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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ISO IEC 국제표준 의장단에 진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ISO/IEC JTC 1의 SC29(멀티미디어 압축기술) 제37차 총회에서 임영권 삼성전자 수석과 김규헌 경희대학교 교수가 의장(컨비너)으로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각각 '시스템 작업반'과 '협력 및 연락 자문반'을 맡게 된다. JTC 1의 SC 29는 차세대 멀티미디어 분야인 영상·음성 압축기술 표준을 담당하는 분과위원회로서 방송·통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및 가상·증강현실(VR·AR) 등 차세대 융합산업에 대한 영향력이 증대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 5년간 개발된 국제표준 151개 중 72개, AI 및 가상·증강현실 관련 표준화 등 총 82개 프로젝트 중 13개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LG전자, 삼성전자, SK텔레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카이스트 등은 영상·음성 압축기술 관련 표준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많은 특허권료 수입을 얻고 있다. 이번에 우리나라는 의장직 2석을 차지함으로써 차세대 멀티미디어 표준화를 위한 주도권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이번에 임명된 의장단의 국제 표준 활동을 지원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AI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표준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0-07-20 11:35: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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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등대전망대에서 성산일출봉을"

7~8월 액티비티 프로, '올인클루시브 파티 패키지'출시 섭지코지 글라스하우스 '민트 카페&스튜디오' 문열어 【 성산(제주)=이민희 기자】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광활한 제주 자연과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제주 랜드마크적인 관광지로, 글라스하우스, 유민미술관, 아고라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설계한 예술적인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다. 그 중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글라스하우스는 절제된 아름다움이 담겨 있어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어 최고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핫스폿이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최근 글라스하우스에 민트 카페&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민트 카페'는 제주의 햇살과 바다, 바람을 은유적으로 시각화한 공간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흑돼지 버거와 한치 버거가 주 메뉴로, 고객들이 섭지코지를 방문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다. 7~8월 진행하는 '올인클루시브 풀 패키지'를 이용하면 민트카페에서 아이스커피 2잔이 무료다. 민트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들고 성산일출봉 인증샷을 남겨보는것도 추천한다. 광활한 제주 자연이 사진에 담겨 이색적인 SNS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 특히, 오는 23일까지 민트카페를 방문하는 투숙객은 버거와 샌드위치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바로 옆 '민트 스튜디오'에선 섭지코지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사계절을 배경으로한 특색있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섭지코지의 유채꽃이 만발한 봄, 시원한 제주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여름, 억새로 물들어 깊어지는 가을, 따뜻한 온수풀의 이색적인 감성을 담을 수 있는 겨울까지 언제든지 섭지코지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스튜디오를 조성했다. 민트 카페&스튜디오는 섭지코지 글라스하우스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같은 건물 2층에는 미쉐린가이드 김진래 셰프가 운영하는 민트 레스토랑이 있다. 이번 여름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를 찾는 여행객이라면 잊지 말고 방문해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이색적인 포토존에서 좋은 추억이 담긴 사진을 남겨보면 어떨까. 민트카페에서 보이는 전망대에 올라보면 성산일출봉과 제주앞바다가 훤하게 보인다. 오렌지동 로비데스크 앞에서 민트카페까지 매일 11시 30분 부터 미니 셔틀버스가 다닌다.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한편,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7~8월 여름휴가철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가볍게 파티를 즐기고 기념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파티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에 포함된 파티팩을 들고 모들 가든에서 가볍게 피크닉 파티를 즐길 수 있고, 객실에서 홈파티로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콘도 1박, 조식뷔페(또는 중식), 해랑 디너코스, 유민미술관, 모들 비어가든(또는 포토라떼와 디저트)를 비롯해 파티팩과 유원지 레포츠 2인 이용권(또는 휘닉스 인생샷)을 증정한다. 파티팩은 샴페인과 과일, 쿠키, 스낵류 등을 제공하고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매트와 샴페인 잔을 함께 대여해준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 17일부터 8월 22일까지 패키지 예약이 가능하며, 주중 성인 2인 기준 40만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올 여름 '풀 앤 파티'를 콘셉트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섭지코지 자연 속 성산일출봉과 제주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즐기는 야외풀이 있고, 모들 가든에서는 푸른 밤을 수 놓는 별빛 아래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함께 파티 분위기를 느끼며 여름 밤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이번 여름시즌에만 운영하는 야간 버스투어는 가이드와 함께 섭지코지를 둘러보며 전문 포토그래퍼가 찍어준 사진을 엽서로 만들며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오후 8시부터 50분 간 진행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2020-07-20 11:35:3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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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제주도 '자연체험테마파크'…"스누피가든 가볼까"

