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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원업무 분야 우수직원 격려 간담회 개최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27일 상반기 친절공무원 및 민원처리 마일리지 운영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종환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우수 직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반복되는 민원업무와 민원인 응대과정에서 날로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갈등상황에 시달리는 담당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대응 및 각종 비상근무와 함께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적극적이고 친절한 업무처리로 시민에게 칭찬과 감사의 글을 받은 직원의 선행을 격려했으며 민원처리기간 단축 유도로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민원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관점에서 민원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모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친절하고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찬을 통해 민원처리 전반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는 한편 민원인과 직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0-08-31 11:27: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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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코로나19 지역사회차단'온 힘'

경로당 운영 중단, 실내·외 공공 운동 시설 폐쇄, 보건소 일반진료 등 업무 중단… 지역사회 확산 방지 위해 행정력 집중 김학동 예천군수는 30일 오후 3시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지역사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날 김 군수는 간부 공무원들로부터 부서별 대응 상황 및 추진 계획 등을 보고 받고 이와 함께 군민 안전을 위해 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 적용과 전반적인 체계를 재점검 해 방역 고삐를 더욱 단단히 죌 것을 주문했다. 이에 군은 31일 0시부터 상황이 진정될 때 까지 무더위 쉼터로 운영 재개 했던 관내 경로당 364개소를 운영 중단하고 실내·외 공공 운동 시설은 전면 폐쇄하는 등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강화된 조치를 취한다. 이에 보건소 일반진료와 건강증진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 검체 채취, 역학조사 등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 씻기, 실외에서 사람 간 2m 거리두기 등 개인 생활 수칙 강화를 적극 안내하고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내 가족과 이웃들을 위해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하면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긴장해 추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31 11:27:3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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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YG PLUS, 블랙핑크가 이끄는 실적 기대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충헌 연구원은 31일 "블랙핑크의 두번째 신곡이 공개 41시간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면서 YG PLUS의 목표주가를 8000원으로 제시했다. 현재주가 대비 45%가량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YG PLUS는 YG그룹 내 음원·음반 유통을 전담하고, 굿즈 제작·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상반기 기준 음악부문 매출액(241억원) 중 25%인 61억원이 음원·음반 유통에서 나왔다. 나머지 180억원은 네이버 음악 플랫폼인 '바이브' 운영수수료다. YG PLUS는 음원·음반 부문을 국내시장에서 해외시장까지 전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현재 해외시장 음원·음반 판매는 YG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하고 있어 해외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YG엔터테인먼트와 해외 업체들과의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추후 해외 음원·음반 유통, 판매도 YG PLUS가 담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반기 블랙핑크와 트레저의 음반 판매량도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YG PLUS는 YG 아티스트들의 스트리밍 음원 소비가 많을수록 음반 판매량이 높을 수록 실적이 개선되는 효과를 얻는다. 이 연구원은 "지난 6월 26일 컴백한 블랙핑크와 7월 데뷔한 트레저의 3분기 음반 판매 추정치가 블랙핑크는 50만장, 트레저는 25만장이다"면서 "아직 3분기가 끝나지 않았다는 점과 블랙핑크의 첫번째, 두번째 앨범이 계속해서 새로운 기록을 경신 하고 있다는 점, 10월 2일 출시하는 정규앨범은 올해 음원과 음반판매 실적에 추가적인 상승동력이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또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명)'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9~10월 '악동뮤지션'과 '송민호' 등 기존 아티스트들의 컴백도 이어진다. 내년 상반기에는 '빅뱅'이 컴백할 전망이다. 음원·음반 부문의 성장 가속화가 기대된다. 굿즈 제조와 판매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2018년 주요 아티스트들이 왕성하게 활동했을 당시 굿즈 판매 매출액이 100억원 수준을 기록했따"면서 "블랙핑크의 글로벌 팬덤과 최근 트레저의 국내 인기가 고조되고 있어 내년에는 굿즈 부문에서 100억원 이상 규모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고 했다. 이에 따라 리서치알음이 예상하는 YG PLUS의 2020년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전년보다 446.5% 증가할 것으로 봤다. 매출 역시 11.7% 늘어난 1391억원으로 전망했다. 적정주가는 2021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200원에 주가수익비율(PER) 40배를 적용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31 11:25:5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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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온라인 '2020 SCU Family Summer Festival' 개최

