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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코로나19 극복 위한 노사협력 선언식 가져

롯데지주는 17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지주 노사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지주 노사협력 선언식'을 진행했다. 롯데지주 노사협의회 위원들이 노사협력 선언문 서명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롯데지주 롯데지주, 코로나19 극복 위한 노사협력 선언식 가져 롯데지주 노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롯데지주는 17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지주 사용자 대표 송용덕 부회장, 근로자 대표 김봉세 수석을 비롯한 노사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지주 노사협력 선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에서 롯데지주 노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경영환경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에 대한 노사 공동의 뜻을 담은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서 회사는 임금제도와 근무체계를 개편하고 복지제도를 변화된 시대에 맞게 개선해 직원과의 상생을 도모하기로 했다. 직원은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2020년 임금을 동결하고 일부 복지제도의 한시적 중단에 동의하기로 했다. 더불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롯데지주 노사는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상호 신뢰기반을 조성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롯데지주 노사는 이번 공동선언이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노사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롯데그룹의 경쟁력으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롯데지주 송용덕 부회장은 "오늘의 상생 선언은 지주사의 노사 협력을 위한 다짐이자, 우리 롯데그룹 12만명의 직원들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정신, 즉 Winning spirit을 갖고 지금의 위기를 뉴노멀 시대에서 생존할 수 있는 체질 개선의 계기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7 16:02: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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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1호차 전달…안전·편의사양 등 상품성 강화

기아차 B2B 사업실장 윤승규 상무(왼쪽)와 뉴부자관광 원동호 대표가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1호차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기아자동차가 고급 대형버스 그랜버드의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1호차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16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뉴부자관광 차고지에서 기아차 B2B사업실장 윤승규 상무, 뉴부자관광 원동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윤승규 상무는 "과거 기아차는 12.5m급 버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는 등 항상 새로운 도전으로 국내 대형버스 시장을 선도해 왔고 이번에 출시한 슈퍼 프리미엄 역시 교통 트렌드 변화에 맞춰 버스 경쟁력을 높인 차량"이라며 "최첨단 신기술 및 동급 최초 안전·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하는 등 미래버스가 갖춰야 할 부분들을 찾아내고 이를 실현하는 도전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가 약 13년만에 선보인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전면부는 차량 상단의 마커램프와 하단의 헤드램프가 수직구조 형상으로 연결되고 차체와 앞면 유리 사이의 'V'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차체의 웅장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랜버드만의 독특한 디자인 정체성을 완성했다. 또 차량 전반에 공기 역학적인 에어로 다이내믹 외장디자인을 적용해 공력성능 개선에 힘썼다. 측면부 또한 사이드 가니쉬를 차량 상단에 장착해 시선을 높은 곳에 집중시켜 차체의 웅장함을 강조했고, 직선 위주의 모던한 차체 라인으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다. 후면부는 방열구와 연계되어 수직으로 떨어지는 콤비램프, 고광택의 검정 리어 스포일러와 루프를 적용해 최첨단의 이미지를 더했다. 또 기아차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실내고를 80㎜ 높이고, 실내 상단 좌우폭을 120㎜ 확대해 국내 대형버스 최고의 공간감을 확보하는 등 운전자 및 탑승객의 실내거주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기아차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에 동급 최초로 ▲전방 하단 장애물 존재시 경고음을 울리는 전방 주차 보조장치 ▲안전사양 작동시 진동으로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는 스티어링 햅틱 ▲문이 닫힐 때 사람이나 사물이 끼면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주출입문 터치 센서 ▲공력 성능 개선을 위해 차량 속도에 따라 차량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속도감응형 차고조절장치 등을 적용했으며 동급 최대인 10.25인치 표준형 5세대 와이드 인포테인먼트시스템(AVN)으로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또 ▲운전자 주행 패턴 분석으로 운전자가 졸음운전시 시청각을 통해 경보음을 울려주는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 전방 주행차와의 거리에 따라 능동적으로 속도를 제어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Smart Cruise Control) ▲연료탱크보호 차체구조 사양을 적용하고 버스 엔진룸 화재시에 대비한 화재소화장치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비상문과 비상탈출구 신규 적용 등 고급 대형버스에 어울리는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아차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가격은 각각 ▲하이데커 모델 1억 9980만원 ▲스탠다드데커 모델 1억 7350만원부터이다.

