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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실적 '우수'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9년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결과 특·광역시 중 종합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종합결과 1위로 선정된 성과다.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계획의 실효성 검증 및 집행력 제고 평가하고 지자체의 교통안전관리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시설개선 및 홍보·교육·단속·유관기관 협력 등의 실적부문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교통문화지수 향상률 등의 효과부문으로 이뤄졌다. 국토교통부는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전문가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심사를 실시했으며, 광주시는 교통안전 시설개선, 홍보·교육·단속, 유관기관간 협력, 우수시책 추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교통문화지수 향상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그동안 교통사고 줄이기 협업팀 운영으로 교통안전시책을 공유하고 경찰청과 협업해 음주과속단속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등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에 적극 힘썼다. - 특히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를 면밀히 분석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등에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정비했으며,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활용한 사고예방 홍보 활동, 노인·어린이 등 교통 취약계층 집중교육 등을 적극 실시했다. 올해에도 교통사고 줄이기 유관기관 협업팀 활성화, 라디오·방송,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 비대면 홍보 강화, 노인·어린이 교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시설확충, 이륜차사고예방 시책 집중 실시 등으로 교통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이루어 진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줄이기 등 합리적인 교통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13:58: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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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올해는 꼭! 독감예방접종 맞으세요"

장성군이 무료 독감예방접종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에는 만62세(195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이상, 만18세 이하, 임신부로 무료접종 대상자가 크게 확대됐다. 주소지 상관없이 전국 위탁 병/의원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일정은 연령대별로 나뉜다. 만18세 이하 2회 접종자는 9월 8일부터 내년 4월까지, 1회 접종자는 9월 22일부터 12월 말까지 접종받을 수 있다. 임신부는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말, 만62세 이상 고령자는 오는 10월 13일부터 연말까지다.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고위험 직업군 주민은 10월 13일부터 16일 사이 보건소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찾으면 된다. 유료 접종은 오는 10월 22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시행한다. 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장성군민회관에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독감 유행과 코로나19 확산이 겹칠 경우 심각한 의료자원 부담을 초래할 수 있으니 올해에는 놓치지 말고 접종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접종 후 접종부위 발적이나 통증, 발열, 알러지 반응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접종 전후 충분한 상담을 받아야 한다. 독감 예방접종에 관한 문의는 장성군 보건소 예방접종실(061-390-8332, 8337)로 하면 된다.

2020-09-10 13:57: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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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세계에 서울 알린다

BTS의 서울관광홍보포스터./ 서울시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 1위에 2주 연속 오른 방탄소년단(BTS)이 전 세계 팬들에게 서울을 소개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11일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새로운 홍보영상 '서울에서 만나요(SEE YOU IN SEOUL)'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부터 서울명예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서울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려 왔다. 첫해에 '서울라이프', 2018년 '나의 서울 플레이리스트', 2019년 '나처럼 서울에서 너도' 영상에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의 세계적인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번 서울관광 홍보영상 공개를 앞두고 지난 4일부터 먼저 공개한 멤버별 카운트다운 영상은 벌써 약 2100만뷰와 2만3700여개의 댓글을 기록(9일 오후 3시 기준)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여행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에서 여행 재개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서울관광에 대한 기대감과 인지도를 높여 향후 서울을 방문할 수 있게 하는 '회복 마케팅'에 중점을 뒀다고 시는 전했다. "다시 여행이 시작되면, 첫 번째 목적지는 서울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서울에서 만나요(SEE YOU IN SEOUL)'라는 슬로건으로 담았다. 또 실제 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팬들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서울을 직접 여행하는 기분이 들도록 제작했다. 7명의 멤버들이 테마별 관광을 직접 안내하는 흐름으로 구성해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이 드러나도록 했다. RM은 전통과 현대의 공존(Old But New), 슈가는 재충전(Recharge), 뷔는 일상 탈출(Getaway), 제이홉은 즐거운 순간(Exciting Moments), 진은 도시 속 휴가(City Break), 정국은 자연경관(Scenic Nature), 지민은 현지 이색체험(Local Life)을 각각 소개한다. 이번 영상은 서울관광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한국시간 기준 11일 오후 5시에 동시 공개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퀴즈 이벤트를 열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10 13:55:42 김현정 기자
일가정양립본부, 여성 경력잇기 W-ink(윙크) 캠페인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예방의 달을 맞아 9월 한달 간 여성 경력단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 내 일·생활균형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0년 여성의 경력 언제나 W-ink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여성가족부와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진행하며, 여성이 결혼·출산·육아 후에도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가정·기업·사회가 노력해 경력단절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온라인 캠페인으로 진행하며, 댄스 퍼포먼스, 응원메시지 챌린지로 구성된 영상을 인스타,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력단절 예방·극복 사례가 있는 여성과 여성 근로자의 경력단절예방 지원 사례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신청기간은 15일까지며 당선된 개인과 기업에는 광주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당선작은 우수사례집으로 발간해 경력단절 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여성이 계속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력단절예방 환경 조성과 공모전에 광주시민과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0 13:55:3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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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농가 돕고 물가 안정화…알뜰 배·보조개 사과 360톤 판매

