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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난지캠핑장 12년 만에 새 단장

한강난지캠핑장 조감도./ 서울시 서울시민의 가까운 캠핑 공간으로 사랑받아왔지만 낡은 시설과 비좁은 공간으로 이용자들의 불만도 적지 않았던 한강난지캠핑장이 12년 만에 싹 바뀐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노후한 한강난지캠핑장 일대 2만7000㎡를 전면 리모델링해 다양한 캠핑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고 9일 밝혔다. 재개장은 내년 4월로 예정돼 있다. 난지캠핑장은 도심 내 뛰어난 접근성으로 연평균 약 16만명이 찾는 휴식공간이지만, 조성된 지 12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하고 사시사철 설치된 텐트의 위생 문제, 텐트 간 좁은 공간과 밀도 등 여러 문제가 제기돼 왔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난지캠핑장을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핵심 목표는 ▲ 쾌적한 공간 조성 ▲ 다양한 캠핑문화 도입 ▲ 다채로운 즐길거리 ▲ 풍부한 녹지 확보다. 밀집도를 낮춰 쾌적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캠핑면 수를 기존의 172면에서 124면으로 줄여 한 면당 면적을 38%가량 넓힌다. 26개 화덕을 갖춘 '바비큐존'도 생긴다. 시는 바비큐존이 분리돼 고기 굽는 냄새가 줄고 캠핑장 내 혼잡도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핑문화의 다양화를 위해서는 텐트부터 침대, 식기세트 등 캠핑 도구가 구비돼 있어 일일이 챙겨가지 않아도 되는 '글램핑존'(5면)이 신설된다. 또 지정된 자리에서 캠핑을 즐기는 '일반캠핑존'(83면)과 잔디밭에 자유롭게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프리캠핑존'(36면)으로 구역이 나뉜다. 최근 캠핑족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불멍'(장작불을 보며 멍하니 있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캠프파이어존'도 새롭게 생긴다. 자연성 회복을 위해 총 1만7987그루의 나무를 심고,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개천'도 조성한다. 장미향 가득한 '향기정원'과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도 설치된다. 화장실과 식수대 등 기본 편의시설도 보수·개선한다. 신용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공사로 인해 올 하반기 난지캠핑장을 운영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구한다"며 "도심 속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할 난지캠핑장이 캠핑문화를 선도하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09 14:35: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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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 대학 연대해 '계약학과 질 관리' 앞장 선다

