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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신메뉴 'K-바비큐 샌드위치'…9월부터 판매

특제 마늘 간장 소스를 머금은 돼지고기 바비큐 K-바비큐 샌드위치 출시 포스터. /써브웨이 제공 써브웨이가 한국인 소비자의 입맛과 취향을 반영한 코리안 스타일 샌드위치 'K-바비큐 샌드위치'를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K-바비큐 샌드위치는 써브웨이가 1991년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 맞춤형 로컬 메뉴다. 은은한 불맛이 감도는 특제 마늘 간장 소스 'K-바비큐 소스'를 머금은 돼지고기 바비큐의 조화가 돋보인다. K-바비큐 소스는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소스를 만들기 위해 테스트와 연구를 거듭한 끝에 탄생했다. 국내산 통마늘, 간장, 흑설탕 등의 원료를 최적으로 배합해 오랜시간 끓여냈다. 달짝지근한 간장 소스에 알싸한 마늘의 향미까지 더해져 돼지고기 바비큐의 풍미를 살려준다. 마늘, 간장, 불맛 3종을 써브웨이식으로 해석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돼지고기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K-바비큐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돼지고기 바비큐는 담백하면서도 육질이 부드러우며 육즙을 머금고 있다. 직접 고른 빵 속에 써브웨이 마늘 간장 소스에 버무려진 돼지고기 바비큐를 넣고 취향에 따라 치즈, 채소, 소스 등을 추가하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나만의 K-바비큐 샌드위치'가 완성된다. K-바비큐 샌드위치는 9월부터 전국 써브웨이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15cm 6000원, 30cm 1만 300원이다. 30cm 샌드위치는 15cm 샌드위치 2개 가격보다 14% 가량 저렴하다. 샌드위치 단품가에 1900원을 추가하면 쿠키(칩)와 탄산음료 1잔이 포함된 세트 메뉴로 바꿀 수 있다. 한편 써브웨이는 국내 첫 로컬 신메뉴 'K-바비큐 샌드위치'와 더불어 대체육 버전 신제품 '얼터밋 샌드위치'도 한국 스타일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 '오하이오', '나빠', '자나깨나' 등 다수의 자작곡은 물론,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등 드라마 OST까지 연달아 성공시키며 '음원깡패'라는 별명을 얻은 뮤지션 '크러쉬'를 광고모델로 발탁, 1일 신규 CF 영상을 공개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CF 영상은 키치하면서 컬러풀한 배경에서 크러쉬가 K-바비큐 샌드위치를 만드는 모습을 담아냈다. 화면 전환 효과와 크러쉬의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가 관전 포인트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1 10:39:1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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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1일부터 '2020년 KW 온라인 전공박람회' 개최

광운대, 1일부터 '2020년 KW 온라인 전공박람회' 개최 전체학과 소개, 광운대 입학전형설명회 등 정보 제공 광운대 제공 광운대(총장 유지상)가 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전공박람회인 '2020년 KW 온라인전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학 입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2020년 KW 온라인전공박람회'는 광운대 입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광운대 전체 학과(부) 소개 ▲2021학년도 광운대 입학전형설명회 ▲ 진로 특강을 제공한다. '2020년 KW 온라인전공박람회'는 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KW MOOC 홈페이지(http://kwmooc.kw.ac.kr/)에서 할 수 있다. 회원가입을 통해 원하는 강의를 모두 수강할 수 있다. 도승연 입학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입시정보가 제한된 수험생들에게 올바른 학과 선택과 미래를 설계할 진로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전공박람회를 준비했다"라며 "열심히 준비한 이번 온라인 전공박람회를 통해 수험생들의 전공선택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1 10:39: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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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정기결제 카드로 관리하세요"

삼성카드가 '개인 맞춤형 정기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업계 최다인 80여개의 정기결제 항목을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정기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기본적인 자동결제 항목인 통신비, 관리비, 도시가스, 4대 보험 외에 정기배송, VOD·음원, 렌탈 등 '구독경제' 관련 80여개 정기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카드 고객은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정기결제 이용 현황 및 혜택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미이용중인 자동납부 서비스 이용시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정기결제 이용시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 상품도 추천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한번에 신청하기'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정기결제를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정기결제 1건 이상 신청 후 납부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정기결제 이용건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업계를 선도해온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정기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1 10:37:4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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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우촌초 운영 일광학원 이사 전원 해임

