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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오디오 콘텐츠 '웰니스앱 캄', 성향에 따라 명상 기초 프로그램 제공

사진/캄 Calm 최근 성격유형검사(MBTI)가 인기다. 기존에 학교, 기업 등에서 심리나 적성을 파악하기 위한 검사에서 시작해,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어하는' 밀레니얼, Z세대의 성향과 만나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명상앱으로 알려진 글로벌 웰니스앱 캄(Calm)은 명상 외에도 집중, 그리고 수면을 돕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흔히 '명상'의 목적으로 알려진 자기성찰 외에도 라이프스타일 개선에 관심 많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캄은 입문자들을 위해 계획적으로 마음챙김 명상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7일간의 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 ISTJ는, 냉정하고 객관적인 사고로 잘 알려졌으며 철저한 계획에 따른 효율성을 중시한다. 다양한 캄의 콘텐츠 중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해 체험할 수도 있지만, 절차대로 정해진 시간에 서서히 입문할 수 있다. 사업가 ESTJ 유형은, 엄격하고 완벽주의자적 성향으로 내면은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캄에서는 꿀잠을 돕는 다양한 수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완벽한 성향에 넘치는 의욕까지 더해져 밤잠 설치는 ESTJ를 위해 숙면을 돕는다. 만능 재주꾼형 ISTP는 냉철한 이성주의적 성향으로, 본인의 확고한 논리에 이와 맞지 않는 것을 참기 힘들어 한다. 한숨 돌릴 필요가 있을 때, 캄이 제공하는 사운드스케이프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기분을 환기시킬수 있다. 특히 탐험형 ISTP에게는 음악 콘텐츠 중에서도 생생한 자연 소리, 굿나잇 스토리 중에는 어느 먼 도시에 훌쩍 떠난 듯한 콘텐츠를 취향에 따라 골라 들으며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용감한 수호자형 ISFJ는 자애로우면서 남에게 헌신적이지만, 속앓이가 심하다.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캄의 특별한 기능으로 12가지 감정 중 하나를 골라 메모를 남기는 '기분 기록'과, 하루에 감사했던 일 세 가지를 꼽아 기록하는 기능인 '감사 노트'다. 의식적으로 감정을 기록하고 표현하면서,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습관을 기르면 건강한 정신을 갖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기록해둔 감정과 감사 표현을 되돌아보며 그에 맞는 콘텐츠를 골라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다. 캄은 지난해 10월 삼성 헬스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헬스 앱에 입점해 한국어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공식적으로 한국 시장에 론칭했다. 실리콘밸리에서 2012년 탄생해 7년 만인 2019년 2월, 정신 건강 분야로는 최초로 유니콘 기업에 등극했고, 전 세계 8천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2020-07-16 12:33: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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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피디, 수질환경(산업)기사 실기시험 대비 '필답형 실기 패키지'

