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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에세이 구독 서비스 '책장 위 고양이' 구독권 증정 이벤트

밀리의 서재가 작가 초대 플랫폼 북크루와 함께 에세이 구독 서비스 '책장 위 고양이' 구독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밀리의 서재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는 작가 초대 플랫폼 북크루와 함께 에세이 구독 서비스 '책장 위 고양이' 구독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일까지로, 총 300명에게 책장 위 고양이 시즌2의 9월 구독권을 증정한다. 책장 위 고양이는 북크루가 지난 3월부터 운영하는 에세이 샛별 배송 프로젝트다. 밀리의서재가 이번에 북크루와 함께 구독권 증정 이벤트를 벌이는 책장 위 고양이 시즌2에는 유튜버이자 작가, 라디오 DJ로 활약 중인 김겨울, 뮤지션 핫펠트와 박종현, 작가 이묵돌이 참여한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히든 작가'의 작품도 공개될 예정이다. 책장 위 고양이를 통해 이들의 에세이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침 한편씩 받을 수 있다. 밀리의서재는 신인 작가와 작품을 발굴해 나가는 새로운 플랫폼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실제로 밀리의서재는 지난 6월 온라인문학 플랫폼 '던전' 30일 구독권을 3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태형 밀리의서재 유니콘팀장은 "작가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재능 있는 작가들과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는 문학 플랫폼들이 널리 알려지는 데 밀리의서재도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북크루에 가입하고, 밀리의 서재에서 이벤트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11일에 개별 발표될 예정으로, 당첨자 300명은 9월 14일부터 25일까지 책장 위 고양이 시즌2의 에세이를 '샛별 배송' 받을 수 있다.

2020-09-03 09:01:1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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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반값 요금과 결합한 '약정 없는 휴대폰 할부' 출시

모델들이 '약정 없는 휴대폰 할부' 출시 소식을 알리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무약정 반값 요금과 결합한 '약정 없는 휴대폰 할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블랙베리 키투', '갤럭시S10e' 등 인기 휴대폰 6종을 할부로 부담 없이 구입하면서 반값 요금으로 통신비도 절약할 수 있다. 해지 시에는 위약금 없이 단말기 잔여 할부금만 내면 된다. '약정 없는 휴대폰 할부' 서비스는 휴대폰 할부 구입(24개월), 무약정 요금 가입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무약정 요금 가입은 타사 대비 최대 82% 저렴한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 휴대폰을 사려면 지원금을 받는 대신 비싼 요금제에 약정 가입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약정 없이도 기기값과 통신비 부담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다. 대상 단말은 총 6종의 중저가 실속 라인업이다. '블랙베리 키투 2종(64GB, 128GB)'을 비롯해 ▲'갤럭시 A시리즈 2종(A30, A31)' ▲보급형 프리미엄폰 '갤럭시S10e' ▲폴더폰 'LG 폴더'를 마련했다. 전용 요금제는 헬로모바일 스테디셀러 유심상품 혜택을 그대로 담은 단말요금 4종이다. '약정없이 통화 데이터 맘대로 11GB(3만3000원)', 실속 상품 '약정없이 2GB 200분(7700원)' 등 라인업을 구성했다. 가령 '갤럭시S10e+반값 무제한 요금' 조합으로 서비스 가입 시, 이통사 선택약정할인으로 가입할 때보다 월 통신비가 약 21% 낮아진다. 여기에 제휴카드 최대 월 2만원 할인(전월 이용실적 기준)까지 더하면 2년간 약 93만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 '약정 없는 휴대폰 할부' 페이지에서 원하는 단말과 요금을 선택해 가입한 뒤 번개배송 서비스를 통해 1일 내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그룹 우영상 그룹장은 "향후 단말과 요금 라인업을 다양화해, 가계통신비 인하의 실속 대안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3 08:59: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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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데이터센터 전용 전력 솔루션 개발

