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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햄스빌' 리뉴얼 확장 "업계 최초 소고기 콜드컷"

'햄스빌 바로먹는햄' 3종 이미지.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이 기존 '백설 햄스빌 베이컨'을 '햄스빌' 브랜드로 리뉴얼 확장하고, 신제품 '햄스빌 바로먹는햄' 3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리지널 맛의 기준'을 슬로건으로 앞세워 햄스빌을 서구형 수제 스타일의 정통 육가공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맛 중심의 수제햄 선호도가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햄을 수제맥주나 와인 안주로 즐기는 전문점이 늘어나고 있어 집에서도 맥주펍과 와인바의 햄플래터를 즐길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하면서도 고기 본연의 풍미를 살린 안주용 햄 '햄스빌 바로먹는햄' 3종을 내놓았다. 이번에 선보인 '햄스빌 바로먹는햄'은 소고기·등심·목살 3종으로, '뜯자마자 바로 먹는 근사한 안주' 콘셉트의 '콜드컷(Cold Cut)' 제품이다. 콜드컷은 냉장 상태의 슬라이스한 햄을 말하며, 와인 안주로 잘 알려져 있다. 3종 모두 CJ제일제당이 엄선한 프리미엄 원육을 12시간 이상 저온숙성한 후 90도 이상에서 충분히 훈연해 별도 조리과정 없이 즐기면 된다. 또한 담백한 맛에 그윽한 오크향, 수분을 살려 빵이나 크래커와 곁들이기에도 손색이 없다. '햄스빌 바로먹는햄 소고기(120g)'는 100% 소고기로만 만들어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돼지고기가 아닌 소고기를 콜드컷 제품으로 내놓은 것은 업계에서 처음이다.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햄스빌 바로먹는햄 등심(140g)'은 촉촉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바로먹는햄 목살(120g)'은 원물을 그대로 썰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CJ제일제당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식품 전문몰 CJ더마켓에서 '홈맛캉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소비자들이 휴가 시즌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신제품을 포함해 '햄스빌 굿베이컨' 등 캠핑이나 바캉스에 어울리는 햄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햄스빌' 브랜드의 신제품 3종은 전문 육가공 마이스터가 개발에 참여해 고급 수제햄 수준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통해 국내 냉장햄 시장을 이끌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13 11:46: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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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CJ ENM과 맞손…차별화상품 및 O2O서비스 제공

GS리테일 CJ ENM 로고 GS리테일, CJ ENM과 맞손…차별화상품 및 O2O서비스 제공 GS리테일과 CJ ENM이 손잡고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결합형 상품 및 유통모델 개발에 나섰다. GS리테일과 CJ ENM은 13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파르나스타워에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GS리테일 MD본부장 김종수 전무와 CJ ENM 김도한 다이아 티비 사업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MOU는 오프라인 유통강자와 콘텐츠 선두업체 간의 전략적 협업이다. GS리테일이 보유한 편의점, 수퍼마켓, H&B(헬스앤뷰티)스토어, 온라인쇼핑몰을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및 상품개발력과, CJ ENM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결합되어 유통망과 콘텐츠의 선순환 협업모델로서 업계에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GS리테일과 CJ ENM은 각 사가 보유한 유통망과 콘텐츠 경쟁력을 더해 스토리기반의 차별화 상품을 개발하고 신개념의 유통-마케팅 협업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사의 핵심 고객인 디지털콘텐츠 소비층 및 1인 가구 소비자에게 새로운 형태의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GS리테일은 빠르게 변화하는 커머스 유통 환경에 따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CJ ENM의 디지털 채널 및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활용한 협업모델을 통해 소비자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유통 결합형 상품을 속도감 있게 개발 및 출시할 계획이다. 김도한 CJ ENM 다이아 티비 사업부장은 "유통 선도기업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디지털 소비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 커머스를 선보이겠다"며 "자사 디지털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유통망 간 시너지를 통해 MZ세대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은 "업계를 선도하는 유통강자 GS리테일과 글로벌 콘텐츠 기업 CJ ENM이 손잡고 구축한 신개념 협업모델을 통해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전국 1만 5000여개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유통인프라 및 차별화된 상품기획 역량으로 국내 유통문화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3 11:45: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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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오감이 만족하는 안주 한접시 '오감포차' 2종 출시

