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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EU, 코로나19에 엇갈린 실업률…실업자 구제 vs 고용유지책

-'코로나19 확산 이후 주요국의 실업대책 현황 및 평가' /한국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가운데 미국과 유럽국가의 실업률이 서로 희비가 엇갈렸다. 실업급여 등 실업자 구제에 초점을 맞춘 미국의 실업률은 급등한 반면 단축근로 등 고유유지 대책을 주로 활용한 유럽은 실업률이 팬데믹 이전과 비슷했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해외경제포커스 '코로나19 확산 이후 주요국의 실업대책 현황 및 평가'에 따르면 올해 4월 중 미국의 실업급여 신청건수는 2월 대비 약 10배 증가했다. 이에 비해 독일 및 프랑스는 각각 10.4%, 24.7% 증가하는데 그쳤다. 유럽 주요국은 코로나19 이후 대량해고 발생을 막기 위해 단축근로, 일시휴직 등 고용유지대책을 적극 실시했다. 단축근로 활성화를 위해 사회보험료 감면 등 고용주 부담은 줄이고, 기업들의 직종·규모 제한을 해제해 지원요건을 완화했다. OECD 추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전체 근로자의 20% 이상이 참여할 정도로 유럽 주요국 내 고용유지제도가 확산됐다. 한은은 "단축근로는 코로나19 충격으로 인한 고용상황의 급격한 악화를 방지하고 재고용에 수반되는 추가비용을 절감한다"면서도 "다만 충격이 장기화될 경우 구조적 실업 증가를 회피하기 어렵고, 경기회복시 인력의 최적 배분을 제약해 오히려 고용회복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은행 반면 미국은 실업자에 대한 소득 지원을 크게 강화했다. 높은 노동시장 유연성 등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량해고가 발생함에 따라 경기부양법안을 통해 실업급여 지급 기간을 연장하고, 7월 말까지 주당 600달러의 추가 수당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급여보호 프로그램(PPP)을 새로 만들어 중소기업에 급여 및 임대료 지급을 위한 자금을 무담보로 대출해줬다. 한은은 "실업급여는 가계소득 보전을 통해 실업충격을 완화하고 노동시장 효율성을 확보하는 데 유용하지만 기본적으로 사후적인 조치로서 대량실업 발생을 사전적으로 방지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단축근로와 실업급여 모두 경제 위기시 가계소득 보전과 소비 안정에 기여해 성장모멘텀을 유지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단축근로가 실업급여에 비해 소득대체율이 높고 소비심리 위축 완화에 효과적이라면 실업급여는취약계층 보호 측면에서 단축근로에 비해 다소 앞선다. 한은은 "전통적으로 유럽은 고용 안정성을, 미국은 노동시장 효율성을 우선시하는데 팬데믹을 계기로 이러한 관행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이후 주요국이 대규모 고용예산을 투입했지만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추가예산 편성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13 12:00: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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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로 화학소재 개발 나서…프랑스 석유회사 토탈과 협력

LG사이언스파크. LG가 친환경 촉매, 차세대 소재 등 화학소재 개발 분야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혁신을 가속화한다. LG사이언스파크는 11일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와 맥마스터대학교, 프랑스 에너지·석유회사 토탈과 함께 'AI 기반 소재 개발 컨소시엄(A3MD)'을 결성해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A3MD는 AI를 활용한 소재 개발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학계와 산업계 파트너가 함께 참여하는 세계 최초 AI 연합이다. LG는 창립 멤버로 참여해 신소재 개발을 위한 AI 선행기술을 확보하는 동시에 소재 분야 AI 석학 등과 함께 공동 연구개발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컨소시엄은 '친환경 촉매'와 '차세대 광학소재' 개발을 목표로 다양한 AI 모델링 및 자동화 실험 플랫폼 구축 등을 진행한다. 예를 들어 보통 석유화학 공정에서 뽑아내는 에틸렌과 같은 화합물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로부터도 생산할 수 있는데, 이때 화학반응을 유도하는 촉매를 머신러닝과 자동화 로봇 시스템을 이용해 설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전기를 빛으로 변환하는 페로브스카이트와 같은 차세대 소재도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과 AI 모델링 등을 통해 개발기간을 앞당기고 발광소재 등으로 활용도를 넓힐 수 있다. 기존의 소재 연구는 먼저 신규 소재를 발굴한 뒤, 이를 합성하고 물성을 검증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하므로 신소재 개발에 수년 혹은 십수년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었다. 반면 AI 기술을 소재 개발에 적용하면 소재 물성에 대한 데이터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반복 실험을 거쳐야 하는 기존 연구방법보다 개발 비용이나 기간을 대폭 줄여 고객사별 맞춤형 소재를 보다 빠르게 제공할 수 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소재 정보학, 계산 화학 및 로봇을 이용한 대규모 실험 자동화 분야의 AI 권위자인 토론토대 테드 사전트와 알란 아스푸루구직, 맥마스터대 드류 히긴스 등 세계적 교수진이 참여한다. 에너지 데이터 분석을 위한 AI 솔루션 개발에 적극적인 토탈도 산업계 파트너로 참여한다. 한편 LG사이언스파크는 인공지능 분야의 선두 주자인 토론토대학교를 비롯한 글로벌 유수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딥러닝, 머신러닝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토론토대학교와 산업과 물류, 제조 현장에 적용되는 AI 기술 개발을 위해 '토론토 기업용 인공지능연구소'를 신설하기도 했다. 배경훈 LG사이언스파크 AI추진단장은 "LG는 화학소재 분야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걸쳐 글로벌 AI의 선두 주자들과의 오픈 파트너십을 통해 내외부 AI역량을 확보하고 우리 주변의 난제들을 해결함으로써 고객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13 11:53: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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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시아 6개국서 '찾아가는 시스템에어컨 서비스' 운영

