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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재생에너지 국민주주프로젝트 지원 개시… 올해 365억원 신규 시행

산업부, 재생에너지 국민주주프로젝트 지원 개시… 올해 365억원 신규 시행 풍력발전기 /유토이미지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부터 국민주주프로젝트 사업을 공고하고 융자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국민주주지원사업은 올해 추경을 통해 총 365억원의 예산이 반영돼 신규 시행하는 사업이다. 태양광(500kw이상)·풍력 발전사업(3MW이상)에 참여를 희망하는 발전소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투자금(총사업비의 4% 이내)의 최대 90%까지 장기저리로 융자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소 주변 읍·면·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 또는 주민으로 구성된 5인이상 마을기업 등이다. 이자율은 분기별 변동금리(1.75%)로 융자기간은 20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산업부는 지역 주민들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참여 촉진을 위해 2017년부터 재생에너지 주민참여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주민참여제 도입 후 총 22개(128MW) 사업이 참여형으로 준공됐고, 공공부문 발전사업 영역에서 제도가 점차 활성화 중이다. 하지만 사업 참여에 필요한 높은 초기 소요자금 부담은 제도 확대의 결림돌이 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산업부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수익을 발전사업자가 독점하지 않고, 지역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향후 재생에너지 수용성 제고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자는 참여주민의 주민등록 초본, 주민-발전사업자 간 참여(투자)협약서 등을 구비해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www.knrec.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6 12:57: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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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0 학부모 정책토론 개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부모 길이 되다!'9월9일 오후 2시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9일 오후 2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부모 길이 되다!!'를 주제로 '2020 학부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2020 학부모 정책토론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된다. 광주교대 박남기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 발제가 이뤄지고, 광주교육연구소 이기언 연구원, 광주동산초 채란경 교장, 광주시교육청 권역별학부모네트워크 최유진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활동이 어려운 학부모회나 학부모 동아리 등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 활동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등교수업에서 원격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학부모의 자녀 돌봄 및 학습지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2020 학부모 정책토론회'를 통해 학부모들은 슬기롭게 위기 극복 방법들을 스스로 찾아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2021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정책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학부모참여팀은 올해 처음으로 권역별학부모네트워크를 구성해 대표단을 선출해 광주 관내 전체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며 지원에 힘 쓰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부모회 활성화 정책 발굴에 관심 있는 교사와 학부모들의 '온라인 토론회 참여 방법'은 오는 7일 낮 12시까지 네이버밴드 '광주학부모지원센터( http://band.us/@gjhakbumo)'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2020-09-06 12:56:4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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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어린이집에 빨래건조기와 방역물품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긴 장마 등 외부환경 변화가 다양한 가운데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과 방역활동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광산구는 어린이집의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아동의 안전과 건강이 취약한 환경을 개선하고자, 습한 날씨로 아이들의 의복, 이불, 수건 등 빨래가 쉽게 마르지 않고,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인하여 어린이집 내부 활동이 많아진 현재, 실내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9월 4일 279개소 어린이집에 빨래건조기 구입비용 지원을 완료했다. 또한 광산구는, 코로나19 교차 감염을 차단하고자 시설 내 접촉이 빈번한 자동문 버튼, 출입문, 계단 난간 등 각종 손잡이에 감염 차단 효과가 있는 항균 필름 및 스티커를 부착하여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및 아동복지시설 455개소에 항균필름을 지원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린이집 방역 관리 및 환경개선의 다양한 지원으로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과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9-06 12:56:3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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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어 최일선 경북 생활치료센터에 응원 이어져

경북 약사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생활치료센터 근무자 격려품 기부 경북 생활치료센터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환자치료와 지원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들 응원하기 위한 각계의 격려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경북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경증환자 치료 및 효율적인 병상 관리를 위해 지난 8월 24일부터 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 63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8월 27일 첫 환자 입소이래 현재 12명의 경증환자가 입소중이며, 의료지원·시설방역·운영 등을 위해 39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다. 경북도 약사회는 지난 3일 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와 운영에 고생이 많은 생활치료센터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박카스 600병, 커피, 가그린 등 격려품을 전달했다. 앞서 8월 28일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에서 생활치료센터 근무자들을 응원하는 커피와 빵 등 격려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어려울 때 큰 힘을 보태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계각층의 지원에 힘입어 빠른 시일내에 도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6 12:55:3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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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코브라 서라운드 109 GTX' 트레킹화 출시