2020-07-17 15:19: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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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드라이브 투 제로' 안전 캠페인 참가자 52만명 돌파

볼보자동차코리아 'Drive to Zero' 안전 캠페인 참가자 52만명 돌파.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교통사고 조사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드라이브 투 제로' 안전 캠페인이 진행 3주만에 누적 참가자 52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안전 캠페인은 도로 위 교통사고를 발생시키는 주요 3대 위협요소인 ▲과속운전 ▲주의 산만 ▲음주운전에 대한 운전자 경각심 고취 및 안전운전 습관 형성을 독려하고, 나아가 교통사고 조사팀 등 볼보자동차의 안전 비전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6월 23일부터 '드라이브 투 제로'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운전습관 설문조사 및 공유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와 더불어, SK텔레콤 T맵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운전 OK!' 서약 이벤트와 100km 과속 Zero 미션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선보였다. 볼보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3점식 안전벨트 개발과 함께 교통사고 조사팀의 7만 2000명 이상의 탑승자와 관련된 4만 3000건 이상의 사고 누적데이터를 기반으로 ▲시티 세이프티 ▲경추 보호 시스템 등 수많은 안전 혁신 기술들을 선보여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해부터 교통사고 조사팀이 축적한 정보와 지식을 모두에게 공유하는 프로젝트 'E.V.A.(Equal Vehicles for All)'를 전개하고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는 "길지 않은 이벤트 기간에도 불구하고 52만명이 넘는 운전자 분들이 올바른 안전운전 습관 형성의 필요성에 힘을 보태주셨다"며 "도로 위 안전을 책임지는 주체로서 보여주신 응원만큼, 볼보자동차코리아 또한 우리 사회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해결책 마련 및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17 15:13: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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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첨단함정 노리는 바이러스와 전쟁 선포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에서 대우조선해양 윤인상 상무(앞줄 왼쪽 두번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장 이상진 교수(앞줄 왼쪽 세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정 사이버보안체계 연구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대우조선해양이 차세대 첨단함정을 노리는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보안 기술 개발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초연결 네트워크가 탑재되는 차세대 첨단함정의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과 상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함정 사이버보안 기술 개발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사이버보안은 작전중인 첨단함정과 연결된 내외부 네트워크를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기술이다. 만약 함정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피해를 입는다면 군사기밀 유출은 물론,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대한민국 해군이 지향하는 스마트 네이비는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을 대거 적용하여 첨단기술 집약형 강군으로 거듭나는 해군의 미래 전략이다. 이 전략의 성공을 위해서는 사이버보안 기술의 강화가 필수적이다. 때문에 대우조선해양의 선제적인 첨단함정 사이버보안 연구개발은 업계 최초의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고려대, 강소기업과 함께 사이버보안 연구회를 발족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14일 열린 연구교류회에서는 대우조선해양과 고려대를 비롯하여 강소기업인 마린전자, 씨넷, 대양전기공업이 참석하여 첨단함정의 통합함교체계, 통합통신체계, 소형무인기 대응체계의 사이버보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윤인상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설계담당(상무)은 "이날 발표한 첨단함정의 사이버보안 기술뿐만 아니라 산학연과 함께 개발 중인 진보된 사이버보안 기술을 한국형 스마트 구축함 KDDX를 비롯한 우리 해군 스마트 함정에 적용하여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우리 함정을 완벽히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7 14:25: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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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토파일럿' 과장 광고 논란…독일 법원 "자율주행 기능 광고는 허위"

