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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병원용 바닥재 신제품 내놓고 시장 추가 공략

LG Z:IN 바닥재 프레리…디자인 변화 적고, 내구성 우수 LG Z:IN 바닥재 프레리가 적용된 병원 로비 모습. LG하우시스가 국내·외 병원용 바닥재 시장 공략에 추가로 나섰다. LG하우시스는 내구성과 위생성, 다양한 디자인을 갖춘 의료시설용 시트 바닥재 신제품 'LG Z:IN(LG지인) 바닥재 프레리(PRAIRIE)'(사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LG Z:IN 바닥재 프레리'는 제품 표면부터 하부까지 동일한 단일층 구조로 마모에 의한 디자인 변화가 적고, 내구성이 우수해 의료장비의 이동이나 보행량이 많은 공간에서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시트 바닥재 특성상 이음매가 적어 제품 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균 번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 향균성능을 확보하고 내화학성과 내오염성까지 뛰어나 위생성이 요구되는 의료시설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제품은 기본 색상인 그레이, 베이지부터 생기있는 오렌지 컬러 등 총 20가지의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출시해 공간별로 최상의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지난 2015년 국내 업계 최초로 의료시설 전용 바닥재인 '오리진'을 출시한 이후 '스페이스', '유나이트' 등 의료시설용 바닥재를 미국, 중국 등의 글로벌 시장에 잇따라 선보이는 등 국내외 의료시설용 바닥재 시장을 지속 공략하고 있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전무는 "의료시설용 바닥재는 위생성과 내화학성 등 품질 기준이 까다롭고 검증된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 특성상 시장의 진입장벽이 높아 그 동안 수입산 제품이 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강력한 브랜드 파워 및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 및 교육 시설 공급을 늘리고, 글로벌 의료시설용 바닥재 시장에서의 입지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15 13:50: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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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4명··· 3분의 2가 교회발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70명대로 폭증했다. 추가 확진자의 3분의 2 이상이 교회발 감염이었다. 서울시는 14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74명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감염 경로별로 보면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26명,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23명, 고양시 반석교회(케네디상가) 1명 등 교회와 관련된 감염으로만 50명이 추가됐다. 특히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사랑제일교회에서는 교인 1명이 12일 처음 확진된 뒤 13일 12명이 추가로 코로나에 걸렸고 14일에는 서울 26명, 다른 시·도 4명 등 전국에서 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사랑제일교회 관련 전국 누적 확진자는 43명(서울 37명)으로 늘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15일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사랑제일교회 교인 및 방문자 4053명에게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고 어제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발동했다"고 말했다. 이행명령을 위반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고 확진자가 발생하면 구상권 청구도 가능하다. 고양시 반석교회 교인으로부터 시작된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 집단감염으로는 14일 1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12명(서울 11명)이 됐다. 롯데리아 종사자 모임 관련해서는 14일 1명이 추가로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누적 16명(서울 13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 총 138명을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발표된 확진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중구 소재 통일상가에서는 의류도매업을 하는 가족 2명이 12일 처음 확진된 데 이어 13일까지 누적 확진자가 4명(서울 3명)이었으나, 14일에는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이밖에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으로 2명이 늘었고 기타로 분류된 사례는 10명,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9명, 다른 시·도 확진자를 접촉한 사례는 2명이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12일부터 3일간 23명→ 32명→ 74명으로 급증세에 있다. 특히 14일 신규 확진자 수는 74명으로 전일 32명의 두배 이상 뛰었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오늘(15일)부터 임시공휴일인 17일까지 이어지는 연휴가 2차 대유행을 가름하는 중대 고비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확산 기로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종교계, 관련 단체 여러분은 성숙한 연대의식으로 검사 참여, 집회 금지 등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전날 서울시는 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관내 7560곳의 모든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따른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앞서 시는 지난 13일 광복절에 약 22만명 규모의 집회 개최를 예고한 단체들에 '집회금지' 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2020-08-15 12:56: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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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제국의 브로커들 外

