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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덕평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 외 조사대상 196명 모두 음성

쿠팡 덕평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 외 조사대상 196명 모두 음성 쿠팡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덕평물류센터에서 방역당국이 지정한 밀접접촉자 196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쿠팡은 지난 24일 방역당국으로부터 덕평물류센터 근무자 1명에 대한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통보받은 즉시 해당 시설을 폐쇄하고 방역당국의 밀접접촉자 파악 및 격리 조치에 협조했다. 쿠팡은 방역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충분히 안전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된 덕평물류센터를 28일 재가동에 들어간다. 쿠팡은 그동안 철저한 거리두기 및 방역 활동을 통해 직원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또한, 대규모로 안전 감시단을 채용해 거리두기 및 정기적인 체온 체크, 마스크 및 장갑 착용 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독려했으며 물류센터 통근버스를 증차해 직원 간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통근버스 및 출퇴근 시 QR코드로 체크해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동선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쿠팡의 시설들을 매일 방역하고 있다. 쿠팡은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8 11:49: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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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해양레저 거점 '진해명동 마리나' 개발사업 착공

남해안 해양레저 거점 '진해명동 마리나' 개발사업 착공 2024년까지 888억원 투입, 300척 규모 레저선박 접안시설·숙박시설 등 구축 30년간 1조7000억원 생산유발효과, 7948명 고용창출 효과 등 기대 진해명동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위치도 /해수부 진해명동 마리나항만 시설조감도 /해수부 남해안의 해양레저스포츠의 거점이 될 진해명동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첫 삽을 뜬다. 2024년까지 888억원이 투입, 300척 규모 레저선박 접안시설과 숙박 시설 등이 개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창원시 명동 해양공원에서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해명동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레저, 휴양, 문화가 공존하는 마리나항만 조성을 위해 '제1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2010~2019)'에 따라 2013년부터 창원 진해명동을 비롯해 울진 후포, 안산 방아머리, 여수 웅천, 부산 해운대, 당진 왜목 등 거점형 마리나항만 6개소를 지정해 조성하고 있다. 첫 착공한 울진 후포 마리나항만은 2019년 방파제 및 부지조성 등 1단계 공사 완료 후 2단계 건축공사 사업을 진행 중이고, 창원 진해명동 마리나항만은 2016년 실시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계획 승인, 사업자 시행자 지정, 마리나 항만구역 지정, 실시 계획 승인 등의 과정을 거쳐 이번에 착공하게 됐다. 창원 진해명동 마리나는 2024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총 888억원을 투입해 300척 규모의 레저선박 접안시설, 숙박 등 편의시설과 클럽 하우스 등 마리나 종합시설을 갖춘 남해안권의 거점형 마리나항만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대형 요트도 접안할 수 있는 100피트 규모 선석을 확보하고 외국 레저선박 등을 유치해 해양관광과 선박 수리 등 마리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남해안 최고의 마리나항만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사업으로 30년간 1조 7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6839억 원의 부가가치창출 효과, 7948명의 고용창출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경 해수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KTX가 창원시까지 연결되면서 교통 접근성이 향상됨에 다라 진해명동 마리나항만은 창원해양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남해안권 해양레저스포츠와 친수문화 거점으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2024년까지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말 기준, 현재 우리나라에는 총 2만3639척의 레저선박과 전국 37개소 2403선석의 마리나시설이 있다. 해수부는 지난 5월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2020~2029)'을 수립해 고시하고 거점 마리나항만과 연계한 체험교실과 관광상품 확충, 어촌뉴딜300 사업 등과 연계한 지역별 마리나 계류공간 확보, 마리나비즈센터 2개소 건립, 마리나 서비스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8 11:36: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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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업계 개소세 70% 인하 이달말 종료…내수 시장 잡기 총력

