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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성능 PC 브랜드 '컨셉D' 출시

에이서가 새로 출시한 데스크톱 PC '컨셉D 100'. / 에이서 제공 에이서가 크리에이터를 위한 노트북·데스크톱·모니터 브랜드 '컨셉D'으로 고객들을 찾아간다. 에이서는 대만에서 개최된 넥스트 에이서 행사에서 크리에이티브 PC 브랜드 '컨셉D'의 주요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에이서는 '컨셉D'를 유투버, 일러스트레이터 등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설계했다. 그 중 노트북 '컨셉D3 이젤'은 디스플레이에 시야각을 조절할 수 있는 플립과 폴딩 기능 '이젤 에어로 힌지'를 통해 구현됐다. 총 6가지 형태로 사용이 가능한 컨버터블 형태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14인치 또는 15.6인치 FHD 팬톤 인증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선명한 색상을 지원한다. '컨셉D3 이젤'은 인텔 10세대 코어 i7, i5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쿼드로 T1000,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Ti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속도와 내구성이 특화된 PCIe SSD가 지원되어 인공지능(AI), 딥러닝,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등의 작업도 가능하다. 이어 4096단계 필압을 지원하는 스타일러스를 통해 스케치 작업도 가능하다. 그 밖에 '컨셉D3 이젤' 배터리는 18시간 동안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평균 소음 40db 미만의 저소음 설계로 도서관 등의 장소에서도 실행 가능하다. '컨셉 D3' 노트북은 인텔 10세대 코어 H 시리즈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쿼드로 T1000(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Ti) 그래픽카드가 탑재됐다. '컨셉D3 이젤'과 동일하게 14인치 또는 15.6인치 FHD 팬톤 인증 디스플레이가 지원된다. '컨셉D 100'은 데스크톱 PC로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쿼드로 그래픽카드 등 강력한 성능을 통해 2D뿐 아니라 3D 작업까지도 진행할 수 있다. 최대 32GB의 DDR4 메모리는 물론 최대 256GB의 SSD는 복잡한 설계작업도 실시간으로 수행한다. 전면과 측면의 환풍구를 통해 냉각 성능도 배려했다. '컨셉D CP5'과 '컨셉D CP3' 모니터는 비디오 편집자, 애니메이터 등에게 원활한 작업을 위한 고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뛰어난 색 정확성과 다른 기기와의 호환성을 갖췄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7-06 14:20:4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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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세일 동참' 공영쇼핑, 12개 中企 제품 25억 판매 성과

지난 26일부터 해산물, 식기세트등 10일간 판매 여름용 KF80 마스크도 연일 매진…48만개 나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 공영쇼핑이 12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총 25억원 어치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영쇼핑은 지난 26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진행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일환으로 매일 12시대에 특가 제품을 편성, 지난 5일까지 열흘간 12개 상품의 판매액(주문액 기준)이 25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첫 날 판매한 '싱싱 가자미'가 주문액 3억2000만원을 넘기며 매진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고이 공방식 식기세트 ▲인투메디 썬스틱 ▲에스트린 블라우스 세트 ▲바다내음 가득한 멍게 세트 ▲아라벨르 침구세트 ▲루안드레아 원피스 세트 등 준비한 수량이 모두 팔려나갔다.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브랜드K'에 선정된 씨앤투스 성진의 'KF80 아에르 라이트 마스크'는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48만개가 판매됐다. 여름을 대비해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특별 개발한 제품으로, 동행세일의 취지에 공감해 개당 750원의 특가로 선보였다. 동행세일을 맞아 최대 25%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 '아라벨르 침구세트'도 1억원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모았다. '아라벨르' 브랜드는 경북 성주군에 위치한 중소기업 하모니데코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지난 3월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대구·경북 지역을 위한 '하루종일 대구경북' 특집 방송에서도 1억원이 넘는 판매고를 올린바 있다. 공영쇼핑은 지난 3일 홍보대사 정동원, 레드벨벳, 슈퍼주니어 등이 출연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도 녹화 중계했다. 