◆제국의 브로커들 우치다 준 지음/한승동 옮김/길 일제강점기 때 경성에 초지야백화점을 설립한 고바야시 겐로쿠는 탁월한 사업감각과 총독부의 공식적인 지원, 행운이 겹친 덕에 큰 성공을 거뒀다. 고바야시처럼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사람은 약 100만명에 달한다. 이는 19~20세기 세계 식민·제국주의 역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의 대량이주였다. 왜 그토록 많은 일본인들이 조선으로 왔을까. 책은 재조(在朝) 일본인에 대한 역사를 '정착민 식민주의'라는 시각을 통해 바라본다. 저자는 이주 정착민을 '제국의 브로커들'이라고 명명하고 이들이 개인적인 부의 축적에서 나아가 식민권력의 대리인 즉, 앞잡이 역할까지 했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632쪽. 3만8000원. ◆예술가의 편지 마이클 버드 지음/김광우 옮김/미술문화 진실한 마음을 담아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쓴 손 편지에는 첨단 전자 매체들이 붙들 수 없는 마음의 사무침이 있다. 수신자와 발신자만 열어볼 수 있도록 봉인된 편지엔 예술가들의 작품과 문헌엔 드러나지 않았던 그들 내면의 깊숙한 이야기가 담겼다. "저는 대리석, 청동, 점토로 조각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림처럼, 어떤 분야든 누구 못지않게 잘할 수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통치자 루도비코 스포르차에게 보낸 편지는 자신의 재능을 한껏 뽐낸 이력서나 다름없다. 책은 다빈치부터 호크니까지, 지난 600여년간 당대 최고 예술가들의 구구절절한 사연이 적힌 90여편의 편지를 한데 모았다. 224쪽. 2만2000원. ◆로르샤흐 데이미언 설스 지음/김정아 옮김/갈마바람 열장의 잉크 얼룩 카드로 구성된 로르샤흐 검사는 현대 정신의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중요한 심리검사 도구 중 하나다. 누구나 어디선가 한 번쯤 봤을 이 신비로운 잉크 얼룩 자국은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으로 불린다. 정신병원뿐만 아니라 군대, 학교, 재판정, 기업 등 수많은 곳에서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는 일에 활용돼 왔다. 최초의 헤르만 로르샤흐 평전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로르샤흐의 일생과 더불어 로르샤흐 검사의 탄생과 발전 과정, 검사를 둘러싼 논쟁, 심리 분석의 역사 등 20세기 정신의학계에서 벌어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룬다. 672쪽. 2만8000원.

2020-08-15 12:29: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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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해수부 차관, 목포항 해양쓰레기 수거 현장 점검

박준영 해수부 차관, 목포항 해양쓰레기 수거 현장 점검 박준영 해수부 차관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은 15일 취임 이후 첫 일정으로 전남 목포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수거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장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1만1000여 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남지역은 이 가운데 가장 많은 3600여 톤(14일 13시 기준)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해 여객선 운항 등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목포지역에는 청항선 2척, 어항관리선 2척, 해경 방제선 3척 등 총 7척의 선박을 투입해 수거작업을 진행 중이다. 15일부터는 예인선 1척 등 긴급 계약 체결한 민간선박 5척도 추가 투입된다. 박 차관은 목포시 동명동 물양장과 남항 관공선 부두를 방문해 해양쓰레기 수거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차관은 이 자리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강과 하천을 통해 쓰레기가 계속 유입되는 상황인 만큼, 해양오염 방지와 선박의 안전운항 확보를 위해 신속한 수거·처리가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차관은 14일 해수부 기획조정실장에서 차관으로 승진 기용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15 12:28: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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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복구 지원 캠페인 진행

'EPIC LOVE' 캠페인 이미지. /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의 이용자들과 함께 최근 발생한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전국 그룹홈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캠페인 'EPIC LOVE'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EPIC LOVE'는 에픽세븐과 이용자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별도의 절차 없이 에픽세븐을 꾸준히 플레이 하기만 해도 캠페인에 자동 참여 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용자들이 보유한 영웅의 친밀도 상승 단계 합계가 100만을 달성하면 2000만원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침수 피해를 입은 전국 그룹홈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한다. 캠페인 기간은 14일부터 23일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빠른 피해 복구를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도 남길 수 있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등으로 인한 가정 해체로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아동 보호 시설이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지난 6일부터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전국 그룹홈 지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그룹 임직원을 비롯해 희망스튜디오에 직접 기부금을 전달한 기부자들의 뜻을 한데 모아 부산, 목포, 대구, 포항, 울산등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그룹홈 5곳의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EPIC LOVE' 캠페인을 통해 지원되는 기부금을 더해 그룹홈에 대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5 12:18: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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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앞둔 카카오게임즈, 모바일게임 글로벌 공략 나선다