필리핀 현지의 LG전자 시스템에어컨 서비스 엔지니어가 DMS 전용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호평받은 '찾아가는 시스템에어컨 서비스'를 아시아 6개 국가로 확대했다. 이는 LG전자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LG전자는 최근 필리핀, 인도네시아, 호주 등 3개 국가에서 시스템에어컨 DMS(다이렉트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DMS는 수급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주요 부품을 전용 차량에 상시 보유하면서 고객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이 오후 3시 전에 서비스를 접수하면 서비스 엔지니어가 가급적 당일에 방문하고 부품 수급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해 2일 내에 수리를 완료한다. 또 DMS는 제품 수리 외에도 서비스 엔지니어가 LG전자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된 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제공하는 능동적 사전 점검 및 유지보수를 포함한다. 이 서비스는 시스템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사전 조치를 취함으로써 제품 수명을 늘리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2013년 해외에서는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에 해당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LG전자는 지난 2011년부터 국내 시스템에어컨 고객을 대상으로 DMS를 제공해오고 있다. LG전자는 공간 맞춤형 공조 솔루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글로벌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의 대표제품인 '멀티브이'는 독자 개발한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높은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갖춰 상업용 공조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중소용량 시스템 에어컨의 대표제품인 '멀티브이 에스'는 실외기 1대에 최대 16대의 실내기를 연결할 수 있어 대형 주거공간도 냉난방이 가능하다. 실내기도 벽걸이, 카세트, 덕트 가운데 고객이 원하는 타입을 선택해 설치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혁신적인 제품은물론 찾아가는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3 11:51: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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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강화된 레버리지·인버스, 시장 위축 가져오나

-'레버리지 ETP(ETF·ETN) 시장 건전화 방안' 시행 일주일 -"투기 억제와 신상품 개발 가능해질 것" /한국거래소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N·ETF)에 대한 투자요건 규제가 강화됐다. 이에 따라 신규 개미(개인투자자)들의 유입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레버리지가 아닌 상품의 유동성이 개선되고, 상품 다양성이 촉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레버리지 ETP(ETF·ETN) 시장 건전화 방안'이 시행되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채권(ETN) 등의 신규투자자는 기본예탁금 1000만원을 보유해야 한다. 신용거래도 할 수 없다. 또한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의 1시간 분량 온라인 교육도 이수해야 한다. 단, 기존 투자자의 경우 연말까지 규제 유예기간이 적용된다. 기본예탁금과 온라인 교육 모두 연말까지 조건을 충족시키면 된다. ◆규모 커진 ETP 시장 자본시장연구원의 '레버리지·인버스 ETP 현황 및 위험요인'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ETP 시장의 평균 일일거래금액은 3조2000억원에 달한다. 지난 2011~2019년 평균 일일거래대금이 3000억~5000억원대 였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무려 6배나 성장한 수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 ETP 거래가 급증했다. 코로나19 충격으로 코스피가 8.4% 폭락하며 최저점을 기록한 지난 3월 19일에는 레버리지·인버스 ETP의 일일거래금액이 무려 12조2000억원에 달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각각의 상장기업 거래대금 합계(11조6000억원, 8조6000억원)를 모두 뛰어넘었다. 지난 7일 '레버리지 ETP(ETF·ETN) 시장 건전화 방안' 규제가 시행된 이후로는 거래량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규제 시행 전, 9월 2~4일 3일간 ETF 12억879만주가 거래됐다. 규제 시행 후 7~9일 3일간의 ETF 거래량은 20.51% 감소한 9억6076만주다. ◆시장 위축 vs 시장 건전화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주로 개인투자자가 중심이 되는 ETN 시장이 위축될 것이란 우려와 상품의 유동성이 개선되고, 다양성이 촉발돼 시장 건전화가 이루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동시에 존재한다. 앞서 주식워런트증권(ELW)의 경우 초단타매매거래자(스캘퍼) 불공정거래 사건 등이 발생하자 2010년 금융당국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과 사전 교육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ELW 시장은 급격하게 위축됐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원 "ETF의 경우 외국인투자자와 시장조성자의 거래가 포함돼 있는 반면, ETN의 경우 대부분 개인투자자와 시장조성자의 거래에 국한됐다"며 "레버리지 ETP에 대한 규제는 ETN의 거래 위축을 가져올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반면 시장대표지수의 활용과 자체지수산출(Self-Indexing) 허용, 해외투자수요 흡수를 위한 규제완화 등은 ETN시장의 외연을 확대할 수 있는 촉진책으로 작용해 적극적인 ETN 상품개발이 가능해질 것"이라 전망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13 11:49: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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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조에' 글로벌 전기차 시장서 열풍…한국도 주목

르노 전기차 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위축되고 있지만 전기차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친환경을 향한 자동차 업계의 방향성도 흔들림이 없는 모습이다. 이는 세계 각국의 환경오염에 대한 규제 강화와 전기차 보조금 혜택,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문제 직면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앞으로도 가격 경쟁력, 충전 인프라 개선 등의 기대되며 전기차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완성차 업체에서도 전기차 라인업 확대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유럽 누적 판매 1위 전기차인 르노 조에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조에는 지난 2012년 유럽에 처음 선보인 이후 올해 6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21만 6000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전기차다. 출시된 이후 유럽에서 단 한 번도 판매율이 떨어진 적이 없다. 지금까지 전기차 관련 상만 60개 이상을 받았다. 지난 2017년 유럽에서 처음으로 연간 3만 대 판매량을 넘겼으며, 지난해엔 4만 5129대가 유럽에서 팔렸다. 조에는 100㎾급 최신 R245 모터를 장착해 최고출력 136마력과 최대토크 25㎏·m의 힘을 뿜어내며, 정지 상태에서 50㎞/h까지 3.6초에, 100㎞/h까지 9.5초 만에 돌파한다. 조에는 54.5㎾h 용량의 Z.E.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는 309㎞(WLTP 기준 395㎞)이다. 50㎾급 DC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30분 충전으로 약 150㎞를 달릴 수 있다. 또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모터와 배터리 패키징이 최적화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낮은 무게중심과 이상적인 무게 배분을 이루며 다이내믹한 주행감과 핸들링을 제공한다. 모든 트림에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LED 안개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LED 퓨어 비전은 할로겐램프보다 75% 향상된 밝기로 비춰 어두운 길에서 안전한 주행을 보장한다.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에는 동급 최초로 LED 다이내믹 턴 시그널 램프가 장착되었다. 방향 지시등이 차 안쪽에서 바깥으로 애니메이션처럼 움직이도록 고안해 시인성을 높였다. 르노 전기차 조에. 인테리어에는 동급 최대의 10.25인치 TFT 클러스터와 센터페시아에 '이지 커넥트'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적용된 터치 방식 9.3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아울러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며 통신형 T맵 내비게이션은 실시간으로 교통, 날씨, 가까운 충전소 위치, 이용 가능한 충전기 등 주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어 레버 아래에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가 있는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공간이 여유롭다. 내장재에는 친환경 인테리어 소재가 적용됐다. 젠(ZEN) 트림과 인텐스 에코(INTENS ECO) 트림에는 도어 암레스트와 대시보드 그리고 시트 등에 업사이클 패브릭이 활용됐다. 이는 자동차 업계에서 전례 없는 혁신이며 전기차의 제조 과정에서도 CO₂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르노의 노력을 보여준다. 이 내장재는 부드러운 촉감과 탄성이 특징으로 전기차의 친환경적인 인테리어 개성을 잘 드러낸다. 이 외에도 강한 회생 제동을 걸어주어 '원 페달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해주는 'B-모드',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 주차 주향 보조 시스템(EPA), 오토매틱 하이빔(AHL), 7개의 스피커로 이뤄진 보스(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오토 오프닝&오토 클로징, Z.E. 보이스, 스티어링휠 열선,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오토 홀드 등 다양한 운전 편의 기능이 들어가 있다.