이번 중계는 동행세일의 취지에 공감해 상품 판매시간을 할애하여 특별히 편성한 것이다. 공영쇼핑은 지난해 9월 '브랜드K' 론칭쇼를 생중계해 동시간대 업계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공영쇼핑은 앞으로도 동행세일 기간 동안 매일 12시40분께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해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물을 특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크리스티나앤코 가디건 풀세트(7일) ▲블루밍비데(10일) ▲제이로랑 상하의 세트(11일) ▲벼꽃농부 현미(12일) 등을 방송한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동행세일을 맞아 특가로 선보이는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물 상품에 고객들이 큰 호응을 보내줘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영쇼핑은 TV홈쇼핑 유일 공공기관으로서 동행세일에 적극 동참해 코로나 19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14:18: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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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토종 농수산물 판매 120억원 넘어

11번가 상반기 상생협력 성과/11번가 11번가, 토종 농수산물 판매 120억원 넘어 지역 특산물 30~40% 저렴하게 판매…신선식품 판로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도 11번가와 지역 생산 농가가 함께 노력해 판매가 부진했던 제철 농수산물을 살려냈다. 11번가는 코로나19가 휩쓴 2~6월 해양수산부, 서울시, 농협 등과 적극 협업해 총 120억 원에 달하는 국내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국내 토종 오픈마켓으로서 11번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 농산물 유통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농민들의 판로 확보와 농산물 수급 안정에 앞장서 왔다"며 "국내 지자체 및 협동조합들과 협동한 시너지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11번가는 지난 2월부터 지자체 및 기관과 다각도로 협력해 지역 농수산물의 온라인 판로 지원에 나섰으며, 매주 판매 기획전을 실시해 1000여 곳의 지역 셀러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약 70만명의 고객들이 총 120억 원에 달하는 지역 토종 농수산물을 구매했다. 11번가 신선식품팀/11번가 11번가 임현동 마트 담당은 "MD들이 직접 농가를 찾아가 단독 상품을 기획하고, 신선한 지역 특산물을 30~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기획전을 연이어 추진하는 등 11번가만의 상품 경쟁력으로 상생협력 결과를 일궈냈다"고 설명했다. 서울특별시 및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협업한 '상생 기획전'을 통해 강원도, 전라도, 전라도, 충청도 등 전국의 생산자들이 생산한 쌀, 과일, 명이나물, 양파, 고구마 등 약 21억 원의 농산물이 판매됐다. 그 중에는 올해 첫 수확한 햇 양파, 햇 마늘 등도 포함돼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마늘 생산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됐다. 농산물 외에 수산물 카테고리에서도 판로지원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해양수산부와 함께 진행한 '해양수산부 수산물 기획전'을 통해 소비가 둔화된 제철 멍게와 장어, 전복 등을 할인 판매해 총 30억 원어치의 수산물이 팔렸다. 가장 많이 팔린 '통영 멍게'는 무려 80톤, '자연산 바다장어'는 20톤이 판매되며 수산업계의 고충을 덜어주는 계기가 됐다. 지난 4월 MOU를 체결한 제주농협과도 협업해 감귤, 마늘, 옥수수 등 총 36억 원어치의 신선식품을 판매해 제주산 농수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넓혔다. 지난해부터 긴밀하게 이어오고 있는 우체국쇼핑과도 지역특산물 기획전을 기획해 대구경북 사과, 진안군 메추리알 장조림, 태안 깍두기, 원주 구운계란 등 1억원 이상의 신선식품을 팔았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언택트' MOU 등의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협력도 적극적으로 이어갔다. 제주농협과의 업무협약(4월)을 통해 올해 첫 수확한 농산물을 공동기획해 선보인 데에 이어 서울시-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5월), 전라북도-전북경진원(6월) 등 지역농수산물 판로지원을 위한 공동협약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11번가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생산자들에게 온라인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고객들에게는 우리 토종 특산물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생산자, 고객과 함께 지역 농가에 힘을 싣는 활동들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6 14:18: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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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프랜차이즈사업은 상생과 협업을 기본으로 운영해야 한다.