LS전선 데이터센터 전용 버스덕트 IDC-way. LS전선이 인터넷데이터센터(IDC)용 버스덕트 신제품 출시해 디지털뉴딜로 시장을 확대한다. LS전선은 3일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IDC)용 버스덕트 신제품을 개발 및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으로 IDC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맞춤형 제품 출시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버스덕트는 수백, 수천 가닥의 전선 대신 금속 케이스 안에 판형 도체를 넣어 대용량의 전력을 공급한다. 조립식으로 설치하기 때문에 전선보다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고, 부피가 전선의 절반 이하로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다. 또한 설치 비용을 15% 이상 줄일 수 있어 초고층 빌딩과 아파트, 공장 등을 중심으로 도입이 늘고 있다. LS전선이 개발한 IDC 전용 제품은 천장에 설치된 버스덕트의 전원 장치를 이동식으로 설계해, 서버의 전원코드를 원하는 곳에 바로 꽂을 수 있다. 당초 서버실에 전선을 사용할 경우 바닥으로 전선 다발을 복잡하게 연결해, 서버의 이동과 증설 자체가 어려웠다. 또, 버스덕트는 전력 사용량을 전선보다 30% 가량 줄여 운영비 절감과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다. LS전선은 "데이터센터는 5G통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으로 데이터 이용이 증가하면서 서버의 이동이나 증설 등이 중요해졌고, 대규모 전력 소비도 골칫거리였다"며 "LS전선이 IDC용으로 기능을 특화함으로써 외산 제품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S전선은 주요 반도체, 석유화학 플랜트, 대형 쇼핑몰, 초고층 빌딩 등에 제품을 공급하며 국내 버스덕트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향후 풍력타워 등 신재생 에너지와 선박, 시추선 등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03 08:58:4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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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서울시·카드사와 함께 콘덴싱보일러 구입 프로모션

20만원 보조금에 더해 카드사별로 캐시백, 무이자할인혜택 등 모델이 경동나비엔 콘덴싱보일러를 소개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이 서울시, 카드사와 함께 대기질 개선을 위한 콘덴싱보일러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한다. 경동나비엔 등 보일러 제조사는 서울시와 함께 콘덴싱보일러 구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본격적인 난방 시즌을 앞두고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콘덴싱보일러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4월 3일부터 시행된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대한 특별법으로 인해 서울시에서 보일러를 교체하는 경우에는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보일러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난방비 절감 혜택을 받으며 대기질 개선에 동참할 수 있는 콘덴싱보일러를 구입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을 통해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구입하는 서울시민은 기존에 콘덴싱보일러 보급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되던 20만원의 보조금과 함께 카드사에 따라 추가적으로 캐시백이나 무이자 할인 등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를 이용해 콘덴싱보일러를 구입할 경우 최대 1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며, 신규로 신한카드를 발급한 고객은 5만원을 추가로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12만대 규모로 책정된 보급 지원사업 예산 중 이미 설치된 6만7000대를 제외한 5만8000대가 모두 소진되는 시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경동나비엔 구용서 영업본부장은 "탁월한 효율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기술로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콘덴싱보일러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적극적으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울시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뜻을 보탠 신한카드, 삼성카드와 함께 더 많은 시민들이 콘덴싱보일러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3 08:57: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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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비대면 업무 솔루션 도입 희망 기업 모집

자부담 포함 400만원 바우처 지급…화상회의·에듀테크 등 분야 벤처기업협회는 비대면 업무시스템 및 온라인 보안 솔루션 도입 등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벤처협회는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 19로 인해 업무 방식이 비대면으로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비대면 분야 국내기업을 육성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수요기업으로 뽑힌 중소·벤처기업에게는 비대면 업무시스템 등을 도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 400만원(자부담 10% 포함)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모집 규모는 8만 개사 내외로 배정된 예산 2880억원을 소진할 때까지 상시 모집하며, 바우처 사용기간은 지원 대상 확정일로부터 8개월이다. 서비스 제공 분야는 ▲화상회의 ▲재택근무(협업 툴)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에듀테크(비대면 직무교육 포함) ▲돌봄 서비스 ▲비대면 제도 도입 컨설팅 등이다. 벤처협회는 또 참여기업 중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지원프로그램' 등도 병행해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운영기관으로 '벤처기업협회'를 지정하면 협회에서 진행하는 기타 연계 지원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김진형 벤처협회 상근부회장은 "중소·벤처기업들이 비대면 업무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상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03 08:52: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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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애플 하락에도 美 증시↑…S&P 500, 나스닥 동반 신고점