2020-09-13 11:29: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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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강소기업들과 손잡고 기업용 원격근무 솔루션 출시한다

서울 광화문 KT 빌딩에서 KT 기업부문 박윤영 사장이 디지털웍스 화상회의 솔루션을 통해 국내 강소기업 대표들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KT KT는 디지털 환경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의 비대면 업무환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대표 강소기업들과 힘을 합쳐 5G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술이 적용된 통합 기업용 원격근무 솔루션인 'KT 디지털웍스(Digital Works)'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했다. KT는 기업용 통합 비대면 업무 솔루션 'KT 디지털웍스'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국내 강소기업 마드라스체크, 새하컴즈, 틸론과 'KT 디지털웍스 사업 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KT는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W) 툴을 통합 제공할 수 있는 클라우드 DX 플랫폼 ▲뛰어난 보안성과 함께 모바일 환경에서 대용량의 끊김 없는 연결성을 보장하는 기업 전용 5G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와 빅데이터 분석 엔진과 같은 KT AI 솔루션을 융합한다. 또 KT의 전문 인력들이 비대면 업무방식으로의 인식 개선과 원격 협업방식 가이드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 컨설팅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마드라스체크는 비대면 협업툴을 담당한다. 대표 상품인 '플로우'는 국내 1300개 이상의 유료기업이 쓰는 대표 협업툴로, 가장 직관적인 UI·UX로 업무용 메신저와 프로젝트 업무관리를 통합 제공한다. 새하컴즈는 화상회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공공·금융·기업 등 국내 최대 1200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어 품질과 노하우가 보장돼 있다. 중대형 고객 기반의 온프레미스(On-Premise; 기업내 설치형) 사업 경험을 토대로, KT 클라우드 기반의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형 화상회의 서비스의 중견·중소기업 시장 확대 준비를 마쳤다 틸론은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을 맡는다. KT와 함께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로 우정본부 등에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클라우드 PC(DaaS: Desktop as a Service) 솔루션을 다수 제공한 역량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원격 근무에서 보안성과 안정성을 중요시 하는 공공·기업고객 대상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KT 디지털웍스를 연내 출시하고, 수요기업의 규모와 이용실태 등 사업장 환경에 맞도록 빠르게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파트너사들과 함께 앞으로도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KT 기업부문 박윤영 사장은 "비대면 원격업무 핵심솔루션을 가진 국내 강소기업들과의 협력으로 KT 디지털웍스 사업모델을 계속 고도화할 것"이라며 "KT 디지털웍스의 국내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도 강소기업들과 함께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3 11:28: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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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소·부·장 상담회 개최

코트라가 11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소재·부품·장비 첨단산업 상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한-중 양국 기업인이 비스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11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소재·부품·장비 첨단산업 상담회를 열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현지에서 개최한 소·부·장 오프라인 행사다. 코트라는 중국 신(新) 인프라 투자계획과 현지 지방정부의 신기술 수요에 대비해 우리 기업의 공급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주중한국대사관, 중국 안후이성정부와 함께 이번 상담회를 마련했다. 중국에서는 비오이, 비저녹스 등 디스플레이·로봇·자동차부품 분야 38개 글로벌 기업이 현장에 나왔다. 우리 참가기업는 31개로, 중국 진출사는 직접 현지에서 상담했다. 국내 소재 기업은 코트라 직원이 나서 대리 상담을 진행했다. 안후이성은 중국에서도 디스플레이, 자동차부품 등 첨단산업 가치사슬이 촘촘하게 형성된 곳이다. 2018년부터 매년 성도 허페이에서 세계제조업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이 내년 주빈국으로, 11일 열린 3회 대회에 장하성 주중대사가 참석했다. 박한진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은 "안후이성 현지에서는 생산공정을 계속 확대하고 있어 우리 소재·부픔·장비 기업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며 "오프라인 상담회에 참가하지 못한 기업을 위해 16일부터 온라인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0-09-13 11:26: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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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대입수시 접수…"'공통원서'로 여러 대학 지원 가능"

23일부터 대입수시 접수…"'공통원서'로 여러 대학 지원 가능" 대입 공통원서접수 시스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에 앞서 수험생들이 '공통원서접수 사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대교협은 올해 수시 원서 접수에서 공통원서와 공통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서비스를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나 '진학어플라이'가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4년제 일반대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전문대는 오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1차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2차 접수한다.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공통원서접수 사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수험생이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와 '공통자기소개서'를 여러 대학에 원서를 낼 때 활용할 수 있다. 공통원서접수 서비스는 수험생이 공통원서를 단 한 번 작성하면 지원한 대학 여러 곳에 이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추후 수정해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원서를 제출할 때마다 매번 같은 서류를 반복해서 작성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부터 시작됐다. 현재 일반대학 188개교, 전문대 135개교, 기타 5개교 등 대부분 대학에 지원할 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일부 대학은 공통원서접수 사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개별 접수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대학은 총 12곳으로 광주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수원가톨릭대, 영산선학대, 중앙승가대, 한국방송통신대, 한국전통문화대, 국군간호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경찰대 등이다. 공통원서접수 사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유웨이어플라이, 진학사어플라이 등 원서접수 대행사 가운데 1곳에서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대교협은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 낭패를 볼 수 있다"라면서 "수험생들은 자신의 컴퓨터에서 공통원서 접수시스템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 해놓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2020-09-13 11:20: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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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아시아나 '노딜 공방'… 이후 향방은?