[이상헌칼럼]프랜차이즈사업은 상생과 협업을 기본으로 운영해야 한다.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은 기본적으로 본부와 가맹점간 계약으로 이루어진 성문법적 사업구조다. 권리와 의무 그리고 역할과 기능을 상호 실행하는 양방향성 사업이라는 말이다. 지난 6월30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치킨,피자,커피,기타외식업종 표준계약서 제개정'을 발표했다. 표준계약서란 프랜차이즈사업이 계약에 의한 사업이라고 밝혔듯이 본사와 가맹점간 의무와 권리를 성문화된 규약사항을 상호 공정한 내용의 계약체결을 위한 공정위가 만든 사용 권고 계약서를 의미한다. 그동안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했던 부실 가맹본사로 인하여 수많은 소상공인들이 불합리한 처우와 함께 폐업까지 하는 숫자가 매년 크게 늘어나는 실정이다. 가맹점폐업의 원인이 부실한 본사로부터 지원이나 계약사항 불이행으로 인한 내용이 증가함에 따라 공정위가 그 대책의 일환으로 본사와 가맹점간 상생과 점주 권익 보호차원에서 표준 계약서를 제정, 사용을 그동안 권고해왔었다. 2018년 본사에 대한 공정위의 서면조사 결과 가맹본부의 표준계약서 사용률은 90.8%이다. 다만 현재 표준 가맹계약서는 대표적인 가맹분야업종으로만 구분되어 있어 각 업종별 세부업종의 특성을 반영치 못한 한계가 있어왔다. 이에 공정위는 2019년5~10월까지 본사에 대한 실태조사를 거쳐 우선 현행 외식업종 표준가맹계약서를 치킨.피자.커피.기타외식업으로 세분화한 표준 계약서를 마련했다. 그런데 이번에 재개정된 내용에 대해 사업자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그 이유는 본사가 가지고 있는 우월적 가맹점 통제권한의 축소로 브랜드의 통일성 및 성장성을 저해한다는 논리다. 하지만 그 속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통일성과 성장성 문제만은 아니다. 근본적으로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계약은 동등한 양방 균형성을 갖추기엔 문제가 많은 사업구조다. 본사라는 우월적 지위를 통일성과 균일성이라는 항목으로 규제하고 강제하는 독소조항이 계약서 내에 다수 존재 해왔다. 대표적으로 본사와 계약 시 문제 소지가 발생하는 조항들은 필수품목의 강제사용, 예상매출액에 대한 사전공지의무 미준수, 표준가맹계약기간 미준수, 상권 범위에 대한 모호성, 계약해지사유의 강제성, 시설이나 물품사용에 대한 규제, 분쟁기구 구성 및 운영의 미준수 등 많은 항목에서 문제를 가지고 있다. 공정위가 만들고 사용을 권유 혹은 권고하는 표준계약서는 강제성이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하기에 이를 교묘히 이용하여 본사에 필요한 조항만을 사용, 여전히 독소조항을 유지하는 본사가 다수 존재하는 것도 현실이다. 이번에 개정된 표준계약서를 살펴보면 나름 공정위가 고민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가맹본부의 가맹점에 대한 방문절차보완, 필수품목관련 점주 권리보장, 영업표시변경시 계약종료 선택권 부여, 예상매출액에 대한 계약서기재, 개점을 위한 승인절차준수, 계약기간 연장기준 완화, 자율분쟁기구설치및 운영 등 그동안 유권해석이나 본사 위주의 조항을 가맹점의 권익을 위해 나름 변경되었다. 당연히 이번 개정안에 반발하는 본사들의 입장도 일부 이해가 된다. 하지만 가맹사업은 점주가 1차 소비자라는 인식을 다시금 새겼으면 한다. 특히나 작금과 같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위기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인 가맹점주들의 희망과 의지 또한 본사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계약의 계약일뿐이다. 아무리 계약서 조항을 바꾸고 개정해도 지키려는 의지와 상생이라는 기본적 조건에 충족지 않으면 함께 성장이란 요원한 일이기 때문이다. 점주가 있기에 본사가 존재하며 그로 인해 브랜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 특히 상생과 협업이 프랜차이즈 사업의 기본 원칙임을 간과하지 않기를 바란다. -브랜드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07-06 14:18:0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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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장마 용품 최대 40% 할인 판매

6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장마용품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홈플러스, 장마 용품 최대 40% 할인 판매 홈플러스가 장마 용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홈플러스는 15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차량용품, 건조대, 우산, 생활가전 등 장마용품을 할인해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빗길 운전에 대비하는 '불스원' 차량용품(와이퍼/유막제거제/워셔액/에어컨필터/차량용 공기청정기 등) 33종을 최대 40% 저렴하게 내놓고, 차량용 '그라스 디퓨저 1+1 기획팩'은 1만9900원에 판매한다. 건조대, 세탁물 바구니, 홈플러스 '시그니처' 옷걸이는 40% 할인, '건조가 빠른 소프트 세면타월'(5입)은 30%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하며, 기라로쉬/아놀드파마/펭수 캐릭터 우산(각 7990원~1만9990원), 우의(각 990원, 3990원), 장화(각 1만1990원, 1만3990원), 네파/베네통/펭수 캐릭터 슬리퍼(각 1만3990원, 1만9990원), 천연 제습 식물 '틸란드시아(각 7900원, 입점 점포에 한함)' 등도 기획가에 판매한다. 8일까지는 강력한 스팀 분사로 섬유 속 냄새와 세균을 잡는 핸디 스티머 '테팔 투인원 스팀&프레스'를 2만9900원에 판매하며, 이 밖에도 제습기,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등 행사상품 일정금액 이상 결제 시 상품권 증정, 행사카드 결제 시 별도의 캐시백과 10개월 무이자 할부(200만원 이상 결제 시) 혜택 등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6 14:15: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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첵스 초코, 주머니에서 간편하게 꺼내 먹자…시리얼바 출시