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54.84포인트(1.59%) 오른 2만9100.50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 연합뉴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미국 뉴욕증시가 다시 한번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국내 해외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두로 떠오른 테슬라와 애플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454.84포인트(1.59%) 뛴 2만9100.50에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54.19포인트(1.54%) 오른 3580.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6.78포인트(0.98%) 오른 1만2056.44에 각각 마감했다. S&P 500과 나스닥은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썼다. 나스닥이 1만2000선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다우 지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직전인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2만9000선을 넘어섰다. 이날 뉴욕증시 안팎에서는 들려온 부정적인 소식도 미국 증시의 오름세를 막진 못했다. 워싱턴 정가에서는 여전히 추가 경기부양책을 놓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민간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이 공개한 8월 미국의 민간 고용은 42만8천명 증가에 그쳐 시장 전망치(117만명)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 식품의약국(FDA)이 극찬한 혈장 치료법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미 국립보건원(NIH) 전문가 패널의 평가도 나왔다. 시장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UBS 웰스매니지먼트의 찰스 데이 상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증시가 뉴스에 상관없이 매일 더 높이 올라가기만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기록적인 폭등을 이어온 테슬라는 하락전환했다.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5.83% 하락한 주당 447.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분이 많은 기관투자자의 자산조정이 결정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경제전문매체 CNBC에 따르면 영국 자산운용사인 베일리 기포드는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테슬라 지분을 줄였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냈다. 베일리 기포드는 테슬라의 외부 투자자 중 6.32%로 가장 많은 지분을 갖고 있었으나 현재 5% 이하로 떨어졌다. 애플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전일보다 약 2.1% 떨어졌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3 08:51:0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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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유상증자 나선 테슬라…美증시, 기술주 힘으로 상승?

미국 기술주 중심 상승랠리 이어갈 것 테슬라가 깜짝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유상증자 발표를 하자마자 테슬라 주가는 잠시 하락세를 보였으나,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미국 증시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대 50억달러(약 5조9000억원)의 유상증자 계획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테슬라는 이번 유상증자가 한꺼번에 이뤄지지 않고, 가끔씩 신주를 발행해 해당 시점의 시세대로 파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렇게 조달한 자금은 재무 구조 개선 등에 사용된다고 한다. 증시가 상승랠리를 이어가는 현시점이 주식시장에서 자본을 조달해 부채를 줄이기에 가장 좋은 시점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유상증자 발표 이후 지난 1일 테슬라의 주가는 전날보다 23.27포인트(-4.67%) 하락한 475.0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테슬라는 올해 들어서만 500% 가까운 오름세를 보였고, 최근 5대1로 액면분할을 실시한 후 첫 거래일 주가는 12.57% 급등했다. 한편, 미국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는 1일 전날보다 26.34포인트(0.75%) 상승한 3526.6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4.21포인트(1.39%) 상승한 1만1939.67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장을 마감했다. MAGAT(마이크로소프트·애플·구글·아마존·테슬라)으로 불리는 미국 대형 기술주가 강세장을 이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MAGAT의 주가 흐름을 보면 유상증자를 발표한 테슬라를 제외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1.74%, 애플 3.98%,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A 1.57%, 아마존 1.40%로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애플은 액면분할 효과와 월가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에 주가 상승이 이어졌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애플 주가는 분할을 발표한 7월 30일 이후 30% 올랐고, 테슬라 주가는 8월 11일 계획 공개 이후 61% 상승했다"라며 "신규 개인투자자들의 기술주 선호 현상과 액면분할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비준한다는 인식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 수혜주로 불리는 기술주들도 미국 증시를 이끌었다. 1일(현지시간) 화상회의 업체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은 40.78% 급등한 457.6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줌의 시가총액은 1290억달러(약 153조원)로 대표 기술주로 꼽히는 IBM의 시총(1100억달러)을 넘어섰다. 또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의 주가도 5.10% 급등했다. 유동성 장세 속 미국 증시는 상승 랠리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S&P500지수, 나스닥 지수,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5개월 연속 지속 상승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초저금리 시대를 선언해 저금리 속 수익을 좇는 돈이 증시로 더욱 몰려들 것이라는 예상이다. 하지만 여전히 실물경제와 주식시장 간의 괴리가 크다는 지적도 있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금리가 완만하게 오르기 시작할 것으로 본다"며 "경기와 물가 지표가 하반기 들어 뚜렷하게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금리가 이를 거의 반영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상황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여전히 실질금리가 큰 폭의 마이너스 상태이기 때문에 유동성 장세의 큰 틀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9-03 08:29: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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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우란분재(盂蘭盆齋) (2)