-산은 "채권단 제안 거절해" VS 현산 "선행조건 미충족" -노딜로 끝난 아시아나 M&A…소송·구조조정 등 이슈 多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이 결국 10개월 만에 무산됐지만, 향후 '노딜'에 대한 책임 소재를 두고 공방은 이어질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아시아나항공의 채권단인 산업은행은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아시아나의 최종 매각 무산 사실을 밝혔다. 산은은 거래성사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인수 주체인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채권단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입장이다. 이에 아시아나의 모회사인 금호아시아나그룹과 협의해 현산과의 관계를 중단하고, 자체 구조조정을 하기로 합의했다는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대현 산업은행 부행장은 "지난달 26일 자 최고경영자 간 면담에서 논의사항을 자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채권단이 코로나19에 따른 손실을 분담하는 안을 제시했다"며 "다만 현산은 기존 주장대로 재실사를 요구했다. 지난해 4월 대비 악화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부담을 지기 어렵지 않았을까 싶다. 양측의 계약금 반환 소송도 진행될 개연성이 있다. 소송은 법원에서 다투겠지만, 진행 상황을 보고 채권단에서 대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은 등 채권단은 일단 기간산업안정기금을 통해 2조4000억원을 지원하고, 아시아나의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원 방식은 운영자금 대출 1조9200억원(80%), 영구전환사채(CB) 인수 4800억원(20%)이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는 2014년 자율협약을 졸업한 지 약 6년 만에 다시 채권단 관리 체제에 놓이게 됐다. 채권단은 경영 정상화를 이룬 뒤 향후 재매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M&A는 결렬됐지만 향후 채권단·금호산업과 현산 간 책임 공방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해 말 현산이 아시아나를 총 2조5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하면서, 금호 측에 인수대금의 10%인 2500억원을 이행보증금(계약금)으로 선지급했기 때문이다. 현산은 해당 이행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해 금호산업을 상대로 소송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산은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및 금호산업은 당사가 거래종결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음을 사유로 계약 해제를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본 건 계약의 거래종결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매도인 측의 선행조건 미충족에 따른 것이다. 당사는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의 계약해제 및 계약금 관련 질권 해지를 위해 필요한 절차 이행 통지에 대해 법적인 검토 이후 관련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소송전을 예고한 바 있다. 아울러 경영 정상화를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던 딜이 무산됨에 따라 향후 각종 파장이 예상된다. 올해 들어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이 심각해진 아시아나는 인력 감축과 함께 구조조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다만 최 부행장이 간담회에서 구조조정 가능성 관련 "기안기금이 투입되는 만큼 현재 운항상태 등을 봤을 때, 시급하진 않을 듯하다. 시기 등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혀 당장에 실업대란은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등 자회사의 분리 매각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기안기금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나설 아시아나와 달리, 기안기금을 받은 기업은 지원 기간 동안 계열사 지원에 자금을 쓸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코로나19 여파로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은 각각 올 상반기 기준 당기순손실 1056억원, 37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상태다. 사상 최악의 업황 속에서 자회사의 분리 매각은 불가피하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신영증권의 엄경아 연구원은 "원래 인수로 해결하려 했던 2조5000억원의 경우, 산은에 돈을 갚는다는 전제하에 들어가려 했던 자금이다. 그걸 감안하면 현산이 (아시아나의) 정상화에 쓰려 했던 자금은 약 1조5000억원 정도였다. 그것보다는 많이 들어가는 것"이라며 자회사의 분리 매각에 대해 "굳이 2개(에어부산·에어서울)를 그대로 살려두는 것이 효율적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 한다. 지금 LCC들의 효율이 많이 없어지는 상황이다. 분리 매각을 해서 추가로 돈이 들어와야, 산은이 처음에 아시아나에 직접 투자한 돈을 제외하고도 정상화하는 게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13 11:09:3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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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인도네시아에서 '수소첨가분해시설 증설 프로젝트'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에 대한 두 번째 추가 공사를 수주하며,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지역에서만 총 3건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인도네시아에서 현재 건설중인 발릭파판 정유공장에서 '수소첨가분해시설(HCU) 증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9월 40여억달러에 달하는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래 올해 초 '황회수설비 및 수소생산설비 설치공사' 수주에 이어 벌써 두 번째 발릭파판 정유공장 연계 추가수주 결실로 총 사업규모는 1.7억달러며, 이 중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분은 1억달러(58.8%)이다. 기존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보여준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술력 및 프로젝트 사업추진 역량에 대한 발주처 페르타미나(PT)의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1차 추가공사에 이어 이번 2차 추가공사까지 현대엔지니어링에 맡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보여준 위기관리 능력도 이번 공사를 맡는데 한 몫 했다는 평가다. 수소첨가분해시설은 경유를 촉매를 이용해 수소화 반응을 일으켜 납사, 등유 등을 제조하는 공정을 수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증설공사를 통해 수소첨가분해시설 처리용량을 기존 하루 5만5000배럴에서 하루 6만배럴로 높임으로써 발릭파판 정유공장의 생산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게 된다. 인도네시아 국영정유공사인 페르타미나는 2026년까지 원유 정제능력을 대폭 확장하는 정유개발 마스터플랜 일명 RDMP(Refinery Development Master Plan)를 수립하고 정유설비 신설 및 현대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수행중인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가 바로 해당 마스터플랜이 가동되는 첫 번째 사업일 뿐만 아니라 발주처와의 깊은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추가 공사까지 연이어 수주하면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앞으로 발주될 다른 추가 대형 프로젝트 수주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4월 말레이시아에서 글로벌 정유회사 쉘이 발주한 사라왁 쉘 가스처리시설에 대한 FEED(기본설계) 용역 수주에 성공했으며 지난달에는 유럽에서 화공플랜트에 대한 FEED 용역을 수주하는 등 '플랜트 사업성 분석 → 기본설계(FEED) → EPC 본 공사 수주'로 이어지는 영업 패러다임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사태로 발릭파판 정유공장 공사에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뛰어난 사업수행역량을 발휘한 결실"이라며 "최근 해외 영업 활동에 제약이 많지만 엔지니어링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수주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3 11:08: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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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메트로 여행업계 단신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엑스포 문화센터에서 상설공연 중인 '인피니티 플라잉'공연단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이 경주지역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낙과와 비닐하우스 파손 등 큰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돕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했다. ◆마음챙김 명상앱 '마보(대표 유정은)'는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우리 모두가 서로의 손을 잡아줄 수 있다는 현명한 희망을 가지자는 '희망을잃지마'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보의 '희망을 잃지마' 캠페인은 '현명한 희망을 가져라', '희망을 잃지 않기', '극복을 위한 명상' 등 한층 강화된 마음챙김 명상 콘텐츠를 통해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실의에 빠진 이들에게 지혜로운 희망을 가지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가자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호텔스닷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에 맞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 호텔들의 다양한 방역 노력을 소개하고 더불어 안전한 여행을 위한 팁을 발표했다. 최근 호텔스닷컴은 고객이 각 호텔 상세 페이지마다 코로나19 관련 위생 및 청결을 위한 노력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했다. 각 호텔 사진 자료 바로 아래 '코로나19 관련: 위생 및 청결'메뉴를 열면 해당 숙박 시설의 강화된 보건 및 안전 조치를 한 눈에 찾아볼 수 있다.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휘닉스 평창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의 청정 자연 속에서 아무 고민없이 휴식과 힐링을 하며 맛있는 음식과 여행을 즐기는데 오로지 집중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푸른 숲과 상쾌한 공기, 건강한 즐거움이 가득한 평창 포레스트 파크, 푸른 바다, 맑은 하늘, 시원한 바람을 품고 있는 섭지코지의 자연을 온전히 즐기며 다양한 부대시설과 액티비티를 시간을 들여 고민하지 않아도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독일관광청은 관광 경제학과 IPK 인터네셔널 평가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팬데믹은 전세계 여행 시장에서 새로운 구조를 만들고 여행 목적지인 독일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결론을 발표했다. 독일관광청 관광 경제학 분석에 따르면 팬데믹의 영향으로 독일 비즈니스 여행 시장은 레저 여행보다 훨씬 느리게 회복되고 있다. 2023년까지 독일 여행자수는 2019년과 비교하여 6% 초과할 반면에 비즈니스 여행 부문은 이전 수준의 75%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티하드항공은 여행 첫날로부터 31일 이내 코로나19 양성 진단을 받은 경우, 최대 15만 유로(약 2억1000만원)의 의료 비용과 하루 최대 100유로(약 14만원)의 격리비용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편 에티하드항공은 지난 6월 11일부터 인천-아부다비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9월까지 아부다비를 허브로 코로나 19 이전 공급량의 50% 수준인 전 세계 61개 목적지로 운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건강한 항공 여행을 위한 강화된 위생 수칙과 고객 지침을 안내하는 '에티하드 웰니스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안전한 항공 여행 및 방역에 힘쓰고 있다.