농심켈로그, '첵스 초코펀바' 2종 신제품 출시 농심켈로그 첵스 초코펀 바 2종 신제품 농심켈로그가 '첵스 초코펀바'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첵스 초코펀바는 켈로그의 대표적인 초코 시리얼인 첵스 초코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리얼 바(Bar) 타입의 제품이다. 첵스 초코펀바는 첵스 초코의 진하고 풍부한 초콜릿 맛을 그대로 담은 '오리지널 바'와 초코의 달콤함에 부드러운 바나나를 더한 '초코바나나 바' 2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특히, 첵스 초코바나나 맛은 첵스 초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조합으로 제품 겉면의 초콜릿 볼과 안쪽의 바삭한 바나나 과자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귀리, 보리, 쌀, 밀 등 몸에 좋은 4가지 곡물 원재료로 만들어진 첵스 초코펀바는 풍부한 곡물 영양은 물론 뼈가 튼튼해지는 칼슘까지 제공해 한끼 간식으로 제격이다. 바쁜 직장인, 학생뿐만 아니라,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이 출출한 오후나 방과 후에 친구 또는 가족들과 함께할 때 간편하고 든든하게 첵스 초코의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다. 농심켈로그는 첵스 초코펀바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 블로그에서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맛볼 수 있는 체험단 50명을 오는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켈로그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동환 농심켈로그 마케팅 부장은 "켈로그의 인기 제품인 첵스 초코는 초콜릿 맛 시리얼 브랜드 중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어린이부터 젊은 층까지 사로잡은 제품이다"며 "남녀노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첵스 초코를 한 손에 담아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진한 초콜릿 맛과 풍부한 곡물 영양을 맛있게 즐겨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농심켈로그의 첵스 초코는 스노우 초코볼, 쿠키앤크림, 마시멜로우 등 다양한 초코 시리얼 제품군을 선보이며 균형 잡힌 영양과 색다른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16년동안 지속적인 소비자 관심과 요청에 응답해 대파가 들어간 첵스 파맛을 한정판으로 출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첵스 브랜드의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6 14:15: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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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여름 휴가철 팰리세이드·쏘나타 등 고객 시승 이벤트 진행

현대차 프라이빗 바캉스 렌탈 시승. 현대자동차가 여름휴가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현대차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4박 5일간 다양한 차종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프라이빗 바캉스 렌탈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2개 차수로 운영되며 차수당 250명씩 총 500명의 고객에게 현대차의 대표 차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대상 차량으로 ▲팰리세이드 ▲아반떼 ▲쏘나타 ▲ 쏘나타HEV ▲그랜저 ▲그랜저HEV ▲베뉴 ▲코나 ▲ 코나HEV ▲투싼 등 총 250대를 마련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7월 6일부터 15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시승센터와 차종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7월 21일 홈페이지 및 개별공지 방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렌탈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에 관심 있었던 현대차를 타고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 휴가를 즐기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06 14:14: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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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솔루션 시장 신규업체 속속 성과, 시장 '2라운드' 경쟁