고어텍스 서라운드 최신 기술 적용 KOBRA SURROUND 109 GTX 트렉스타가 '코브라 서라운드 109 GTX'를 출시 및 오는 20일까지 역시즌 이벤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트렉스타 '코브라 시리즈'는 지난 2004년 첫 출시된 이후 매 시즌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 업계 최초 단일 시리즈 누적 판매 200만 켤레의 판매 신화를 기록한 트렉스타의 대표적 스테디셀러다. 이번에 출시되는 '코브라 서라운드 109 GTX' 는 고어텍스(GORE-TEX) 서라운드 기술을 사용해 360도 전방향 방수 및 투습 기능으로 신발 내부온도를 쾌적하게 하여 어떠한 날씨와 장소에서도 발을 쾌적하고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준다. 또한 코브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자인으로 특히 미드솔 전체에 설계되어 둘러싼 TPU와 측면부분을 색다르게 디자인하여 더욱 하드하고 프로텍션 기능을 높여줘 발을 보호해주며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발 전체를 감싸주는 신개념 레이싱 시스템 구조를 삽입하여 착화 시 매번 새로운 편안함을 제공한다. 트렉스만의 BOA Custom Dial을 적용해 빠른 착화가 가능하고 발의 상태에 맞춘 정교한 피팅이 가능해 언제든 편안한 피팅감을 제공한다. 색상은 남성용 블랙 색상과 네이비 색상, 여성용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된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코브라 서라운드 109 GTX' 는 고어택스 서라운드 기술에 최적화된 하이퍼그립의 신규 아웃솔을 적용한 첫 모델로 변화무쌍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더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트레킹화"라며 "올 가을 코로나19로 홀로 아웃도어와 레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무겁고 투박한 등산화 대신 '코브라 서라운드 109 GTX'가 제격"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6 12:50: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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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문 사이로 빛나는 품격'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

궁의 꽃살문 사이로 우아하게 빛나는 왕후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꽃살문 틈으로 우아하게 빛나는 왕후의 아름다움을 패키지에 담아낸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1번째 선보이는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달빛 아래 궁의 꽃살문 틈으로 우아하게 빛나는 왕후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모티브가 된 '꽃살문'은 문살에 꽃무늬를 새겨 만든 문으로, 궁의 정전 건물에 국한돼 사용되는 건축 장식 요소이자 세계 어느 건축물에서도 만나보기 어려운 뛰어난 예술성이 깃든 조각품이다. 이 같은 전통 건축 장식의 꽃살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후'의 상징인 연꽃을 새겨 넣은 스페셜 에디션은 꽃살 문양을 자생 에센스 보틀 전체에 입혀 화려하고 아름다운 궁중 예술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한국을 대표하는 궁중 럭셔리 브랜드로서, 궁중 예술을 보존하고 계승해 나가는 활동을 지속하며 스페셜 에디션 제품에도 궁중 예술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 특히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우리 고유의 궁중 예술을 모티브로 한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출시돼 매년 수집하는 매니아들이 있을 만큼 높은 소장가치를 자랑한다"며 "올해 에디션은 꽃살문의 정교하고 화려한 무늬를 패키지 디자인으로 완성해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으로서 가치와 품격을 느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6 12:47: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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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건물·시설에 유니버설 디자인 의무 적용

성동구보건소에 적용된 유니버설 디자인(여닫이문을 자동문으로 교체)./ 서울시 내년부터 신축 또는 증축되는 서울의 공공건물과 시설물은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UD·범용 디자인)으로 설계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니버설 디자인 종합계획(2020∼2024)'을 수립해 단계별로 이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연령·성별·장애·국적과 무관하게 차별 없이 시설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디자인 개념이다. 계단이나 턱 없이 평탄한 공원 접근로나 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인 지하철 안내 게시판이 여기에 해당한다. 서울시는 관련 조례와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등 유니버설 디자인을 공공·민간에 정착시키는 데 노력해왔다. 서울시는 권고사항이었던 공공건축물의 유니버설 디자인을 의무화하기 위해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기본 조례'를 연내 개정하기로 했다. 시 예산을 지원받는 모든 공공건축물은 기획·설계부터 준공까지 가이드라인을 반영하도록 하고 이행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디자인·건축 관련 부서를 모아 '통합 건축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2010년 수립된 가이드라인을 현장 여건에 맞게 다듬는 작업도 할 방침이다. 시민들이 유니버설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UD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조성된다. 2022년부터는 '유니버설 디자인 인증제'를 도입하고 서울 소재 대학에 관련 과정을 개설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변화하는 도시 환경에서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시민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포용하는 디자인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종합계획이 '공평한 참여와 누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06 12:45: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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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우리가족 지킴이 '위생용품 선물세트' 출시

