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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복지 사각지대 아동 위한 도시락 지원 캠페인 시작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끼니를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인 '행복두끼 챌린지'를 시작한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배달앱 요기요와 배달통을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따뜻한 끼니를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인 '행복두끼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행복두끼 챌린지는 2017년부터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결식우려아동을 위해 행복도시락을 전달한 '맛있는 행복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요기요와 고객이 다 함께 참여해 기부를 진행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요기요 앱 내에서 아이들의 따뜻한 한끼를 위해 고객이 기부금을 결제하면 동일한 금액을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와 행복얼라이언스가 매칭 기부하는 형태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요기요 앱 내 메인 배너 또는 회원 주문 내역 내 캠페인 배너를 선택해 해당 페이지에서 기부지역과 금액을 선택한 후 기부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기부금 전액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도시락 지원에 쓰이며, 캠페인 종료 후에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복두끼 챌린지를 독려하는 SNS 인증 릴레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본인의 SNS에 기부 완료 캡처 이미지 또는 식사 인증 사진을 '#요기요#행복얼라이언스#행복두끼챌린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작성 하고, 다음 참여자를 태그로 지목해 업로드하면 된다. 기부 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요기요 할인쿠폰이 선물로 증정된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박지혜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에 진행되어왔던 봉사현장 방문 등의 직접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요기요 앱을 통한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따뜻한 한끼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도시락 기부와 자원 봉사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취약계층을 위한 '면마스크 만들기', 폐지 줍는 어르신을 돕는 '페이퍼캔버스 제작' 등의 비대면 봉사 활동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2020-09-02 09:14:3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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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한샘홈케어서 욕실 1일 리폼 서비스 출시

낡은 변기나 세면대 등 교체, 오염제거 서비스도 한샘홈케어 전문가가 욕실 케어를 진행하고 있다. 한샘은 자사 '한샘홈케어'에서 복잡한 공사없이 하루 만에 욕실을 고칠 수 있는 리폼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꾸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낡은 욕실을 고치려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반면, 집에 거주하면서 욕실 리모델링을 진행하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려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한샘홈케어'는 이런 불편함 해소를 위해 낡고 오염된 욕실을 공사 없이 하루 만에 깨끗하게 바꾸는 욕실 리폼서비스다. 욕실 타일 줄눈과 실리콘을 교체하거나 낡은 변기, 수전, 세면대 등 원하는 부분을 선택해 교체 가능하다. 욕실 바닥도 한샘 '휴플로어'로 하루 만에 설치 가능해 욕실 리모델링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 욕실의 오염을 제거하고 나노코팅을 시공해 곰팡이 발생을 방지하는 서비스도 만나 볼 수 있다. '한샘홈케어' 리폼서비스는 한샘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적인 물류망과 시공 역량을 통해 가능한 서비스로, 욕실 리모델링의 불필요한 공정을 줄여 소요시간이 짧고 가격 부담도 적다. 리폼서비스는 ▲욕실 클린리폼 ▲욕실 리폼 베이직 ▲욕실 리폼 줄눈플러스 ▲욕실 리폼 휴플로어플러스 총 4가지의 패키지로도 운영된다. 패키지로 구매하면 내달 30일까지 최대 100만원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묶음 패키지는 한샘홈케어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한샘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집에 거주하면서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리모델링을 하는 부분공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욕실 리폼서비스를 출시했다"며 "한샘홈케어의 리폼서비스로 별도의 철거, 설치 비용 걱정 없이 편하게 욕실 인테리어를 꾸며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02 09:13:04 김승호 기자
SKT, 빅데이터 활용해 국내 관광 편의 높인다

SK텔레콤은 신한카드,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문화관광 빅데이터 산업에서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8월 데이터 3법 개정안 발효 후 첫번째로 진행되는 가명데이터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작업으로, 데이터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금융보안원을 통해 진행된다. SK텔레콤과 신한카드는 모바일, 결제 빅데이터를 활용해 부산 관광객들의 ▲주요 관광지 및 방문 순서 ▲성·연령에 따른 선호 관광지 ▲주요 관광지 인근 상권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문광연은 SK텔레콤과 신한카드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전략 수립에 나선다. 예를 들어 특정 관광지 근처의 상권 개발을 추진하거나 젊은 여행객 맞춤형 홍보를 시행하는 등 기존과 차별화되는 다양한 활성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신한카드는 가명 데이터 기반 분석 작업을 통해 통계 조사의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가명 데이터 결합 기반 빅데이터 분석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장홍성 광고·데이터 사업단장은 "이번 민관 협력은 국민들의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5G, AI, 빅데이터 등 첨단 ICT 기술을 통해 국민들의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2 09:12: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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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사회적 가치 확산 위해 인플루언서들과 뭉친다