44개 대학 연대해 '계약학과 질 관리' 앞장 선다 전국대학 계약학과 관리자협의회 발족…업무 전문성 향상 및 제도개선 추진 전국대학 계약학과관리자협의회 정기총회/인천대 제공 전국 44개 대학이'계약학과' 질 관리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협의회를 발족했다. 9일 대학가에 따르면 인천대·한국산업기술대·순천향대·명지대·공주대·한밭대 등 전국 44개 계약학과 운영 대학이 지난 8일 '전국대학 계약학과 관리자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했다. 초대 회장교로는 인천대가 선출됐다. '계약학과'는 산학협력활성화 및'선취업 후학습'국정철학 구현을 위해 대학교와 산업체간 협약에 의해 설치 및 운영되고 있다. 2004년 계약학과 제도가 도입된 이후 17년만에 발족된 협의회는 '계약학과 담당직원의 전문성 향상 및 계약학과 질 관리 제고, 계약학과 제도개선 연구'를 주된 설립취지로 하고 있다. 앞서 44개 계약학과 운영대학 관계자들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계약학과 직무교육을 개최하고 ▲교육부 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와 2차례 면담실시 ▲회원교 대상 컨설팅 3차례 진행 ▲필수 행정 이행사항 공유 ▲제2회 직무교육 준비 등 활동을 벌였다.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인천대의 신천수 협의회장은 "현재 전국 130여개 대학이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가운데 규모 확장에 몰두해 계약학과 취지가 일부 퇴색된 면이 있지만, 협의회가 대학과 소통 및 연대하고 교육부 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와 머리를 맞대면서 계약학과 질 관리 제고와 제도개선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2020-07-09 14:32: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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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美1호점에서 韓 7만1100호점까지 93년 역사 자랑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븐일레븐 푸드드림 방배점에서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그레고리 브리스코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세븐일레븐 글로벌 71100 호점' 오픈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세븐일레븐, 美1호점에서 韓 7만1100호점까지 93년 역사 자랑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이 글로벌 프랜차이즈 역사상 전례 없는 7만1100호점을 달성했다. 한국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9일 오전 글로벌 세븐일레븐 7만1100호점인 '푸드드림 방배점(서초구 방배동 소재)'을 오픈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그레고리 브리스코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글로벌 7만1100호점은 세븐일레븐 브랜드를 상징하는 숫자로서 의미를 지닌다. 마이크 버저 SEI(7-Eleven Incorporated, 세븐일레븐 본사, 미국 댈러스 소재) 국제부 선임이사는 이번 글로벌 7만1100호점 오픈과 관련해 "93년 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작은 가게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편의점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미국 본사와 전 세계 세븐일레븐을 대신해 한국에서의 7만1100호점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프랜차이즈 편의점으로 오랜 전통과 브랜드 가치를 자랑한다. 세븐일레븐은 1927년 미국 댈러스에 태동한 세계 최초 편의점으로 현재 한국, 대만, 태국,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18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창립 이후 1946년 여타 소매점과 달리 영업시간을 오전 7시(Seven)부터 오후 11시(Eleven)까지 확대하는 혁신으로 지금의 세븐일레븐 브랜드가 탄생했으며, 지금도 하루 평균 방문 고객 수 6천만 명, 3.5시간마다 1개 매장이 오픈되는 대표 글로벌 편의점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코리아세븐이 1988년 미국 세븐일레븐과 기술제휴 계약을 맺고 1989년 국내 1호 편의점 '세븐일레븐 올림픽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편의점 시대를 열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32년간 편의점 최초로 삼각김밥, 세븐카페 등을 선보였고, 도시락카페, 푸드드림, 시그니처 등 다양한 콘셉트의 미래형 플랫폼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 브랜드로 성장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이번 글로벌 71,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도 마련했다. 7월 한 달간 삼각김밥(전종) 구매 시 '진라면 매운맛(소컵)'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며, '칸타타 아메리카노', '돌아온 초코는 새우편' 등 인기 과자 및 음료 11개 품목에 대해 BC카드로 7000원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편의점 브랜드로 18개 국가 중 한국에서 글로벌 세븐일레븐 7만1100호점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오픈을 계기로 큰 자부심을 가지고 다양한 혁신 활동에 매진하여 고객에게 더욱 사랑 받는 편의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9 14:31: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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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비건 회동…'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 방안 논의'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9일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면담했다. 면담에서 양측은 다양한 한미 양자 현안 및 국제 정세에 관해 논의했으며,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9일 청와대에서 만났다. 한국을 방문 중인 비건 부장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 10분까지 서훈 안보실장을 만나 다양한 한미 양자 현안 및 국제정세에 관해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서 실장은 "굳건한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안보 정책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한·미 간에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비건 부장관도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들은 또 최근 북한 관련 동향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와 관련해 서 실장은 비건 부장관이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해 전념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관련 노력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비건 부장관 역시 북미 간 대화 재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과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비건 부장관은 전날(8일)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대표 합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남북 협력이 한반도에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요한 요소"라며 "북한과 남북 협력 목표를 진전시켜나가는 한국 정부를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고 나를 카운터파트로 임명하면 바로 그 순간에 우리가 준비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며 북측과 대화 재개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외에도 이날 만남에서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 협상의 조속한 마무리에 의견을 같이했다. 지난해 10월부터 7차례에 걸쳐 진행한 방위비분담금협정 협상이 난항을 겪는 데 따른 입장이다. 특히 지난 3월 실무진 단계에서 지난해 분담금(1조389억원) 대비 13% 인상하는 안을 잠정 합의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하면서 협상은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조세형 외교부 1차관과 비건 부장관은 8일 열린 '제8차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에서 방위비분담금협정 협상의 조속한 타결에 뜻을 모으기도 했다. 당시 조세형 차관은 브리핑에서 "당면한 방위비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양측은 가급적 조속한 시일 내에 상호 수용 가능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전했다.

2020-07-09 14:31:2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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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64%, "균형발전 고려해 공공기여금 시 전체에 사용해야"

서울시 공공기여금 사용처 광역화 관련 설문 조사 결과./ 서울시 박원순 시장이 들고나온 '공공기여금 사용처의 광역화'에 서울시민 과반수가 동의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서울시가 9일 공개했다. 공공기여금은 민간 부동산 개발사업의 이익을 지방자치단체가 일정 부분 받아 가는 제도다. 현행법상 공공기여금은 개발이 이뤄지는 해당 자치구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8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신뢰도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조사에서 '개발 사업에서 발생한 공공기여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4.3%는 '균형발전을 고려해 서울시 전체에서 사용해야 한다'고 답했다. 31.0%는 '해당 자치구에서 발생한 이익이므로 해당 자치구에서만 사용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 응답자 326명만 놓고 보면 두 대답 비율이 47.4%로 똑같이 나왔고 '잘 모름·무응답'은 5.2%였다. '공공기여금 사용 범위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현행법을 개정하자는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72.9%가 '매우 동의' 또는 '다소 동의'한다고 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은 22.3%에 그쳤다. 강남 3구 응답자들은 54.8%가 매우 동의 또는 다소 동의, 40.6%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공공기여금을 활용해야 할 분야로는 복지·의료시설 개선(37.3%), 도심혼잡 해소 등 교통인프라 개선(29.6%),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노후시설 개선(28.9%) 등의 대답이 나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개발이익 광역화에 대한 높은 지지는 강남·강북 균형발전에 대한 시민의 바람을 보여준다"며 "강남 3구의 개발이익을 서울 전체 균형발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전향적 판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내년까지 서울 전체에서 발생 예정인 공공기여금 2조9558억원 중 2조4000억원이 강남 3구에 집중됐다며 이를 다른 자치구에서도 쓸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09 14:28: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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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전국 팔도 대표음식 피코크 밀키트로 선보여