이마트 알뜰 배/이마트 이마트, 농가 돕고 물가 안정화…알뜰 배·보조개 사과 360톤 판매 최장기 장마와 연이은 태풍 영향으로 비상을 맞은 농가를 돕고, 시세가 급등한 과일을 안정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이마트가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9월 10일부터 일주일 동안 신선도와 당도는 일반 상품과 동일하지만 모양이 고르지 않고 작은 흠집이 있어 '못난이'라고 불리는 '알뜰 배'와 '보조개 사과'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1차 준비 물량은 알뜰 배 60톤, 보조개 사과 300톤으로 총 360톤 규모다. 이번에 준비한 못난이 과일은 배는 11브릭스, 사과는 13브릭스 이상으로 비파괴 당도 선별을 거쳐 준비했기 때문에 당도는 일반 상품과 동일한 수준이다. 이마트가 못난이 과일 '알뜰 배'와 '보조개 사과'를 대량 매입해 판매하는 것은 장마와 태풍으로 어려운 과일 농가를 돕고, 더불어 비싼 과일을 고객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먼저, 알뜰 배는 남부지방에 위치하여 비교적 빨리 출하되는 전주 지역의 신고배를 3kg 한 박스 1만1900원에 판매한다.이마트에서 판매하는 햇배가 3kg 한 봉지에 1만9800원임을 감안하면 약 50% 저렴한 수준이다.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행사 대상 품목으로 신세계 포인트카드 적용 시 20% 할인한 95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보조개 사과는 주산지인 경북 안동, 영주, 문경 및 충남 예산 지역의 홍로 품종 사과를해당 농가의 사과 생산 물량 전체를 구매하는 '풀셋 매입'을 통해 2kg 한 봉지당 998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농할(농산물 할인)갑시다' 행사 품목으로신세계포인트 카드 회원에 한하여 20% 할인한 7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햇사과가 1.5kg 한 봉지에 7980원 (신세계 포인트 회원 할인 20% 적용 시)임을 감안하면 약 25% 저렴한 가격이다. 이마트는 앞서 9월 초부터 특품, 일반과, 보조개 물량을 한번에 구매하는 '풀셋 매입'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사과 물량을 확보했다.농가들은 판로 확보가 어려운 못난이 상품까지 한번에 출고해 유통업체와 농가가 모두 '윈-윈' 할 수 있었다. 풀셋 매입을 통해 확보한 사과 물량은 이마트 후레쉬센터 선별 작업을 거쳐, 특품은 추석 선물세트용 작업, 일반과는 봉지용 사과로 상품화하고, 보조개 사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판매한다. 올해 과일 농가는 일조량 부족과 장기간의 강우로 과실의 크기가 작고 낙과 피해가 발생해 시름이 깊어진 상황.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가 발표한 8월 사과와 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9%, 15.3%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출하량 감소는 시세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배(원황/상품/15kg 기준)의 경우 9월 8일자 도매시세는 4만6160원으로 전년보다 44.3%, 평년보다 27.7% 올랐다. 사과(홍로/상품/10kg 기준) 역시 9월 8일자 도매시세는 6만6940원으로 전년 대비 약 50.1% 올랐고, 평년 대비해서도 약 56.8% 크게 오른 상황이다. 이번 알뜰 배, 보조개 사과 판매로 고객들은 '고공행진' 중인 물가 속에 맛 좋은 과일을 고민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는 작년부터 보조개 사과와 알뜰 배 매입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마트 이명근 신선담당은 "올해초 부터 이어진 기상 악화로 농산물 수급에 비상인 상황에서 보조개 사과와 알뜰 배 판매를 적극 확대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국산 과일 농가를 돕고 더불어 고객을 위해 과일 가격을 안정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입 방식을 도입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0 13:55: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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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예비 귀농인 "몸으로 배우는 현장 실습" 교육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업인대학 영농기초반 교육생중 예비 귀농인 27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되는 귀농인 영농체험 실습 교육 과정을 추진하여 예비 귀농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5회(20시간)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실시하며, 교육 장소는 귀농인의 집 조성 예정지인 (구)양정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진다. 귀농인 영농체험 실습장은 올 초 전라남도 무안교육지원청 소유의 폐교 총 13,555㎡ 부지를 무안군에서 매입하여 귀농인의 집 단지를 조성 중에 있다. 그 중 실습장 면적은 3,500㎡로써 시설채소 600㎡, 노지채소 2,900㎡로 조성하였고 시설 기반조성으로 비가림하우스 2동, 관수시설, 배수시설, 농업용 전기시설, 표찰 등을 설치하여 영농체험 실습장으로서 면모를 갖추었다. 교육 참여자들은 귀농인 영농체험 실습장을 통해 직접 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배우고, 전문 강사들의 도움으로 농업현장의 애로 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예비 귀농인들이 조기 정착을 위해 농업기술 정보가 매우 부족함을 알고 있다"며 "귀농인 영농체험 실습 교육장을 통해 작목별 실질적인 정보와 기술을 몸으로 배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2020-09-10 13:54: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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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코로나' 4차 추경 7.8조 편성…소상공·자영업 집중 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예기치 못한 코로나 재확산으로 경기 반등의 시간이 늦춰지고 내수와 소비 등 각종 경제 활동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며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예고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예기치 못한 코로나 재확산으로 경기 반등의 시간이 늦춰지고 내수와 소비 등 각종 경제 활동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며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예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 대해 정부가 직접 나서서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 제8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국민의 삶을 지켜야 할 정부로서 실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은 대책 마련에 대해 예고했다. 정부는 같은 날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비상경제회의에서 확정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이하 4차 추경)에 대해 의결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4차 추경에 대해 "피해가 가장 큰 업종과 계층에 집중해 최대한 두텁게 지원하는 피해 맞춤형 재난지원 성격"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코로나 재확산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집중 지원하겠다"며 4차 추경을 통해 정부가 지원하는 대상도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이번 맞춤형 재난지원 핵심으로 전체 추경 규모의 절반에 이르는 3조8000원이 투입돼 377만 명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며 "이중 3조2000억원은 291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최대 20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추가 고용 안정 대책도 예고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 삶의 기반이 되는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재정을 추가적으로 투입하겠다"며 기존 10조원 규모의 고용안정 특별대책과 함께 추가로 1조4000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고용유지 지원금 연장 지원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추가 지원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긴급 생계지원 요건 대폭 완화를 통한 88만명 추가 지원 등을 예고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비대면 교육 시간이 늘어난 데 대한 지원도 예고했다. 문 대통령은 "부모님들의 아이 돌봄 부담을 정부가 함께 나누겠다"며 "가족돌봄휴가 기간을 10일 더 연장하고, 20만원씩 지원하는 특별돌봄 지원 대상을 만 7세 미만에서 초등학생까지로 대폭 늘려 532만 명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 방역 조치로 국민의 비대면 활동이 늘어난 데 따른 통신비 지원 대책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적은 액수이지만 13세 이상 국민 모두에게 통신비를 지원하겠다"며 "코로나로 인해 자유로운 대면 접촉과 경제활동이 어려운 국민 모두를 위한 정부의 작은 위로이자 정성"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피해 맞춤형' 4차 추경에 대해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르고 국채를 발행해 지원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한정된 재원으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국민께서도 더 어렵고 더 취약한 이웃들을 먼저 돕기 위한 이번 추경을 연대의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생존의 위협에 처한 분들을 위해서는 빠른 지원이 절실하다"며 국회에 4차 추경의 신속한 처리를 당부하는 한편, 정부 부처에 추석 전 지원이 이뤄지도록 집행 준비에 착수해달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밖에 올해 추석의 경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상 선물 허용 상한액을 20만원으로 조정하기로 한 점도 전했다. 태풍과 폭우로 큰 어려움이 있는 농어민들을 위한 조치라는 게 문 대통령의 설명이다.