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대표 김천엽)는 '필답형 실기 패키지'가 수질환경기사 및 산업기사 실기시험 준비를 하는 수험생들 사이에 호평받고 있다고 밝혔다. 수질환경(산업)기사 실기시험은 2020년도 기사 제1회 실기시험부터 평가 방법이 변경됐다. 기존엔 '수질오염방지 실무' 내용이 주관식 필답형과 실험 시연 형태의 작업형으로 구분된 복합형으로 치러졌으나 2020년 제1회 실기 시험부터 '필답형' 만으로 치러지고 있어 개정된 실기시험 형태에 대한 적응과 대비가 합격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필답형 실기 시험의 출제 형태는 필기시험 범위 내의 이론과 계산문제가 주관식 서술형 문제로 출제되며 합격기준은 100점을 만점으로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합격이다. '필답형 실기 패키지' 강좌의 커리큘럼은 '기본이론'+'문제풀이'+'기출해설특강'으로 구성된 올인원 연계 학습 과정의 인강 패키지 강좌로, 짧은 수험 기간 동안 이론 정립부터 답변 서술, 공식 활용까지 빠르게 숙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실기시험 평가 방법 개정 이후 출제되는 필답형 문항들의 문제 유형을 알려주고 유형별 맞춤 풀이 과정과 서술형 답안 작성 방법을 상세하게 제시해 줘 변경된 시험의 출제 포인트와 학습방향을 쉽게 숙지할 수 있다. 강의는 에듀피디 수질환경(산업)기사 전임 전나훈 교수가 맡아 최신 기출 경향을 근간으로 출제가 예상되는 문항 형태를 정리해 주고 주관식 서술형 답변 완성 노하우 및 계산문제의 상세한 풀이 과정과 답안 작성 시 단위 기입 등 주의할 점을 세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알려줘 실제 시험에 대비한 실전 감각을 높이고 있다. 한편, 에듀피디는 수질환경(산업)기사 필기+실기 전 과목 '합격패키지' 강좌를 기존 수강료에서 80% 할인된 특가 혜택과 함께 불합격 시 '30일 수강 기간 연장'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합격보장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0-07-16 12:33: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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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언택트' 교육 일등공신…'일-학습 병행'에 최적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양대가 설립한 사이버대학으로, 국내 21개 사이버대학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 2019년 기준 11개 학부 39개 학과에 재적 학생은 1만6400명(정보공시 기준)이다. 또한, 2010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도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적생 893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원으로 성장했다. 학부 졸업생들의 10% 이상이 국내 유수의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교육과정의 질적 우수성도 함께 인정받고 있다. ◆ 대학원 진학률 10%…장학금 규모 197억원으로 국내 사이버大 중 최다 한양사이버대 졸업생들은 국내 유수의 명문대학원으로 활발하게 진학하고 있다. 2019년 기준으로 약 2890명이 대학원 진학했다. 졸업생 대비 약 10%가 대학원에 진학한 셈이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은 학생이 진학한 대학원은 한양대 대학원으로 총 315명이 진학했으며, 전체의 10.2%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서울대학교(2명) ▲고려대학교(61명) ▲연세대학교(56명) ▲서강대학교(52명) ▲이화여자대학교(52명) 등 국내 유수 대학원의 진학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한양사이버대학원으로의 진학도 활발하다. 지금까지 총 248명이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진학하면서, 한양사이버대의 대학원까지 이어지는 학습 연계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는 한양사이버대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우수한 교수진, 엄정한 학사관리 등을 반영한 결과다. 다양한 장학제도도 사이버대학 중 단연 뛰어난 수준이다. 한양사이버대는 2002년 개교 이래 단 한 번도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았다. 반면 장학금 지급 액수는 매해 증가해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2019회계연도 기준 장학금 지급 액수는 총 197억원으로, 이를 통해 전체 학생 중 88%가 장학금을 받고 있다. 1인당 장학금 수혜액은 약 165만원이다. 특히 직장인장학, 전업주부장학, 희망장학, 고교졸업생진학장려장학, 어학성적우수장학 등 다양한 장학혜택을 마련해 많은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교육부 주관 사업 총 4회 선정…서비스품질지수 '1위' 한양사이버대가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이하 케리스)이 주관하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 '2020년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 단기 교육과정 개발'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한양사이버대는 8개월 동안 국고지원 1억 5000만원과 학교 대응투자액 7000만원 등 약 2억 2000만원 규모로 콘텐츠를 개발한다. 직업·직무교육과정 분야 콘텐츠를 개발해 인사조직·전략벤처학과에 염지환 교수가 제안한 '창업비즈니스 프로세스 교육과정'을 제공하게 된다. 이 과정은 사회초년생이나 신규 비즈니스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 법적, 제도적 이슈, 조직 관리를 위한 방법론 등을 다룬다. 또한, 기 창업자에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시장과 제품·서비스, 정보기술 등 경영인이 학습하기에 적합한 과정이다. 염지환 인사조직·전략벤처학과 교수는 "'창업비즈니스 프로세스 교육과정'이 학습자 개인 역량 개발은 물론, 국가적으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일조하며 정체된 경제성장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양사이버대는 ▲자동차-IT융합분야 특성화사업(2013-2014년) ▲첨단건축도시 창조를 위한 융복합 인력양성 NCS기반 사이버교육 특성화 사업(2014-2015년) ▲초중등 코딩교육자 양성과정(2018-2020년) 등 케리스 주관 사업에 총 4회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 밖에도 한양사이버대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해 선정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신뢰성, 본원적 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적극지원성 등 종합점수에서 총 13회에 걸쳐 사이버대학 부문 1위를 달성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14년 연속) ▲국가브랜드대상(10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스타(7년 연속) 등 매년 수많은 기관으로부터 최고 대학임을 인정받고 있다. ◆직장 다니며 학위 취득에 '최적'…한양대 공과대학과 '교육·연구' 교류 한양사이버대는 삼성, LG, 현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서울시, 행정안전부, 군 등 공공기관 등 총 600여개 기관과의 양해각서(MOU)를 통해 산학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버대학이 일-학습병행제도에 최적화된 교육모델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들이 입학하는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취업한 상태에서 언제든지 학업을 병행할 수 있어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교육모델로 꼽힌다. 이에 한양사이버대에서는 산업체 경력을 가진 교원을 늘리고 실습을 강화해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한양사이버대는 한양대의 공학 실습 과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하는 등 한양대와 '교육·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의 공학계열 학과와 한양대 공대는 전공과목의 공동 개발과 실험실습실·기자재 공동 활용 등에 합의했다. 이를 통해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2019년 한양대 실습센터인 팹랩과 스마트팩토리에서 실습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2학기 모집, 개교 이래 역대 최다 지원자 몰려 한양사이버대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실시한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입시모집에서 정원 내 전형 기준 1088명 정원에 1923명이 지원해 평균 1.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02년 한양사이버대가 개교한 이래 2학기 신·편입생 모집 기간 역대 최다 지원자가 기록된 사례이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활동(On-tact) 확대와 더불어 최상의 학생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한양사이버대의 차세대시스템 개발 등 지속적인 투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학년별로는 3학년 편입이 165명 모집에 897명이 지원해 5.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학년 신입생 모집에서는 567명 모집에 891명이 지원해 1.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동기(2019-2학기) 대비 3학년 편입의 지원자 수가 23% 증가했으며, 1학년 신입생 지원자 수도 14% 늘었다. 학과별로는, '한양'의 대표 브랜드인 공학 계열 내 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에 전년 동기 대비 148% 많은 학생이 지원했다. 이외에도 ▲건축공간디자인학과 145% ▲리빙디자인학과 114% 증가 등 디자인계열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코로나19 여파로 사이버대학에서는 사상 처음 화상으로 면접 전형을 진행한 한양사이버대학원 2020학년도 후기 석사신입생 모집에서는 일반전형 기준 45명 정원에 176명이 지원해 평균 3.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공별로는 ▲부동산대학원 33:1 ▲교육정보대학원 20.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양사이버대는 오는 22일부터 8월 14일(금)까지 2020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http://go.hycu.ac.kr)를 참조하거나 상담전화(02-2290-0082)를 이용하면 된다. 카카오톡으로도 '한양사이버대학교' 채널 추가 후 1대 1 상담할 수 있다.