서울시교육청, 우촌초 운영 일광학원 이사 전원 해임 감사 결과 이사회 부실 운영, 전임 이사장 전횡 및 학교 파행 운영 서울시교육청 학교법인 일광학원의 전·현직 임원 14명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임원 취임승인 취소 처분을 받았다. 일광학원은 서울 성북구 우촌 유치원와 우촌초등학교를 경영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1일 "특별감사 처분 요구에 불응하고 이사회를 파행 운영하면서 임원의 책무를 방기한 일광학원 임원 전원에 대해 지난달 31일자로 임원취임승인을 취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임원취임승인 취소 처분을 받은 임원은 ▲현 이사 8명 ▲감사 1명 ▲전 이사 4명 ▲감사 1명 등 총 14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우촌초등학교 학부모·교직원 등이 일광학원 이사장 일가의 전횡에 대한 민원을 제기한 데 대해 지난해 5월부터 지난 3월까지 5차례 감사를 진행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감사 결과 ▲이사회의 지속적 부실 운영 ▲교직원 채용 부정 ▲교직원 채용 절차 위반 방조 ▲감사 결과 시정요구 불이행 ▲전임 이사장의 전횡 방조 등이 적발됐다. 학교법인의 유지와 학교의 정상적인 운영에 중대하고 지속적인 장애가 야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게 서울시교육청 설명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일광학원은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이 지난 2001년 경영권을 인수한 이래 2010년경까지 제대로 이사회를 개최하지 않았다. 행정실장이 허위 회의록을 작성한 후 보관하고 있던 임원들 도장을 임의로 날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0년 이후에는 행정실장과 직원들이 이사회에 참석한 임원 서명란에 임의로 대필서명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규태 전 이사장과 그의 부인은 2015년 3월, 아들 이종찬씨는 지난해 2월 각각 회계부정으로 임원취임승인 취소처분이 됐음에도, 최근까지 이 전 이사장이 이사회와 학사운영에 부당하게 개입했다. 이 전 이사장은 무기 로비스트이자 무기 중개업자로, 지난 2018년 방위사업 비리 혐의로 징역 3년10개월형을 확정 받은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향후 관련 법령에 따라 임시 이사 선임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해 조속한 시일 내에 학교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1 10:33: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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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2020 경력 개발자 공채…"모든 면접 하루에 완료"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1일 경력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 직무는 iOS, 클라우드 플랫폼, 금융 IT(코어뱅킹, 금융정보), 빅데이터 분석 및 플랫폼 등 총 20개 분야다. 채용규모는 00명이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다. 채용은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 코딩테스트(Coding Test)를 거쳐 1차와 2차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개발자들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 1, 2차 면접을 하루에 진행하는 등 절차를 간소화했다. 모집 분야와 분야별 자격 요건은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던 바탕에는 카카오뱅크만의 기술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력 개발자 공채를 진행해 우수 인재를 대거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만 3년 근속 시 1개월의 유급 휴가와 휴가비 200만원을 별도로 제공한다. 또 자유롭게 출퇴근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워크온' 유연근무제를 운영 중이며, 본인 및 가족의 의료비와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직원의 균형 있는 삶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놓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1 10:31:3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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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 R&D 예산 27조2000억원...한국판 뉴딜, 코로나 이후 혁신성장 투자