제주 동쪽 힐링스폿 기대…스누피, 철학과 위트의 경계에 찰스 M. 슐츠 연재만화 '피너츠'테마 구현한 체험형 가든 실내 테마홀 '가든 하우스'와 제주 자연 '야외 가든 구성 【 구좌(제주)=이민희 기자】 제주도 제주시 동쪽 구좌읍에 스누피마을이 7월 17일 들어섰다. 스누피가든은 2만5000평 규모의 부지에 전시장, 스토어, 카페, 가든으로 구성되었다. 2017년 미국 피너츠 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친환경 기업 에스앤가든 김우석 대표를 만나 자연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들어봤다. 에스앤가든 김우석대표는 "제주는 날씨가 맑아도 갑자기 비가오고 예측이 안된다. 이렇게 바뀌는게 인생경험이고 자연이 바뀌는건 어쩔수가 없다"고 운을 떼며, "이 곳이 비가 많이오고, 특이하게 겨울에는 눈도 오는 지역이다. 안개 또한 특별히 많다. 이틀에 한번씩은 비가 온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스누피를 좋아했지만, 스누피는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캐릭터다. 질리지 않는 개성과 잠재력, 사랑스러운 이미지다. 최근 강아지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스누피는 만화 4컷을 간결하고 위트있게 , 한컷한컷 의미있게 영화처럼 우리에게 다가왔다. 색깔, 철학과 위트의 경계에서 우리에게 뭔가를 주는데, 자연과 가치를 창출하고 제주의 지리적 상황과 산업적으로는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스누피와 자연의 조화에 관한 질문에 "제주는 힐링, 동쪽은 젊은 사람들의 힐링 스폿, 동쪽의 중앙, 그 중앙에 스누피가든이 위치한다. 최대한 자연을 보여주고 자연과 피너츠 기업의 철학을 연계시키고 싶었다. 자연을 그대로 활용하는것이 이 지역을 살리는 것이고, 제주엔 비자나무 등 천여 그루 나무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누피 피너츠사와는 10년 계약이고, 향후 조정·연장해 나갈 계획이다. 라이센스 계약은 미국과 일본에 이은 세번째로 한국 제주도에 위치하게 된것은 작가부인의 역할이 컸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스누피가든은 자연체험테마파크다. 젊은 층부터 나이가있는 세대까지 자연과 함께 걸으시며 스누피가 가지고 있는 콘셉트와 자연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 곧 사계절 스케이트장이 설치된다. 짚라인 등 어트렉션도 준비가 되는 만큼 자연 그대로와 스누피 콘셉트를 보고 느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스누피 가든'은 '스누피'를 테마로 한 자연형 체험 테마 가든으로 미국 만화가 '찰스 먼로 슐츠'의 연재만화 '피너츠'를 구현한 공간이다. 스누피의 대사 '일단 오늘 오후는 쉬자'를 모티브로 조성해 피너츠의 에피소드들을 경험하며 제주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스누피 가든이 위치한 제주 송당리는 한라산 정상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지경에 위치한 중산간 마을로 안돌오름, 백약이오름, 아부오름 등 수많은 오름들이 분포되어 있는 곳이다. 또한 비자나무, 녹나무, 왕벚나무, 구좌 당근, 송당 고사리, 야생 동백나무, 화산송이, 암석, 하귤 등 풍부한 자원이 특징으로 바람이 불고 비가 자주 오는 독특한 기후를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스누피 가든은 피너츠의 관계성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실내 테마홀 '가든 하우스'와 피너츠 에피소드 및 제주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야외 가든'으로 구성돼 있다. 가든 하우스의 테마홀은 '피너츠, 자연과 인생(Peanuts, Nature & Life)'를 주제로 피너츠 에피소드 속 인생 이야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공간이다. 피너츠 에피소드를 통해 캐릭터들 간의 관계와 일상의 이야기가 관람객 각자의 인생과 닮아 있음을 발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총 5개의 테마홀로 구성했다. 피너츠가 만들어진 과정과 더불어 피너츠 에피소드를 그래픽 연출, 액자, 사진, 코믹스트립 원화, 영상 등의 콘텐츠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으며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제 4 테마홀 '피너츠 라이브러리'에서는 스누피 가든 스탬프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며 '루시의 상담부스'에서는 루시의 상담 코멘트가 적힌 종이를 랜덤으로 뽑을 수 있다. 제 5 테마홀은 스누피 가든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다. 스누피 하우스를 배경으로 제주의 지역적 특징을 반영한 따뜻하고 서정적인 느낌의 영상과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스누피의 개집 안을 경험할 수 있다. 탁 트인 오름 전망을 바라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도 있다. 루프탑과 야외 가든의 중정을 비롯해 피너츠 스토어, 카페 스누피 등을 조성해 모든 공간에서 자연과 스누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경했다. 야외 가든은 피너츠 에피소드를 자연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해낸 공간이다. 피너츠의 스토리를 이해하고 관람객이 스스로 자신의 일상을 연결시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공간마다 각각의 피너츠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메인 가든을 비롯해 제주의 특색있는 식물로 구성된 비자나무 숲, 후박나무 숲, 굴거리나무 숲, 동백 숲 등 약 200여 종의 식물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스누피와 우드스탁을 모티브로 한 탐험 놀이 시설물인 '우든 어드벤처'와 식물의 향과 촉감을 느낄 수 있는 '하이라인 데크' 등 자연 체험 시설물도 마련되어 있다. 스누피 가든은 계절마다 인위적으로 식물을 바꾸어 연출하기 보다 자연이 있는 그대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는 피너츠에서 얻을 수 있는 인생 스토리처럼 자연스러운 변화를 통한 새로운 조화와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하는 콘셉트다. 11개 주요 에피소드로 구현된 야외 가든은 ▲소설왕 스누피 광장 ▲비글 스카우트 캠프 ▲피너츠 사색 들판 ▲찰리 브라운의 야구잔디 광장 ▲피너츠 컬러가든 ▲스누피 페르소나 암석원 ▲호박대왕의 호박밭 ▲라이너스의 담요 숲 ▲우드스탁의 빅 네스트 ▲웜 퍼피 레이크 ▲루시의 가드닝 스쿨로 구성돼 다양한 액티비티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누피가든 입장료는 1만8000원이며 제주도 공항에서는 차로 30~40분 걸린다. 제주 성산일출봉 까지는 가깝다. 인근 휘닉스파크 섭지코지 등 가족끼리 관광하기 편리하다.