2020-09-10 13:50:3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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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IoT 비대면 돌봄 서비스' 1만 가구로 확대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용 사물인터넷 센서./ 서울시 혼자 사는 어르신의 집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해 모니터하다가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119 구조대가 긴급출동하는 시스템이 연말까지 서울시내 1만 가구에 설치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 확대 계획을 10일 발표했다. 이는 건강, 안전, 사회적관계망이 취약한 노인 가구에 IoT 기기를 설치해 일상을 관리하고 위급상황 시 대응하는 서비스다. 노인 가구에서 감지된 데이터는 각 수행기관과 광역기관의 상황판과 담당 생활지원사 휴대기기로 실시간 모니터되며, 일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없거나 온도·습도·조도에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확인 후 119 신고 등 신속한 대응이 이뤄진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가족과의 관계 단절, 우울, 고령으로 안전확인이 실시간으로 필요해 맞춤돌봄서비스를 받는 노인이다. 이 사업은 2017년 3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18년 2800가구, 작년 5000가구, 올해 7월말 7500가구로 적용 규모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135건의 위험상황을 감지해 선제적으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상 상황을 감지한 생활지원사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이 자택에 쓰러져 있는 노인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기거나, 집 밖에서 배회하는 치매노인을 경찰관이 찾아내 귀가시키는 사례가 많았다. 또 이 기간에 서비스를 이용한 노인들 중 사망 추정 시간 72시간 이후에 발견되는 '고독사' 사례는 없었다고 시는 덧붙였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10 13:50: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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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 패션 브랜드 '론론'과 한정판 '달자 컬렉션' 출시

