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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10월 종로에 '언택트 매장' 오픈…확산되는 이통사 무인매장 실험

LG유플러스 언택트 매장에 비치될 키오스크의 모습./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의 5G 모바일 요금제를 사용하고자 신규가입을 하려는 A씨는 '언택트 매장'을 찾았다. 매장 안에 있는 '유심키오스크'에 신용카드를 넣어 데이터 사용량에 알맞은 요금제를 선택하고, 직원의 도움 없이 개통을 마무리하는 '셀프개통'을 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0월 서울 종로구에 '언택트 매장'과 '새로운 체험형 매장'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속화된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이다. 타 이통사들도 이 같이 언택트 시대에 맞춘 무인화 매장 도입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의 언택트 매장에서는 고객의 탐색-상담-개통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무인화를 추진하고, 고객이 '셀프개통'을 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언택트 매장의 특징은 키오스크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9월까지 유심(USIM) 무인판매, 셀프 고객서비스(CS), 고객경험관리 등의 기능이 있는 키오스크를 개발할 예정이다. 요금조회나 납부, 요금제 변경 등 단순한 업무는 키오스크를 통해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이 단말이나 통신서비스에 궁금한 사항은 인공지능(AI) 챗봇 또는 화상상담 등을 활용해 응대하게 된다. 또 단말·상품·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절 없는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옴니채널(O2O)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가 선보일 체험형 매장에서는 상권 빅데이터를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가구 고객 세그먼트의 특성이 뚜렷한 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 내 체험존은 고객 세그먼트별 전문화된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되며, '언택트 체험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반려동물가구가 많은 경기도 분당 지역에 펫케어 전문 매장을 선보인 바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언택트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구매·체험 과정을 분석해 일반 매장에도 비대면·무인화 고객경험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뿐 아니라 SK텔레콤, KT 등 이동통신사도 무인화 매장 도입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도 오는 10월께 서울 홍대점에 '셀프 체크인'이 마련된 무인매장을 열고 시범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KT는 휴대폰 판매를 제외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셀프 키오스크를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향후에는 언택트 및 서비스 체험에 특화된 플래그십 매장 오픈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3 09:20: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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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미래 자동차 기술개발 '맞손'

한국자동차연구원 허남용 원장(왼쪽)과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KT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자율주행 핵심기술 연구 등 '미래 자동차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범위는 ▲자율주행 핵심기술 및 C-ITS ▲차량, 도로, 교통신호 체계 등을 연결하는 차량 통신 기술 5G-V2X ▲데이터 사이언스 및 인공지능(AI) 영역이다. 이번 MOU는 미래 자동차의 핵심기술 개발, 검증 및 실증 테스트, 전문 인력 교류 등의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KT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레벨4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자율주행 환경에서의 서비스 발굴을 협력키로 했다. KT는 V2X 통신 기반의 자율주행 플랫폼인 '5G 모빌리티 메이커스' 및 정밀측위 솔루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차량과 도로인프라에 대한 위치 및 상태 모니터링, 원격제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제작 예정인 레벨4 자율주행 차량에 이를 적용해 차량 및 주변 데이터를 전송하고 지연 없는 데이터 처리를 통해 안전한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또 자율주행차가 수집한 주행 데이터와 연계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차량 관리 예측 솔루션 등 협력을 위해 KT의 5G 통신서비스, 에지 클라우드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 AI 기술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로부터 확보되는 다양한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구축하고 데이터 분석, 실증을 진행한다. KT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장기적으로 자율주행차 및 인프라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우수인재 양성에도 힘쓰기로 했다. KT의 ICT, 통신 서비스, AI, 빅데이터 분야 전문 인력과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자동차 연구개발 전문 인력 간의 교류도 추진한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은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미래 주요 성장동력인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 솔루션 사업분야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KT가 대한민국 미래 자동차 시장의 혁신을 이끌고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허남용 원장은 "자동차 분야에서의 4차 산업혁명을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도하고 미래 자동차 분야의 데이터, 네트워크, AI(D.N.A.)를 비롯한 미래 기술역량을 강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3 09:18: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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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해외선사 대상 가스 트라이얼 사업 본격화