'가디언 테일즈' 메인 캐릭터 이미지.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모바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증권신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동남아시아 모바일 게임 서비스사 글로하우를 인수했다고 15일 공개했다. 인수 주체는 카카오게임즈 유럽법인으로, 지난 6월 법인 산하의 종속기업으로 들였다. 이번 인수는 모바일게임의 글로벌 공략의 일환으로, 동남아시아 전진기지를 두고 현지 시장을 직접 공략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유럽, 북미, 일본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게임 서비스 및 시장 분석을 하며 자체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다져왔다. 글로하우는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모바일게임 마케팅, 운영,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게임 업체다. 카카오게임즈는 글로하우와의 협업으로 모바일게임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지난 7월 230여개 해외 국가에 정식으로 출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를 첫 시작으로 서비스에 총력을 다한다. '가디언 테일즈'는 글로벌향 감성으로 제작된 모바일 게임이다. 글로벌 버전으로는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중국어(번체), 프랑스어, 태국어, 이탈리아어 등 총 16개국 언어를 제공 중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가디언 테일즈'에 이어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의 대만 서비스도 막바지 담금질 중이다.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시장을 시작으로 '달빛조각사'를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달빛조각사' 중화권 출시는 '리니지M',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국내 유명 게임들을 대만 시장에 서비스한 감마니아를 파트너로 선택했다. '달빛조각사'의 현지 서비스명은 '월광조각사(月光雕刻師)'로 결정됐으며, 연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올해가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원년으로, 카카오게임즈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5 12:14: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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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활성화 캠페인 이번 주말부터… "2만원씩 여섯 번 이상이면 1만원 환급"