서울사이버대, 온라인 '2020 SCU Family Summer Festival' 개최 9월 1일 19시부터 서울사이버대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생방송 진행 '2020 SCU Family Summer Festival' 포스터/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가 내달 1일 19시 '2020 SCU Family Summer Festival' (이하 2020 SFSF)을 서울사이버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iscuac)에서 온라인 생방송으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본교 캠퍼스를 비롯해 전국 7개 지역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사이버대는 그동안 다양한 오프라인 축제와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병행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오프라인 모임을 가질 수 없게 되자, 20대 총학생회에서는 학우를 위해 사이버대학 최초로 온라인 생방송 축제인 2020 SFSF를 준비해 유튜브를 통해 선보이게 됐다. 이번 2020 SFSF는 개그맨 이동엽의 사회로 진행된다. 행사는 ▲학교 홍보 플래시몹과 랜선 토크 ▲총동문회 홍보 ▲재학생 가요제 TOP7의 결선과 문자투표 진행 ▲가수 요요미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재원 총학생회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우들을 위로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학우들 모두에게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주 총장은 "이번 축제는 총학생회 주최로 사이버대학의 특성을 살려 온라인 공간을 통해 마련된 뜻깊은 행사이다"며 "서울사이버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통해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라고 말했다.

2020-08-31 11:07: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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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중기·소상공인에 '매출 채권 유통·거래 시스템' 도입 제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 중소기업이 어음으로 결제한 판매 대금 조기 회수 차원에서 매출 채권을 현금화해 유통·거래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올 들어 160개 업체가 발행한 7883억원에 달하는 어음 부도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이광재 의원실 제공 올해 들어 160개 업체가 발행한 7883억원에 달하는 어음 부도로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중소기업이 어음으로 결제한 판매 대금 조기 회수 차원에서 매출 채권을 현금화해 유통·거래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공개한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7월까지 9년 7개월간 어음 교환에 따른 부도 금액은 38조 5359억원(7241개 업체)이다. 지역별로 서울(25조6346억원)과 경기(4조4940억원) 등 수도권에 이어 ▲부산 1조5495억원 ▲광주 9286억원 ▲경남 8861억원 ▲대전 8802억원 ▲인천 7593억원 순이었다. 이광재 의원은 "기업 간 거래에서 발행하는 어음 및 외상 매출금 등 매출 채권 회수 지연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부도 위험에 노출돼있다"며 "중소기업 최대 애로인 판매 대금 조기 회수를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중소기업이 판매대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수취기일)이 어음인 경우 제조업이 평균 107.4일, 서비스업이 평균 120일에 달하는 점에 대해 고려한 발언이다. 이에 이 의원은 어음·외상 등으로 결제한 중소기업 판매 대금 조기 회수 차원에서 '매출 채권 유동화로 유통·거래하는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판매 대금 조기 회수를 원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매출 채권 일정 비율에 대해 투자금으로 지급받는 방식이다. 단, 이 방식은 매출 채권 거래 시스템으로 해당 기업 신용도가 검증돼야 한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현금이 중요한 중소기업에는 중금리 수준의 할인율로 조기 현금화할 기회를, 참여 투자자에게는 안정적 수익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매출채권 거래 시스템 핵심은 구매 및 판매 기업에 대한 신용 평가 및 진성 거래 판별일 것"이라며 "회계 데이터 통합과 연계로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적절한 금융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8-31 11:00:4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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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개소

