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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품격] ⑥檢 이재용 기소가 무리인 이유… 법적 근거 논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손진영기자 son@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검찰로부터 기소된 혐의는 4개다.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와 자본시장법상 시세조종, 외부감사법상 거짓공시 및 분식회계에 업무상 배임까지 추가됐다. 검찰은 이 부회장이 2015년 5월부터 9월까지 '프로젝트 G4'라는 승계 계획안에 따라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을 지시했다고 보고 있다. 최소 비용으로 그룹 경영권을 확대하고 지배력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수년간 준비해왔다는 주장이다. 이 과정에서 이사회와 주주총회, 그 이후까지 거짓 정보를 유포하고 허위 호재를 공표하며 자사주를 집중 매입하는 등 시세 조종과 함께 국민연금에 대한 로비 등 부정거래가 이뤄졌다는 입장이다. 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을 합병하는 과정에서 명분을 확보하고 합병 비율을 유리하게 정하기 위해 회계법인 보고서를 조작했다는 혐의도 제기했다. 허위로 시너지 수치를 산출하고 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콜옵션 사실을 은폐하는 등이다. 삼성물산 이사회가 이 보고서를 토대로 형식적으로 합병 찬성을 의결하고 투자자에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등 문제도 지적했다. 또 이 부회장이 합병을 졸속 추진해 삼성물산과 주주들에 손해를 입혔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도 추가했다. 이 부회장이 합병 적정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하는 충실·선관의무를 위배하며 손해를 입혔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법조계 등 전문가들은 검찰의 이같은 주장이 황당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 부회장이 개입했다는 증거를 찾지도 못한 데다가, 오히려 법을 어기지 않았다는 증거가 속속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는 이미 투기펀드 엘리엇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ISD 소송 등에서 법원이 합법적인 경영 활동이라고 인정한 부분이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자체가 정부 규제를 준수하고, 불안정한 경영권 안정과 사업 시너지 효과를 달성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는 것. 검찰은 기존 법원의 판단을 무시하면서까지 이 부회장을 기소한 셈이다. 분식회계와 관련해서도 금융당국의 입장 번복이 문제라는 게 관련 전문가들 중론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당시 금융당국금융당국이 바이오로직스가 공시를 작성할 2012~2014년 당시 회계 방식을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IFRS로 바꾸려 했음에도, 종전 방식인 GAAP를 기준으로 회계 조작이라고 몰아가고 있다는 것. 이미 회계 전문가들과 법원이 이를 회계 기준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바도 있다. 합병 비율 조작 혐의도 증거가 없다. 오히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합병 이후 크게 오르면서 삼성물산과 주주들이 큰 이익을 얻은 상태다. 검찰도 공소 사실에 합병비율 조작에 대해서는 적지 못했다. 업무상 배임도 이해할 수 없는 누명이라는 평가다. 삼성물산이 합병으로 큰 이익을 얻었음은 물론, 이사의 주주에 업무상 배임죄를 인정하지 않는 대법원 판례를 비춰봤을 때 실제로는 인정될 수 없는 혐의이기 때문이다. 검찰이 수사심의위원회 권고를 무시한 데에도 비판이 따를 전망이다. 수심위는 검찰이 2018년 수사 신뢰를 제고하겠다며 만든 제도이지만, 이 부회장에 대해서만큼은 불기소 권고를 받고도 수사와 기소를 강행했다. 재계 관계자는 "검찰 기소 내용을 보면 유죄 판결을 받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검찰이 무리한 기소로 '괴롭히기'를 이어가면서 정상적인 경영을 방해하는 게 문제"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9 14:54: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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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힐링공간과 도시숲 등 여가공간 조성박차

평택시,힐링공간과 도시숲 등 여가공간 조성박차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을 위한 도시의 자연환경 및 경관 보호와 시민의 건전한 여가·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종횡무진 행진을 하고 있다. 평택시는 도시와 숲의 어울林 평택, 자연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 공원복지 실현을 위해 시민이 체험하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 등 공원별 분재, 수국공원 등 주제가 있는 테마공원을 집중 조성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문화적 다양성 공존과 차별성을 확보하는 내·외국인과의 문화교류활성화가 가능한 인적·문화적 인프라를 충분히 고려하는 공원이 되도록 추진계획이다. 특히, 평택시장은 지난 8일 입주민이 쾌적하고 여유로운 힐링 라이프를 실현하기 위해 다채로운 조경설계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관심과 부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관련 평택시는 "아파트 단지 내 조경은 입주민들의 힐링 공간을 넘어 미세먼지 저감, 소음 방지, 이산화탄소 흡수 및 산소 공급, 도시열섬 방지 등의 효과를 입주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아파트 조경관계자와 협조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평택시에서는 또한 신규 아파트 단지에 모델링이 될 수 있도록 '힐링문화단지' 의 조경설계 등 명품아파트 우수성을 홍보 해 나가면서, 아파트의 뛰어난 조경기술을 도시공원에 접목시키고 우수 단지에 대한 평가대책을 마련 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풍정원 등 주요 도시공원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공원출입시 마스크착용 의무 등 '생활 속 거리두기'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2020-09-09 14:52:4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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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봉사단, 순창군에 행복꾸러지 전달