달빛유자 수면팩 구매 시 캐릭터 새겨진 다양한 패션 아이템 구매 가능 아모레퍼시픽의 한율이 한정판 달빛유자 수면팩을 출시하며 패션 브랜드 '론론'과 함께 컬렉션을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한율의 베스트셀러 달빛유자 라인의 마스코트인 고양이 캐릭터 '달자'를 모티브로 활용한 한율 제품과 패션 아이템으로 이뤄져 있다. 패션 아이템 구성은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패션 브랜드 '론론(RONRON)'과 협업했다. 론론은 고양이가 행복감을 느낄 때 내는 '갸르릉' 소리를 표현한 프랑스어에서 브랜드명을 따왔으며, 고양이라는 공통적인 소재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이번 컬렉션에 함께 했다. 한율의 '달빛유자 수면팩' 한정판 제품 패키지에는 사랑스러움을 부각한 달자 캐릭터가 새겨져 있으며 달자 스티커 2종이 내장돼 있다. '달빛유자 수면팩' 한 통에는 전라남도 고흥의 유자 6개를 담은 유자 비타C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돼,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고 피부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해 건강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한정판 달빛유자 수면팩을 구매하면 달자 캐릭터가 그려진 론론 양말을 100% 증정하고 그 외에도 달자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파자마, 티셔츠, 파우치, 가방, 키링 등 총 10개 품목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론론 패션 아이템은 단독 구매는 불가하며, 수면팩 구매 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한율과 론론이 함께 협업한 '달자 컬렉션'은 9월 10일~24일까지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0-09-10 13:49:1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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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록문화재 1호로 한강대교 선정