포스코에너지가 미국 엑셀러레이트 에너지사의 FSRU타입 LNG캐리어 선박에 가스 트라이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사진=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가 해외선사 대상의 가스 트라이얼 사업을 본격화한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20일 광양LNG터미널에서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미국 엑셀러레이트 에너지사의 FSRU(부유식 저장 재기화선)타입 LNG 캐리어 선박에 성공적으로 가스 트라이얼 서비스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가스 트라이얼이란 해외선사 인도선박을 대상으로 신규 건조한 LNG운반선이 LNG 선적부두로 이동하기 전에 LNG 탱크에 천연가스를 충전하고, LNG가 안정적으로 저장될 수 있도록 적정 온도로 낮추는 작업을 말한다. FSRU 타입의 LNG선은 일반 LNG 선박과 달리 액체 상태의 LNG를 기체로 바꿔줄 수 있는 기화기를 직접 장착해 가스 공급에 효율을 더한 특수 선박이다. 포스코에너지는 FSRU 타입 LNG 캐리어 선박에 가스 트라이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일반 LNG 선박을 포함한 다양한 타입의 LNG 캐리어 선박에 가스 트라이얼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해 9월 광양LNG터미널을 포스코로부터 인도 받은 이후, LNG터미널 임대사업과 함께 연계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20만㎘의 5호기 LNG 탱크가 상업운전에 들어갔으며, 영국계 선사인 셰니에르사의 17만4000톤급 LNG선에 가스 트라이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LNG터미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포스코에너지는 오는 8월부터 국내 조선사 건조 선박을 대상으로 가스 트라이얼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근 인도가 예정된 LNG 캐리어 선박들에 대해 국내 가스 트라이얼 서비스가 가능한 곳들이 제한적이어서, 포스코에너지의 광양LNG터미널이 조선사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줄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에너지 관계자는 "광양LNG터미널이 성공적으로 조기에 안정화 됨에 따라, 그룹사들과 함께 해외 액화터미널 사업 참여 및 터미널과 발전소 운영 역량을 연계한 해외 시장 진출 등을 검토해 가스사업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23 09:17:3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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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센, 클라우드 적용 확산사업 공급기업 선정

굿센의 fERP(Field-Oriented ERP) 구성도. / 굿센 제공 아이티센그룹의 클라우드 SW·건설ERP전문기업 굿센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클라우드 적용 확산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정보화 수준향상을 위해 정부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 일부를 부담하는 사업으로 지원금은 기업당 6개월간 월 최대 50만 원으로 총 300만원 한도로 지급된다. 굿센은 '클라우드적용 확산사업'에 클라우드 제품인 FERP 공사관리, 분양관리, 하자관리 서비스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굿센은 이번 '클라우드 적용 확산사업'을 계기로 중소·중견건설사의 ERP도입 진입장벽을 낮춰 건설업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연정 굿센 대표는 "건설ERP 특성상 높은 구축비용과 긴 구축기간때문에 중소·중견 건설사의 접근이 쉽지 않았지만, 경제적이면서 1인 현장에서도 운용이 가능한 굿센의 클라우드 서비스형 건설ERP가 합리적 대안" 이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수요기업은 2020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소정의 심사 절차를 통해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3 09:16:3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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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드론·AI 활용해 5G 네트워크 성능 높인다…올해 말 출시

삼성 5G 네트워크 성능 최적화 솔루션을 탑재한 드론이 기지국 및 안테나에 근접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5G 네트워크 성능 최적화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상태를 분석해 5G 네트워크의 성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최적화한다. 삼성전자는 다수의 5G 기지국과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는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드론을 이용해 기지국과 안테나 시스템 설치 상태를 촬영해 서버에 전송한 후,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지국과 안테나가 최적의 각도로 유지되고 있는지 분석해 현장 작업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해주는 솔루션을 시연했다.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각도는 서비스 커버리지를 결정하고 인접 셀과의 간섭을 최소화해 끊김 없는 초고속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핵심적인 요소다. 기존에는 여러 엔지니어가 개별 국사를 일일이 방문해 무거운 측정 장비를 활용해 직접 측정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고, 측정 값의 오류 가능성도 있었다. 특히 삼성전자의 이번 솔루션은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각도를 드론을 활용해 측정하기 때문에 빌딩 등 높은 고도에 설치되어 있는 장비도 작업자의 안전 문제 없이 손 쉽게 확인이 가능하며, 장비와 근접 촬영이 가능해 측정 오차 수준도 최소화할 수 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네트워크 오토메이션그룹 정서형 상무는 "5G 통신장비가 우리 주변 곳곳에 설치되기 시작하면서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와 최적화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 말 정식 출시될 이번 솔루션은 드론·인공지능· 5G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최적화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3 09:15:3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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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덕분에 챌린지' 동참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LG이노텍 본사에서 정철동 LG이노텍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 15명이 회사를 대표해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LG이노텍 LG이노텍은 정철동 사장과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의료진과 방역인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시작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 동작(왼손바닥 위에 오른손 주먹을 올리고 엄지 손가락을 세움)을 촬영해 #덕분에 챌린지, #의료진 덕분에 등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게시한다. 이 캠페인은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은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 사장을 포함한 15명의 LG이노텍 임직원들은 회사를 대표해 의료진을 향한 감사를 표했다. 정 사장은 다음 동참자로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과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협력사인 이재현 오알켐 사장을 지명했다. 정 사장은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도 의료진의 희생과 노고가 있었기에 우리 모두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이분들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왔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총 6억원 상당의 성금과 방호복 등 방역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어 4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총 1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와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했다. 같은 달 LG이노텍은 구미시와 구미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총 2만4000장을 지원했다. LG이노텍 노조도 4월부터 한 달여간 전국 4개 사업장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에 앞장선 바 있다.