순창군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을 위한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손충호)은 9일 순창군청 1층 현관에서 전해성 순창부군수와 봉사단원, 읍·면 복지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사랑의 열매봉사단이 공동으로 매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관내 저소득가구의 생활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나눔행사다. 이날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기 위해 준비된 360세트(9백만원 상당)의 '행복꾸러미'는 30롤 화장지 1박스와 30개들이 라면 1상자가 1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 3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충호 나눔봉사단장은 "뜻하지 않은 수해피해와 코로나19와 사태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곧 추석명절이 다가오고 있어 이렇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나눔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해성 순창군 부군수는 "매년 나눔봉사단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있는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서 모든 군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9 14:52:1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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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성인문해교육 우수상·격려상 수상

화순군(군수 구충곤) 성인문해학교 학생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한 '2020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상과 격려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수상의 주인공은 군 주관 찾아가는 문해교실에서 늦깎이 학생으로 공부를 시작한 사평면 이남순(80)·김봉순(75) 어르신이다. 이남순 어르신은 '코로나 때무내'라는 제목으로 6.25때도 공부를 못했는데 또 코로나19로 공부를 못해 자꾸 글을 잊어버리는 자신을 보며 코로나19가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 아쉬운 마음을 작품으로 표현해 우수상을 받았다. 김봉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손주들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 모두가 마음을 합쳐 힘든 시기를 이겨내자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격려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상식을 갖지는 못했지만, 군 관계자들이 어르신들의 집을 직접 방문해 상장을 전달하고 격려를 나누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글을 몰라 서러웠던 시절의 기억이 사라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에게 제2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하며 한글로 세상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

2020-09-09 14:52:0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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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옥석' 드러나는 LCC업계] ⑥에어서울

-5주년에 일본 여행 보이콧 이어 코로나19로 '위기 봉착' -모회사 아시아나 '노딜' 전망까지…향후 '분리매각' 되나 에어서울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로 첫 비행에 나섰던 에어서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5년 만에 위기를 맞았다. 9일 업계에 따르면 2015년 설립한 에어서울은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 설립 당시 에어서울은 모회사인 아시아나항공의 기존 운영 노선 중 일부를 맡으며 첫발을 내디뎠다. 주로 장거리 노선에서 경쟁력을 갖는 FSC(대형항공사)인 아시아나의 특성상, 일부 단거리 국제선은 우후죽순 생겨난 LCC(저비용항공사)와의 경쟁에서 수익을 내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에어서울은 아시아나가 운항하던 일본 노선 등을 위주로 차별화 전략을 세우게 됐다. 이 같은 전략으로 에어서울은 지난해 1분기 매출액 74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설립 이래 최대 흑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551억원에서 34.3%, 영업이익이 24억원에서 350.1% 대폭 증가한 것이다. 당시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4.4%에서 14.8%로 10.4%포인트가량 늘면서, 다른 저비용항공사와의 경쟁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다. 문제는 지난해 일본 여행 보이콧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 일본 노선 의존도가 높았던 에어서울에 큰 타격이 불가피해졌다는 데 있다. 앞서 에어서울은 이 같은 여파로 인해 지난해 8월 일본 지방 소도시를 오가는 노선을 시작으로, 다수 일본 노선의 운항 중단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에어서울은 당시 전체 노선의 60% 이상을 일본 노선으로 채우고, 매출의 절반 이상이 일본 노선에서 나오는 구조였다. LCC 가운데 특히 에어서울의 적자가 클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이런 가운데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에어서울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마저 무색해졌다. 에어서울은 지난해 동계 스케줄 이후 국제선 단거리 중심의 기존 사업 계획을 바꾸고, 지난해 10월 김포-제주 노선으로 국내선 사업에 진출했다. 또, 중국 장자제를 비롯해 지난해 12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와 나트랑에 신규 취항하며 중거리 노선의 비중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에어서울은 장자제 노선의 취항만으로 연간 140억원 이상의 매출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기도 했다.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는 지난 1월 "일본 노선 이슈 때문에 특히 3분기에 타격이 컸지만,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고 본다"며 "올 1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되기 시작해, 올해는 전체적으로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에어서울은 최근까지도 영업손실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상장사로서 실적을 따로 공시하지는 않지만, 아시아나의 공시에 따르면 에어서울은 올 상반기 매출 454억원, 반기순손익 -37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287억원에서 약 65% 줄고, 반기순손익은 3억원에서 적자전환한 것이다. 일본 노선의 운항 중단에 이어 노선 다양화 시도에도, 코로나19로 외려 대부분 국제선을 띄우지 못하며 수익성이 악화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에어서울은 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아시아나가 끝내 '노딜'로 끝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망이 더 어두워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는 11일 정부의 산업경쟁력 강화 장관회의 이후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과 아시아나의 계약 해지 통보, 기간산업안정기금의 아시아나 지원 결정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항공업계가 사상 최악의 업황을 겪고 있어 자회사인 에어서울에 대한 향후 분리매각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5주년 행사는 따로 진행할 계획이 없다"며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과 관련해서는 "(당시 발표) 하자마자 코로나19가 발생했기 때문에 아직 취항을 못했다. 현재 해외는 취항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홀딩'된 상태라고 보면 된다. 지금은 국제선 중 인천-옌타이 노선만 운항하고 있고, 국제선의 추가 운항 재개 계획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09 14:50:0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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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언택트 시대 소상공인·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지원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쿠팡, 11번가,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쇼핑몰에 소상공인 전용관 '쏠쏠마켓'이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운영된다. 서울시가 소상공인 업체 300곳을 선정해 입점을 지원키로 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상인을 위한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 계획을 9일 발표했다. 쏠쏠마켓 입점 소상공인은 판매수수료 2∼5% 인하, 특별기획전 3회 등 홍보, 온라인마켓 운영 교육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하려는 소상공인은 이달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상공인희망재단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아울러 올해 12월에 국내 대형 온라인쇼핑몰 5곳에서 약 5000개 소상공인업체가 참여하는 온라인 기획전도 준비 중이다. 이 기획전에는 20% 안팎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쿠폰 약 25만장이 배포된다. 서울시는 또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사업을 현재 37개 시장에서 올해 말까지 65개 시장으로 확대키로 했다.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는 시장 내 각 상점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을 온라인 쇼핑 방식으로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네이버쇼핑, 쿠팡이츠, 모바일앱 '놀러와요 시장' 등 3개 플랫폼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한 올해 8월 주문 실적은 9000여건, 매출은 1억8000만원이었다. 서울시는 전통시장 내 특색 있는 상점 약 100곳을 선정해 개별 쇼핑몰을 만들어 주고, 맞춤 브랜딩을 통해 전국적인 판매망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상점' 사업도 하고 있다. 시는 9개 시장 67개 상점을 선정해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09 14:47: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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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획] "전문 AI 솔루션 집중" vs "플랫폼·제품 다각화"… AI 선두주자들 양분화 뚜렷

