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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코로나19 학업지원 특별장학금 모금 캠페인 시작

군산대, 코로나19 학업지원 특별장학금 모금 캠페인 시작 등록금 수입액의 10% 이상을 모든 학생에게 지급 목표 군산대(곽병선)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비 및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자 오는 24일까지 '코로나19 학업지원 특별장학금 모금캠페인'을 진행한다./군산대 제공 군산대(곽병선)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비 및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자 '코로나19 학업지원 특별장학금 모금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모금은 20일부터 24일까지 교직원, 동문, 기업체,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부릴레이 및 자발적 참여방식으로 이뤄진다. 목표액은 5000만원이다. 곽병선 군산대 총장은 개인적으로 5월부터 8월까지 급여의 일부를 반납한 1000만원을 특별장학금으로 납부했다. 한편, 군산대는 등록금 수입액의 10%를 특별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특별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금 전액을 특별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어서, 실제 지급 예산 규모는 등록금 수입액의 10% 이상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학교 측은 예측하고 있다. 곽병선 총장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대한 보호하고, 학생들과 학부모의 고통을 분담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마음에서 특별장학금 모금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면서 "첫 시작은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되겠지만 이 흐름이 지역사회로까지 확대돼 학생들에게 커다란 힘이 될 수 있는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학업지원 특별장학금은 1학기 말인 8월 중 학생들에게 지급될 계획이며, 지급 방식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0학년도 1학기 재학생 전원에게 동일 금액이 지급될 예정이다.

2020-07-19 08:21: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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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 '코로나 19 극복' 희망 캠페인 동참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 '코로나 19 극복' 희망 캠페인 동참 유지상 광운대 총장 등 산하 기관장 및 학생들과 함께 코로나 극복메시지 전달 광운학원 조선영 이사장이 광운학원 구성원들과 함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에 동참했다./광운대 제공 광운학원 조선영 이사장이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에 동참했다.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민과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손글씨로 작성한 응원 문구를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인증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조 이사장은 해동과학문화재단 김영재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조 이사장은 유지상 광운대 총장을 비롯해 이상종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교장과 박준하 학생회장, 임하순 광운중학교 교장과 박시언 학생회장, 황대영 남대문중학교 교장과 김민성 학생회장, 광운대 동문 ㈜럭스로보 창업자 오상훈, 광운대 로봇게임단 '로빛' 주장 노주형 학생,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122609' 캠페인을 진행한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윤재우 학생과 함께 광운학원 설립자상 앞에서 손글씨로 작성된 응원 메시지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조 이사장은 "이렇게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추천해주신 해동과학문화재단 김영재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모든 국민과 의료진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힘을 합치면 반드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운학원은 산하기관들과 함께 힘을 모아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교육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 이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과 선플재단 민병철 이사장, 영화제작자이자 미국 배우 제시카알바의 남편인 Cash Warren을 지목했다.

2020-07-19 07:42: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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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창업멘토 100명 위촉해 스타트업 '스케일업' 돕는다