국내 완성차 업계 로고. 국내 완성차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 판매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내수 시장 잡기에 집중한다. 국내 자동차 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도 신차 출시와 정부의 소비 진작 차원에서 시행한 개소세 70% 인하 혜택 등으로 글로벌 시장과 달리 내수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단, 정부의 개소세 인하가 이달말 종료되면서 다음달부터 소비 감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개소세 70% 인하 혜택이 이달말 종료되며 다음달부터 30%로 혜택 폭이 축소된다. 완성차 업계는 개소세 인하 축소에 따라 판매도 감소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체의 올해 1~5월 판매량은 수출은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내수 판매는 크게 위축되지 않았다. 현대차는 같은 기간 총 128만8629대를 판매하며 내수 30만913대, 해외 98만7716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국내는 6.9% 감소하는데 그쳤지만 해외는 30% 이상 급감했다. 기아차도 같은 기간 총 94만9860대를 판매했는데, 내수 21만8281대, 해외 73만1579대 판매했다. K5, 쏘렌토 등 신차 효과로 내수는 8.9% 증가한 반면 해외는 20%가량 감소했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 쌍용차도 상황은 비슷하다. 한국지엠은 같은 기간 총 14만53대 판매 했으며 내수 3만1741대로 6.5% 증가한 반면 수출은 10만8312대로 34% 가량 급감했다. 르노삼성은 같은 기간 총 5만3406대 판매했으며 내수는 4만1574대로 43%가량 증가했지만 수출은 코로나19와 로그 생산 중단 등으로 1만1832대를 기록, 69%급감했다. 쌍용차는 코로나19사태와 신차 부제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같은기간 총 3만9206대 판매에 그쳤다. 내수는 3만1109대를 기록 34%감소, 수출은 8129대로 33%가량 감소했다. 이처럼 내수 판매 분위기는 공격적인 신차 출시와 개소세 인하 혜택이 더해지면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지만 향후 개소세 인하 혜택 축소는 완성차 업계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 대리점 관계자는 "아직도 개소세 인하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개소세 적용은) 차량 등록시점을 기준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사실상 지난달부터 차량 구매를 신청한 소비자는 개소세 효과를 받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소세 혜택이 줄어들어도 각 브랜드별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어 소비자 부담은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만 지난 2016년 개소세 종료 이후 내수 판매가 급감했다는 점에서 안심하긴 이르다. 2016년 12월 개소세 인하가 종료된 이후 첫 달인 2017년 1월 국내 완성차 내수 판매량은 급격하게 줄었다. 당시 1월 자동차 내수 판매량은 전년대비 4.7% 감소한 10만7145대를 기록했다. 전월대비로는 무려 39.2%나 줄었다. 개소세 인하가 종료되자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내 완성차 업계는 소비자 부담 최소화하고 내수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는 분위기다. 현대·기아차와 르노삼성, 쌍용차, 한국지엠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내걸고 하반기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신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은 브랜드별 프로모션을 꼼꼼히 분석하면 개소세 혜택 이상의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기아차는 동행세일 행사 취지에 공감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프로모션 내용은 다음달 1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은 차종에 따라 차별화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M6의 경우 6월 한달 간 옵션과 보증연장 구입 등을 적용해 현금구매시 최대 450만원, QM6는 최대 2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 만큼 7월에는 더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다음달 1일부터 모든 차종을 일시불 혹은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폭은 3~10% 수준으로 예상되며, 구체적인 판매 조건은 6월 말 확정된다. 6월 한달 간 개소세 외 추가 세금 부담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한국지엠도 다음달부터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프로모션을 준비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개소세 혜택이 종료되는 게 아니라 연말까지 지원폭을 감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내수 판매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이지만 완성차 브랜드별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한 만큼 소비 감소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6-28 11:35: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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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금융피해는 은행탓?

안상미 기자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하긴 어렵지만 은행을 닥달하는 것은 쉽다. 정부가 보이스피싱을 척결하겠다며 쉬운 길을 택했다. 정부는 지난주 관계부처 합동으로 '보이스피싱 척결 종합방안'을 내놨다. 여러 방지책을 내놨지만 핵심은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금융회사로 돌린 것. 앞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고의·중과실이 없는 한 금융사가 원칙적으로 배상해야 한다. 금융사가 보이스피싱을 방지하기 위한 인프라를 제대로 가동했는지, 신분확인 등 모든 절차를 제대로 지켰는지 여부는 상관없다. 돈이 오고 갈 수 있도록 하는 은행의 역할이 보이스피싱 통로로 악용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죄라면 죄인 셈이다. 보이스피싱을 은행의 인프라 구축이나 신분확인 정도로 막을 수 있었다면 지금 상황까지 이르지 않았을 터.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규모는 무려 6720억원에 달한다. 몇 천 억원에 달하는 돈을 물어내지 않으려면 은행들은 일단 돈의 흐름 자체를 더디게 할 수밖에 없다. 이미 은행 이용자들은 충분히 불편을 겪고 있다. 보이스피싱의 통로인 대포통장을 막겠다며 계좌 하나 개설하기도 어렵게 해놨다. 한 곳에서 계좌를 개설하면 다른 곳에서는 20영업일 동안 계좌를 만들 수 없다. 이게 끝이 아니다. 용도를 증명하지 않으면 한도가 30만원으로 제한된다. 기자도 얼마전 아이의 유치원비 납부가 A은행만 된다고 해서 계좌를 열긴 했는데 그건 용도로 인정이 안된단다. 카드를 만들어 카드대금을 석달간 내든지 대출을 하란다. 은행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얼마나 더 이용자를 불편하게 할지는 가늠도 안된다. 은행들의 수난시대는 이미 시작된 지 오래다. 사모펀드 운용사가 판매사인 은행 모르게 불법으로 운용해도 일단 은행보고 피해를 배상해 내란다. 사모펀드에서 사고가 줄줄이 터지고 있지만 내용이야 어떻든 이젠 일단 판매사가 배상하는게 관행처럼 되어 가고 있다. 보이스피싱이나 사모펀드 배상이나 모두가 소비자보호라면서 시작된 일이다. 취지가 좋으니 원칙이야 어떻든 눈을 감는 것이 시장경제일까.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8 11:30: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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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4차 산업혁명 인력 양성' 무료 교육생 모집