지난 6월 개최된 '솔트룩스 AI 컨퍼런스(SAC) 2020'에 해외 파트너사는 물론 국내 파트너사까지 솔트룩스의 파트너 기업 11개사가 참여했다. /솔트룩스 인공지능(AI) 대표 기업들이 챗봇 등 전문 AI 솔루션에 집중하는 기업들과 플랫폼 사업과 이를 통해 제품 다각화를 나서는 기업으로 양분화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솔트룩스·마인즈랩 등은 AI 플랫폼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AI 엔진을 개발하고 있으며, AI 솔루션을 다각화하면서 전문 AI 기업과 협력을 통해 제품 라인업이나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반면, 와이즈넛은 AI 챗봇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챗봇 중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NHN다이퀘스트는 기업이 자연어처리(NLP) 기술을 기반으로 출범한 만큼, 자연어처리와 관련된 챗봇과 텍스트 분석, 빅데이터 중심으로 AI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마인즈랩이 지난 6월 개최한 '2020 마음AI 세미나' 행사 사진. 마인즈랩은 이 행사에서 AI 서비스에서 협력하는'에코마인즈' 파트너사를 소개하고 있다. /마인즈랩 마인즈랩은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챗봇·AI 아바타·가상옷장 등 각 분야의 전문 서비스 업체와 협력해 AI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마인즈랩은 AI 서비스에 필요한 AI 핵심엔진을 개발하고, 이 엔진을 기반으로 파트너사가 직접 서비스에 나서 수익을 쉐어하는 형태로 사업을 전개한다는 전략이다. 최홍섭 마인즈랩 기술 부문 대표는 "AI를 기업이 원하는 내용으로 커스터마이징해 만들어주는 '커스터마이저블 AI 플랫폼'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AI 서비스 시장에는 직접 뛰어들지 않고 파트너사를 통해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협력업체들은 구독형 AI 서비스인 '마음 AI'의 AI 엔진을 활용해 원하는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인즈랩은 AI 엔진은 전부 자체 개발해 음성인식·음성합성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아바타, 기계독해, 설명 가능한 문서 분류, 보이스 컨버전(개조) 등 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또 챗봇에서는 호텔 챗봇 서비스 기업인 레드타이, AI 아바타에서는 헤이스타즈, AI 가상옷장 서비스에서는 스타일봇 등 12개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솔트룩스는 챗봇·심층 질의응답·고객센터 등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플랫폼 사업과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클라우드, 지식베이스 등 4가지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해당 솔루션을 고객사 서버에 설치해 공급하고, 최근 3세대 AI 클라우드 서비스인 'AI 클라우드'를 론칭하는 등 클라우드 서비스는 월정액 구독형 방식 등으로 제공하고 있다. 솔트룩스는 또한 자체 엔진이 없는 분야에서는 전문업체 협력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데, 로봇프로세싱자동화(RPA) 기업인 시메이션과 이비소프트,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인 프론티스, 음성인식 기술업체인 아틀라스랩, 안면인식 모션 캡처 기술 기업인 하이퍼센스, 데이터 매니지먼트 개발업체인 인피닉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자사 공모전 상위 10개 기업과 추가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솔트룩스는 100개 이상 국내외 협력 기업을 확보해 국내는 물론 해외 사업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반해 와이즈넛·NHN다이퀘스트 등 AI 기업들은 기존에 진행해온 검색 사업이나 자연어처리 기술과 연견해 전문 AI 솔루션을 판매해 성과를 내고 있다. 와이즈넛은 2016년 발빠르게 AI 챗봇 시장에 진출해 약 90여개사에 챗봇을 공급하는 등 'AI 챗봇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최근 클라우드형 챗봇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챗봇과 RPA를 결합한 내부 업무용 챗봇 판매도 본격화하고 있다. 또 텍스트 마이닝 분야에서 AI로 콜센터의 음성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NHN다이퀘스트는 자연어처리로 사업을 시작해 빅데이터, AI 챗봇 사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강락근 NHN다이퀘스트 대표는 "자연어처리를 20년 동안 해오면서 한눈 팔지 않고 자연어 처리 베이스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며 "AI도 챗봇, 텍스트 분석, 문서 자동분류기 및 문서 요약기 등 자연어 처리 관련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주로 금융에 특화된 전문 AI 챗봇 사업을 진행해 삼성카드, 기업은행, 국민카드, 국민연금 등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또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 급부상으로 챗봇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출시하고, 내년에는 다양한 산업 도메인으로 챗봇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분야에서는 자연어처리 기술을 적용한 텍스트·이미지 분석 등 비정형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가공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2020-09-09 14:46:5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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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토부, 강남 개발 공공기여금 강북에도 쓴다··· 법 개정 추진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 강남권을 개발해 생긴 이익금을 강북권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공공기여금 사용 범위 광역화를 골자로 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개정을 연내 완료 목표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전체 공공기여금 중 시와 자치구 사용 비율은 향후 국토계획법 시행령이 정하는 범위에서 서울시 조례로 정할 계획이다. 단, 특별시와 광역시는 광역 단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되 도 단위에서는 기존과 같이 시·군 내로 범위를 유지한다. 이는 도시기본계획 결정권자의 관할 범위와 공공기여금 사용 가능 범위를 일치시키려는 취지다. 도시기본계획 결정권자는 특별시장, 광역시장, 시장, 군수 등이어서 경기도와 같은 도 단위에서는 법이 변경돼도 공공기여금을 시·군 내에서만 쓸 수 있을 전망이다. 공공기여금 사용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설치, 임대주택 등 조례로 정하는 시설, 기반시설, 공공시설 설치 등으로 할 예정이다. 이때 장기미집행 시설의 조기 해소를 위해 특별시·광역시는 금액의 10% 이상을, 자치구는 배분받은 금액 전액을 각각 장기미집행 시설 설치에 우선 사용하도록 한다. 법 개정안은 서울 강북구갑이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다. 공공기여금은 개발 행위로 발생하는 이익금을 뜻한다. 서울시가 용적률 상향 등 도시계획 변경을 허가해주는 대신 개발 이익의 일부를 현금으로 기부채납받는 돈이다. 현행 국토계획법은 공공기여금을 개발이 일어난 기초지방자치단체 안에서 쓸 수 있도록 했다. 서울은 자치구가 그 범위다. 서울시는 그간 이 돈을 자치구 내뿐만 아니라 시 전체 내에서 쓸 수 있게 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해왔다. 상업 중심지인 강남권에서 발생하는 공공기여금이 강북권에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의 2020∼2021년 공공기여금은 2조4000억원이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전체 공공기여금 2조9558억원의 81%다. 시는 공공기여금이 강남에 집중되면서 지역 격차가 커지고 강남권 부동산 가격 상승이 이어진 현상을 악순환으로 판단한다. 이에 강남 개발에서 나온 공공기여금을 상대적으로 낙후한 강북권에 쓰겠다는 것이 변경을 추진한 취지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서울 전역을 놓고 시급성과 우선순위를 고려해 기반시설 등 설치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상생 발전의 토대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09 14:44: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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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밀집구역 통제 첫날, '무개념 시민' 여전

