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김수지의 딥터뷰]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이남호 선임연구원 "계약직서 시작, 세계 최초 시스템 개발까지"

-세계 최초 시험시스템 개발로 국내 '디지털 변전소' 안정화에 기여 -대만, 콜롬비아 등 해외 수출에 선진국 美에 기술이전 계약 성사도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의 이남호 선임연구원. "후발주자로 시행착오 많았지만, 젊은 열기와 오기로 버티며 'IEC 61850 클라이언트 적합성 시험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일상에서 사용되는 전기는 가정에 전달되기까지 많은 손을 거치게 된다. 그 과정은 크게 발전소에서 발생한 전력을 변전소까지 수송하는 '송전'과, 전력을 송·배전하기에 적당한 전압으로 승강하는 '변전', 변전소에서 수용가까지의 전력을 공급하는 '배전' 등으로 나뉜다. 그 가운데 최근 들어 안정적인 전력의 수급을 위한 '디지털 변전소'가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변전소는 구리 선에 의해 전기신호를 전송하던 방식의 기존 변전소와 달리, 전기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대체하고 신호 전송의 과정도 사람이 아닌 컴퓨터에 의해 이뤄지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변전소는 발전소에서 민간 수용가까지 전력을 전송하기 위해 중간 가교역할을 하는 곳으로, 수십 개의 운영 장치들로 이뤄져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7월 부산 주촌·미음 등에서 처음 디지털 변전소가 가동됐다. 이 같은 디지털 변전소가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까지는 많은 이들의 노력이 있었다. 디지털 변전소는 디지털 신호를 전송하는 데 있어 국제표준인 IEC 61850을 따르는 '지능형 전자장치'를 통해 운영된다. 이에 따라 해당 표준에 맞춰 디지털 신호를 전송하고 있는지 필수적으로 검증하는 시험 장치가 필요한데, 국제표준인 IEC 61850이 처음 제정됐던 2005년 당시만 해도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이미 시험 장치가 상품화됐던 반면, 국내에는 개발이 전무한 탓에 고비용을 감당해야만 했다. IEC 61850 클라이언트 적합성 시험시스템. <메트로경제>는 실제 국내에 디지털 변전소가 들어서기까지, 시험 장치의 개발 등을 통해 기여해 온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의 이남호 선임연구원을 만나봤다. 이남호 연구원은 'IEC 61850 클라이언트 적합성 시험시스템'을 처음 국산화했을 뿐 아니라,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전문가다. 그가 소속된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은 앞서 국내 20여 개 중전기회사와 함께, 디지털 변전소 국산화 관련 연구과제를 6년간 수행한 바 있다. 이남호 연구원은 "처음 2~3년 동안 전혀 지식과 경험이 없어, 외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이미 상용화가 된 제품은 가격도 고가인 데다, 막상 필요한 기술은 노하우로 여겨져 외국 기술자들이 전수를 안 해줬다"며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후발주자로서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다. 결국 시간이 많이 결렸지만, 외국산 제품도 분해해보고 시험 툴도 하나하나 역추적해 조금씩 기술을 축적해 어느 순간부터는 일정 수준에 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자, 필요성은 있었지만 당시 존재하지 않았던 운영시스템 전용 IEC 61850 시험 툴을 국산화해보자는 목표를 갖게 됐다"며 "연구개발의 성과물을 검증하기 위해 고창에 있는 전력시험센터에서 디지털 변전 시스템 실증을 위한 시스템 구축작업을 진행할 때, 참여 기업 관계자 10여 명과 함께 여름에서 겨울까지 10평 남짓한 공간에서 매일 실패와 싸워가며 젊은 열기와 오기로 버텼다. 그 때 흘렸던 땀이 지금의 결실을 보게 한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6월 24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5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이남호 선임연구원이 IEC 61850 클라이언트 적합성 시험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물론 이 같은 연구개발의 성과가 하루아침에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 연구원은 2001년 2월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의 위촉연구원으로 처음 전력업계에 발을 내디딘 이후 현재까지 20년 가량의 기간 동안 전력 기술에 대해 연구해왔다. 2004년 LS산전 전력연구소의 주임연구원을 거쳐, 2006년부터 한전 전력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그는 변전 분야 중 디지털 변전소 연구과제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장에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 분석 및 해결을 위한 기술지원 업무도 병행하고 있다. 이남호 연구원은 "비록 계약직이었지만 전력연구원의 위촉연구원으로 3년간 첫 직장생활을 했고, 이후 LS산전으로 이직해 전력계통 시뮬레이션 및 전력용 프로그램 개발 R&D 과제를 수행했다"며 "당시 30대 중반의 늦은 나이었지만 제조사 입장의 제품개발보다는 전력 분야의 기술에 대한 비전과 학창 시절의 꿈을 이루고자 전력연구원에 입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IEC 61850 클라이언트 적합성 시험시스템의 가치를 인정받아 미국, 대만, 콜롬비아 등 해외 수출까지 이어져 한전과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수 있었다. 또, 4년간의 협상 끝에 한전 최초로 선진국인 미국 시험 전문기업 퀄리티로직(Qualitylogic)으로 기술이전 계약이 성사됐을 때를 잊을 수가 없다"며 "미국과 유럽을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하는 과정에서 항상 선망의 대상이었던 국가와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할 때, 지난 수년간의 고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확신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현재 공학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향후 학창 시절에 항상 꿈꿔왔던 교직 분야 실현에 대한 열정도 드러냈다. 이 연구원은 "누군가에게 제가 가진 지식을 전하고 필요한 곳에 인력을 양성할 수 있다면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사랑과 감사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해외 출장 중 아직도 많은 나라가 전력 인프라와 인력이 부족하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만은 우리나라와 똑같은 것을 봤다"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부족하지만, 본인이 갖고 있는 기술과 경험을 통해 그 나라의 필요한 사람을 배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꿈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8-10 14:02:26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한국수력원자력, 여름맞이 동해안 포토 스탬프투어 시즌3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의 포토 스탬프투어 시즌3 광고 이미지. 한국수력원자력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한수원은 10월말까지 약 3개월간 한수원 포토 스탬프투어 시즌3 '경주, 여긴 안 가봤지? - 경주 동해안을 내 손에'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수원 포토 스탬프투어는 지난해 여름 많은 사랑을 받은 여행 프로젝트로, 경주 동해안 관광명소인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양남주상절리와 인근에 위치한 월성원전 홍보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홍보관, 경주풍력발전소, 한수원 본사 홍보관 등 모두 7곳을 방문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투어코스는 코로나19의 전염가능성을 낮추고 '3밀(밀폐, 밀접, 밀집)'을 피하기 위해 붐비지 않고 방역수칙이 철저히 준수되고 있는 대표 관광지로 선정했다. 개인은 물론 가족단위로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관광지를 모두 방문해 인증샷을 찍어 한수원 본사 홍보관에서 미션수행 결과를 확인하면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주시청과 경상북도관광공사가 후원하고, 한수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동서발전이 협업해 시행한다. 동해안 지역 관광지와 청정에너지기업 홍보관 및 전망대 등을 돌아보며, 역사문화와 과학기술의 융합도시 경주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우 한수원 홍보실장은 "경주는 신라 천년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유적지일 뿐 아니라, 과학기술의 도시로 변모하고 있어 이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8-10 13:56:23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다우니, 방탄소년단 캐릭터 담은 '어도러블' 한정 출시

