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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큐랩, '빈 아이브로우 펜슬' 출시

에스큐랩(SQLAB)은 워터프루프 성분 함유와 화장 지속력을 높여주는 '빈 아이브로우 펜슬'이 총 4가지 색(내추럴브라운, 라이트브라운, 피넛브라운, 그레이브라운 )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용 후, 몇 초 후면 착색되어 땀이나 물로도 잘 지워지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유지어 여름철 번진 화장을 여러번 해야 하는 이들의 불편함을 덜어준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빈 아이브로우 펜슬'은 검은콩&카페인 추출물 함유로 모발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검은콩의 시스테인과 카페인 추출물은 노폐물 스케일링과 영양공급에 도움을 준다. 회사 관계자는 "눈썹도 모발이라는 점에서 착안하여 모발개선에 효과적인 추출물을 함유한 아이브로우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히며, "4각 단도 모양으로 제작되어, 눈썹 라인을 그리거나 비어있는 면을 쉽게 채울 수 있기 때문에 메이크업 초보들도 뭉치는 현상 없이 자연스러운 눈화장 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에스큐랩은 라모드&메이트가 취합된 자료를 통해 더 좋은 상품을 선보이기 위하여 런칭한 브랜드이다. 소비자들이 피부의 상태개선에 집중하여 트러블 걱정 없이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품질에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라모드&메이트(Lamode&Mate)는 '유행에 맞춰 현대 트렌드를 연구하는 파트너'라는 뜻으로, 현재 뷰티업계에 여러 뷰티 트렌드솔루션을 제안하며 색조 화장품 상품 기획 및 제안, 피부개선 성분 조사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2020-07-24 09:00: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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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카,자율주행과 카셰어링 미래 자동차 시장 트렌드 전망

㈜올마이카가 국내 최초로 개인차량 기반 차량 공유 서비스인 '올마이카(All My Car)' 플랫폼을 연구 개발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올마이카 플랫폼은 차량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기존 렌트카와 비슷해 보이지만 렌트카 기업의 차량이 아닌 개인의 차량으로 개인과 거래를 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플랫폼이다. 개인소유의 차량을 소유물에서 경제적, 사회적 이익을 가져다 주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플랫폼으로 차량 소유주는 차를 운행하지 않는 시간에 차량을 대여하여 수수료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플랫폼 개발이 진행중인본 서비스는 차량의 소유자는 올마이카 어플에서 개인 소유의 차량을 등록하면 어플 내에서 차량의 유휴시간을 자동 분석 해주고 자동차 공유를 통해 얻게 되는 예상 금액을 계산해 소유자에게 차량 공유 시간대를 추천 해준다. 이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차량소유자들은 차량의 유지비용, 관리비 등 다양한 지출을 감소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게 올마이카 측 설명이다. 어플은 사용자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가까운 곳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개인차량에 대한 정보가 뜨게 개발 중인 상태다. 차량을 대여하고자하는 고객 자신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하고 차량 옵션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어플 내에서 보험, 대여시간 종합 금액 결제, 일회성 차량용 키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와 기존의 렌트카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차량을 대여 할 수 있다. 관계자는 "장단기적 미래에 올마이카 서비스와 자율주행차량의 만남이 미래 자동차 시장의 메인 테마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서비스 플랫폼과 자율주행차량의 만남으로 인해 어플 내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차량이 스스로 운전해 호출 및 반납, 목적지까지의 이동, 고객 유치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을 때까지 서비스를 이어나갈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올마이카는 다양한 카셰어링 시대를 예측하고 관련된 규제 완화를 전제를 두고 해당 기술 상용화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2020-07-24 09:00: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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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사-빅테크 '동일기능 동일규제' 체계 검토한다

