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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GS편의점 상품 도보로 배달한다…'우리동네딜리버리' 론칭

1.5km 내 5kg 미만 상품 배달, 건당 수입은 약 3000원 내외 우리동네딜리버리의 로고 이미지. /GS리테일 제공 편의점 자체 인프라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배달 플랫폼 사업이 탄생했다. GS리테일이 3일부터 GS25에서 고객이 주문한 배달 상품을 일반인들이 배달해 주는 사업인 '우리동네딜리버리'(이하 우딜)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 우딜은 '우리동네 착한 친환경 배달'을 지향하며 실버 세대, 주부, 퇴근길 직장인 등 누구나 시간과 횟수에 제한 없이 우리동네 배달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편의점 배달 플랫폼 비즈니스다. 도보를 통해 배달하는 콘셉트로 오토바이 등의 운송 기기나 관련 면허가 없는 일반인들도 일상 생활 중의 동선에 부합하는 배달 건이 있을 경우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 우딜의 배달 과정은 고객이 요기요 모바일앱을 통해 GS25 배달 상품 주문을 완료하면 우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우딜앱)을 통해 일반인 배달자인 우친(우리동네 딜리버리 친구)이 주문 콜을 잡아 배달을 완료 하는 순서로 이뤄진다. 우친들은 배달 1건 당 2800원에서 3200원을 GS리테일로부터 받게 된다. 우친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달 17일부터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우딜앱을 다운로드해 등록하면 된다. 배달 반경은 주문 상품을 픽업하는 해당 GS25 로부터 1.5km 내 지역이며, 배달 상품의 중량은 5kg을 넘지 않는 건으로 제한한다. 우딜서비스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3개 GS25부터 테스트 운영하며 우딜앱의 다운로드가 가능한 17일 서울 전 지역의 GS25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본격적인 우친 배달자의 모집도 이때부터 시작되고 이달 말부터는 전국의 GS25와 일부 GS더프레시(구 GS슈퍼마켓)로 서비스 범위가 확대된다. GS리테일은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 시대에 우딜 사업 론칭을 통해 전국 1만5000여 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Q커머스를(Quick commerce: 주문된 상품을 즉시 배달하는 사업) 실현, 자체 인프라를 이용한 배달 사업으로 가맹점 경영주의 운영 비용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우딜이 근로시간의 단축과 노령 인구가 증가하는 시대적 환경에 맞춰 무공해 친환경 배달, 건강 지향적인 현대인의 삶, 부가적인 수입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진석 GS리테일 전략부문장 전무는 "초간편, 언택트 소비가 심화하는 뉴노멀 시대에 우딜 사업을 론칭 해 일반인들이 소확행 경제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GS리테일은 앞으로도 한국형 Q커머스와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 사업의 선구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3 13:39: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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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세븐일레븐서 5천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5천원' 페이백!

모바일상품권 증정+엘포인트 2000P 페이백 8월 프로모션 관련 이미지.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본격 휴가 시즌인 8월을 맞아 파격적인 고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8월 한 달간 모바일앱(세븐앱) 적립과 함께 5천원 이상(담배, 주류, 서비스상품 제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3천원을 증정한다. 이와 동시에 엘페이(L.Pay)로 결제하면 엘포인트(L.Point) 2000P를 페이백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엘페이를 사용해 5천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5천원을 고스란히 돌려받는 셈이다. 본 행사는 인당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하절기 주요 상품에 대한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대표 아이스크림인 '매일우유맛소프트콘', '칸타타소프트콘'을 포함한 소프트 아이스크림 5종에 대해 카카오페이나 페이코인으로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한다. 이들 상품은 8월 2+1 증정행사 품목이기도 해서 중복 할인을 적용하면 전체 할인율은 67%에 달한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미니언즈에그타르트', '미니언즈초코우유' 등 미니언즈 캐릭터 상품 10여종에 대해서도 신한카드로 20%를 할인한다. 미니언즈 상품 구매 후 세븐일레븐 SNS 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미니언즈레고(3명), 미니언즈피규어(7명), 미니언즈문구세트(30명) 등 경품을 지급한다. SNS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탄산주말대전을 열고 8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탄산음료 7종에 대해서 NH농협카드로 구입 시 40%를 인하한다. 김영혁 세븐일레븐 디지털혁신부문장은 "8월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바캉스 시즌인 만큼 편의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실용적 혜택을 줄 수 있는 콘텐츠 중심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가격 혜택을 담은 고객 행사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3 13:38: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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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에서 '헬로 그린백' 사면 저절로 친환경 실천…환경기부금으로 전달