테슬라 로고. 국내 전기자동차 점유율 1위인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능 광고로 논란이 되고 있다. 독일 법원에서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 광고가 허위라는 판결이 나오면서다. 독일 뮌헨고등법원은 지난 7월 15일(현지시간) 테슬라가 전기자동차의 주행 보조 기능 명칭인 '오토파일럿'(autopilot)을 사용하는 것은 허위 광고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오토파일럿 기술이 사람의 개입없이 여행할 수 없다고 봤다. 또 테슬라의 모델3가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고 광고하는 것은 소비자들을 오인하게 만들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관련 용어의 사용은 소비자들이 기대감을 갖도록 만들지만 이는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판부는 사람의 개입없는 자율주행 기술 자체가 현행 독일 법에서 불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독일 시민단체인 '불공정경쟁대응센터'는 독일에서 자율주행 관련 법이 아직 제정되지 않았고 테슬라의 광고는 과장된 측면이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국내에서도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 광고를 즉각 중단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이하 소비자주권)는 17일 관리감독기관인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 테슬러에 대해 소비자들의 안전과 알권리를 위한 입장을 발표했다. 소비자주권의 입장문에 따르면 공정위는 테슬러 전기자동차의 주행 보조 기능 명칭인 '오토파일럿'에 대한 과대 과장 광고에 대한 불공정행위를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또 관리 감독기관인 국토교통부는 테슬러 전기자동차의 오토파일럿의 자율성에 대한 범위와 허위 여부를 즉각 조사하여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는 한 판매를 중단시켜야 한다. 마지막으로 테슬라는 전기차의 주행 보조 기능 명칭인 '오토파일럿'이라는 명칭의 완전자동, 자율주행을 연상케 하여 마치 자사의 전기자동차가 완전 자율주행 차량 인양 착각하도록 광고하여 구입을 유도하는 판매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소비자주권은 "공정거래위원회는 테슬라 자동차의 과대광고에 대해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으며, 관리 감독기관인 국토교통부 역시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명칭과 같이 완전 자율주행이 아니고 베타버전의 테스트 버전 임에도 이에 대한 어떠한 의견이나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다"며 "이로 인한 안전사고로 소비자들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조치들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소비자들의 안전권과 알권리 그리고 전기자동차를 제대로 선택할 권리의 확보를 위해 고발, 소송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소비자의 권리를 스스로 쟁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7 14:22: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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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 회사채·CP 매입기구 24일 가동…한은·산은 3조원 지원

'저신용등급 포함 회사채·CP 매입기구(SPV)' 설립방안/금융위원회 오는 24일 부터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기구(SPV)가 AA~BB 등급의 회사채를 사들인다. SPV는 매입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다음주 한국은행과 산업은행으로부터 3조원 규모의 대출금과 출자금을 지원받는다. 1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SPV는 다음주 한국은행과 산업은행으로부터 3조원을 조달받고, 24일부터 회사채와 CP 매입을 실시한다. SPV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10조원 규모로 조성됐다. 이날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SPV에 8조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한국은행이 8조원을 지원하고 산업은행이 나머지 2조원(출자 1조원, 후순위 대출 1조원)을 지원한다. 단 한국은행은 8조원을 4차례에 나눠 SPV에 지원할 예정이다. SPV재원은 우선 출자 1조원과 대출 2조원 등 총 3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한국은행은 선순위 대출금 1조7800억원을, 산업은행은 출자금 1조원과 후순위 대출금 2200억원을 지원한다. SPV는 재원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회사채와 CP를 매입한다. 매입기간은 내년 1월 13일까지다. SPV는 산은이 시장안정 차원에서 선 매입한 비우량채를 포함한 회사채·CP 3000억원부터 우선 매입한다. SPV 매입대상은 AA~BB등급 회사채와 A2, A3등급 CP·단기사채다. 매입대상 비중은 AA 30%, A등급 55%, BBB등급 이하 15%이다. BB등급은 코로나19 사태 전후로 투자등급에서 투기등급으로 떨어진 '추락천사(fallen angel)' 기업이 주 대상이다. 이 같은 등급 가운데 2년 연속 이자보상비율(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이 100%를 웃도는 기업이 발행한 만기 3년 이내 채권이다. 우량 회사채는 수요예측시스템을 통해 매입하고, 비우량 회사채는 시장 미매각 물량을 사들이기로 했다. 단 여신전문회사를 제외한 금융회사가 발행한 채권은 매입대상에서 제외한다. 증권사 등이 발행하는 PF-ABCP도 인수대상에서 빠진다. 투자대상 선별과 투자 등 업무는 산업은행이 주도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SPV의 채권 매입가격이 기업들의 시장조달 노력을 유도할 수 있도록 시장금리보다 낮지 않은 적정 금리수준으로 설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채의 부도로 손실을 입을 경우에 대비해 한국은행에는 선순위 지위를 부여한다.만약 부실이 발생할 경우 산업은행 출자금(1조원), 후순위 대출(1조원), 한국은행 선순위 대출(8조원) 순서대로 손실이 반영된다. 특정 기업 지원금이 몰리지 않도록 기업당 회사채 매입 한도도 2000~3000억원으로 설정했다. SPV 운영과 투자대상을 담당하는 투자관리위원회는 산은 부행장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한은, 산은 등이 추천하는 민간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된다. 한은 측 민간전문가는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가 맡는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17 13:19: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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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피치'마루지', 독서논술 교육 커리큘럼 '마루지 플러스' 론칭