2020-09-13 11:05:3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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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고양컨벤션뷰로, 코로나 일상 맞춘 '디지털 미팅 활용 가이드북'발간

고양컨벤션뷰로는 10일,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MICE 산업에서 디지털 미팅의 수요 증대에 발맞추어 '디지털 미팅 활용 가이드북'을 제작 발표했다고 밝혔다. 고양컨벤션뷰로가 한림대학교 국제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하여 제작한 이번 '디지털 미팅 활용 가이드북'은 온라인 회의 또는 하이브리드회의를 기획하는 주최자 및 사용자들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세부 내용으로는 최근 트렌드에 맞춘 디지털 미팅의 개념부터 행사 유형별로 활용되는 디지털 미팅 플랫폼 소개, 디지털 미팅의 기획 방법, 최근 디지털 미팅을 활용한 행사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디지털 미팅 활용 가이드북'발간은 문화체육관광부의'국제회의복합지구'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양시의 후원으로 발간되었다. 고양시 국제회의복합지구인 GCC(글로벌 컨벤션 컴플렉스)고양은 킨텍스를 중심으로 숙박, 쇼핑, 문화 집적시설이 위치한 200만㎡ 구역으로, 2018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승인을 받아 지정되었다. 고양시와 고양컨벤션뷰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 해에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를 확보해 '고양MICE육성센터'운영, '디지털 MICE솔루션 활성화'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중이다. 고양컨벤션뷰로 이상열 단장은 "이번에 발간된 '디지털 미팅 활용 가이드북'은 디지털 미팅의 모든 것을 담고 있어 행사 주최자나 사용자들이 디지털 미팅을 이해하고 본인의 목적과 목표에 맞는 올바른 디지털 미팅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디지털 미팅의 질적 및 양적 효과를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13 11:04:3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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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평창 해발 700m에서 느끼는 잠시 나만의 치유·호홉