백중을 지키게 된 유래는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도 잘 나와 있다. "불가의 중들이 재를 올리고 불공을 드리는 큰 명절로 여긴다" 라고 되어 있는 표현이다. 백중의 또 다른 이름으로는 백종(百種) 중원(中元) 또는 망혼일(亡魂日) 머슴 날이라고도 불렸다. 이는 한가위인 음력 8월 보름의 딱 한 달 전쯤으로 이 무렵에 여러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나오니 많다는 의미의 백종(百種)이라고 불렀을 것이다. 중원은 도가(道家)에서 말하는 삼원(三元)의 하나로서 1월 15일을 상원(上元) 7월 15일을 중원(中元) 10월 15일을 하원(下元)이라 하였으니 음력 7월 15일과 같은 날이 된다. 지금은 사라진 풍속이 되었지만 고려시대까지도 삼원 풍속은 성행했다 한다. 1년 365일의 중간이 되는 날이라 해서 중원(中元)이라고 불렸을 뿐만 아니라 도가에서는 이날엔 천상(天上)의 선관(仙官)이 인간의 선악을 살핀다고 보았고 또한 이 중원일을 망혼일(亡魂日)이라 하여 망친(亡親)의 혼을 위로했다 하니 백중의 의미와도 자못 상통한다. 도가적 전통에서도 망자의 혼을 천도하기 위한 장치가 필요했음을 유추해본다. 이 즈음에 햇과일과 곡식이 나는 때다 보니 음식과 새로 나는 과일을 차려 놓고 천신(薦新)을 드린 것이다. 살아생전에 지은 업으로 인하여 고통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영혼을 부처님의 법력과 출가 수행자들의 수행공력에 의하여 천도하는 날인 것이니 불가적으로나 도가적으로나 민속적으로도 그 유서가 깊고 다양하다. 올해는 대중이 모이는 것을 삼가고 있어 신도 분들 제한함이 안타까우나 각자의 집에서 재를 올리는 시간에 늘 하던 순서대로 경을 읽으며 동참할 수 있는 것이니 마음이 닿지 않는 곳이 어디 있으랴. 애독자 분께도 심심한 감사를 전한다.

2020-09-03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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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3일 목요일

[쥐띠] 36년 정든 친구가 떠나간다. 48년 파란색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60년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72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84년 오락보다는 삶의 지혜를 책으로 얻는다. [소띠] 37년 정체되어 있으면 낙오된다. 49년 마른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61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73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85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자중. [호랑이띠] 38년 무지개가 뜨니 좋은 일이. 50년 불평을 함구하라. 62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74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86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하다. [토끼띠] 39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 521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63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75년 아직 희망이 있다. 87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용띠] 40년 모르는 사람에게 호의를 베푼다. 52년 고인 물은 흘러 보내야 썩지 않는다. 64년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76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8년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뱀띠] 41년 자식의 허물이 곧 나의 허물. 53년 지나친 욕심으로 신망을 잃는다. 65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77년 추억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89년 졸작이 명품으로 둔갑하는 순간이 온다. [말띠] 42년 이웃집 불구경에 정신을 뺏긴다. 54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일이 잘 성사. 66년 일의 결과가 좋아 지는 날. 78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배로 나간다. 90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양띠] 43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한다. 55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인내가 필요. 67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79년 과대포장을 하지 말도록. 91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56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68년 성공이 바로 눈앞에 있으니 좀 더 노력. 80년 확실한 의사표현이 관계를 더 좋게 한다. 92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는다. [닭띠] 45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57년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간절히 기도. 69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81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93년 말보다는 신뢰를. [개띠] 46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린다. 58년 계획도 없이 일을 시작하다가는 실패하기 십상. 70년 새로 시작한 일이 뜻대로 진행. 82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94년 첫눈에 반하는 이성이 나타난다. [돼지띠] 47년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59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70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8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94년 꾸준히 실력을 쌓도록.