8월 10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한정 기간 판매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이 패키지에 담긴 다우니 어도러블/P&G P&G 다우니가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을 담은 다우니 어도러블을 10일 출시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다우니 어도러블은 향기를 타고 온 귀여운 빨래 요정을 연상시키는 '타이니탄'의 모습이 패키지에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이니탄은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탄생한 캐릭터이다. '방탄소년단'의 제2의 자아가 발현되어 캐릭터가 되었다는 콘셉트로, '매직도어(Magic Door)'를 통해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다우니 어도러블은 은은하게 풍기는 꽃 향기와 오렌지 과즙의 신선한 향이 조화를 이뤄 내는 사랑스러운 향의 섬유유연제로, 국내에서 기간 한정으로 판매된다.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수입산 어도러블과 동일한 향을 가지고 있지만 초고농축 제품이기 때문에 비농축 어도러블 대비 1/3컵만 사용해도 풍부하고 부드러운 향이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다. 다우니 어도러블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다우니 어도러블 CF 인증 이벤트가 8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TV 또는 SNS 등에서 보이는 다우니 어도러블의 CF를 사진 또는 영상으로 인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우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 올리는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우수 포스팅을 한 50명을 선정해 귀여운 사이즈의 다우니 어도러블 200ml를 상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다우니 관계자는 "다우니 어도러블은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는 제품임에도 지속적으로 판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제품으로, 작년 8월에 한정 출시했을 때에도 반응이 뜨거웠다. 다우니 어도러블을 기다려온 분들을 위해 한정 기간이나마 국내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도러블의 향을 알고 있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고, 제품이 생소한 한국 소비자들도 기분 좋은 향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생겨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제품 다우니 어도러블 섬유유연제는 8월 10일부터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한정 기간 동안 주요 온라인 및 전국 대형 마트와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우니 어도러블 1L+1L 기획팩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이 담긴 계량컵 7종 중 1종 랜덤 증정 또는 다우니 어도러블 200ml 2개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10 13:55:5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효성, '경단녀' 재취업 프로그램에 8년째 지원

김영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왼쪽)과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전무가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기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이 2013년부터 8년째 돌봄교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을 지원하고 나섰다. 효성은 10일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아 경력단절 여성, 여성 가장, 중장년 여성 등 재취업이 어려운 여성들을 위한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기금으로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2013년부터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의 급식조리전문가, 사회복지 실무자, 돌봄 교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후원해 왔으며, 해마다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그동안 이 프로그램으로 약 200명의 여성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 올해는 지난 8월부터 약 3개월간 40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 교사 양성 프로그램과, 올해 새롭게 신설된 요양보호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전담 직업상담사와 정기적인 취업상담 구직 정보 제공, 취업 알선 등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효성 관계자는 "요양보호사와 돌봄 교사 등은 복지의 영역이 넓어지는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직군이다. 기업의 후원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재취업에 성공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곳에서 도움이 되고, 경제적 자립도 이루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장애 예술가를 위한 시각 예술 창작 공간인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소속 예술가들을 후원하며, 안정적인 작품 활동 및 전시 등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에덴복지재단 산하 중증 장애인 일터의 시설 개선 지원금도 후원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8-10 13:55:49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 나눔' NS홈쇼핑