바코드만 찍으면 환경 기부금 적립 플라스틱 제로 ECO 바코드 굿액션. /BGF 제공 CU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전국의 1만 4천여 점포에서 고객 참여형 친환경 프로모션을 펼친다. CU는 지난 7월부터 환경부와 함께 진행하는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의 일환으로 그린카드, 해피빈과 연계해 친환경 굿즈 '헬로 그린백'의 판매 및 기부 행사에 나선다. 일회용 비닐봉투의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다. CU에서 판매하는 헬로 그린백은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포장재로 제작된 보냉백이다. 캔음료 355ml 9개가 담길 정도의 넉넉한 사이즈로 장바구니 또는 런치백, 피크닉 가방 등으로 활용도가 높다. 헬로 그린백은 3일 오후 3시부터 5일 자정까지 CU 멤버십 앱인 '포켓CU'에서 2천 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헬로 그린백의 겉감에는 에코바코드가 부착되어 있어 상품 결제 시 바코드를 스캔하면 환경 기부금도 쌓을 수 있다. 헬로 그린백의 판매 수익금과 환경 기부금은 해피빈에 적립돼 환경취약계층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CU와 그린카드는 이달 고객이 점포에서 그린카드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하는 친환경인증마크 3종 환경표지, 저탄소, 탄소발자국이 표기된 상품을 구매하면 에코머니 포인트를 기존 적립율보다 5배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코머니 포인트는 그린카드 등을 통해 친환경 상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적립되는 포인트로 CU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 상품은 친환경인증마크를 받은 음료, 가공식품, 주방용품 등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CU는 해당 상품의 가격표에 친환경인증 홍보물을 추가로 부착해 고객들의 친환경 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친환경인증마크 상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CU는 프로모션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삼성 65인치 크리스탈 UHD TV(1명), 서울 신라호텔 1박 2일 숙박권(5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양재석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CU는 업계 유일 그린스토어 운영,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인증 취득 등 적극적인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환경친화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3 13:36:3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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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 확장…현대百 무역센터점·목동점 등

"본점·목동점 죽-무역·판교점 샐러드 비중 높여" 그리팅영양사의반찬가게 무역센터점팝업스토어. /현대그린푸드 제공 현대그린푸드가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의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장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무역센터점(4일), 목동점(11일), 압구정본점(25일) 식품관에 반찬 큐레이션매장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4월부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식품관에서 팝업스토어 형태로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를 운영해왔다.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는 전문 영양사 2~3명이 매장에 상주하며 고객들에게 일대일 영양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반찬'을 추천해주는 프리미엄 반찬 매장이다. 그리팅 전용 온라인몰(그리팅몰)에서 선보인 건강반찬·죽·샐러드·연화식 등 200여 종 가운데 80여 종을 선별해 판매한다. 특히 이번에 오픈하는 4개 매장은 지역 상권을 고려해 품목수·물량 등을 지역에 맞게 차별화했다. 아파트 등 주거 상권이 인접해 있는 압구정본점과 목동점은 죽·연화식(軟化食)·짜장소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다른 두 매장보다 20% 가량 늘렸고, 오피스 상권과 가까운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샐러드 품목 수를 압구정본점·목동점(각각 10개 품목 수준)보다 두 배 많이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내년 상반기까지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 매장 수를 10개 안팎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내 관계자는 "연내에 백화점 주변 상권 특성을 고려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3 13:35: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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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 4대 관광도시 선정 기념 특별기획전시 개최