2020-07-16 12:29: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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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수원과 IoT 기반 스마트 물관리 나선다

서비스 개념도. / SK텔레콤 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IoT) 기반 상수도 운영관리 서비스, 물 데이터와 통신 데이터를 결합한 사회적 약자 돌봄 서비스를 통해 그린뉴딜 시대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탠다. SK텔레콤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스마트 상수도 운영관리 사업 협력 및 수도 데이터 기반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상수도 관리를 위한 IoT인프라 지원, 수자원 관리시스템 고도화,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적 약자 돌봄 실증 서비스 추진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IoT 기술 기반 상수도 관리 기술 표준 제정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스마트 상수도 운영관리 실증 대상 지자체를 선정해 연내 실증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스마트미터를 통해 사회적 약자의 수도 사용량 및 사용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SK텔레콤의 이동통신 통화이력 및 데이터 사용량 등을 결합, 돌봄 서비스를 고도화 하는 방안도 함께 연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올 하반기 전국단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및 지역별 상수도 운영 효율화 사업에 함께 참여해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그린 뉴딜 정책에 기여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이 추진하는 지자체별 수도 원격 검침사업에는 IoT 전용망 로라(LoRa) 네트워크가 적용된다. 로라 네트워크는 LTE 대비 전력 소모가 적고 통신 커버리지가 넓으며, 통신요금이 저렴하다. 또 SK텔레콤은 저용량 동영상과 HD급 사진 등을 전송할 수 있는 LTE Cat.M1도 전국단위로 구축해 수도·가스·전력AMI, 대인·대물 위치관제, 시설물·장비 상태 모니터링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오봉록 통합물관리본부장은 "K-water의 물관리 기술과 SK텔레콤의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 상수도 기술을 선도하고, 사회안전망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복지 서비스를 지속 개발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신용식 매시브 IoT사업본부장은 "ICT 기반 물관리 혁신을 통해 글로벌 물관리 스탠더드를 주도하고, 세계의 물 문제 해결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16 12:00: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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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신제품 '자일리톨 알파 수박' 출시