행복인플루언서 콘텐츠 리스트. / SK텔레콤 국내 인기 유튜버들이 사회적 기업 알리기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사회적 가치 민간축제 '소셜밸류커넥트(이하 SOVAC)2020' 개막과 함께 '행복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을 통한 우수 사회적 기업 알리기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SOVAC'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누구나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SOVAC'은 이달 24일까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강연, 토크쇼, 실시간 경연 등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행복인플루언서'는 'SOVAC'의 일환으로, 사회적 가치 논의의 장을 다양한 채널로 확대하기 위한 SKT와 인플루언서들의 협업 프로그램이다. SKT는 유튜버 대상 공모를 실시한 후 제작 역량 및 사회적 가치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달 최종 21개팀을 선발했고 관련 교육 및 제작을 지원했다. 평균 25만명 이상의 구독자 수를 보유한 '행복인플루언서' 총 21개 팀은 'SOVAC2020' 및 51개 대표 사회적 기업 알리기를 주제로 각 채널별 개성을 살린 유튜브 영상을 제작했다. 제작한 영상은 지난 1일 각 유튜버 채널에 모두 게재됐다. SKT는 총 21개 영상에 대한 참관객 대상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순위별 상장 및 상금도 수여할 계획이다. '행복인플루언서'들이 제작한 대부분의 콘텐츠는 사회적 기업들이 자사 홈페이지 및 홍보 채널에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복인플루언서'가 만든 영상은 'SOVAC2020'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11번가는 'SOVAC2020'과 연계해 이달 25일까지 'SOVAC마켓-소비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기획전을 연다. '행복인플루언서'가 리뷰한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적 기업 상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테마별 상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SKT 유웅환 SV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러 파트너와 협업하며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2 09:11: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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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AI 영어교육 서비스 'AI튜터' 어린이용 버전 공개

LG CNS가 인공지능(AI) 영어교육 서비스 'AI튜터'의 어린이용 버전을 선보였다. 아이들이 AI튜터로 회화를 하는 모습. /LG CNS LG CNS가 인공지능(AI) 영어교육 서비스 'AI튜터'의 어린이용 버전을 선보였다. AI튜터는 AI가 수십 만개의 영어 문장을 학습해 스마트폰으로 영어 회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비대면 외국어 학습 서비스다. 어린이용 AI튜터는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어린이들을 위해 개발한 360가지 상황별 말하기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영어 실력에 따라 어린이부터 중학생까지도 AI튜터를 활용한 영어 회화 학습이 가능하다. 월 1만9800원만 내면 나만의 AI 과외 선생님을 스마트폰에서 만날 수 있다. AI튜터는 윤선생이 어린이 교육용으로 개발한 2000여 개의 문장을 AI가 딥러닝 기술로 학습해 문맥 인지가 가능하다. 어린이가 마치 실제 사람과 대화하듯 재미있게 영어 말하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언어 지능을 높였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들은 자연스러운 대화만 이어가면, AI가 아이들 영어 수준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말문이 막히는 상황에서는 적절한 힌트를 제공해 대화가 이어지도록 한다. 예를 들어, AI가 "I get up at seven(나는 7시에 일어나)"라고 말한 후 학습자에게 "잠을 더 자도록 해"라는 문장을 말해 보라고 한다. 학습자가 답변을 못하면 "should" "sleep more"과 같은 단어 힌트를 제공하며, 문장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렇게 학습이 끝나고 나면 동일한 뜻으로 쓰이는 다른 표현들을 알려줘 문장력과 어휘력을 늘려 나갈 수 있다. 또 '빈칸 채우기 퀴즈', 'AI와 역할극 하기' 등을 통해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스스로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했다. 학부모는 아이의 학습결과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학교나 학원을 갈 수 없는 아이들의 영어 교육에도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 CNS 디지털마케팅&신사업담당 김창은 상무는 "LG CNS가 보유한 AI 음성인식, 딥러닝·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IT 신기술을 활용해 최대한 자연스러운 영어 회화가 가능하도록 개발했다"며 "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아이들이 원어민 친구와 놀며 대화하듯 영어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 CNS는 지난해 기업용 AI튜터를 출시한 후, LG 계열사를 포함한 20개 대기업 임직원에게 AI튜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전화영어나 온라인 강의 등 기존 비대면 영어 학습과 비교하는 질문에 94%가 'AI 영어교육의 학습효과가 더 뛰어나다'고 답했다. AI튜터는 윤선생을 비롯한 파고다, 당근영어, YBM 등 전문 어학 교육 기관과 협업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LG CNS는 토익스피킹, 오픽,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회화 등 다양한 비대면 AI 어학 교육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2020-09-02 09:10:5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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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소셜벤처 성장지원 ‘청년제일프로젝트’ 12개 기업 선정