2021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안). /과기정통부 내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은 27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추경포함 예산(24조5000억원)에 비해 11.2%가 증가했다. 정부 R&D 예산은 바이오헬스·미래차·시스템반도체 등 3대 신산업과 소재·부품·장비, 한국판 뉴딜, 감염병 대응 등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정부 R&D 예산이 올해 본예산(24조2000억원) 대비 12.3% 증가했으며, 과기정통부 예산은 총 17조3000억원으로 편성됐다고 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 예산은 2020년 추경 포함 예산(16조5000억원) 대비 4.9% 증가한 규모이며, 본예산(16조1000억원)과 비교해서는 7.7% 늘어난 수치다. 내년 과기정통부 예산 중 R&D 예산은 약 8조7000억원으로, 2020년 추경포함 예산(7조9000억원) 대비 9.5%, 본예산(8조원) 대비 8.8% 증가한 규모다. 정부 연구개발(R&D) 예산 연도별 추이. /과기정통부 정부 R&D 예산은 올해 추경을 포함해 24조50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내년에 2조7000억원이 확대되면서 2년 연속 두자리 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과학기술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의 혁신성장을 R&D로 뒷받침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우선,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해 바이오헬스,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3대 신산업 분야의 신기술 및 신시장 창출 지원을 위해 2조3400억원이 배정됐다. 이 중 바이오헬스 분야에 1조6900억원, 미래차에 3700억원, 시스템반도체에 2900억원이 책정됐다. 소재·부품·장비의 세계적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핵심 품목 기술 자립화부터 양산까지 전주기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조1500억원이 투자된다. 정부가 강조해온 한국판 뉴딜 정책에는 1조9200억원이 배정됐으며, 데이터 일자리 창출 등 디지털 뉴딜에 1조1000억원, 녹색 인프라·산업 등 그린 뉴딜에 7800억원을 투자한다. 또 감염병 대응에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임상 지원 및 중장기 신·변종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4300억원이 배정됐다. 이와 함께 과기정통부 예산 중 인공지능(AI) 관련 예산은 디지털 뉴딜 중 데이터·인공지능 투자가 1조1741억원, 인공지능반도체 1005억원,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중 정보통신기술혁신광장 조성 사업(326억원)과 산업전문인력 인공지능 역량 강화(61억원) 등에 총 387억원이 배정돼 총 1조3133억원이 투입된다. 중점 분야로는 기초·원천 R&D에 5조9400억원이 투입돼 연구자 중심 기초연구를 활성화하고, 소부장, 우주·원자력 등 전략기술 개발을 통해 핵심 원천기술 확보에 나선다.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에는 1조8600억원이 배정돼 데이터·인공지능(AI) 일자리를 창출하고, 5세대(5G) 이동통신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사이버 보안을 강화한다. 포용사회 실현을 위해 1조4800억원이 투입돼 과학·AI 핵심인재를 양성하며,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기반을 확충하고 국민 참여를 확대한다. 바이오·헬스 투자를 확대하고, 인공지능반도체 및 미래차 핵심기술 국산화 등 3대 신산업에 7100억원이 투입된다. 감염병, 기후·환경변화(미세먼지) 및 재난에 대한 대응기술 개발을 통해 국민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3000억원을 투자한다.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은 3일 국회에 제출되며, 정기국회에서 상임위 예비심사, 예결위 본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통해 수정 및 확정된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정부는 코로나 이후 시대에 부합하는 선도형 혁신경제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사회의 디지털 전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0-09-01 10:29: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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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디지털·온라인등에 내년 예산 집중한다(종합)