어린이스피치 학원 대표기업인 키즈스피치마루지(대표 이지은)가 독서논술 교육 커리큘럼인 '마루지 플러스'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마루지 플러스'는 유아부터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논술학습을 교육하며 학년별 추천도서와 교과서 필독도서를 활용하여 언어 학습능력을 최대로 향상시키는 학습방식이다. 특히, 키즈스피치마루지의 스피치 교육 노하우를 응용하여 독서 습관을 바로잡는 교육과 논술 글쓰기, 낭독 교육을 접목해 학생들의 언어력과 논리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또한 사회성 강화를 위한 연령별로 인성독서 커리큘럼을 구성해 배려, 정의, 절제, 용기, 소통, 거짓말, 나눔 등의 가치관을 배우는 수업이 별도로 개발되어 있다. 키즈스피치마루지 이지은 대표는 "언어지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언어자극이 필요하고 글쓰기와 말하기로 결과물이 도출되어야 한다."며 "마루지플러스의 독서논술 교육은 독서코칭으로 자극을 주고, 논술글쓰기와 스피치교육으로 이어져 '인풋=아웃풋' 등식이 성립하는 교육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즈스피치마루지는 '마루지 플러스' 독서논술 과정 론칭을 기념하여 온라인 독서스피치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0-07-17 13:14: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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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inno.N, '뉴틴 타트체리' 젤리스틱&주스 2종 출시

HK inno.N(HK이노엔)이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뉴틴'이 타트체리로 만든 신제품 '타트체리 시리즈' 2종을 선보인다. 타트체리는 케르세틴과 안토시아닌, 멜라토닌 등이 풍부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식품이다. HK inno.N은 20일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뉴틴 타트체리 콜라겐 스틱(GS홈쇼핑)'과 '뉴틴 타트체리 주스(W쇼핑)'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틴 타트체리 시리즈는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받은 고품질의 미국산 100% 몽모랑시 타트체리만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몽모랑시 품종은 다양한 타트체리 관련 SCI급 논문 중, 70% 이상의 연구 결과를 갖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최고급 품종이다. '뉴틴 타트체리 콜라겐 스틱'은 한 포당 25개 이상의 타트체리와 초저분자 콜라겐을 함께 첨가해, 섭취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뉴틴 타트체리 주스'는 타트체리 과즙 외에는 아무 것도 넣지 않았다. 특히, 한 박스당 870개의 타트체리를 사용해 함유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뉴틴 타트체리 콜라겐 스틱'은 20일 오전 9시 25분부터 GS홈쇼핑에서, '뉴틴 타트체리 주스'는 오전 10시 25분부터 W쇼핑을 통해 만날 수 있다. HK inno.N 관계자는 "이번 '뉴틴 타트체리 시리즈'는 고품질의 미국산 몽모랑시 타트체리만을 엄선해 만든 프리미엄 제품으로, 영양분이 풍부하고 섭취가 간편한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챙길 수 있길 바란다"며 "뉴틴 모델 김수현을 앞세워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을 찾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7 13:03: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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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시안 메디슬리머'로 다리 순환 관리하세요!