최기훈SC제일은행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장(왼쪽)과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상임이사(오른쪽)가 '청년제일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12개 소셜벤처 대표자들과 함께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소셜벤처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제일프로젝트'에 1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해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앞서 SC제일은행은 모기업인 SC그룹에서 지원받은 자금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거나 사태 해결에 기여하는 청년 소셜벤처를 돕기 위해 참여기업을 모집한 바 있다. SC제일은행은 응모한 120여 개 기업 중에서 사회적 가치, 지원 타당성, 재무적 가치, 기업가 역량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피치마켓, ㈜공유를위한창조, ㈜딜리버리랩, ㈜만인의꿈, ㈜미더, ㈜방앗간컴퍼니, ㈜브라더스키퍼, ㈜스프링샤인, ㈜오셰르, ㈜투파더, ㈜트레셋, ㈜향기내는사람들 등 12개 지원 대상 기업을 선발했다. 각 기업은 최대 3000만 원의 경영 안정화 자금을 제공하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판로 개척과 홍보도 지원한다.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은 이들 기업에 재무·금융·IT 분야의 프로보노(공익을 위한 무료 봉사 봉사활동) 컨설팅을 함께 제공한다. 최기훈 SC제일은행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사회적 가치를 제일로 추구하고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청년 소셜벤처를 뽑았다"며 "청년 기업가들이 그들의 강점인 젊은 에너지와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변화를 주도하고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2 09:10: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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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맞손'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국내 최대 아동복지 전문 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지역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첫 공동사업으로 지역 아동복지 시설에 코로나19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양측은 ▲미디어 사업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련 ▲시의성 있는 지원 사업 추진 ▲소외계층 아동 관련 이슈 조명 및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LG헬로비전은 방송 사업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회사 차원의 기부활동에 참여한다. 지역채널 및 VOD 등을 활용해 홍보도 지원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 사업 운영을 맡으며, 지원이 필요한 기부처를 연결한다. 우선 양측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안면인식 발열체크기와 일회용 마스크 총 1만장을 권역 내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원 20개소에 기탁하기로 했다.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은 긴급 돌봄 체제로 현장 운영되고 있어 감염병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제한된 인력으로 방역 안전을 위한 업무도 처리해야 해 인력상의 어려움도 겪고 있다.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양측은 체험형 미디어 교육 등 업 기반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권역 내 아동들이 처한 어려움을 조명하고 이를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으로까지 연계해 기부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는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2 09:09: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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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바닥재·창호·단열재등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

벽지까지 4종 올라…7년 연속 선정 쾌거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LG하우시스 수퍼세이브 창호. LG하우시스의 바닥재, 벽지, 창호, 단열재 등 4개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뽑혔다. LG하우시스는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지아소리잠 바닥재, 지아벽지 시리즈, 수퍼세이브 창호, 건축용 단열재 등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014년 건축자재 업계 최초로 바닥재, 벽지 등 주요 제품이 소비자가 직접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이후 올해로 7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국내 대표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지아소리잠 바닥재, 건축용 단열재 등 2개 제품은 7년 연속, 수퍼세이브 창호와 지아벽지 등 2개 제품은 5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수퍼세이브 창호는 심사 대상 전 제품 가운데 상위 7개 제품에만 주어진 '소비자가 뽑은 인기상'도 함께 수상했다.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지난 2008년부터 녹색상품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시상으로, 올해는 전문가를 비롯해 전국 21개 소비자환경단체와 230여명의 소비자 투표단이 참여해 엄격한 평가를 거쳐 녹색상품을 선정했다. 올해 심사에서 지아소리잠 바닥재와 지아벽지 시리즈는 제품 표면에 식물 유래 성분의 코팅층을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인 점에서, 수퍼세이브 창호와 건축용 단열재는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고단열 성능 측면에서 각각 좋은 평가를 받았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전무는 "이번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을 통해 LG하우시스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친환경 경영의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로 안전한 주거공간을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9-02 08:58: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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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업체 3분의 1만 감사보고서 '적정'…무더기 퇴출 시작