2020-07-20 11:33:5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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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무인매장·바로도착 확대…SKT, 3대 유통 혁신 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언택트) 문화가 이동통신 유통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스마트폰을 직원의 도움 없이 구매하고 개통할 수 있는 무인매장도 도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SK텔레콤은 이에 발맞춰 유통모델 개편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3대 유통 혁신'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3대 혁신은 고객 편의성 제고, 기술·사람 기반 매장 고객정보 보호 강화, ICT를 활용한 언택트 문화 확산이 골자다. 오는 9월에는 가입신청부터 휴대폰 받기까지 스스로 하는 무인매장도 선보일 예정이다. ◆ AI가 매칭해주는 '바로도착' 서비스…전국 커버리지 확대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바로도착' 서비스를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을 통해 실시한다. T다이렉트샵에서 휴대폰을 주문하면 AI가 고객과 가까운 인근 SKT매장을 매칭하고, 해당 매장 직원이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다. 바로도착은 오는 24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시범 서비스를 먼저 시작한다. 오는 9월까지 전국 72개 시 대상으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SK텔레콤 측은 "매장 직원이 주문 즉시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전국 커버리지'로 시행하는 것은 업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보안 전문가의 컨설팅을 기반으로 '프라이버시 청정 매장'도 구축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의 저장 데이터를 복구 불가능한 수준으로 삭제하는 '프라이버시 보호 AI키오스크(안심거래 키오스크)'를 이달 말 900개 매장을 시작으로 9월까지 전국 2500개 매장에 확대하는 식이다. 이 키오스크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로부터 포렌식 불가로 인증 받은 '난수랜덤방식'을 사용해 휴대폰에 저장된 정보를 복구 불가능한 수준으로 삭제하고, 이에 대한 인증서 발급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난수랜덤방식이란 기존 데이터 위에 예측할 수 없는 난수를 덮어씌워 복구가 불가능 하도록 삭제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SK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중고폰 거래 솔루션 '민팃'을 탑재해 데이터 삭제와 단말기 판매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게 했다. AI와 카메라를 활용한 실시간 감정을 통해 그 자리에서 중고폰의 가치를 측정해준다. 판매 결정시 대금을 고객 계좌로 즉시 입금해주거나 휴대폰 구매·요금 수납 등에 활용하도록 했다. ◆스마트폰 비교·수령까지 스스로 처리…무인매장 9월 오픈 오는 9월에는 고객이 모든 업무를 스스로 처리하는 무인매장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의 무인매장은 입장(셀프 체크인)부터 스마트폰 비교, AI기반 요금제 컨설팅, 가입신청 및 휴대폰 수령 등 개통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고객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365일 24시간 상시화 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전산 운영 시간 외에도 미디어·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체험, 악세서리 구매, 중고폰 판매 등 업무를 언제든 처리할 수 있다. SK텔레콤 유영상 MNO 사업대표는 "언택트는 우리 생활의 모든 부분에 적용되는 필수적인 요소로 SK텔레콤도 이런 사회적 요구에 적응 부응하고자 이번 3대 유통혁신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언택트 시대에 맞춰 스마트폰 직영점·대리점에도 비대면 거래가 보편화될지 주목된다. KT 또한 지난해부터 직원대면 없이 자유롭게 KT 유·무선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언택트존'을 매장 전면에 배치한 차세대 매장을 전국 약 300지점으로 확산한 바 있다. 오는 20일에는 서울 종로구에 직원 응대를 최소화한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한다. LG유플러스도 하반기 중 요금제 변경이나 조회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개발 완료하고, 체험매장과 직영점 중심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2020-07-20 11:31: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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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업무용 챗봇 도입 '너도나도'...챗봇으로 기업 업무 효율 높인다

기업들이 업무에서 비대면을 확대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 내부업무용 챗봇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와이즈넛·이스트소프트·NHN다이퀘스트·메이크봇 등 인공지능(AI) 기업들은 최근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에 직원이 업무나 서비스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업무용 AI 챗봇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업 업무용 챗봇은 크게 은행, 증권사 등에서 고객 응대를 위해 필요한 답변을 다른 직원에게서 얻기 위해 챗봇에 질문해 답변을 받는 용도와 사원정보 조회, 인사 등 업무를 문의하거나 출장, 휴가, 법인카드 사용 등 업무를 자동화하는 챗봇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특히 최근 업무 효율성을 위해 AI 챗봇을 인트라넷에 연동하는 챗봇 도입도 본격화되고 있어, 기업 업무용 챗봇의 성능이 더욱 고도화될 전망이다. 와이즈넛은 남부발전에 내부 시스템과 연계한 사내업무 자동화 챗봇 '마이 코디(MY KODI)'를 구축했다. 이 챗봇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와 챗봇을 결합한 것으로, 출장이나 법인카드 사용 등 단순하고 반복적인 경비처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이지봇'과 회계, 출장, 정산 등 대화형 상담이 가능한 '업무상담봇'이 결합된 형태이다. 또 신한은행에는 직원들이 업무 지식을 확인하고 챗봇 형태로 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지능형 챗봇 플랫폼인 'AI 몰리'를 구축했다. 몰리에서는 키워드만 입력하면 지능형 맞춤 조회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다. 와이즈넛은 또한 '입주봇'과 '출입증안내 톡'도 구축해 공항 상부 직원들을 위한 챗봇 서비스를 구현했으며, CJ대한통운에 택배기사를 위한 챗봇인 SM가상비서 챗봇을 구축했다. 