오뚜기가 냉동안주류 '오감포차'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감포차 새우감바스,칠리치즈소시지/오뚜기 오뚜기의 '오감포차 새우감바스'와 '오감포차 '칠리치즈소시지'는 이국적인 맛의 안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올리브유와 칠리소스 등을 더해 이국적이고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파스타, 빵 등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제품이다. '오감포차새우감바스'는 SNS 등에서 인기가 많은 스페인식 정통 타파스요리인 감바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올리브유에 매콤한 마늘과 새우를 듬뿍 넣어 맥주는 물론, 와인 등 다양한 주류와 잘 어울리는 안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감포차칠리치즈소시지'는 맥주와 최고의 궁합인 소시지에 매콤한 칠리소스와 치즈 토핑을 더한 제품이다. 육즙 가득한 소시지에 푸짐한 각종 재료를 더해 씹는 맛을 살려 더욱 맛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오감포차는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신제품 2종 출시와 함께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13 11:44: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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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서울타워, 네이버 예약 파격 할인…최대 30%

8월 31일까지 전망대 입장권·여름 페어링 메뉴 등으로 구성 CJ푸드빌 N서울타워, 네이버 예약을 통해 다양한 패키지 할인 판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전망대 입장권을 포함한 다양한 패키지를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N서울타워는 8월 31일까지 네이버 예약에서 1-2인 전망대 입장권과 수제맥주 혹은 칵테일 여름 페어링 메뉴를 조합한 총 9종의 패키지 상품을 최대 30% 할인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남산페일에일 전망대 패키지(2인)'과 '아페롤 썸머 칵테일 패키지'다. '남산페일에일 전망대 패키지'는 전망대 이용권 2장, 남산페일에일 생맥주 2잔과 스모크 소시지&치킨으로 구성했다. '아페롤 썸머 칵테일 패키지'는 전망대 이용권 2장, 상큼 청량한 아페롤 썸머 칵테일 2잔과 깔라마리앤칩스가 포함된다. 정상가 대비 약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남산페일에일, 아메리카노 등 음료 2종으로 구성한 전망대 패키지, 전망대 이용권을 제외한 여름 페어링 패키지 2종, 캐쥬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플레이스 다이닝'에서 즐기는 스페셜 코스 커플 패키지 등 여러 가지 패키지가 준비돼 있다. 해당 패키지는 네이버에서 N서울타워를 검색한 후 'N서울타워 썸머테라스 패키지' 예약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용 예정 시간 1시간 전까지 구매하면 당일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전망대 티켓부스 및 엔테라스에서 구매 고객의 정보를 간단하게 확인 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타 티켓 및 이벤트와 중복할인이 불가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여름 황금연휴를 맞이해 N서울타워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파격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N서울타워에서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13 11:41: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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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역 지엘 리베라움 더 퍼스트’ 분양.. 아파트 공급 가뭄에 단비 역할