전수조사 관련 감사보고서 제출 현황/금융위원회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P2P법) 등록의 사전단계인 '적정의견'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P2P업체가 전체 237개사 중 78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2일 'P2P업 1차 전수조사' 결과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P2P 업체가 감사보고서에서 '의견거절'을 받은 업체 1곳을 포함해 모두 79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P2P 대출 분야 1차 전수조사를 위해 지난 7월 7일부터 8월 26일까지 P2P업체를 대상으로 P2P업체의 대출채권에 대한 회계법인 감사보고서 제출을 요구한 바 있다. 제출 마감 결과, 237개사 중 124개사가 자료제출 요청에 회신했고, 이중 79개사가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 제출 업체 중 '적정의견'을 제출한 곳은 78곳이었으며, 1곳은 '의견거절'을 제출했다. P2P법에 따른 등록에 필요한 최소 요건을 갖춘 곳이 전체 업체의 33% 정도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미제출업체는 '영업실적 없음'이 26곳, 비용문제 등으로 제출 곤란 12곳, 제출기한 연장 요청 7곳이었다. 특히, 회신조차 하지 않은 곳은 113곳이었다. 이중 8곳은 7~8월 중 폐업 신고를 했고, 105곳은 아예 무응답했다. 금융위원회는 '적정의견'을 제출한 78곳에 대해 P2P법에 따른 등록요건을 갖추어 등록신청서를 제출할 경우 등록 심사를 진행한다. '한정·의견거절' 및 '미제출' 업체는 영업 여부 등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쳐 P2P연계 대부업 등록 반납을 유도하고, 필요시 현장점검과 검사를 실시해 대부업법에 따른 등록취소 처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2 08:56:5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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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국내 최대 환경플랫폼 기업 인수…친환경사업 본격 진출 선언

SK건설이 국내 최대 환경플랫폼 기업을 인수하며 친환경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SK건설은 지난 1일 열린 이사회 결의에 따라 사모펀드 운용사 어펄마캐피탈과 EMC홀딩스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EMC홀딩스 주식 전량(지분율 100%)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 인수금액이 확정되며, SK건설은 보유 자금과 인수금융 등을 활용해 약 1조원 규모의 인수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EMC홀딩스는 하·폐수 처리부터 폐기물 소각·매립까지 전 환경산업을 아우르는 종합 환경플랫폼 기업이다. 전국 970개의 수처리시설과 폐기물 소각장 4곳, 매립장 1곳을 운영하고 있다. 수처리 부문에서는 국내 1위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사업자이며 폐기물 소각·매립 부문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SK건설은 EMC홀딩스의 사업을 기반으로 리유즈(Reuse)·리사이클링(Recycling) 등의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도입해, 기술력 중심의 친환경기업으로 성장해나갈 방침이다. 디지털 기반의 친환경 제조공간인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폐열·폐촉매를 활용한 신에너지 발전, 터널·지하공간 기술력과 융합한 신개념 복합 환경처리시설 개발 등 기존 플랜트 및 인프라 현장과 접목한 신사업들도 함께 추진한다. SK건설은 친환경사업에 본격 진출하면서 그동안 진행해왔던 다수의 해외 프로젝트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새로운 글로벌 사업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폐기물 처리 수요가 높은 그룹 관계사와의 시너지 효과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MC홀딩스 사업장이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만큼 각 지역 중소 비즈파트너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금융·기술·교육지원 등을 통한 사회적 가치(SV) 극대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기업인 EMC홀딩스 인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친환경사업을 영위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국내 환경산업의 선진화와 글로벌 환경이슈 해결을 돕는 기술력 중심의 친환경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02 08:54:48 정연우 기자
한미 경구용 항암제 '오락솔' 美 시판 가시화..FDA 우선심사 지정