2020-06-23 09:14:3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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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동반성장몰' 열어 중소기업 판로 지원

SK건설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구성원 전용 온라인 '동반성장몰'을 열고,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동반성장몰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중소기업만 입점 및 판매가 가능하며, 가전·생활용품·패션·식품 등 40여개 카테고리, 약 4만여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SK건설 구성원은 누구나 사내 포털을 통해 전용 쇼핑몰에 접속해 입점된 제품을 둘러보고 자유롭게 구매 가능하다. SK건설은 우수 제품 및 각종 이벤트를 적극 홍보해 구성원의 자율적 구매를 독려할 계획이며, 동반성장몰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기불황 및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SK건설은 지난해 11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및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동반성장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몰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K건설은 지난 2011년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우수 비즈파트너 협의체인 행복날개협의회를 발족해 금융 및 기술개발 지원, 대금지급조건 개선, 교육훈련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동반성장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적극 실천해오고 있다. 이런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SK건설은 지난해 6월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건설업계를 통틀어 유일하게 3년 연속(2016~2018년) 최우수 등급을 받아 '2019년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

2020-06-23 09:13: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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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미군렌탈하우스 '더 맥심 험프리스' 분양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파인건설이 시공하는 고덕국제신도시 '더 맥심 험프리스'가 지하 5층, 지상 14층, 아파트 204세대, 오피스텔 17실, 근린생활시설 등의 규모를 갖춘 주상복합아파트다가 분양에 나선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1~83㎡의 3룸 구조로, 오피스텔은 지상 2층, 전용면적 73~84㎡ 등으로 구성됐다. 본 단지 인근에는 험프리스 기지가 위치해있다. 캠프 험프리스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일대에 위치한 주한미군의 육군 기지로 여의도의 5배에 달하는 14.677 km²의 면적을 자랑한다. 넓은 면적에 상주하는 미군, 군무원 등 종사자 및 그 가족만 수만 명에 달한다. 고덕신도시는 판교신도시(892만㎡)의 1.5배 규모인 1342만㎡ 용지에 개발되는 신도시로 계획 인구만 14만명에 달한다. 험프리스 기지에서 자동차로 20분대 진입이 가능한 가운데 외국인들이 직접 찾아올 수 있는 국제도시의 면모를 갖추는데 개발 초점이 맞춰져 있다. 고덕신도시는 행정타운에 평택시청 뿐 아니라 평택시의회, 경찰서, 교육청 등 각종 행정기관이 이전할 계획이다. 이러한 가운데 캠프 험프리스 메인게이트와 약 200m(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더 맥심 험프리스(THE MAXIM HUMPHREYS)'가 분양 한다. 평택미군렌탈하우스인 더 맥심 험프리스의 또 다른 메리트로 주한미군 주택임대협약 프로그램을 꼽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한미 간 주둔군지위협정(SOFA) 조약에 따라 이들의 주거 비용을 정부 차원에서 지원한다. 주한미군 주택임대협약 프로그램은 SOFA 협정 기간인 2060년까지 이어진다. 소파 협정 기간인 2060년까지 미 군무원 등 풍부한 임대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 주택수당 임대료 선지급으로 연체 걱정이 없다는 점, 미 군무원 특성 상 전입신고가 필요하지 않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더 맥심 험프리스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내부에 미군 대상 임대 시 3대 필수조건인 대형 세탁기, 건조기, 110V·220V 혼용 콘센트가 마련된다. 또한 시스템 에어컨 3대, 냉장고, TV, 식기세척기, 정수기, 가스레인지 등이 맞춤 빌트인으로 적용된다. 체격이 큰 미군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고 층고를 3m로 설계했고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특성을 고려해 배수 소음 최소화 공사기법을 적용했다. 평택시는 안정리 관광특구지정 사업을 추진중이다. 지난 4월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팽성(안정)관광특구지정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고 올 7월까지 타당성 검사 후 관광특구지정이 가시화 될 예정이다. 관관특구 지정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안정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험프리스 주변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이미 진행중인 세부 사업인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 사업'은 올해 완공되어 안정리의 새로운 문화광장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주택홍보관은 평택시 팽성읍 안정로 13번길 36에 마련됐다. 준공은 2020년 6월에, 입주는 2020년 7월에 예정돼 있다.