국민내일배움카드 있으면 공짜…8월9일까지 신청 휴넷이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 28일 휴넷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과정'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민간기업이 교육생 모집부터 교육, 채용 연계 등 양성 과정 전반을 담당한다. 4개월간 진행하는 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만 있으면 정부가 100% 지원하기 때문에 취업준비생, 구직자 등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8월9일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총 2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휴넷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과정' 중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전략 전문가' 과정을 맡았다. 교육(총 455시간)은 8월17일부터 12월4일까지로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휴넷캠퍼스에서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SQL, 파이썬, R 활용 등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개념, 머신러닝 알고리즘 등 '인공지능 프로그램 개발' ▲Power BI, GIS의 시각화 등 '데이터 시각화' 등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실무 프로젝트로 한국거래소(KRX)와 다음, 네이버 주식 정보 분석을 통한 주가 예측 시스템 구축, SNS를 활용한 영화 흥행 예측 시스템 구축, 데이터 분석 기반의 마케팅 전략 수립 등도 수행한다. 휴넷은 오프라인 필수 교육 외에도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역량 개발도 지원할 예정이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이 과정을 통해 4차 산업 분야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및 AI를 기반으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빅데이터 시스템 운영, 데이터 분석가, AI 시스템 개발 등을 담당할 수 있는 데이터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휴넷은 수년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준비하며 관련 교육과정을 만들고 기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4차 산업을 이끌어갈 디지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8 11:26: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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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서구 중심입지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7월 분양

반도건설이 대구 도심권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을 7월 선보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35층, 11개동 총 1678가구의 메머드급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풍부한 도로망으로 연결돼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인근에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오는 2022년 개통된다. 더불어 최근 대구의 두 번째 관문이 될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화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들어서는 대구시 서구 이현동 일대에 사업비 14조원을 들여 개발하는 사업으로서 고속철도 역사를 중심으로 문화 비즈니스지구, 친환경 생태문화지구, 첨단벤처 문화지구로 나눠지며 지구별 특성에 맞는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친환경 생태 문화공원, 역세권 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 복합타운, 수변공원 등이 조성된다. 2021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서대구역사는 연면적 7183㎡, 지상 3층 규모로, 역사가 들어서면 서대구 역세권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떠오르게 되며, 고속철도(KTX·SRT)와 광역철도, 예타 면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이 정차한다. 향후 대구~광주 철도와 트램 등 새로운 교통체계가 구축되고 공항철도, 공항터미널을 통해 공항거점도시로 발전하게 될 전망이다. 서대구 역세권 높은 미래가치의 큰 기대 속에 선보이는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편리하고 쾌적한 서대구중심 생활특권까지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평리초, 평리중, 서부고, 대구시립서부도서관이 인접해 있는 이른바 학세권 단지로 12년 안심교육을 실현하여,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30~40대 주부들과 신혼부부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단지 앞에 서구청, 서부보건소, 서부경찰서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고 평리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며 홈플러스, 하이마트, 신평리시장, 대평리시장, 구평리시장 등의 쇼핑시설과 대로변에 이미 완성된 풍부한 생활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다는 평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대구에서 일곱 번째 프로젝트로 그동안 검증받은 특화 상품에 서대구 KTX역사 개발과 대구시 신청사 이전 등 다양한 개발호재 뿐아니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서구의 핵심입지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한 명품 랜드마크 대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0-06-28 11:18: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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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신촌점, '사나고 3D펜 팝업스토어' 오픈