NS홈쇼핑 로고 [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 나눔' NS홈쇼핑 홈쇼핑 업계 최초 UNGC(UN Global Compact·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으로 경제·환경·사회적 책임을 균형 있게 이행하고 고객, 협력사 등과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온 기업이 있다. 바로 NS홈쇼핑이다. 2001년 창립이래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 나눔'이라는 사명으로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행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자연재해로 인해 긴급 구호 상황에 처한 곳에도 도움의 손길을 뻗어온 것.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1억원 기부 NS홈쇼핑은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전달된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NS홈쇼핑이 지난 7월 대한소방공제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NS홈쇼핑 NS홈쇼핑은 태풍 '장미'로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기존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회사의 역량을 활용해 수해 피해복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2016년부터 순직 공상 소방공무원을 지원하는 '119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해온 NS홈쇼핑은 이번 수해 구조활동 중 피해를 입은 소방대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피해지역의 농가지원을 위한 소비촉진캠페인을 실시하고자, 수해가 진정국면에 접어들면 현상 파악을 하고 그에 따라 NS홈쇼핑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지원 상세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NS홈쇼핑, 중소협력사 '인서트 영상 제작비용 지원사업' 진행/NS홈쇼핑 ◆코로나19 여파 중소협력사 지원 앞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를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시행키도 했다. 협력사의 유형에 따라 무료 방송 'NS상생스토리' 지원을 비롯해 판매 수수료 인하,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중소기업 제품 특별전인 '우수 소상공인 제품 특별 판매전'을 시행하기도 했다. 중소 협력사 자금운영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매월 100억원 규모로 결제 대금 지급기일을 10일에서 5일로 단축했으며, 기존 운영하던 '동반성장 상생펀드'와 '무이자 대출프로그램'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책을 펼쳤다. 또 68개 협력사에 총 2만 2400장의 마스크를 전달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 마련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택배기사들에게도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원했다. 중소 협력사 지원뿐만 아니라 긴급 구호 활동이 필요한 지역과 취약 계층을 위해 마스크와 구호 키트를 기부하기도 했다. 특히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대구지역에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하여 감염환자, 자가격리자, 의료방역 종사자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성남시 취약 계층 가정에 마스크와 쌀, 즉석식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키트'를 만들어 400가구에 전달하기도 했다. NS홈쇼핑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그 이상의 봉사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NS홈쇼핑이 지난 5월 지역 어르신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NS홈쇼핑 ◆소외 이웃과 어린이에 행복 나눔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 나눔'이라는 사명과 같이 고객과 협력사, 임직원과 소통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소외된 이웃과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사랑의 공부방', '119희망나눔', '분당구 저소득가정학생 장학금 지원', '장애아동 공동생활가정 정기 후원', '결식아동 지원', '경기 남부 일시 아동 보호소 후원' 등의 아동 복지 분야 사회공헌 활동과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정기후원', '성남 푸드뱅크 월 정기후원', '사랑의 연탄나눔 기부', '쌀 1kg의 기적'으로 30톤 쌀 기부' 등과 같은 노인, 저소득층 지원분야에 적극적으로 지원활동을 하며 동시에 임직원 자원 봉사 활동도 이어 왔다. '성남시 어린이집 전체 대상 안전모 기부', '남북하나재단을 통한 탈북 청소년 교육·생활 안정화 정착금 지원' 등의 기부 후원 뿐만 아니라NS홈쇼핑은 단순 기부금 전달과 자원봉사에 그치지 않고, 창의적 상상과 아이디어 기획력을 개발할 수 있는 '부산 국제광고제 창조캠프'후원과 함께 최근에는 인재 육성을 위한 비영리학교 법인 지원 및 청소년 직업체험 활동에도 관심을 갖고, 'NS홈쇼핑과 함께 하는 식품분석 모두 드림(Dream)'을 실시하여, 중고등학생 대상 식품안전 연구원에 대한 진로 탐색 및 연구원 실험 참가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기부 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0 13:50:4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서울우유, 진한 풍미의 홈타입 아이스크림 4종 선보여

100% 국산원유를 사용하여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맛 특징 서울우유협동조합 홈타입 아이스크림 4종 83년 역사의 서울우유와 CJ프레시웨이가 만나 레트로 감성을 담았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CJ프레시웨이 측과 협업하여 프리미엄 '홈타입 아이스크림' 4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 '홈타입 아이스크림'은 흰우유와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초콜릿우유 4가지 맛의 474㎖ 용량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제조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유통/판매는 CJ프레시웨이가담당하여 양사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신제품은 100% 국산 원유를 사용하여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기존 서울우유협동조합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맛으로 거부감 없이 무더운 여름철에 즐기기 제격이다. 패키지 또한, 서울우유협동조합의 트레이드 마크인 우유 방울 무늬의 패키지 디자인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있고, 옛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 감성까지 동시에 담아냈다. 이상화 서울우유협동조합 밀크홀1937팀장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규모가 확대됨에따라 100% 국산 원유 아이스크림을 출시하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며 "레트로 감성의 우유 방울 무늬 패키지를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기철 CJ프레시웨이 실수요시너지팀부장은 "서울우유협동조합과의 협업 제품을 처음으로 출시하게 되어 기대가크다"며, "향후에도 CJ프레시웨이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고품질의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0 13:43:4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내 숙박시설 예약시 할인 혜택 줍니다"

'K-방역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 홍보 포스터./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국내 숙박시설 예약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K-방역과 함께하는 대국민 숙박 할인쿠폰'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여기어때 등 27개 온라인여행사(OTA)를 통해 국내 숙박을 예약하면 할인 쿠폰을 개인당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투숙 날짜는 관광 내수 시장의 비성수기 활성화와 추가 관광 수요 창출 목적을 살리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로 한정한다. 발급받은 쿠폰을 사용해 유효시간(당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전 7시) 내 숙박시설 예약을 해야 하며 시간 내 쓰지 않거나 예약 취소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엔 자동 무효 처리된다. 소진 전까지는 재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은 총 100만장 발급되며 3만원 할인권(숙박비 7만원 이하 시) 20만장, 4만원 할인권(숙박비 7만원 초과 시) 80만장이다. 할인이 적용되는 곳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농어촌민박, 모텔 등 국내 숙박시설이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센터장은 "중소여행사 참여 확대를 위해 전문관을 별도 운영하며 11번가와 함께 이들 여행사의 상품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10 13:41:4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노숙인·쪽방주민 4599명 코로나19 선제검사··· 전원 음성