서울시 등록문화재 1호로 선정된 한강대교./ 서울시 서울시는 한강대교와 보신각 앞 지하철 수준점, 옛 통계국 청사를 각각 시 등록문화재 1∼3호로 올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국가 차원에서만 운영되던 등록문화재 제도를 시·도 차원에서도 다룰 수 있도록 하는 법률이 지난해 12월 25일 시행되면서 서울시가 자체 등록문화재를 처음으로 선정해 등록한 사례다. 시는 그간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된 근·현대 유산 중 시·자치구 또는 산하기관이 소유하고 있고 제작·형성된 지 50년이 지난 문화유산을 1차 대상으로 조사했다. 한강대교는 1917년 준공된 한강에서 가장 오래된 인도교다. 한국전쟁 당시의 총탄 흔적도 남아 있는 이 다리는 대한민국 근현대 역사의 산 증거이자 국내 교량기술 발전의 복합적인 상징물로 평가받는다. 수해와 전란으로 옛 모습이 사라지고 변형됐지만, 서울의 남북을 잇는 역할을 지속하며 역사를 품은 상징적인 다리로 보존·활용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 등록문화재 2호가 된 '보신각 앞 지하철 수준점'은 1970년대 건설된 서울지하철 1호선 계획의 시발점이다. 1960년대 인구 과밀화와 차량 증가로 교통체증을 겪던 서울시는 지하철 건설 계획을 세웠고, 그 첫 작업은 수도권 전철 1호선의 기준이 될 '수준점'을 설정하는 것이었다. 보신각 앞 잔디 마당에 묻혀 있는 사방 25cm의 지하철 수준점은 수도권 전철의 높이 및 깊이의 척도가 되는 원점이었다. 종로의 이 수준점을 기준으로 지하철 선로의 깊이와 터널의 높이, 역사(驛舍)의 상하 축 높이가 가늠됐다. 서울시 등록문화재 3호인 구(舊) 통계국 청사는 종로구 경운동에 있는 건물로, 지금은 '서울노인복지센터'로 사용되고 있다. 한국 1세대 건축가인 이희태의 작품으로 해방 이후 한국 현대 건축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초기 건축물로 보존 가치가 높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공공자산을 대상으로 등록문화재 발굴 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향후 관련 세제 혜택이 마련되면 개인이나 법인 소유의 문화유산도 등록문화재로 선정할 계획이다. 권순기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서울의 문화유산을 등록문화재로 등록해 '2000년 역사도시 서울'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10 13:42: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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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비대칭형 소파블록 제조 기술' 등 해양수산 신기술 11건 인증

해수부, '비대칭형 소파블록 제조 기술' 등 해양수산 신기술 11건 인증 해양수산부는 2020년 상반기에 신청된 71건의 해양수산 기술 중 11개 기술을 해양수산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로 인증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수부는 해양수산과학기술육성법에 따라 2017년부터 해양수산 분야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기술을 대상으로 기술성, 현장 적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하고 있다.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제도에 따라 2019년 말까지 총 247건이 신청됐고, 이 중 47개 신기술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받은 신기술이 제품화·사업화 단계에 진입한 경우는 85%(40건)에 이르고, 대표적인 11개 신기술을 통해 약 6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상용화와 시장 진출 활성화 효과가 점차 나타나는 추세다. 이번이 인증을 받은 '탈황 첨가제를 이용한 황산화물 생성 저감 기술'은 선박연료에 고분자 유기화합물로 구성된 탈황 첨가제를 투입해 황산화물을 흡착·중화하는 기술로, 이를 활용하면 스크러버 설치, 저유황유 사용 등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규제에 대응하는 여러 방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근거리 휴대용 레이저 기반 오일 원격 검출 기술'은 휴대용 레이저를 목표물에 조사하여 발생되는 광신호를 분석, 물질의 온도·분포·농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로, 이를 활용할 경우 보다 소형화·경량화된 모니터링 센서를 통해 유류유출 모니터링 제품의 이동성을 향상시키고, 현장에서의 유류유출 여부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전방 돌출부를 가지는 비대칭형 소파블록 제조 기술'은 앞부분이 돌출된 소파블록을 제조하여 기존 소파블록을 대체하고, 이를 통해 대비 월파 저감 효과를 향상시킴으로써 향후 해안지역에서의 태풍 및 너울성 고파랑 등에 대한 방재용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을 받은 기업은 해수부 장관이 시행하는 연구개발사업의 대상자 선정 시 가점을 받는다. 또 건설 분야 신기술은 해양수산 건설공사에 우선 적용되거나 시험시공 기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해수부 오영록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신기술 인증제도가 해양수산 분야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시장 진출과 연관 산업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인증 받은 신기술이 공공조달시장 등에서 활용되도록 소속기관과 유관 정부 부처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하반기 신기술 인증 계획은 9월 중 공고가 나갈 예정이며, 인증을 원하는 기업은 해양수산 기술평가시스템 누리집(tech.kimst.re.kr)에 게시되는 정보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2020-09-10 13:40: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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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부화·구조된 멸종위기 바다거북 18마리 바다로