현대百_신촌점 사나고 팝업스토어 작품 전시 모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신촌점, '사나고 3D펜 팝업스토어' 오픈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다음달 9일까지 유플렉스 지하 2층에서 '사나고 3D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사나고 3D펜 팝업스토어'는 국내 최초의 3D펜 아티스트인 '사나고'와 협업한 매장이다. 사나고는 유튜버 구독자 250만명을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로 '3D'펜을 활용한 작품 제작 영상 등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3D펜은 열에 녹은 플라스틱 심지가 펜에서 나온 순간 굳는 성질을 이용한 공예 도구다. 매장에선 사나고가 직접 디자인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은 '3D펜', '티셔츠', '에코백' 등이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5000만건 이상의 조회를 올린 '담벼락 수리'을 비롯해 '피규어', '용검', '갓' 등 8종의 작품을 전시한다. 아울러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3D펜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전시된 작품 등을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신촌점 '카페H'에서 이용 가능한 무료 음료 교환권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관계자는 "20~30대 젊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최근 유뷰브 등 SNS 채널에서 독창적인 이야기와 소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사나고의 작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8 11:16: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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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하는 편의점 와인…주역은 3040 여성

세븐일레븐에서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세븐일레븐 급성장하는 편의점 와인…주역은 3040 여성 세븐일레븐, 모바일 와인예약주문 서비스 이용 현황 분석 바야흐로 편의점 와인 전성시대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월1일~6월26일) 와인 매출은 전년대비 32.2% 증가하며 유례없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4월 중순 모바일앱(세븐앱) '와인예약주문 서비스'가 오픈된 이후로는 무려 60.3%의 신장률을 기록할 만큼 고객 수요가 날로 커지고 있다. 편의점 와인의 성장 주역은 경제력을 갖춘 3040세대 여성이었다. 세븐일레븐이 모바일 와인예약주문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40대 여성 구매 비중이 전체의 22.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30대 여성이 18.2%로 그 뒤를 잇는 등 3040 여성의 와인예약주문 비율이 전체의 40.5%를 차지했다. 전체 여성 구매 비중도 55.9%로 남성(44.1%)을 압도했다. 판매가 169만원의 고가 와인인 '샤또마고750ml'의 구매고객도 4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와인의 대중화 트렌드 속에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급스럽고 여유있는 생활문화를 추구하는 경향을 보이고, 특히 사회적 영향력과 경제력을 갖춘 3040세대가 핵심 고객층을 형성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9.7%로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수도권 지역이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서울지역 자치구별로는 강남구(15.4%), 중구(12.0%), 광진구(9.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내달 중 '스마트오더 결제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편의점 모바일 와인예약주문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에서 상품을 주문한 후 점포를 방문해 결제 및 픽업을 하는 구조다. '스마트오더 결제 서비스'가 오픈되면 모바일에서 주문과 함께 결제까지 바로 할 수 있고, 점포에선 성인 인증 후 상품 수령만 하면 되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이 보다 간편해진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와인 매출 활성화를 위한 할인행사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와인 7종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골라담기 행사를 내달엔 품목수를 12개까지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남건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CMD는 "와인은 홈술, 홈파티, 생활속 작은사치 등의 트렌드와 맞물려 여성을 중심으로 그 소비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와인 전성기에 맞게 다양한 가격대와 용량의 상품 구색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할인 프로모션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8 11:12: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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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나이팅게일' 올리비아로렌, 코로나19 대응 간호사 응원…2300만 원 기탁

기부금은 코로나19 방역 위해 힘쓰는 간호 의료진 위해 사용될 예정 25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박이라 세정 사장(오른쪽 두 번 째)과 이진성 올리비아로렌 사업본부장(오른쪽)이 서울 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왼쪽 두 번 째)과 기부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세정 패션기업 세정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코로나19 의료진 응원을 위한 '포 나이팅게일'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 약 2300여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25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이라 세정 사장과 이진성 올리비아로렌 사업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서울 사랑의열매에서는 김용희 사무처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했다. 올리비아로렌에서 진행한 '포 나이팅게일'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간호사들을 응원함과 동시에 고객들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포 나이팅게일' 캠페인은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에서 상품 구매 시 함께 적립되는 구매 포인트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 여부는 고객이 선택 가능하며 5월 마감 기준으로 약 2만 여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박이라 세정 사장은 "고객 참여형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의 일환으로 많은 고객과 가두점주들이 동참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힘쓰고 있는 간호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성금은 '포 나이팅게일' 캠페인으로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마련된 것 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며 "코로나19 위기대응을 위한 성금을 신속하게 전달하여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8 11:09: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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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피로회복제" 대웅제약 우루사, 티셔츠와 양말로 재탄생