한양대(총장 김우승)가 국내외 창업전문가 100명을 위촉해 예비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위한 전(全)방위적 멘토링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교내 창업상담교수가 상주하는 원스톱 창업상담실과 서울캠퍼스에 인접한 성수동에 스케일업 인큐베이터를 운영한다. 또 실리콘밸리, 상하이, 하노이 등 세 곳에 글로벌 창업거점사무소를 운영해 40여명의 글로벌 멘토단이 후배 창업자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도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약 100명으로 구성된 창업 멘토단은 ▲세무·회계 ▲법률·법무 ▲지식재산권 ▲마케팅·판로 ▲노무 ▲투자 ▲초기 창업자금 조달 ▲비즈니스모델링 ▲시제품 개발 ▲글로벌 진출 ▲캠퍼스 기술자문(교수) ▲민간 기술자문(대기업 임직원) ▲스케일업(코스닥 대표 등) ▲또래 CEO 총 14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특히 투자유치, M&A, IPO 등 엑시트(exit) 경험이 풍부한 한양대 출신 코스닥 상장사 CEO와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한 청년 CEO 등이 멘토로 참여해 스타트업 눈높이에 맞는 수요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스톱 창업상담실은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창업상담실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 '한양스타트업톡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류창완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멘토단은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방면의 전문가로 구성했다"라며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이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9 07:40: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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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인성교육원,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삼육대 인성교육원,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자유학기제 전공소개 및 체험활동 운영 삼육대 인성교육 모습/삼육대 제공 삼육대 인성교육원(원장 최경천)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재인증을 받았다. 인증기간은 2023년 7월 15일까지 3년이다.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지역 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체험의 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인증기관은 연간 4회 이상 학생들에게 무료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육부장관 명의의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관련 컨설팅도 지원받는다. 삼육대 인성교육원은 '자유학기제 전공소개 및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학교 1~2학년 자유학기제 학생을 대상으로 본교 전공교수와 재학생 멘토들이 ▲학과 설명 ▲진학방법 ▲커리큘럼 ▲진로 ▲실습/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학생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 혹은 학생은 진로체험망 홈페이지 '꿈길'에서 인증기관을 확인하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삼육대 인성교육원은 '실천하는 인성에 기초한 사회공헌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삼육대만의 고유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및 교육하는 기관이다.

2020-07-19 07:27: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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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서동일 학생, 세계적 SCI 유명저널 2편에 연이어 논문 게재

국민대 서동일 학생, 세계적 SCI 유명저널 2편에 연이어 논문 게재 창의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서동일 학생/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창의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서동일 학생(지도교수 이재봉)이 SCI급 국제 학술지인 Corrosion Science와 Journal of The Electrochemical Society에 연이어 제1저자로 참여해 논문을 게재했다고 19일 밝혔다. 높은 강도에 비해 가벼운 무게를 지니며 우수한 내식성을 가진 타이타늄 합금은 우주항공, 해양 구조물, 생체재료와 같은 많은 산업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기존 절삭가공으로 제조하는 타이타늄 합금을 적층가공(3D Printing) 공법으로 제조하면, 기존의 절삭가공으로 사용되는 타이타늄 재료의 양을 1/20까지 감소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내식성 방면에서는 더 우수하다는 정확한 결론이 아직은 없는 상황이다. 서동일 학생이 Corrosion science 에 개제한 논문에는 적층 가공한 합금이 제조 시 급속한 냉각에 의해 발생하는 침상구조인 마르텐사이트 α′상 때문에 내식성 감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에 대한 원인을 부동태 피막 특성과 연관해 설명했다. 마르텐사이트 α′상은 확산을 수반하지 않고 원자의 배열이 바뀌는 반응으로, 확산속도로 규제되는 동종의 변태(invariant transformation)가 급랭에 의해 억제되는 것 같은 상태에서 일어난다. 또한, Journal of The Electrochemical Society 논문에서는 3D Printing 제조 시 생성된 마르텐사이트 α′상에 따른 내식성의 감소를 줄이기 위하여 다양한 열처리를 이용해 적층 가공된 합금의 내식성을 측정했다. 합금의 내식성 감소의 원인은 마르텐사이트 α′상 이외에도 시효에 따른 석출물 또한 영향을 주는데, 이 논문에서는 650 ~750 ℃ 에서 급냉하면 α′상과 석출물의 생성을 동시에 억제해 3D Printing Ti-6Al-4V 타이타늄 합금의 내식성 감소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한편, 3D Printing 타이타늄합금의 내식성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의 지원으로 계속 수행되고 있다.