피코크 강원도의 밥상 밀키트 3종/이마트 이마트, 전국 팔도 대표음식 피코크 밀키트로 선보여 첫 시리즈 '강원도의 밥상' 3종 출시 이마트가 전국 팔도의 대표 음식을 피코크 밀키트(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판매하는 제품)로 출시한다. 첫 시리즈로 '강원도의 밥상' 밀키트 시리즈 3종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9일부터 피코크 밀키트 '강원도의 밥상' 강릉식 짬뽕 순두부(2인분, 9980원), 원주식 장칼국수(2인분, 6980원), 영월식 청국장(2인분, 8980원) 판매를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강원도의 밥상'은 강원도 지역 특색 한식 레시피를 담았으며, 향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지역 특색을 살린 요리도 밀키트로 재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피코크 밀키트 '강릉식 짬뽕 순두부'는 강릉 초당 지역 순두부 골목에서 유래된 매콤한 순두부 찌개를 재구성했다. 짬뽕용 채소와 피코크 초당 순두부를 짬뽕육수에 넣고 끓이면 15분 내에 조리가 가능하다. 특히 100% 국산콩으로 동해바다의 청정 해수를 천연 응고제로 사용한 피코크 초당순두부를 주재료로 사용해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피코크 밀키트 '원주식 장칼국수'는 소금을 구하기 어려운 강원도 지역의 산촌에서 장을 섞어 양념한 것에 유래한 칼국수로, 일반 칼국수와 다르게 걸쭉하고 칼칼한 맛이 특징이다. 피코크 '원주식 장칼국수'는 생칼국수면을 사용하여 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고, 고추장과 된장의 황금 비율 특제 소스로 깊은 맛을 냈다. 피코크 밀키트 '영월식 청국장'은 콩 산지이자 메주로 유명한 강원도 영월 지역에서 발달한 청국장 메뉴를 밀키트로 준비했다. 냄비에 물과 청국장소스, 찌개용 채소와 버섯, 두부를 넣고 5분간 끓이면 영월식 청국장 특유의 구수하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한편, 20~30대 젊은 층이 밀키트의 주 고객으로 알려졌으나, 50대 고객들도 밀키트의 간편한 조리법과 이색 레시피에 매료되어 밀키트 시장의 큰 손으로 등극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피코크 밀키트 전체 매출 신장율은 24%로 50대 고객의 매출 신장율이 33.8%로 가장 높았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식사하는 '집밥'족이 증가하면서 '간편한 요리'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더욱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집에서 해먹는 대표 반찬 김치의 경우, 50~60대 고객의 포장김치 매출 신장율이 16%로 전체 연령대 고객 중 가장 높았다. 60대 이상 고객의 김밥, 샌드위치, 튀김류 등 즉석조리 식품매출도 4.6% 증가했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피코크 이마트 밀키트 매출은 19년 165억으로 전년비 약 2배 증가했고, 올해는 연매출 25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마트 김범환 밀키트 개발 바이어는 "오프라인 밀키트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한식'을 기반으로 지역 특색 음식을 밀키트로 재구성 하고 있다. 뛰어난 맛을 간편한 조리법에 담아 자신 있게 준비했으니 꼭 맛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9 14:27: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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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11번가 손잡고 라이브 방송서 얼음컵 판매한다!