여름철 최애 과일 '수박', LCIA가 직접 소재 추천 롯데제과 자일리톨 알파 수박 휴가철 필수품으로 꼽히는 자일리톨껌, 여름철에 씹는 자일리톨껌은 한층 더 여름향이 묻어나야 제맛이다. 롯데제과는 본격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자일리톨 알파 수박'을 16일 선보였다. '자일리톨 알파 수박'은 진하고 향긋한 수박향이 배어있는 껌 베이스 속에 시원하게 느껴지는 자일리톨 과립이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씹는 순간 입안에서 자일리톨 과립과 수박향이 결합해 시원하면서도 달콤, 향긋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올해 여름은 수박이 '최애' 과일로 꼽힐 만큼 남녀노소에게 선호도가 높은 과일로 떠올라 식품업체들이 관련 제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부 편의점의 경우 수박 관련 제품 매출이 6월 한 달간 전년 대비 약 90% 증가할 정도로 인기다. 이번에 롯데제과가 선보인 '자일리톨 알파 수박' 역시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LCIA)가 직접 추천한 소재여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이번 '자일리톨 알파 수박'의 출시와 함께 최근 건강기능식품 '녹여 먹는 자일리톨'과 기능성을 강화한 '자일리톨 마우스워터' 등을 선보이는 등 소비자 니즈를 선도하는 자일리톨 시장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롯데제과 측은 "여름철 피서지에서 양치질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올해는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입 냄새까지 피로감을 몰고 와 피서객들의 구강 청결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형편"이라며 "이에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6 11:58: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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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소아암 환아 위해 팔 걷은 농심

단체 헌혈로 혈액수급난 극복 동참, 헌혈증 430여 장 기부 농심 헌혈캠페인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혈액부족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농심이 전사 헌혈 캠페인을 펼쳐 혈액수급에 힘을 보탰다. 농심은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 및 지방 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날 모은 헌혈증 430여 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심이 기부한 헌혈증은 치료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예년보다 더 많은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다"며 "사전 예약을 받고 온라인 문진을 진행하는 등 안심하고 헌혈을 할 수 있게 해 참여율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번 헌혈은 농심이 추진하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심은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해 '백산수 가정배달', '헌혈증 기부', '골수 이식 기념일 선물'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백산수 가정배달 사업은 면역력이 약해진 환아들에게 좋은 물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8년부터 시작했다. 현재 농심은 환아 300 가정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운영하는 전국 12개 지원시설에 매달 백산수를 보내주고 있으며, 그간 제공한 수량은 약 40만 병에 이른다. 또한, 농심은 환아에게 제2의 생일이라 불리는 골수 이식 기념일에 맞춰 특별한 선물을 전하는 '심심(心心)키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소아용 마스크 2100여 장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영역으로 지원활동을 넓혀 나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백혈병 소아암 환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어려움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6 11:55:1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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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성수동에 청년창업 전용 공간'상상플래닛'개관