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시판허가를 위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심사가 본격화한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는 1일(미국 현지시각) "FDA가 오락솔의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시판허가신청(NDA)에 대한 검토를 수락하면서 오락솔을 우선심사(Priority Review)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FDA는 심각한 질환의 치료나 진단, 예방 측면에서 효과 및 안전성의 유의미한 개선 가능성이 있는 의약품을 대상으로, 통상 10개월이 소요되는 일반 심사와는 달리 신약 승인 여부를 6개월 내에 결정하는 '우선심사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FDA는 전문의약품 허가 신청자 비용부담법(PDUFA)에 따라 내년 2월 28일까지 오락솔의 시판허가 검토를 완료할 계획이다. 루돌프 콴 아테넥스 CMO(Chief Medical Officer)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가능한 빨리 오락솔을 제공할 수 있도록 FDA와 우선심사 관련 논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락솔의 라벨과 용도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테넥스 존슨 라우 CEO는 "오락솔의 성공적 출시를 위한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팬데믹 상황에서 암 환자들이 각자의 가정에서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오락솔의 잠재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락솔은 오라스커버리 플랫폼이 적용된 다른 프로그램에도 확신을 줄 것이라 믿는다"며 "여러 분야의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락솔의 신약 허가 신청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오락솔 단일요법과 파클리탁셀 단일요법의 안전성과 약효를 비교하는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해당 연구의 1차 평가변수인 ORR(객관적 반응률)이 파클리탁셀 정맥투여 대비 오락솔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으로 개선됐으며 신경병증 발생률 또한 낮았다. 오락솔에는 주사제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됐다. 오락솔은 2018년 미국 FDA로부터 혈관육종, 2019년 유럽 EMA로부터 연조직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2 08:52: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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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가을맞이 해외주식 이벤트'

3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30달러 투자지원금 유진투자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가을맞이 해외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로 신청한 온라인(비대면) 고객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상품권이 지급된다. 신청 당월 3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30달러 투자지원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해당 고객 중 5명을 추첨하여 롯데 시그니엘 호텔 1박 숙박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달에는 연말까지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외주식 거래 신규 고객이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신청하고, 월 1회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할 경우 5달러 상당의 서비스 이용료를 다음 달에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가를 위해서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한 별도 신청이 필요하며, 신청은 10월 말까지 가능하다. 이밖에 '해외주식 거래 우대수수료 10년 혜택 이벤트', '종목이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중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로 신청한 고객은 미국 주식을 거래할 때 우대 혜택에 의해 거래 수수료 0.08%(중국·홍콩 0.2%)를 적용받게 되고,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이 이벤트 기간 중 타 증권사에서 유진투자증권으로 종목이관을 할 경우 최대 5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에 이어 신규로 온라인 계좌 개설 시 1만원을 받을 수 있는 '계좌개설 이벤트'와 우리은행 고시환율 기준 '80% 환전우대(미국, 중국, 홍콩) 이벤트'도 계속된다. 민병돈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이번 달에는 투자지원금 및 경품 이벤트와 함께 해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지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02 08:43: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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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를 999원에…삼성증권, 서학개미 위한 환전 우대 이벤트