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전남-공립13-2014-01호)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와 협업으로 진행한 특별기획전시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본 목포의 인상'전을 9월 27일까지 개최한다. 미술관은 낭만항구 목포시가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됨을 기념해 앞으로 우리시가 글로벌 관광문화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매체이자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사진 분야 주제전시로 목포가 지닌 고유한 가치와 정체성을 보여주고자 마련했다고 전했다. 본 전시에서는 사진작가들이 뷰파인더를 통해 포착한 목포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예술성이 가미된 총 54점의 사실적인 이미지의 작품들을 시간·공간·감정이라는 키워드들로 의미 부여하여 세 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선보인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항구도시의 하루 풍경으로 낮부터 밤까지 변화하는 과정을 버라이어티하게 선보인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목포의 다양한 명소의 신비로운 풍광들 속에서 힐링을 맛 볼 수 있으며, 세 번째 섹션에서는 삶의 기록에 포커스를 맞추어 역사 속의 진정한 면면들을 시작으로 겨우내 추위를 이겨낸 풍경들과 따스한 산들바람이 살랑거리는 소소한 일상의 장면들에서 삶의 명과 암이 느껴진다. 미술관 관계자는 "목포의 역사성과 향토성, 상징성이 담겨진 시·공간의 경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풍경들을 포착한 작품들 속에서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지역 문화의 본질과 흐름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3 13:34: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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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좋은 프랜차이즈 VS 나쁜 프랜차이즈