-금융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정책 추진방향' 발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정책 추진방향/금융위원회 정부가 혁신성이 높은 1000개 기업에 3년간 40조원을 지원한다. 기존 금융사에는 플랫폼 사업을 허용하고, 빅테크 기업과 동일기능 동일규제가 적용될 수 있도록 규제체계도 검토할 방침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환경변화가 불가피한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금융정책을 준비·전환해 나가겠다는 의도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발전심의회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금융정책 추진방향은 ▲혁신성장 지원 ▲디지털 금융 ▲포용금융 ▲금융안정으로 구성된다. 금융위는 우선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신(新) 산업무분 지원을 강화한다. 산업부문 부처(산업부, 중기부, 복지부 등)와 협업을 통해 혁신성이 높은 1000개 기업을 선정해 3년간 40조원을 지원한다. 해외시설을 국내로 이전 추진한 기업은 1.5%대의 저금리 시설자금대출을 지원하고, 미래성장산업으로 사업을 재편한 기업은 산업구조고도화에 따른 금리감면, 우대보증 등을 지원한다. 이들 기업에 자금이 원활하게 흘러갈 수 있도록 공모펀드도 활성화한다. 은행, 증권사 중심의 판매채널에서 벗어나 온라인 펀드슈퍼마켓과 같은 다양한 판매채널이 경쟁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혁신기업의 상장 심사기준을 미래성장성 위주로 개편하고, 증권사가 전문성·책임성을 바탕으로 IPO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디지털 금융을 지원한다. 기존 금융권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 기업 진출에 대히해 인프라를 정비한다. 기존 금융사는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플랫폼 사업을 허용한다. 은행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유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보험은 채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육성방안을 검토한다. 물리적 지역구분 필요성이 약화된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사는 지역기반 취약차주 보호에 대한 상충된 역할 관련 규제 정비를 추진한다. 빅테크와 금융사간 공정한 경쟁 기반을 구축한다. 중장기적으로 동일기능 동일규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규제체계를 재검토한다. 금융사와 플랫폼 기업간 제휴·협업시 준수해야 할 원칙을 수립하고 관련 규율을 마련한다. 아울러 금융위는 언택트 확산 흐름에 맞춰 본인확인, 망분리 규제를 정비한다.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원 확인 방식을 확대하고, 금융사의 재택근무가 확대될 수 있도록 망분리 규제 합리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 밖에도 경제위기 후유증에 따라 취약계층이 확대되지 않도록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향후 3년간 서민금융에 총 2조7000억원+@를 추가로 공급한다. 연체 채무자가 채무부담을 덜 수 있도록 신복위 채무조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채권추심 연락횟수를 일주일 7회로 제한한다. 금융위는 하반기 추가적인 검토 협의를 거쳐 종합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2021년도 금융위 업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모습/금융위원회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4 08:00: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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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24일 금요일

[쥐띠] 36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48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망설이지 마라. 60년 약간의 먹구름이 끼었으니 일이 잠시 지체. 72년 독존적인 사고로 사람을 잃을 수 있다. 84년 장래를 위해 적금을 드는 것이 좋겠다. [소띠] 37년 사람을 믿는 것이 두려운 하루. 49년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61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준다. 73년 후한 끝은 있어도 박한 끝은 없다. 85년 아둔한 나를 탓하고 상대를 배려하도록. [호랑이띠] 38년 인맥을 이용하려 난국을 타개. 50년 망설임이 행운을 차는 결과. 62년 자존심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 74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조심. 86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놓으니 게으름 피우지 말고 전진. [토끼띠] 39년 기대가 크면 투자도 그 만큼. 51년 열정과 희망이 넘치는 하루. 63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운. 75년 같은 땅 같은 씨라도 꽃이 피는 시기는 다르다. 87년 첫 숟가락에 배가 부르지 않으니 기다리자. [용띠] 40년 답답한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있어서 다행. 52년 급할수록 돌아가야 실수가 없다. 64년 만나는 즐거움을 좋아하다 망신을 당할 수 있다. 76년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한다. 88년 보기에는 멀쩡하나 속상함. [뱀띠] 41년 자녀에게는 정서적 지지가 큰 힘이 된다. 53년 시샘하는 사람이 많으니 주의. 65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77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도리. 89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 [말띠] 42년 힘들어도 끝까지 완주. 54년 위장계통의 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 66년 좋은 결과를 위해서 포장을 잘 해야 한다. 78년 병도 약도 다 내 탓이다. 90년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나 의외의 복병이 있으니 주의. [양띠] 43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55년 기다리던 것일수록 잘 살펴라. 67년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79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칠 수 있다. 91년 좋은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운이 열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 56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68년 가족 간의 다툼을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좋다. 80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이익을 가져온다. 92년 진로수정은 신중하게 해야. [닭띠] 45년 남쪽에서 친구가 찾아오니 즐겁다. 57년 선봉에 나서는 것이 사람들의 시기를 받을 수 있다. 69년 가정이 화목해야 일이 잘 풀린다. 81년 정상으로 오르는 것은 순식간. 93년 항상 마무리가 가장 중요하다. [개띠] 46년 이기적인 마음도 가끔은 필요. 58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현상 유지가 오늘은 최선. 70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82년 외출 시 이륜차를 조심. 94년 일시적인 감정으로 입방아에 오른다. [돼지띠] 47년 먹을 복이 있으나 반드시 소화제를 복용. 5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날. 71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잘 설득하라. 83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난다. 95년 자책하지 말고 스스로를 칭찬하자.