더운 날씨로 짧아진 옷차림 때문에 다리 건강을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다리 부종으로 짧은 하의 입기가 고민인 여성들에게 최근 동국제약이 출시한 압박용 밴드 '센시안 메디슬리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센시안 메디슬리머'는 올해 출시 이후부터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상반기 홈쇼핑 방송에서 연이어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동국제약은 오는 17일 오후 7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추가 판매를 진행한다. '센시안 메디슬리머'는 발과 다리의 순환 포인트까지 압박하는 점진가압 압박용 밴드로, 압박을 통한 순환으로 혈액 고임을 방지하는 의료기기이다. 양말 타입의 '센시안 워크(Walk)'와 발목 타입의 '센시안 릴렉스(Relax)'의 두 종류가 있으며, 장시간 앉거나 서서 일하는 사람, 등산이나 스포츠를 자주 즐기는 사람, 순환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임산부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최근에 압박밴드는 다리가 붓고 무거운 증상 해소를 위해 성별 구분 없이 소비되는 추세"라며, "센시안 메디슬리머는 일반 공산품과는 차별화되는 의료기기로, 의료용 압박밴드의 불편한 부분을 해소한 편안한 착용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센시안 워크'는 양말 타입 제품으로 '3-STEP' 압박 시스템이 '발바닥 나비존' 부터, 발목을 지나 종아리 중앙부까지 단계별로 압박하여 순환을 도와준다. '센시안 릴렉스'는 'Y자' 압박 시스템이 피부와 근육을 강하게 잡아준다. Y자 특수 테이핑 공법으로, 지치고 붓는 다리의 핵심인 '종아리 Y존'을 집중 압박해 혈액이 괴는 것을 방지하고 순환을 도와준다.

2020-07-17 13:00:59 이세경 기자
보령제약, '2020 장애인고용촉진대회' 장관표창 수상

보령제약은 16일 진행된 '2020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회적 취약계층에 새로운 가능성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인식개선과 고용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보령제약은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고용모델을 직접 개발하고 장애인 전담인력 및 직업생활 상담원을 선임해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사내 사이버 아카데미 수강을 통해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실제 보령제약의 장애인 고용율은 2019년 1월 대비 현재 약 400% 이상 증가했다. 보령제약에서 근무중인 장애인 직원들은 빅데이터 자료 수집 및 관리, 영문 번역 및 감수, 기업블로그 운영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중이다.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는 "이번 수상을 시작으로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시스템과 인식개선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2020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며 장애인 고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촉진하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공로가 있는 사업주와 맡은 업무에 전념해 모범이 되는 장애인 노동자, 그리고 장애인고용에 헌신한 업무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7 12:59: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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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손발톱 건강 위한 '프로-캄 네일케어 세럼' 출시

한미약품이 여름철 손-발톱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약국 전용 화장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프로-캄 네일케어 세럼'은 풍부한 유효성분이 함유된 고보습 네일 세럼으로 빠른 건조와 산뜻한 마무리감이 장점이다. 함유성분인 키토산은 뼈의 구성물질로 손발톱 조직을 강화해 주며, 손톱 생성에 필수적인 유기황화합물 일종인 케라틴은 손상된 손톱 단백질을 빠르게 생성해 준다. '프로-캄 네일케어 세럼'엔 한미약품의 특허 유산균 3종인 락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도 함유됐다. 손상된 손-발톱은 쉽게 깨질 수 있으므로 큐티클층을 포함해 제품 브러쉬로 얇은 막이 생성되도록 수시로 도포하면 된다. 수용성 제품으로 기름이 묻어나지 않아 양말, 신발 등 오염 걱정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사용 이후 빠르게 건조돼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로 깨끗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신규 제품"이라며 "여름철 잦은 네일과 페디큐어 사용 그리고 강한 자외선 노출로 인해 손상된 손-발톱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한 자외선 등으로 손상된 피부의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인 프로-캄 핸드케어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여름철 손-발 토탈케어가 가능하다. '프로-캄 네일케어 세럼'은 9.5ml의 넉넉한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약국 전용 영업-마케팅 전문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1만여개 약국에 유통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7 12:57: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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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가족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이대목동병원 가족암케어센터 개소