노후주택이 밀집된 지역에서 새 아파트는 희소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기존 노후 주택들에 비해 설계, 시스템 등의 완성도가 높다. 때문에 보통 이러한 지역들은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대기수요가 많고 이미 입주를 마친 단지들의 거래량도 이러한 지역 내 신축 단지의 거래는 눈에 띄게 많이 일어난다. 경북 문경시가 이러한 지역 중 하나다. 주택 노후도가 높은 것은 물론 신규 아파트 분양이 거의 없어 아파트를 기다리는 대기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 되는 곳이다. 특히, 이 지역은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달린 집’에 경북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힐링도시로 소개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하리 346번지 일원에 ‘문경역 지엘 리베라움 더 퍼스트’ 아파트가 이달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아파트는 경북 문경 북부권역 단지형 최초, 최대규모의 아파트로 지상 최고 17층, 2개동 총 116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로 구성됐다. 문경에 오랜만에 등장하는 새 아파트인 만큼 최신식 설계를 선보인다. ‘문경역 지엘 리베라움 더 퍼스트’는 전세대를 3bay의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으며, 드레스룸 시스템장, 주방 수납창고(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수납장), 붙박이장 등을 통해 수납공간을 넓혔다. 이에 더해 주방은 ‘ㄷ’자형 멀티주방 설계를 통해 주방 동선을 최적화 시켰으며, 시스템에어컨 3대를 기본시공으로 제공해 입주민의 부담까지 덜었다. 주변 인프라도 훌륭하다. 사업지 인근에 농협 하나로마트, 문경 전통시장, 문경읍 행정복지센터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도보 5분거리에 문경 온천지구가 있으며, 인근에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새재국민여가캠핑장, 조령산 자연휴양림, 선유동계곡 등이 위치해 있어 천혜의 자연을 누릴 수 있다. 문경초등학교, 문경서중학교가 도보 10분 거리로 이동이 가능하며 경북조리과학 고등학교도 도보 7분내 거리로 초중고 모두 사업지와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래가치도 높다. 2023년 완공예정인 중부내륙고속철도의 수혜지로 개통되면 문경역에서 1시간 19분 내로 서울까지 도달 가능하다. 이 외 3번 국도를 이용해 충주시, 김천시 등의 주변 지역 이동도 편리하며, 중부 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IC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과 경남 지역 이동이 원활하다. 또한, 문경버스터미널을 사업지에서 도보로 바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도 편리한 환경을 갖췄다. 중부내륙고속철도의 문경역 개통과 함께 문경역세권이 2021년부터 개발될 예정으로 당 사업지는 문경역세권 개발 시 신규 분양으로 인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문경역 지엘 리베라움 더 퍼스트’ 모델하우스는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하리 402-1에서 운영 중이다.

2020-08-13 11:39:50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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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e-소통라이브'로 차세대 리더들과 소통

-언택트(Untact) 시대 '실시간 유튜브 채팅'·'화상대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2일 직원들과 'e-소통라이브' 시간을 가지고 있다. /KB금융 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최고경영자(CEO)와 그룹사 MZ세대 직원들이 함께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격의 없는 대화와 이야기를 나눈 '이(e)-소통라이브' 공감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B금융의 다양한 주제별 자율학습 소모임인 CoP(Communities of Practice) 활동 직원, 재미 있고 생생한 소식들로 그룹 내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하는 그룹 기자단 소속 직원,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논의하는 주니어보드 활동 직원 등이 MZ세대 영리더(Young Leader)를 대표해 참가했다. 윤종규 회장은 대형 스크린이 마련된 여의도본점에서 직원들을 마주했으며, 각 참가 직원들은 카페·자택 등 편안하고 다양한 장소에서 'e-소통라이브' 시간을 함께 했다. 행사는 직원들이 실시간 채팅창을 활용하거나 영상화면으로 직접 이야기를 하는 등 저마다의 자유로운 방법으로 진행됐다. 자기계발·대인관계·진로고민·여가생활 등 MZ세대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연들을 중심으로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웃픈 이야기들로 채워졌다. 한 참가자가 "같이 일하고 있는 선배 직원과 후배 직원의 생각이 너무 다른데 둘 중 어느 편을 들어야할지 고민"이라고 말하자 윤 회장은 직장 선배이자 인생 선배의 입장에서 "중간에서 조율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많이 경험했으며, 최선의 방법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공감하는 것"이라고 본인의 경험담을 이야기해 주기도 했다. 이밖에 최근 유행하는 신조어 깜짝 퀴즈 이벤트 시간에서는 엉뚱한 오답에 웃음을 터트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현시대의 사회상을 대변하는 신조어를 통해 세대·상호 간의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KB금융 관계자는 "그룹 내 활발하고 열린 소통을 통한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경영진·직원·세대·직무·성별' 등을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13 11:33: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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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고객 편의 강화…'에스 리워즈' 포인트로 일원화

신라면세점 포인트 통합 운영 신라면세점, 고객 편의 강화…'에스 리워즈' 포인트로 일원화 신라면세점이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나뉘어져 있던 포인트 제도를 통합한다. 신라면세점은 13일부터 각 지점에서 제공하는 '선불카드'와 신라인터넷면세점 포인트 '라라캐시' 를 글로벌 통합 포인트인 '에스 리워즈' 포인트로 일원화해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기존 신라면세점의 '선불카드'는 만료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라라캐시'는 8월 13일 '에스 리워즈'로 일괄 전환 적립된다. 이번 개편은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에스 리워즈' 포인트는 글로벌 오프라인 매장과 인터넷면세점에서 포인트 사용이 가능 할 뿐 아니라 신라면세점 각 지점의 안내데스크를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신라면세점 모바일 앱을 통해서 실시간 이벤트 참여 및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신라면세점 모바일 앱 안의 '에스 리워즈' 메뉴를 통해 글로벌 통합포인트 외 지점별 사용 가능한 잔액까지 조회가 가능하며 영수증 없이도 구매내역의 상세 확인이 가능해졌다. 신라면세점 국내 온·오프라인점과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홍콩 국제공항점에서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에스 리워즈' 포인트가 적립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도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면세점 쇼핑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3 11:30: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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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에 하이트진로 굿즈 파는 팝업스토어 열려…'두껍상회'

