미엄 파스타 2종 출시/CJ푸드빌 CJ푸드빌의 더플레이스가 가을 델리지오소로 프리미엄 파스타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델리지오소 콘셉트는 '파스타 프리지오소(Prezioso)'이다. '프리지오소(Prezioso)'는이탈리아어로 '매우 가치 있는'이라는 뜻으로 '프리미엄 파스타로 매혹적인 밀라노를 맛보다'라는 내용을 압축적으로 담았다. 고급 재료를 활용해 밀라노 미식 감성과 더플레이스만의 상상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스테이크&푸실리룽기'는레몬즙, 파슬리 등으로 양념한 이탈리안 요리 양념 그레몰라타로 재운 채끝 스테이크와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조화로운 파스타다. 꼬불꼬불한 나선형 모양의 푸실리룽기 면은 소스가 더 잘 스며들어 밀라노에서 긴 파스타 면보다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복트러플 파스타'는 고급 재료인 전복과 트러플 오일로 풍미를 끌어올린 해산물 파스타다. 고소한 전복 내장으로 만든 소스와 독특하면서도 진한 풍미의 트러플 오일이 조화롭다. 쫄깃쫄깃한 전복 세개를 통째로 올려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합리적인 할인 세트도 준비했다. '델리지오소 세트'는 신메뉴 파스타 중 하나, 피자 하나,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에이드 2잔을 기존대비 약 15% 할인해 선보인다. '이탈리안 스테이크 세트'는 채끝등심이 푸짐한 딸리아따 디 만조, 파스타 하나, 피자 하나, 에이드 3잔으로 구성해 기존가 약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피자는 고르곤졸라, 마르게리따 피자 중 택할 수 있으며 에이드는 금액 추가 시 하우스 와인 또는 맥주로 교체 가능하다. 더플레이스 관계자는 "한 층 업그레이드된 질 좋은 재료로 프리미엄 파스타를 선보이게 됐다"며 "여러모로 지치기 쉬운 요즘 더플레이스에서 가을 미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6 14:04: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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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김연진, 'Self-Isolation' 테마 온라인 연주회 20일 진행

사진/ 리한컬쳐. 지난 6일, 13일 양일에 걸쳐 네이버TV RYM과 유튜브 채널 Trio K를 통해 첼리스트 김연진이 'Self-Isolation(자가격리)' 테마 아래 바흐와 레거의 첼로무반주곡들로 구성된 두 번의 독주회를 선보였다.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선정된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울려 퍼진 첼리스트 김연진의 호소력 짙은 무반주 솔로 연주와 렉쳐는 송근영 영상 감독의 영상미있는 디렉팅과 함께 큰 관심을 모았다. 오스트리아 디힐러-사토 국제콩쿨 1위를 비롯하여 미국 소란틴 국제콩쿨 2위, 미국 유진 보사트 어워드 수상, 일본 비바홀 첼로콩쿨 입상 등 국제적으로 연주자로서의 기량을 인정받은 첼리스트 김연진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일본 도호 음악원을 졸업하고 도미하여 클리블랜드 음악원(Cleveland Institute of Music)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시간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이자 교육자인 Richard Aaron의 조교로 있으면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또한 2013년 미시건대학교, 2017년 펄만대학, 2018년 오벌린대학의 객원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김연진은 2019년부터는 중국 톈진 줄리어드 음악원 교수로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내내 한국에 체류하며 온라인 강의로 모든 일정을 소화하는 등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된 환경을 누구보다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그 대안을 모색해나가고 있는 미래형 교육자이자 연주자이다. 한편, 첼리스트 김연진의 바흐 & 레거 무반주 첼로 전곡 온라인 연주회 'Self-Isolation'은 오는 9월 20일(일) 20시 네이버TV RYM과 유튜브 채널 Trio K를 통해 '희망' 바흐 '모음곡 3번', '모음곡 6번', 레거 '모음곡 3번'으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2020-09-16 14:04: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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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스마트 건설기술 확보 박차

현대건설이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등 스마트 건설기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주력할 스마트 건설기술 영역을 ▲OSC(Off-Site Construction) ▲건설 자동화 ▲스마트 현장관리 ▲디지털 사업관리 4가지로 구분해 발굴,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기술별 전문인력을 확보해 각 사업본부와 연구소에 배치하고 있다. 또 스마트 건설 혁신현장을 선정해 건설산업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16일 "스마트 건설기술을 통한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디지털 전환을 통해 건설업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이라며 "스마트 건설 선두주자로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 Tier)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기술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장에서 건물의 구조물, 설비 등을 사전 제작한 뒤 건설현장에서 조립하는 OSC 기술은 시공 생산성 향상 및 작업 안전성 확보 효과가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사내 TFT(Task Force Team)를 구성해 OSC 기술을 차별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기존에 아파트 지하 구조물에 주로 사용되던 PC(Precast Concrete·공장에서 제조된 콘크리트 제품)를 지상 구조물에 확대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교각 및 방파제 공사에 PC 패널을 적용하는 한편 주택 공사에도 공장에서 제작한 자재를 조립해 시스템 욕실을 시공하는 '건식 공법(Unit Bath Room)'을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오는 2026년까지 산업용 로봇을 건설 현장에 투입하는 것을 목표로 건설 로보틱스 분야 개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부터 사람의 손과 팔만큼 정밀한 작업이 가능한 '다관절 산업용 로봇' 활용 기술을 개발 중이다. 올해부터는 현장관리용 '무인 순찰 로봇'을 비롯해 용접, 페인팅 등 반복 작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시공 작업용 로봇'을 국내 현장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굴삭기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작업 위치, 깊이, 기울기 등의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해 작업을 보조하는 등 건설 중장비를 반자동으로 제어해 정밀시공을 가능하게 하는 MG(Machine Guidance), MC(Machine Control)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토공사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서산 한국 타이어 주행시험장 현장에 시범 적용 중이며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운전자가 MC(Machine Control) 시스템을 이용해 작업 중인 모습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비정형 시공 기술도 2022년까지 개발해 선보인다. 이 기술은 재료를 쌓아올려 비정형 형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2차' 현장 조경구조물 제작에 적용돼 그 활용성이 검증된 바 있다. 이외에도 마트 현장관리 분야에서는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 현대건설은 IoT(Internet of Things·사물인터넷)기반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인 '하이오스(HIoS·Hyundai IoT Safety System)'를 구축, 현재 근로자 위치확인, 장비 충돌방지, 가스농도 및 풍속 감지 기술 등이 탑재돼 운영 중이다. 올해 근로자 체온 및 동선 체크, AI기반 출입관리 기술 등을 추가 탑재해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 구간, 세종∼포천 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대구 정부통합전산센터 현장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9-16 14:04:24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