성균관대,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개소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약 490억원 투입 양자정보과학 분야 고급 인력 양성 및 연구 지원 인프라 구축 과기정통부 양자정보과학 연구개발생태계 조성 사업 일환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개소식/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지난 28일 양자정보과학 연구개발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센터장으로는 정연욱 성균관대 성균나노과학기술원 교수가 선임됐다. 양자정보과학은 폭발적 파급 잠재력을 지닌 게임체인저로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혁신기술이다. 세계 각국이 양자정보과학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선정해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으나, 후발주자인 우리나라는 아직 전문 인력과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이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정보과학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양자정보과학 연구개발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전반을 책임지고 수행해나갈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센터장 공모 절차를 통해 정연욱 교수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소속기관인 성균관대 내에 센터를 설치하게 됐다. 본 사업은 연구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약 490억원이 투입된다. 성균관대는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양자정보 분야 고급 인력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양자정보에 관심 있는 미래인재 유입을 촉진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급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나아가 연구용 양자소자를 손쉽게 확보하고 양자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해 연구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정연욱 센터장은 "개방적 운영을 통한 산학연 협력과 최고 수준의 인프라 조성을 통해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양자정보과학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우리나라가 양자정보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2020-08-31 11:00: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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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으로 식중독균 6종 완전 살균 입증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LG전자 LG디오스 식기세척기가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고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최근 인터넥의 식중독균 제거 성능 시험 연구를 통해 트루스팀이 대표 원인균 6종을 99.999% 없애준다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살균세척코스를 통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를 99.999% 제거했다. 앞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를 각각 99.999% 없앴다. 세계김치연구소가 같은 코스로 실험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장관출혈성대장균(O157:H7)이 99.999% 제거됐다. 그 밖에도 여러 전문기관들로부터 13종의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99% 제거하는 살균 성능을 인정받았다. 앞서 세척력도 인정받았다. 지난해 부산대학교 감각과학연구실 이지현 교수팀과 함께 '식기세척기와 손설거지 비교 행동연구'를 통해 이 제품의 세척력이 손설거지보다 약 26% 더 뛰어남을 입증한 바 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토네이도 세척 날개를 포함한 여러 토출구에서 입체물살을 만들어 깨끗하고 빠르게 식기를 세척한다. 특히 식기세척기 바닥에 있는 X자 모양의 토네이도 세척 날개가 시계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번갈아 회전하면서 만들어 낸 고압 물살이 식기에 남아있는 기름때까지 제거한다. 국내 제조사의 식기세척기 가운데 유일하게 석회질을 줄여 물얼룩을 감소시켜 주는 연수장치도 탑재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차별화된 깨끗함과 편리함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31 11:00: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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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액 한 방울로 알츠하이머병 진단 가능해진다

체액 한 방울로 알츠하이머병 진단 가능해진다 윤대성 고려대 교수·황교선 경희대 교수 공동연구팀, 나노바이오센서 개발 주요 원인물질을 펨토그램 수준까지 한번에 검출 윤대성 고려대 교수, 황교선 경희대 교수 박동성 고려대 석박통합과정/고려대 제공 국내 연구진이 체액 한 방울로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하는 고감도 센서 개발에 성공했다.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윤대성 바이오의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황교선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로 이뤄진 공동연구팀이 그래핀 전계효과 트랜지스터를 이용해 혈액과 뇌척수액 내 존재하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 물질(아밀로이드베타, 타우)을 펨토그램(femtogram, 10-15g) 수준까지 한 번에 검출해낼 수 있는 고감도 나노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약 7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신경퇴화 및 유전적 요인들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응집된 베타아밀로이드와 과인산화된 타우단백질이 원인 물질로 알려져 있다. 현재의 알츠하이머병의 진단 방법으로는 ▲신경심리학적 문답법 ▲양전자 단층촬영(PET) ▲자기공명영상진단(MRI) 영상이 사용되고 있다. 이들은 주관적일 수 있으며 고비용이라는 단점이 있다. 최근 미국 국립 노화 연구소 및 알츠하이머 협회 (NIA-AA)에서 정한 알츠하이머병 진단 가이드라인에 체액의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 검출 여부가 중요한 정보로 포함됨에 따라, 체액 내에 수 피코그램(picogram, 10-12g)으로 존재하는 바이오마커를 정확하게 분석해낼 수 있는 센서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꿈의 소재로 알려진 그래핀을 이용한 전계효과 트랜지스터는 고감도의 우수한 전기적 특성과 다양한 항체의 부착이 가능한 표면을 기반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그래핀 바이오센서의 작동 모식도/고려대 제공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이 체액의 생리학적 환경(산도 pH 7.4)에 따라 서로 다른 표면 전하 특성을 가진다는 점에 착안해 두 생체물질이 구별되는 검출 신호를 내는 그래핀 기반 전계효과트랜지스터 다중 검출 플랫폼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뇌척수액과 혈액 내에서 수 펨토그램 수준의 검출 한계를 가지며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을 동시에 검출 해내는데 성공했다. 윤대성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진산 교수와 임상시험를 통해 실제 환자와 정상인의 임상 혈액 및 타액 샘플 내에서의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의 농도를 분석해 알츠하이머병의 위험도를 진단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윤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그래핀 기반 나노바이오센서는 플랫폼 기술로 다양한 질병 진단에 확장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즉, 알츠하이머병의 관련 인자 검출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질병의 원인 물질인 단백질과 핵산의 표면 전하 분석을 통한 정확한 질병 진단에 확장해 관련 임상연구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연구에는 ▲박동성 석박통합과정(제1저자, 고려대 바이오의공학과) ▲윤대성 교수 (공동교신저자, 고려대 바이오의공학과) ▲황교선 교수(공동교신저자, 경희대 의과대학)가 주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올해 8월 15일 Elsevier社에서 발행하는 전기화학(Electrochemistry)및 분석화학(Analytical chemistry)분야 최고 권위지인 『Biosensors & Bioelectronics』(IF=10.257, JCR 분야 상위 0.581%)에 온라인 공개됐다.