# 우리나라는 세계 184개국 중 대장암 발병률 1위다. 대장암 발병의 2~5%는 유전성이 차지하는데, 특히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유전 질환인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린치증후군)'은 다른 대장암에 비해 젊은 나이에 발생한다. 린치증후군은 자궁암, 위암, 소장암 등 이차암을 일으켜 예후도 좋지 않다. 린치증후군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지고 태어난 환자가 일생 동안 대장암에 걸릴 확률은 최대 90%에 달해 식습관 및 생활습관 관리를 통한 예방이 필수적이다. '유전성 암'은 다른 암에 비해 젊은 연령층에 발병하고 다른 장기의 암도 함께 발생시키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의들은 특히 가족 중 암 환자가 있으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6일 문을 연 이대목동병원 가족암케어센터는 더욱 체계적인 암 환자 및 가족 관리를 제공한다. 유전자 변이가 드러난 암 환자 가족 전원을 대상으로 가족력과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암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고 실제적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돕는다. 만약 질병이 발견되면 즉시 치료에 들어가고, 당장 질병이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을 추적 관리한다. 이미 암이 발병한 환자의 경우에도 또 다른 암이 발생하는 '이차암'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진을 제공한다. 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골다공증 등 동반 질환을 관리하고 금연클리닉, 운동 및 영양 관리 등을 통해 생활 습관도 관리한다. 더욱 철저한 진단 및 관리를 위해 이대목동병원 가족암케어센터는 다양한 분야 암 전문의가 한자리에 모여 협의하는 '다학제 진료'를 통해 유전암 관련 다양한 치료법을 도입했다. 가정의학과 이상화 교수(센터장)를 비롯해 진단검사의학과 허정원 교수, 혈액종양내과 조정민 교수, 유방암·갑상선암센터 우주현 교수, 소화기내과 문창모 교수, 비뇨의학과 류호영 교수, 부인종양센터 김미경 교수 등이 참여한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유방암, 난소암 갑상선암 등 암 치료 분야에 특화됐는데 이런 암은 가족력에 따라 유전되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 병원의 장점을 살려 선제적 진료 및 대응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화 가족암케어센터장(가정의학과)은 "가족 중 암 환자가 있으면 본인도 암에 걸릴까봐 매우 두려워하면서도 대응 방법을 몰라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며 "가족암케어센터는 환자와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지킬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7 12:57: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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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공시내용 사전확인 면제법인 확대

코스닥 상장사에 대한 공시내용 사전 확인 면제 기준이 완화됐다. 면제 법인 비중이 코스피 수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스닥시장 사전확인 면제법인 지정요건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코스닥시장은 기업이 제출한 공시 내용을 거래소가 사전 확인 절차를 거쳐 배포하고 우수법인 등에만 예외적으로 사전 확인을 면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코스닥 상장사의 13.7%에 그치고 있는 사전 확인 면제 법인의 비중을 앞으로 코스피(62.5%)와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사전 확인 면제 법인 지정 요건을 종전의 기본요건 5개 및 추가요건 2개에서 3개로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 상장사는 앞으로 ▲ 상장 후 3년 경과 ▲ 3년 이상 관리종목·투자주의환기종목 미지정 ▲ 3년 이상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등 3개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오는 9월 7일부터 공시내용 사전 확인이 면제된다. 기준 완화는 향후 공시세칙 개정, 전자공시시스템 개편과 상장법인 안내 등을 거쳐 오는 9월 7일 시행된다. 거래소는 "이번 개편으로 상장사의 기업공시 책임이 커지고 거래소의 공시 사전심사 효율성이 높아져 코스닥 공시 건전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0-07-17 12:56:5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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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참여