공유오피스·커뮤니티 공간 갖춘 지상 8층 약 4000㎡ 규모의 창업지원센터 열어 KT&G, 성수동에 청년창업 전용 공간 '상상플래닛' 개관식. 이날 행사에는 백복인 KT&G 사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중구성동구갑), 정원오 성동구청장, 스타트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KT&G가 청년창업 전용 공간인 '상상플래닛'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셜벤처의 메카인 성수동에 위치한 '상상플래닛'은 창업가들이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스타트업 지원센터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조성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KT&G는 지난 15일, '상상플래닛' 개관식을 진행했다. 백복인 KT&G 사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중구성동구갑), 정원오 성동구청장, 스타트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거리두기 좌석제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KT&G의 청년창업 지원사업 소개, 테이프 커팅식, 공간투어 등이 진행됐다. '상상플래닛'은 'Let's Play&Network'의 줄임말로 '청년 창업가들이 배우고, 만나고,함께 임팩트를 만들어 세상을 바꾸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공간은 향후 청년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인 '상상 스타트업 캠프' 운영 및 사회혁신 창업포럼 '상상서밋' 개최 공간으로도 활용돼 KT&G의 창업생태계 저변확대를 위한 역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8층의 연면적 약 4000㎡ 규모이다. 1층부터 3층까지는 일반인에게 개방된 공간으로, 4층부터 8층까지는 입주사들의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1층은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와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커넥트 홀'이 마련됐다. 2층은 스튜디오와 편집실, 미팅룸이 배치됐다. 3층에는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스케일업룸'이 자리하고 있다. 3층까지는 '상상플래닛'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4층부터는 입주사들을 위한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총 128개의 지정석과 21개의 독립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업무 효율을 높이는 포커스존과 폰부스 등도 배치되어 있다. 8층에는 샤워실, 리프레쉬룸을 마련해 균형있는 업무환경을 갖췄다. KT&G는 스타트업 성장에 최적화된 공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입주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KT&G는 2004년 '아시아대학생창업교류전' 후원을 시작으로, 임직원 성금인 '상상펀드'를 활용해 미래세대 일자리 창출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며 청년들을 지원해왔다. 이어 2017년부터는 '상상 스타트업 캠프'를 운영하며 사회혁신 창업가 발굴 및 육성에 나서고 있다. '상상 스타트업 캠프'는 현재 4개 기수의 운영을 완료했으며, 누적 매출 총 65억, 정부지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30개팀 진입, 고용효과 532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9년에는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자'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백복인 KT&G 사장은 "국가적 현안인 청년 실업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해결하고자 '상상플래닛'을 개관하게 되었다"며 "사회문제 해결에 열정이 있는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을 돕고, 청년 창업가들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해나가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6 11:50: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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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코로나19 예방 덴탈마스크 지원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소양자)은 영양군재향군인회로부터 코로나19 등 호흡기질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덴탈마스크 8,000매를 지원받아 관내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배부한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지금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총 9회에 거쳐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에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보건용 마스크(KF80, KF94) 착용이 힘든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마스크 착용률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 소양자 교육장은 현재까지도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산이 지속되는 최근 상황으로 미루어 아직은 안심할 단계가 아님을 재차 강조하였으며, 덴탈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덴탈마스크 8,000매를 지원해 준 영양군재향군인회(회장 김형섭)에 감사를 전하고,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건강한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지원 물품을 잘 활용하여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영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뿐만 아니라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곳에서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고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원의 손길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학교 현장에서 수고하는 교직원들의 수고를 덜어드리는 차원에서 교육지원청 직원이 직접 학교를 일일이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2020-07-16 11:31:0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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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주·정차 허용시간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

안성시는 이달 말 교통안전과 차량 통행에 방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정차 허용시간 안내표지판을 10개소에 추가로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올 초 시장약국 외 21개소에 허용시간 안내표지판을 설치 운영하여 시민들이 주·정차 편의를 도왔다. 점심시간대 주·정차 가능 시간은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저녁시간대 주·정차 가능 시간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로 각각 2시간이다. 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인단속카메라를 통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하고 있으며, 진사리 서안성 농협 부근과 대덕우체국 부근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대와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퇴근시간대에 집중 단속하고 있다. 또한, 절대 주·정차금지 구간인 황색복선, 인도, 교차로, 소화전, 횡단보도, 버스와 택시 승강장, 어린이보호구역, 유턴구역 등은 유예시간 없이 단속하고 있으므로, 차량운전자들은 주·정차 금지 구간과 허용시간을 숙지해야 한다. 교통정책과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상가밀집지역과 전통시장 인근에 주‧정차 허용시간 안내표지판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하여 시민들이 주·정차가 허용되는 점심 및 저녁시간을 이용해 편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 11:30:4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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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LH 2020년 신혼부부· 전세임대입주자 모집

안성시는 LH에서 2020년 신혼부부 전세임대(자격 완화) 입주자를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전세임대Ⅱ란,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전세임대사업의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결정하면 LH가 해당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제도로, 신혼부부 전세임대Ⅰ보다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지원한도액을 늘렸다. 이번 모집 공고는 '20. 4. 13. 신혼부부 전세임대Ⅱ 공고보다 소득기준(기준 100%→120%)과 입주대상자 자녀의 나이(만 6세→만 18세 이하)를 완화했다. 공급목표는 4300호이며, 사업대상지역은 전국이다. 전세금 지원한도액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기준 호당 2억4천만원이며, 지원한도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0%와 전세보증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한 연 1~2%이자는 기본임대조건으로 입주자 부담이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20%이하(배우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 130% 이하)이다. 행복주택 신혼부부 자산기준(총 자산 2억8천800만원 이하, 자동차 2천468만원 이하)를 충족하는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유자녀 혼인가구이다.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상시 가능하며, LH청약센터에서 청약신청(전세임대) 선택 후 신청하면 된다.