국내 판매 1위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가 젊은 감성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대웅제약은 대표 제품인 '우루사'와 젊은 감성의 정장 브랜드 '지이크'가 콜라보레이션해 여름 한정으로 패션 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뉴트로 열풍에 힘입어 전통 브랜드 '우루사'가 젊은 소비자에게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가기 위해 진행됐다. 각 제품에는 우루사 브랜드아이덴티티(BI)인 '곰'의 이미지를 복고풍 감성을 담아 귀엽고 캐주얼하게 표현했다. 브랜드 로고 디자인은 최근 뉴트로 디자인으로 업계에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조인혁 작가와 대웅제약 디자인팀에서 협업하여 우루사의 브랜드 정통성까지 담아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남성 직장인의 필수품인 티셔츠, 슬리퍼, 양말 등 총 3종이다. '간 기능 개선을 통한 피로회복제'라는 우루사의 컨셉을 고려하여 업무에 지친 직장인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티셔츠와 양말은 면 100% 천연섬유로 부드럽고 흡습성이 좋아 여름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고, 슬리퍼는 쿠션을 넣어 착화감을 높이고 미끄러움은 최소화해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박민정 대웅제약 우루사BM(브랜드 매니저)은 "60년 전통 브랜드 '우루사'의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지이크'의 트렌디한 뉴트로 패션 상품 발매에 협업하게 됐다"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28 11:09: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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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고인슐린증 치료 신약, 美 희귀 소아질병 의약품 지정"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고인슐린증 치료 혁신 후보물질이 미국에서 두번째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28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고인슐린증 치료 신약 랩스 글로카곤 아날로그(LAPSGlucagon Analog)를 소아에서 발생하는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지난 2018년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를 적응증으로 희귀의약품(ODD)에 승인된데 이어 이번엔 소아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에 다시 지정됐다. RPD는 희귀 소아질환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을 장려하고자 제정된 FDA 특수 프로그램이다. RPD 지정을 받은 적응증으로 해당 후보물질의 시판허가를 받을 경우, 향후 사용할 수 있는 '우선 검토권(PRV)'가 제공된다. PRV는 FDA의 허가 심사를 6개월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해주는 권리로, 다른 제품의 시판허가 절차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회사 간 판매와 양도도 가능하다. 회사측 관계자는 "LAPSGlucagon Analog가 2018년에 이어 추가로 RPD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한미약품의 혁신신약 후보물질이 FDA의 의약품 신속개발 특수 프로그램 적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선천성 고인슐린증은 신생아와 소아에게 심각하고 지속적인 저혈당을 일으키는 희귀질환이다. 신생아 2만5000~5만명당 1명 꼴로 발생하며 이 중 60% 정도가 생후 1개월 안에 진단을 받는다. 현재까지 허가받은 치료제가 없어 신생아와 소아들은 심각한 저혈당에 따른 뇌손상 위험이 큰 상황이다. LAPSGlucagon Analog는 현재 미국에서 비만 적응증으로 임상 1상이 진행중이며, 유럽 EMA로부터 선천성 고인슐린증(2018년) 및 인슐린 자가면역 증후군(2020년)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현재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혁신신약 파이프라인들은 FDA와 EMA로부터 12건의 희귀약 지정을 받았다"며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유소아를 비롯한 전세계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28 11:05: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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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스마트한 도시조성 위해 '디지털트윈' 구축사업 착수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효율적 도시계획과 개발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LH형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구축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트윈'이란, 사람·사물 등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초연결되어 현실세계가 가상세계에 동일하게 구현되고 실제현상 및 실시간데이터 수집·연계·분석을 통해 현실의 도시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LH는 3기신도시 등 도시개발 정책사업 확대에 따라 계획 단계에서 도시·건축을 아우르는 입체적 분석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계획안을 도출하는 'LH형 디지털트윈' 1단계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3기 신도시 도시계획에 적용할 1단계 사업이 완성되면 가상모델 기반의 다양한 사전분석을 통해 효율적 도시계획 수립을 지원하게 되고, 향후 사업 확장에 따라 개발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방지와 효율적인 공사 관리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이번 사업에는 'IoT 연계 디지털트윈 플랫폼' 기술이 시범적용 되는데, 이는 스마트시티의 중요 요구사항인 '실시간 상황 인지'를 위해 3차원 도시모델의 국제표준을 담당하고 있는 OGC(개방형 공간 정보 컨소시엄)와 공동 주관하고 해외 7개국 전문기관과 협업해 지난 4월 LH가 개발한 기술이다. 이는 3차원 실내외 도시모델과 실시간 IoT 센서를 통합 개발한 기술로, 미세먼지 및 실내점유자 모니터링 등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3D 기반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기술 개발에 참여한 부산대 이기준 교수는 "IoT 연계 디지털트윈 플랫폼은 앞으로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에 중요한 국제적 표준이 될 것이며, 그 기술적 핵심을 LH가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라고 밝혔다. LH는 후속 사업을 통해 도시계획, 설계, 건설, 관리운영단계 등 도시의 성장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을 확장·고도화해 향후 모든 사업지구로 확대 적용하고, 이 같은 입체 가상도시와 플랫폼 기술을 민간에 개방·공유할 계획이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LH가 국내외 디지털트윈 기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관련 기술과 산업 육성해 세계에 수출하는 등 디지털뉴딜의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6-28 11:05: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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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족'에 달라진 신세계百, '워라밸 페어' 열고 2주간 행사