2020-07-19 07:23: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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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하계 현장실습으로 취업역량 제고

호서대, 하계 현장실습으로 취업역량 제고 187개 기관과 협약 체결해 학생 361명 현장실습 실시 호서대 교훈 바위 호서대(총장 이철성)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고용 대란 속에서 학생들의 취업역량 제고를 위해 아산시청, 아산세무서, ㈜솔라플렉스 등 187개 공공기관 및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28일까지 학생 361명의 현장 실습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호서대 하계단기 현장실습은 전공에 관계 없이 전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공학계열 학생들은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전공특화 분야 참여기업으로 파견하고, AI·SW중심대학사업단에 속한 컴퓨터정보공학부 학생들은 현장실습 전 몰입형 AI·SW캠프를 통해 현장실습연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호서대 현장실습지원센터에서는 학생들에게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교육, 현장실습 안전교육, 사전 교육을 실시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모두 온라인 강좌로 진행한다. 또한, 이번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약 150개의 업체에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의 방역용품과 함께 '의료기관 및 교육기관 현장실습 안전관리 안내문'을 전달했다. 백정훈 현장실습지원센터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과 기업 참여가 매우 저조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작년 못지않게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면서 "참여 기업과 연락을 통해 코로나 예방 수칙을 점검하고 실습생 건강 이상 유무를 상시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7-19 07:18: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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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전자형 코로나19 동시 감염시 사망률 증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서로 다른 유전자형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동시에 한 사람을 감염시키면 면역 체계에 과중한 부담을 줘 높은 사망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빠른 유전자 변이를 통해 여러 계열로 분화하고 있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 공공보건대학 연구팀은 상이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한 지역 사회에 동시에 펴졌을 때 사망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논문 사전 공유 사이트인 MedRx에 공개했다. 연구팀은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 중인 다른 계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일부 사람들에게 '연쇄 감염'을 일으킬 경우 면역 체계를 혼란에 빠뜨려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만약 한 종류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매우 지배적인 상황이라면 다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미국형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주로 확산한 샌프란시스코에서 감염 사망률은 1.6%로 낮았던 반면, 같은 캘리포니아주의 산타클라라에서는 유럽형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함께 유행하면서 사망률이 세 배나 높게 나온 점에 주목했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발생초기에는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은 S와 V그룹의 바이러스그룹이, 유럽, 북미, 남미, 그리고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G, GR, GH 그룹이 발견됐다. 우리나라가 S와 V그룹의 바이러스가 만연한 상황에서 G, GR, GH 그룹의 바이러스가 유입될 경우 사망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4월초 경북 예천과 5월초 이태원 클럽 발생 사례부터 대전 방문판매업체, 광주 광륵사 관련 사례를 포함한 최근 발생사례에서는 GH 그룹에 속하는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18 13:24: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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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유착 의혹' 전 채널A 기자 구속…수사 속도내나

(왼쪽부터) 추미애 법무부장관, 윤석열 검찰총장/연합뉴스 채널A 강요미수 의혹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구속됐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영장전담부 부장판사는 전날 강요미수 혐의로 청구된 이 전 채널A 기자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판사는 "취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검찰 고위직과 연결해 피해자를 협박하려 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자료들이 있다"며 "매우 중대한 사안임에도 피의자와 관련자들은 광범위하게 증거를 인멸해 수사를 방해했다"고 말했다. 김 부장판사는 "향후 계속적으로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높다"며 "실체적 진실 발견, 나아가 언론과 검찰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라도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 전 채널A 기자는 '신라젠 의혹'을 취재하면서 수감 중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여권 인사들의 비리 의혹을 제보하지 않으면 형사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철 전 대표 대리인인 이른바 '제보자 지 모 씨'는 이 전 채널A 기자가 자신과 만난 자리에서 한동훈 검사장과의 통화녹음을 들려주며 취재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한 검사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 측근이다.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압수수색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고, 지난달 17일 대검에 이 전 채널A 기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필요하다고 보고했으나, 당시에는 대검의 허락을 받아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지난 2일 윤 총장을 이번 사건 수사에서 배제하라는 취지로 수사지휘권을 행사했다. 추 장관 지휘에 따라 윤 총장의 지휘권이 상실되고, 사실상 수사 전권이 중앙지검에 넘겨진 것이다 이 전 채널A 기자 구속으로 윤석열 검찰총장 측근인 한 검사장에 대한 검찰 수사도 속도를 낼 걸로 보인다. 현재 수사팀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정현 1차장검사-정진웅 형사1부장'으로 구성된 중앙지검의 지휘 체계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18 12:30: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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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하루 확진자 40명 넘으면 2단계 상향…지역 거리두기 기준 마련