와이즈넛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자동화', '디지털화'가 산업에서 가장 크게 이슈화되고 있다"며 "기업과 기관들은 AI 등 4차산업혁명의 다양한 신기술을 활용해 업무 및 서비스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있는데, 이를 가장 편리하고 빠르게 결과로 보여주도록 돕는 것이 '챗봇'"이라고 설명했다. NHN다이퀘스트는 최근 은행, 카드, 보험, 연금 등 금융권을 중심으로 내부 업무용 챗봇 구축에 나서고 있다. 최근 기업은행에 직원을 위한 업무 상담 챗봇 구축을 완료했으며, 삼성카드에는 상담원을 위한 상담 어시스턴트와 카드 모집인을 위한 모집 어시스턴트를 함께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NHN다이퀘스트는 또 제조업 분야에서도 내부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정제 및 가공을 통해 지식을 생성하는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등에 내부 직원용 챗봇을 구축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금융권 뿐 아니라 제조업계에서도 흩어져 있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모아 직원들이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메이크봇은 롯데칠성에 그룹웨어 뿐 아니라 카카오톡에도 연동되는 투채널의 기업내부용 챗봇과 각 대리점들이 제품 발주까지 챗봇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점주를 대상으로 한 발주용 챗봇도 공급했다. 또 클라렌 렌즈에도 발주용 챗봇을 공급해 1만 여개의 안경원에서 카카오톡으로 렌즈를 주문할 수 있다. 또 SKC에 기업 내부용 챗봇을 구축하는 등 약 10여개 기업에 사내 챗봇을 공급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회사에서 업무 중간에 다른 직원에게서 연락이 오면 업무 효율이 떨어지게 되는 데, AI 챗봇을 활용하면 업무의 상당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어서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기업 구성원들이 연차·사원정보·급여통장 조회, 콘도 신청, 팀 예산 조회, 재무회계, 비품 신청 등에 주로 챗봇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스트소프트는 협업 솔루션 '팀업'을 통해 AI 챗봇 오픈 API(응용프로그램개발환경)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입사는 이를 통해 각 사 사업 특성에 따라 필요한 챗봇을 자체 제작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한미약품, 평화재단, 모두투어, 가톨릭중앙의료원, 서울성모병원, 온라인팜 등이 이스트소프트의 AI 챗봇 API를 도입했다. 실제로 도입사에서는 이 솔루션을 활용해 영업 CRM(고객관개관리), 인트라넷과 연동한 결제 알림, 시스템 모니터링 및 장애 알림 등 업무에 필요한 기능부터, 구내식당 식단 확인, 날씨 확인 등 간단한 생활 정보 확인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해 업무 효율 향상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2020-07-20 11:31: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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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코드42와 EV기반 산업 강화…모빌리티 전문 기업 퍼플엠 설립

송호성 기아차 사장(왼쪽)과 송창현 코드42 대표가 상호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과 손잡고 별도 법인을 설립한다. 기아차는 20일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혁신을 이끌기 위해 e모빌리티 전문기업 '퍼플엠'을 세우고 코드42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코드42는 양사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퍼플엠에 일부 출자하고 이사회에도 참여한다. 기아차와 코드42는 신설법인을 앞세워 고객에게 신개념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과감한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공동 목표를 실현할 방침이다. 퍼플엠은 전기차 기반 e-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고 지속가능한 전기차 생태계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차에 관심이 커지는데, 현재 모빌리티 서비스는 내연기관차 중심이어서 그 틈새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퍼플엠은 코드42의 통합모빌리티 플랫폼 '유모스'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유모스는 자율주행차, 드론, 배달로봇 등 다양한 미래 이동수단을 이용한 카헤일링(차량호출), 카셰어링(차량공유), 수요응답형 택시, 스마트 물류, 음식 배달, 온라인 쇼핑 등 모든 모빌리티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이다. 퍼플엠 이사회 의장은 코드42 송창현 대표가 맡아 글로벌 IT 기업을 두루 거친 경험과 미래 산업을 꿰뚫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퍼플엠의 과감한 혁신을 이끌게 된다. 최고경영자(CEO)는 카풀 서비스 스타트업 '풀러스' 대표 출신 서영우 씨가 맡는다. 서영우 대표는 풍부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퍼플엠을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주목받아왔다. 기아차는 국내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동등한 위치에서 협업하는 사례가 이례적이며, 스타트업 생태계가 한 차원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송호성 기아차 사장은 "코드42는 미래 혁신기술 분야 국내 최고 업체로, 새로운 e-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에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송창현 코드42 대표는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는 기아차와 힘을 모아 설립한 퍼플엠이 e-모빌리티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영역을 아우르도록 만드는 게 우리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퍼플엠은 퍼플(보라색)에 모빌리티를 뜻하는 M을 합한 것이다. 보라색은 관습과 형식, 틀을 깨는 시도를 상징하는 색으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선도를 위한 혁신 DNA를 이식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기아차는 말했다. 한편 코드42는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송창현 대표가 지난해 초 설립한 자율주행 타스(서비스로서의 교통)기업이다. 지난해 전략적 협업을 위한 현대차의 시드 투자, 기아차의 리드 투자를 포함 SK, LG, CJ 등 대기업이 참여한 프리A 라운드에서 300억원, 최근 LIG넥스원, KTB네트워크, 신한은행으로부터 브릿지 투자로 150억원을 유치하며 총 4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2020-07-20 11:30: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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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SC제일은행, 청년-시각장애인과 동행