2020-08-31 10:55: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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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신제품 'Dr.PNT 슈퍼아르기닌4000' 출시

GC녹십자웰빙이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피엔티(Dr.PNT)'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GC녹십자웰빙은 최근 닥터피엔티의 신제품 'Dr.PNT 슈퍼아르기닌4000'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식품으로, 식생활 균형유지에 도움을 주는 기타가공품이다. 이 제품은 1회 섭취 분량에 4000mg의 고용량 L-아르지닌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L-아르지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로, 외부 섭취를 권장하는 준필수 아미노산으로서 우리 몸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11종의 멀티비타민과 9종의 필수 아미노산, 타우린 을 함께 함유하고 있어 건강 증진과 체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무첨가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젤리 타입으로 열대과일 맛을 첨가해 복용 편의성도 높였다. 박지윤 GC녹십자웰빙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는 닥터피엔티의 신제품으로 차별화된 고함량 L-아르지닌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닥터피엔티는 병의원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 전용 브랜드로서 맞춤형 제품 군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31 10:41: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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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헴리브라', 온라인 국제 심포지엄서 연구결과 공개

JW중외제약은 로슈 그룹 산하 주가이제약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헴리브라 웨비나'를 오는 다음 달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웨비나'는 '웹+세미나'의 준말로 온라인강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세미나를 말한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단 모임에 제한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방식의 '멀티채널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9월 4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되는 이번 웨비나는 혈액학 관련 의료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나고야 대학 병원 혈액학 교수인 타다시 마츠시타가 연자로 나서 'A형 혈우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일본에서의 헴리브라 처방의 경험과 통찰'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마츠시타 교수는 "헴리브라는 기존 치료제들의 한계점을 극복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예방요법제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서 헴리브라의 임상적인 효과와 안전성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혈우병 환자들에게 사용된 실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웨비나 참여 희망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ID를 부여받아 참가할 수 있다. 헴리브라는 미국, 일본, 독일 등 90여 개국에서 시판돼 혁신신약으로서 약물 효과를 인정받았으며, 지난 5월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주 2~3회 정맥투여를 해야 하는 기존 혈우병 예방요법 치료제와 달리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주1회부터 최대 4주 1회까지 피하 투여가 가능해 환자들의 투약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지난 7월에는 세계혈우연맹(WFH)에서 새로운 혈우병 치료 가이드라인으로 적극 권장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31 10:37: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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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페이카드' 출시…1~1.5% 결제일 할인 혜택

삼성페이카드. /삼성전자 삼성전자도 전용 신용카드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8월 31일 '삼성페이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카드와 협력했다. '삼성페이카드'는 삼성페이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신용카드다. 삼성페이 앱을 통해서만 신청가능하며 실물카드로도 발급된다. 구체적으로는 삼성페이 앱을 통해 카드 신청·발급부터 결제, 다양한 카드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앱에서만 이용가능했던 할인 내역·실적 충족여부· 결제예정금액·카드번호 및 해외결제차단 등도 삼성페이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삼성페이를 통한 결제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1% 결제일 할인,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1.5%의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오는 12월 31일까지는 국내 온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 결제시 0.5%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2%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삼성페이 쿠폰샵에서 결제하면 3%, 캐시비 후불교통 이용시 2%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월 국내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삼성카드·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삼성페이카드' 등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를 삼성페이에 등록해 해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외 결제서비스도 시작한다. 삼성페이 해외 결제서비스는 전세계 NFC 단말기가 있는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해외에서 삼성페이를 통해 '삼성페이카드'로 결제할 경우, 5%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31 10:35: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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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위·변조된 'jpg 파일' 분별 기술 개발…국제표준 채택