18일 기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발생현황/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홈페이지 캡쳐 정부가 지역별 거리두기 기준을 마련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지역별 거리두기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1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역별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방역당국이 마련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는 전국적으로 2주간 50명 미만 신규 확진자가 유지되면 1단계, 50명에서 100명 미만은 2단계, 100명을 넘기면 3단계를 발동했다. 문제는 코로나19의 산발적 감염이 이뤄지는 지역의 경우 별도의 기준이 없어 거리두기를 시행할 수 없다는 것. 수도권과 광주, 대전, 제주까지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 거리두기를 상향한 곳은 광주, 전남 뿐이다. 앞으로는 수도권 지자체는 일주일 평균 하루 확진자 수가 40명을 넘으면, 2단계로 상향 할 수 있다. 경남권은 25명, 충청과 호남, 경북권은 20명, 강원, 제주의 경우 10명만 넘으면 격상 가능하다. 또 하루 확진자 수가 10명 이상이 계속 유지되면서 이보다 두 배가 되는 날이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있으면 2단계 격상을 검토할 수있다. 다만 3단계는 고위험시설 운영중단이나 학교 원격수업 같은 사회적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방역당국과 사전에 논의해야 한다. 18일 기준 서울시의 경우 13일부터 17일까지 확진자수는 총 34명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수는 6.8명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18 12:03: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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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안떨어진다" 진성준 발언으로 다급해진 '부동산 입법'

16일 오후 방영된 MBC '100분 토론'에서 진성준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MBC유튜브 캡쳐 "그렇게 해도 (집값) 안떨어질 겁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국회의원이 한 프로그램에서 한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은 이같은 발언이 부동산 정책실패를 의미하는 의미로 읽힐 수 있다는데 무게를 두고 7월 임시국회에서 부동산 관련 입법을 마무리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진성준 의원은 지난 16일 MBC 100토론 '집값 과연 이번에 잡힐까'에 출현했다. 이날 진 의원은 토론이 끝난 뒤 김현아 비대위원이 "(집값) 떨어지는 게 국가 경제에 너무 부담이 되기 때문에 막 떨어트릴 수가 없다"고 말하자, 진 의원은 웃으며 "그렇게 막 안 떨어질 겁니다. 부동산이 어제 오늘 일입니까"라고 답했다. 이날 토론에서 진 의원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근본적 처방'이라고 표현했지만, 토론이 끝난 후에는 정부 정책이 집값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인정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더불어 민주당은 이번 7월 임시국회에서 부동산 관련 입법을 반드시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진 의원이 '집값 하락론자'들의 인식과 주장에 대해 반박한 것이라고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발언은 정부정책 실패를 인정하는 의미로 읽힐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법안은 다주택자에 대한 종부세를 강화하는 '부동산 세법'과 전·월세 시장과 임차인 보호를 위해 전·월세 신고제, 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 상한제를 도입하는 '임대차 3법'이다. 그러나 법안이 처리될 지는 미지수다. 현재 미래통합당은 정책 실패 인정이 먼저라고 맞서고 있다. 정부 여당의 부동산 정책에도 집값이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다주택자 단기거래에 대한 양도세, 취득세 등 중과세를 부과하고 종부세를 상향 조정하는 등의 증세 대책을 마련했다는 것. 양도세 인상으로 이른바 '매물 잠김' 현상이 일어나고 자녀 증여도 증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18 11:32: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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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로퍼 신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대장게실염 입원 치료중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한국 자동차 산업의 역사를 써내려온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17일 현대차 공식입장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전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 회장은 대상 염증의 일종인 게실염 치료차 입원 중"이라며 "치료는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염증이 조절되는 대로 퇴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게실염은 대장벽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생긴 주머니(낭)에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이날 오후 한때 재계에서는 정 회장이 위독하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올해 83세인 정 회장은 2018년 9월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로는 대외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그는 고령으로 인한 건강 관리를 위해 공개 석상을 피하고 있지만, 자택에서 주요 경영상 보고를 받고 있다는 것이 현대차 설명이다. 정 회장은 지난 2016년 12월 6일 국회 청문회 당시에도 심장질환을 이유로 진단서를 제출하고 서울 성모병원에서 진료 받은 바 있다. 올해 3월 정주영 명예회장 19주기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 등으로 참석하지 않았다. 현재 현대차그룹 지휘봉은 사실상 정의선 수석부회장에게 넘어간 상태다. 정 부회장은 2018년 9월 경영 전면에 나섰으며 올해는 이사회 의장직을 넘겨받았다. 한편 정 회장은 현대정공(현대모비스) 시절인 1991년 10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 갤로퍼를 출시하고 4개월 만에 쌍용차 코란도의 아성을 무너뜨리며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을 놀라게 했다. 당시 갤로퍼는 출시 1년 만에 2만 4000여대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품질 경영으로 소비자에 대한 신뢰도를 쌓으며 출시하는 차량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차를 일류 기업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2020-07-17 23:03: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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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슈퍼푸드 담은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비타 펌킨' 출시