지난 8일 저녁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김현정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람들이 몰리는 한강공원 내 밀집지역에 대한 통제에 들어갔지만 일부 무개념족이 여전히 방역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소수의 일탈행위로 한강공원 전체가 셧다운 되는 사태가 벌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8일 오후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주요구역을 대상으로 한 출입통제가 시작됐다. 이날 저녁 8시 30분경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방역수칙을 위반한 시민들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8일 오후 8시 30분경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세 겹의 출입통제선이 설치됐지만 일부 시민들은 이를 무시하고 안으로 들어가 해먹같이 생긴 벤치에 누워 담소를 나눴다./ 김현정 기자 "엄마, 저기는 왜 줄 쳐져 있어?" 바퀴에 불이 들어오는 유아 킥보드를 타고 씽씽 달리던 한 꼬마가 가던 길을 멈춰 서고는 출입금지 테이프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물었다. 아이의 어머니는 "코로나 위험하니까 들어오지 말라고 막아 놓은 거야"라고 답했지만 아이는 "왜? 저기 사람들 있잖아! 왜? 왜?"라며 연신 고개를 갸웃거렸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과 계절광장 일대에는 세 겹의 출입통제선이 설치됐지만 젊은 연인들은 이를 무시하고 안으로 들어가 해먹같이 생긴 벤치에 누워 담소를 나눴다. 시는 8일 ▲주요공원 밀집지역 통제 ▲매점·주차장 이용시간 단축 ▲야간 계도 활동 강화를 골자로 하는 '한강공원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천만시민 멈춤 주간' 동안 한강공원에서도 모임을 자제하자는 취지다. 지난 8일 오후 몇몇 시민들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마스크를 벗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현정 기자 이날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대학생 윤모(23) 씨는 "집에만 있다 보니 우울증 걸릴 것 같아 나왔다"면서 "오늘부터 단속 강화한다고 해서 안심돼서 왔는데 턱스크 한 사람도 있고 치킨 시켜먹는 사람도 있다"며 눈살을 찌푸렸다. 그는 "음주, 취식을 왜 밤 9시부터 단속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며칠 전에 어떤 확진자가 한강공원 매점에 들른 시간도 이보다 이르던데 마스크 벗고 먹는 행위는 24시간 금지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불만을 터뜨렸다. 광진구에 따르면 이달 1일 도봉구 거주 확진자 A씨가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자양동 뚝섬한강공원에 있는 편의점을 방문해 오후 7시 25분부터 29분까지 머물렀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현재 시에서 음식점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로 제한하고 있는데 이 시간 이후 식당이 문을 닫아 한강공원으로 시민들이 몰리는 풍선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취식 금지 시간을 오후 9시 이후부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광진구 사례 외에도 확진자 중에 한강공원을 방문한 사람이 3~4명 더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시에서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한강공원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해 감염의 클러스터가 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한강공원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의 핵심은 계도·단속이 아닌 시민 협조임을 강조했다. 서울시민들이 일상을 유지하는 최후 보루인 한강공원이 확진자 발생으로 셧다운 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시에서 관리하는 한강공원은 11개이고 총 길이는 83km에 달하며 연평균 방문객수는 7000만명이어서 사실상 단속이 불가하다"면서 "단속으로 접근할 사항이 아니어서 시민들에게 이용 자제를 부탁하고 있지만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고 풍선 효과가 이어지면 출입 통제구역을 늘려나갈 수밖에 없다"며 시민 협조를 재차 당부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09 14:40: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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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분야 외국인투자에 현금지원 최대 40%로 확대