취약계층 대상 코로나19 선제검사./ 서울시 서울시는 시설·거리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민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와 결핵 선제검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지역사회 내 건강 취약계층인 노숙인 시설, 쪽방촌을 중심으로 서울시 관내 소규모 집단감염과 무증상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검사는 지난 6월 15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됐다. 코로나19 검사는 4599명, 결핵검사는 3993명이 받았다. 시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가가호호 방문팀과 거점형 검사팀을 각각 설치·운영했다. 또 결핵검진에 필요한 객담(가래)을 확보하고 이를 코로나19 검체로 활용해 검진을 실시했다. 조사결과 검사를 받은 대상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결핵검진의 경우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정밀검사 후 치료를 받고 있다. 시는 노숙인들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노숙인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이나 개인들이 어떤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가 없다"며 "이들이 감염에 취약하긴 하지만 대다수의 노숙인들이 식사를 주는 급식소, 시설들과 연계돼 있어 코로나19 증상이 있을때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무료급식소 이용 노숙인과 쪽방 거주자를 상대로 추가 검사를 벌이고 무료진료소를 통해 상시 의료 안전망을 구축·운영할 방침이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감염병 취약계층인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집중대상으로 한 이번 선제검사에서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이 나왔다"며 "일부 결핵 양성 판정자도 실시간 치료로 연계돼 지역사회 내 소규모 집단감염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10 13:35:1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애경산업, 2020년 상반기 매출 2823억 원 기록…전년 比 16%감소

코로나19 장기화로 화장품 실적 감소한 반면 생활용품 실적 증가 애경산업 CI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연결재무제표기준 2020년 상반기 매출액 2823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16%, 영업이익 61.1% 감소했다. 코로나19의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국내외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 화장품사업의 실적이 감소했다. 반면 생활용품사업은 위생용품의 수요 증가와 민첩한 시장 대응으로 실적이 증가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5% 감소한 121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3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생활용품사업은 상반기 누적 매출액 1848억원, 영업이익 6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6%, 6.2% 성장했다. 생활용품사업은 지속적인 디지털 채널 강화를 통해 디지털 채널의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증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이 높은 수요와 해외 진출을 통해 실적을 견인했다. 화장품사업은 누적 매출액 974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39.8%, 80% 감소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의 위축 및 색조 화장품 수요 감소로 주요 채널의 실적이 하락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불확실한 시장환경 속에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준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애경산업은 국내외 디지털 채널 강화 및 디지털 마케팅 활동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면서 "그 결과 지난 중국 618 쇼핑 축제에서 전년대비 약 50% 성장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6월에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 'AGE 20's'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10 13:33:3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노후옹벽·하천출입로 등 위험시설 14곳 정비

노원구 상계동 옹벽 임시 지지대 보강 조치./ 서울시 서울시는 긴급보수가 필요한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 정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구로구 도림천 진입로 ▲노원구 상계동 옹벽 ▲성북구 정릉천 제방 ▲강북구 복지시설 ▲강동구 천호동 노후 경계벽 등 14곳이다. 8억원의 예산이 추가로 투입된다. 시는 긴급보수가 필요한 지역에서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18곳을 선정(12억원 투입)해 정비 중이다. 하반기에는 긴급보수가 필요한 14곳을 추가로 뽑았다. 시는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자치구 공모를 진행해 15개 자치구에서 35곳을 신청받았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더 안전시민모임)이 참여하는 현장조사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4곳을 추렸다. 시는 2012년부터 재난 소외계층 밀집지역의 위험시설과 노후 기반시설을 보수·보강하는 사업 벌여 지금까지 262곳을 정비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최근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침수, 산사태, 붕괴 등 곳곳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잠재적 위험요인을 찾아내 예방하기 위해 긴급보수가 필요한 곳에 대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10 13:28:0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GS25 "G마켓에서 베스트 도시락 주문하고 매장에서 찾아가세요!"

GS25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G마켓과의 컬래버레이션 스티커를 부착한 도시락/GS25 GS25 "G마켓에서 베스트 도시락 주문하고 매장에서 찾아가세요!" G마켓 전용도시락 5종 30% 할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및 인기과자 5종 반값에 선봬 GS25는 10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과 손잡고 베스트 도시락 5종 30%, 카페25 아이스커피와 인기과자 5종을 50%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GS25는 출범 30주년을 기념하며 고객에게 알뜰한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가맹경영주들에게는 온라인 고객을 통한 부가수익을 선사하고자 G마켓과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본부가 프로모션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점포에서 예약했을 경우 상품매출이 전부 가맹점에 귀결되는 상생 프로모션인 것. 'G마켓 도시락'은 GS25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베스트 도시락 5종으로 선보이며 모두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고객들은 'NEW고진많도시락'은 3150원, '목우촌 주부9단도시락'은 2660원, '11가지 찬많은 도시락'은 3430원, '엄마의 제육볶음'과 '2가지 고기많은도시락'은 각각 31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도시락에는 GS25의 출범 30주년을 기념한 'GS25 30주년, G마켓과 함께합니다' 컬래버레이션 스티커를 부착해 특별함을 더했다. 구입방법은 G마켓에서 도시락을 구입한 후 GS리테일의 통합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더팝(THE POP)'에 접속해 쿠폰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예약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도시락을 받아볼 수 있고, 예약은 더팝 어플에서 예약주문 카테고리 접속 후 픽업매장과 시간을 선택하면 완료된다. 또, 아이스커피와 인기과자 5종도 50% 할인가에 준비했다. '카페25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선착순 5,000개 한정으로 850원에, '해태 에이스', '롯데 꼬깔콘', '크라운 못말리는신짱' 등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에서 'GS25 예약주문 도시락'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박상욱 GS25 마케팅팀 팀장은 "GS25는 G마켓와의 돈독한 파트너십을 통해 무인택배함 스마일박스 설치, 스마일페이 더팝 결제서비스, 이외 각종 e쿠폰 할인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GS25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 고객과 가맹경영주, 파트너사 모두를 위한 차별화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0 13:27: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상헌칼럼] 코로나를 이기는 창업, 이렇게 준비하면 성공할 수 있다