2020-07-24 06:01: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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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리아와 관세음보살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하다고 했건만 일련의 아동학대에 관한 뉴스들을 보다 보면 모성(母性)도 사람 나름인가 보다. 어머니라고 다 같은 어머니가 아니며 현대에 있어 자식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헌신은 옛 얘기인 것 같다. 요즘은 결혼도 안하려 들지만 해도 아이는 낳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커플도 많다고 한다.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고 경제적으로도 비용도 녹녹치 않기 때문에 부부 중심의 생활을 지향하는 풍조 때문이란다. 사회상과 가정에 대해 가치관이 달라진 것을 여기서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가장 무조건적인 사랑을 느끼고 베풀 수 있는 존재는 자기 새끼에 대한 본능적인 애정이다. 부성애도 지극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모성애를 능가하긴 쉽지 않다. 역학적으로는 아버지와 자식의 관계는 에너지의 조합으로 보자면 편관이자 칠살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고 어머니에게 있어 자녀는 상관(傷官)이 된다. 상관은 어머니의 남편인 아버지 자리를 힘들게 하는 위치를 점하는 것이다. 이래저래 편관 칠살과 식신상관이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다. 정(精)의 기운으로 보자면 자녀의 입장에서 어머니는 한없이 사랑을 베풀고 생해 주는 인수(印綬)가 말 그대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기운을 베푸는 자리가 된다. 무조건적인 자애한 사랑을 베푸는 정은 종교적으로는 마리아의 마음이며 관세음보살의 자비심이 된다. 기실 갓난아기를 낳아 한없는 자애와 사랑으로 키우다가 어느덧 아이들이 장성하게 되면 부모들은 자식들에 대한 집착이 발동하게 된다. 또한 자신의 못다 이룬 꿈을 대신 성취해주는 부모 삶의 대리자로 삼고자 한다. 이럴 때는 마리아도 아니요, 관세음보살의 마음도 아닐 것이다.

2020-07-24 06:00: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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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광주전남혁신'이노시티 애시앙' 특별 할인 분양

부영주택이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 1번지 광주전남혁신도시 B1블럭에 공급하고 있는 '이노시티 애시앙' 이 분양가 할인 혜택으로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부영주택은 올해 안으로 잔금 완납하는 '이노시티 애시앙' 계약자들에게 분양가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할인적용으로 가격이 3.3㎡당 평균 770만원대까지 낮아져 내집마련의 꿈을 가졌던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이노시티 애시앙'은 전실 시스템 에어컨(거실, 안방 포함 총 5대), 발코니 확장이 무상 제공된다. 무상 제공 혜택을 가격으로만 환산해도 2000만원이 넘는다. 가구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방문객 확인과 가스, 거실조명, 난방기기 조절이 가능하고 원패스 카드를 이용해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콜, 주차위치 안내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곳곳에 고화질 CCTV가 설치되며, 주차장에는 주차유도 관제시스템이 조성된다. 조경도 특화했다. 석가산, 생태연못 등 7가지 테마의 특화 정원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텃밭정원, 어린이 물놀이터가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다목적실, 독서실, 취미교실 등이 들어선다. '이노시티 애시앙'은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비롯한 총 16개의 공공기관이 입주를 마친 상태이며, 공공기관 협력업체들도 다수 포진해 있어 직주근접 요소를 갖춘 아파트다. 단지 인근에 유전저수지 및 유전제공원, 중앙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어 주거쾌적성도 갖췄다. 교육여건도 장점이다. 단지 가까이 공립 빛누리 유치원과 다야유치원 및 빛누리 초교가 위치해 있으며 2022년 개교를 목표로 한전공대도 설립이 추진 중이라 추가 인구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로 696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시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2020-07-24 01:01: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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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제사회 AI 윤리 논의 선도...'아태지역 화상 협의회' 개최