세종대, 위·변조된 'jpg 파일' 분별 기술 개발…국제표준 채택 권오진 교수팀 '디지털 이미지 원본증명'…"조작 사진 문제 해소" 권오진 전자정보통신공학과 교수/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권오진 전자정보통신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jpg 이미지에 대한 원본증명용 기술'이 국제표준기술로 채택됐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페이크 뉴스에서 사용되는 가짜 사진, 타인에 대한 악의적 조작 사진 유포 행위 등 디지털 이미지에 대한 위변조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들 사진의 대부분은 jpg 파일 형태로 유통되는데 이번에 개발된 기술로 위변조된 jpg 이미지들이 원본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게 됐다. 연구팀은 디지털 시그니처 기술과 워터마킹 기술을 동시에 jpg 이미지에 적용하는 것을 JPEG 국제표준화기구(ISO/ICE SC29 WG1, www.jpeg.org)에 제안해 JPEG Privacy & Security(ISO/IEC 19566-4)라는 이름의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 그간 디지털 이미지의 원본증명을 위한 시그니처 기술과 워터마킹 기술에 대한 많은 논문이 출판돼 몇몇 회사의 상용화 제품도 출시됐지만, 각기 다른 기술들 간의 호환성 결여로 인해 그 기술 확산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발을 통해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jpg 이미지에 대한 국제표준이 제정돼 이 호환성 결여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 권 교수는 "대중들에게 영향력이 큰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들이 자발적으로 원본증명 기술을 사용했으면 좋겠다"라면서 "원본증명 기술을 통해 이미지 위조와 변조에 의한 사회적 문제가 해소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현재 교내 연구비와 국내 카메라 업체의 지원을 받아 카메라에 본 기술을 내장해 이미지의 탄생 시점부터 원본 증명이 가능하도록 하는 카메라를 개발하고 있다. 이후 소프트웨어를 JPEG 국제표준화기구에 제공해 무료로 배포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국내외 특허 출원되었고 핵심 알고리즘은 전기/전자 분야 국제학술지인 'IEEE Access'에 게재됐다.

2020-08-31 10:32: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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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국회토론회도 '언택트'로 활성화해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수백명씩 증가하면서 수도권에서는 16일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30일부터 2.5단계로 격상됐다. 18일부터 실내 집합인원 수가 제한되면서 최근 활발히 진행되던 국회토론회에도 제동이 걸렸다. 지난 19일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개최된 '디지털 뉴딜 시대의 인공지능 경쟁력 확보와 입법 대응 세미나'는 AI 사업을 포함한 '디지털 뉴딜'의 문제를 짚어보는 자리여서 AI 전문기자로서 이 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다. 하지만 행사 전일 정부가 실내 50인 이상 집합을 금지하면서 토론회가 예정대로 진행될지 궁금했고, 안내된 문의전화로 토론회 진행 여부를 확인했다. 오후가 돼서야 받은 답변은 "방역 지침을 준수해 토론회를 개최한다"는 것이었고, "인원 수 제한으로 일찍 가야 하냐"고 문의하니 정해진 시간에 오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행사 10분 전 도착한 토론회장에서는 주최자들과 기자, 시민들과 실갱이가 벌어지고 있었다. 기자는 3번을 전화했던 터라 자신 있게 말했지만 담당자가 직접 전화받은 적 없다는 이유로 출입을 저지당했다. 여러번 설명 끝에 겨우 끝 자리를 배정받을 수 있었지만, 이후에도 출입을 놓고 실갱이는 이어졌고 두어명의 추가 입장이 이뤄졌다. 기자는 왜 코로나19로 위험한 상황에서 비대면이 아닌 대면 토론회를 강행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지난 2월 심각한 코로나 사태 이후 많은 기업들, 기관 등이 예정됐던 행사를 웨비나로 대체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기업들이 다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지만,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자 재빨리 웨비나로 전환해 행사를 무리 없이 진행했다. 21대 국회가 5월 30일 출범해 최근 국회토론회가 하루에 10여개까지 진행됐지만, 국회의원들은 잇따라 토론회를 취소했다. 극심한 코로나 추세가 계속된다면 국회토론회는 언제 다시 대중에 개방될지 장담할 수 없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백종헌 미래통합당 의원이 27일 100% '언택트 토론회'를 최초로 개최한 것은 환영할 만 하다. 국회는 이제 비대면 법안 발의와 영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한 '언택트 국회'로 변신하고 있다. 이 같은 시점에서 산업계 관계자는 물론 국민들도 참석할 수 있는 비대면 국회토론회는 빠른 속도로 확산되어야 한다. 언제까지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지길 기다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2020-08-31 10:30: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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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 설치 속도…교육부·시도교육감協, 결의안 채택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교육위원회' 설치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교육부는 28일 제6회 교육자치정책협의회(교자협)를 개최해 국가교육위원회 설치를 위한 공동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설치된 교자협은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를 중심으로 교육·학예 분야의 지방분권, 학교 민주주의 등 교육 자치를 통합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제8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출범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후 처음 열렸다. 이날 교자협은 국가교육회의가 포함된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전략 및 실천 방안을 공동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유·초·중등 교육자치 강화와 교육과정 분권화를 위한 협력적 교육 거버넌스 구축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유치원과 초·중등 교육의 지방 분권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자치 관련 법령을 제·개정하기로 했다. 교자협은 이를 전담할 '법령 정비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학생·학부모 중심의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을 내실화 하기 위해 초등교육개정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운영위원회에 학생 위원이 참여하도록 하고 사립학교 학교운영 위원회의 심의기구화, 위원 구성 비율 및 위원 연수에 대한 시도 자율성을 확대하다는 방안이다. 각 교육감이 교육정책을 주민투표에 부칠 수 있는 방안도 추진한다. 교육부와 교육청은 '지방교육 자치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에 대해 교육감이 주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교육 분야 또한 자치와 분권에 기반한 대전환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을 위한 노력과 함께, 학교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과감한 제도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8-31 10:28: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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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네빔 4K로 '홈 시네마' 수요 공략 강화

