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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분기 행복주택 청약접수 개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 로고 이미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2분기 입주자 모집 공고한 행복주택 전국 15곳 총 6191호에 대해 청약접수를 이달 6일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다. 대학생과 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10년,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에서는 정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후속 조치에 따른 창업지원주택(동대구벤처)와 산업단지형 행복주택(부산명지)이 포함됐다. 동대구벤처(100호)의 '창업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의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함께 공급하는 주택이다. 각 세대에는 창업과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복합 공간설계가 적용되며, 무주택세대구성원인 만19~39세 청년(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명지(284호)의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은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 및 화전산업단지 주변에 공급되며,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6일부터 15일까지 LH청약센터 및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10월 중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번 모집은 고령자 등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접수를 병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약접수기간(10일)을 기존보다 늘려 방문인원을 분산 및 현장접수 기간 중 마스크 착용 필수 안내, 손소독제 비치, 거리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할 방침이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7-05 11:00: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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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물놀이 사망사고 ZERO화를 위해 △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개인능력 배양 △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내실화 △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 물놀이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등 4가지 물놀이 안전 추진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학생 물놀이 안전 능력 배양을 위해 지역 시설 여건 등을 고려해 초등 전 학년 대상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운영하고, 여름방학 전에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또한 초등 생존수영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실기 중심의 생존수영법, 자기구조법, 타인구조법, 실제 사고유형과 안전한 수영 활동 등 연수를 통해 지도 역량을 함양한다. 특히,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물놀이 유원시설, 워터파크 등 밀폐된 물놀이 시설 이용 시 학생들에게 적절한 거리두기 실천으로 코로나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내실화를 위해 '안전교육 7대 표준안'과 '학교 안전교육 실시 기준 등에 대한 고시'에 따른 안전교육을 내실화한다.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지역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현장중심의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와 물놀이 안전사고 유형별, 지역별 사고 원인 및 대처, 응급구조 방법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경북도청, 경북도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물놀이 안전관리 비상연락망을 정비해 상호 협력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에 모든 학교는 홈페이지에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자료를 탑재하고,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사고 예방 요령을 안내하는 등 학생들에게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올해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박차를 가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물놀이 사망사고 ZERO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5 11:00:4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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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세계로 가는 K-방역…진단 의료기기 온라인특별관 품목 넓혀

코트라가 확대·재편한 코로나19 진단 의료기기 온라인 특별관 모습이다. KOTRA(코트라)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K-방역을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나선다. 코트라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함께 코로나19 진단 의료기기 온라인 특별관을 확대·재편한다. 코트라는 지난 2월부터 해외공관과 협업해 우리 진단 의료기기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진행된 615건 화상상담을 통해 1억 8000만 달러어치 계약이 이뤄졌다. 진단·방역물품 온라인 특별관에는 현재 진단시약·장비, 핵산추출시약·장비 등 진단 의료기기 제품을 비롯해 이동형 엑스레이·CT 장비, 워크스루 부스, 이동형 음압병실 등 총 73개사 101개 제품이 등록돼 있다. 이번에는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이동형 음압기, 약물주입기 등 국내 수급에 여유가 있는 품목으로 대상을 넓혔다. 온라인 특별관 참가기업 P사는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를 칠레에 처음 수출한 데 이어 바이어를 추가 발굴해 파키스탄, 쿠웨이트로도 거래선을 늘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 특별관 사업은 연중 진행되며 참가 희망기업은 상품을 직접 등록하거나 코트라에 상품정보 등록 대행을 신청할 수도 있다. 한편 코트라는 오는 10월 '바이오헬스코리아'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국내·외 500개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온라인 전시 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3D 애니메이션, VR 기술 등 최첨단 전시 콘텐츠도 선보인다.

2020-07-05 11:00: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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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4회 잡(JOB) 페스티벌 개최

나주시는 지난 2일 빛가람동 스페이스코웍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장인 '제4회 잡(JOB)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잡 페스티벌은 구직자에게 다양한 고용정보, 취업기회를 제공하며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1:1매칭 일자리 박람회 행사다. 취업 기초 준비 과정인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의상 코디 등 분야별 취업 컨설팅과 신규 채용을 위한 업체별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구직 희망자 120여명과 짱죽(주), 해미로(주), 동우전기(주) 등 관내 14개 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중 14개 업체 면접관이 현장 면접을 진행해 17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14명을 2차 면접 대상자로 확정했다. 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참여자 전체 마스크 착용, 행사 전·후 개별 온도 체크, 간격거리 유지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잡 페스티벌을 비롯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고용 시장에 활력을 더해줄 다각적인 고용지원에 힘써가겠다"며 "우리 지역 청년들이 취업 걱정 때문에 지역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5 11:00:0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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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경찰, 코로나19 외국인 방역 사각지대 점검