우리나라가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인공지능 권고안' 마련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데 이어, 유네스코 인공지능 윤리 권고안 마련 논의에서도 아태지역 협의회를 주최하는 등 국제사회에서의 인공지능 윤리 분야 논의를 선도하고 있다. 정부는 유네스코와 23일 '유네스코 인공지능(AI) 윤리에 관한 권고문' 초안에 대한 논의를 위한 '아태지역 화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는 24일까지 이틀에 걸쳐 유네스코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권고안 관련 가치와 원칙, 정책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은지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 정부가 4차 산업 혁명 시대 IT 선도국가로서 인공지능 기술뿐 아니라 윤리적인 측면도 함께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조화롭게 살 수 있도록 아태 지역 등 다른 회원국들과 함께 연대와 포용의 길을 걸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희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협력관은 환영사에서 "인공지능이 가져올 혜택이 두루 확산되고, 인공지능의 역기능을 방지하기 위해 인공지능 윤리가 중요하다"며 "유네스코 아태 지역 협의회를 통해 전문가, 시민 등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논의돼 사람 중심의 포용적인 인공지능 시대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아태지역 46개 회원국의 정부 대표와 각국의 학계, 기업, 시민사회, 청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유네스코가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윤리 분야 권고안 초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유네스코는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류의 삶에 가져올 여러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적인 인공지능 윤리규범이 필요함을 인식해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40회 유네스코 총회'에서 권고안 제정을 결의했다. 이후 이상욱 한양대 교수 등 전문가 24명으로 특별 전문가 집단을 구성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마련된 권고안 초안에서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인류, 개인, 사회 및 환경에 유익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시스템에 관한 윤리적 가치, 원칙, 정책과제 등을 제시하고 있다. 유네스코는 각 지역별 협의회들의 결과를 반영하는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2021년까지 최종 권고문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0-07-23 18:00: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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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변인, 박원순 사건 피해자에 "위로 전하고 싶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에 대해 "피해자 입장에 공감하며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청와대가 고(故)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에 대해 "피해자 입장에 공감하며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사건에 대해 청와대가 침묵한다는 비판에 입장을 밝힌 것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브리핑에서 "어제(22일) 피해자 측 입장문이 발표됐고, 이를 읽어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강 대변인은 피해자 측 입장문에서 '적법하고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진실이 밝혀져야 하고, 본질이 아닌 문제에 대해 논점을 흐리지 않고 밝혀진 진실에 함께 집중해주길 바란다'는 대목을 언급하며 "(청와대는) 고위공직자 성 비위에 대해 단호한 입장이고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할 것이라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식 입장은 서울시가 진상규명 작업을 벌이다가 국가인권위원회로 넘어간 것으로 안다. 진상규명 작업 결과로 사실 관계가 특정되면 보다 더 뚜렷한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국일보>는 강 대변인이 "피해자 측에서 '본질을 호도하려는 움직임'과 '진실 규명 필요성'을 언급했는데, 청와대는 피해자의 그런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는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보도했다. 다만,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박 전 시장 성추행 사건에 대한 언급 여부에 대해 "진상규명 결과가 나와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박 전 시장 성추행 사건에 대한 사실관계가 특정되지 않은 만큼 문 대통령이 현 시점에 섣불리 입장을 밝힐 수 없다는 뜻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진상규명의 기준에 대해 "(박 전 시장 성추행 사건 관련 진상조사가 서울시에서) 국가인권위로 넘어간 것으로 안다. 국가인권위가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청와대는 앞서 13일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중단해야 한다고 한 바 있다. 박 전 시장 영결식과 피해자 측 1차 기자회견 직후 나온 입장이었다. 이후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서울시가 민관 합동 조사단을 구성한다고 한다. 차분히 조사결과를 지켜볼 때"라고 전했다.

2020-07-23 17:58:5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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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부동산 정책' 공방

여야가 23일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공방을 벌였다. 사진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미래통합당 서병수 의원 질의에 답하는 모습. /연합뉴스 여야가 23일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정책으로 불거진 각종 논란에 대한 정부 측 해명 청취와 보완 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데 집중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부동산 정책을 실패한 것으로 규정한 뒤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서병수 통합당 의원은 이날 오후 대정부질문에서 "정부가 발표한 22번의 부동산 정책은 모두 실패로 끝나고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특히 좌파 정부만 들어서면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데 어떻게 해석하냐"며 정부를 겨냥해 비판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 같은 지적에 "노무현 정부 당시 부동산 LTV(주택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등을 통해 규제했고, 2007년 정책이 완성돼 이명박 정부에서 이 규제가 작동했다"며 "(하지만) 2014년부터 부동산 상황이 좋지 않고 경기 침체로 이어지며 규제 완화 정책이 시행됐고, 2015년부터 대세 상승기라는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저희가 집권할 당시 규제 완화로 인한 (부동산) 상승 제어를 위해 여러 규제를 정상화 조치했지만, 알다시피 전 세계적으로 유동성이 과잉 공급되고 최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며 이런 (부동산) 상승 국면을 막는 데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서 의원은 그러자 "부동산 가격이 2017년부터 계속 오르고 있다. (유동성은) 소득주도성장과 연계돼 한국은행에서 경제 총체적인 실패 만회 차원에서 통화량을 증가시켜서 생겨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김 장관은 "세계적인 과잉 유동성의 연장선상으로 소득주도성장과 연계됐다는 자료는 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윤영석 통합당 의원은 대정부질문에서 김현미 장관에 대한 해임도 언급했다. 부동산 정책 실패를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윤 의원은 "수많은 대책에도 집값 해결이 안 되는 것에 대해 책임지고 스스로 물러날 생각이 없느냐"며 김 장관을 향해 질타했다. 윤 의원은 이와 함께 '주택 공급이 충분하다는 정부의 인식이 잘못됐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실패를 인정하고 사과하라'는 등 정부에 대한 질타를 이어갔다. 김 장관은 이에 대해 "지난 3년 동안 인허가와 착공, 입주 물량은 과거 정부보다 많게는 70%, 적게는 20% 많았다. 그럼에도 계속 공급이 부족할 것이란 걱정을 하기에 공급 물량을 최대한 찾기 위해 정부가 TF를 구성해 공급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야당의 질타에 "여러 공급대책을 마련해 실효성 있게 부동산 시장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라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되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각종 논란에 정부 측 사과를 요구했다. 윤후덕 민주당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해서 국민들의 불안과 걱정이 크다"며 정세균 총리에게 사과할 의향을 물었다. 이에 정 총리는 "부동산 문제에 대해 국민들께 걱정 끼쳐드려서 정부 대표하는 총리로 송구스럽다는 말씀드린다"고 답했다. 윤 의원은 또 7·10 부동산 대책에 대한 야당의 '세금폭탄' 지적에 '세금폭탄이 아닌 핀셋대책'이라고도 평가했다. 그러면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7·10 부동산 대책에 대한 전체적인 평을 요청하기도 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윤 의원 질문에 "종합부동산세 내는 비중이 인구 대비 1%, 가구 대비 2%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 공동주택 중 98%는 종합부동산세와 관계없이 부담하고 있지 않다"며 "(세금폭탄이 아니라) 맞춤형 대책을 발표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윤 의원이 "조세 정의, 부의 불평등 완화는 우리 공동체 유지를 위한 필요한 정책인데, 1가구 1주택, 9억 원 이하 주택을 가진 분에 대한 부당 세금이 늘면 안 되는데 이에 대한 배려는 있느냐"고 홍 부총리에게 질의했다. 홍 부총리는 이에 대해서도 "정부는 1가구 1주택에 대해서는 각별하게 보호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여러 공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며 "최근 고령자나 장기보유자에 대해 종합부동산세 공제 혜택을 늘렸고, 양도세의 경우도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을 80%까지 확대하는 등 1가구 1주택자에게는 세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을 발표했다"고 답했다. 이어 "1주택과 1분양권을 가진 경우 일시적으로 1가구 2주택이 될 수 있어 이 경우 2주택으로 보고 조치하려고 했으나,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어 일시적인 2주택이 되는 경우 1가구 1주택으로 인정하는 내용으로 어제(22일) 발표한 바 있다. 관련 시행령 개정에 있어 그분들에 대한 보호 조치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답했다.