2020-06-23 09:00: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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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신도시 힐스테이트 브랜드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도안' 분양

대전광역시 도안신도시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도안'의 상업시설인 '힐스에비뉴 도안'이 분양 중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도안'은 대전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분양 시작 4일 만에 전량 계약이 진행되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힐스에비뉴 도안'은 지하 5층~지상 29층, 총 392실 규모의 '힐스테이트 도안'의 단지내 상가로, 지하 1층~지상 1층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총 43개 호실로 구성된다. 도안신도시의 정중앙, 동서대로와 도안대로가 교차하는 중심상업지구의 코너변에 위치해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도안신도시는 현재 도안1지구가 개발을 마무리하고 연접한 도안2, 3지구와 갑천지구의 개발이 본격화됐다. 이들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총 5만 9,000여 가구, 16만 4,000여 명이 거주하는 대전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는 홈플러스와 영화관 등 다양한 상업시설, 편의시설이 자리해 있으며 주거, 교육, 의료, 관공서 등의 사회 인프라와 중심상업지구가 연계되어있다. 단지 바로 앞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2025년 예정)이 예정돼 있어 개통과 동시에 유동인구의 흡수가 예상된다.또한 주변에는 목원대, 충남대, 카이스트 등 다수의 대학교가 있어 대학가 수요의 흡수도 기대되어 대전 최고의 중심상업시설로의 성장이 기대될 것으로 분양관계자는 내다봤다.

2020-06-23 09:00: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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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부·장 100 뽑을 국민평가단 모집

3개월간 서면평가→현장·심층평가→공개심사 거쳐 3차 공개심사선 후보社 발표, 평가과정 모니터링도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을 국민과 함께 뽑는다고 23일 밝혔다. 기간은 이날부터 7월 31일까지다. 중기부는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작년에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국산화를 이끌 강소기업 55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올해 나머지 45개사를 뽑는다. 올해 강소기업 선정평가는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심층평가, 3차 대국민 공개심사로 3개월간 진행한다. 국민평가단은 강소기업 선정평가의 마지막 관문인 3차 대국민 공개심사에서 후보기업의 발표와 평가과정을 직접 모니터링한다. 또 발표기업에 대한 평가의견을 제시한다. 국민평가단에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경력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확산 등에 따른 글로벌 밸류 체인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의 기술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강소기업에 정부 지원이 집중되는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을 위해 국민평가단의 의견을 평가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23 08:30:2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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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23일 화요일

[쥐띠] 36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48년 1보 전진을 위해 2보 후퇴하는 격이다. 60년 삶이 몹시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 72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할 일을 찾자. 84년 친구의 조언이 해결의 열쇠. [소띠] 37년 희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49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1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73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85년 창의력이 빛난다. [호랑이띠] 38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50년 내 발등을 찍는 것은 내 도끼이다. 62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74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86년 자신이 가는 길이 최선이라 믿어야 한다. [토끼띠] 39년 선택이 잘못되어 슬프다. 51년 곧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하자. 63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하는 것도 좋다. 75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87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용띠] 40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난다. 52년 아랫사람에게 한 칭찬은 큰 성과로 돌아온다. 64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 수 있다. 76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다. 88년 다툼이 생겨도 도와주는 이가 있어 다행. [뱀띠] 41년 내 의견을 자식에게 강요하지 마라. 53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65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77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89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해 나간다. [말띠] 42년 투자는 조언을 받아라. 54년 마음이 혼란하니 독서로 길을 찾아보자. 66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78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는 않는다. 90년 갈 길이 멀어도 일단 시작하자. [양띠] 43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55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67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79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81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원숭이띠] 44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 마라. 56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추니 일이 순조롭다. 68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80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 92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닭띠] 45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57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69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81년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은 시작된다. 93년 동료와의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다. [개띠] 46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라. 58년 지치고 불행해도 가족을 생각하고 힘을 내자. 70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82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94년 피곤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돼지띠] 35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47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결과는 좋다. 59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71년 금전 거래는 감정으로 하지 말아야. 83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2020-06-23 06:39: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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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 생활관 '브니엘관' 준공식…'레지덴셜 칼리지' 도입