BGF리테일 CU, 11번가 손잡고 라이브 방송서 얼음컵 판매한다! CU가 커머스포털 11번가와 손잡고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편의점 대표 여름 상품인 델라페 과일맛 얼음컵을 할인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선보인다. 유튜브 생방송은 CU 공식 유튜브 채널인 '씨유튜브'에서 9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방송된다. 개그우먼 이은형, 허안나가 진행하는 이번 방송은 11번가 앱 프로모션 페이지 '이은형&허안나 쿨~한 라이브' 배너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방송 콘셉트는 델라페 과일맛 얼음컵의 색다른 모디슈머 레시피로 쇼호스트로 나서는 이은형, 허안나가 방송을 통해 본인만의 얼음컵 믹스 레시피를 소개하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추천 받은 다양한 레시피를 즉석에서 제조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 중 델라페 과일맛 얼음컵을 기존 1000원에서 70% 할인된 단돈 3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상품권 3만 개를 11번가를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방송에 안내되는 11번가 구매 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CU가 얼음컵을 생방송 판매 상품으로 선택한 이유는 소비자들이 여름철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CU에서 얼음컵은 하절기 월 평균 판매량이 2000만개가 넘었고 연 판매량은 1억 개 이상으로 6년 연속 전체 상품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올해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6월, 전년 대비 42.9% 매출이 오를 만큼 높은 매출 지수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여름철 폭발적인 얼음컵 수요에 맞춰 CU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깔라만시맛 얼음컵을 출시한 이후 올해는 청포도맛, 수박맛을 잇따라 선보이며 얼음컵 라인업을 더욱 확대했다. 지난달 델라페 과일맛 얼음컵의 매출은 전월보다 226.2%나 올랐다. CU는 첫 라이브커머스를 기념해 본방 사수 이벤트도 진행한다. 씨유튜브 생방송 중 실시간 댓글을 남긴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CU 모바일상품권 3만원권(3명), 5000원권(30명)을 제공한다. 이처럼 CU는 최신 소비 트렌드가 가장 빠르게 반영되는 편의점 특성에 맞춰 다양한 채널에서 주요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며 가시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TV방송을 통해 선정된 메뉴를 바로 다음날 실제 편의점 상품으로 출시하는 편스토랑 제품은 지금까지 11개 제품을 선보여 누적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했고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웹드라마 '단짠단짠 요정사'는 조회수 100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BGF리테일 연정욱 마케팅팀장은 "라이브커머스는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는 동시에 점포 매출에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CU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차별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9 14:25: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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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집으로ON, '듬뿍 어린이볶음밥' 4종 출시

100% 국내산 야채만을 사용한 ''뿌리야채랑 한우' '새우랑 계란' 등 4종 선보여 집으로ON 듬뿍 어린이볶음밥 4종 대상㈜ 청정원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이 식이섬유를 넣어 어린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집으로ON 듬뿍 어린이볶음밥' 4종을 9일 출시했다. 청정원은 옥수수에서 추출한 수용성 식이섬유 소재인 화이바솔-2L를 첨가한 '듬뿍 어린이볶음밥'을 새롭게 선보였다. '뿌리야채랑 한우' '새우랑 계란' '안매운 김치랑 목살' '카레랑 닭안심' 등 4종으로 구성됐으며, 100% 국내산 야채만을 사용해 부모들이 어린 자녀에게 더욱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집으로ON 듬뿍 어린이볶음밥' 4종은 아이들이 먹기 편하고 좋은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볶음밥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들을 일반 볶음밥 재료 보다 2~3회 정도 더 조각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슈퍼곡물로 불리는 퀴노아가 함유돼 있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뿌리야채랑 한우'은 한우와 뿌리 야채인 우엉, 당근, 감자, 양파, 마늘이 들어있으며, 탱글탱글한 새우와 부드러운 계란으로 만들어져 누구나 좋아할 만한 '새우랑 계란'도 있다. '안매운 김치랑 목살'은 아이들에게 맵지 않은 백김치와 김치와 궁합이 잘 맞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했으며, '카레랑 닭안심'은 아이들이 먹기에 부담이 없는 부드러운 닭안심과 강황이 들어간 카레가 들어있다. 어린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소금 간을 많이 하지 않았으며, 싱거울 경우 소금을 약간 넣어 조리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매우 간단하다. 냉동 상태의 제품을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약 3분 30초간 데우거나, 프라이팬에 넣어 약 3분간 조리하면 맛있는 볶음밥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다양한 재료들을 추가해도 좋다. 대상 청정원 온라인사업부 관계자는 "최근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식사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식이섬유와 퀴노아 등 건강한 식재료를 함유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어린이볶음밥을 출시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어린 자녀를 위해 영양 있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다양한 HMR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9 14:25: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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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부딪쳐라! 더 짜릿하게!' 신규 TV 광고 공개