아이도트의 경동맥 초음파 인공지능 시스템. /아이도트 코로나19로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이 주목을 받으면서 후발주자들이 진입해 두각을 나타내 의료 AI 솔루션 시장 경쟁이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초기 의료 AI 솔루션 시장은 루닛·뷰노·제이엘케이 등 대표 기업들 중심으로 형성돼 있었지만 최근 신규업체들이 자궁경부암, 뇌졸중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의료 솔루션들을 내놓고 해외에 수출하는 등 속속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특히 병리조직을 활용한 AI 진단 기술을 적용하거나, 비지도학습을 활용하는 등 기존업체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시장을 장악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016년 약 960억 달러에서 연평균 20% 넘게 성장해 2020년에는 약 20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두에이아이의 자궁경부암 조기진단을 위한 AI 개발 버전의 데모 화면. /두에이아이 의료 AI 플랫폼 기업 두에이아이는 의료 AI 기업이 주로 영상학 기반의 AI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반해, 병리조직을 현미경으로 판독하는 기법의 의료 AI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제품 출시에 앞서 최근 캄보디아에 소개되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두에이아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으로 세포 슬라이드를 검경해 얻은 이미지를 모바일 기기 앱을 통해 자궁경부암을 분석하는 AI 자동 판독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으며, 한국·미국 등에서 관련 특허 3개를 출원했다. 또 GC녹십자의료재단와 공동으로 세포분열 중기 상태에서 염색체 이미지를 분석해 염색체의 수적, 구조적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염색체 정렬 및 판독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자궁경부암 AI 판독 기술은 캄보디아 보건부의 승인을 받아 최근 캄보디아 의료진 대상으로 원격 화상 교육을 진행했다. 두에이아이 관계자는 "캄보디아는 병리사가 1자리 숫자로 극히 적고, 문화적으로 여성들이 검사를 받는 데 익숙치 않은 상황이어서 수요가 크다"며 "AI 자궁경부암 판독 솔루션을 의료가 낙후돼 있는 개발도상국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아세안 지역 등에서 영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용준 대표와 AI 의료기기 분야에서 잘 알려진 도신호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가 공동 설립한 회사로,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서울·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이대병원 등 국내의 유수의 병원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AI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회사인 아이도트(구 버즈폴)는 AI 자궁경부암 원격판독 시스템 '서비레이 AI'를 개발해 해외에 수출했으며, '뇌졸중 위험 사전 스크리닝이 가능한 AI 휴대용 경동맥 초음파 장비도 개발해 '다기관멀티임상테스트(CRIS)' 정식 승인을 받았다. 이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은 인정받아 서울시와 인베스트서울센터가 추진한 2020년 '서울 300대 유망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자궁경부암 판독 솔루션을 콜포스코프 카메라업체인 스웨덴업체 지니어스에 독점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또 최근 에스넷시스템 중국법인이 중국에서 영업을 진행하기로 하는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한 후, 베이징 등을 중심으로 약 10만 달러 규모의 초도 시스템 수출 계약도 맺었다. 아이도트는 또 올해 동남아 지역에 '써비레이 AI'를 공급해 올해 40억원(40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의료영상지능실현연구실에서 분사한 회사인 AI 의료 솔루션 개발사인 프로메디우스는 뇌 CT내 비정상영역 진단 솔루션을 개발해 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 "기존 의료 AI 솔루션의 대부분은 데이터와 정답을 동시에 학습시키는 지도학습을 활용해 데이터를 얻기 어려운 희귀한 질환에 대응할 수 없다"며 "반면, 우리는 차세대 비지도 학습 기반 AI를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AI 모델이 가진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메디우스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최대 1억원을 지원받는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됐으며, 씨엔티테크가 액셀러레이터로 참여하는 '스타트업 네스트' 프로그램 7기에도 선발됐다. 이 회사가 개발 중인 솔루션은 다양한 뇌 병변에 대해 비정상 여부를 미리 판별할 수 있어, 병원 내 응급환자 분류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메디우스는 또 흉부 엑스선 영상 등 다양한 의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의료 AI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07-06 14:12: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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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中 상반기 수출 58% 급성장…참이슬·과일리큐르 부활