삼성증권이 최근 서학개미로 불리는 해외주식 온라인 직구족을 위해 환율 우대 이벤트인 '해외주식으로 부귀원화하라' 이벤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주식 온라인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외주식을 온라인으로 100만원 이상 첫 거래 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원·달러 환전시 999원의 환율을 적용해준다. 예를 들어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은 환전 당시의 환율을 1달러당 1200원으로 가정하고 100만원을 달러로 환전 한다면 일반 고객(1달러당 1200원)은 833달러를,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1달러당 999원)은 1001달러를 환전받을 수 있게된다. 해당 고객은 1001달러와 833달러의 차액인 168달러만큼을 환전 당시 환율인 달러당 1200원을 적용해 페이백(약 20만1600원, 168달러* 1200원)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은 10월 한 달간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국내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해외 주식을 직구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처음 해외주식을 접하는 투자자들에게 막연할 수 있는 해외주식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2 08:19:1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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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2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내년 정부 예산안이 올해 본예산 대비 8.5% 증액된 555조8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재정역할을 강화해 코로나19와 그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교육부 재정지원제한대학 지정 평가에서 신입생·재학생 충원율, 취업률 등이 평가지표 절반가량을 차지하면서 지방대학에 불리한 구조라는 우려가 여전히 나오고 있다. 신입생 미충원은 전국에 분산되지 않고 전라, 부·울·경, 대구·경북, 강원 등 지방을 중심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8월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9.9% 하락했지만,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일평균 수출액 18억달러대에 진입했다. 반도체와 바이오헬스, 컴퓨터 수출이 증가하면서 수출 감소폭은 완화 추세다. ▲서울시는 이달 3일부터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단기 전세버스'의 탑승객 명부를 의무적으로 작성토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의 공간 활용에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다락의 설치 기준을 마련했다. <금융·마켓·부동산> ▲DGB대구은행이 오는 3일 제13대 대구은행장을 내정한다. 차기 대구은행장 후보로는 김윤국 부행장과 임성훈 부행장보로 압축될 전망이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마스크 제조 기업 핌스가 이달 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핌스는 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임대차3법 시행에 이어 허위매물에 대한 단속으로 미끼·중복매물이 사라지자 부동산 시장에 전세물건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산업 한줄뉴스>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호감도가 100점 만점에 절반을 살짝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과는 격차가 20점이 넘게 났다. 특히 '안정성'에 대해선 대기업과 30점 이상 벌어졌다. ▲LG전자가 9월 1일 '2020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녹색마스터피스상'을 수상했다. ▲LG CNS가 전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차세대 디지털신분증' 개발에 한발 더 앞장서게 됐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무섭게 확장하면서 대한민국 쇼핑 1번지 종로와 명동의 상권이 무너져내렸다. 거리마다 빈 점포가 눈에 띌 정도로 높은 공실률을 이루고 있다. ▲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2021년 보건복지부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약 3000억원을 지원, 검역, 진단·검사, 역학조사로 이어지는 전주기 감염병 방역 시스템을 강화하고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오프라인 유통 업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 반면, 이커머스 업계는 반사이익을 얻는 모양새다. 대형마트 업계는 역대 최장기간 장마에 급등한 농산물 가격을 안정화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풀무원이 사업경쟁력 강화 및 신성장동력 찾기에 나섰다. 기존 식품 사업을 넘어 생활가전 렌탈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20-09-02 07:00:1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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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2일 수요일

[쥐띠] 36년 가족은 항상 내편이다. 48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60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72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이 성사된다. 84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잠시 지체된다. [소띠] 37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내본다. 49년 스쳐간 인연이 혼란을 준다. 61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73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85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호랑이띠] 38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50년 귀인의 도움으로 투자를 시작. 62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른다. 74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86년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마음이 든 든. [토끼띠] 39년 치과 방문을 미루지 마라. 51년 향기 없는 꽃의 유혹에 정신이 팔린다. 63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75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87년 시련처럼 보이나 뜻밖의 좋은 일. [용띠] 40년 자식에게 징검다리가 된다. 5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 64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6년 안부를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88년 직장에서 좋은 일로 이동수가 있다. [뱀띠] 41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좋은 일이 있다. 53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는다. 65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77년 재물이 힘이 된다. 89년 주변상황을 잘 보고 현명하게 행동. [말띠] 42년 자존심은 나를 지켜주는 힘. 54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니 소화제 준비. 66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78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90년 다른 사람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양띠] 43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55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67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79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91년 불필요한 친절은 해가 된다. [원숭이띠] 44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게 느껴진다. 56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유리한 날. 6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80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다. 92년 망설이다가 놓칠 수. [닭띠] 45년 모든 것은 문서로 남겨라. 57년 한번을 참으면 만사가 편하다. 69년 용띠,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81년 고집을 세우면 부모도 외면하는 법. 93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쓰자. [개띠] 46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58년 일거리가 들어오니 반갑다. 70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 82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94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친다. [돼지띠] 47년 알고도 속아주고 모르고도 속아준다. 59년 겉모양만 보고 상대를 판단하지 마라. 71년 한번 잃은 신용은 평생을 가니 작은 약속도 잘 지켜라. 71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95년 계획 하에 일을 시작.