엑소 멤버 세훈&찬열(EXO-SC)과 여름을 주제로 영상 선보여 오비맥주 카스 신규 TV 광고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여름 캠페인 모델인 엑소의 두 멤버 '세훈&찬열(이하 EXO-SC)'과 함께한 새 TV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카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젊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카스와 함께 더 짜릿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라는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광고 영상은 2030 소비자들이 여름을 즐기는 다양한 모습들을 담아냈다. 루프탑 파티, 스케이트보드, 비치발리볼, 서핑 등 여름을 상징하는 경쾌한 활동들을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카메라 앵글로 표현한다. 영상은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부딪쳐라! 더 짜릿하게!' 라는 멘트와 함께 EXO-SC가 새로운 디자인의 카스 캔을 부딪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국가 대표 K-팝 아티스트 세훈, 찬열과 함께한 이번 TV 광고는 젊은 소비자들이 답답한 일상의 피로감을 벗고 젊음의 계절인 여름을 즐겁게 보내길 응원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카스는 2030 젊은 세대와 공감하는 마케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9 14:25: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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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박인비 선수와 'e-워라밸아카데미' 생중계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지난 8일 유튜브 생중계를 활용한 언택트(Untact) 방식의 직원 행복 프로그램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와 함께하는 이(e)-워라밸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평일 퇴근시간 이후에 방송된 생중계에는 임직원 1000여 명이 접속하며 높은 관심과 열기를 더했다. 이날 '이-워라밸아카데미'는 박인비 선수의 원포인트 골프 레슨으로 시작됐다. 이어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보내온 직원들의 '골프 스윙 셀프 영상물'을 함께 보면서 박인비 선수가 각 직원들 마다 자세 교정, 올바른 스윙방법 등을 직접 코칭해 줬다. 유튜브에 접속한 KB금융 임직원들은 실시간 채팅과 화상통화를 통해 박인비 선수의 열성 팬임을 밝히는가 하면 명쾌하면서도 이해가 쉬운 코칭 지도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골프 노하우와 취미 생활 등을 물어보는 등 평소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KB금융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맞는 구성원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즐거움을 주기 위해 오늘 행사를 준비했다"며 "함께한 시간을 통해 직원들이 얻은 밝은 기운이 KB금융 고객분들에게도 희망찬 미소와 함께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KB금융의 워라밸아카데미는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하다'는 캐치프레이즈의 프로그램이다. '커피·도자기 공예·쿠킹·스마트폰 사진 클래스' 등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09 14:23: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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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ON, 매출 효자는 '가전'…홈코노미족 겨냥한다!

롯데ON 가전제품/롯데쇼핑 롯데ON, 매출 효자는 '가전'…홈코노미족 겨냥한다! 롯데ON에서 가전 매출이 의류를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섰다. 지난 4월 출범한 롯데ON의 매출을 살펴보니, 오픈 이후 매출이 가장 높은 상품은 가전이었다. 가전 매출은 전체 매출의 20.2%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약 5.7%p 높은 수치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5~6월의 매출이 가장 높았던 품목이 의류였던 점을 감안하면 롯데ON이출범하면서 통합한 계열사 중 하이마트와의 시너지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온라인몰의 경우, 비교적 중저가인 의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 고가의 가전 상품 구매 트렌드가 오프라인 위주에서 온라인이 추가되며, 온라인몰에서 가전 상품의 입지가 크게 올라섰다. 이는 쇼핑몰이나 SNS 등에 올라온 제품의 사진이나 영상, 또 상세 가격이나 특징을 '랜선 체험'이 가능해 온라인에서 고가 상품 구매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롯데e커머스는 '홈코노미족(주로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홈족들의 소비를 겨냥한 경제)'을 겨냥해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여름철 우리 집 필수 가전 어메이징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더위 날릴 에어컨' 테마로 에어컨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모델에 따라 에어컨을 최대 7% 할인해주며, 신한/KB국민카드로 결제 시 추가로 결제금액의 7%, 최대 15만원까지 즉시 할인 해준다. 대형 TV와 냉장고도 특가에 선보인다. 60인치 이상 대형 TV와 800리터 이상 대형 냉장고 중 행사 모델은 최대 6%까지 할인해주며, 신한/KB국민카드로 결제 시 구매금액의 7%, 최대 15만원까지 바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롯데e커머스 박성배 마케팅 팀장은 "비대면 마케팅 시장이 대거 성장하면서, 일반적으로 오프라인을 중심을 통해 구매가 이루어지던 가전 품목의 온라인 수요가 늘고 있다" 며, "고가 품목이라도 고객이 믿고 최적·최상의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9 14:23: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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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2021년형 뉴 프리마 중형트럭' 출시…디자인·실용성 강화

타타대우상용차 '2021년형 뉴 프리마 중형트럭'. 타타대우상용차가 외관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화한 중형트럭 '2021년형 뉴 프리마 중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뉴 프리마 중형트럭은 '인생트럭, 고객의 소리로 움직입니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외관 및 성능 개선을 통해 고객의 경제적 이익과 운전 편의성을 최대화하여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타타대우 2021년형 뉴 프리마 중형트럭은 다이나믹한 감성을 강조한 오션 블루 바디 컬러와 새로운 사이드 데칼 디자인으로 강한 이미지를 부여했다. 고객의 후방 시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형 모델의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를 적용하여 안전성을 강화하였으며 범퍼 및 와이퍼 판넬 바디 컬러를 이번 중형 모델에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제공한다. 타타대우상용차는 고객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했다. 기존 운전석 시트 메커니즘을 개선하여 장시간 운전에도 운전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승차감을 향상시켰으며, 알루미늄 사이드 프로텍터를 적용하여 외관성과 내구성을 개선시켰다. 또한 에어크락션을 새롭게 장착해 깔끔한 소리가 멀리까지 전달되어 기존의 전자혼 대비 안전성을 더 높였다. 출시기념으로 코오롱 CSP 적재함(슬리퍼캡)을 무상 장착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SP 적재함은 녹이 슬지 않고 가벼워 관리가 편하며, 연비 향상에 도움을 주며, 내측 폭 2410㎜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운송 효율성이 높다. 또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차량 수요 감소를 해결하고, 화물차주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분담하고자 아주캐피탈과의 특별 제휴를 통해 '타타대우 중형트럭 전용 초저금리 할부상품'을 출시한다. 금리는 3,8%로 기존 상품금리 대비 최대 2.1% 금리인하 하였으며, 대출기간은 최대 72개월까지로 대출기간과 무관하게 3.8% 금리혜택을 제공한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2021년형 뉴프리마 중형 출시를 시작으로 고객이 원하는 상용차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며 "고객 지향적인 금융상품 등 고객의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줄 수 있는 여러 방안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7-09 14:22: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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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료 관련 감염병 감시 및 예방 관리 사업 추진