첨단분야 외국인투자에 현금지원 최대 40%로 확대 대전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단지형 외투지역 지정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첨단분야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위해 현금지원 비율을 상향하는 등 지원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2020년도 제2회 외국인투자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소부장2.0 후속조치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첨단 분야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위해 현금지원 비율을 최대 30%에서 40%로 상향 조정했다. R&D센터를 조성하면 기존 40%에서 50%까지 지원해주기로 했다. 국고보조율도 수도권은 30%에서 40%로, 비수도권은 60%에서 70%로 각각 10% 포인트씩 올린다. 대학교 내 첨단 R&D 센터를 '서비스형 외투 지역'으로 지정할 경우 입주기업에 대한 건물임대료 지원도 50%에서 75% 이내로 늘리기로 했다. 위원회는 아울러 바이오와 신재생 분야 등에서 외국인 투자를 중점 유치하기 위해 대전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단지형 외투지역'으로 새로 지정했다. 대전에 외투지역이 조성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단지형 외투지역은 8만3566㎡(약 2만5278평)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까지 8개 기업(투자액 2410만달러) 입주가 예정돼 있다. 위원회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스템 생산업체인 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가 충남 당진 송산 2-2 외투 지역에 입주하는 건도 승인했다. 아울러 이차전지 배터리 업체인 천안의 한국유미코아와 고성능 전력반도체 설계 분야의 라이언세미컨덕터 R&D 센터 2곳을 '외투 R&D 센터'로 새로 지정했다. 산업부는 "이번 소부장2.0 후속 조치 등을 계기로 첨단분야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증대를 기대한다"며 "첨단산업 세계공장화 달성을 위해 외투기업에 우호적인 환경과 제도개선 등의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9 14:21: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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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진실과 멀어지는, 秋 장관 아들 휴가특혜 변론...