휘닉스파크 평창·평창 더 화이트호텔·아침의 새소리 인근 리조트·호텔·펜션 등 방역수칙 잘 준수돼 【 평창(강원도)=이민희 기자】 청량리역에서 춘천가는 경춘선을 타고 2~3시간이면 도착하는 강원도 평창. 지난 금요일 만난 평창은 대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맑은 하늘과 시원한 태기산의 초록, 새벽에 깨끗하게 내리는 비 등으로 그 동안 코로나19에 지친 심신을 가다듬을 수 있는 시간을 줬다. 마석역까지 경춘선을 타고 지인 차에 올라 강원도 봉평, 횡성, 평창 등 맛집과 인근 리조트·호텔·펜션 등을 둘러봤다. 이곳 모두에서 발열체크 등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 지시에 따라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평창군 봉평면 평창 더 화이트 호텔에는 친자연적인 공간, 프라이빗 공간인 빌라스위트가 있다. 빌라스위트 내 총 3개의 객실은 단층구조로 침실마다 욕실과 화장실이 잘 구비되어 있다. 빌라동 5~6층 사이 빌라스위트는 전용면적 162.8㎡ 이상 공간으로 여러 가족, 혹은 친구들끼리 이용이 편하다. 특히 월풀·자쿠지 욕조는 바로 옆 자연속에서 몸이 하나되는 느낌을 가질 수 있고 외부와의 접촉은 전혀 없다. 운영사인 화이트 프리미엄 멤버십 노계영 본부장은 "화이트델리 카페, 조식 라포레, 피자앤치킨&비스트로 아꼬떼 등 호텔 내 주요시설은 안전한 방역수칙 하 운영되고 있다"면서 "프리미엄 멤버십 론칭기념으로 5년이용 후 100% 환급되는 다양한 멤버십 상품이 있다"고 밝혔다. 해발 700m 청정 고원지대에 위치한 휘닉스 평창은 스노우파크와 호텔, 콘도, 블루캐니언 등 휴양 레저 시설을 갖춘 종합리조트다. 최근 인기 상승중인 포레스트 캠핑, 루지랜드, 웰니스숲길, 휘닉스CC 등을 갖추고 있어 개인 및 법인 회원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관심이 높다.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최창현 회원서비스팀장은 "최근 회원권 가격이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2인 골프 플레이가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숙박도 년간 10박을 회원요금으로 쓰며, 가족끼리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을 유치하는것도 힘들지만, 회원들 관리하는데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휘닉스파크 평창에서 멀지 않은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700m 고지에는 태기산 '아침의 새소리'농업법인회사가 있다. 자연치유 밥상을 먹으며 약초(더덕), 옥수수 수확체험과 고랭지 흙(삼굿구이 체험), 숲속 야영·캠핑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침의 새소리 오금택 대표는 "방이 10개다. 1박에 10만원 정도하며 코로나 19 일상 중 태기산 700m 힐링고지에서 치유 하고 가면 좋다"며 "송어 맨손잡기 외 치유형·체류형·체험형 상품이 있고, 농촌체험관광농원의 허가를 받으려면 숙박·식당·체험 3가지가 의무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수영장도 있고, 애견 전문 펜션으로의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리조트 업계 30년 경력을 가진 호반호텔&리조트 염수열 매니저는 "많은 한국의 리조트·호텔·펜션 등 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다"며 "호반호텔&리조트는 포레스트 리솜(제천), 아일랜드 리솜(안면도), 스플라스 리솜(덕산), 퍼시픽 리솜(제주)등 총 1000실 이상 객실을 가지고있다. 최근 레저 시설 재투자 및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 개선 등 리조트 3.0시대를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2020-09-13 11:04:1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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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10월 23일 개최

개막작 '캘러미티 제인'외, 42개국 130편 상영 홍보대사 이나은, "애니메이션 매력 알리겠다"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20)이 10월 23~27일까지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메가박스COEX 에서 개최된다. 지난 9일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윤갑용 조직위원장, 서채환 집행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선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특히 'BIAF2020'의 홍보대사인 에이프릴의 이나은도 참석해 많은 매체의 관심을 끌었다. 윤갑용 조직위원장은 "BIAF는 올해도 아카데미 공식지정 영화제로서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서채환 집행위원장은 "BIAF가 관객들에게 애니메이션의 즐거움을 되돌려주는 영화제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진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에이프릴 이나은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BIAF2020'의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 저와 동갑이기도 한 22살 BIAF와 함께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많이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나은은 'BIAF2020'개막작 '캘러미티 제인'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일 수석 프로그래머는 "올해는 총 42개국의 130작품을 선정작으로 확정했다"면서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러시아 특별전'과 함께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을 위한 스페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주목해줄 것"이라 말했다.

2020-09-13 11:02:4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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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뉴질랜드 관광청 공식 카카오톡 채널오픈

뉴질랜드 관한 다양한 정보, 콘텐츠 및 교육 정보전달 여행 업계 담당자들과 소통 강화 채널로 활용 예정 뉴질랜드관광청 한국지사(지사장 권희정)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카카오톡 채널 '뉴질랜드 스페셜리스트'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질랜드관광청 공식 여행업계 채널인 '뉴질랜드 스페셜리스트'는 뉴질랜드 관광지 소개, 여행 정보, 현지 소식, 온라인 교육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정보 제공 및 여행사 담당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별도의 앱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 카카오톡 앱에서 '뉴질랜드 스페셜리스트'를 검색해 채널 추가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접근성 면에서나 사용성 면에서 매우 편리하다. 관광청은 이번 채널 오픈을 맞아 채널을 추가하고 간단한 설문을 제출하면 100명에게 여행용 뷰티 키트와 최신 업데이트 된 뉴질랜드 관광 지도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9월 18일 오후 1시부터는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도 마련되어 있다. 키아오라 클래스는 여행 업계 담당자들을 위한 뉴질랜드관광청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비대면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 참석자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권희정 한국지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면 소통과 적극적인 네트워킹은 불가능하지만, 온라인 상에서 더 자주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며 미래 시장을 대비하고자 한다"면서 "뉴질랜드의 색다른 매력과 차세대 여행 시장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3 11:02:0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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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소양여행사의 리무진버스로 출발하는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국내 골프전문 소양여행사는 다가오는 가을 골프상품으로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1박2일 36홀 특가 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숨결이 함께하는 전남 강진군 대표 랜드마크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2018년 11월 오픈한 대중제 골프장이다. 총 45만평 대지에 27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다산(파36, 3237m), 베아채(파36, 3288m), 장보고(파36 3131m)로 구성된 3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 27홀중 14홀 이상이 해변이 보이는 코스로, 경관은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로 시원하다.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남해안의 진주 강진만에 위치해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사계절 라운딩이 가능하다. 안락한 휴식을 더해주는 리조트는 전 객실에서 바다와 산의 풍광을 조망할수 있고, 5층에 위치한 스위트 룸에서는 가우도와 바다를 내려다보며 즐길 수 있는 욕조와 테라스가 준비되어 있다. 가족여행객을 위한 야외수영장, 어린이 퍼팅장, 편의점, 스낵바, 대형 컨베션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 또한 자랑거리다. 인근의 다산초당, 백련사, 영랑생가, 가우도 등 여러 관광지와 남도의 풍성한 먹거리는 골퍼들로 하여금 남해안으로 발길을 옮기게 만든다. 소양여행사가 내놓은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1박2일 36홀 특가 상품은 10월 11일부터 매일 리무진 버스(양재 시민의숲 주차장 출발)를 이용해 출발한다. 상품가는 월~목요일 출발기준 29만5000원부터다. 그린피, 리조트 40평(4인 1실·2인 1룸), 조식, 우등 리무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20-09-13 11:01:2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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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 교명 변경 추진…가칭 '경남체육대학교'