2020-07-23 17:12:5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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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대 의과대 설립'청신호'환영

목포시가 전라남도 의대 신설을 환영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의대 정원 확충과 공공의대 설립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방안에 따르면 2022년부터 10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4천명 늘리고, 이 중 3천명을 지역 의료 인력으로 양성한다. 특히, 의대가 없는 지역에 신설을 적극 검토하고 지자체 및 대학의 의지와 실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 해 정원을 별도로 조정할 계획이다. 전남 서남권 지역민의 숙원이 해결될 실마리가 드디어 마련된 것이다. 전남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이다. 의사인력 부족, 의료의 질 저하, 의료서비스 수도권 쏠림 현상 등이 심각해져 가고 있어 의과대학과 상급종합병원 설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전남의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전남에서 도서 지역을 가장 많이 관할하고 있는 서남권에 의과대학을 설립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목포대 의대 설립은 지난 1990년부터 지속되어온 서남권 지역주민의 숙원이기도 하다. 목포를 거점으로 한 전남 서남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41%가 밀집된 지역으로서 65세 고령인구 비율, 암질환자·만성질환자 비율, 응급환자 비율 등이 높지만 의료서비스 수요를 인프라가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각종 지표 뿐만 아니라 목포대 의대 설립의 타당성은 교육부가 지난해 실시한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타당성 조사'용역에서도 입증됐다. 특히 코로나19가 대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남 서남권의 열악한 의료서비스 개선은 절실함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전남 지역 의대 설립에 힘써주신 정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 김원이 국회의원께 감사드린다"면서 "의과대학 설립은 건강기본권 뿐만 아니라 인구 유입, 사회적비용 절감 등 지역발전과도 밀접한 사안이다. 목포대학교, 전남 서남권 주민과 함께 의대 설립의 의지를 더욱 높여가고, 실행 가능성도 더욱 정교하게 마련해가겠다"고 밝혔다.