SC제일은행이 퓨처메이커스으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미래 세대를 이끌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년들이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것. 특히 모든 활동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찾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SC제일은행은 ▲지속가능한금융 ▲책임있는기업 ▲지역사회포용이라는 세가지 목표 아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이먼 쿠퍼(Simon Cooper) SC제일은행CEO와 학생들이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SC제일은행 은행의 부장급 이상 여성 직원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성네트워크'의 소그룹 밀착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SC제일은행 ◆ 미래 이끌 청년 교육 강화 SC제일은행이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청년'이다. 미래를 이끌기 위해선 역량이 필요한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교육이 원활히 되고 있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SC제일은행은 퓨처메이커스(Future Makers)라는 이름으로 청년들의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SC제일은행은 경제적 자립을 위해 '취업역량 강화 멘토링 유스 투 워크(Youth to work)'를 진행하고 있다. 금융권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하고 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취업에 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한 것. 지난해에는 학생들을 본사로 초대해 사이먼 쿠퍼(Simon Cooper) 스탠다드차타드 금융 최고경영자(CEO)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은행의 부장급 이상 여성들이 멘토로 나서 조언을 해주는 '여성 리더들과 함께하는 소그룹 밀착 멘토링' 등을 제공했다. 지난해 유스 투 워크는 특성화고등학생 135명과 임직원 멘토 46명이 만나 취업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김미정 SC제일은행 석관동 지점장은 "학생들 다수가 내신이나 자격증 같은 스펙 쌓기 위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어 '장기적인 관점으로 멀리보라'고 조언해주고 싶었다"며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과 격려를 해줄 수 있어서 기뻤고 감사해하는 학생들을 바라보니 마음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 금융상식을 일깨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SC제일은행은 경제교육 전문강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과 달리 임직원이 연수를 통해 직접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학습하고 재능 기부형태로 제공한다. SC제일은행이 결연을 맺은 학교는 전국 20여개의 초등학교·중학교로,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된 경제교육을 통해 지금까지 약 1만9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안영미 커머셜기업금융부장은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경제를 친근하게 느끼고, 개념을 잘 익힐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도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느낌을 받아 즐겁게 준비했다"며 "이런 노력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C제일은행 직원 봉사자가 학생들과 멘토링을 하고 있다./SC제일은행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이 경제교육을 위해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다./SC제일은행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이 한빛맹학교를 찾아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SC제일은행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이 한빛맹학교를 찾아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SC제일은행 ◆ 시각장애인 위한 오디오북, 점자책 SC제일은행은 이 같은 활동을 일반학생에 이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이들 또한 경제·금융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SC제일은행은 청소년 금융교육 전문기관, 맹학교 교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공동 개발한 오디오 콘텐츠를 활용하고 금융 관련 직업 맞추기 보드게임에는 점자로 만든 게임 도구를 준비하는 등 청각과 촉각을 이용하는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의 참여와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SC제일은행은 일반인의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북을 제작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착한도서관 프로젝트는 참여한 인원만 31만명에 달한다. 프로젝트를 통해 SC제일은행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 영화, 미술작품, 문화재, 경제교과서, 진로탐색, 여행가이드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오디오북, 점자책, GPS가이드, 스마트폰 앱으로 개발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를 통해 전국 맹학교, 점자도서관, 시각장애 관련 단체 및 기관에 기부하고 있다. 김연지 커머셜기업금융지원부 주임계장은 "오타나 전자도서 입력 매뉴얼에 안내된 내용 누락으로 인한 점자 오류가 나올 수 있어 이를 줄이기 위해 여러 번 검토 하는 작업을 거치는 부분이 쉽지 않았다"면서 "배움에 소외되는 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에 참여해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형성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이 같은 봉사를 편하고 쉽게 할 수 있도록 '온라인전자도서제작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의 전자도서 제작이 최대 6개월이 걸리는 경우도 다수인 데다 코로나19로 인한 대면활동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온라인전자도서제작 플랫폼'은 오는 10월에 베타테스트를 거쳐 내년 1월에 오픈 할 예정이다. SC제일은행이 이달 종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제공한 착한상자./SC제일은행 SC제일은행과 협약을 맺은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은 오프라인으로 매년 1500권의 전자도서를 제작·보급했는데, 이번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3년내 연간 2만권 이상의 전자도서를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밖에도 SC제일은행은 임직원 주도로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SC제일 착한상자 프로그램'도 지속하고 있다. 