외식 활성화 캠페인 이번 주말부터… "2만원씩 여섯 번 이상이면 1만원 환급" 지난달 28일 울산시가 코로나19와 관련해 방역 안심 음식점 300곳을 지정하기로 한 가운데 31곳을 먼저 지정했다. /울산시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외식업계 경영위기 극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외식 활성화 캠페인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됐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4일 이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1회당 2만원 이상씩 총 6회 외식을 하고 카드 결제하면 1만원을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으로 환급해준다. 공휴일에도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며 17일 임시 공휴일에 결제한 건도 외식 횟수로 인정된다. 예를 들면, 14일~17일까지 3회 외식하고 21일~23일까지 2회 외식, 27일 외식하면 1만원을 환급받는다. 환급 받은 뒤에는 다시 초기화돼 캠페인에 다시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카드사는 KB국민, NH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카드다. 이들 카드사의 개인회원이면 사전 응모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카드사별로 1일 최대 2회, 동일 업소는 1일 1회까지 가능하며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배달 외식도 실적으로 인정하되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때는 배달원을 통한 현장 결제를 해야 한다. 다만, 이번 캠페인의 재원은 330억원으로 한정돼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재원이 소진되면 캠페인은 마무리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외식산업협회, 외식업중앙회, 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참여 카드사를 통해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준수해야 할 방역수칙을 지속 안내하고 있다"며 "외식업 종사자와 함께 소비자가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15 11:52: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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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75주년 광복절 경축식 열린 DDP..손기정 우승한 곳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은 15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우리나라'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곳은 마라토너 고(故)손기정 옹이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하기 한 해 전인 1935년 제16회 전조선종합경기대회 육상 1만미터에서 우승한 곳이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이하 DDP)에서 '우리나라'라는 주제로 경축식이 열렸다. 청와대에 따르면 '우리'는 개인의 존엄과 가치,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도 포용하는 '우리'를, '나라'는 포용과 조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그 속에서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뜻한다. 올해 광복절 경축식은 통상 진행한 국가 기념식 의전과 달리 주빈이 애국지사이었다. 이에 이날 경축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임우철, 김영관, 이영수, 장병하 애국지사에 앞서 입장했다. 이후 의장대 호위를 받으며 입장한 생존 애국지사 4분을 맞이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를 두고 "광복을 위해 청춘을 바쳐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애국지사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이번 광복절을 계기로 보다 격상된 예우 방안을 실천함으로써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와 위상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현재 생존한 애국지사는 국내 27분, 국외 4분 등 총 31분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애국지사 4분은 국내 거주 및 거동이 가능하시며 본인께서 의사를 밝혀 참석하게 됐다. 행사장에는 참석하지 못한 생존 애국지사들의 성함과 약력을 담은 프로젝션 맵핑도 진행됐다. 올해 광복절 경축식 사회는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청산리전투 승리의 주역 김좌진 장군의 후손인 배우 송일국 씨, 3살 때 청력 장애를 앓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미래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 이소별 씨가 맡았다. 청와대에 따르면 광복절을 포함한 국가 기념식에서 처음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맡은 것이다. 이에 대해 윤 부대변인은 "다름이 공존하는 사회상을 반영하고, 각종 차별과 갈등을 해소하고자 하는 바람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아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날 경축식은 여는 공연과 국민 의례, 김원웅 광복회장의 기념사, 독립유공자에 대한 포상, 문 대통령의 경축사와 경축 공연, 만세삼창, 광복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민 의례 중 국기에 대한 경례문 낭독은 김연경 국가대표 배구선수가 했다. 국민 의례 중 행사장 실내 전체에는 임시의정원,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등 각기 다른 태극기들을 활용한 프로젝션 맵핑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어진 경축 공연 음악은 합주 및 합창으로 구성됐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조화 등 다른 요소들의 어울림과 상생, 그 속에 평화의 의미를 담아 마련된 것'이라고 소개했다. 경축 공연에서는 '운명, 소명, 사명'을 주제로 광복을 향해 달려왔던 대한민국의 운명과 독립운동가들의 소명, 오늘날 우리의 사명을 표현한 연주와 영상이 선보였다. 올해 광복절에는 총 351명(여성 11명)의 독립유공자들이 정부포상을 받았고, 문 대통령은 고(故( 김좌목 등 다섯 분께 건국훈장 및 대통령 표창을 직접 수여 했다. 한편, 올해 광복절 경축식이 열린 DDP는 조선 시대 훈련도감과 훈련원 터로써 일제강점기 시기인 1925년 경성운동장이 만들어졌다. 이후 서울운동장, 동대문운동장이라는 이름을 거친 곳이다. 이곳에서는 자유해방 경축 전국종합경기대회, 임시정부요인 환국 기념행사, 김구 선생 장례식, 3·1절 국경일 기념식 등 역사적인 기념행사들이 열렸다. 특히 마라토너 고(故)손기정 옹이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하기 한 해 전인 1935년 제16회 전조선종합경기대회 육상 1만 미터에서 우승한 곳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이에 이날 경축사에서 "식민지 조선 청년 손기정이 흘린 땀방울이야말로 가장 뜨겁고도 안타까운 땀방울로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DDP가 위치한 동대문시장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시장으로서 열악한 환경의 봉제공장 단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도매시장으로 발돋움한 경제적 상징성과 한류 콘텐츠와 해외 관광객 주요 방문 국내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도 있다.