서울시가 의료 관련 감염병 관리·예방 사업에 착수한다. 인구 고령화와 침습적 시술, 의료기구 사용 등으로 의료 관련 감염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의료 관련 감염이란 병원 내 입원 진료에서 발생하는 감염뿐 아니라 외래진료나 투석, 장기요양시설과 관계 있는 감염을 일컫는 말로 '병원 감염'으로도 알려져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서울 지역에서 의료 관련 감염병 중 하나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보고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 소재 의료기관의 CRE 보고 건수는 2017년 1776건, 2018년 3704건, 2019년 4744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전수감시가 시작된 2017년 6월부터 올해 5월 30일까지 총 1만1959건이 보고됐다. 이에 시는 올해 2억9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료 관련 감염병 감시 및 예방관리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의료 관련 감염 대응 역량 강화 ▲효율적인 감시 체계 운영 ▲대시민 및 의료기관 교육, 훈련, 홍보 ▲유관기관 연계와 협조체계 구축을 4대 실천과제로 삼았다. 우선 시는 권역별 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해 의료기관의 예방 관리 역량을 높인다. 권역 중심병원이 관내 참여병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심병원은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의료 관련 감염병 유행 대책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은 권역 중심병원에서 주관하는 세미나에 참석해 교육받는다. 아울러 시는 의료 관련 감염병 표본 감시 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표본감시기관에서 매주 실시한 항생제 내성검사 결과와 다제내성균 신고건 보고를 통해 의료 관련 감염병 분리율과 내성율, 유행 추이를 파악한다. 내성균의 종류와 감염 건수를 조사하고 환자별 임상 특성을 분석, 예방 관리를 위한 효과적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시는 25개 자치구보건소와 시민, 의료기관 내원객을 대상으로 의료 관련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을 한다. 서울시감염병관리지원단과 권역 중심병원의 내부 전문가를 활용해 최근 급증하는 CRE 관련 교육을 실시해 인식을 제고한다. 이와 함께 항생제내성균에 대한 이해 및 남용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해 시와 자치구 전광판, 홈페이지에 표출한다. 한편 시는 중소·요양병원에서 CRE 등 다제내성균의 지속적인 확산과 코로나19가 유행함에 따라 중소·요양병원에 대한 실태조사와 현장 방문 컨설팅 사업 용역을 진행키로 했다. 시는 "중소·요양병원의 경우 감염관리 전문인력이 상주하는 곳이 거의 없고 시설과 장비가 취약해 CRE 등 다제내성균의 유행이 확산되고 있다"며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에도 취약한 실정이나 감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전문가로부터 즉각적으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용역 추진 배경을 밝혔다.

2020-07-09 14:20: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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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코로나시대 WTO 무역규범, 새로운 디지털 통상 규범 마련해야"

유명희 "코로나시대 WTO 무역규범, 새로운 디지털 통상 규범 마련해야"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연합뉴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9일 "기존의 세계무역기구(WTO) 무역 규범으로는 새로운 디지털 통상환경에 적절히 대처하기가 곤란하다"고 말했다. 유 본부장은 이날 산업부와 무역협회 공동주최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경제통상 컨퍼런스'에 참석해 코로나19에 따른 변화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유 본부장은 "코로나19에 따라 생산과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으며, 디지털기업 뿐 아니라 제조, 서비스 등 전통산업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통상 환경 흐름을 대비하고 디지털 통상 논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경제통상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 본부장이 제시한 디지털경제통상 전략은 △양자·다자 차원에서 우리 입장을 반영한 디지털 통상규범 마련을 비롯해 △전략적 디지털 국제협력사업 추진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내제도 개편 △디지털통상 분야 전문 인력 육성 등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포스트코로나시대, 디지털경제의 미래와 통상'을 주제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주도할 지능형 디지털전환'(심진보 ETRI 책임연구원), '바이오헬스산업의 디지털전환'(김광순 디맨드 대표), '자동차산업의 미래와 디지털전환'(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포스트코로나, 변화하는 디지털통상 환경'(안덕근 서울대 교수)' 등 특별강연과 주제발표,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9 14:20:00 한용수 기자
한미사이언스 '식물 기반 코로나19 백신 개발 본격화"