나주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외국인 방역 사각지대 집중점검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나주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5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무리를 이루어 집단으로 생활하는 경우가 있어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할 수 있고 불법체류 외국인은 코로나가 의심돼도 강제출국 위험성이 있어 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집단생활을 하는 외국인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거주형태 및 생활환경 특성상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 될 위험성이 있다. 이에 나주경찰서와 나주시가 합동으로 외국인 방역 사각지대 집중점검 및 방역활동을 실시하게 됐다. 방역활동은 외국인 밀집지역 원룸촌 중심으로 전개되며 손소독제·소독약·마스크 등 방역물품 공급과 함께 외국인 주민의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하여 외국인 맞춤형 방역활동을 수행한다. 이뿐만 아니라 나주경찰서는 불법체류 외국인 코로나19 진료 가능 및 7개 언어로 번역된 코로나19 예방 수칙 리플릿을 배포해 방역활동과 동시에 소통과 화합의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전개한다. 김상철 나주경찰서장은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5 10:59:3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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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코로나19 대책회의 광주발 확산 신속 대응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최근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확산세를 예의주시하며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화순군은 지난 2일 김종갑 부군수 주재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국적인 지역 감염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확산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긴급 대책회의는 화순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에 편성된 10개 협업부서의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해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김종갑 화순부군수는 광주시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조치와 관련해 "2m 이상 거리 두기 실천, 발열.인후통 증세 환자의 자택 내에서 가족 간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 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외출.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마스크 착용 생활화 홍보를 강화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달 30일부터 대중교통(버스.택시) 운수종사자와 승객 마스크 의무화 행정조치를 발령했다. 또한 지역의 고위험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전자출입명부(QR코드) 앱 설치 등을 점검했다. 화순군은 특히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종교모임.수련회, 고위험시설(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방문판매 등)에 대한 강력한 방역수칙 준수 지도.점검을 계속해서 시행할 계획이다. 김종갑 부군수는 "광주.전남 지역에서 집단 확산 양상을 보여 위중한 시기"라며 "지역 주민들의 마스크 생활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청정 화순'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2020-07-05 10:59:1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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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수장고'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 개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은 세계기록유산을 국민들이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을 개관한다. 개관행사는 오는 7일 10시 한국국학진흥원 대강당과 전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은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세계기록유산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하고 관람객에게 쾌적한 전시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만든 시설물이다. 문화재청과 경북도, 안동시의 재원으로 2017년 11월 착공하여 2019년 12월에 완공했다. 전시체험관은 지하 1층에 현판 전문 수장고를 구비하고 지상 1층에 유교책판을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수장고를 마련하였다. 지상 2층에는 현판을 관람하는 개방형 수장고와 진흥원이 보유한 세계기록유산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그동안 세계기록유산은 장판각과 현판 전문수장시설에 보관되어 안정적으로 관리되었다. 그러나 세계기록유산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비공개로 운영되었기 때문에 일반인은 관람할 수 없었다. 이번 전시체험관 개관을 통해 이제 누구나 편하게 세계기록유산의 실물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한국국학진흥원의 적극적인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노력으로 2015년 '한국의 유교책판', 2017년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2016년 '한국의 편액', 2018년에는'만인의 청원, 만인'」를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에 등재시켰다. 한국국학진흥원은 국내에서 세계기록유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관으로 우리나라 기록유산의 가치를 한층 높여 주었으며 명실공이 기록유산의 보고(寶庫)라 할 수 있다. 향후 전시체험관 내 AR/VR 체험관이 구축되면 세계기록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장소로서 더욱 빛날 것으로 기대한다.