인공 부화·구조된 멸종위기 바다거북 18마리 바다로 해수부, 11일 제주 중문 색달해수욕장서 방류 지난해 8월27일 제주 구좌읍 해안가에서 구조된 푸른바다거북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국내에서 인공 부화에 성공한 바다거북과 구조·치료 후 회복한 바다거북 등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거북 18마리를 11일 제주 중문 색달해수욕장에서 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바다거북은 인공증식된 매부리바다거북 8마리, 푸른바다거북 8마리와 구조·치료 받은 푸른바다거북과 붉은바다거북 각 1마리다. 방류지인 제주 중문 색달해수욕장은 과거 여러 차례 바다거북의 산란이 확인된 지역이다. 주변 해역은 어업용 그물이 적어 혼획될 위험이 적고 먹이가 풍부하며, 따뜻한 태평양으로 이동하기도 쉬워 바다거북의 서식에 적합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따르면, 바다거북은 연안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산란지가 줄면서 멸종위기에 처해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특히 등갑무늬가 화려한 매부리바다거북은 과거부터 고가의 보석류로 거래되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해 더 심각한 멸종위기에 직면해있다. 해수부는 2012년부터 우리 바다에 출현하는 4종(푸른바다거북, 붉은바다거북, 매부리바다거북, 장수거북)의 바다거북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 포획하거나 유통하는 행위 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2017년부터 해양환경공단, 아쿠아플라넷 여수와 함께 인공 부화한 푸른바다거북 총 88마리를 제주 바다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되는 구조·치료 바다거북 2마리는 작년 제주 구좌읍 해안가에서 구조된 뒤 아쿠아플라넷 제주 수조에서 건강을 회복했다. 이 외 바다거북은 2017년, 2018년 국내 최초로 인공산란된 이후 2~3년간 성장 과정을 거쳐 자연적응력을 높인 거북이다. 해수부는 이 중 푸른바다거북 3마리에 위치추적이 가능한 인공위성추적장치를 부착해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이를 바다거북 보전을 위한 생태연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해수부 이재영 해양생태과장은 "방류되는 총 18마리의 바다거북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넓은 대양을 누비고, 제주 바다로 돌아와 산란하는 광경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0 13:22: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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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센트럴 헤센' 특별 분양중, 전용 59~75㎡ 총 700가구

정부의 규제를 비껴간 경기 김포시의 매매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김포시는 6월 대규모 규제지역 지정에서 빠진 후 주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1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2주(지난 10일 기준) 김포시 주간 아파트가격은 전주 대비 0.2% 상승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 일대 분양중인 '김포 센트럴 헤센'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전용면적 59~75㎡로 총 700가구 규모다. 이 아파트는 2018년 6월 일반분양해 조기 완판한 단지로 현재 미적격 일부 세대를 특별공급한다. 김포 센트럴 헤센이 위치한 김포시는 김포도시철도, 김포한강로 등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먼저 김포도시철도는 양촌역(김포한강차량기지)에서 김포공항역을 잇는 10개소, 총 23.67km 구간으로 지난 2014년 3월 착공해 지난해 9월 개통했다. 이 철도를 이용하면 김포에서 서울 마곡까지 약 20분, 여의도 등 주요도심지로는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김포 센트럴 헤센은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 김포시청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공항철도 5·9호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 서울 출퇴근이 수월할 전망이다. 또한 서울 강서구 행주대교 남단까지 연결하는 김포한강로(김포고속화도로)를 이용해 올림픽대로, 자유로, 강변북로 등으로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다. 단지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장릉, 근린공원 등 숲이 위치해 있다. 장릉산둘레길을 이용해 산책을 하며 여유로운 생활도 즐길 수 있다. 홈플러스 김포점, CGV,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종합운동장 등이 위치해잇고 여기에 김포시청과 김포시민회관, 김포시법원 등 행정시설들도 밀집돼 있다. 감정초, 감정중, 김포중·고 등 도보 거리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김포시립도서관, 경기도립김포도서관 등도 인근에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김포 센트럴 헤센은 단지 내부에 고품격 커뮤니티를 조성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헤센맘스카페, 맘스스테이션, 보육시설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김포 센트럴 헤센은 김포도시철도 등을 이용해 서울 도심지역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한데다 인근에 조성된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과 쾌적한 공원 등으로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갖춘 아파트다"며 "최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현장 단지내 상가(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에 위치해 있다.