2020-08-15 11:30:5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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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진정한 광복은 통일 한반도..국민의 삶 보장"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진정한 광복은 평화롭고 안전한 통일 한반도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삶이 보장되는 것"이라며 남북관계 복원 의지를 강조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 75주년을 맞은 15일 "진정한 광복은 평화롭고 안전한 통일 한반도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삶이 보장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광복절을 계기로 최근 악화한 남북관계 복원 의지에 대해 재차 강조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를 통해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한 대로 전쟁 위협을 항구적으로 해소하며 선열들이 꿈꾸었던 진정한 광복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축사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가 평화를 추구하고 남과 북의 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남과 북의 국민이 안전하게 함께 잘 살기 위해서"라며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우리 시대의 안보이자 평화"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질적인 남북 협력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인도주의적 협력과 함께, 죽기 전에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가보고 싶은 곳을 가볼 수 있게 협력하는 것이자 남·북 모두에게 있어 핵이나 군사력의 의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최고의 안보 정책"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동대문운동장(현 DDP)에서 있었던 역사적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한반도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DDP가 세워진 옛 동대문운동장을 두고 문 대통령은 '해방의 환희와 남북분단의 아픔이 함께 깃든 곳'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백범 김구 선생이 '전 민족이 단결해 자주·평등·행복의 신한국을 건설하자'고 호소한 점을 언급한 뒤 "분단으로 인한 미완의 광복을 통일 한반도로 완성하고자 했던 김구 선생의 꿈은 남겨진 모든 이들의 과제가 됐다"며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광복 75주년을 맞아 "우리의 광복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민주공화국의 주인으로 함께 일어나 이룬 것"이라며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나라의 독립을 이룬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정신을 되새긴다"고 말했다. 이어 "75주년 광복절을 맞아 개인이 나라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하는 나라를 생각한다"며 "(그것은) 모든 국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는 헌법 10조의 시대다. 이는 정부가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100년 전 시작한 민주공화국의 길 너머, 개인의 자유와 평등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향해 국민과 함께 가겠다. 선열들이 꿈꾼 자주독립의 나라를 넘어, 평화와 번영의 통일 한반도를 향해 국민과 함께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문 대통령은 광복 75주년을 맞아 한·일 관계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18년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에 대한 한국 대법원의 배상 판결로 촉발된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악화한 관계 복원에 나설 뜻을 밝힌 셈이다. 문 대통령은 강제징용에 대한 대법원 배상 판결에 존중하는 뜻을 재차 강조하며 "(이후 정부는) 피해자들이 동의할 수 있는 원만한 해결방안을 일본 정부와 협의해왔고, 지금도 협의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 우리 정부는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한 개인의 존엄을 지키는 일이 결코 나라에 손해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것이고, 동시에 3권분립에 기초한 민주주의,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국제법의 원칙을 지켜가기 위해 일본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한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는 일본과 한국, 공동의 노력이 양국 국민 간 우호와 미래 협력의 다리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2020-08-15 11:00:2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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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미래 인적자원 개발' MOU

세종대-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미래 인적자원 개발' MOU 배덕효 세종대 총장(오른쪽)과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지난 14일 오전 11시 세종대 집현관에서 과학기술 및 학술 인프라 활용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종대 배덕효 총장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최희윤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최근 발표된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슈퍼컴퓨팅, 인공지능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멘토링, 인턴십, 공동 교과과정 개발 ▲학술정보, 슈퍼컴퓨팅 인프라 활용과 연구 ▲계산과학 융합 플랫폼 등 융복합 인프라 공동 활용을 위한 연구인력과 학술정보 교류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디지털 뉴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D·N·A(디지털, 네트워크, 인공지능) 생태계 강화를 목적으로 데이터 과학 분야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덕효 세종대 총장은 "최근 국가적으로 4차산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대와 KISTI가 더 성장하고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KISTI와 세종대의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이 빠르게 변화하는 데이터 생태계의 미래를 주도하기 위한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좋은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8-15 10:42: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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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성인남녀 5명 중 3명 "태극기 게양한다"

광복절, 성인남녀 5명 중 3명 "태극기 게양한다" 태극기 게양하지 않는 이유 1위? '태극기가 없어서' SNS도 태극기 물결… 성인남녀 49% 'SNS에 태극기 온라인 게양' 잡코리아 제공 성인남녀 5명 중 3명은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게양하겠다고 답했다. 오프라인 게양과 함께 성인남녀 절반은 SNS에도 태극기를 게양한다고 답해, 온라인 상에서도 태극기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와 알바몬이 광복절을 맞아 성인남녀 2158명을 대상으로 '태극기 게양'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인남녀 중 66.3%가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게양한다고 답했다.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게양한다'는 답변은 40대 이상 성인남녀 그룹이 72.1%로 가장 높았고, 30대(64.9%)와 20대(64.7%)그룹은 비슷했다. 반면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태극기가 없어서(61.7%)'를 꼽았다. 이외 '태극기 게양대 부재/지하 거주 등으로 부득이하게(23.5%)', '개인 일정으로 집을 비울 것 같아서(16.3%)' 등도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는 이유로 꼽혔다(*복수응답). 금일 SNS상에서도 태극기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에 따르면 전체 성인남녀 중 49.0%가 'SNS를 활용해 온라인 태극기 게양을 할 것'이라 답한 것. '온라인 태극기 게양을 한다'는 답변은 ▲20대(49.8%)가 가장 많았고, ▲30대(48.8%) ▲40대 이상(46.7%)순이었다. 한편 국기게양일로 지정된 날마다 매번 태극기를 게양하는 성인남녀는 전체 중 18.7%뿐이었다. 다음으로 가장 많은 56.3%의 성인남녀는 '매번은 아니지만 되도록 게양하려 한다'고 답했고, 4명 중 1명인 25.0%는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2020-08-15 10:39: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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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LINC+ 사업단, 관광플랫폼 D&M 트랙 학생 모집