서울 성수동, 17일∼10월 25일까지 팝업스토어 운영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국내 최초 주류캐릭터 샵 두껍상회. /하이트진로 제공 구하기 어려웠던 참이슬 백팩과 두꺼비 피규어, 테라박스모양 병따개, 필라이트 코끼리 인형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하이트진로가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열고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는 완판을 기록하며 '인싸템'으로 등극한 참이슬 백팩을 비롯해 진로 캐릭터인 두꺼비 피규어, 러기지텍, 슬리퍼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 물량은 품목별 재고 수량에 따라 다르며 일부 품목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인기 굿즈와 판촉물에 대한 고객들의 계속된 요청에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두껍상회를 방문·구매한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여러 가지 준비돼 있다. 전용잔 패키지, 캐릭터 패키지 등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를 주말 한정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 또 매일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요일별 두꺼비 뱃지' 이벤트, 5종류의 두꺼비 뱃지를 모은 고객에게 또다른 굿즈를 증정하는 ▲'두꺼비 뱃지를 모아라' 이벤트, 두껍상회를 SNS에 인증하면 두꺼비 부채를 주는 ▲'SNS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한 팝업스토어 운영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을 도입, 대기 인원을 카카오톡으로 보내주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해 고객들이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매장 이용고객을 3~4명으로 제한하며 출입 시 발열 체크와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 2주에 한번 정기적으로 매장 방역도 시행한다. 두껍상회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 12길 2'에서 8월 1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70일간 매일 12시에서 20시 사이 8시간 운영된다. 단, 미성년자의 출입은 제한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소주의 원조 진로와 청정라거 테라의 성공은 고객들의 사랑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진로와 테라가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13 11:23:3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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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1000원으로 해외주식 투자를? '미니스탁' 앱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소액으로 쉽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모바일 앱 '미니스탁(ministock)'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니스탁은 주식 초보자도 쉽게 소액으로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1주 단위로 구매해야 했던 해외주식을 별도의 환전 없이 1000원 단위로 주문해 소수 여섯 번째 자리까지 나눠 매수할 수 있도록 했다. 예컨대 한 주당 200만원이 넘는 아마존의 주식도 1만원 어치만 매매할 수 있다. 가입과 거래 방식도 간소화했다. 증권계좌개설을 쉽게 할 수 있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주식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간단한 투자 용어에 대해 설명해주고, 다양한 투자 테마와 쇼핑백 기능을 통해 한번의 클릭으로 여러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애플·아마존·테슬라 등 미국 증시에 상장된 대형 우량주 260여개 종목에 투자할 수 있다. 거래 가능 시장과 종목은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출시 기념으로 올해 연말까지 1만원 이하 거래는 월 10건까지 수수료 없이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다. 미니스탁은 혁신성을 인정 받아 지난해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애플 앱스토어(iOS)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2030 세대 및 소액 투자자도 자산관리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고 다양한 시장에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며 "미니스탁이 건전한 투자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13 11:18:3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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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2020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진행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2020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진행 현대백화점이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시작 시기를 지난해보다 열흘 앞당겨서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첫 명절임을 고려해 운영 기간을 늘려 고객이 몰리지 않도록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또한, 선물세트 판매 기간 비대면 서비스도 마련해 고객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2020년 추석선물세트 예약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무역센터점(8월14일), 신촌첨(8월17일)을 시작으로 오는 21일부터는 전국 15개 전점에서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명절 선물세트 판매 기간 상품 접수데스크에 비말 가림막을 설치하고, 핸디형 자외선 소독기를 활용해 대기 공간의 쇼파, 테이블, 의자 등 공용 집기를 상시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도 운영한다. 모바일에서 사전 배송 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배송하고자 하는 곳의 주소를 미리 입력 후 전용 접수 창구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다. 선물 상품을 안내하는 공용 가이드북도 모바일로 제작해 제공한다. 판교점 등 일부 점포는 접수 창구에 카카오톡으로 알람을 해주는 대기 시스템을 마련해 번호표를 뽑고 줄서서 기다리지 않도록 했다. 현대백화점은 예약 판매 기간 직매입 상품을 중심으로 한 정육, 수산물, 청과 등 약 200여 개 대표 명절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대표 상품은 1등급 등심·불고기로 구성된 현대 특선한우 화(花) 25만원(판매가 27만원), 영광 봄굴비 죽(竹) 33만원(판매가 37만원), 현대 멸치세트 난(蘭) 9만6000원(판매가 12만원), 사비니 미니트러플 세트 3호 3만6000원(판매가 4만5000원)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요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온라인 단독 상품을 지난해보다 20~30% 확대한다. 다음달 7일부터 현대백화점 자사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순차적으로 현대H몰,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 등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몰에서도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윤상경 현대백화점 신선식품팀장은 "올 추석은 예년보다 18일 늦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직접 대면하기보다는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사전 예약 판매 기간을 앞당겨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사전 예약 물량도 지난해보다 20~30% 확대해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3 11:14: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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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S7 판매 일정 확정…S펜 더 강력해졌다