마스크, 손소독제 등 '생활 방역템' 총 9종 구성 온가족 지킴이 항균키트/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생활 방역 시대를 맞아 전국민 필수품이 된 마스크부터 손소독제, 손세정제 등 살균·항균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6일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이 위생용품으로 선물세트를 기획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LG생활건강은 추석을 앞두고 각종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온가족 지킴이 항균키트(KIT), 우리가족 지킴이 49호, 우리가족 지킴이 64호 등 총 9종을 선보였다. 마스크, 손소독제 등 개인 위생에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대표 구성인 '온가족 지킴이 항균키트'는 인기 마스크 브랜드 에어워셔의 숨편한마스크 7매(1묶음)를 비롯해 세균아꼼짝마 핸드워시(손세정제), 온더바디 피지 새니타이저(손소독제), ABY 손소독티슈, 세균아꼼짝마 항균비누 등으로 기획됐다. '우리가족 지킴이 64호'는 외출이 많은 분들을 위해 마스크 구성을 강화한 선물세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 받은 KF94 마스크 30개를 포함해 휴대가 편한 손소독티슈 2개(각 10매), 손세정제, 항균비누 등으로 구성됐다. KF94 마스크는 3D 입체 구조로 제작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우리가족 지킴이 49호'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손세정제, 손소독티슈 등이 들어있는 '올 인 원(All in one)' 제품이다. 집 안팎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대용량(480ml) 손소독제(1개)와 휴대용(40ml) 손소독제(2개)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이들 선물세트에 들어있는 손소독제와 손소독티슈는 식약처에 허가받은 의약외품으로, 외부기관으로부터 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바실러스, 살모넬라 등 인체 유해 세균 5종을 99.9% 살균하는 효과를 평가받았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스스로 우리 몸을 지키는 생활 방역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항균키트 등은 가족과 친지의 건강을 생각하는 추석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6 12:42: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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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저소득 장기실업자 1인당 생활안정자금 100만원 지원

근로복지공단, 저소득 장기실업자 1인당 생활안정자금 100만원 지원 근로복지공단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 어려움을 겪는 장기실업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과 재취업 촉진을 위한 '저소득 장기실업자 생활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월15일 발표한 실업대책사업 활용계획에 따른 것으로,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와 별도로 국민 등의 자발적 기부금과 장·차관급 공무원의 급여 반납분을 근로복지진흥기금으로 조성한 자금으로 활용한다. 지원 대상자는 ▲ 6개월 이상 장기실업자 ▲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 워크넷 구직등록 후 60일 이상 경과 ▲ 가구원이 2명 이상인 만40세~만60세 세대주 ▲ 구직활동 계획서 제출자다. 중앙부처에서 지급하는 유사한 생계지원 목적의 지원금을 수령하는 경우는 지원이 제한된다. 긴급재난지원금, 자치단체 재난지원급, 자치단체 자체 소상공인 생계 안정 사업 참여자는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기초생활수급대상자(생계급여), 긴급복지지원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취업성공패키지 저소득층 구직활동촉진수당,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역고용특별지원사업 수혜자는 지원이 불가하다. 공단은 신청자 중 우선순위에 따라 총 3500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재취업 촉진을 위해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해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고용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청은 9월16~29일까지 근로복지서비스(http://welfare.kcomwel.or.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모두 다 힘들고 지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정기부금을 기탁해 주신 각계각층에 감사드린다"며 "믿고 맡겨주신 기부금을 저소득 장기실업자의 생활안정자금 지원사업에 유용하게 잘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복지사업 콜센터(☎ 1644-008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6 12:42: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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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창립 75주년 비대면 기념식 개최