한미사이언스는 바이오벤처 바이오앱과 함께 연구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식물 백신 후보에 대한 높은 항체 반응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바이오앱에서 생산한 항원을 활용한 동물실험 결과, 면역 기능을 하는 중화항체가 형성됐음을 확인했다. 조선대 의과대학 김동민 교수 연구팀은 "세포매개성 면역반응과 체액성 면역반응 활성화가 일어날 뿐 아니라, EUSA 방법으로 1만6000 배에서 양성 항체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며 "항체 수치로 볼 때 많은 양의 중화항체가 형성됐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바이오앱의 손은주 대표는 "식물에서 생산된 코로나19 항원 단백질의 백신 가능성을 입증한 첫번째 결과"라며 "연구팀은 이어서 페럿(족제비과의 포유류)과 햄스터 동물 모델을 이용한 공격접종 실험을 통해 바이러스 방어 효능을 분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7일 영국의 대표 제약사이자 감염병 전문 약품으로 잘 알려진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따르면 캐나다의 식물백신 회사 메디카고(미쓰비시다나베 자회사)는 전임상에서 식물 유래 백신의 높은 중화 항체 반응을 확인하고 곧장 임상1상에 돌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GSK는 백신을 만드는 기간을 6주 정도로 단축시켜(계란을 사용하는 백신개발 과정은 약 6개월 소요) 감염 바이러스의 변종이 나타나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9 14:19: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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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대학가는 '온라인' 중심 '브랜디드 러닝'

2학기 대학가는 '온라인' 중심 '브랜디드 러닝' 중앙대 '코로나19 확산세 따라 5단계 학사운영안' 마련 눈길 연세대·한양대 등 주요 대학 온·오프라인 수업 '병행' 예고 지난 5월 연세대 교내에 '코로나19 관련 출입문을 폐쇄한다'는 내용의 안내장이 붙어있다./메트로신문 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대학이 2학기 수업 방식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브랜디드 러닝' 방식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중앙대는 확산세에 따른 단계별 학사운영안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특히 대학가는 지난 1학기 등록금 환불 논란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던 수업 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대면 수업 일부 확대, 서버 증설 등 인프라 확충과 강의질 제고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중앙대 코로나19 대비 학사 운영(안)/중앙대 제공 9일 대학가에 따르면 중앙대는 코로나19의 확산 정도에 따라 5단계 학사운영(안)을 마련했다. 일일 확진자 수가 10~50미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인 현재 상황에서는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 병행하는 'Phase 3'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중앙대는 학부 실험실습, 실기 수업과 대학원 수업은 교육부의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한다. 대학원 수업의 경우, 필요 시 비대면 수업을 병행한다. 학부 이론수업은 소규모 강의를 중심으로 신청을 받아 대면 수업을 하고, 필요한 시 그룹을 나눠 순환 출석하는 방안도 시행 예정이다.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혼합형 수업도 가능하다. 중앙대 관계자는 "하루 확진자 규모에 따라 현재 상태를 3단계로 파악하고 이에 따라 대면·비대면 수업 병행을 예고했지만 2학기 개강 이후 확산세가 심화하거나 약해질 경우 상황에 따라 전면 비대면 혹은 전면 대면 수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양대와 연세대도 2학기 비대면·대면 혼합 강의 방식을 도입했다. 한양대는 '2020학년도 2학기 서울캠퍼스 학부 수업운영 안내'를 통해 수강 인원이 20명을 초과하는 이론 강의는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되, 실습이 필요한 경우는 대면수업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전공·교양강의 관계없이 이론강의는 20명 이하일 경우 대면으로 진행하며 20명을 초과할 경우에는 원격으로 강의가 이뤄진다. 연세대도 개별 교과목을 온·오프라인 혼합형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3학점 수업의 경우 '2시간 온라인+1시간 오프라인' 또는 '1시간 온라인+2시간 오프라인' 방식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수강정원 71명 이상일 경우에는 100% 온라인 수업을 권장하기로 했다. 연세대 관계자는 "다만 감염병 사태가 악화할 경우 모든 수업은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명지대도 2학기에도 1학기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중심으로 수업을 운영하되, 실험·실습·실기 교과목은 대면수업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대도 비대면 강의를 올해 2학기까지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라 2학기에도 대면수업과 비대면수업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주요 대학을 주축으로 비대면 강의가 계속될 조짐을 보이면서 대학들은 온라인 강의 고도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지난 1학기 온라인 강의의 최대 한계로 꼽힌 '강의 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중앙대는 온라인 강의 전용 스튜디오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교수가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촬영하면 수업 품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강의받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고, 성적 등 온라인 강의 관련 제도를 체계화하는 방안도 수립하고 있다. 고려대도 2학기에 강의실에서 곧바로 실시간 온라인 수업이 가능하도록 카메라 등 인프라를 구축 공사를 하고 있다. 연세대는 온라인 강의 운영 지침을 다듬었다. 2학기 온라인 수업에서 사전 녹화된 동영상 강의나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거나 두 방식을 혼합하는 것만 허용키로 했다. 단순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워드·PDF자료 제공으로 온라인수업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동영상 콘텐츠로 수업을 진행할 경우 수업시간 1시간당 동영상 콘텐츠 재생시간은 25분 이상으로 하고 질의응답이나 토론 등 상호작용 활성화를 통해 온라인수업을 보완하도록 권장했다. 중앙대 관계자는 "교육부도 그간 20%로 제한했던 원격 수업 규제를 풀었기 때문에 대학도 이에 맞춰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장기적으로 제2의 코로나19도 발생할 수 있는 데다 교육 방법 또한 디지털,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대학의 온라인 수업 장기화에 발맞춰 대학의 원격 수업 개설 제한 규제를 기존 상한선 20%에서 앞으로는 이를 없애기로 했다.