갤럭시 탭 S7+. /삼성전자 갤럭시 탭 S7이 판매 준비를 마쳤다. S펜을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로 태블릿 시장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포부다. 삼성전자는 18일부터 22일까지 갤럭시 탭 S7과 S7+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출시는 9월 3일로 정했다. 갤럭시 탭 S7은 S펜을 활용한 다양한 앱과 멀티 태스킹 기능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S펜은 전작보다 80% 반응 속도를 키워 필기감을 제고했다. 삼성 노트도 PDF 위에 바로 메모할 수 있고, 작성 내용을 PDF와 워드, 파워포이느 등 파일로 변환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기울어진 글자 수평을 자동으로 맞춰주고, 스마트폰과 PC 자동 동기화 등도 있다.필기와 동시에 음성 녹음 기능도 추가됐다.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앱도 있다. 안드로이드 최초로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를 지원하며, '노트쉘프'와 '캔바' 등 인기 앱도 선탑재한다. 기본 기능도 높였다. '삼성 덱스'로 데스크탑 PC로 변신하는 것은 물론, 노트북과 연결해 2개 화면에서 복제나 확장 모드로 동시에 작업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면 카메라 위치를 변경해 가로로 세우고 화상 컨퍼런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고, S7+ 키보드 북커버는 기능키를 추가해 다양한 단축기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그 밖에도 멀티 액티브 윈도우로 앱을 3개 동시에 쓸 수 있고, 앱 페어로 태블릿 최초로 지원해 자주 사용하는 앱 3개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120Hz 주사율과 AKG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 1만mAh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와 45W 고속 충전 등도 지원한다. 클라우드 서비스로 엑스박스 게임을 즐길수 있다. 가격은 메모리 사양에 따라 82만9400원에서 134만9700원이다. LTE와 와이파이 모델이 있으며, 색상은 미스틱 블랙·미스틱 실버·미스틱 브론즈 등이다. 사전 판매에서는 정품 북커버 무료 제공 혹은 정품 키보드 북커버 5만원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31일까지 구매 고객은 정품 북커버 50% 할인 쿠폰, 정품 키보드 북커버 50% 할인 쿠폰, 삼성케어플러스 6개월 무료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구매 고객 전원에는 YES24 북클럽과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이용권, 밀리의 서재·조인스 프라임·왓챠 3개월 이용권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클래스101 1개월 이용권·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6개월 이용권·삼성에듀 1년 이용권 등 다양한 강의 및 창작 콘텐츠 혜택도 선물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13 11:10: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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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메이필드호텔 서울과 마일리지 이벤트 실시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아시아나클럽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3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5성급 호텔&리조트 메이필드호텔 서울과 손잡고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오는 1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한 달 간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로 메이필드호텔 서울 객실을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2월30일까지 가능하다. 블랙아웃데이인 내달 30일부터 10월 3일, 10월 31일, 12월 24일부터 26일, 12월 31일은 이벤트 기간에서 제외된다. 아시아나클럽 회원이 객실만 예약을 원하는 경우에는 주중1만9000마일리지, 주말 2만4000 마일리지를 공제해 예약이 가능하다. 조식 2인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는 객실은 주중 2만7000 마일리지, 주말 3만1000마일리지로 예약이 가능하다. 단, 본인 마일리지 사용만 가능하며, 가족 합산 또는 양도 마일리지는 사용이 불가하다. 예약 및 문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메이필드호텔 서울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이벤트 기간 내 마일리지를 사용해 호텔 투숙을 완료한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호텔 스위트 스튜디오 객실 바우처 ▲호텔 뷔페 이용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이 축소되며 사용에 제한이 있었던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제휴 혜택을 늘리고 회원 만족도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달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년 연장하며 마일리지를 소비할 수 있는 제휴 사업 확대를 검토해왔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CGV, 이마트, 에버랜드 등과의 제휴를 통해 아시아나클럽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확대하며 고객 혜택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8-13 11:01:5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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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후공정도 '초격차'…시스템 반도체 3차원 적층 기술 'X-큐브' 적용 성공