17일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중간)이 임직원들과 함께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코로나19 예방과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17일 참여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시작돼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의 해시태그를 달고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릴레이 운동이다. 정 이사장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이재광 사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뒤를 이을 대상자로 코스콤 정지석 사장을 추천했다. 정 이사장은 "뛰어난 의료기술과 사명감으로 코로나19 일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방역 선진국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한국거래소 임직원 모두는 의료진을 포함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거래소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시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따. 임직원들 역시 '존경합니다'를 뜻하는 수어로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17 12:43:4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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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최초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하나벤처스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민간 벤처캐피탈이 개최하는 최초의 스타트업 경진대회로 창업한지 3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들이 사람과 기술, 사업모델 만으로도 실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 하나벤처스는 총 320여개 스타트업 중 심사역들이 인재구성, 사업모델, 보유기술 등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서를 면밀히 평가하여 헬스케어, AI, 프롭테크, 스마트팩토리, 드론, 커머스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8개 스타트업들을 최종 후보로 선정해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는 코로나19로 언택트로 진행되어 온라인을 통해 전 과정이 생중계 됐다. 발표와 질의응답 과정을 거쳐 ▲ 대상 프롭웨이브(부동산 투자 플랫폼) ▲ 최우수상 젠틀에너지(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닥터가이드(건강기능식품 판매 서비스) ▲ 우수상 디파이(노화방지 솔루션 개발), 뷰메진(드론 송유관 검사 솔루션), 빌드블록(해외 부동산 플랫폼) 등 총 6개 스타트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나벤처스는 수상 기업에게 최소 1억원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총 30억원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며 50억원의 추가 투자도 계획하고 있다. 하나벤처스는 초기 스타트업들이 투자자와 만날 수 있는 주요한 창구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매해 상, 하반기에 걸쳐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서 "그 동안 그룹 차원의 벤처기업 투자를 위한 펀드를 조성하고 지난 1년간 약 1000억원의 투자를 집행하는 등 투자금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우수한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의 24개국 216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17 12:42: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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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유튜브 구독자 7만명 돌파

키움증권이 자사 유튜브 채널 '실시간 투자정보 채널K'가 증권업계 최초로 구독자 7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구독자 3만명을 돌파한 이후 9개월여만에 7만명 돌파에 성공했다. 키움증권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증권사들도 언택트 마케팅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구독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자평했다. 키움증권은 최근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에서 '실시간 투자정보 채널K'로 채널명을 변경했다. 하루 5~6개의 영상을 올리고 있다. 시황과 다음날 장 전략을 풀어주는 '서상영의 투자전략', '이진우의 마켓리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출연하는 '애널리스트 토크쇼-애톡쇼' 등 국내외 주식 시황과 투자전략뿐 아니라 주식 초보자를 위한 '주린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활용법 동영상 등 개인투자자들에게 주식 투자 관련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상영의 투자전략'은 매일 아침에는 미 증시 마감시황과 국내증시 투자전략을 오후에는 마감시황을 통해 당일의 시장 변수들을 짚어주고, 다음날 장 투자전략을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이진우 소장이 진행하는 '이진우의 마켓리더'는 경제 전문가와 함께 국내외 금융시장 이슈를 진단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코로나19와 언택트 이슈에 맞물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유튜브 구독자 7만명 돌파 기념으로 구독 감사이벤트와 하반기 경제전망 특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키움증권 유튜브 '키움증권 구독자 7만 돌파! 실버버튼 가자!' 이벤트 영상에 채널 구독과 함께 축하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8월 12일까지며, 추첨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상품권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200명에게 지급한다. 또한 경제 유튜버 '상승미소'와 리서치센터 팀장들이 출연하는 하반기 경제전망은 투자전략과 대형주, 성장주 등 주요 산업 분석을 통해 고객들에게 투자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첫 편을 시작으로 매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언택트 마케팅이 중요한 시기에 구독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구독자수가 7만명을 넘어섰다"며 "계속해서 주식 초보자들도 재밌고 쉽게 볼 수 있는 컨텐츠는 물론 주식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유튜브 컨텐츠 제공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구독자수도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17 12:34:40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