신세계 강남점 애슬레저 매장/신세계백화점 '홈족'에 달라진 신세계百, '워라밸 페어' 열고 2주간 행사 홈술, 홈카페, 홈쿡···. 이른바 '홈족'의 시대다.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 생활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건강한 집콕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헬스장 등 공용 운동시설 방문 어려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집에서 즐기는 홈트레이닝을 시작한 사람도 늘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서 #홈트 게시물은 100만건이 넘는다. #홈트레이닝 혹은 #hometraining 등 관련 해시태그까지 더하면 200만~300만건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레깅스, 기능성 의류 등 운동복에 대한 수요도 급증했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 매출을 분석해보면 6월(6월1~25일) 애슬레저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4% 신장했다. 같은 기간 일반 패션 장르는 -7.8% 신장률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운동과 힐링 등 셀프 케어에 관심 많은 홈족들을 위해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워라밸 페어(work&life balance fair)'를 준비했다. 홈트레이닝을 위한 요가매트부터 여러 헬스기구 등을 백화점에서 직접 체험 후 구매할 수 있고, 신세계 단독 상품은 물론 SNS 인플루언서의 라이브 방송도 만날 수 있다.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등 주요 점포 이벤트홀과 각층 본 매장에서 다양한 브랜드 행사와 팝업을 진행한다. 우선 본점에서는 7층 이벤트홀에 팝업을 마련해 다양한 운동기구와 마사지 용품들을 선보인다. 평소에 백화점에서는 볼 수 없던 런닝머신부터 실내용 바이크 등을 체험용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안마의자, 마사지기, 피부관리기기 등 다양한 힐링 아이템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관 1층에서는 7월 3일부터 23일까지 다이슨 뷰티랩을 통해 스트레이터 등 신상품을 선보인다. 워라밸 페어를 위한 인플루언서들의 라이브 방송도 있다. 애슬레저 브랜드 '아보카도'는 홈트레이닝으로 유명한 요가 강사 이이슬과 협업해 상품을 소개하는 SNS 방송을 준비했다. 의류 브랜드 '젝시믹스'도 요가 강사 황아영과 손잡고 강남점 매장을 직접 방문해 방송을 진행한다. 신세계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는 제품도 만날 수 있다.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뮬라웨어'는 신세계만을 위한 상품으로 플레어 팬츠 1+1 4만8000원, 워터레깅스 4만6000원을 판매한다. 아보카도 역시 빈티지 프리렉 탱크 7만8000원, 워터레깅스 9만8000원를 준비했다. 젝시믹스는 단독 특가로 아사나링, 루프밴드, 요가매트타올 등을 포함한 '홈트레이닝 세트'를 4만7000원에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에서도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애슬레저 라인을 출시했다. 자주의 애슬레저 라인은 프리미엄 운동복에 버금가는 기능성 및 활동성, 착용감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광주, 경기, 영등포, 의정부점 행사장에서는 '크록스' 2만9000원 균일가전을 만날 수 있으며, 하남, 충청점은 '언더아머' 특가전을 선보인다. 이번 워라밸 페어는 온라인몰인 SSG닷컴에서도 기획전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최문열 패션담당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요즘, 홈트레이닝과 홈케어를 아우르는 워라밸 페어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상품과 팝업으로 고객들의 수요를 선점하고 안전한 쇼핑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8 11:05: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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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시에피 한정판 출시 "이탈리아 와인 메이킹의 혁신"