2020-09-03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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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더 뉴 S클래스 공개…미래형 공장 '팩토리56'서 만든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다시 한 번 럭셔리 세단의 기준을 업그레이드 한다. 벤츠의 최첨단 생산 기지도 새로 공개됐다. 벤츠는 2일 웹사이트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S클래스'를 공개했다. 이번 S클래스는 7세대 완전 변경 모델이다. 벤츠가 135년간 쌓아온 경험을 축적해 모든 감각 경험을 충족한다는 목표로 개발됐다. 다임러 AG 및 메르세데스-벤츠 AG 이사회 회장 올라 칼레니우스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럭셔리 세단 분야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메르세데스-벤츠는 새로운 7세대 S-클래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이전에는 볼 수 없던 혁신, 안전성, 편안함과 품질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더 뉴 S클래스는 디자인부터 바뀌었다. 짧은 프론트 오버행, 긴 휠베이스, 균형 잡힌 후방 오버행으로 벤츠 세단임을 부각한다. 주간 주행등은 작고 평면적으로 새로 구성됐고, 리어램프는 정밀하게 애니메이션 효과까지 적용했다. 자동 플러시 도어 핸들은 공기저항 계수를 줄이면서 편의성은 그대로 살렸다. 특히 실내는 고급스러움을 대폭 강화했다. OLED 패널을 적용하는 등 대형 스크린 5개가 장착됐으며,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2개도 선택 가능하다. 증강현실(AR) 콘텐츠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팩토리 56. /메르세데스-벤츠 뒷좌석에서는 첨단 기능이 더욱 부각된다. MBUX 인테리어 어시스트로 오버헤드 컨트롤 패널과 카메라 학습 알고리즘을 탑재해 머리 방향뿐 아니라 손동작, 신체 언어까지 해석해 기능을 활성화해준다. 마사지 기능도 이어갔다. 주행 보조 시스템(ADAS)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저속 주행시 주행 보조에 중점을 뒀으며, 스마트폰으로 리모트 파킹 어시스트를 활용해 무인 주차도 가능케했다. 서스펜션은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48볼트 기반 완전 능동형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으로 안락함과 민첩성을 동시에 구현했고, 측면 충돌시에도 충격을 완화해준다. 뒷바퀴도 최대 10도까지 조향한다. 차체도 더 단단해졌다. 새로운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차체가 높은 충돌 안전성과 경량화, 조향력 증가까지 이뤄냈다. 전방 충돌시에는 뒷좌석 에어백이 펼쳐져 2열 안전을 대폭 확대했다. '디지털 라이트'는 벤츠 최초로 적용된 편의 기능이다. 강력한 LED 3개로 구성된 조명 모듈이 130만개 마이크로미러로 조명을 반사 및 조사하는 방식으로, 주변 운전자에 굴삭기 아이콘이나 경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벤츠는 더 뉴 S클래스를 생산할 새로운 생산기지 팩토리56개도 선보였다. 독일 진델핑겐에 위치하며, 7억3000만유로(약 1조350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팩토리 56은 이전 생산라인보다 효율성을 25%나 개선했다. 유연성을 높여 내연기관 차량 뿐 아니라 순수 전기차도 조립할 수 있다. 무선 네트워크를 갖춘 인프라인 '디지털 생태계 MO360'을 적용해 디지털화를 통한 자원 절약 및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환경 친화적인 설계도 장점이다. 탄소 제로 공장으로 기존보다 에너지 소비를 25%가량 줄였다. 옥상녹화와 빗물 보관 시스템 등, 재활용 콘크리트 활용 등도 장점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2 21:30: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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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3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7%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가정식 소비 증가와 장마·집중호우 영향으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다. ▲국내 4년제 사립대 10곳 중 1곳은 2학기 내내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대 절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브렌디드 러닝' 방식을 계획했다. ▲서울시의 모든 민원을 통합 관리하는 온라인 시스템인 응답소를 통해 시에 접수된 민원이 지난해 230만건을 돌파했다. 시민 5명 중 1명이 민원을 제기한 셈이다. ▲국내 기업들도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글로벌 캠페인 'RE100'에 동참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금천구 독산2동 1035 일대 등 5곳을 '2020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주거지 재생형)'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P2P법) 등록의 사전단계인 '적정의견'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P2P업체가 전체 237개사 중 78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 미세모 소재 기반 덴탈케어 전문기업 비비씨(BBC)가 오는 21일 코스닥 시장에 진입을 앞두고,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통해 상장에 따른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 1750가구나 되는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전세물건이 아예 실종됐다. 서울과 수도권으로 번지고 있는 '전세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산업> ▲ 산업은행의 제안에 HDC현대산업개발이 일주일째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면서, 다시 아시아나항공 M&A(인수합병)가 '노딜'로 기울고 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소상공인들의 아우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현대자동차는 더 뉴 코나의 내외장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2017년 6월 출시 후 3년만이다. ▲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고 재택근무 분위기가 확산하는 등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배달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유통·라이프> ▲'립스틱 지수' '치마길이 이론' 등 경기 불황의 지표로 언급되던 용어들이 이제 통하지 않는다. 외출을 자제하고 장기간 집에 머물다보니 꾸밀 필요가 없고, 자연스럽게 의류와 색조 화장품 구매를 하지 않게 된 것이다. ▲면역력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가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시장 발전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유통업계에서는 다양한 면역 관련 신제품 출시 및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미국 시판허가가 1일 가시화 됐다.