2020-07-05 10:58:3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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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에 코로나극복 응원메시지 전달'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침체된 도시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향후 비대면 교류추진을 위해, 안동시는 국외 자매우호 교류도시에 안동시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중국, 일본, 그리스, 이스라엘, 페루의 도시에 각각 전달했다. 안동시민들과 권영세 안동시장이 함께 응원에 나선 1분 50초의 이 영상은 안동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마카다 안동'에 게시하여 각 도시별 공식 SNS 계정에 해당 링크를 공유하여 현지 시민들이 쉽게 영상을 볼 수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현지 시민들은 "안동시가 세계문화유산도시의 재결합을 위해 훌륭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아름다운 안동의 거리속 시민들의 친필","가슴 따뜻한 메시지 감사해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보였다. 안동시는 응원 메시지를 시작으로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오는 9월중 국외 자매우호 교류도시 사진전을 개최하여 안동시 해외 교류도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 19일 페루 쿠스코시로 방역물품을 지원한 안동시에 주한페루대사관 및 페루 외교부는 안동시의 쿠스코 의료물품 지원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하며 양도시의 지속적인 우호증진을 기원했다. 한편, 안동시는 현재 중국 핑딩샨시, 취푸시, 지난시, 시안시, 일본 사가에시, 가마쿠라시, 다카야마시, 이스라엘 홀론시, 그리스 코린트시, 페루 쿠스코시와 자매우호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2020-07-05 10:58:2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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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경북도의회는 지난 3일 오후 2시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1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 고우현(문경2, 미래통합당, 4선)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 김희수(포항2, 미래통합당, 3선)의원과 도기욱(예천1, 미래통합당, 3선)의원이 각각 당선 됐다. 고우현 신임 의장은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균형을 맞춰 도민에게 책무를 다하고, 정파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료 의원들께서 뜻을 함께 해 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희수 부의장은 "신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의 의견을 존중하여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를 통해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존경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도기욱 부의장은 "제11대 전반기 의장단에 2년간 의회를 끌어주신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향후 2년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년이며, 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통해 제11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0-07-05 10:57:5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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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오는 6일 읍내 중심가에 소상공인 지원센터 개소

곡성군, 오는 6일 읍내 중심가에 소상공인 지원센터 개소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오는 6일 곡성읍 중앙로에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개소한다. 센터는 상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중심 시가지에 마련됐다. 아울러 곡성군은 지난 4월부터 직원을 채용해 도시경제과에서 근무하면서 상담요령과 행정업무 등을 익힐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앞으로 센터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먼저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소상공인 지원 기관 간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상공인 지원제도에 대한 종합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경영난을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로로서 기능하게 된다. 아울러 그동안 곡성군음식업지부 사무실에서 진행하던 (재)전남신용보증재단의 출장상담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 재개할 계획이다. 곡성군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곡성읍 중앙로 98-2에 위치해 있다. 한편 곡성군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말 도내 최초로 모바일상품권을 발행해 올해 10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상품권 가맹점도 대폭 늘려 지류 상품권은 930개소, 모바일 상품권은 791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경영환경개선사업, 청년과 중년의 창업지원, 카드수수료 지급, 곡성창업홈페이지 구축, 온라인 마케팅비용 지원, 상인공동체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컨설팅, 착한가격업소 지정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소상인의 경영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2020-07-05 10:56: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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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2020 MJ전공체험 꿈을담다' 성료

명지대, '2020 MJ전공체험 꿈을담다' 성료 MJ전공체험 '꿈을 담다'에서 장영순 입학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명지대 제공 명지대(총장 유병진)는 지난 3일 2020학년도 MJ전공체험 '꿈을 담다' 1차 행사를 학내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MJ전공체험 '꿈을 담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학과 전공체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화고등학교 52명 학생이 명지대 청소년 지도학과와 아동학과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학과안내 ▲학과특강 ▲학과전공체험 △=▲선배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공체험은 고교생들에게 학과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학과와 전공에 대한 이해도 증진 및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 강화 그리고 고교생들의 희망 진로선택 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장영순 입학처장은 "이번 MJ 전공체험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어떤 학문 분야가 있고 공부를 하고 이후에 어떤 일을 하는지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행사"라며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진로를 고민하고 선택함에 있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명지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입학사정관제 운영 지원사업 포함)에 10년 연속 선정돼 공교육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사랑·진리·봉사의 대학이념을 다양한 고교-대학연계 프로그램 및 추수프로그램에 적용하고 실천하며, 고교생활 중심의 전형을 설계하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07-05 10:56: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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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만화계의 거장 이현세와 백두대간 인문캠프 출발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인문학과 관광을 연계한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4일 오후 7시 경주 첨성대 잔디광장에서 만화가 이현세를 초빙, 명사와 함께하는 경북기행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개최했다.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명사들의 고향이나 저서의 배경이 된 장소 또는 추억이 깃든 장소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관광객들과 함께 관광명소를 탐방하는 1박2일 행사로 진행된다. 경북도는 유명인(셀럽) 바이럴 마케팅을 통한 경북의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인문캠프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만화가 이현세 작가를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첫 번째 백두대간 인문캠프에서 만화가 이현세 작가는 어린시절 추억이 가득한 경주에서 관광객과 제2의 이현세를 꿈꾸는 웹툰전공 대학생들에게 '이현세의 꿈을 키운 경주와 만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젊은 청년들에게 선배로서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문학토크에서는 '경북 웹툰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현세 작가와 이철우 도지사가 함께 관객들과 자유로운 현장토크를 이어가며 경주의 여름밤에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윤혜빈 학생은 "미래의 웹툰 작가를 꿈꾸는 학생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작가님이 꿈을 키운 경주와 까치 이야기를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진정성을 갖고 나만의 이야기를 담으라는 말씀에 깊은 감동을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초청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나,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따라 소규모 인원을 모집해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준수하고 방역과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경주시와 경북콘텐츠진흥원은 '공포의 외인구단'의 배경지인 (구)황남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경북웹툰캠퍼스를 조성하고, 경북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웹툰 스토리 소재발굴과 지역 웹툰작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웹툰캠퍼스 명예총장으로 이현세 작가를 위촉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국 최초로 인문학과 관광을 연계한 인문기행으로 작가의 강연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와 감동이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 안전하고 청정한 경북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이번 여행으로 위로받고 힐링하고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05 10:55:11 문봉현 기자
광주지역 모든 어린이집, 6일부터 휴원