세종대 LINC+ 사업단, 관광플랫폼 D&M 트랙 학생 모집 세종대 전경 세종대(총장 배덕효) LINC+ 사업단은 오는 2학기 신설되는 관광플랫폼 D&M (Tourism Platform Design & Marketing Track : TPDM) 트랙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TPDM트랙은 기업과 협업 및 교류를 통해 ▲빅데이터 수집·분석 ▲디지털 마케팅 ▲AI기반 서비스 기획·실행 등의 역량을 갖춰 미래 대한민국 관광 플랫폼 경제를 선도하는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이다. TPDM트랙은 필수 12학점을 포함해 총 24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트랙필수 과목인 빅데이터플랫폼 경영, 디지털마케팅, AI for Business, 캡스톤 디자인 총 4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트랙선택 과목은 호텔관광대학과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개설 과목 중 TPDM트랙에 해당하는 과목을 수강하면 된다. 또한 TPDM트랙에서는 빅데이터·AI기업, 디지털 마케팅 기업, 플랫폼 기업, 관광 기업과 산학협력을 맺어, 참여 학생에게는 ▲국내외 선도기업 인턴십 ▲산학협력 기업 탐방 ▲취업 연계를 위한 기업체 특강 ▲Special Individual Care Program을 통한 진로 및 취업컨설팅 제공 ▲협력기업과 학생 매칭 ▲학업장려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은 8월 21일까지 진행한다. 신청은 전공과 상관없이 본교 2~3학년 학부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카페 '세종대 LINC+ 관광플랫폼 디자인 & 마케팅 트랙(https://cafe.naver.com/tpdm)'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TPDM메일(linc_tpdm@sejong.ac.kr)로 보내면 된다.

2020-08-15 10:36: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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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32 올림픽 성공유치 기반 조성 연구 착수

국민대, 2032 올림픽 성공유치 기반 조성 연구 착수 2032 올림픽 성공유치 기반 조성 연구 수행기관으로 선정 이원재 교수/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 산학협력단이 대한체육회가 발주한 '2032 올림픽 성공유치 기반 조성 연구'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댔다. 이번 연구는 2032년 하계올림픽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대한체육회의 첫 번째 연구과제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현재 호주, 카타르, 인도네시아, 인도, 스페인 등 유수의 국가들이 2032년 올림픽 유치 경쟁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새로운 기준(New Norm)을 통해 기존의 올림픽 개최지 선정의 기준과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호성(partnership), 융통성(flexibilit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새로운 기준에서는 개최지 선정 과정이 지속협의단계(Continuous Dialogue)와 집중협의단계(Targeted Dialogue) 등 총 2개 단계로 재편됐다. 이러한 환경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 9월 19일 남북정상회담에서는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2032년 하계올림픽의 남북공동 유치에 대한 합의가 있었으며, 이후 대한체육회 등 유관기관들의 노력으로 2020년 올해 한국이 '지속협의단계'에 진입했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2032 올림픽 성공유치 기반 조성 연구 용역'을 발주했으며, 국민대 산학협력단이 이를 수주했다. 연구책임을 맡은 이원재 국민대 스포츠산업레저학과 교수는 "앞으로의 올림픽은 고비용 저효율의 국가 선전에 매몰되는 도구가 아닐 것"이라며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18년 평창올림픽 사이의 차이보다 훨씬 더 큰 폭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가치가 있는 2032년 올림픽의 밑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08-15 10:33:1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