2020-09-02 06:01: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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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우란분재(盂蘭盆齋) (1)

우란분재는 백중의 또 다른 명칭이다. 해마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작은 사찰인 월광사에서는 석가탄신일 다음으로 불교의 명절인 백중재를 올린다. 올해는 코로나가 사그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필자와 열두 분 이내의 신도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히 치를 계획이다. 부모님을 비롯한 선망조상님들 누대 종친들은 물론 인연이 있거나 없거나를 막론하고 일체 인연영가와 시방법계의 고혼을 천도하는 재(齋)인 것이다. 음력으로 7월 15일에 맞춰 그 49일 전부터 입재하여 올리는 백중의 유래는 우선은 불교적 전통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시초는 부처님 제자 중 신통제일로 불리던 목련존자가 돌아가신 어머니의 천도를 위해 올린 '우란분재'가 될 것이다. 목련존자는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살아생전에 불선 업을 크게 지은 바 있는 어머니가 분명 악처에 떨어졌을 것을 직감했다. 신통으로 어머니가 간 곳이 지옥임을 알게 되자 자신의 신통으로 어머니를 천도하려 하였으나 좀체 할 수가 없었다. 그만큼 어머니의 죄업이 무거웠던 것이다. 이에 목련존자는 울면서 부처님께 어찌해야 어머니를 구도할 수 있겠는가를 여쭸다. 부처님은 꽃과 과일 각종 음식을 갖추어서 여러 스님들께 공양을 올려 그 공덕으로 어머니를 천도하라 일러 주신다. 이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사실은 조상천도의 힘은 진실 되고 참되게 수행하는 출가자들에게 정성들인 음식공양만 베풀어도 지옥 고를 겪고 있는 중생들이 제도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즉 도과를 얻기 위해 수행하고 공부하는 출가자들은 신도들의 정성 어린 대중공양에 대하여 중생구제로 회답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백중재를 대한민국 모든 사찰에서 하안거가 해제되는 날 같은 시에 올리니 어찌 그 공덕의 힘을 얻지 않겠는가.

2020-09-02 06:00: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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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 공개…디자인·성능 업그레이드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 /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9월 1일 ''삼성 갤럭시 Z 폴드2 언팩 파트2'를 온라인을 통해 개최했다. '갤럭시 Z 폴드2'는 '갤럭시 폴드'의 후속작이자 삼성전자의 3번째 폴더블폰이다. 지난 8월 5일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최초로 디자인이 공개된 후 뜨거운 관심 속에 1달여만에 구체적인 스펙까지 공개하게 됐다. 디스플레이는 메인이 7.6형, 커버 디스플레이도 6.2형으로 크기를 키웠다. 커버 디스플레이만으로도 동영상 감상과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카메라 홀만 남긴 7.6형의 메인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는 120Hz 주사율에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로 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배터리 효율도 높였다. 갤럭시Z폴드2 사용 모습. /삼성전자 스피커는 하이 다이내믹 듀얼 스피커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기기 중 가장 강력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해 콘텐츠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아울러 울트라 씬 글래스와 '하이드어웨이 힌지', 진화한 스위퍼 기술로 내구성을 높이고 사용성도 제고했다. 본체 사이 공간도 축소해 이물질과 먼지로부터 보호력도 강화했다. 기능도 추가됐다. '앱 연속성'을 지원해 커버디스플레이를 펴면 바로 메인 디스플레이에서 사용 가능하다. 반대로도 마찬가지다. 플렉스 모드는 원하는 각도로 세워둘 수 있게 해 거치대 없이 동영상 감상이나 사진 촬영을 가능케 한다. 최근 갤러리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최대 5개까지 바로 확인하고 비교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동 프레이밍'도 지원한다. 얼굴과 움직임을 인식해 촬영범위를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영상 제작도 편리해진다. 듀얼 프리뷰로 촬영자와 찍는 사람을 동시에 찍을 수도 있다. 커버디스플레이를 뷰 파인더로 활용한 셀피 촬영도 된다. 카메라는 5개가 탑재됐다. 1200만화소 초광각과 광각, 망원 등 3개가 후면에, 커버 디스플레이와 메인 디스플레이에 각각 1000만화소 카메라가 들어갔다. 갤럭시Z플립 5G 미스틱 브론즈.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0에서 선보인 '프로 동영상 모드'와 '싱글테이크', '나이트 모드' 등 기능도 업그레이드해 실었다. 멀티 태스킹도 강화됐다.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는 레이아웃 조정과 동일한 앱 2개 동시 실행도 지원한다. 드래그&드롭은 앱 간에 텍스트나 이미지를 복사해 붙이거나, 문서 자체를 옮기는 기능이다. 3개 앱을 사용하면서 각각 화면을 캡처해 공유하는 것도 된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으로 독창적인 경험도 가능하다.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와 오피스 앱 등을 효율적으로 개편했다. 하드웨어는 4500mAh 대용량 배터리에 5G, 초광대역(UWB) 등이 담겼다. 삼성 덱스도 무선 연결된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톰브라운 에디션을 내놓는다. 섬유소재로 외관을 꾸며 럭셔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갤럭시Z플립도 미스틱 색상을 추가한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도 업그레이드 했다. 2개 제품은 9월 18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사전판매도 진행한다. 가격은 각각 239만8000원, 165만원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삼성은 독창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폴더블 카테고리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갤럭시 Z 폴드2'는 지난 폴더블폰에 대한 다양한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하드웨어와 사용자 경험 모두 의미 있는 혁신을 이루었으며,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인 협업까지 더해 모바일 경험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하고 제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1 23:0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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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 수소연료전지 사업 진출…"초미세나노입자 촉매 기술 이전"