올인원 클렌징 선사하는 세정력…세안 후에도 건조함이 적은 피부 상태 도움 스킨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가 늙은 호박 추출물과 다양한 비타민 성분이 담긴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비타펌킨'을 16일 출시했다. 바닐라코의 '클린 잇 제로' 라인의 신제품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비타펌킨'은 한 번의 클렌징으로 진한 메이크업까지 지울 수 있는 '올인원 클렌징'을 선사하는 오렌지 컬러의 부드러운 샤베트 타입의 클렌징 밤이다. 이번 신제품은 늙은 호박 추출물과 비타민 성분을 담아 더욱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늙은 호박 추출물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이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이 외에도 비타민 관련 성분인 레티닐팔미테이트,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 토코페릴아세테이트 등이 함유됐다..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비타펌킨'은 메이크업은 깔끔하게 닦아내고 피부에 유효 성분을 남겨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동시에, 세안 후에도 오일리하거나 건조함이 적은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비타펌킨'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늙은 호박의 성분을 담아낸 제품"이라며 "생기를 부여해 주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비타펌킨'을 통해 마스크 사용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7 21:07: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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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조사단' 꾸린다

서울시는 성희롱·성추행 피해 고소사건에 대한 사실관계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의 객관성,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서울시 직원 성희롱·성추행 진상규명 합동조사단(이하 합동조사단)'을 꾸린다고 17일 밝혔다. 합동조사단은 여성권익 전문가 3명과 인권 전문가 3명, 법률 전문가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여성권익 전문가는 피해자 지원단체(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 여성단체에서 추천을 받고, 인권 전문가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법률 전문가는 한국여성변호사협회, 민변 여성인권위원회, 한국젠더법학회의 추천을 받을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합동조사단의 역할은 ▲사실관계 조사를 통한 실체적 진실 규명 ▲위법·부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 또는 고소·고발 권고 ▲제도 및 조직문화 개선과 같은 재발 방지 대책 제시다. 조사 범위는 성추행 고소사건과 관련한 사실관계 파악, 서울시 방조 여부 확인, 정보유출 및 회유 여부 확인 등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향후 조사단에서 결정토록 할 방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조사 기간은 합동조사단 최초 구성일로부터 90일 이내다. 필요 시 조사위원 합의에 의해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 안건 의결은 재적 인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하고, 직무수행 중 알게 된 비밀유지 서약을 통해 보안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시는 원활한 조사를 위해 서울시장 권한대행 명의로 전 직원에 대해 조사단에 협조할 것을 명령하고 비협조할 경우 명령불이행으로 징계 조치한다. 