출시 25주년 기념 빈티지 300병 국내 한정 판매 시에피/하이트진로 이탈리아 특급와인 수퍼 토스카나 '시에피'가 한국에 300병 한정판매된다. 하이트진로는 이탈리아 유서 깊은 생산자 '마쩨이'의 와이너리가 생산하는 시그니처 와인 '시에피 2017년 빈티지'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피를 생산하는 까스텔로 폰테루톨리는 프랑스 보르도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 최고급 와이너리다. 이 와이너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끼안티 와인'이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한 상징적인 와이너리로 마쩨이 가문에 현재 25대손까지 이어 운영되고 있다. 까스텔로 폰테루톨리는 이탈리아에서 발행되는 와인가이드인 감베로 로쏘에서 34차례 만점을 받은 바 있으며, 미국의 유력 와인매거진 와인스펙테이터에서는 총 88회에 걸쳐 90점 이상을 평가 받았다. 와인평론가로 유명한 로버트파커 역시 84차례에 걸쳐 90점 이상을 줬다. 시에피는 1435년 마쩨이 가문이 상속받은 땅에 있는 포도원 중 선별된 구역에서 생산된 최상의 포도만을 블랜딩 해 만든 와인으로, 이 포도원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기록을 지닌 상징적인 곳이다. 1992년 첫 빈티지를 생산한 시에피는 감베로 로쏘 만점인 트레비키에리를 15차례 수상하고 와인스펙테이터 18번, 로버트파커가 14번에 걸쳐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는 등 이탈리아의 고급와인을 일컫는 대표적인 수퍼 토스카나 와인이다. 20년 이상의 숙성 잠재력을 지닌 고품질의 와인으로, 진한 자두와 베리, 나무, 다크 초콜릿 향 등 복합적인 풍미를 표하며, 매끄럽고 긴 여운을 선사한다. 감베로 로쏘는 '이태리 와인메이킹 스타일의 혁신을 가져온 50개 와인 중 하나'로 시에피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번에 한정판매하는 시에피는 출시 25주년을 기념하여 25 숫자가 각인된 특별한 병에 담은 2017년 빈티지로 29,500병 한정 생산되었으며, 한국에는 하이트진로를 통해 오직 300병만 판매된다. 25주년 기념 시에피 한정판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목동점, 판교점, 천호점) 및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내 와인샵을 통해 예약 주문할 수 있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시에피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가문에서 생산한 고품질, 고품격 수퍼 토스카나 와인"이라며, "이 특별한 와인은 와인애호가 및 수집가분들에게 매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드릴 것"이라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8 11:04: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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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내식트렌드 장기화…기초 요리 소재 '참기름' 각광"

집에서 식사 즐기는 소비자 증가 및 직접 요리 비중 확대되며 요리 소재인 참기름 수요 늘어 CJ제일제당 백설 고소함 가득 참기름 CJ제일제당은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내식(內食)' 트렌드가 장기화되면서, 대표적인 기초 요리 소재 중 하나인 참기름이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28일 분석했다. 참기름 시장은 정체상태에 머물며 성숙기에 접어든 카테고리였다. 가정 내 요리 빈도 감소와 가정간편식 제품 출시 확대 영향이 컸다. 하지만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참기름 시장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집에서 식사하거나 직접 요리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요리 소재인 참기름 수요가 늘어난 것. 실제로 CJ제일제당 백설 참기름 매출은 최근 계속 확대되고 있다. 3월부터 6월 25일깢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 성장했다. 특히 언택트(Untact) 트렌드로 인한 온라인 소비 확대로 온라인 경로 매출은 전년 대비 50% 가량 신장하는 등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CJ제일제당은 집에서 끼니를 챙기는 '집콕족'을 집중 공략해 때 아닌 호황을 맞은 참기름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백설 참진한 참기름'의 맛 품질을 업그레이드하며 '백설 고소함 가득 참기름'으로 리뉴얼했다. 참깨를 짜는 온도가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만큼 고소함을 한층 더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온도를 찾아내 적용했다. 기존 제품 대비 낮은 온도에서 참기름을 짜내 쓴맛과 탄맛을 줄여 무침, 볶음, 조림 등 여러 요리법은 물론 다양한 음식에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했다. 최근 높아진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품질 안전도 더욱 강화했다. 참기름의 '맛'에 집중해 이번 리뉴얼을 진행한 만큼, 기존 진행하던 검사에 더욱 엄격한 관능 품질 관리 체계를 적용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 먹거리를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된 백설 참기름이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며 "차별화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8 11:00: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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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QLED TV도 에너지 효율 1등급

삼성전자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QLED TV 출시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QLED TV까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받은 QLED TV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QT67 시리즈 43·50·55·65·75·85형 6개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기존 크리스탈 UHD TV에 이어, QLED TV로는 처음으로 국내에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선보이는데 성공했다. 이 제품은 100% 컬러 볼륨으로 색재현력이 뛰어난 QLED 디스플레이와 HDR 영상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퀀텀 HDR을 적용하는 등 고화질과 경제성을 모두 갖췄다. 신제품 출고가는 제품 사이즈에 따라 99만원~549만원이다. 한국 에너지관리공단이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대상 품목으로 개인별 최대 30만원 한도에서 구매 금액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특히 9월말까지 55형 이상 크기의 1등급 QLED 모델을 구입할 경우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30만원 상당의 혜택이 추가돼 환급금 포함 최대 6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TV는 최근 에코 패키지 출시, 시력보호 안전등급 인증 등 화질 외에도 소비자에게 의미있는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며 "이번에 출시하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QLED TV로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8 11:0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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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부산서 조선해양기자재 중소·중견기업 간담회