2021년 예산 17조3493억 편성, 조만간 국회에 제출 디지털 경제 2.2조, 비대면 1.8조, 소상공인 1.1조 등 스마트공장 구축 4152억, 온누리상품권 2749억 편성 朴 장관 "온라인 비대면 경제에 정책 역량 집중할 것"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지난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내년 예산에 대해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에 4152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전통시장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은 올해 본예산보다 436억원 많은 총 2749억원을 발행한다. 한국벤처투자가 운영하는 모태펀드 출자는 9000억원까지 늘린다. 올해엔 8000억원이었다.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금융(융자)은 ▲소상공인지원 3조6000억원 ▲신성장기반자금 1조7500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 5000억원 등으로 크게 늘었다. 중기부는 디지털 경제, 온라인·비대면 분야, 지역 경제·골목 상권 살리기 등을 위해 내년 예산안을 17조3493억원으로 편성하고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13조3640억원보다 29.8%(3조9853억원) 늘어난 액수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사진)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온라인 사전 브리핑에서 "중기부는 코로나 시대 온라인 비대면 경제시대가 우리 생활에 이미 깊숙히 들어온 상황을 직시하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디지털 기술개발이 가속화되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올해 1만8000개를 목표로 한 스마트공장을 내년엔 2만4000개(누적 기준)까지 늘리기로 했다. 특히 스마트공장 사업을 '보급→고도화→활용→사후관리'로 나눠 단계별로 지원하고,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AI)과 5G를 활용해 실시간 제어가 가능한 고도화 공장 40곳을 만든다. 데이터 공유를 통해 기업간 협업이 가능한 클러스터형 공장도 시범적으로 3곳을 추가로 만든다. 134억원을 들여 제조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축적된 스마트공장 데이터를 다른 기업이나 공장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우리의 제조데이터가 국외로 빠져나가는 것도 막는다. 소상공인 디지털화도 도모한다. 기존의 상권정보시스템을 국세청 등 정부데이터 뿐만 아니라 민간데이터와도 연계해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 확대(734억원)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운영 ▲플래그십 스토어 신규 설치(2곳) ▲1인 미디어 마케팅 교육 등도 지원한다. 박 장관은 "대형유통업체는 큰 자본력과 시장지배력을 기반으로 신속한 디지털 전환이 가능하지만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하루 매출에 집중할 수밖에 없고 추가적인 투자도 불가능해 빠른 디지털전환이 어렵다"면서 "올 한해 비대면 라이브 방식의 디지털 판매방식을 도입해 'K-Sale'이란 새로운 영역을 구축한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소상공인을 위한 내수촉진방안으로 내년 여름, 겨울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제품을 'K-Sale'을 통해 세계로 수출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조혁신을 위한 연구개발(R&D) 예산도 지난해보다 2000억원 많은 1조7000억원까지 늘렸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AI, 스마트센서 등 스마트기술을 실제 현장이나 제품화에 활용하는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한다. 디지털·비대면 분야 중심으로 해외원천기술 활용, 해외규격인증, 글로벌 창업 기업 지원 등 기술개발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도약을 지원하는 연구개발 예산도 확대 반영했다. 비대면 분야 창업·벤처기업 등에 대한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조원 규모로 조성 중인 '스마트대한민국펀드'를 내년에도 1조원 규모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40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에서 6000억원을 모집한다. 중기부는 스마트대한민국펀드를 오는 2025년까지 6조원 규모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비대면 분야 육성을 위한 예산에는 재택근무·화상회의 등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를 기업 한 곳당 400만원가량 지원하는 내용도 들어 있다. 내년까지 중소·벤처기업 16만곳에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브랜드K 육성·관리 및 전자상거래 진출 확대를 위한 사업에 2700억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됐다.

2020-09-01 10:29: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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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딜라이브 분쟁 중재안 이달 중 나온다

각 사 로고. CJ ENM과 딜라이브의 프로그램 사용 분쟁이 정부 중재로 넘어갔다. 양사의 최종 합의가 결국 불발됐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31일 CJ ENM과 딜라이브가 올해 프로그램 사용료에 대한 최종 합의를 도출하지 못해 지난 7월 양사와 합의한 대로 분쟁 중재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13일 양사는 과기정통부 중재 하에 프로그램 사용료 수준에 대해 신의성실에 입각해 원만히 합의키로 했으나 서면협상 시한이었던 전날까지 자율협상에 실패했다 그간 CJ ENM과 딜라이브는 프로그램 사용료 인상 폭과 산정방식 등을 두고 마찰을 이어왔다. 지난 3월 CJ ENM이 요구한 프로그램 사용료 인상을 딜라이브가 거부하자 CJ ENM이 송출 중단(블랙아웃) 예고를 하며 양사의 공방이 치열해지는 상황이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중재를 위해 각계의 전문가로 분쟁중재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양사가 제시한 안에 대해 서류검토, 의견청취 과정을 거쳐 이달 중 최종 중재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중재안 확정 전이라도 양사가 합의한 안이 있으면, 합의안을 우선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1 10:28: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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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선발 시상식 개최