2020-07-09 14:18: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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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위생 강화해 고객 안전 지킨다!

발렛 살균 케어 서비스/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위생 강화해 고객 안전 지킨다! 롯데백화점이 오프라인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오프라인 매장 방문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위생 서비스를 강화했다. 롯데백화점은 이전부터 방역 수칙에 따라 손 소독제 비치, 체온 측정 등 기본적인 생활 방역을 지키며 위생 관리 운영에 집중해 왔으며, 장기화 되는 코로나 환경에 보다 적극적인 서비스로 고객들의 안심 쇼핑을 도울 계획이다. 우선, 본점/잠실점에서는 발렛 서비스를 이용하는 MVG 고객들에게 '차량 살균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이 쇼핑하는 동안 자외선 살균기를 통해 차량 내부를 살균 케어 해주는 서비스로, 타인에게 차량을 맡기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줌과 동시에 차량 내부까지 청결하게 해주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손이 많이 닿는 핸들, 기어봉, 카시트, 자동차키, 도어 손잡이는 물론 고객이 추가적으로 원하는 소지품도 즉석에서 살균 케어 해준다. 살균 케어 서비스는 지난 5월 본점에서 시범 시행 이후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잠실점, 부산본점까지 확대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으로 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면역에 취약한 어린 유아 방문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했다. 백화점 전 점 유모차 대여소에서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어린 자녀를 위해 유모차를 대여할 수 있도록 대여 유모차를 대상으로 자외선 살균기를 이용한 살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중동점에서는 유모차 대여 고객을 대상으로 물, 위생 봉투, 물티슈가 담긴 맘편한 위생 키트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며, 광주점에서는 어린 자녀들의 물건을 소독할 수 있도록 키즈 라운지에 살균기를 비치하여 고객들이 장난감, 유모차 커버 등을 살균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영등포점, 울산점, 안산점에서는 사용하던 마스크를 라운지에 올려놓는 것이 교차 오염에 위험하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우수 고객 라운지에서 마스크 위생 봉투를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경험부문장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쇼핑에 대한 고객들의 우려가 높은 만큼,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지난 5월부터 본점, 잠실점 등에서 '혼쇼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혼쇼서비스'는 MZ세대 신입사원이 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탄생한 서비스로, 코로나19로 매장 직원의 밀착 응대를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함이다. 안내데스크, 에스컬레이터 주변 등 고객 접점에 비치된 '혼쇼' 스티커나 가방 고리를 부착하면 혼자서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7일(금)부터 인천터미널점, 부산본점, 전주점으로 혼쇼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9 14:17: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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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 신라젠 소액주주 "거래정지는 투자자 재산권 침해"

신라젠 소액주주 입장문 신라젠에 투자한 소액주주들이 한국거래소에 즉각적인 거래재개를 촉구했다. 신라젠 소액주주는 지난해 말 기준 16만8777명. 보유한 주식 비율은 87.68%다. 소액주주 연대인 신라젠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입장문을 통해 "거래소 상장 이전 발생한 '혐의'로 지난 5월 4일 이후 주식거래가 정지됐다"며 "상장 전 혐의는 신라젠의 현재 재무상태에 추가 손상을 가져오지 않았다. 상장 이후 감사의견 '적정'에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진행은 매우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상장 이전에 발생한 혐의를 어떻게 인지하냐는 반론으로 해석된다. 이들은 "상장심사를 진행한 한국거래소를 믿고 회사에 투자했다"며 "상장 이전에 발생한 혐의로 거래정지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린 것은 소액주주 재산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거래소의 기술특례상장 제도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비대위는 "정부와 거래소가 기술력과 성장성이 있는 회사를 지원하고자 2005년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도입했다"면서 "소액주주들은 거래소의 기술특례상장기준과 관리기준을 신뢰하여 투자를 결정했다. 이에 일반상장기업의 잣대로 기술특례상장기업을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라젠에 대한 거래정지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바이오기업과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는 다양한 임상연구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조만간 심의의결을 거쳐 거래재개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09 14:17:52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