[이상헌칼럼]좋은 프랜차이즈 VS 나쁜 프랜차이즈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적 사업의 지속과 함께 사회적 거리주기로 인한 집단적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사회적 예방 효과인지 전시회나 박람회들이 조심스럽게 열리고 있다. 한편으론 불안하기도 하지만 다른 측면으로 다행이기도 하다. 특히나 창업 관련 전시회나 박람회는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에게는 필요한 정보의 장이다. 많은 정보와 자료가 창업자들에겐 검토하고 점검해야 할 자산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창업시장에서 프랜차이즈가 차지하는 비율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아마도 선진국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몇 년 이내에 전 업종의 브랜드화가 자명하다고 하겠다. 얼마 전 공정위가 '가맹사업 공정화에 관한 법률'중 가맹점주들의 단체 교섭권 대한 의무사항을 법제화했다. 관련 단체가 법제화된 단체교섭권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양심 없는 본사로 인한 피해자는 발생치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제 우리도 프랜차이즈의 선진국 대열에 들었다고 할 수 있다. 전체산업중 프랜차이즈 산업이 차지하는 비율만 보아도 알수있다. 매출71조, GDP의 7.5% 가맹점수 38 만개 등으로 많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가 우리의 프랜차이즈 산업규모를 대변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박람회나 홈페이지에 예비 창업자들에게 자사브랜드를 홍보하는 문구다. -우리 브랜드는 전문 슈퍼바이져가 창업자들의 창업성공을 지원합니다. -다양한 지원과 프로모션으로 성공창업을 도와드립니다. -투자 대비 수익성을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철저한 점검과 검증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탁월한 상권과 입지분석 시스템으로 최적의 점포를 확보합니다. -동종업계 최초/최고의 기술력으로 승부하겠습니다. -가족 같은 믿음과 신뢰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매우 좋은 문구들이다. 모든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글귀와 같이 실천하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본사가 가맹사업을 위해 공수표를 남발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그저 단순히 모객을 위한 감언이설과 준비되지도 않은 계획을 마치 시행 중인 프로그램인양 호도해선 절대 안된다. 특히나 최근의 창업은 마지막을 건 최후의 창업이라 할 정도로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창업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창업자들은 누구나 불안하다. 창업은 아이템부터 입지, 가격정책, 제품, 판매방법, 프로모션등 모든 사항을 창업자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그러하기에 창업이 어려운 것이다. 최근의 창업을 '목숨형 창업'이라 한다. 그만큼 척박한 창업 현실을 대변하고 있다. 창업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주되 지나친 기대심리를 갖게 해선 곤란하다. 가맹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또한, 전문적 기술과 인력 구성도 필요하다. 그러하기에 가맹비와 로열티를 지불하면서도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한다. 창업은 전쟁이다. 치열한 전투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 창업인 것이다.. 창업시장의 불문율이 '투자 대비 수익성'이다. 투자규모와 창업자의 노력, 그리고 창업환경이 창업 성공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진정 창업자와 상생을 위한 프랜차이즈라면 이러한 것이 필요하다. -가맹점의 운영사항을 수치로 분석 후 개선방향지도 -점포별 경쟁브랜드 분석을 통한 영업지도실시 -예상매출분석 시스템을 통한 최적입지선별 프로그램지원 -슈퍼바이져의 정기/비정기적 매장방문을 통한 운영지원프로그램 시행 -매장 문제사항 대처를 위한 점포지원프로그램구비 및 실시 -점주협의체구성을 통한 브랜드성장 프로그램 활성화 -폐점지원프로그램 운영. -점포회생 프로그램 운영. 창업자와 본사가 함께 상생하기 위해 본사가 준비해야 하는 사항들이다. 창업자들은 본사의 조직력과 전문성을 기대하고 바라고 있다. 그러한 믿음으로 창업을 현실화할 수 있는 용기를 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랜차이즈는 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 수많은 창업자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업설명회나 창업박람회를 기웃거리고 있다 그들에게 전 재산을 걸고 하는 창업이 결코 도박이 아닌 희망임을 전달하자. 그들은 절대적으로 본사의 노하우와 지원 능력을 맹신한다 그러한 믿음이 있기에 많은 자금을 투자하더라도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지려고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저 단순히 개업을 위한 절차를 지원받기 위해 가맹점 창업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의 본질은 상생이다 본사와 가맹점이 서로의 사업적 파트너로서 믿음과 신뢰 그리고 협업을 중시하고 실천하는 사업적 동반자이길 진심으로 바라본다 -브랜드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08-03 13:33: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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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코로나19 극복 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최우수'

예천군은 3일 경북도에서 주관한 코로나19 극복 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시행됐으며 예천군은 그동안 김학동 군수가 추진한 농산물유통활성화 정책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랜드리테일을 비롯한 대형 유통매장을 공략해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단무지와 쌀을 중심으로 수출 확대와 제주도에 예천쌀을 납품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유통망 확충에 나서고 있다. 또한, '예천장터' 온·오프라인 쇼핑몰에 출향인과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고향농산물,예천감자 팔아주기 등 다양한 특판행사를 기획해서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그동안 농산물유통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것이 빛을 발한거 같아 매우 기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고 말했다.

2020-08-03 13:32:2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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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실시

안성시는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부정수급 집중 점검 및 올 12월까지 수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제도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근거해 사업용 화물차를 이용하는 운수업자에게 주유 금액의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는 유가보조금 관리 시스템(FSMS)을 통하여 수급자격 변동 등으로 발생한 보조금 부정수급을 중심으로 점검 할 예정이다.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지급 규정'에는 차량양도 및 위수탁차주 변경 등 수급자격 변동이 발생한 경우 관할관청에 통보하여야 하며, 전 화물차주는 이 경우 해당 차량에 발급된 유류구매카드 사용을 중단하여야 한다. 부정수급이 발생한 경우 화물차주는 유가보조금 환수 및 유가보조금 지급 정지, 형사고발을 통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가담·공모한 주유업자에 대해서도 행정상 제재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안성시는 유가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카드 발급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수급자격 변동일을 기준으로 카드 거래내역을 비교하여 변동 후에도 전 화물차주가 유류구매카드를 사용하여 유가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경우 행정처분, 형사고발 등 강력하게 처벌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 등을 통해 적발된 부정수급 행위자들은 법률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며,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은 형사 처벌되는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 확립을 위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8-03 13:31:4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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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시니어클럽 …'靑老 일자리 창출' 시범 사업 1호 협약 체결