올해 2500만병 이상 수출 예상 하이트진로 과일소주 4종 '참이슬'과 '과일리큐르'가 실적 개선을 이끌며 중국 주류 시장에서 부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상반기 중국시장 소주류(참이슬, 과일리큐르) 수출 실적이 크게 개선, 전년동기 대비 58% 성장했다고 6일 밝혔다. 2019년 소주류의 판매는 전년대비 33% 성장, 2018년에는 전년대비 27%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 상승세를 이어 올해에는 2500만병 이상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의 중국 내 과일리큐르 판매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연평균 98.6%씩 성장했다. 특히, 과일리큐르의 판매 비중은 2016년 6%에서 지난해 36%로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끌었고 수출 효자로 자리잡았다. 하이트진로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중국에 출시한 과일리큐르 4종(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은 2030세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 '과일 맛 나는 맛있는 술'이라는 제품의 차별성이 주효했다. 또한, 지난 20여년 동안 현지 시장 개척의 노력은 물론, 한류 열풍과 더불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활동들이 통했다는 평이다. 하이트진로는 현지인 시장 공략을 위해 온, 오프라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속적인 오프라인 시장 개척을 통해 참이슬과 과일리큐르는 중국 내 3만3000여 개의 마트, 편의점에서 판매 중이다. 특히, 주류의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중국의 이점을 적극 활용, '알리바바'와 '징동' 등 온라인 전자상거래 판매 채널을 개척해왔다. 최근 3년간 연평균 71%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300만 병 이상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중국 대표 SNS인 웨이보에서 중국 시장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참이슬 모델 아이유를 통한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 상무는 "과일리큐르의 적정한 도수와 조화롭고 달콤한 맛 덕분에 해외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영업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젊은 층의 니즈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현지 맞춤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6 14:11: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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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이유식 '케어비' 100일 기념…해시태그 달면 자사몰 포인트 제공

백일반지·물놀이 장난감 등 경품 '케어비' 이유식 이미지. /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의 신사업인 배달 이유식 브랜드 '케어비'가 런칭 100일을 맞이해 다양한 혜택을 주는 '랜선 백일잔치' 이벤트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케어비는 지난 3월 런칭 이후 100일 동안 무료체험 고객 6천명 돌파, 리뷰글 1천 건 이상 등록, 체험단 200명 이상 활동 등 많은 성과를 이렀다. 이에 백일 동안 고객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케어비 랜선 백일잔치'라는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케어비 랜선 백일 잔치 이벤트로는 ▲케어비 100일 축하 덕담 댓글을 남기고 개인 SNS에 해시태그를 달면 참여자 전원에게 케어비 몰 포인트 제공, 추첨을 통해 백일반지·젠한국 프리미엄 도자기 그릇 세트·아쿠아플레이 물놀이 장난감 등 경품 지급 ▲7월 백일인 아이 정보 인증 시 추첨으로 케어비 이유식 35세트를 무료로 제공, 백일 지난 아이에게도 케어비 몰 할인 쿠폰을 지급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00분 동안 진행되는 '백백타임딜' 이벤트에서 선착순 댓글 참여자에게 케어비 몰 포인트 5천원 적립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케어비는 신한카드와 함께 콜라보 이벤트를 하고 있어, 신한카드로 케어비 구매 시 결제 금액의 2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혜택이 있다. 또한 케어비 신규 가입자에게는 10% 추가 쿠폰을 제공해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케어비 이유식을 이용할 수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케어비가 탄생한 지 100일이 됐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유업의 배달 이유식 케어비는 한국영양학회와 공동 개발한 레시피 및 식단을 바탕으로 유전자 분석 결과에 따른 '영양 맞춤 이유식', 아이의 성장에 맞게 영양을 설계한 '밸런스 이유식', 400종 메뉴로 구성된 월령별 식단, 엄마가 직접 스케줄링하는 플러스 마이너스 식단 등을 마련했다. 국내 이유식 최초 HPP(초고압 살균기) 도입을 통한 안전성 보장과 HACCP 인증 철저한 위생관리를 거쳤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6 14:07: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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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교육 소외계층 중·고교 상상장학생 선발