[이상헌칼럼] 코로나를 이기는 창업, 이렇게 준비하면 성공할 수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의 목적은 누구나 동일하다. 안정적이고 오래 동안 운영 할 수 있으며, 힘들지 않은 아이템을 선택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담보하는 아이템은 그리 흔하지 않다. 성공창업의 조건은 아이템을 선정하는 혜안(慧眼)보다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실행프로그램에 있다. 누구나 성공창업을 기대하며 열심히 창업정보를 취합하고, 아이템에 대한 타당성도 검토한다. 하지만 의외로 성공했다는 창업자를 찾기가 쉽지 않다. 그만큼 창업이 쉽지 않다는 반증이다. 예컨데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면 그것이 성공창업 방법이다. 먼저 창업형태를 결정하자. 관심 있는 아이템에 대한 정보나 기술, 경험이 있다면 개인 창업을, 아무 특별한 지식과 경험이 없다면 프랜차이즈 가맹창업이 정답이다. 수많은 브랜드와 프랜차이즈 본사중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가맹점을 지원하고 함께 노력하는 소위 유망한 본사를 선별하는 기준은 의외로 단순하다. 본사의 업력, 브랜드의 차별화요소, 점포지원프로그램의 운용 전문인력의 보유 고객 및 가맹점주의 만족도 가맹점의 수익성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본사사장의 기업가정신 등 본사의 건실도를 측정하는 항목이 그것이다. 해당 정보를 구하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법제화됐있기 때문이다. '가맹사업공정화에 대한 법률'이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고 그 핵심내용은 정보공개서와 표준약관이라 하겠다. 소위 본사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알아볼 수 있는 '진실의 창' 인 셈이다. 또한 관련 법률상 해당 정보를 가맹예비창업자에게 제공하게 되어있고 창업자는 충분한 숙고기간(14일) 동안 브랜드의 건전성 등을 알아보고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다만 예비창업자 스스로가 화려한 치장과 과장된, 그리고 소위 유명브랜드에 대한 환상에 빠지지 않는다면 유망한 브랜드를 선정하기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결국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성공창업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고객만족이나 감동은 단지 가격이나 맛, 분위기, 인테리어의 요소가 담보해주지 않는다. 필자가 SBS '해결 돈이 보인다'라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에서 쪽박 가게를 대박 가게로 만드는 대박 컨설턴트로 활동한적이 있다. 그때 그 많은 소위 대박 점포는 고객에 대한 정성과 노력 그리고 신뢰가 공통점이었다. 결국, 판매하는 상품이나 재화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판매하는 사람인 나 와 내 종업원이 최고의 가치가 있을 때 비로소 대박 창업을 이룰 수 있다. 창업은 전쟁이다. 그 전쟁의 승리는 나에게 있다는 기본을 항상 유념한다면 성공창업은 가까이에 있다. 창업은 또 다른 기회다. 최근 불안한 고용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상황의 위축 그리고 비대면적 사회활동의 증가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수익성 하락 등 많은 소상공인의 경제상황이 어려움에 부닥쳐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계를 위한 사회적 환경이 소시민을 창업으로 내몰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우리 주위에는 오히려 어쩔 수 없는 창업환경을 노력과 열정으로 성공한 창업자들이 수없이 많기 때문이다. 창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중요하다 충분한 자금이 준비된 창업자는 거의 없다. 하지만 의지만 있다면 창업자금을 조달받을 기관은 무궁무진하다. 소상공인시장 경영진흥공단, 창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벤쳐부, 근로복지공단, 장애인복지공단, 여성재단, 각 지방 자치단체등 다양한 기관에서 창업교육과 함께 다양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어떻게 준비하고 실천하느냐가 전혀 다른 결과로 나타난다. 영원한 단골은 없다. 하지만 충성고객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한 마케팅으로 가능하다. 보통 고객은 자신이 지불하는 금액보다 과한 서비스를 요구한다. 제품도 메뉴도 기술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요소는 어떻게 판매하고 서비스 하는 소위 실행프로그램이 성공창업을 담보한다. 창업에 안정장치는 없다. 그러나 더 많은 수익성과 만족감을 그 누구도 아닌 나로부터 실현할 수 있는 최고의 사업이 창업임을 명심하다. -브랜드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08-10 13:25:3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서 하루 19만t씩 발생하는 유출지하수 "수질 높여 이용해야"