예천군은 지난달 31일 간부회의에서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맡은 일에 열정을 가지고 일해 전 공무원에게 모범이 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업무를 추진하면서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가져야할 마땅한 자세이지만 행정환경 급변화로 법·제도와 생활현장 간 괴리가 심화되고 있어 주민이 느낄 수 있는 행정이 절실히 요구 되고 있다. 이에, 예천군는 전 공무원이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올해 초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주민 및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 또한, 적극행정 실행 강화를 위해 전담 부서 및 추진부서의 협업을 강화하고 내부 망을 통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파 및 교육, 우수 사례 카드뉴스 홍보 및 우수 공무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시 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에 12건의 사례가 제출 됐으며 실무심사를 거쳐 상수원보호구역 공장설립제한 해제, 30년 불법노점과 전통시장 상생, 1차 코로나19 피해특고 및 프리랜서 종사자 지원 등 최종 3건의 사례를 선정했다. 특히,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는 3건의 사례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우수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선정된 공무원 3명에게는 대우공무원 선발기간 1년 단축 또는 성과상여금 1등급 상향이라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도 부여됐다. 김학동 군수는 "전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지만 목민관의 마음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군민들 어려움에 먼저 손 내밀고 다가갈 수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1 10:24:1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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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조병기)이 지역문화발전과 문예회관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1일 제13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문화예술상 부문별 포상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선정은 전국 250여개 문예회관 중 지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뛰어난 운영 성과를 나타낸 문예회관을 선정하는 의미 있는 수상이다. 문예회관 장관상은 전국 250개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의를 거쳐 최종 7개 문예회관의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종합 평가 후 선정했다. 그중에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BTL방식 문예회관 운영활성화 △지역문화예술 기여도 △인지도 △혁신도 △홍보부분 등 총 5가지 기준에서 최고 평점을 받으며 문예회관 운영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2010년 개관해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이하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안동을 넘어 경북북부지역과 도청신도시의 문화예술 컨트롤타워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문화향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과 지역예술단체와 함께하는 벚꽃길 야외공연, 저녁시간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층을 위한 브런치콘서트, 무더운 여름에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아트바캉스 등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다양한 기획 전시로 지역의 미술관 역할도 하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문화재단이 아닌 직속기관으로서 다양한 공모사업에 신청·선정되는 등 경북북부지역의 실질적인 지역 커뮤니티센터 역할을 수행하며 유아에서 시니어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문화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2019년 유아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친구야 공연장 놀러가자", 악기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 대상 음악교육프로그램인 "안동꿈의오케스트라", 음악전공자 양성을 위한 "안동청소년오케스트라", 지역에서 악기를 좋아하는 성인들을 위한 "마카다안동오케스트라", 시니어들이 음악으로 여가 활용을 위한 "안동청춘합창단", 가족단위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과 시민을 연결하여 새로운 대안 공간을 선사하고 공연과 전시 그리고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사업을 통한 일상 속 생활예술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가시적인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확인케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내의 활동에 만족하지 않고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여가기 위해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서울예술의전당과의 업무협약,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오페라 공동제작 협약을 진행했으며, 전국단위의 방방곡곡문화공감 특별기획프로그램 안동유치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인 전국문화예술교육축제를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2018년 경북 3개 문화예술기관과 프로그램 공동제작, 2019년 강원도 원주, 횡성과 프로그램 공동 제작 운영으로 안동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되었다. 올해 2020년부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대구·경북지회 회장기관으로서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한문연 대구·경북지회는 대구·경북지역 30여개의 문예회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여러 형태의 협업을 통한 지회 운영으로 한문연 7개 지회 중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선보이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조병기 관장은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수상하는 이번 장관상은 각별한 의미가 있으며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문화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난 10년 보다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앞으로의 10년을 준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13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문화예술상 문예회관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시상식은 31일 오후 2시 서울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진행됐다.

2020-09-01 10:23:4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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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제8대 킨텍스 대표이사 공식 취임,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는 이화영 대표이사가 금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제8대 킨텍스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화영 대표이사는 강원도 동해 출신으로 제17대 국회의원(통일외교통상위원회), 한민족평화네트워크 대표, 한러의원외교협의회 간사장,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7월부터는 민선 7기 경기도의 첫 평화부지사직을 수행하며 2년간 대북 교류 및 협력, 평화사업 등을 전담해왔다. 국회의원과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역임한 이화영 대표이사는 정관계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킨텍스가 당면한 과제인 제3전시장 건립 추진 및 주차장 부지 확보, 킨텍스 호텔 건립,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의 킨텍스 인프라 확충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이화영 대표이사는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출자로 건립된 킨텍스의 공공성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어 경기도, 고양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킨텍스를 지역과 함께하는 기관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화영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 MICE산업이 위기에 처해 있고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여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겠다."고 전하며, "킨텍스가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제3전시장 건립과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며 내외부 열린 소통을 통한 안정적 조직운영과 경영혁신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09-01 10:23: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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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안동시의사회 공동대응추진단 운영