아모레퍼시픽그룹, 창립 75주년 비대면 기념식 개최 서경배 회장 '고객의 삶을 깊이 이해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자' 메시지전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창립 기념 메시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창립 75주년을 맞아 디지털ㆍ비대면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국내외 임직원, 장기근속 수상자 등이 사무실과 자택에서 온라인 중계 채널과 화상회의 채널에 접속해 응원과 댓글로 창립 75주년의 뜻깊은 소회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 앞서 서경배 회장은 75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본사 2층) 공간에서 창립 기념 메시지를 사전 촬영해 영상으로 전달했다. 서경배 회장은 영상에서 "75년의 오랜 역사는 창업 선배들로부터 우리 모두가 손수 일궈온 자랑스러운 결실"이라며 "아모레퍼시픽은 수많은 어려움과 국경의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만의 뷰티 문화를 결국 세계인 모두의 것으로 만들어낸 뷰티 전문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오랜 시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우리에게는 팬데믹도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할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고객의 열망을 조사하고 삶을 이해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고객 관리를 이어갈 때 새로운 시대의 해답은 고객이 가져다 줄 것"이라고 '고객 중심' 경영 의지를 다졌다. 비대면 창립기념식/아모레퍼시픽그룹 또 장기근속 수상자 대표를 직접 찾아가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근속 10주년, 20주년, 30주년을 맞이한 국내외 수상자 모두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했다. 1945년 9월 5일 창립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국내 최초의 화장품 연구소 설립, 화장품 수출, 한방 화장품 출시 등을 통해 국내 뷰티 시장의 발전을 앞장서 이끌어왔다.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0년 6월에는 창립 75주년을 맞아 회사의 경영철학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다섯 가지 행동 원칙 'ABC Spirit (고객을 중심으로 행동한다(Customers first), 최초, 최고를 위해 끊임없이 시도한다(Be the first and the best), 열린 마음으로 협업한다(Collaborate with an open mind),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한다(Respect differences), 스스로 당당하게 일한다(Act with integrity))'을 선포한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6 12:40:1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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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주주의 서울'서 시민 공감 100건 넘은 제안 15개 중 1건 토론 의제로 선정

최근 서울시의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서 시민 공감 100건을 넘은 청원 15개 가운데 1건이 토론 의제로 선정됐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 7월 민주주의 서울에서 100공감을 돌파한 시민 제안 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육아 단체를 사회적으로 인정 및 지원해달라는 청원이 시민토론 의제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달 12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2020년 제5차 민주주의 서울 시민토론 의제선정단 회의에 따른 것으로 전체 15개 제안 가운데 '공동육아 초등방과후의 사회적 인정과 제도적 지원' 관련 내용 1건이 토론 안건으로 상정됐다. 시민 이모 씨는 초등 돌봄 공동체인 '공동육아 초등방과후'가 법적인 보호와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의제선정단은 "제안의 핵심은 공동육아에 대한 민관 협력체계의 필요성이다"면서 "복지 영역에서 행정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기존 민간 주체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또 "키움센터가 설치되더라도 모든 돌봄 수요를 감당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키움센터로 다 흡수하거나 통일하는 형태보다는 민관 병행 모델 개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관계 구축과 역할 분담에 관한 토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의제선정단은 지난 7월 등록된 시민 제안 중 100명 이상이 공감한 ▲양천소각장 폐쇄 ▲지하철 9호선 민간위탁 철회 ▲서울시 퀴어문화축제 반대 ▲그린벨트 해제 반대 및 뉴타운 해제지역 활성화 ▲위례신사선 아파트단지 내 도로 지하 관통 반대 ▲태릉골프장 시민 개방 ▲사회적 거리두기 내용 조정 ▲강남 대모산에 풍석 스마트 공원 조성 등 나머지 14개 요청 사항은 시민토론 안건에 부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의제선정단은 양천소각장 폐쇄 청원의 경우 특정 시설물과 관련해 토론을 진행하면 갈등이 격화되거나 무책임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고 공공성과 사적인 재산권이 충돌하는 상황은 갈등조정이 쉽지 않아 공론화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서울시 전체의 폐기물 관리 정책과 기피시설 설치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는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퀴어문화축제 반대 문제는 서울광장 사용 신고가 접수된 바 없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장 사용신고 자체를 받고 있지 않아 논의 대상에서 제외했다. 태릉골프장을 서울시민이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청원한 김모 씨는 "천혜의 녹지! 군장성만 누리지 말고 우리도 같이 누리자. 태릉골프장 오픈해서 '노원태릉파크'를 만들어달라"고 시에 건의했다. 의제선정단은 그린벨트 유지와 확장, 시민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한 토론의 여지는 있으나 정부와 서울시 합동으로 주택공급 방안을 이미 발표한 상황에서 공론화하는 게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는 의견을 내놨다.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 해결 방법을 제안하는 시정 참여 창구다. 시민 100명 이상의 공감을 받은 제안은 의제선정단 검토를 거쳐 시민토론 안건으로 상정된다. 시민과 서울시의 토론을 통해 만들어진 정책의 실행 결과는 민주주의 서울에 공개된다.