삼육대, 학생 생활관 '브니엘관' 준공식…'레지덴셜 칼리지' 도입 삼육대는 22일 학생 생활관(기숙사) 브니엘관 준공식을 개최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학생 생활관(기숙사) 브니엘관을 준공하고, '레지덴셜 칼리지'(RC·Residential College) 도입을 본격화했다. 삼육대는 22일 황춘광 삼육학원 이사장과 김일목 총장, 신양희 전무이사, 이신연 상무이사를 비롯한 대학 주요보직자, 공사업체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브니엘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된 브니엘관은 건축면적 747.27㎡(약 226평), 건축연면적 4,440.88㎡(1343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다. 생활실 127실, 휴게실 3실, 스터디룸 4실 등을 갖췄으며, 총 290여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2017년 증축한 또 다른 학생 생활관인 시온관, 에덴관과 지난해 준공한 살렘관까지 포함하면 전체 생활관 수용인원은 1553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삼육대의 재학생 수 대비 생활관(기숙사) 수용률은 26.3%로 늘어나 수도권 4년제 대학 평균(17.6%, 지난해 기준)을 크게 웃돌게 됐다. 삼육대는 이처럼 대폭 확충된 생활관 시설을 '레지덴셜 칼리지'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한다. 기숙형 대학을 뜻하는 레지덴셜 칼리지는 주거공간인 생활관을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공동체 교육의 장으로 전환하는 개념이다. 이를 위해 최근 김남정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레지덴셜 칼리지 TFT를 구성하고,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음악, 미술, 스포츠 등 문화 프로그램은 물론, 전공과 연계한 사회봉사 교육, 상주 외국인 교수와 함께하는 그룹스터디 및 영어토론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이 이뤄진다. TFT는 프로그램 개발을 마치고, 오는 2학기 레지덴셜 칼리지를 시범 도입한 뒤 내년 1학기부터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김일목 총장은 "브니엘관은 학문과 인성, 삶을 하나로 묶어 가르치는 전인교육의 장이자 삼육(三育)교육 정신을 구현하는 현장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학의 인재상인 창의융합 중심의 전인역량을 갖춘 'SU-MVP+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3 06:35: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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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식의 업장은 부모의 업장(3)

신금(辛金)은 사람 자체가 냉정하고 깨끗하며 현명하며 외모도 준수하다. 까다로운 면은 있으나 이성이 많이 따르며 결혼 전에 편력이 적다할 수 없고 결혼 후에도 문란한 점이 있다. 남의 충고나 말을 잘 듣지 않고 자기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성향이 강하다. 그러나 이는 단순하게 일간의 특성만을 본 것이고 본인의 일간을 둘러싼 을목(乙木)때문에 극을 받아 뜻하는 바가 이뤄지기 몹시 힘들다. 다시 말하면 이 신사일주가 천간에서 을신(乙辛)의 극함을 양쪽에서 받고 있으니 머리를 좋은 곳에 쓰지 않고 잡꾀에 능하다. 그러다보니 거짓말을 해도 그럴듯하게 들린다. 더구나 본인에게 도움을 주는 기운인 인수(印綬)가 되는 토(土)기운이 와도 빛나는 보석이 땅에 묻히는 격이라 오히려 저어하는데 안타깝게도 본인의 사주엔 편인(土) 기운이 왕하니 짜증이 난다. 즉 이 아들에게 편인으로 자리 잡은 어머니가 잘해주려 해도 괜히 신경질을 내게 되고 옳은 말을 해도 역정과 짜증을 부리게 된다. 그렇다면 아들을 언제까지 도와주고 빚 감당을 해줘야 하는 것인가? 그래서 기도하라 한 것이다. 기도에는 신묘한 힘이 있다. 내가 기도로써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갖게 되면 자연스레 아들 본인이 지은 잘잘못이 마음에 사무치게 된다. 그 사무침은 참회로 이어져 잘못이라 생각지 않았던 일들조차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었는지 눈물을 흘리게 된다. 참회를 위한 기도를 떠나 기도가 진실하게 되면 이러한 참회 심을 저절로 떠오르고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 때 가슴에 명명백백하게 느껴지는 사무침은 그간의 알고 지은 업 모르고 지은 업 까지도 일깨워주게 된다. 이 때 기적처럼 우주의 선한 기운이 둘러붙는 자석과 같은 힘으로 내 의식 안에 자리 잡게 된다.