2019년 기준 유출지하수 발생 및 이용 현황./ 서울시 서울 지역에서 발생한 유출지하수의 수질을 높여 수돗물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온라인 정책 제안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 지하철역에 설치된 급수전에 모아진 유출지하수의 수질을 개선해 먹는 물로 사용하자는 의견이 제출됐다. 시민 이모 씨는 "서울에서는 지하공간 개발로 유출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대부분 하천 유지수로 이용되고 있어 수자원으로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하천으로 방류된 유출지하수는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다로 흘러갈 텐데 이게 옳은 방안이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지하철 역사에 있는 급수전을 활용해 거점별로 유출지하수를 모아 수질을 좋게 만들어 재이용하는 편이 훨씬 나은 대책이 될 수 있다"며 유출지하수 이용률 제고 방안을 내놨다. 서울시의 유출지하수 발생량은 2009년 일일 12만3000t에서 지난해 하루 약 19만t으로 54% 증가했다. 작년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지하철 11만7219t/일, 건축물 4만3634t/일, 전력구 1만5691t/일, 통신구 1만3196t 등 하루 총 18만9740t의 유출지하수가 발생했다. 이들 시설물에서 나온 유출지하수 이용량은 13만1240t/일로 전체의 69.2%를 쓰고 있으나 일반 건축물에서 발생한 유출지하수 활용률은 19%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청원인은 우선 유출지하수 수자원화를 위한 정화시설 도입을 시에 촉구했다. 서울시의 '2019년 하천방류 유출지하수 수질검사 결과'에 의하면 지난해 시가 하천으로 흘려보낸 유출지하수 수질은 하천수질기준(BOD)상 '매우좋음(Ia)'등급 해당하나 분원성대장균, 총대장균은 목표 수질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제안자는 "정수 설비 설치를 통해 상수도 수질 기준에 부합하는 깨끗한 물을 얻음으로써 유출지하수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면서 "생활용도에 맞는 기준에 맞추기까지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미 지하철 역사에 유출지하수를 한곳에 모으는 집수정이 있으므로 해당 시설을 활용하면 효율적으로 정수 설비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 청원인은 ▲유출지하수 대상 상시적 수질 검사 ▲공급경로 확대 ▲대중의 유출지하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모바일 플랫폼 제작을 건의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유출지하수 활용을 점차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시민 제안에 적극 공감한다"면서 "유출지하수를 먹는 물 수준으로 수질을 증진하는 방안은 활용 용도에 따른 적정한 수질 기준이 마련돼야 하는 사항으로 관련 용역 연구 결과로 수질 기준이 제시되면 지하수법을 관장하는 환경부에 건의해 적합한 수질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건축물(시설물) 계획 단계부터 유출지하수 활용 활성화를 위해 단계별 유출지하수 활용방안, 적용가능한 수질기준 제시, 안전(유지)관리 방법 등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자 전문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용역이 완료되면 자치구와 민간시설에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유출지하수 이용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10 13:12:0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百, 베이커리·커피 구독 서비스 확대

신세계백화점 이흥용과자점/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베이커리·커피 구독 서비스 확대 신세계백화점이 빵 구독 서비스를 전국 주요 점포로 확대한다. 올해 초 업계 최초로 베이커리 월 정액 모델을 도입한 신세계는 오는 10일부터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점, 광주점 등에서도 선보인다. 기존 타임스퀘어점 '메나쥬리'만 가능했던 빵 구독 서비스는 4개 브랜드가 추가로 더 참여하면서 고객들의 선택권도 늘어났다. 이번에는 베이커리 외에 카페 브랜드 2곳도 음료 구독 서비스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신세계 측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유통업계의 특성상 혁신적이고 스마트한 마케팅 전략을 도입해 집객 확대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식품관 한 가운데 위치한 베이커리 매장의 월 정액 서비스는 집객에도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고객 입장에서는 새로운 빵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이득이고, 백화점은 매일 새로운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이다. 실제로 지난 1월 오픈한 타임스퀘어 메나쥬리의 베이커리 구독자 수 는 현재 오픈 때보다 60% 더 늘었다. 베이커리 정액권을 결제한 고객은 각 빵집 브랜드의 인기 제품 중 1개를 직접 방문해 매일 가져갈 수 있다. 빵집마다 각자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교차 구독은 안 된다. 우선 타임스퀘어점의 '겐츠 베이커리'는 최대 72% 할인된 가격으로 구독 서비스로 선보인다. 부산 3대 빵집 겐츠베이커리의 시그니처 메뉴인 몽블랑을 포함해 바톤슈크레, 크렌베리 식빵 등 5개 제품 중 1개를 매일 가져갈 수 있다. 5종 빵의 가격은 평균 4660원으로 월 정액권은 5만원이다. 강남점과 경기점에 있는 '이흥용 과자점'도 최대 70% 할인해 구독권을 판매한다. 3만5000원 정액권을 구독하면 특허 받은 명란 바게트를 포함해, 검정고무신, 바질크로칸트 등 5개 제품을 매일 먹을 수 있다. 평균 제품 가격은 3320원. 신세계 빵 구독 서비스/신세계백화점 광주점의 '궁전제과'와 '소맥베이커리'도 베이커리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 광주를 대표하는 궁전제과는 계란, 맛살, 피클, 오이 등으로 속을 채운 공룡알을 포함해 5개 제품을 선보인다. 월 5만원을 내면 매일 1개 제품을 제공한다. 소맥베이커리는 13종의 제품을 준비했다. 카스텔라와 크로와상, 브라우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정액권 가격은 월 5만원이다. 선착순 50명만 한정으로 이달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타임스퀘어점에서만 서비스했던 메나쥬리 빵 구독은 다른 점포까지 확대한다. 본점, 강남, 센텀시티점, 대구점, 경기점, 광주점, 하남점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5종 빵으로만 골라먹을 수 있던 것도 5000원 미만 전 상품으로 범위가 늘어났다. 신선한 토마토와 바질, 치즈가 들어있는 카프리포카치아, 버섯 소스가 인상 깊은 머쉬룸포카치아 등이 인기 상품이다. 월 정액권 가격은 지난번과 같이 5만원으로 동일하다. 베이커리 외에 커피도 구독 서비스를 처음 실시한다.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점에 위치한 '베키아에누보'는 아메리카노와 라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2개월 커피 구독권을 만들었다. 한달에 6만원을 내면 매일 한잔씩 가져갈 수 있으며 50% 저렴한 수준이다. 타임스퀘어점의 '레스툴카페'도 2개월 음료 구독권을 이달 18일부터 시행한다. 제주한라봉에이드 등 8종 중 1개를 제공하는 것으로 월 정액권은 8만원이다. 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식품담당은 "혁신을 이어가는 신세계백화점에서 이번에 업계 처음으로 베이커리 구독 모델을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안전환 쇼핑 환경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0 13:00: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벌써 F/W 준비?" 홈쇼핑, 앞당겨 가을 신상품 출시