2020-07-23 16:36:47 양수녕 기자
[인사]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 부행장 승진 △IBK경제연구소 조봉현 △혁신금융그룹 김형일 △리스크관리그룹 장민영 ◇ 부행장 전보 △기업고객그룹겸 부산·울산·경남그룹 감성한 △개인고객·카드사업그룹 김재홍 △IT그룹겸 충청·호남그룹 윤완식 △자산관리그룹 임찬희 ◇ 지역본부장급 승진 △남부지역본부 김인태 △인천지역본부 임문택 △부산·울산지역본부 김기원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김태현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도규호 △투자금융부 최광진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윤상윤 △혁신금융부 권용대 △여신심사부 손근수 ◇ 지역본부장급 전보 △강북지역본부 김국찬 △경동·강원지역본부 전병성 △카드사업본부 채한식 △영업부 김종완 ◇ 본부 부서장 전보 △기업고객부 현권익 △기업고객부 소상공인고객팀 안봉희 △외환사업부 오은선 △외환사업부 외환마케팅팀 홍창열 △혁신투자부 강신형 △IBK컨설팅센터 이대범 △프로젝트금융부 이철우 △프로젝트금융부 인프라금융팀 김형수 △강남기업금융센터 정성희 △개인여신부 이찬수 △카드마케팅부 임혜옥 △자산관리전략부 한상철 △투자상품부 조정애 △글로벌사업부 박남규 △글로벌사업부 글로벌영업지원팀 김규갑 △여신기획부 백상현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김상희 △인천여신심사센터 이동환 △인천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문성주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이윤창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 조용순 △대구여신심사센터 윤병태 △프로세스혁신부 오인택 △경영지원그룹 전산센터구축팀 조성희 △IT기획부 김홍준 △IT정보부 윤석천 △IT금융개발부 장윤근 △IT금융개발부(수석IT전문역) 정규찬 △IT디지털개발부 김선환 △금융소비자보호부 홍석표 △금융소비자지원부 김남연 △경제경영연구실 신동화 △중기산업연구실 서경란 △정보보호부 김경필 △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오정순 ◇ WM센터장 전보 △동부이촌동WM센터 김용숙 △역삼WM센터 최영미 △중계동WM센터 박판기 △일산WM센터 강민구 △판교WM센터 최철호 △부산WM센터 김원애 △창원WM센터 김문진 △천안WM센터 김현정 △광주WM센터 최나영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남동2단지기업금융 여삼동 △오산기업금융 이남옥 △반월중앙기업금융 안인석 △녹산공단기업금융 김도균 △녹산중앙기업금융 이동우 △비산동기업금융 김경록 ◇ 지점장 승진 △산본역 윤세중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톈진우칭지행) 신용우 ◇ 지점장 전보 △강남대로중앙 강승균 △삼성역 이미옥 △서초동 홍인의 △서초중앙 박송이 △신사동 조도형 △언주역 임동규 △역삼역 서경식 △테헤란로 김희섭 △학동역 신주현 △한티역 문준기 △강동구청역 장문정 △구리 박성준 △남양주 설창영 △둔촌동 유문예 △문정법조타운 정용원 △잠실 이홍균 △진접 변형석 △하남 최돈희 △공릉역 배정목 △동두천 오중현 △방학동 한욱 △상계역 김창식 △수유역 이순훈 △신설동 유병연 △종암동 함근모 △강서중앙 신도상 △공덕동 임동영 △당산동 김기중 △당산역 이기창 △대림동 홍종문 △문래동 한병준 △문래하이테크 박진순 △서교동 김종익 △신길동 오재민 △신정동 이은석 △여의도한국투자증권 김정모 △우장산역 김재곤 △가산패션타운 유경희 △개봉동 최미경 △개봉북 윤태형 △구로디지털중앙 정재훈 △구로유통단지 임상호 △소하동 우창훈 △오류동 배성수 △독산동 박통일 △독산역 권영식 △독산중앙 도병수 △명학 박동환 △사당역 김대중 △석수역 백승남 △시흥동 정대성 △평촌 정형석 △평촌중앙 신현주 △김포산단 김재국 △김포산단중앙 박춘식 △김포장기 양태영 △남가좌동 황수영 △북가좌동 김경태 △수색 김철민 △응암동 손인표 △일산덕이 박용래 △파주운정 김계엽 △파주헤이리 조현조 △화정역 김홍석 △LG광화문 이혜숙 △마장동 김형곤 △무교 김정수 △용산 김방철 △용산중앙 홍춘기 △원효로 한석진 △퇴계로 송기철 △가좌공단 최우윤 △검단 정순모 △구월동 전흥길 △남동공단 권오태 △남동공단비전 양희종 △남동인더스파크 장점수 △남동중앙 최원영 △만수동 조효천 △송림동 김영한 △인천논현 김성태 △인천북항 김홍근 △인천서부산단 황성도 △인천청라 손권호 △주안 송광호 △주안공단사랑 정영섭 △갈산역 오종철 △계양 유진호 △도당중앙 우식용 △부천 전민식 △부평 정길용 △소사본동 김윤형 △작전역 신준호 △춘의테크노 김남용 △동탄남 이태원 △동탄서 정운학 △동탄역 최승철 △발안산단 조민희 △안성 김홍표 △오산 권순창 △화성시청 김봉환 △곤지암 민응식 △분당미금역 전병선 △분당파크뷰 권용국 △속초 심종수 △춘천 정의혁 △태전동 유금 △경기테크노파크 한학전 △동시화 김유철 △반월 조인창 △반월대로 김명건 △반월유통단지 이형주 △선부동 최홍준 △시화MTV 권진혁 △시화옥구 정은지 △안산 손경중 △광교 김성완 △군포 이원희 △군포공단 송하운 △수원 구문호 △용인동백 김재진 △용인서천동 소순동 △원천동 김길수 △의왕 이상진 △대저동 이명철 △부산 박상근 △연산동 지민선 △하단역 고경녕 △학장동 정연철 △김해 이무원 △김해상동 박병삼 △김해진영 김선형 △동마산 이병철 △마산내서 조인철 △창원대로 나성우 △창원중앙 안병섭 △통영 이성경 △남천동 이성민 △사직동 이진우 △안락동 최준석 △양산중부 김형철 △울산 고재정 △웅상공단 박상건 △장산역 정연호 △정관 김민찬 △해운대역 백경철 △경산공단 이대홍 △성서3차단지 이용섭 △성서공단 김현철 △수성트럼프월드 이복연 △월배 서영태 △죽전동 김국호 △포항 장철호 △구미4공단 박진희 △구미형곡 박삼동 △다사 조삼제 △대구3공단 김국창 △대구국가산업단지 변중호 △반월당 성경완 △안동 손영근 △왜관 박사준 △왜관공단 황병철 △칠곡 김진생 △대덕공단 박명배 △대덕대로 정현정 △대전오정로 황정현 △대전중앙로 홍정실 △북천안 강인정 △세종 김명희 △아산 양희종 △오창 송민희 △옥천 조풍연 △음성 강진영 △제천 염동한 △조치원 황수화 △진천 조광호 △천안쌍용 이상철 △천안중앙 박동순 △충주 허용 △광양 송광성 △광주수완 최유선 △광주첨단 박승래 △나운동 이금재 △대불공단 임귀용 △목포 김진형 △새만금 도승일 △서광주 윤영삼 △순천 양부승 △정읍 문경배 △홍콩 김성순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가락동 김평곤 △구로동 윤미 △시흥 김동일 △안양 권숙희 △김포대곶 최규선 △남동공단비전 박재술 △연수 김재문 △도당중앙 이근호 △청천동 신기용 △춘의테크노 이희우 △발안산단 이석현 △평택 문종화 △화성장안 한태영 △화성정남 박정옥 △곤지암 우영일 △오포 김형철 △이천 김덕곤 △판교테크노밸리 김연희 △반월성곡 김준섭 △시화공단 김성진 △시화중앙 신재형 △대저동 이재민 △동마산 박영옥 △마산 박영경 △왜관공단 김수원 △당진 나우식 △서산 곽구택 △오창 백미자 △광산 김영욱 △전주 변현영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장건동 △박진섭 △노영기 △이창림 △이경재 △박동률 △박재현 △홍다연 △홍명식 △이정화 △구선민 △이한용 △노건석 △염동복 △송동준 △김희자 △김기호 △박희진 △윤정호 △강두수 △이정덕 △권택훈 △이춘희 △김성경 △박명호 △이창근 △송용현 △고영무 △하영채 △방한승 △이수일 △윤영선 △신치수 △김명우 △박찬호 △조준호 △허지원 △유 환 △박신정 △방 실 △정승희 △김창수 △모용석 △한명숙 △김미수 △문채순 △배기형 △이정준 △김보광 △이종현 △서종욱 △맹재연 △장태호 △이경행 △김미화 △강성배 △한관휘 △이승엽 △김윤정 △김성호 △이택근 △조해균 △김상범 △지경진 △최민희 △정덕환 △정의선 △윤재만 △조옥근 △최석호 △전정준 △김정훈 △박상규 △서종석 △심종훈 △이동운 △주 철 △최철주