기존 시스템반도체의 평면 설계(왼쪽)와 삼성전자의 3차원 적층 기술 'X-Cube'를 적용한 시스템반도체의 설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후공정에서도 첨단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업계 최초로 7나노 EUV 시스템 반도체에 3차원 적층 패키지 기술인 'X-Cube(eXtended-Cube)'를 적용한 테스트칩 생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X-Cube'는 전공정을 마친 웨이퍼 상태의 복수의 칩을 위로 얇게 적층해 하나의 반도체로 만드는 기술이다. 시스템 반도체에 로직과 S램을 단독으로 설계하고 생산한 후 위로 적층해 칩 면적을 줄이면서도 고용량 메모리 솔루션을 장착할 수 있어 고객의 설계 자유도도 높일 수 있다. 또 실리콘관통전극(TSV) 기술을 통해 시스템반도체의 데이터 처리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고, 전력 효율도 높인다. 이 외에도 위아래 칩의 데이터 통신 채널을 고객 설계에 따라 자유자재로 확장할 수 있고, 신호 전송 경로 또한 최소화할 수 있어 데이터 처리 속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글로벌 팹리스 고객은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X-Cube' 설계방법론과 설계툴을 활용해 EUV 기술 기반 5, 7나노 공정 칩 개발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기술이 슈퍼컴퓨터·인공지능·5G 등 고성능 시스템반도체를 요구하는 분야는 물론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헸다. 특히 이미 검증된 바 있는 삼성전자의 양산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 오류를 빠르게 확인하며 칩 개발 기간을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마켓전략팀 강문수 전무는 "EUV 장비가 적용된 첨단 공정에서도 TSV 기술을 안정적으로 구현해냈다"며 "삼성전자는 반도체 성능 한계 극복을 위한 기술을 지속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HPC·AI 등의 고성능 반도체 관련 연례 학술 행사인 '핫 칩스(Hot Chips) 2020'에서 'X-Cube'의 기술 성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13 11:00:15 김재웅 기자
SK㈜ C&C, 글로벌 융합 물류 시스템 '클라우드 컨테이너'로 전환 완료