조사 대상자가 퇴직자인 경우 자발적 협조를 요청하고 불응할 경우 경찰에 조사를 의뢰한다. 이와 함께 시는 합동조사단 아래 실제 조사업무를 담당하는 특별조사관도 운영하기로 했다. 특별조사관은 관련 경험과 노하우가 충분한 전문가를 합동조사단에서 선임하는 방식으로 구성한다. 이들은 조사를 진행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청사 외 독립된 공간에 조사실과 회의실을 확보해 제공할 예정이다. 합동조사단은 조사 완료 후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시는 합동조사단이 권고하는 내용을 이행한다. 시는 "불법·부당 행위자에 대한 시정 권고 시 내부직원은 징계조치하고, 외부인사는 고소·고발을 의뢰할 것"이라며 "재발방지 대책은 적극 수용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시는 합동조사단 구성 등 본격적인 진상규명 절차에 착수한 만큼 피해호소 직원에 대한 호칭을 '피해자'로 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0-07-17 19:31: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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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펫바이오,반려견 잇몸 관리 '견사돌' 21일 CJ오쇼핑 런칭

㈜디펫바이오가 반려견 간식형 건강기능식품 '견사돌'을 오는 21일 CJ오쇼핑에 정식 런칭한다고 17일 밝혔다. 반려동물의 건강을 챙기는 기능 식품에도 관심이 높다. 그중에서도 사람만큼 반려동물도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치아 건강이다. 치아 건강은 반려견의 장수와 건강한 삶에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반려견의 치아도 사람처럼 양치질을 꾸준히 해주거나, 병원에 방문해 치석을 제거하는 스케일링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다. 따로 치아 관리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치아에 음식물이 끼면서 플라크와 치석이 발생하기 쉽다. 이는 구강 질환 발생, 저작 운동 능력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할 수도 있다. 펫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디펫바이오는 반려견 간식형 건강기능식품 견사돌이 반려동물의 치아 및 구강 관리와 변 냄새 감소 등을 돕는 제품으로 온라인 시장 관심을 받고 있다. 견사돌은 간식 급여만으로 번거롭고 힘든 양치와 스케일링을 대체하며, 간편하게 반려견의 잇몸을 관리해준다. 또한, 암모니아 냄새를 최대 99.95%까지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그뿐만 아니라, 반려견의 장 건강까지 고려해 소화율이 높은 자연 재료만을 엄선해 사용했으며, 출시 이후 SNS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누적 판매 232만 건의 기록을 세웠다. 오는 21일에는 CJ오쇼핑의 '반려동물 간식 특별 기획전'에도 정식 런칭을 진행한다. 국내 홈쇼핑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런칭은 1차 판매 방송은 7월 21일 화요일 14시 35분에 진행된다. 디펫바이오 관계자는 "견사돌은 반려견의 구강 건강을 기호성 좋은 간식으로 간편하게 챙길 수 있어 펫코노미 트렌드에서도 핫한 제품"이라며 "출시 이후 첫 TV홈쇼핑을 기념해 온라인몰 판매와 또 다른 특전들을 많이 준비했으니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0-07-17 17:18:2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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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받는 인테리어 가전, 감각적인 디자인 냉장고·TV 눈길