2020-07-23 16:36: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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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직속 5개 연수기관 상설협의체 구축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 산하 교원연수 기관들의 통합플랫폼과 상설협의체가 구축될 예정이어서, 현장 중심 연수 지원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오후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산하 5개 직속기관 연수업무 담당부장과 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교원연수 직속기관 담당자 회의'를 갖고 이런 방침을 정했다. 이 자리에는 전남교육연수원(원장 김석수)을 비롯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경모),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원장 김경미),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고미영),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류봉자) 관계자가 참석했다. 도교육청 정책기획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 별 하반기 사업 재정비 방향과 기준이 논의됐다. 특히, 전남교육연수원을 중심으로 교원 연수과정을 운영하는 5개 연수기관 간의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수기획-운영-평가 전반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직속기관 별 컨설팅 지원 등에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 상설협의체는 첫 사업으로 현재 직속기관마다 별도로 안내하고 있는 교직원 연수정보를 통합 제공하는'전남교원연수 종합플랫폼(포털사이트)' 구축·운영해 연수 대상 교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줄 계획이다. 또,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전달연수(집합)를 원격연수 시스템으로 대체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학교 교육과정 정상 운영과 교원업무 경감을 위해 기관별 사업의 축소, 통합, 폐지 등 재정비 방침과 기준을 공유했다. 하반기 예정인 교원 대상 연수과정도 자격연수 등 필수연수나 현장 교원이 요청하는 연수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축소, 통합, 변경(집합→원격) 혹은 폐지하기로 했다. 부득이 집합연수로 운영할 경우에도 단계 별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현장에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주요 영역 별 전문가 그룹을 우수한 연수 강사로 활용하기 위한 미래교육 현장강사 발굴과 양성에도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김태문 정책기획과장은 "현재와 같이 기관 별로 분산된 연수체계에서는 서로 사업성과를 경쟁하듯 진행함에 따라 현장 교원들의 연수 피로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며 "기관들이 서로 협력해 학교의 교육시계에 맞춘 현장 중심 연수를 강화해 전남 미래교육 역량을 높여가자."고 말했다.