-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초미세나노입자 금속 대량 제조기술 이전 - 수소연료전지 백금촉매 사용 대폭 줄여 수소차 원가절감 기대 - 연내 시제품, 내년 양산체제 구축 목표…'소재기술 독립'에 한몫 전망 금양 CI 신소재 전문기업 금양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부터 수소전기차량의 연료전지에 촉매로 쓰이는 백금을 2~2.5나노미터(nm)크기 초미세나노입자로 제조하는 기술을 이전받아 수소연료전지 사업에 뛰어든다. 금양은 KIST측과 초소형나노입자 제조기술과 카본흡착기술 이전계약을 1일 맺었다고 밝혔다. 금양이 이전받는 기술의 핵심은 비정질 나노와이어 합성기술을 이용해 상온의 용액공정에서 균일 사이즈의 금속 나노입자를 대량생산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수소전기차량 구동에너지원인 연료전지 스택(FC stack)에서 대표적 전극촉매로 쓰이는 백금-카본(PT-Carbon)의 활성 증가를 꾀하는데 절대적으로 유리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수소와 산소가 가진 화학적 에너지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화학적 장치인 스택내 셀에서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촉진시켜 고효율 전지를 만드는데 이 과정에서 촉매로 쓰이는 귀금속의 입자를 최소화해 활성표면적을 최대화하는 기술이다. 이는 고가의 백금 사용량을 글로벌 선도기업 수준으로 줄임으로써 수소전기차 원가의 40%이상을 차지하는 스택생산 비용을 낮춰 수소전기차 제조원가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일본 등의 업체로부터 수입해온 백금 등 산업용 촉매재료를 대체하는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여 수입대체, 나아가 '소재기술 독립''친환경 그린뉴딜''수소사회 구현'정책에도 한 몫할 전망이다. 금양은 이 기술을 활용해 연내에 시제품을 개발하고 내년에는 양산체제를 갖춰 글로벌 수소차 업체에 본격 납품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외 수소차업계에서는 일본 T사와 벨기에 O사의 백금촉매제품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글로벌 수소차 리더인 현대차와 중국, 독일 등의 기업들도 고성능 연료전지 촉매제 개발에 매달리고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01 18:19:4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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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코로나19 재확산속 취약계층 위한 실내용 살균소독수 기부

불스원 이창훈 대표(왼쪽)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김흥권 회장이 코로나19 극복 지원 불스원 살균소독수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불스원이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5000만원여 상당의 실내용 살균소독수 '호클러' 제품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살균소독수 지원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 방지와 예방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지난 8월 31일 진행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와의 전달식을 통해 호클러 18L 100개 및 550ml 1만여 개 등 총 5000만원여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호클러 제품은 전국 각지의 대한적십자사 지사와 협의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생활방역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불스원이 전달한 호클러 살균소독수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등 51종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에서 ASTM E1052-20 시험방법을 통해 호클러 살균소독수의 주성분인 '미산성 차아염소산(Hypochlorous Acid; HOCl)'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시험을 완료했다. 또 국내 최초로 4주간 반복 흡입독성시험을 완료하였으며, 그 외에도 피부자극성시험, 부식성시험, 급성경구독성시험 등 공인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pH 5.0~6.5의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는 전염성이 강한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등에 대해서 높은 살균 효능이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Generally Recognized as Safe; GRAS)'로도 지정되었을 만큼 순하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자가소독용 살균소독수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불스원은 "이번 대한적십자사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사회의 위생과 생활방역 향상에도 함께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불스원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보건 위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1 17:59:1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