냉장고, 세탁기, TV 등 교제주기가 긴 대형 가전의 경우 이사 시즌에 맞춰 새롭게 구매하거나 새 아파트 인테리어와 분위기에 맞춰 가전을 교체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업계에서는 최근 건설사들이 프리미엄 건축자재를 사용하는 등 내부 인테리어에 공을 들이고 있고, 가전업계에서도 인테리어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디자인 가전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는 만큼, 입주시기와 맞물려 가전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쉬 베리오 스타일 냉장고 실제로 최근 가전제품들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될 만큼 다채롭고 감각적인 색상과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다. 이는 비단 소형 가전뿐만 아니라 백색가전으로 대표되던 냉장고, 세탁기, TV를 비롯해서 식기세척기, 의류건조기 등의 신가전으로 확대되고 있다. 유럽시장 가전 브랜드 보쉬의 경우 지난 IFA 2017에서 공개한 '보쉬 베리오 스타일' 냉장고를 올해 국내 출시 했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도어 패널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냉장고로 24가지의 색상의 패널로 소비자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고리와 자석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패널을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 구매 이후에도 인테리어 변경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원하는 컬러로 다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오렌지, 라즈베리, 체리레드, 블랙매트, 펄나이트블루, 아쿠아, 라이트그린, 라이트로즈, 펄화이트, 펄골드 10가지 색상이 출시되어 있다. 그런가 하면 삼성전자는 '맞춤형 가전'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비스포크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비스포크란 맞춤형 양복이나 주문 제작을 뜻하는 단어로 소비자 취향에 맞춰 제품 타입, 소재, 색상 등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냉장고 출시에 이어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으로 제품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된 식기세척기의 경우 글램 화이트, 글램 핑크, 글램 네이비 등 7가지 색상의 패널을 적용했다. LG전자는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융복합 가전으로 LG 오브제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나무·금속 등 통상 가전에는 쓰이지 않던 소재를 활용하여 차별화를 뒀다. LG 오브제 TV는 65인치 슈퍼 울트라HD TV, 3단 수납장, 사운드바를 결합한 융복합 제품이다. 상단에는 다크 그레이 색상 목재를, 하단에는 블랙 브라운 색상의 월넛원목을 적용했다. 대형 TV를 슬라이딩 도어처럼 좌우로 밀면 수납장을 이용할 수 있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홈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새 아파트 입주는 인테리어 및 시공이 제한적인 전?월세와 달리 비교적 자유로운 홈 인테리어가 가능해,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 가전에 대한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7-17 16:29: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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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경마 시행해 영세업자 살려야" 말산업 유관 단체 일제히 한목소리

사진/렛츠런파크 코로나 19 영향으로 경마 유관산업 관계자 및 영세업자들이 제한적 경마고객 입장과 언택트 경마 시행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정부 관련부처 및 국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주요 말산업 협회 및 유관단체는 탄원서를 통해 제한적 경마 관중 입장 및 언택트 시행을 촉구하면서 코로나19 사태 종식은 요원한 상황이지만 서민 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이 경마산업에는 전혀 적용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2월 23일부터 경마 시행이 전면 중단으로 어려운 가운데 6월 19일부터 무관중 경마가 시행됐지만 경마관련 모든 시스템은 완전히 멈춰진 상황이다. 또한 경마는 사행산업이라는 부정 인식 때문에 경마 유관자들은 벙어리 냉가슴 앓듯 하소연도 못하고 정부 조치만 바라보고 있다. 경마 유관산업 관계자는 "정부가 경륜·경정 시행과 시기에 맞춰 경마를 재개하라는 방침은 하루 생계조차 버티기 어려운 경마인들의 생존을 포기하라는 것이다"라며 말했다. 특히 경마 정보 공급 및 유통, 경마장과 각 지점 내외 식당, 매점 등 간접 산업에 수만 명 고용이 창출되고 있는데 이들 영세업자는 폐업과 파산 직전에 놓여 있다. 당장 온라인 마권 발매가 되더라도 입법과 시행까지 버티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코로나19 사태 이전처럼 정상적인 경마 시행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정원 20% 수준의 제한적 고객 입장을 해서라도 경마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번 탄원에는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동조합·경기도말산업발전협회의(전국승마사업자협회)·한국馬연구회·한국말조련사협회·한국말산업학회·한국말산업중앙회 그리고 한국경마미디어연합회·한국경마전문지협회·비전유통·대성유통 등 국내 주요 말산업 협회 및 유관단체가 뜻을 같이 했다. 탄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국무총리실, 경제부총리실, 국회의장실과 국회 농해수위 위원 전원, 질병관리본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그리고 한국마사회 등 29곳에 내용증명으로 전달했다.