LG 시네빔 레이저 4K. /LG전자 LG전자가 '시네빔'으로 홈시네마 수요 공략을 본격화한다. LG전자는 8월 31일 가정용 프로젝터 신제품 'LG 시네빔 레이저 4K(모델명 HU810P)'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네빔은 고화질·초대형·편의성 3박자를 두루 갖춘 프로젝터다. 4K(3840×2160) 해상도에 100만:1 명암비를 지원해 입체감 있는 고해상도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 집에서도 영화관 화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렌즈에 투사되는 광량을 조절하는 LG전자만의 독자 기술을 탑재해 밝은 공간에서도 또렷하고 생생한 화면을 보여줄 수 있다. 이 제품은 파란색과 빨간색 레이저 광원을 동시에 활용하는 '듀얼 레이저 광원'을 활용한다. 단일 광원에 비해 보다 풍부하고 섬세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디지털시네마 색표준(DCI-P3) 기준 97% 충족한다. 통상 업계는 이 표준을 90% 이상 충족하면 UHD 프리미엄 화질을 구현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수명도 최대 2만 시간에 달한다. 화면 크기는 40인치에서 최대 300인치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화면 최대 밝기는 촛불 2700개를 동시에 켠 것과 같은 2700안시루멘(ANSI-Lumen)이다. ▲영상과 화면의 주사율을 일치시켜주는 '리얼시네마' ▲화면의 빠른 움직임을 보다 선명하고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트루모션' 등 다양한 콘텐츠 지원 기능도 있다. 다양한 편의기능도 갖췄다. HDMI 2.1 포트를 탑재했으며, 와이사(WiSA), 블루투스 등 다양한 무선 연결 기능도 지원한다. LG전자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웹OS를 탑재해, 주변기기 연결 없이도 인터넷에 접속해 다양한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상하좌우 전 방향으로 렌즈 방향을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가 제품을 놓는 위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LG전자는 연내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에 신제품을 순차 출시한다. 이에 앞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0에 맞춰 준비한 3D 가상 전시장에서 신제품을 처음 공개한다. LG전자 글로벌 홈페이지에 마련된 가상 전시장에 접속하면 누구나 신제품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LG전자 IT사업부장 장익환 전무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편의성을 두루 갖춘 LG 시네빔을 앞세워 홈 시네마 프로젝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31 10:28: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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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K-OTC 수수료율 인하 기념 거래 이벤트

키움증권이 K-OTC 수수료율 인하를 기념해 커피 증정과 현급 지급 이벤트를 10월 22일까지 실시한다.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K-OTC 수수료율 인하를 기념해 K-OTC 거래 시 선착순으로 커피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10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K-OTC란 비상장 주식의 매매를 위해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제도화한 국내 장외주식 시장으로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가 성장 가능성이 있는 비상장 기업에 대해 투자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최근 키움증권은 K-OTC 거래 수수료율을 영웅문4, 영웅문S 기준 0.2%에서 0.14%로 인하했다. 이벤트 기간인 8월 24일에서 10월 22일 사이 K-OTC를 3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선착순 555명에게 스타벅스 콜드브루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5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현금 3만원을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신규 고객 및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트레이딩 시스템 '영웅문4', 모바일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영웅문S'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31 10:27:1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