2020-09-02 19:15: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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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반기 신제품 '멈추지 않는 삶'으로 공개…온라인 가상 공간 활용

멈추지 않는 삶 행사 장면.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가상 공간으로 하반기 주요 신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일 영국에서 버추얼 컨퍼런스 '멈추지 않는 삶'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연결성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개인과 세상을 연결하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일상을 풍요롭게 하겠다는 비전을 전 세계 소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The Premiere)'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5' ▲'비스포크'냉장고와 '그랑데 AI'기능을 대거 채용한 세탁기ㆍ건조기 신제품 ▲'갤럭시 Z 폴드2'를 비롯한 최신 모바일 제품과 주변기기 등을 소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제품을 실제와 같이 체험할 수 있도록 유럽 지역 참석자들에게 언리얼 게이밍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해 주목을 받았다. 더 프리미어는 삼성전자가 오랜만에 출시한 빔프로젝터다. 최대 120형과 130형까지 확장 가능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고급형 모델은 트리플 레이저 방식을 채용해 TV에서 구현되는 것과 동일하게 4K 화질을 즐길 수 있으며, 프로젝터로는 최초로 HDR10+와 필름메이커 인증을 모두 획득해 혁신적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과 국내에 연내 출시 예정이다. 더 프리미어. /삼성전자 더 테라스도 유럽에 첫 선을 보였다. IP55의 방수ㆍ방진 등급과 한낮에도 최상의 화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대 2000 니트의 밝기, 외부 환경에 따라 화면 밝기와 사운드를 최적화하는 'AI 컨트롤' 기능 등을 갖춰 실외 환경에서도 탁월한 시청 경험을 제공해 준다. 유럽에는 55와 65, 75형 3개로 출시된다. 게이밍 모니터도 적극 소개했다. 이번에는 오디세이 G5가 주인공이다.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27과 32형 2개 모델로, 세계 최대 1000R 곡률, WQHD 해상도, 144Hz 주사율,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등 원활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게이밍 기능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프리즘도 유럽에 상륙한다.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에는 유럽 주방 환경을 고려해 내부 저장 공간을 극대화하는 '스페이스 맥스'기술을 적용했으며, 고효율 디지털 인버터 압축기로 에너지를 절감하는 상냉장ㆍ하냉동 타입의 냉장고 신제품(RB7300T)도 공개했다. 그랑데AI 기능을 대거 적용하고 빠른 세탁으로 유럽에서 호평 받아온 '퀵드라이브' 기술을 접목한 세탁기와 건조기 신제품도 내놨다. 'AI 맞춤추천'과 맞춤세탁, 코스 연동 등을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태블릿 제품인 '갤럭시 탭 A7'과 신규 5G스마트폰 '갤럭시 A42 5G'도 확인할 수 있었다. '갤럭시 탭 A7'은 프리미엄 메탈로 마감한 베젤 디자인에 10.4형 화면, 돌비 애트모스가 지원되는 쿼드 스피커와 오래가는 배터리로 이동 중에도 최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A42 5G'는 쿼드 카메라 레이아웃의 독특한 디자인에 6.6형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 효율성과 연결성이 중시되는 '넥스트 노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본격적인 5G 대중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핏2'도 공개했다. 칼로리, 심박수, 이동 거리 등 필수 운동 정보를 빠짐없이 제공하면서도 가벼운 본체와 날렵한 디자인, 오래가는 배터리 등의 장점을 두루 갖췄다. 3개 제품을 한번에 충전하는 무선 충전기 트리오도 함께 했다. 삼성전자 유럽총괄 마케팅 책임자 벤자민 브라운 상무는 "삼성전자는 대담하고 혁신적인 기술로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는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유럽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2 17:00: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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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라이프 스타일 TV' 라인업에 빔 프로젝터 추가…'더 프리미어'