한국국제대, 교명 변경 추진…가칭 '경남체육대학교' 한국국제대/뉴시스 제공 경영난으로 위기에 몰린 한국국제대학교가 대학명을 '경남체육대학교'로 변경하고 체육 특성화로 대학으로 변모해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국제대학교는 지난 11일 대학평의원회를 거쳐 가칭 '경남체육대학교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교명을 '경남체육대학교'로 변경 추진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한국국제대학교 학교법인은 지난 8월 지방체육 육성과 진흥을 위해 체육진흥단을 발족시켰다. 체육대학은 기존 사회체육학과에 경기지도학과, 스포츠재활운동학과를 신설해 특성화된 체육전문대학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대학은 기존 축구(남), 펜싱(에페, 사브르, 플뢰레), 배드민턴, 정구, 육상, 볼링 종목과 함께 2021학년도부터 축구(여), 유도팀을 창단한다 가칭 경남체육대학교가 특성화 계획대로 이뤄지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스포츠 인재와 우수한 경기인 양성 등 대학스포츠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은 물론 지역의 체육발전과 경제 등에도 긍정적인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대학 측은 기대한다. 한편 한국국제대학교 이사장은 지난 2017년 11월 교수 채용 과정에서 4000만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구속되는 등 내홍을 겪고 있으며, 지난 8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국가장학금 등 정부 재정지원에 제한을 받게 됐다.

2020-09-13 11:01: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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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골프웨어 업계 가을맞이 프로모션

골프의 대중화가 가속화되면서 올가을 골프웨어 시장도 계속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수없이 많은 정보와 수시로 변하는 유행 속에서 올가을, 괜찮은 골프 아이템을 찾아보자.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는 레노마 골프와 함께 'XGOLF×레노마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레노마 데이인 18일, 25일 연습장 타석 이용 중 티업 되는 골프볼 중 레노마 컬러볼을 찾으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레드볼은 레노마 골프 상품권 5만원권을, 블루볼은 거리측정기 케이스나 레노마 모자, 클러치(여성·남성용 각 10개) 중 한 가지를 랜덤 제공한다. 또, 내년 2월 말까지 XGOLF연습장 장한평점에서 퍼포먼스 레노마 브랜드를 선보인다. 같은 기간 매주 금요일 XGOLF 소속 레슨 프로들이 레노마 골프웨어를 착용해 2020 FW 시즌 레노마 컬렉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레슨 회원은 프로를 통해 레노마 골프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5년 역사의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골프 어패럴은 올 가을 여성골퍼들을 위해 '3in1'스타일을 새롭게 선보인다. '3in1'은 미즈노골프 어패럴 FX(FleX·Fit)라인의 대표 아이템으로 3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실용성과 활동성, 스타일까지 모두 갖춘 덕에 필드는 물론 도심 속 일상적인 웨어로 활용하기 좋다. 트렌디한 숏자켓, 원피스로 따로 또 같이 입을 수 있는 '3in1'은 라운딩을 위한 골프웨어는 물론, 데님이나 티셔츠와 자유롭게 매치해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하기도 좋다. 함께 선보이는 FX라인의 남성용 '2in1'은 자켓과 베스트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미즈노골프 어패럴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인천터미널점, 노원점, 강남점 그리고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만날 수 있다. 김사랑이 모델인 북유럽 감성 와이드앵글은 가을 성수기를 앞두고 여성 골퍼를 위한 'W.엔젤 시리즈'를 출시했다. W.엔젤 시리즈는 와이드앵글의 대표 퍼포먼스 라인인 'W.리미티드'중 여성 골퍼를 위해 선보인 제품군이다. 신축성, 흡습속건, 방풍, 자외선 차단 등 기능성이 복합적으로 탑재되어 두잉 활동에 최적화된 골프웨어다. 대표적인 'WL W.ANGEL 면블럭 카라 티셔츠'는 독특한 색상 배색이 돋보이는 카라 티셔츠다. 'WL W.ANGEL 라운드 스웨터'와 'WL W.ANGEL 블록형 카라 스웨터'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의 스웨터 제품이다. 세련된 컬러 배색이 특징으로 몸매 라인을 보정해 주는 효과는 물론 스트레치성과 보온성 등의 기능을 갖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 힐크릭이 궂은 날씨와 침체된 분위기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간절기 골프웨어 스타일을 9일 제안했다. 힐크릭은 필드 위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스타일과 활용도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컨셉을 구성했다. 최근 내놓은 '그린 라인 포인트 스웨터'는 어깨부터 팔로 이어지는 라인과 등 부분에 반전 컬러 블록을 적용했다. 5부 소매의 반하이넥 기본 디자인으로 코디가 쉬워 활용도가 높다.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체크패턴 토트백' 역시 그린 컬러를 강조해 에너지와 트렌디함을 모두 잡았다. 어깨 끈이 내장돼 있어 크로스백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심플한 컬러의 상의와 함께 매치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트렌디한 하이엔드 골프웨어를 선보이고 있는 마크앤로나는 '골든 에이지'테마의 2020 F/W 제너럴 컬렉션을 11일 공개했다. 대표적인 아이템은 1880년대의 헐리우드 빈티지 맵에 스와로브스키 라인스톤을 덧붙인 프린트 폴로셔츠나, 그래픽을 전면에 프린트한 블루종, 기하학적 헤링본 패턴이 특징 인 새로운 아이템 등을 선보인다. 캐디백, 토트백, 볼파우치 등 골프 액세서리는 레인보우 스컬 패치 그리고 서부 영화의 보안관 배지 스타일의 패치가 부착되어 특이하다. 제너럴 컬렉션은 눈길을 끄는 그래픽과 디자인을 강조하지만, 골프에 적합한 유연성 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기능성도 놓치지 않았다. 한편, 마크엔로나의 2020 F/W 컬렉션은 '골든 에이지' 콘셉트의 제너럴 컬렉션 외에도 알람 컬렉션, 토너먼트 컬렉션, 리치&페이머스 컬렉션, 그리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디자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0-09-13 11:00:5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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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안 '플레이크 그래핀의 전기적 특성 평가법', IEC 국제표준 등재