매달 1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착한상자 프로그램은 직원 스스로 전국 지역 곳곳 인근의 소외계층을 발굴 기획하면 은행이 봉사활동비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착한 상자에는 해당 소외계층이 필요한 물품이 담긴다. SC제일은행은 코로나19가 확산했던 지난 3월에는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5000여개를, 이달에는 서울 종로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마스크와 손선풍기 등을 제공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0 11:27: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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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 좋은 땅 소개해 줄께요"

최근 3년 전후로 평택시 및 서부지역 내 각종 개발사업 주변의 임야 등을 농업법인이나 기획부동산법인 등이 매입해 전국의 구매자를 상대로 지분 쪼개기 거래 및 기존 매입가보다 3~4배 이상의 높은 가격으로 매매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났다. 기획부동산의 특징은 전국을 대상으로 텔레마케팅, 지인관계를 이용해 "묻어두면 좋은 땅 소개"라는 미끼로 매수를 권유하는데 집이나 상가가 아닌 주로 임야나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개발호재 및 용도지역 변경이 있다는 솔깃한 말로 현장방문도 하지 않거나 계약서상 지번의 공부를 확인하지도 않고 10평 남짓한 임야를 구매한 땅은 사실은 개발사업과 관련이 없거나 각종 보호구역 토지가 대부분이며, 1필지에 수십명의 공유자가 있어 향후 재산권 행사도 쉽지 않게 된다. 최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황해청) 관할 평택시 현덕지구 내 부동산거래신고 내역을 보면, 토지거래 건수가 336건으로 84배 상승했다. 평균 거래가격 또한 50만원으로 약 3배 상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 용도지역으로 보상될 거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기획부동산을 황해청이 수사 의뢰했다. 앞서 지난 4일 경기도가 도내 기획부동산 거래로 의심되는 임야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예를 참고하여 현덕지구 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도 계획하고 있다. 평택시 안중출장소 관계자는 "기획부동산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자 당사자가 해당부서에 개발사업 진위여부 확인과 계약지번의 공부확인, 현장방문 등 책임 있는 계약을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0 11:21:2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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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 우수업체 시상식'9개사 수상영예

지난 17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2020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 우수업체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강원도민일보, 경기일보, 경남도민일보, 기호일보, 전남일보, 전북도민일보, 제민일보, 충청투데이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이하 대신협) 회원사 임원 및 행사를 주관한 킨텍스, 메쎄이상 관계자와 우수업체로 선정된 수상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본 시상식은 관람객과 기자단이 올해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 중 분야별 우수업체를 직접 선정하였으며, "올해의 명품마케팅 대상", "올해의 고객감동 대상", "올해의 농식품발전 대상"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행사 중 다양한 판촉 및 홍보활동 우수업체를 선정하는 "명품마케팅 대상"에는 전라북도 장수군, 충청북도 충주시, 경기도 평택시가 수상하였다. 장수군은 국내 명품한우로 통하는 장수한우 홍보와 한우 농가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충주시는 마스코트 '충주씨'와 함께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심을 모았으며, 평택시는 평택시 대표 브랜드 '슈퍼오닝' 및 지역 우수 농산물을 출품하여 활발한 판촉 활동을 보였다. 내·외부 방문객들에게 가장 주목받은 기관을 선정하는 "고객감동 대상"에는 재단법인 강원도경제진흥원, 충남연구원 충남농업6차산업센터, 경상남도 함양군이 각각 수상하였다. 재단법인 강원도경제진흥원은 감자원정대 전통시장 특별관을 구성하여,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의 대표 상품을 직거래 장터로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충남연구원 충남농업6차센터 공동관에서는 전통 디저트인 구기자 한과와 함께 유기농 두유, 홍삼스틱 등의 건강 기능성 간식을 선보여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함양군에서는 지리산 흑돼지 가공육을 비롯하여 연잎밥, 들깨강정, 땅콩오란다 등 정겨운 향토 음식을 준비하여, 관람객들이 산지를 방문하지 않아도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개척에 기여한 공로가 큰 업체를 선정하는 "농식품발전 대상"에는 재단법인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상남도 산청군,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수상하였다. 재단법인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경기도 농특산물 특별관'을 마련하여 각종 떡류, 젓갈 및 장아찌, 과일즙, 가평잣 제품 등의 G마크 인증 상품 및 농촌융복합사업 인증 제품들을 선보였다. 경상남도 산청군은 죽염, 조청, 벌꿀, 각종 한방 제품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복숭아조림, 유자차, 재첩국 등의 전남 우수가공식품을 출품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지역 우수 농가들의 행사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농가들의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업체들은 '앞으로도 지역 기반 향토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플랫폼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지역별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개별농가,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개최된 2020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은 2016년 제1회를 개최한 이후 올해 5회차 행사를 맞았다. 전국 각지에서 300여 기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400부스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관련업체 종사자 및 일반참관객 등 약 4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관리를 기반으로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수도권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전국 8도의 다양한 농특산물이 백화점이나 마트보다도 저렴하게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어 수도권 주부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식품 및 유통 관련 종사자들이 대거 참가, 전국 각지에 숨어있는 우수 특산물에 대한 시장조사, 입점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였다. 오는 2021년에는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진귀한 우수 농특산물과 함께 보다 큰 규모로 수도권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한다.