2020-09-10 13:05: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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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12일 '제3회 정기 해기사 시험' 실시… 2975명 응시

해수부, 12일 '제3회 정기 해기사 시험' 실시… 2975명 응시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12일 전국 10개 시험장에서 '2020년도 제3회 해기사 정기시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해기사 면허시험은 해기사 면허를 새로 취득하거나 선박에서 상위직급의 선원으로 승무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시험으로, 해수부는 지난 6월에 2416명이 응시한 '제2회 정기 해기사 시험을 방역수칙에 따라 안전하게 치른 바 있다. 이번 시험은 부산, 인천, 여수, 마산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동시에 치뤄지며 2975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중대본의 시험 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나누어 응시생들을 분산시킴으로써 방역거리 1.5m를 확보하고, 각 시험실 수용 인원도 작년 평균 28명에서 17명으로 축소하는 등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확진자나 유증상자, 자가격리자 등은 문자안내나 자진신고 등을 통해 응시를 제한하고, 현장 발열검사에서 체온이 37.5도 이상인 수험생은 응시를 제한할 방침이다. 시험 중 마스크를 착용하고 각 지방 해양수산청별로 시험장 감염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상황 발생 시 관할 보건소와 협력해 즉각 대응토록 했다. 해수부 김준석 해운물류국장은 "선원의 직업활동 보장 측면에서도 해기사 시험 시행은 꼭 필요하다"며 "지난 6월 제2회 정기 해기사 시험을 안정적으로 시행한 경험을 살려 이번 시험도 시험장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0 13:01: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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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꾸덕 진한 크림과 매콤한 진짬뽕이 만났다

오뚜기, '크림진짬뽕' 출시 오뚜기 크림진짬뽕 오뚜기가 매콤한 진짬뽕에 꾸덕꾸덕한 진한 크림을 더한 '크림진짬뽕'을 용기면으로 10일 출시했다. 최근 젊은층의 소비자들 사이에서 어울리지 않은 메뉴 또는 제품들을 섞어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내는 '모디슈머' 레시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뚜기의 스테디셀러인 '진짬뽕'으로 만드는 '크뽕'은 SNS 등을 통하여 인기를 끈 대표적인 레시피이다. 젊은 소비자층에서 큰 인기가 있는 메뉴인 '크뽕'은 크림 짬뽕의 줄임 말로, 짬뽕의 맵고 칼칼한 소스에 우유, 치즈 등을 넣어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 맛을 낸 면 요리를 말한다. '크림진짬뽕'은 진한 해물맛과 화끈한 불맛이 특징인 '진짬뽕'에 꾸덕하고 고소한 크림맛을 더해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매콤한 크림 파스타의 맛을 재현했다. 꾸덕하고 고소한 맛을 위해 생크림, 체다치즈, 마스카포네치즈 등을 황금비율로 개발하여 매콤한 해물맛과 부드럽고 고소하게 어우러지는 '크림진짬뽕'만의 맛을 완성했다. 사골육수와 닭육수를 진하게 우려낸 액체스프와 다양한 채소와 고추기름을 고온에서 볶아낸 유성스프가 들어있어 진하고 매콤한 '진짬뽕'의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 오뚜기 관계자는 "SNS에 소개된 인기 레시피를 적용한 '크림진짬뽕'을 제품으로 출시했다"며 "주요 편의점에서 꾸덕꾸덕한 매콤크뽕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0 12:52:04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