안성시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안성맞춤시니어클럽(관장 이종숙)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진흥원)이 기획한 '靑老 일자리 창출' 시범 사업 1호로 국내 고령친화 기업인 ㈜아시아엠이(대표이사 주성노)와 지난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아시아엠이는 고령친화제품 소모품 봉제작업을 안성맞춤시니어클럽에 의뢰하고,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 은빛재단사 사업단에서 제품 제작을 진행한다. 진흥원이 한국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와 함께 기획한 이번 시범사업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하고자 하는 고령친화제품 생산기업과 노인일자리 창출 기관인 지역 시니어클럽을 연계하여 상호 협력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고령친화산업 분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일조하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시범사업에 동참한 (주)아시아엠이와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의 은빛재단사는 그 간 사전 협의와 시험생산을 통한 작업능력 검증을 통해 이번 업무협약에 이르게 됐다. 한편, 안성맞춤시니어클럽과 ㈜아시아엠이는 서로 협력하여 안성시 지역 내 노인일자리 발굴을 통해 안성시 발전에도 도움이 되고자 서로의 뜻을 밝혔으며,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질 좋은 생산품을 전달하기로 했고, ㈜아시아엠이는 지속적인 물량을 발주하기로 했다.

2020-08-03 13:31:3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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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하반기 정책간담회 가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일 홍기원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평택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5월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 이후 두 번째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홍기원(평택 갑), 유의동(평택 을) 국회의원이 참석했고, 시에서는 정장선 시장과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시는 회의 안건 중 '법·제도마련이 필요한 사업'으로 ▲2025 평택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균특회계 지방이양에 따른 대응방안 ▲ 공업물량 및 산업단지계획 심의권한 이양 ▲ 평택지원특별법 만료에 따른 대책 ▲평택시 조정대상지역 해제(축소) ▲GTX-C노선 연장방안 등 10건을 논의했다. 또한 '중요현안'으로 ▲항만배후단지 개발 ▲평택항 경계분쟁 조속해결 ▲주한미군 평택시대 도래에 따른 신규사업 반영 ▲ 고덕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설치 ▲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추진 등 18건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주요 현안을 선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중앙과 경기도의 사전검토 및 협의 기간이 길어 현안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며, "불합리한 법과 제도를 집중 발굴, 개선하여 평택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참석한 국회의원들도 "평택시, 경기도, 소관 상임위원과 적극 협력하여 현안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중앙부처에서 구심적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3 13:31:2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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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담중 영어교실' 구축 …글로벌 교육 시대 열어

평택 청담중학교(교장 유원석)는 평택시, 평택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3일 국제화 교육 여건을 갖춘 영어교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교육지원청 양미자 교육장, 관내 초등학교장, 학생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청담중 영어교실은 연면적 264㎡ 규모로 320백만원을 투입하여 2개의 교과 학습실과 영어 도서관 등 쾌적한 시설을 완비하고, 영어회화 동아리 운영, 체험중심 영어캠프, 영어 뮤지컬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 평택시·평택교육지원청·청담중학교에서 팽성 지역 교육력 제고를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노력한 결과, 2019년 9월 청담중학교가 영어집중지원학교로 선정이 됐다. 시는 이번 영어교실 개소를 시작으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글로벌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원석 청담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에게 영어환경 노출기회를 확대해주고, 지역・계층간 영어교육의 고른 혜택을 보장하게 될 것이다. 또한 영어에 대한 관심도 증가로 인한 학부모들의 과중한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도심지로의 전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소된 영어교실은 청담중학생 뿐만 아니라 팽성 관내 4개 초등학생(계성초, 부용초, 송화초, 팽성초)과 지역주민에게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교실 운영으로 영어체험 및 영어학습 기회를 확대시킬 것이며,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도 제공할 것이다. 한편, 평택시에서는 팽성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특성화 교육을 통한 마을 교육 공동체 실현 및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영어교육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2020-08-03 13:31:1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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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미래 담양농업의 주역이 될 청년농업인 모집