2020-09-06 12:34: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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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집콕족 증가에 '그리팅' 정기구독 주문 급증

'그리팅 케어식단', 8월 주문량 7월 대비 25.9% ↑ 그리팅 케어식단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에서 끼니를 챙기는 '집콕족'이 늘면서, 현대그린푸드의 맞춤형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 식단을 정기구독해 이용하는 고객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정기구독형 서비스 '그리팅 케어식단'의 8월 주문량이 전달인 7월과 비교해 25.9% 늘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작된 8월16일 전후로 판매량 증가가 두드러졌다. 8월16일부터 31일까지 그리팅 케어식단의 일평균 주문량은 8월1일부터 15일까지와 비교해 35.7%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 등이 늘면서 끼니를 모두 집에서 해결하게 되는 등 소비자들의 식생활 변화가 그리팅 케어식단 정기구독 고객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팅 케어식단은 식사 목적에 맞춰 영양이 설계된 케어푸드 반찬과 샐러드를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당 함량을 낮춘 '저당식단', 샐러드 위주로 구성된 '라이트식단', 3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 중에서 단백질 비중을 높인 '웰니스식단'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단체급식 식단표처럼 각 식단 프로그램마다 2주치의 메뉴가 미리 계획돼 있어 매 끼니마다 반찬을 어떻게 구성할 지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와 함께 그리팅 케어식단이 이색 식재료를 사용해 메뉴를 다양화한 것도 30~40대 주부들의 수요를 끌어당기며 정기구독 고객수 증가에 한 몫을 했다. 실제로 8월 그리팅 케어식단 전체 구매 고객 중 30~40대 여성 비중은 59%로, 론칭 첫 달인 3월(45%)과 비교하면 1.3배 이상 늘어났다 그리팅 케어식단 정기구독 고객이 기대 이상으로 늘어나자, 현대그린푸드는 그리팅 케어식단 메뉴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900여 종인 케어푸드 레시피를 올 연말까지 추가로 300여 종 개발하고, 이를 통해 케어식단 프로그램별 메뉴 종류도 현재(50~60종)보다 70% 가량 늘린 90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저당식단' 프로그램을 1주일에 9끼씩 구독중인 고객의 경우, 고객이 원하면 10주 간 매일 다른 메뉴를 먹을 수 있게 된다. 박주연 현대그린푸드 그리팅사업담당(상무)는 "앞으로도 그리팅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차별화된 식재료와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6 12:33: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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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보호종료아동 지원 사업 본격화

CJ올리브영이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개최한 '올리브영 소녀교육 서포터즈' 1기 발대식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보호종료아동 지원 사업 본격화 CJ올리브영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를 최초로 운영하며 국내 보호종료아동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CJ올리브영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국내 보호종료아동 지원을 위한 '올리브영 소녀교육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보호종료아동은 아동복지법상 만 18세가 되어 보육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청소년으로, 갓 사회에 나온 이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자립을 지원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사회적 이슈로 제기돼 왔다. CJ올리브영은 지난 6월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금 4천만원을 전달하고 오는 7일부터 서울·경기지역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 중인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약 200여 명에게 교육 물품을 지원한다. 또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국내 보호종료아동 지원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인다. 올해 처음으로 출범한 '올리브영 소녀교육 서포터즈' 1기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 16명과 보호종료아동 4명으로 구성됐다. 대학생 4명과 보호종료아동 1명이 한 팀이 되어 오는 12월까지 보호종료아동 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지난 5일 열린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 화상 회의 시스템(ZOOM)을 이용해 진행됐다. 서포터즈 담당자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소녀교육 사업과 서포터즈 활동 소개, 친목 도모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랜선 발대식에서 첫 만남을 가진 서포터즈는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을 비롯한 CJ올리브영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이해하고, 보호종료아동 인식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CJ올리브영관계자는 "보호종료아동이 사회에 적응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소녀교육 서포터즈'와 다양한 인식 개선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국내외 소외 계층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리브영 소녀교육 서포터즈'는 CJ올리브영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소녀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CJ올리브영은 유네스코와 손잡고 지난 2014년부터 개발도상국 여성 청소년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소녀교육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올해 처음으로 이 캠페인의 지원 대상을 국내로 확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6 12:33: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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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빅데이터 사업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준비