2020-07-23 16:36: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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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아름다운 하루' 행사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3일 비영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목포원도심점과 함께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아름다운가게는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재사용과 재순환 사업을 펼치는 대표적인 단체로, 개인 및 단체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남교육청 직원들이 지난 13일부터 5일 간 '내게는 필요 없지만 쓸만한'의류, 도서, 가전, 잡화 등 1,200여 점의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증하면서 이뤄졌다. 특히, 장석웅 교육감과 직원들은 단순히 물품 기증에만 그치지 않고 일일명예점원으로 참여해 직접 기증물품을 판매하고 매장을 정리하는 활동을 했다. 이날 판매 수익금 전부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 가전제품을 구매한 고객 박OO 씨는 "따뜻한 나눔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했다는 뿌듯함을 느꼈을 뿐 아니라, 평소 필요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어 기뻤다"고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증해준 직원들과 도움을 주신 아름다운가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7-23 16:36: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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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0년 하반기 인사 실시…1923명 승진·이동

IBK기업은행은 23일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하고 지역본부장금 9명을 포함한 1923명의 승진·이동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취임후 이뤄진 두번째 정기인사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 20일 혁신금융그룹·자산관리그룹 신설 등 '혁신경영'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3명의 부행장을 선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오늘 정기인사를 통해 본격적인 혁신경영 추진을 위한 진용을 갖추게 됐다"며 "취임 이후 제시해 온 '공정과 포용'의 인사원칙이 더욱 구체화했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정기인사에 앞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본부장급 선임 기준'을 신설하고, 이 기준에 따라 검증된 후보군 중에서 총 9명의 신임 본부장을 선임했다. 신임본부장으로는 현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입증한 영업점장 4명과 본부부서장 4명, 중국법인 부법인장 1명을 승진시켰다. 기업은행은 이번 인사에서 현장 중시, 성별 불균형 개선 등에도 중점을 뒀다.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과 혁신금융 역할 강화를 위해 조직의 허리층에 해당하는 4급 책임자의 승진을 확대하는 한편, 영업점 직원들을 발탁해 성과와 조직기여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했다. 또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과거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여성에 대한 승진기회를 확대해 '성별 불균형'을 개선하고, 최선을 다한 장기미승진 직원을 승진시키는 포용인사도 이뤄졌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앞으로도 '공정과 포용'의 인사를 더욱 체계화하고 시스템화하겠다"며, "이번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통해 '혁신경영'을 실효성 있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말했다.

2020-07-23 16:32: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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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상반기 당기순익 1조 3446억원…역대 최대실적

-코로나에도 주당 500원 중간배당 실시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상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하나금융은 올해 2분기 6876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1조3446억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01억원(11.6%)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하나금융은 비은행과 글로벌 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비은행 관계사인 하나금융투자는 전년 동기대비 197억원 증가한 172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하나캐피탈과 하나카드는 각 각 841억원과 653억원을 달성해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71억원, 316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부문에서도 상반기 1695억원의 이익을 내 전년 동기 대비 667억원 더 벌었다. 그룹 내 비중은 12.6%를 기록했다. 코로나 대출등 서민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앞장 선 하나은행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하나은행은 2분기 5074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 순이익 1조620억원을 시현했다. 전년 동기 대비 2.7%(282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코로나19 관련 충분한 손실흡수 능력 확보 등을 위해 2분기 중 4322억원의 충당금 등 전입액을 적립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3391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상반기 기준 충당금 등 전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2.5%(2781억원) 증가한 5252억원이다. 그룹의 상반기 이자이익(2조8613억원)과 수수료이익(1조809억원)을 합한 핵심이익은 3조9422억원이다. 그룹의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와 동일한 1.62%을 기록했다.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에도 그룹의 자산건전성 지표는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룹 NPL 커버리지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20.4%포인트 증가한 126.8%를 기록했다. 그룹의 2분기 말 연체율은 0.31%로 전분기 말과 동일하고,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분기말 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0.45%를 기록하며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했다. 주요 경영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전분기 대비 0.06%포인트 상승한 9.44%, 총자산이익률(ROA)은 전분기와 동일한 0.63%이다. 국제결제은행(BIS) 비율 추정치는 전분기 대비 0.28%포인트 증가한 14.08%를 기록했고,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전분기 대비 0.14$포인트 상승한 12.04%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하나금융 이사회는 주당 5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선제적 충당금 적립에 따른 충분한 손실흡수 능력 확보하고 비은행 및 글로벌 부문 기여로 은행의 자금공급 능력에 훼손을 주지 않도록 은행 중간배당 미실시하기로 했다"며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유지하고자 이사회에서 심도 깊은 토론과 고민 끝에 주당 5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2020-07-23 16:16:4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