카투사 병들이 미 육군 부사관(NCO)의 통제하에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법무장관의 아들 서 씨의 23일(개인연가 4일 포함) 간의 병가(청원휴가) 특혜 논란이 정치권과 현·예비역 군인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국군이나 주한미군 복무경험이 있는 현·예비역들은 "23일 간의 휴가 자체가 불가능 한 것은 아니지만, 서 씨측 변호인들의 변호가 날이갈 수록 일반적인 납득과는 거리가 멀어진다"고 말한다. 9일 본지와 만난 한 예비역 영관장교는 "지휘관의 재량으로 병가휴가나 휴가연장 조치를 내리는 경우는 있지만, 매우 특별한 경우"라면서 "지휘관이 지휘부담을 느낄 보호관심 병사이거나, 신속한 조치를 하지 않았을 경우 향후 문제가 될 여지가 있는 경우만 이런 조치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서 씨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약21개월간 경기 의정부 소재 주한민군 2사단에 배속된 카투사(KATUSA·한국군지원단)로 복무했다. 서 씨는 일병이던 2017년 6월 5일부터 14일까지 1차병가, 같은달 15일부터 23일까지 2차병가, 부대복귀 없이 이어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간의 연가 휴가를 사용했다. ■이메일로 휴가신청이 가능한가? 현·예비역들은 부대복귀 않은 군인에게 개인연가를 소급해 주면, 군의 규율과 군기가 무너진다고 우려한다. 이에 대해 서 씨측 변호인은 2차 병가가 끝나기 전인 21일 서 씨가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낸 후 나중에 본인이 서류를 직접 제출한 것으로 안다고 밝힌바 있다. 그렇지만 한국군 전산망은 보안목적상 군전용망인 인트라넷을 사용한다. 인터넷이 설치된 컴퓨터라 할지라도 보안성 검토 등을 거쳐야 한다. 국가동원체계 등 일부 군사망에 한해서, 인터넷과 인트라넷이 통하더라도 병의 휴가연장을 위해 통합망을 쓰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는게 일선 장교들의 전언이다. 주한미군에 근무했던 익명의 장교는 "한국군 전산망이 아닌 미군 전산망을 쓰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미군전산망은 인터넷이나 이메일, SNS등의 외부망과 연결하는 공간인 enclave를 배정해둔다. 다만, 공식서류가 오가는 이메일은 xxx.army.mil로만 가능한데, 개인의 식별 IC chip이 들어있는 ID카드(CAC card)를 리더기에 넣어야만 접근이 가능하다. 카투사 병도 개개인에게 지급된 CAC 카드로 영내 모든 컴퓨터에 접속해야 하는데 영내 시스템에서 열어본 문자는 외부로 나가면 암호화 되어 외부 일반컴으로는 읽을 수 없다. 즉, 주한미군측이 추미애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게 특별히 CAC 리더기를 장착해주지 않고서는 불가능 한 일이다. ■사라진 병원진료기록 미군규정 따랐다? 서 씨의 19일 간의 병가에 대한 병원진료 기록도 논란의 핵심이다. 지휘관의 재량에 의해 병가휴가를 받았다 하더라도 관련 진료기록은 5년간 보존돼야 한다. 2016년 3월 부분 개정돼 시행 중인 군 관련 규정은 민간의료기관의 입원확인서와 진료비계산서(영수증) 자료 보관 기간을 5년으로 명시하고 있다. 7일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실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2월부터 지난해까지 미8군 한국군 지원단 장병 가운데 20일 이상 휴가자가 연속으로 휴가를 더 받은 사람은 총 5명, 이중 서 씨를 포함한 2명의 2017년 의료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이와 관련해 서씨 변호인측은 주한 미 육군 규정에는 휴가에 대한 서류를 1년 동안만 보관하게 돼 있어, 규정 위반이라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미 육군 의무기록 관련 규정인 AR40-66에 따르면, 의사(군의관)의 진료기록, 방사선 결과, 물리치료 기록등 기록에 따라 보존기간이 조금씩 다르지만 최단 7년간 보존하고 그 이후에는 세인트루이스의 국립문서보관소(NPRC, St Louis)에 영구보존된다. ■카투사 휴가규정은 주한 미육규 600-2를 따른다? 서 씨 변호인 측은 카투사 병의 휴가 규정은 한국군의 관련규정보다 '주한 미육군 규정 600-2'가 우선한다는 점을 강요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600-2의 목적은 주한민군 내에 배속된 카투사의 지휘권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규정으로 한국군의 육규-120과 휴가관련 규정을 준용하고 있다. 오히려 미군 지휘관이 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참모장교 및 부사관의 휴가승인과 관련 절차를 존중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다만, 이 주한미군 규정에는 일반적인 한국군 장병들이 자신의 지휘관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포상휴가를 규정해 두고 있지 않다. 서 씨의 인사 행정 등을 지원하는 지역대장(육군 중령)은 600-2에 따라 지휘관이 아닌 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참모장교다. 이 규정에 따르면 병 휴가에 대한 최종권한은 한국군지원단장(육군 대령)에게 있다. 때문에 19일 간의 병가에 의한 청원휴가를 쓴 서 씨가 정기휴가 28일을 빼고도 11일의 추가휴가를 어떻게 받았는지도 의문으로 떠오른다.

2020-09-09 14:19:16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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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당뇨임상 중단 확정…한미, 다른 적응증 독자 개발 검토