'더 프리미어'.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가정용 빔프로젝터로 '라이프 스타일 TV' 라인업을 한층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2일 버추얼 프레스 컨퍼런스 '멈추지 않는 삶'에서 '더 프리미어'를 공개했다. 더 프리미어는 가정 환경에서도 소비자에게 영화관 같은 스크린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라이프스타일 TV로, 트리플 레이저 기술을 적용해 차원이 다른 영상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트리플 레이저가 적용된 고급형 모델과 싱글 레이저가 적용된 보급형 모델 2가지로 이원화 되며, 북미를 시작으로 독일ㆍ프랑스ㆍ이탈리아 등 유럽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더 프리미어'. /삼성전자 트리플 레이저 적용 모델은 최대 330.2cm(130형)까지 스크린을 확장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의 고화질 기술이 그대로 적용돼 TV에서 구현되는 것과 동일하게 4K 화질을 즐길 수 있다. 또 최대 밝기가 2800 안시루멘으로 밝은 환경에서도 제약없이 고화질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했다. 200만 대 1 명암비로 어두운 이미지의 표현 능력도 높였다. 특히 프로젝터 처음으로 HDR10+와 필름메이커 모드 인증도 공식 획득했다. 강력한 내장 우퍼와 어쿠스틱 빔으로 40W에 달하는 서라운드 사운드를 갖춰 따로 스피커 없이 사용할 수도 있다. 초단 초점 방식을 사용해 사용 거리도 10~70cm로 짧다. 설치도 쉽다. 스마트 기능을 적용해 온라인 영상 콘텐츠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부사장은 "더 프리미어는 해상도, 스크린 사이즈, 밝기 등 화질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제품"이라며 "홈 시네마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 뿐만 아니라 색다른 스크린 경험을 원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택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2 17:0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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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건설, 중소형 주거공간 'KTX강릉역 동도센트리움' 청약접수

동도건설이 3일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일원에서 주거시설과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을 갖춘 주거복합단지 'KTX강릉역 동도센트리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3개 동, 총 454가구로 조성된다. 공급 가구 전체는 전용면적 40~59㎡으로 구성돼 중소형 주거 공간을 찾는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단지 내 연면적 1,978㎡의 상업시설도 함께 구성돼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할 예정이다. 실제 분양시장에서도 중소형 주택들이 높은 경쟁률로 주택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달 청약을 진행했던 서울 노원구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전용 21㎡과 전용 39㎡는 각각 92대 1, 43대 1 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같은 달 청약 접수를 받은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전용 34㎡ 역시 총 100가구 모집에 2,208명이 신청해 평균 2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KTX강릉역 동도센트리움'은 강릉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조성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강릉시의 핵심 교통망인 경강선 KTX강릉역이 위치한다. 이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1시간 20분대, 서울역까지 1시간 40분대, 인천공항 제1터미널역까진 2시간대로 갈 수 있다. KTX강릉역 주변으로 형성된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운 점도 장점이다. 중심상업지구 내에는 강릉시보건소, 강릉고려병원, 동인한방병원 등 각종 의료시설과 홈플러스 강릉점, 동부시장, 중앙시장, CGV 강릉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반경 1Km 이내에 남강초교, 포남초교, 하슬라중교, 강릉여자고교, 명륜고교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여기에 포남소공원과 남대천 체육공원, 강릉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다양한 체육, 문화 시설과 함께 여가 시간도 보낼 수 있다. 여기에 지난달 23일, 강원도가 '강릉선 KTX 역세권 개발 지역특성화전략 종합 기본 구상 용역' 발표를 통해 KTX강릉역을 복합환승센터와 스트리트몰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한다는 개발 소식에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인근에 있다.