담양군이 농촌지역 고령화에 대응해 열정과 신기술로 똘똘 뭉친 청년농업인을 육성한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청년농업인의 성공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1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사업 공모 신청자를 8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신기술과 청년농업인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융복합되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업으로, 매년 8월 전라남도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추천을 받아 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다음해 사업을 추진하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5개소를 선정하며,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는 자부담 500만원에 1인당 4천5백만 원의 지원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만 18세~40세 미만 청년농업인(1981년 1월 1일생부터 신청 가능)으로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며, 사업계획서 와 현지평가를 통해 1명을 선발해 전라남도에 추천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18일까지며, 담양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철규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래농업의 주역이 될 청년농업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성공모델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청년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8-03 13:30:1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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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발 비대면 거래 확대에 '한중 FTA 전자상거래 위원회' 신설키로

코로나19발 비대면 거래 확대에 '한중 FTA 전자상거래 위원회' 신설키로 FTA 발효 6년 맞아, 제3차 한-중 FTA 공동위원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과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확대되는 비대면 경제 활성화를 반영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전자상거래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한중 FTA 발효 6년차를 맞아 양국 간 FTA 이행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제3차 한중 FTA 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열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5년 12월 발효한 한중 FTA로 3년 뒤인 2018년 기준 양국 간 교역액은 18.2% 증가했다. 2019년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교역액이 전년 대비 9.3% 감소했으나, 우리나라 총 교역액의 4분의 1을 차지해 중국은 여전히 우리의 최대 교역 대상국이다. 양측은 이번 공동위원회에서 전 세계적으로 비대면 경제 활성화와 양국간 전자상거래 교역 확대 등을 감안해, 별도 협의 채널로 '한중 FTA 전자상거래 위원회'를 신설키로 합의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중국과의 전자상거래 교역액비중은 수출의 32.8%, 수입이 16.9%를 차지해 수출과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각 1,3위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중국과의 전자상거래 상담건수는 2017년 793건에서 2018년 1342건, 2019년 2312건으로 큰 폭 증가 추세다. 양측은 아울러 한중 서비스·투자분야가 높은 수준으로 자유화되기를 기대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또 지난 5월1일부터 시행된 한중 신속통로(기업인 입국 절차 간소화 방안) 제도를 기업협력 모범사례로 평가했다. 다만 일부 중소기업이 신속통로 이용시 초청장 발급 지연이나 과도한 서류제출 요구 등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 협의키로 했다. 지난 2017년 1월 당시 원산지 증명서 기재 품목수를 20개에서 50개로 확대하기로 합의한 내용과 관련, 이를 반영하기 위해 양측이 본격적인 개정절차에 돌입키로 했다. 현재는 원산지 증명서에 기재할 수 있는 품목수가 최대 20개로 제한돼 수출품목이 20개를 초과하는 경우 2개 이상의 원산지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우리 업계 애로가 지속 제기돼 왔다. 이밖에 우리측이 문제 제기한 중국 현지 투자기업인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이 생산한 배터리 장착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미지급 사안에 대해 2019년부터 보조금 지급 목록에 포함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또 중국 내 악의적인 상표 선점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측이 작년 11월부터 시행한 개정 상표법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지속 상호 점검키로 했다. 개정 상표법은 악의적 상표등록을 거절사유로 신설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산업부는 "우리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 정기적으로 FTA 공동위를 개최해 우리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FTA를 통해 양국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교역·투자가 호혜적인 방향으로 지속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3 13:27:5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