한미약품이 사노피가 권리 반환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독자 개발을 검토한다. 9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사노피는 한미약품이 5년 전 기술수출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당뇨치료제 임상 개발을 중단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당뇨치료제가 아닌 다른 적응증 탐색 및 병용요법 연구, 새로운 파트너링 체결 등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사노피는 지난 5월 에페글레나타이드 반환 의사를 한미약품에 통보한데 이어 8일(현지 시각) 이를 확정하고 각 임상 사이트에 통지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은 30여개국 300여개 임상센터에서 6000여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왔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5년 11월 사노피와 '지속형 GLP-1 계열 에페글레나타이드' '주 1회 제형의 지속형 인슐린' '에페글레나타이드와 인슐린을 결합한 주 1회 제형의 인슐린 콤보' 등 당뇨신약 3종을 포함하는 '퀀텀프로젝트'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규모는 39억유로, 무려 5조원에 달했다. 하지만 1년 후인 2016년, 주1회 제형의 지속형 인슐린 권리를 반환하고, 인슐린 콤보에 대한 권리는 수정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사노피가 에페글레나타이드에 대한 권리 까지 최종 반환을 결정하며, 한미약품은 지난 2015년 기술수출한 모든 권리를 사실상 반환받게 됐다. 한미약품은 사노피의 주요 사업전략 변경이 개발 중단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취임한 노바티스 신임 CEO인 폴 허드슨은 암, 혈액질환, 희귀질환, 신경계질환 등 4개 영역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수천명을 대상으로 한 동시다발적 임상을 기한 내 진행할 수 없다는 것 또한 최종 결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약품은 사노피가 진행하던 5건의 임상 3상 자료를 모두 넘겨받고, 그중 오는 10월 완료하는 1건은 한미약품이 마무리하기로 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당뇨치료제로의 개발은 중단되지만, 그 외 다양한 대사질환 증후군 치료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얀센이 당뇨치료제로 개발했다 반환한 한미약품의 'LAPSGLP/GCG 듀얼 아고니스트'가 최근 새 파트너사 MSD에 라이선스 아웃되면서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사례가 있다"며 "에페글레나타이드 역시 새로운 파트너사를 찾는 것을 포함해, 다른 적응증 탐색, 랩스커버리 기반 바이오신약 후보물질들과의 병용 연구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9 14:15: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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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브랜드패션 최대 70% 할인

가을옷 입는 온라인몰… G마켓 옥션, 브랜드패션 최대 70% 할인/이베이코리아 G마켓·옥션, 브랜드패션 최대 70% 할인 총 190여개 패션 브랜드 총망라…올 가을 신상품 할인가에 선봬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9월 13일까지 190여 개 패션브랜드와 함께 '가을맞이 세일'을 진행한다. 매일 F/W신상품을 공개하고,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할인쿠폰도 매일 3장씩 제공한다. 행사에는 ▲지오다노 ▲라코스테 ▲온앤온 ▲ LF 등의 여성/캐주얼 브랜드부터 ▲아디다스 ▲휠라 ▲안다르 ▲노스페이스 ▲아이더 등 스포츠 및 아웃도어 브랜드와 ▲금강제화 ▲소다 등 잡화에 이르기까지 인기 패션 브랜드가 참여했다. 할인쿠폰도 풍성하게 제공한다. 모든 고객에게 최대 15만원까지 할인되는 '25% 할인쿠폰'을, 프리미엄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3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5000원 이상 구매 시 적용이 가능하며, ID 당 매일 3장씩 다운로드할 수 있다. 쿠폰을 모두 활용할 경우 사이트 별로 매일 최대 105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 매일 '오늘의 브랜드' 코너를 통해 신상품을 공개한다. 9일은 온앤온 '20 F/W 신상품 미리보기 모음전'을, 10일은 아이더의 가을 신상품 '볼라벤 자켓'을 선보인다. 이어서 11일은 라코스테, 12일은 안다르,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은 에스콰이어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밖에 MD가 추천하는 가을맞이 신상 아이템과 2019년 F/W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율로 선보이는 2019 F/W 이월 특가전도 마련했다. 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과 옥션 검색창에서 '패션세일' 혹은 '브랜드세일'을 검색하면 확인 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황지은 패션레저실장은 "선선해진 날씨와 곧 다가올 추석 명절로 인해 패션 의류 및 잡화 쇼핑을 서두르는 이들이 많다"며 "190여 개 패션 인기 브랜드를 총망라한데다, 비교적 고가격대인 가을 겨울 의류를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된 만큼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9 14:14:41 신원선 기자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2000번, 3000A번 버스 잠정 운행 중단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강화에서 출발해 김포시를 거쳐 서울 신촌까지 운행하는 2000번과 3000A번 버스가 오는 14일부터 연말까지 운행이 잠정 중단된다고 밝혔다. 해당노선은 각 1대 씩 180~240분 배차간격으로 다니던 노선으로 2000번은 김포시에서 강화의 화도를 연결하고 3000A는 통진읍 매수리 마을에서 서울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해당노선은 만성 적자 노선임에도 노선의 상징성과 해당 운수업체의 전체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동안 운행을 지속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 발생 후 현재까지 대중교통의 전체적인 이용수요가 30~50%까지 감소하면서 업체에서 적자노선의 유지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해당 운수업체는 대체 노선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고 적자가 심한 2000번과 3000A번에 대해 연말까지 휴업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김포에서 화도를 가기 위해서는 2000번 대신 구래동에서 60-2번이나 장기본동에서 60-5번을 이용하면 되며, 3000A 이용지역은 3000번을 이용하면 된다. 통진 매수리 마을의 경우 G60003번을 이용할 수 있다. G6003은 올 3월 준공영제를 도입해 개통한 노선으로 수요 감소에 따라 감차를 진행하지 않고 지금도 규칙적인 배차간격으로 안정적인 운행을 하고있는 노선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로 대중교통 수요가 급감해 노선별 감차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노선별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감차수준과 운수업체가 어떻게든 보릿고개를 넘길 수 있는 적정대수를 조율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계획대로 경기도와 함께 직행좌석 준공영제를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시행해 더 이상 광역교통에 대한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0-09-09 14:13: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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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김포시 공보육 기반확대 사업 순항 중 -