가을 패션 화보/CJ ENM 오쇼핑부문 "벌써 F/W 준비?" 홈쇼핑, 앞당겨 가을 신상품 출시 주요 홈쇼핑 회사가 전년 대비 가을 패션 신상품 출시를 앞당겨 소비 심리 개선에 나선다. 길어진 장마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CJ ENM 오쇼핑부문은 예년보다 2주 앞당겨 가을 대표 아이템인 티셔츠, 블라우스를 시작으로 재킷, 코트, 원피스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패션 상품을 판매한다. 먼저 오는 11일 오후 8시 45분 CJ오쇼핑에서 '더엣지(The AtG)'의 어텀 미떼 블라우스 3종, 보이핏 데님 팬츠 2종을 판매한다. '더엣지(The AtG)'는 2018년 오쇼핑부문 패션 브랜드 중 처음으로 연간 주문금액 1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지난해에는 약 1800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CJ오쇼핑 히트상품 1위에 오른 브랜드다. 정장 세트를 선보이며 매 시즌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에셀리아'도 소비자를 만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에셀리아의 첫 상품은 '어텀 블랙에디션'으로 트렌츠 코트, 퍼레더(FAUX LEATHER) 재킷, 재킷, 팬츠 총 4종으로 이뤄졌다. 오는 13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하며 판매가는 17만 9000원이다. 에셀리아는 2011년부터 44년 경력의 전담 패턴사와 18년간 꾸준히 협업해 운영하고 있는 단독 브랜드다. 주로 가성비 높은 여성 정장을 선보이며 작년 한해만 240억원이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어 '셀렙샵 에디션(Celebshop)'이 14일 오후 7시 35분에 시즌 신상품을 론칭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트 세트, 가죽 재킷, 원피스를 선보인다. 가성비 뿐 아니라 고급스러움을 더한 상품들도 준비했다. 셀렙샵 에디션은 이번 F/W 시즌 '럭스 라인(프리미엄 라인)'을 별도로 운영하며, 9월 이후부터 이태리 트위드 재킷, 캐시미어 100% 코트, 테디베어 하프코트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부터 배우 김하늘이 셀렙샵 에디션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춘희 디자이너와 협업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지스튜디오도 오는 29일에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이번 론칭 상품은 지난 시즌에 이어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한 시그니쳐 아이템인 톨레뇨 울수트, 블라우스, 트위드 재킷 외에도 양모 재킷, 트위드 재킷 등 지춘희 디자이너의 감성을 담은 상품들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지오송지오는 오는 15일 CJ오쇼핑의 패션 전문 PGM인 힛 더 스타일(HIT THE STYLE, 밤 10시 30분)에서 텐셜티셔츠 5종을 선보이고 뉴욕 오피스룩 브랜드 엘리 타하리 본사와 단독으로 계약을 맺고 출시한 타하리, 키스해링 등도 연이어 론칭을 진행한다. 올 시즌에는 프리미엄 캐시미어 니트 전문 브랜드 르캐시미어, 로리에트 등 다양한 신규 상품들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홈쇼핑 LBL, 2020년 FW 시즌 수애 화보/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자체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의 신상품과 '폴앤조', '질바이질스튜어트' 등 신규 브랜드를 연이어 론칭하며 패션 성수기인 가을·겨울 시즌 공략에 나선다. 패션 자체 브랜드 'LBL'은 최고급 소재의 대명사로 인식되는 '캐시미어'를 중심으로 연간주문액 1000억 원을 돌파, 홈쇼핑 패션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수준을 끌어올린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 5년 차에 접어들며 'Again LBL' 콘셉트로, 2016년 론칭 당시 내세웠던 패션의 변하지 않는 '본질적인 가치'를 재현한다는 전략이다. '캐시미어'는 섬세한 공정 과정을 거쳐 역대 최상의 질감과 색감을 표현했다. '비버', '세이블' 등 업계 최초로 최상급 소재를 선보이고,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를 감안해 이너웨어 비중도 30% 확대한다. 또한 대표 모델로 배우 수애를 선정해 주요 고객층인 40, 50대에서 젊은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오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폴앤조, 2020년 FW시즌 서지혜 화보/롯데홈쇼핑 브랜드 '아이젤(izel)'은 지난 2018년 론칭 이후 주문금액 900억 원을 돌파했다. 생동감 있는 색상과 최신 유행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구매고객의 약 40%가 30, 40대이다. 올해도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세트업(SET-UP) 상품을 강조했다. 2019년 롯데홈쇼핑 히트 상품 1위인 '라우렐'도 오는 15일부터 '홀가먼트 니트'를 비롯한 시즌 신상품을 론칭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누적 주문액 1200억 원을 돌파한 단독 패션 브랜드로, 이번 시즌에 최초로 데님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0 12:30: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올리브영 "클린뷰티 가치 나눠요"