총 240명에게 5억2000만원 장학금, 태블릿 PC 지원…7월 6일부터 모집 KT&G로고 KT&G장학재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교생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도 중·고교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상장학생은 학업 지원이 필요한 중·고교생이 대상이며 중학생 100명에게 1인당 100만원, 고등학생 140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모두 5억2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여기에 코로나19로 교육 당국이 실시 중인 온라인 수업 등의 비대면 교육환경을 지원하고자 태블릿 PC 등의 학습 도구 세트도 선물할 예정이다. 지원방법은 교사가 대상 학생을 직접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방식 등으로 진행되며,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 접수 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혜자가 결정되며, 결과는 오는 8월 14일 발표된다. KT&G장학재단은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KT&G가 지난 2008년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교육 지원이 필요한 곳에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발생한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학습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에는 저소득층 대학생 188명에게 총 7억5천여만원의 장학금과 태블릿 PC를 전달했고, 코로나19 사태의 피해가 컸던 대구·경북 지역의 영세 소상공인 자녀 117명에게 총 1억2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08년 재단 설립 이후 지금까지 재단의 장학사업을 통해 수혜를 받은 학생들은 5000여명에 달하며, 누적 교육지원금은 300억 원 규모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발생 이후 원격 수업으로 인한 교육 격차가 커지는 상황에서 저소득층 학생들이 차별을 받지 않도록 장학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소외계층에 집중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6 14:06:15 조효정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보건복지부 주관 'ICT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보건복지부 주관 'ICT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존의 방문건강 관리사업 운영의 노하우 및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과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6일 "보건복지부에서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서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며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품위 있는 노후 생활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ICT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남구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에 근무 중인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 전문 인력으로 전담팀을 편성해 오는 10월부터 방문건강 관리사업 집중관리 대상자 및 정기관리 대상자 등 어르신 6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매주 한차례씩 생체 정보 및 하루 8잔 물 마시기와 혈압혈당 체크, 주 5일 이상 걷기운동 등 개인별 미션 실천을 모니터링하고, 전문가와 비대면 상담을 비롯해 만성질환과 신체활동에 관한 개인별 맞춤 정보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밖에 각 개인에게 디바이스(활동량계)를 지급, 스마트폰 앱과 디바이스간 연동을 통해 개인별 운동실적 등을 자동으로 전송함으로써 자신의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비대면 방식의 디바이스 활용을 통해 정기적으로 혈압혈당 등을 측정함과 동시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가며 만성질환을 비롯해 건강행태를 개선해 행복하고 품위 있는 노후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6 14:04: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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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 고시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방역대응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조치를 고시했다. 이번 행정조치는 15일까지 시행되며 버스, 택시,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마스크를 미착용하고 탑승해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과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 등 각종 비용에 대한 손해배상이 청구될 수 있다. 이번 행정조치로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승차를 거부해야 하고, 승객은 승차부터 하차까지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한다. 광주시는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점검을 실시해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의 승차거부 대응실태를 확인하고 마스크 미착용자가 안전운행을 방해할 경우에는 경찰에 신고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 날씨가 더워져 승객 일부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주요거점 버스정류소 노선표지판에 마스크 의무착용 안내문을 부착해 홍보를 강화한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은 나와 가족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이웃을 위한 배려이기도 하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말 차단과 접촉 최소화를 위해 휴대폰 통화 또는 동승자와의 대화를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06 14:04: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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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가격지수 코로나19 이후 4개월 연속 하락 후 첫 반등