광주지역 모든 어린이집, 6일부터 휴원 광주광역시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1073곳을 전면 휴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5일간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0명 이상 발생하고 이에 따른 접촉자가 급증하자,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어린이집을 통한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은 6월1일 휴원이 해제된 지 약 1개월 만에 다시 재휴원에 돌입하게 됐다. 단, 광주시는 휴원기간 맞벌이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보육교사는 정상근무하는 등 긴급보육 실시로 아이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간제보육제공기관(29곳)은 정상운영한다. 또 휴원 여부와 관계없이 학부모의 감염 우려로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동이 결석한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어린이집 현원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더라도 현원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특례를 인정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일 방역대응체계를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조정하고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회 및 모임을 금지한 바 있다. 광주시교육청도 관내 병설유치원 초‧중‧고교 전체에 대해 2~3일 이틀간 등교를 중지하고 6일부터 15일까지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현재까지 어린이집과 관련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휴원 결정을 내렸다"며 "지역 내 확산이 매우 심각한 단계인 만큼 휴원기간 긴급보육 이용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이용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로 인해 시·도 전체 어린이집이 휴원 중인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대전 등 4곳이다.

2020-07-05 10:55: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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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명소에서 낭만결혼식 주인공이 되세요

경북도는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경북의 명소 30여 곳을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장소로 제공하는 '낭만결혼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6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낭만결혼식'은 코로나19로 결혼식이 취소·연기되어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은 예비부부들에게 희망을 주고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경북을 대표하는 경북도청(안동) 새마을광장의 푸른잔디, 동해 바다가 펼쳐진 영덕삼사해상공원, 천년고도 경주에서 경주타워를 배경으로 하는 주작대로 등을 결혼장소로 무료 개방해 아름다운 야외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문 웨딩업체의 컨설팅을 통해 예비부부만의 스토리와 아이디어로 예식장소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으며, 예복·메이크업·웨딩촬영 등 커플당 5백만원 정도의 예식비용도 지원한다. 또한 예비부부 요청 시에는 주례까지도 해결해 준다. '낭만결혼식'은 기존의 형식에 얽매인 결혼식 문화를 벗어나 신개념 웨딩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결혼하기 좋은 경북'이미지를 확산시켜 저출생 극복에도 기여할 것이다. 참여자격은 예비부부 중 1인 이상이 접수 마감일까지 주민등록상 경북에 주소지 두고 있어야 하며, 만39세 이하 청년(단, 도내 시군별 청년기본 조례상 청년 해당자는 가능)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6일부터 20일까지 경북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 따라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해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 또는 해당 부서(청년정책관)에 전화문의(054-880-2763)도 가능하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낭만결혼식 당일만큼은 누구나 드라마틱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둘만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의미 있는 출발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7-05 10:53:4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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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LINC+사업단,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동참

세종대 LINC+사업단,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동참 세종대 LINC+사업단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모습/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LINC+사업단은 지난 1일 코로나19 감염 치료와 확산 예방을 위해 의료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전국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한서대 LINC+사업단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세종대 LINC+사업단은 캠페인에 참여해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고, 다음 주자로 부산외국어대학교 LINC+사업단과 세종대 협력회사인 앰배서더 그룹을 지목했다. 세종대 LINC+사업단 이슬기 단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세종대 LINC+사업단에서도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은 의료현장에서 코로나19 진료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지난 4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됐다.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담은 수어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올리고, SNS에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2020-07-05 10:52:3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