2020-07-20 11:19: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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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세안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 확대추진

부산시는 '아세안 온라인시장 진출지원사업' 지원기업을 기존 13개사에서 올해는 20개사까지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인상된 물류비용도 한시적으로 해외배송비의 30%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외물품 판매전용 온라인 플랫폼도 기존의 소피, 큐텐 3가지 채널뿐 아니라 라자다를 신규 추가하고 진출 국가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 베트남까지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또,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어려워하는 기업을 위해 페이지 제작 및 번역, 온라인 마케팅, CS컨설팅 지원, 물류·운송대행까지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지난 4월 '포스트코로나 3단계 경제대응 전략'을 수립 발표하고 그 가운데 2단계인 '제조업 경영안정화' 대책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안정지원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비대면 수출마케팅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 초 시가 계획했던 해외마케팅 55개 사업(40억원) 중 전시회·사절단 등 12개 사업(6억5900만원)을 온라인 마케팅 등 비대면 32개 사업(26억2200만 원)으로 재구조화해 지원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수출마케팅의 방향전환을 위해 급성장이 예상되는 정보통신기술(ICT)·콘텐츠 등 새로운 수출 먹거리를 발굴하고 지역기업이 현지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비대면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정부 및 부산시가 추진하는 해외마케팅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시스템도 올해 안에 개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21일 오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포스트 코로나시대 성공적인 동남아 e커머스 진출방법'에 대한 세미나도 개최한다. 아세안 온라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0-07-20 11:18:4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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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영양군,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는 지난 18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건설기계 조종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토교통부의 위임을 받은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가 주체하였으며, 건설기계 사고로 인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건설기계 영양군굴삭기 연합회를 비롯한 관내 건설기계 조종사 자격증 소지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국토교통부가 건설기계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2019. 10. 18. 건설기계 관리법을 개정하고, 올해 첫 시행되는 교육으로 건설기계의 구조, 작업안전 및 재해예방 등으로 일반건설기계와 하역기계 두 가지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2020년 교육 대상자는 면허증 발급일이 지난 2009년 12월 31일 이전인 경우에 해당된다.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보유자가 안전교육을 받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을 받지 않은 건설기계 조종사는 영양군에서 오는 8월8일부터 9월5일에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김준연 건설안전과장은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를 보유한 군민들이 교육 미이수로 과태로 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법정 안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0 11:18:3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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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시원함 늘리고 입냄새 줄인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 출시

'디스 아프리카' 첫 냄새저감 제품…22일 전국 편의점 동시 선보여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 KT&G가 시원함을 늘리고 입냄새는 줄인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를 7월 22일 출시한다.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는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 중 처음으로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스멜 케어(Smell Care)'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앞서 출시된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 제품들보다 더욱 강력한 시원함을 구현했다. 제품 패키지는 '디스 아프리카' 제품 특유의 재치있는 디자인을 유지해 브랜드 통일감을 강조했다. 여기에 화이트 앤 블루 톤과 빙하 이미지를 적용해 시원하고 깔끔한 제품 특성을 나타냈다.