2020-07-16 11:30:26 이보헌 기자
광동제약,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작품공모

광동제약은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환경사랑 - 맑고 푸르른 환경을 꿈꿔요'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5~7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수상작에는 환경부장관상이 주어지며, 개인상 외에 우수한 성적을 얻은 어린이가 속한 학교 및 학원 등에 주어지는 단체상 부문도 시상된다. 이번 행사는 광동제약이 주관하고, 환경부, 한국미술협회, 환경교육센터, 서울교육대학교 미술영재교육연구소,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등이 후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8절 도화지에 자유 형식으로 '환경사랑' 주제의 작품을 완성한 뒤 사진을 찍어 '응모 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 마감은 8월 31일이며, 결과는 9월 9일 발표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환경보호는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광동제약은 탄소저감 활동 및 포장재 재질 개선 등 친환경 경영을 지속하고 있으며,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이번 어린이 미술대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옥수수가족환경캠프나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같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행사를 지속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6 11:21: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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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시흥시와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그램 성료

한국산업기술대, 시흥시와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그램 성료 산업단지 직장인 대상 코로나19 심리방역 '퇴근길 감성특강' 지난 15일 산기대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상반기 마지막 특강 모습/산기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 평생교육원과 시흥시가 함께 '코로나 블루' 증상을 호소하는 지역 산업단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5일까지 '퇴근길 감성특강'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시흥시 지원으로 마련된 감성특강은 대기업보다 코로나19의 충격이 큰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고려해 전문가 심리진단, 자기긍정 웃음치료, 갈등 해소 커뮤니케이션 등 심리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산기대 감성특강은 산업단지 기업들이 '야근 없는 날'로 정한 수요일 저녁에 4차례 진행됐다. 이번 특강을 수강한 기업체 재직자 김병연 과장은 "쉽게 접해보지 못한 특강으로 힐링보다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우려도 있었지만, 첫 강의 후 내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됐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잃어버린 평범한 일상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퇴근길 감성특강' 하반기 일정은 9월 2일부터 '몸에서 시작하는 마음 돌봄법'을 시작으로 '직장인 체어 필라테스&명상 클리닉'등 다양한 특강들이 격주로 수요일에 6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2020-07-16 11:20: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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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노원구와 손잡고 고교 지역인재 육성

삼육대, 노원구와 손잡고 고교 지역인재 육성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운영기관 선정 삼육대 전경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서울시, 노원구 등과 손잡고 '2020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을 운영한다. 지역인재육성사업은 서울시 공모 사업으로,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고교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노원구로부터 6300여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관내 염광고, 청원고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소장 한금윤)는 ▲창의성 및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동아리 활동 ▲학력 격차 완화를 위한 방과 후 학교 ▲진로·진학 정보제공 등 3개 분야에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모의창업' '모의투자를 통한 경제 이해' 등 경제·경영교육과 '1인 메이커 되기' '3D프린터 활용 조명 기구 제작'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교육까지 총 10개의 특화 강좌를 운영한다. 또 '진로 멘토링'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를 통해 진로, 진학 컨설팅도 제공한다. 사업 책임자인 한금윤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 소장은 "미래 사회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첨단기술에 대한 지식을 갖춘 인재가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이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는 앞서 도봉구와도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협약을 맺고, 효문고에서 맞춤형 특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0-07-16 11:16: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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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국내선 네트워크 확대

진에어 항공기./사진=진에어 진에어가 국내선의 신규 취항으로 고객들의 교통 편의 확대에 나선다. 진에어는 16일 신규 노선을 개설하고 국내선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취항하는 국내선 노선은 ▲김포-대구 ▲김포-울산 ▲울산-제주 등 총 3개 노선이다. 진에어는 신규 노선에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오는 31일부터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포-대구 노선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2회 왕복,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4회 왕복하는 일정이다. 울산-제주 노선은 매일 오전 8시 30분과 오후 5시 10분에 울산공항에서 출발하며, 김포-울산 노선은 김포공항에서 매일 오후 3시 35분 출발해 울산공항에 오후 4시 35분 도착한다. 진에어는 각 노선을 부정기편으로 운항한 후 정기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타 교통 수단 대비 경쟁력 있는 운임과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교통 편의 확대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 5월과 6월에도 김포-부산, 김포-광주, 대구-제주, 김포-여수 노선 등을 신규 취항한 바 있으며, 이번 신규 3개 노선이 추가됨에 따라 총 11개의 국내선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16 11:15:28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