SK㈜ C&C가 글로벌 융합 물류 시장에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를 도입한다. SK㈜ C&C는 FSK L&S의 글로벌 융합 물류 시스템인 '케롤'을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로 구축 전환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FSK L&S는 SK텔레콤의 글로벌 물류 자회사로 반도체 제품 및 정밀 장비, 배터리 및 화학 설비·제품, 식료품, 해외 직구·역직구 등 물류 BPO(업무처리 아웃소싱) 사업 및 국제 물류 포워딩 사업을 수행한다. 케롤은 국내외 화주 및 글로벌 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수입·통관·창고·배송·정산 등 물류 전 구간에 걸쳐 한눈에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가시성을 제공한다. 케롤은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화물 입출고·재고·배송 ▲수출입 제품 운송 및 통관 ▲항공사, 해운사, 창고 사업자, 내륙 운송 연계 등 물류 서비스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SK㈜ C&C는 SK텔레콤이 주사업자로 나선 이번 사업에서 'Cloud Z CP(컨테이너 플랫폼) on AWS'를 활용해 케롤의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구축을 개발 돌입 후 2개월만에 완료했다. SK텔레콤은 AW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사업 수행을 뒷받침했다. Cloud Z CP on AWS는 SK㈜ C&C의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플랫폼의 AWS 버전이다. 케롤 시스템은 중단 없이 빠르게 신규 애플리케이션(서비스) 적용이 가능하도록 아마존 EKS(일래스틱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기본 수용하면서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를 적용한 컨테이너 기반의 개발과 배포를 채택했다. 기존에는 AWS 쿠버네티스를 활용해 개발·운영을 하려면 자체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여러 서비스들을 직접 구성해야 한다. 통합 장애 관리 환경도 구현했다. 웹과 모바일을 이용해 대시보드 형태로 한 화면에서 케롤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모니터링한다. 장애 발생 시, 사람의 개입 없이 운영 담당자 및 분야별 기술전문인력들에게 전화, SNS, 이메일로 상황을 전파한다. 장애 발생 후에도 고객과의 기준에 따라 ▲장애원인 ▲조치내역 ▲재발방지 내용들이 포함된 RCA(근본원인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시스템 설정을 잘못 했을 경우도 자동으로 인지해 알람이 울린다. 갑작스런 물류 수요 증가에 따른 시스템 트래픽 폭증 문제도 해결했다. 컨테이너화된 구성 요소별 상태를 파악해 트래픽 분산 및 자동 복구 기능을 제공하고 서비스 수요에 따라 규모를 자동으로 늘리고 줄이는 오토스케일링 기능도 구현했다. FSK L&S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케롤의 물류 서비스 전반에 걸쳐 AI를 통한 정형·비정형 데이터 분석, IoT, 블록체인을 통한 표준화, 물류 절차 간소화 및 효율화 등 디지털 혁신 기술 및 서비스 접목을 진행할 계획이다. SK㈜ C&C 윤중식 클라우드 그룹장은 "Cloud Z CP를 통하면 클라우드 종류에 관계 없이 고객이 원하는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를 손쉽게 구축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며 "FSK L&S의 케롤이 국내 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10:58:44 구서윤 기자
[오전시황] 2500 가까워진 코스피

코스피지수가 9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500선을 바라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33분 코스피는 전일보다 15.68포인트(0.64%) 상승한 2448.80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321억원, 기관은 500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881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피 지수 상승세에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도 빨간 불이 들어왔다. 이날 현재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68%)는 전일 대비 400원 오른 5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던 3월 이후 처음으로 주가 6만원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전기차 시장 확대로 인해 수혜주로 떠올랐던 2차전지 관련주도 다시금 상승세를 보인다. LG화학(2.97%)은 전일 대비 2만2000원 상승한 76만3000원에, 삼성SDI(0.95%)는 전일 대비 4500원 상승한 4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중국과의 마찰 완화, 변동성을 키워나가던 금과 은은 물론 국제유가가 안정을 찾는 등 투자 심리에 우호적인 이슈가 많았다"며 "이는 한국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전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 전일보다 12.12포인트(1.43%) 오른 857.60을 기록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13 10:57:1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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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의 힘'…엔씨소프트, 2분기 영업익 전년比 61% 급증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옥 전경.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형제의 흥행으로 호실적을 거뒀다. 엔씨소프트는 올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 5386억원, 영업이익 2090억원, 당기순이익 158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 이익은 각각 31%, 61%, 당기순이익은 36% 늘었다. 전분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6%, 13%, 19% 감소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4276억원, 북미·유럽 241억원, 일본 151억원, 대만 95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623억원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 매출은 3571억원을 기록했다. '리니지M'이 1599억원, '리니지2M' 1973억원이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343억원, '리니지2' 258억원, '아이온' 82억원, '블레이드&소울' 198억원, '길드워2' 156억원이다. 길드워2는 게임 접속자 수와 평균 사용 시간이 늘어나며 전분기 대비 25%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리니지2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로열티 매출은 대만 리니지M의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프로젝트 TL, 블레이드&소울 2, 트릭스터M 등 PC·콘솔과 모바일 플랫폼에서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며 "신작은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3 10:56:3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