2020-09-02 16:56: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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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랩, 스마트 항공통신 모니터링 시스템 K마크 인증 획득

마인즈랩은 지난해 인천공항공사에 납품한 '스마트 항공 통신 모니터링 시스템'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로부터 K마크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 항공통신 모니터링 시스템'은 마인즈랩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인천공항공사 항공 통신에 적용해 항공기 관제 중의 혼신 및 장애 등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음성텍스트 변환 ▲잡음 수치분석 ▲레이더 분석 소프트웨어 등 항목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진행한 K마크 규격 시험에서 품질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관제사와 조종사 간의 교신내용을 AI가 학습해 항공기 위치 정보 및 항공기 관제 내용을 시각화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마인즈랩 원정상 상무는 "K마크를 인증받은 스마트 항공통신 모니터링 시스템은 항공통신과 인공지능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항공업계 최초의 신기술로 의미가 깊다"라며, "마인즈랩의 음성인식 기술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와 접목해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화 진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인즈랩은 K마크 인증의 획득 및 스마트 항공통신 모니터링 시스템의 성공적인 운영성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관제 분야로의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2020-09-02 16:52: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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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 북상.. 농작물 피해방지 사전대응 철저 당부

경북도농업기술원은 강한 비와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마이삭(MAYSAK)'이 북상함에 따라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9월 상순은 조생종 벼와 과수, 고추 등 주요 농작물이 익어가는 시기 이며 과수는 수확기에 이르러 태풍이 몰고 오는 바람과 강우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 따라서 논·밭, 과수원의 배수로 정비와 방풍망, 지주시설, 노후 시설물은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논의 배수로 물꼬와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정비하고 수확기에 이른 벼는 태풍 전에 가능한 빨리 수확하도록 한다. 밭작물은 지주시설을 보강하고 수확가능 작물은 서둘러 수확하며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를 예방하고 태풍 통과 전·후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수확에 다다른 과실은 조기 수확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며 짚·비닐 등을 이용한 토양 피복으로 토양유실을 막도록 한다. 또 지주 및 받침대를 이용해 쓰러짐을 방지하고 가지는 지주시설 등에 단단히 고정하도록 한다. 축사 주변에도 배수로를 정비하고, 노후된 축사는 점검을 통해 축대 등을 보수하고 축사 내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누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한다. 분뇨는 조기 배출 및 처리하고 축사 내·외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하며 사료는 비가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해 변질을 방지한다. 시설하우스는 강풍이 불 때를 대비해 밀폐를 유지하고 피복된 비닐을 점검하고 보수해야하며, 하우스 끈은 단단하게 당겨두고 보조 지지대를 활용해 구조를 보강한다. 주변 배수로를 정비해 강우에 대응하도록 하며 비닐 교체예정인 하우스는 비닐을 미리 제거해 피해를 예방한다. 김수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태풍은 경북을 강타해 수확기와 익어가는 농작물에 피해가 예상되므로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태풍 전 수확하거나 사전 대응을 철저히 하시길 바라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인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02 16:50:2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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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음식점·카페 등 방역수칙 준수 집중점검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6일까지 시행되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의 핵심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 중에 있다.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프랜차이즈형 카페 등 8천945개소로 지난 1일에도 평택경찰서와 함께 업소를 현장점검하고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안내문 등을 배부했다. 강화된 핵심 방역수칙의 내용으로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은 21시까지만 정상 영업이 가능하며 21시부터 익일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 프랜차이즈형 커피와 음료전문점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한다. 또한 전자출입명부 또는 수기명부를 반드시 작성해야 하며 음식을 섭취할 때를 제외하고는 매장 내 인원 전부가 마스크를 착용, 이용자 간 거리는 2m(최소 1m)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평택시는 환경국 직원 전원을 동원해 앞으로도 각 업소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계도에도 방역수칙을 미준수하거나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명령 및 고발에 따른 벌금과 손해배상(구상권)이 청구된다. 평택역 주변 상가 현장점검에 함께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추세로 많은 업소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 잘 알고 있지만 3단계 격상으로 인한 더 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주 및 이용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시민의 방역수칙 준수가 위기를 돌파하는 지름길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2020-09-02 16:50:15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