2020-06-23 06:00:4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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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카드사 9곳 참여

카드업계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에 동참한다. 여신금융협회는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 등 총 9개 카드사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카드 이용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내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주요 행사 계획은 '대중소 상생 분야', '온라인 행사 분야', '외식·여행 행사분야' 등 총 3가지 분야에서 진행한다. 대중소 상생분야에서 각종 가맹점은 무이자할부, 할인 등을 제공한다. 백화점, 대형마트, 가전업종, 오프라인 매장 농축수산물 등에서 구입할 경우 혜택을 지급한다.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기획전도 진행한다. 우리카드와 신한카드의 경우 자체 쇼핑몰을 통해 중소상공인의 판매물품 할인 기획전을 연다. 하나카드와 NH농협카드는 온라인쇼핑업체와 지역특산물·농축산물 기획전을 통해 포인트 적립 및 할인을 적용한다. 또 온라인 쇼핑업종에서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 대해 무이자 할부, 할인, 캐시백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식·여행 분야 카드사별 소비 진작을 위한 행사도 준비했다. 신한카드는 요식·국내여행 등의 업종을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캐시백을 지급한다. 롯데·삼성·신한은 모바일 앱 연계를 통해 외식업종 할인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여행·항공·온라인을 통한 숙박업종 예약시 무이자할부, 할인, 포인트 적립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카드사가 이번 동행세일 행사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소비심리를 끌어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동행세일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22 17:46:2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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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범용 ATM 교체의 단상

어떤 사람이 다른 어떤사람의 고통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누구나 살아온 환경, 교육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어떤사람의 삶을 완전히 빙의하듯 이해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럴 때 최선의 방법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라면'이라는 물음으로 그들을 이해하는 방법밖엔 없다. 며칠 전 정부가 현재 설치돼 있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장애인 범용 ATM기로 설치해 나가겠다고 했다. 현재 설치돼 있던 44.6%의 범용 장애인 ATM 비중을 100%로 늘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ATM을 좀 더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다. 문제는 ATM을 늘린다 한들 장애인의 이용빈도가 증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것.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대 은행의 자동화 기기 설치대수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2만4625대로 5년전보다 23%(3만2003대) 감소했다. 코로나19로 ATM이 감소하는 시점에서 범용 장애인 ATM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더구나 정부는 현실적으로 공간이 부족하거나 수요자체가 거의없는 곳은 ATM 예외로 둔다고 했다. 예외를 불인정할 경우 무리한 설치비중 달성을 위해 비장애인 ATM까지 철수할 수 있어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공간이 부족한 곳에서 장애인이 ATM을 이용하지 않으란 법도 없다. 일부 장애인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ATM을 이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모든 장애인이 거리에서 편안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부의 취지는 높이 살만하다. 다만 이러한 정책은 실효성 없이 오히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디지털 정보격차 좁히기만 늦출 수 있다. 이럴때 나라면이라는 방법을 써보는것이 어떨까. 코로나19로 모바일 금융서비스 이용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오히려 이 부분을 지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은행 저축은행 증권사 업무 등을 쉽게 볼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방법이다.