친환경 업사이클링 파우치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는 CJ올리브영 임직원의 모습/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클린뷰티 가치 나눠요" 업사이클 소재 파우치 제작…저소득층 女청소년에 전달 클린뷰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CJ올리브영이 친환경 가치 전파를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CJ올리브영은 10일부터 본사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친환경 업사이클 파우치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CJ올리브영이 지난 6월부터 전개중인 '올리브영 클린뷰티' 캠페인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클린뷰티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친환경' 활동을 임직원들과 함께 실천하고자 기획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재택 봉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CJ올리브영은 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임직원들에게 '친환경 업사이클 파우치'를 제작할 수 있는 DIY키트를 배부했다. 업사이클(Up-cycle)은 개선한다는 의미의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Recycle)의 합성어로, 자투리 천 조각을 활용한 원단에 직접 자수를 놓아 파우치를 제작한다. 완성된 파우치는 '올리브영 클린뷰티'로 선정된 바 있는 대표 인기 제품인 '라운드어라운드 그린티 시카 선로션'과 '라운드어라운드 그린티 약산성 클렌징폼'과 함께 오는 27일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 기탁, 추후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 전달될 예정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지구에게 좀 더 다정해지자'는 '올리브영 클린뷰티'의 핵심 가치를 보다 진정성 있게 전파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올리브영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올리브영은 6월부터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하고 친환경 또는 동물 보호를 실천하고 있는 브랜드와 상품에 '올리브영 클린뷰티' 엠블럼을 부여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8월 한 달간 ▲라운드어라운드 ▲라운드랩 ▲아비브 ▲비플레인 등 올리브영 클린뷰티 브랜드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올리브영 클린뷰티 기획전도 실시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0 12:26: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직장인 19.6% "추가수익 창출하는 취미 있다"

직장인 19.6% "추가수익 창출하는 취미 있다" 직장인 수익 창출하는 취미 1위 '유튜브 등 SNS(44.5%)' 직장인 57.7%, "취미가 직업 되는 하비프러너 점점 많아질 것" 잡코리아 제공 직장인 10명 중 2명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며 추가수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직장인들이 추가수익을 창출하는 취미생활 1위는 '유튜브 등 SNS'였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직장인 608명을 대상으로 '하비프러너-취미를 전문적인 사업으로 확장해가는 사람'관련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중 19.6%가 취미생활을 통해 추가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추가수익을 창출하는 취미생활 1위는 '유튜브 등 SNS(44.5%)'였다. 이어 2위에 '헬스/요가 등 운동 레슨(25.2%)'이 올랐고, '소설/에세이 등 창작활동'을 통해 추가수익을 창출한다는 답변은 24.4%의 응답률로 3위에 올랐다. 이외 ▲베이킹/요리(19.3%) ▲노래/음악 레슨(12.6%) ▲가죽공예/수공예(10.1%) 등도 추가수익을 창출하는 취미생활로 꼽혔다(*복수응답). 현재 취미생활을 통해 추가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 중 다수가 취미를 본업으로 삼는 하비프러너를 꿈꾸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현재 취미생활을 본업으로 삼을 계획이 있나요?'라는 질문에는73.1%가 '그렇다'고 답했던 것. 이어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향후 하비프러너가 어떻게 될지' 묻자 57.7%가 '현재보다 하비프러너가 증가할 것'이라 예측했다. '현재보다 감소할 것'이란 답변은 22.0%였고, 20.2%의 직장인은 '지금과 비슷할 것'이라 예측했다. 한편 직장인 중 83.4%는 현재 즐기고 있는 취미생활이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즐기는 취미생활 1위는 '영화/드라마 감상(36.3%)'이었다. 이외 ▲운동(28.8%) ▲독서(20.9%) ▲여행(19.7%) ▲유튜브 등 SNS(19.3%) ▲베이킹/요리(18.5%) ▲게임(18.1%) 등도 직장인들이 많이 하는 취미생활이었다.

2020-08-10 12:06: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박진홍 성균관대 교수팀, 더 똑똑한 'AI 반도체 소자' 개발

박진홍 성균관대 교수팀, 더 똑똑한 'AI 반도체 소자' 개발 박진홍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박진홍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서승환 석·박사 통합과정)이 인간 두뇌의 학습 원리를 모방한 차세대 뉴로모픽 칩의 정보처리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더 똑똑한 인공지능 반도체 소자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뉴로모픽 칩은 대량의 정보를 병렬적으로 처리해 소비 전력을 최소화하고, 학습을 통해 자신의 연산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차세대 정보처리 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최근 뉴로모픽 칩의 병렬 정보처리와 학습 능력 구현에 필수적인 시냅스 모방 반도체 소자에 관한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시냅스 모방 반도체 소자의 비선형적이고 비대칭적인 장기 기억 강화 및 약화 특성은 이러한 반도체 소자들로 구성된 신경망 기반 뉴로모픽 칩의 정보처리(학습) 능력을 크게 저하시킨다. 이에 연구팀은 선형적인 장기 기억 '강화'에 적합한 'P형' 반도체 채널과 장기 기억 '약화'에 적합한 'N형' 반도체 채널을 결합해, 선형적이면서 대칭적인 장기 기억 강화 및 약화 특성을 동시에 갖는 '혼성 채널' 시냅스 모방 반도체 소자를 구현하고, 이들로 구성된 하드웨어 인공신경망을 활용해 음성 정보 패턴 인식률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원자 두께만큼 얇은 2차원 나노판상 구조를 갖는 질화붕소(h-BN) 상에 P형 반도체 채널 물질인 텅스텐 다이셀레나이드(WSe2)와 N형 반도체 채널 물질인 몰리브덴 다이설파이드(MoS2)를 각각 수직으로 쌓아 올려 혼성 채널 시냅스 모방 반도체 소자를 구현했다. 이렇게 구현된 시냅스 모방 반도체 소자는 매우 선형적이고 대칭적인 장기 기억 강화 및 약화 특성을 보였으며, 이들로 구성된 하드웨어 인공신경망에서 음성 정보 패턴에 대한 학습·인지율이 기존 인공신경망 대비 약 15% 이상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 박진홍 교수는 "단일 시냅스 모방 반도체 소자 성능을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호를 감지해내는 반도체 소자를 활용한 뉴로모픽 칩 기능 다각화와 관련된 후속 연구를 통해 다양한 비정형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인공신경망 기반 차세대 컴퓨팅 시스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 기초연구실),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지난 7일 논문으로 게재됐다.

2020-08-10 12:02:1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