권평오 코트라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26일 부산에서 '조선해양기자재 중소·중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코트라 서비스를 이용한 부산·경남 지역 10개사가 참석했다. 코트라는 간담회에서 수출판로 개척과 부품·원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사업을 안내했다. 코트라는 산업별 온라인상품관 등 서비스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새로운 방식으로 바이어를 발굴하도록 돕고 있다. 최근 코트라는 '산업 코디네이터' 사업도 개발해 산업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산업 코디네이터는 해외무역관 근무 경력자, 현장 경험이 있는 전문가가 직접 나서 산업트렌드와 상품특성에 맞는 수출마케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장조사부터 바이어 발굴, 해외시장 진출에 이르는 과정이 모두 포함된다. 코트라 산업 코디네이터는 조선 분야 뿐 아니라 디지털무역, 소비재, 스마트팜 등 19개 산업 전반이 서비스 대상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조선 분야는 전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고효율 선박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업·고객별 맞춤 사업을 확대해 중소·중견기업이 해외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8 11:00: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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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20 Love the Earth 디지털 환경캠프' 진행

7월 3일까지 초등학생 대상으로 온라인 참가 접수 [아모레퍼시픽 디지털 환경 캠프 아모레퍼시픽이 '2020 Love the Earth 디지털 환경캠프'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해 디지털ㆍ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환경캠프는 전국의 초등학생(5ㆍ6학년)들을 대상으로 7월 3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의 환경 캠프는 1993년 9월, 태평양그룹(현재의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선포한 '무한책임주의' 중 환경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한 '태평양 여름 환경 캠프'를 계승한 것이다. 이번 '2020 Love the Earth 디지털 환경캠프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이해하고,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로 대응할 수 있는 '어린이 에코 크리에이터'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기획했다. 사단법인 환경교육센터와 함께하는 '2020 Love the Earth 디지털 환경캠프'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해 온라인 입학식(7월 11일)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온라인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미션, 환경 전문가들과 함께 플라스틱 문제를 고민해보는 온라인 환경 토크쇼, 플라스틱 없이 생활해보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나만의 환경 캠페인 영화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업사이클링, 그린 디자인, 환경 영상 제작 전문가들이 5주간의 언택트(비대면) 멘토링을 통해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이 직접 활동 영상을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도록 온라인 1:1 전문가 멘토링을 병행한다. 완성한 콘텐츠들로 온라인 시사회(8월 22일)를 진행하고 SNS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한다. 캠프 수료자에게는 에코 크리에이터 2기 수료증을 수여하며, 미래의 환경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해보고,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8 10:57: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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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바이오에피스, 다섯번째 바이오시밀러 출격..8.5조 시장 잡는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서 다섯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7년 유럽에서 온트루잔트를 출시한 이후 3년에 8조원 규모의 글로벌 종양질환 치료제 시장에 진출을 앞뒀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6일(현지시간), 유럽 의약품청(EMA) 약물사용 자문위원회 (CHMP)로부터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에이빈시오'의 긍정의견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EMA의 판매 허가 심사에 착수한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에이빈시오는 통상 2~3개월 소요되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검토를 거쳐 오는 하반기 공식 판매 허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빈시오'의 오리지널 의약품 아바스틴은 스위스 로슈가 판매 중인 종양질환 치료제로, 유럽에서 전이성 대장암, 비소세포폐암, 전이성 유방암 등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아바스틴의 지난 해 글로벌 시장 매출은 총 70억7300만 스위스프랑(약 8조5000억원)에 달하며, 그 중 유럽 시장에서의 매출은 17억9400만 스위스프랑(약 2조2000억원)으로 4분의1을 차지한다. 2018~2019년 암젠과 화이자가 먼저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해 유럽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연구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암 환자들의 치료 혜택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고 말했다. 에이빈시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선 보이는 다섯 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자 두 번째 종양질환 치료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유럽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베네팔리'(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임랄디'(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플릭사비'(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와 유방암 등의 종양질환 치료제 '온트루잔트'(허셉틴 바이오시밀러)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에이빈시오는 지난 해 11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판매 허가 심사에 착수해 시장 확대도 기대된다. 지난해 미국에서 아바스틴은 3조6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9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에이빈시오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총 76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리스크 반응 비율 측면의 동등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28 10:50:1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