박재현 KDX 한국데이터거래소 대표(왼쪽)와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신세계免, 빅데이터 사업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준비 면세점을 방문한 외국인의 소비 트렌드를 손쉽게 알 수 있게 됐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4일 KDX 한국데이터거래소와 빅데이터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KDX한국데이터거래소에서 진행됐으며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와 박재현 KDX 한국데이터거래소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개인정보 등 민감정보를 제외하고 외국인 면세점 구매 트렌드, 내국인 선호 출국지 및 구매 상품 분석 등이 데이터거래소를 통해 거래될 수 있다. 공개된 자료는 관광·쇼핑 분야의 마케팅 전략 수립 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8월, 데이터 3법 개정안(개인정보 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인 데이터를 기업은 물론, 개인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실시한 데이터 3법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약 80%가 일상생활 속에서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경험했다고 답했고, 이용자의 약 90%는 서비스가 유용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세계면세점은 한국데이터거래소 빅데이터 플랫폼에 참여해 ▲데이터 상품의 유통 및 거래 활성화 ▲이종(異種) 산업 간 데이터 결합상품 개발 ▲빅데이터 신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과 한국데이터거래소의 다각적인 상호 협력은 국내 데이터 시장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으며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의 규모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당사와 기관과의 데이터 교류를 통한 파급 효과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맺은 KDX 한국데이터거래소는 국내 최초 민간 데이터 거래소로, 유통·물류·금융·통신 분야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수요자에게 판매하는 데이터 거래 플랫폼이다. 해당 거래소는 나이스디엔알(D&R), 다음소프트, 로플랫 등 총 10개의 기업이 데이터 공급자로 참여해 매출동향, 맛집 정보, 유동인구 등의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3000여종의 상품이 등록돼 있으며 최근 누적 거래량 3887건, 회원가입수 3000명을 돌파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6 12:31: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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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20개소 선정… 1곳당 70억원 지원

농식품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20개소 선정… 1곳당 70억원 지원 2018~2021년 시·도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선정 결과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대상지구로 20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18~2022년까지 총 100개 시·군을 선정하는 국가균형발전 기본계획 중 농업·농촌 분야 핵심사업으로 이번 대상지구까지 총 80개 시·군이 선정됐다. 사업은 향토자원 육성사업, 권역·마을 개발사업 등으로 마련한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특화사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지방분권 기조에 맞춰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해 지역별 인적자원 개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자율적으로 조합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선정된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앙계획지원단의 자문을 통해 시·군별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2024년까지 시·군별로 1년차 14억원, 2~3년차 각 21억원, 4년차 14억원 등 4년간 총 70억원을 지원한다. 농식품부 송태복 지역개발과장은 "농촌의 생활여건,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농촌의 지역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자립성장 기반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6 12:29: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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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마이삭 피해 입은 강원 양양에 응급구호세트 지원

BGF긴급구호 활동 차량/BGF리테일 BGF리테일, 마이삭 피해 입은 강원 양양에 응급구호세트 지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강원도 양양에 응급구호세트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강원도 양양은 마이삭이 한반도를 지나는 동안 강풍과 함께 집중호우가 쏟아져 주택, 상가, 시설물 등이 초토화 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수 백 명의 이재민들이 발생했다. BGF리테일은 태풍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BGF로지스 강릉센터에서 보관하고 있던 응급구호세트를 양양군청으로 긴급 수송했다. 응급구호세트에는 모포, 베개, 수건, 속옷, 세면도구 등 집을 떠나 있는 이재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생활필수품들이 들어있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재해구호물자를 전국 각지의 BGF로지스 주요 물류센터에 상시 보관하고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응급구호물자는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재해구호물류센터 2곳(파주, 함양)에 보관되어 재난 발생 시 제공되고 있으나 이 곳과 물리적인 거리가 멀리 떨어진 제주도, 강원도 등 구호 사각지역에서는 BGF리테일의 물류센터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16년 기록적인 폭설로 제주공항이 폐쇄되고 대규모 결항이 발생했을 때에도 고립된 체류객들을 위해 BGF로지스 제주센터에서 보관중이던 응급구호물자가 긴급 지원된 바 있다. 이처럼 BGF리테일은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의 CU 인프라를 활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재해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대전, 영덕, 이천, 증평, 음성, 진천 등 10여 곳에 총 2만 여개의 긴급구호물품을 보냈으며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전남 구례에는 CU 이동형 편의점을 급파해 수해 복구활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BGF리테일 민승배 업무지원실장은 "마이삭 피해가 채 아물기도 전에 태풍 하이선의 북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행정안전부 등과 24시간 핫라인을 구축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좋은 친구 같은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부 역량을 적극 활용해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6 12:26:3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