2020-07-17 16:13: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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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에이아이, 아마존 알렉사의 VII 협력사 선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아이콘에이아이(ICON.AI)는 지난 16일 아마존 알렉사의 VII((Voice Interoperability Initiative:음성인식 상호호환성 이니셔티브)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마존이 주도하는 아마존 알렉사의 VII 협력사는 ICON.AI를 포함해 72개 기업이 있으며, 퀄컴, 인텔, NXP,미디어텍 등의 반도체 회사와 BMW, 아우디, 폭스바겐, 하만, 보스, 소노스,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스포티파이, 보쉬 등 글로벌 유명 기업들이 포함됐다. 아마존 알렉사의 SI(시스템통합)업체로는 링크플레이, 콤스코프, 사젬콤, ICON.AI가 있다. 아마존 알렉사 VII는 단일제품의 음성인식 기기에 여러가지 음성인식 AI 비서를 보다 쉽게 통합할 수 있는 기술과 솔루션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이다. 또 음성인식 서비스의 품질 및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면서 제품의 유연성을 향상시키려 하고 있다. 지난해 9월24일 아마존은 알렉사 VII 음성인식 동맹에 참여한 30여개 협력사의 명단을 공개하면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당시 아마존 알렉사 VII 음성인식 동맹 협력사의 명단을 발표하면서 "동시에 복수의 음성인식 AI 비서를 호출하는 웨이크워드를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을 제공 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고객은 특정상황에 가장 부합하는 최적의 음성인식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신민영 ICON.AI 대표는 "지난 5월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아마존 알렉사의 SI 기업에 선정되고, 이번에 아마존 알렉사 VII의 협력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기업가치의 상승과 함께 1대의 AI 비서 디바이스 1대에 복수의 다양한 음성인식 솔루션을 탑재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20-07-17 16:11: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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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생리대 3천개 기부…여성 청소년 지원

(오른쪽부터) 이마트24 MD담당 백지호 상무, 안양의 집 이정대 원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형진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마트24 이마트24, 생리대 3천개 기부…여성 청소년 지원 이마트24가 이달 17일 오전 11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민생유기농커버생리대' 3천개를 경기도 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다. 경기도 아동복지협회는 도내 13개 시설에 민생생리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이 생리대 가격에 부담을 느껴, 생리대를 제대로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이 사회적으로 이슈화 된 바 있다. 이에 이마트24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가격을 최대한 낮춘 양질의 생리대를 만들어 상시적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를 하는 것을 계획해 왔다. 상품을 개발하고 생리대가 필요한 곳을 고민하던 중,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경기도 아동복지협회에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이마트24 MD담당 백지호 상무는 "민생 유기농생리대가 여성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마트24가 전달하는 상품은 고객들에게 상시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생리대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자체 브랜드(PL)상품이다. 여성들이 매월 사용하고, 피부에 닿는 제품인 만큼 품질에 가장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 민생유기농생리대는 국제 공인기관 유기농 인증인 OCS(Organic Content Standard)100을 받은 유기농 100% 순면커버를 사용했다. 또한, 볼록 맞춤 구조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안심 샘 방지 라인과 에어홀(Air-Hole)통기성 필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민생유기농커버 생리대 16입은 개당 219원, 5입은 개당 240원인 상품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7 16:04: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