시립누리, 시립호수공원, 시립더퍼스트어린이집 개원에 이어 지난 7일 고촌읍 캐슬앤파밀리에시티2단지 내 시립보름어린이집이 개원했다. 이와 함께 하반기 5개소(총 수용 원아640명)의 시립어린이집이 추가 개원할 예정으로 관내 전체 시립어린이집은 현재 38개소에서 43개소, 시립어린이집 전체 수용 원아는 현재 2,606명에서 3,246명으로 늘어난다. 시는 민선7기 주요시책에 맞춰 총 15개소의 시립어린이집 개원으로 관내 영유아의 시립어린이집 이용율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지난해 9월 「영유아보육법 시행령」이 개정 시행되면서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돼 앞으로 관내 시립 등 국공립어린이집이 더 늘어날 예정이다. 이번에 개원하는 시립보름어린이집은 건물 리모델링 시 친환경 방염 소재를 사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했으며, 보육실, 유희실, 조리실, 교사실 등이 갖춰져 130여 명의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이 생활하게 된다. 특히 좁은 조리실을 원아 수에 맞게 리모델링 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앞으로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부모와 영유아의 보육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립어린이집, 공공형 어린이집 등 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보육 기반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월 12일 시립감정헤센어린이집(김포본동), 11월 9일 한강메트로자이1단지, 한강메트로자이2단지어린이집(김포본동), 힐스테이트리버시티1단지, 힐스테이트리버시티2단지어린이집(고촌읍) 5개소가 개원할 예정이다.

2020-09-09 14:13: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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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외국어 통역도우미…코로나19 자가격리자 통역 지원

안성시 외국어 통역도우미…코로나19 자가격리자 통역 지원 안성시는 8월 배치된 '안성시 민원실 외국어 통역서비스 도우미'와 연계하여 해외 유입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한 생활 수칙 안내 등 통역서비스를 진행한다. 안성시는 지난 8일 18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289명이며, 이 중 85%가 중국, 베트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해외입국자이다. 안성시는 현재 자가격리자와 시청 소속 공무원을 1:1 매칭하여 관리하고 있으나, 담당공무원이 자가격리 생활수칙 안내, 격리해제 후 쓰레기 처리, 자가격리 앱 설치 및 모니터링 방법 등을 안내하는데 있어서 한국어가 서툰 자가격리자와 의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성시는 '안성시 민원실 외국어 통역서비스 도우미'를 시청 민원실에 배치하고, 이들을 통해 유선전화 등의 방식으로 자가격리 수칙 안내 및 불편 사항 담당자 전달 등의 서비스를 진행하여, 시행 첫 주 4명 이상의 자가격리자가 통역서비스를 지원받았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안성시는 <자가격리 생활수칙 안내문> 및 <격리 해제 후 생활폐기물 배출요령>를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로 번역하여 담당자를 통해 자가격리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자가격리자와 담당공무원간의 의사소통 불편을 해결하여, 자가격리자의 불안감은 해소하고 담당자 입장에서도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안성시 민원실 외국어 통역서비스 도우미'는 안성시 소속 공무원 5명과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소속 서포터즈 7명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스리랑카어, 스페인어 등을 지원한다. 이걸필 토지민원과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 재난 상황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방역 모범 사례를 만들고 국난 극복의 지혜를 모아왔다"며 "이번 자가격리자 외국어 통역서비스 지원 및 외국어 안내문 배부가 또 다른 코로나19 극복의 사례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09 14:13:3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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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추석 자금 조기 집행

CU_가맹점 추석 자금 조기 지급 BGF리테일 추석 자금 조기 집행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오는 추석을 맞아 가맹점 및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이달 정산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대내외적 환경을 반영해 가맹점 및 중소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집행을 돕기 위해 통상 월 중순에 지급되는 정산금을 평소보다 보름 가량 앞당겨 지급하는 것이다. 이번 추석에 미리 지급되는 정산금은 총 1000억 원 규모다. 조기 정산을 신청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약 700억 원, 상품과 물류 등을 거래하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300억원을 각각 집행한다. 지난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진행한 '추석자금 수요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절반 이상(55%)이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답할 정도로 중소기업에게 명절은 급여, 상여금 등으로 자금 수요가 높은 시기다. BGF리테일은 이번 추석 정산금 조기 지급을 통해 코로나19의 고난을 서로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업계에 전했다. 이처럼 BGF리테일은 Be Good Friends, 좋은 친구라는 기업 아이덴티티에 맞춰 가맹점 및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매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도 전국 CU 가맹점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점주 권익 및 점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와 장마 등 악재 속에서 ▲노무?세무 무료 상담 서비스 ▲근무자 안심 보험 및 배상책임보험 ▲코로나19 감염 방지 비말 차단막 설치 ▲태풍, 수해 매장 복구 지원 등을 진행했다. 또한, BGF리테일은 중소협력사들을 위해 ▲찾아가는 VOC ▲경영 특강 및 e러닝 교육 ▲한마음 힐링데이 ▲열린 중소기업 상담의 날 등 중소기업에 실효성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상생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BGF리테일 서기문 상생협력실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업 아이덴티티인 언제 어디서나 좋은 친구 같은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가맹점과 중소협력사와 3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더 밝은 미래를 그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9 14:13:1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