한국 제안 '플레이크 그래핀의 전기적 특성 평가법', IEC 국제표준 등재 플레이크 그래핀 현미경 사진 /국표원 우리나라가 차세대 소재·부품·장비 핵심 소재인 그래핀의 '전기적 특성 평가법'에 대한 국제표준 등재에 성공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 제안한 '플레이크 그래핀의 전기적 특성 평가법'이 5년여의 노력 끝에 국제표준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플레이크 그래핀은 실리콘, 구리 등을 대체해 배터리 전극 코팅, 수처리 필터, 방열재료, 초경량 복합 소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새로운 고부가가치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흑연으로부터 물리적으로 박리하는 과정을 거쳐 생산된 작은 연상모양의 그래핀이 1~2층(두께 2nm 이하) 적층된 구조다. 벌집모양의 평면구조로 결합된 탄소(C)로 이뤄져, 전기전도성이 구리보다 약 100배 뛰어나고, 금속에 비해 200배 단단하며, 1000배 이상 가벼운 특성을 갖는다. 플레이크 그래핀의 전기적 특성 평가법은 소재, 부품기업에게는 생산한 소재에 대한 객관적 사양을 제시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또 배터리, 반도체, 환경필터 등 응용분야에서는 원하는 품질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어 소재, 부품 산업의 생산·개발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표준으로 등재된 내용은 전극 제작, 측정 시료의 양, 시료준비법, 전기 전도도 측정방법과 데이터 해석에 대한 상세 가이드, 측정사례 등이다. 이번 국제표준 제정은 국표원이 지원하는 국제표준기술력향상사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나노기술원, 성균관대, 전자통신연구원, 표준협회 등 5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에도 그래핀과 은나노 물질 등 나노 소재 분야에서 IEC 국제표준 2종을 등재한데 이어, 이번에 다시 국제표준 채택에 성공함으로써 국내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의 첨단소재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또 우리나라는 IEC의 나노전기전자 분야 기술위원회에서 나노 제조와 그래핀 특성 등 다양한 국제표준화 작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국제표준을 선점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국표원 이승우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첨단 소재 분야에서 치열한 기술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국제표준 선점과 기업, 연구기관의 국제표준화활동을 적극 지원해 소부장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3 11: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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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는 솜방망이, 일반 병은 철퇴..군율에 공정성 없다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미2사단 소속 카투사 병이 미군과 함께 공중강습훈련에 앞서 레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연장 특혜논란이 뜨거워 지면서, 병역과 군율의 공정성이 바로 세워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군 안팎에서 나온다. 국회 국방위 소속 이채익 의원(국민의힘)이 13일 군 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군무이탈(탈영) 혐의로 입건된 카투사 병은 총 11명이었고 이중 대다수는 무협의, 기소유예, 선고유예 처벌만 받았다. 군 형법상 군무이탈 등의 혐의로 기소가된 것은 지난해 초 한·미 양군의 지휘공백이 발생하는 빈틈을 이용해 수십일 간 집에서 머물다 적발된 주한민군 55헌병중대 소속 병장 5명뿐이다. 반면 일반 육해공군 병은 마치 공식을 정해둔 것처럼 통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형을 받았다. 카투사 병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거운 형을 받은 것이다. 카투사 병들이 받은 기소유예는 혐의는 인정되지만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이고, 선고유예는 유죄판결을 미뤘다가 특별한 사정이 없이 2년이 지난면 기소가 면해지는조치다. 익명의 군 지휘관은 "카투사도 일반 병들도 모두 국군임에도 잘못에 대한 양형이 공정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 "이번 추 장관 아들의 병가연장이 규정상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대다수 장병들이 누릴 수 있는 조치가 아니란 점을 꼭 인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영관급 예비역은 "공정성이 무너지면 지휘관은 올바른 지휘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병역의 평등성과 공정성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 복무염증을 비롯해 군율이 붕괴되는현상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또 "과거부터 병역에 대한 불공정이란 인식이 쌓여온 상황에서 공정성과 형평성, 평등을 중요한 가치로 내걸은 현 정부가 이러한 가치에 흠집을 내는 것은 모순"이라며 "군 당국을 비롯한 정부, 여당은 추 장관 아들의 휴가연장 조치에 대해 합법하다는 목소리만 내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덧붙했다. 국방부는 지난 10일 추 장관의 서씨 휴가연장은 규정상 문제없다면서도 관련 증명문서는 남아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지만, 여당의원들이 추 장관 아들의 휴가연장을 무리하게 변론하다 빈축을 샀다. 국회국방위 간사인 황희 의원(더불어민주)은 1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을 처음 제기한 당직 사병의 실명을 공개하며 수사를 촉구했다. 이에 같은당 금태섭 전 의원은 "촛불 정신을 지키자고 한 것이 얼마나 지났다고, 최근 국회의원들이 여기저기 앞다퉈 한마디씩 하는 걸 들어보면 눈과 귀를 믿을 수 없을 정도"라며 황 의원을 지적했다. 황 의원은 육군 일병 소집해제로 병역을 마쳤다.

2020-09-13 10:50:28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