2020-06-22 17:2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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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633곳,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한다

전국상인聯, 코로나19 방역 애쓴 의료진등에 선물 개별 시장도 목표금액·선물 전달 대상 자체 선정 박영선 "국민들 관심주면 전통시장 생기돌 것" 이달 말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전국의 전통시장 633곳이 참여한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재미·실속·보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이달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전국에서 진행한다. 2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동행세일 기간 중 참여 전통시장에서 열리는 '덕분에 챌린지' 이벤트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인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마련됐다. 전국상인연합회가 준비한 이번 이벤트에선 전통시장에서 장을 본 고객들의 영수증 액수를 모두 더해 목표금액인 400억원에 달성하면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에게 각종 상품을 전달한다. 중기부 전통시장육성과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자는 의미의 이벤트"라며 "목표금액을 넘어서면 임관하자마자 대구로 달려가 방역활동을 벌인 대구 간호사관학교 학생들에게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개별 전통시장은 자체적으로 목표금액과 증정 대상을 선정하기로 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고객들을 위한 '집콕-시장쿡' 이벤트도 연다.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한 후 구매 영수증과 직접 요리한 음식을 '시장 애(愛)'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다양한 경품을 준다. 전통시장을 자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인 '옥토끼와 장보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구매할 물품을 공지하고 해당 상품 구입 영수증과 상품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을 준다. 우체국전통시장, 온누리전통시장 등 8개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 총 1210개 점포가 10~40% 할인 판매한다. 청년상인 제품 100개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다. 전통시장 현장에서도 구매 금액대별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와 경품 행사가 펼쳐진다. 또 최근 유통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라이브커머스를 전통시장에서도 연다. 라이브커머스란 실시간 동영상 방송으로, 상품을 소개하며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이다. 비대면 거래 확산에 따라 6개 시장이 라이브커머스에 도전한다. 해당 영상은 '가치 삽시다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전통시장에서 시작된 조그만 변화가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전통시장이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들에 국민들이 관심을 주신다면 전통시장에 생기가 돌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0-06-22 17:18: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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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올해 국내 성장률이 0.1%에 그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대학 기말고사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1학기 종강을 앞둔 대학가에선 성적 산출 방식을 놓고 혼란을 빚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실시한 비대면 온라인시험에서 부정행위가 다수 적발되면서, 평가 공정성에 대한 의심이 커진 학생들이 종전의 상대평가로 학기 성적을 매기는 것에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대부업, 다단계, 온라인 쇼핑몰 사기와 같은 민생침해 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서울시는 은평구 새절역과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업>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이번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심의 기일을 결정한다. 수사심의위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이 부회장을 향한 무분별한 수사를 진정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재계 관심이 집중된다. ▲초고속인터넷 상용화 22년 만에 가입자 900만명을 달성한 KT가 '랜선'을 없앤 '기가와이' 서비스를 출시하며,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다. ▲서울시의 공원화 계획으로 자산 확충에 차질을 빚던 대한항공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부지 매입을 통해 숨통이 트일 수 있을지 관심이 제기된다. ▲과기정통부는 2020년 하반기 강소특구 지정을 위한 전문가위원회 최종 발표회를 전문가위원회 위원, 과기정통부, 특구재단,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매리어트에서 개최한다. <금융·마켓·부동산> ▲ 신한금융그룹이 '신한 네오 프로젝트'의 3대 핵심 방향 중 하나인 신(新)디지털금융으로 디지로그(Digilog)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아파트 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올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로 올라섰다. ▲증시가 횡보 국면에 접어든 상황에서 '우선주 폭탄돌리기'가 현대건설로 향했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로 온라인 장보기가 생활화되면서 '풀필먼트(fulfillment)'와 '신선식품'이 유통업계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풀필먼트는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면 입고와 재고관리, 분류, 배송 등 전 과정을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유례없이 외출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온라인 신선식품 구매가 크게 늘었다. ▲여성 패션 전문 업체인 이앤씨월드는 올해 온라인 매출이 작년 대비 22% 상승하며 5월까지 17억 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예측이 불가한 여성 의류 시장에서 '옷도 온라인 구매' 전략을 내세우며 매출이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성장의 일등공신은 옴니 채널 전략(온·오프라인을 병행)이다. ▲롯데마트가 4천원의 벽을 허문 3천원대 초초저가 와인을 내놨다. 롯데마트는 스페인 전통과 현대 양조 기술이 접목된 '레알 푸엔테(Real Fuente)' 2종을 3900원이라는 초저가에 25일 출시한다.