안동시와 안동시의사회는 31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유행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동대응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는 공동대응추진단(공동 단장 : 안동시 부시장, 안동시의사회 회장)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감염병 예방 관리 및 예방접종사업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 시 의료인력지원 ▲자가격리자 진료 및 상담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에 따른 코로나19 진단 및 추적, 치료를 위한 자문 ▲감염 확진자, 자가격리자 및 그 가족 등 코로나19 피해자들의 정신건강 심리지원단 운영에도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 이로써 단순한 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이 아닌 안동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감염병 관리부터 환자 진료, 심리 지원 등 전 방위에 걸쳐 공동 대응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비하여 이와 증상이 유사한 독감의 발생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전 시민 독감접종 지원 사업을 안동시의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안동시는 7개조 15명으로 구성한 역학조사팀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발생 시 발 빠른 현장 조사와 광범위하고 신속한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최단 시간에 감염의 고리를 끊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공공시설을 생활치료 센터로 운영하여 신속한 대응을 한 바 있다. 이러한 안동시의 적극적인 행정과 안동시의사회의 전문성이 더해져 감염병 차단에 크나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환 안동시의사회장은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어 대유행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는데 우리 의사회에서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안동시의사회와 업무협약으로 각종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라면서"어려운 시국에 시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발 벗고 나서 준 안동시의사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2020-09-01 10:23:1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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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시인의 외동딸로서 호국·문학정신 계승 기여

이육사 시인의 외동딸인 이옥비(李沃非) 여사가 "제14회 경북도 여성상" "올해의 경북여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인 이옥비 여사는 독립 운동가이자 시인인 육사 이원록 선생의 외동딸로서 일평생 아버지의 독립운동정신과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후대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사)이육사추모사업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면서 각종강연과 행사를 통해 현대사회의 인문학적 가치와 우국충정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데 헌신 봉사하여 경북 여성의 위상을 높이고 호국보훈정신을 계승하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경북도 여성상은 경북도 양성평등 기본조례 제62조의 규정에 따라 매년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자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최고상인 올해의 여성상, 양성평등, 여성복지 3개 부문으로 나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대상자를 선정하며, 금년도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9월 3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간소하게 열릴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경북 여성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경북여성상에 역대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지역이 안동이다"라며"앞으로도 지속해서 여성 인재를 발굴해 그 정신과 뜻을 계승하고 여성의 권익보호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9-01 10:22:5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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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정보화농업인회, 경북농업인정보화경진대회"최우수 단체상"수상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0년 경북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안동시 정보화농업인회(회장 임영숙)가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했다. 안동시 정보화농업인회는 IT 매체를 활용하여 농장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와 직거래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윈윈(win-win) 하는 농산물 유통 기반을 만들고자 2008년 전자상거래 농업인을 중심으로 결성된 연구회이다. 현재 57명의 회원들이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전자상거래 마케팅 교육과 자율학습에 참여하며 주경야독으로 회원들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경영 마케팅의 선도적 활용 사례, 매우 특별한 홍보 및 스토리텔링, 농장 홍보 동영상, 사진 등 개인 경진 분야와 농업인 경영정보 활성화 단체 경진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다. 개인 경진 분야에서는 풍천면 김미영 씨가 매우 특별한 홍보 및 스토리텔링 경진 우수상을 수상하여 주목을 받았고 단체 경진 분야에서는 안동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후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고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매년 진행하는 농산물 마케팅, 전자상거래 교육에 대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자율 학습 활동을 통하여 회원들의 정보화 역량이 꾸준히 향상된 결과다"라고 밝혔다.

2020-09-01 10:22:4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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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코로나19확산 예방비대면 영상회의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달 31일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하는 8월 시민행복토론회의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는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데 이어 수도권은 30일부터 일주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했다. 김천시도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을 심각단계로 전환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보건소, 김천제일병원, 김천의료원 3개소에 선별진료소를, 김천역과 KTX김천구미역 2개소에는 체온감시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감염병에 취약한 종교시설, 노래방, PC방,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76개소에 전담 지도공무원을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외부에서 코로나19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스포츠 행사는 무관중대회로 진행하는 등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 착용, 2m이상 거리두기, 밀폐?밀집 장소 가지 않기 등 방역 수칙을 시내주요지점에 설치한 현수막 50개와 대형 전광판 4개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영상회의에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에게 "지금은 지난 2월보다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코로나19에 대응해 나가야 할 때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종교활동 등 주민 불편이 가중되어 마찰이 발생할 수 있으나 더 큰 위기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므로 시민들을 잘 설득해 주기 바라며, 공직자로써의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01 10:22:23 김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