세계식량가격지수 코로나19 이후 4개월 연속 하락 후 첫 반등 유지류·설탕·유제품↑, 곡물·육류↓ 연도별 세계식량가격지수 현황 /농식품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4개월 연속 하락했던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지난달 처음으로 반등했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는 올해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91.1포인트) 대비 2.4% 상승한 93.2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식량가격지수는 코로나19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으로 1월 102.5포인트에서 2월(99.4), 3월(95.1), 4월(92.4), 5월(91.1)까지 4개월 연속 하락했다가 6월 처음 상승했다. FAO 식량가격지수는 1990년 이후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을 모니터링해 5개 품목군별로 매월 작성해 발표한다. 품목군별로 보면 유지류·설탕·유제품 가격은 상승했고, 곡물·육류 가격은 하락했다. 유지류는 전달(77.8포인트)보다 11.3% 상승한 86.6포인트를 기록했다. 유지류 가격은 주로 팜유 가격 상승이 반영된 것이며 대두유·해바라기유·유채씨유 가격도 올랐다. 팜유 가격은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19 봉쇄조치 완화로 수입 수요가 회복되고, 이주민 노동력 부족 장기화에 따른 생산 차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급등했다. 설탕은 전달(67.8포인트)보다 10.6% 상승한 75.0포인트를 기록했다. 설탕 가격은 주로 국제 원유 가격 급등으로 인해 상승했다. 원유 가격 상승으로 브라질 설탕 공장이 설탕 대신 바이오 에탄올 생산을 늘림에 따라 설탕 수출 가용량에 영향을 미쳤다. 유제품은 전달(94.4포인트)보다 4.0% 오른 98.2포인트다. 모든 유제품 가격은 상승했으나, 팬데믹 이전 가격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가격 상승은 특히 중동과 중앙아시아 지역 수입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유럽의 계절적 요인으로 공급량이 감소하고 오세아니아의 공급 가용량이 제한적인 데 따른 것이다. 곡물은 0.6% 하락한 96.9에 머물렀다. 특히 곡물 중 쌀 가격은 일부 수출국의 교역 활동 둔화와 통화 흐름의 영향으로 연초 이후 처음으로 소폭 내려갔다. 육류는 중국과 중동에서의 높은 수요에도 주요 생산지역의 수출가용량이 늘면서 0.6% 하락한 95.2를 보였다. 다만 코로나19 시장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로 돼지고기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FAO는 2020∼2021 세계곡물 생산량은 27억8980만t으로 2019∼2020년 대비 3.0%, 소비량은 27억3540만t으로 1.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세계 곡물 기말 재고량은 9억2890만t으로 6.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6 14:03: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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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서울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산지 선정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서울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의 공급산지로 선정돼 오는 7월부터 서울시 7개 자치구 4,275명의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 '2020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추진하는 시범 사업으로 서울시 거주 임산부 18,230명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담양군과 담양농협은 먹거리의 철저한 위생과 안전성, 신뢰할 수 있는 유통구조, 생산자 직거래를 통한 합리적인 가격보장, 특히 우수한 먹거리를 생산자로부터 직접 건네 받아 가장 신선하고 맛있을 때 공급하기 위한 산지 새벽 직배송 등을 서울시에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친환경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형식 군수는 "담양이 서울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공급산지로 선정된 것은 담양의 친환경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이 서울시민에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며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서울시 GMO 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선정되어 우리군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2020-07-06 14:03:29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