2020-06-22 17:17: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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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희네, 녹두빈대떡 프랜차이즈화 도전…해외판로 개척

(유)순희네에프비앤비(이하 순희네)가 한국 전통음식을 알리는 외식 프랜차이즈로의 도약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순희네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광장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인기를 모은 '녹두빈대떡'으로 창업에 성공한 국내 유망 외식기업이다. 최근에는 대만 등 해외 판로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 기업의 대표메뉴인 녹두빈대떡은 쌀가루와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고, 녹두를 멧돌로 갈아 반죽한 만큼 녹두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0% 녹두로 만든 반죽에는 숙주와 묵은지가 더해져 뛰어난 식감을 자랑한다. 최근 순희네는 '2018 중소상공인 로고 지원사업'에 선정돼 '순희家(가)'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다. 현재는 (대형)마트 외에도 백화점과 특수매장 입점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미 인천공항 T2 터미널, 롯데타워, 광교 앨리웨이 등에 입점했다. 이와 함께 대만 신광미쯔코시 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메뉴도 고기완자 등 다양한 한국전통 음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추근성 대표는 "녹두는 해독과 해열기능뿐만 아니라 피부질환 개선과 신장기능 강화에 효과적인 식품"이라며 "현재 우리 기업은 녹두빈대떡뿐만 아니라 고기완자 등 한국 전통음식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색다른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희네는 머니투데이 교육법인 기업가정신의 청년취업아카데미(ICT기반 SCM리테일테크 전문가 양성과정) 협약기업으로 청년 취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0-06-22 16:36:2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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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비켜" 판커지는 여름 생수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생수 업체가 바빠지고 있다. 생산설비를 풀가동하며 폭증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어서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국내 생수 시장 경쟁이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업체 간 경쟁도 치열해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생수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요 생수 업체들의 출고량이 일제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1위인 제주삼다수 2~3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20%가량 증가했으며, 2월 점유율은 42.4%로 전년 대비 성장했다. 광동제약의 생수 내수 매출은 올해 1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479억 원)보다 7% 늘어난 513억 원을 기록했다. 시장점유율 2위인 '아이시스'를 보유한 롯데칠성음료 역시 생수 매출이 성장했다. 농심 음료 매출도 347억 원으로 성장을 이어가며 백산수 매출이 농심 음료 부문에서 절대적인 역할을 맡았다. 생수 매출 급증과 관련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소비자들이 외출을 꺼리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것의 영향이라고 업계는 풀이했다. 특히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식사하는 문화가 확산한 데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권장된 결과인 것.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가능성을 우려한 소비자들이 '사재기식' 구매에 나선 것도 매출 증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업계는 생수 시장 성장세가 더욱 빨라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국내 생수 시장 규모는 최초로 1조 원을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 생수 시장 규모는 2010년 4000억 원 수준에 불과했지만,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생수 시장 규모는 8259억 원을 기록했다. 매년 시장 성장률이 10%가 넘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1조 원 돌파가 예상된다. 제주삼다수의 시장 점유율은 2000년대 후반 50%를 밑돌았지만, 이후 꾸준히 하락해 지난해인 2019년에는 39.9%로 40% 선이 무너졌다. 제주삼다수가 1월 초 17일간 총파업을 겪은 데다가 2월에는 설비 점검을 위해 2주가량 생산을 중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시장점유율과 관련해 "현재는 2000년보다 시장점유율은 줄었지만, 이는 시장(파이)이 커짐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자체적으로는 매년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삼다수는 지난해 말 파업이 있었던 것은 맞으나 생산/판매에 영향이 있기 전 정상화됐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위축되며 오프라인에서는 다소 주춤했으나 온라인 판매가 성장을 견인했고, 모든 지역에서 고르게 판매 증가를 보였다"고 생산/판매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생수시장 점유율은 삼다수 39.9%, 아이시스 13.8%, 백산수 8.8% 순으로 나타났다. 해태 '강원 평창수', 하이트진로 '석수', 동원F&B '동원샘물' 등이 1~5%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에비앙, 아쿠아파나 등 외국산 생수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업계는 점유율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백두산 하늘샘' 제품에 대한 생산 및 유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일각에서는 롯데지주 차원에서 중국 생수제조법인인 롯데장백유한회사의 유동성 확보에 나설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확보한 자금으로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려 아이시스와 함께 시너지를 만든다는 분석이다. 오리온은 '제주용암수'로 국내 생수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미네랄 함량이 일정 기준치 이상을 차지하는 경수로 만들어진 제주용암수를 출시하며 1위 제주삼다수에 도전장을 던진 것. 제주용암수는 가정배달, 기업 간 판매 등에 국한돼 있었지만 지난달 22일부터 온∙오프라인 모든 채널에서 판매가 가능해졌다. 다만 용암수 생산을 위한 1일 공급 염지하수 원수는 200t으로 제한했다. 업계 관계자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해 여름에는 생수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생수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생수 업계의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2 16:27:2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