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는 지난 2013년 출시된 '디스 아프리카 룰라'를 시작으로 '디스 아프리카 몰라',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잭' 등이 차례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맛을 추구하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는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의 첫 냄새저감 제품으로, 깔끔한 흡연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성환 KT&G 브랜드부장은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는 하계시즌을 맞아 시원함과 깔끔함을 한층 더 강화한 제품"이라며 "입냄새는 줄이고 시원함은 늘려 담배 냄새에 민감한 소비자들과 시원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0 11:10: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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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연 4.3% 추구 ‘보이는 ELF 6호’ 모바일 직판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24일까지 '삼성 보이는 상장지수펀드(ELF) 6호'를 모바일 직판 플랫폼 알투(R2)에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코스피(KOSPI)2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4.30% 수익을 추구한다. R2는 삼성자산운용 펀드 직접판매 채널로 삼성카드+앱카드 어플리케이션의 금융탭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75%(24개월), 70%(30개월), 65%(36개월, 만기) 이상인 경우 연 4.30%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못하고 만기 기준가격 결정일에 세 기초자산의 가격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5% 미만인 경우 가장 많이 하락한 기초자산의 만기 기초자산 수익률 내외로 손실이 발생한다. 이 상품의 선취판매 수수료는 R2에서 가입할 경우 납입금액의 0.30%이며 총보수는 최초 6개월은 연 0.12%, 6개월 이후는 연 0.002%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업계 최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광주은행 지점과 온라인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선취판매수수료는 지점에서 가입할 경우 0.80% 수준이며 은행의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하면 0.50% 수준이다. 총보수는 R2와 동일하다. 한편 R2에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고객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예수금의 연 7%를 현금으로 지급(잔액 한도 100만 원)한다.이벤트 기간은 오는 8월 30일까지다. 또한 R2를 통해 상품 가입 후 퀴즈에 응모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무풍 에어컨, 다이슨 코랄 헤어 스트레이트너,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오는 8월 21일까지 진행한다.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앱카드 어플리케이션 또는 R2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20 11:05:2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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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이경래 학생, 언어치료 수기 공모전 우수상 수상

원광디지털대 이경래 학생, 언어치료 수기 공모전 우수상 수상 (사)한국언어치료학회 주최 공모전에서 '문서형 재활' 부문 선정 (왼쪽부터) 이현주 원광디지털대 언어치료학과 교수, 이경래 학생, 허명진 한국언어치료학회장/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총장 김규열)는 언어치료학과 이경래(19학번) 학생이 지난 18일 (사)한국언어치료학회에서 주최한 '2020년도 언어치료 실습수기 공모전'에서 '문서형 재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사)한국언어치료학회에서는 예비 언어치료사들의 역량계발 및 언어치료 학문을 널리 알리고자 2019년부터 매년 '실습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경래 학생은 '엄마는 언어재활사가 될 거야!'라는 주제로 '문서형 재활' 부문에 응모해 15개 학교 48팀이 참여한 공모전에서 2등 상인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수기에는 이경래 학생이 이현주 교수의 지도로 진행했던 '언어진단 실습'에 대한 다양한 경험들이 담겨 있다. '언어진단 실습'이란 학생 언어치료사가 언어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검사 도구를 이용해 언어 연령을 진단한다. 언어발달지연을 보이는 경우 생활연령에 맞게 발달할 수 있도록 장단기계획을 세우고 목표에 맞춰 회기계획을 세워 실제 치료를 진행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경래 학생은 수상 소감을 통해 "공모전에 응모하면서 미래 언어치료사로서의 스스로를 돌아보고 발전시킬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좋은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 실습 지도를 담당해 주신 교수님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 언어치료학과는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과정, 지역캠퍼스와 각 지역 언어치료실을 연계한 오프라인 임상관찰 및 실습으로 우수한 언어치료사 배출에 앞장서고 있다. 국가자격증 및 수료증 취득을 위한 교육도 제공한다. 졸업 후에는 종합병원, 사회복지기관, 언어치료소, 특수학교 등으로 취업할 수 있다.

2020-07-20 10:50: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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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총 40억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4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2220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개월), 85%(12개월, 16개월), 80%(20개월, 24개월), 75%(28개월), 70%(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9.26%(연 6.42%)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모집하는 'HI ELS 2221호'는 홍콩항셍지수(HSI),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코스피(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9.20%(연 6.4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 기준가격 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9.6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75%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만약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기초 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20 10:49:47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