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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김영주 교수에게 네 아이 출산한 산모 '화제'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10년 동안 네 아이를 한 병원의 한 의사를 통해 출산한 산모가 있어 화제다. 올해 만 39세인 김모 산모는 지난 2010년 부터 올해 까지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에게서 4명의 아이를 출산했다. 첫 아이 출산 때 김씨는 13주 4일차에 짧은 자궁경부 길이로 인해 인근 산부인과의원에서 이대목동병원으로 전원해 자궁경부 봉축술을 받았다. 산모는 임신 전에 자궁경부 상피내암으로 자궁경부 원추절제술을 3차례나 받았고, 일반 임산부보다 짧은 자궁경부 길이로 조산의 위험성이 큰 상황이어서 예방적 봉축술 후에 지속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했다. 산모는 수술 후 합병증 없이 38주차에 자연분만을 통해 2.95kg의 남아를 건강하게 분만했다. 첫번째 분만에서 김영주 교수의 헌신적 치료를 경험한 산모는 2011년 둘째 임신으로 다시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했고, 첫번째 임신과 마찬가지로 짧은 경부 길이로 14주 6일에 또다시 자궁경부 봉축술을 받았다. 이후 합병증 없이 39주에 2.82kg의 여아를 건강하게 자연분만 했다. 2014년 셋째의 임신으로 외래를 방문한 산모는 조산 경험이 없어 VICTORIA 임상연구(프로게스테론을 사용해 조산을 예방하는 임상)에 포함돼 셋째는 자궁경부 봉축술 없이 프로게스테론 질정 치료로 임신을 유지하고 38주에 2.7kg의 여아를 무사히 분만했다. 2019년 산모는 네번째 임신으로 김영주 교수를 찾았고 2020년 5월 3.1kg의 건강한 남아를 자연 분만하며 2남 2녀의 엄마가 됐다. 김영주 교수는 "자궁경부 길이가 짧은 경우에는 조산이 예측할 수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 산모와 의사의 관계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산모는 스스로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여러 가지 위험이 있었던 상황에서도 치료에 잘 따라와 주었다. 저를 믿고 네 번째 아이 분만의 기쁨까지 선사해준 산모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8 10:18: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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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대장암 체외 진단 '얼리텍' 공동 영업 나선다

지노믹트리 이용운 상무, 윤치왕 부사장, 안성환 대표,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 이창재 부사장, 박은경 사업부장(왼쪽부터)이 17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얼리텍' 공동 프로모션 조인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과 지노믹트리는 17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대장암 체외 진단 검사 '얼리텍'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병·의원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지노믹트리는 검진센터와 준종합병원 마케팅에 집중하여 얼리텍 대장암 검사의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얼리텍 대장암검사'는 대장암을 발생시키는 분변의 DNA 바이오마커 분석으로 대장암을 보조적으로 진단하는 제품이다. '신데칸-2'로 불리는 대장암 특이적 후성 유전적 변이를 찾아내는 방식으로 적은 분변(1g)으로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기존 대장암 진단을 위해 활용해 온 분변잠혈검사보다 민감도가 높고 대장내시경 진행 시 겪는 불편함은 적어 보다 편리한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이창재 대웅제약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얼리텍 대장암검사는 대장암 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제품인 만큼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더 많은 의료기관에 얼리텍 대장암검사 서비스가 도입되어 조기진단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는 "병의원에서 공고한 영업·마케팅 인프라를 갖추고 특히 소화기내과 영역에 강점이 있는 대웅제약과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8 10:12: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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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삼성서울병원과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학 연구협력

JW중외제약은 지난 17일 삼성서울병원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기반의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을 위해 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성열 JW중외제약 대표이사(왼쪽)와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이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삼성서울병원과 손을 잡는다. JW중외제약은 삼성서울병원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기반의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을 위해 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 프로젝트는 암, 면역질환, 재생의학 분야에서 맞춤형 정밀의학 실현을 위한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삼성서울병원과의 협약에 따라 자체 발굴한 탐색~전임상 단계에 있는 신약후보물질의 중개임상연구를 추진하며, 삼성서울병원의 핵심연구시설인 정밀의학혁신연구소, 빅데이터연구센터,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 등과 협력한다. 중개임상연구는 제약사와 기초·임상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구개발 전략으로 신약개발 초기단계에서부터 임상단계까지 발전시키는 것을 말한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삼성서울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환자 유래 세포주, 유전체 정보 등을 포함한 빅데이터 기반기술을 통해 정밀의학 분야의 혁신신약 임상물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JW는 혁신신약 중개임상연구를 강화하고자 국내외 최고 연구기관과 다각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광범위한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삼성서울병원과의 협력을 계기로 더욱 진전된 통합 연구개발 전략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8 10:09: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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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생연금 프로젝트 이벤트

-개인형 퇴직연금(IRP) 신규 및 자동이체 등록 고객 대상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개인형 퇴직연금(개인형 IRP) 신규 및 자동이체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인생연금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7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 IRP 계좌를 ▲신규한 고객 ▲본인의 나이와 동일금액(만원단위) 이상으로 신규한 고객 ▲신규하고 10만원 이상, 12개월 이상 자동이체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각 조건 충족여부에 따라 추첨을 통해 갤럭시 Z플립(4명),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2000명) 등을 제공한다. 개인형 IRP는 은퇴를 준비하면서 매년 납입금액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 세테크 연금상품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만 50세 이상 고객일 경우 소득 기준 충족 시 3년간 최대 납입금액 900만원까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개인형 IRP'라는 금융상품과 가까워지고 세액공제혜택까지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은퇴 후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벤트 진행과 함께 자칫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연금에 대해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영상도 공개한다. '연금은 은퇴 후 행복한 삶을 위한 든든한 친구'라는 컨셉의 이 영상은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 미래설계포유 웹페이지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18 10:05: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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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죠르디 여름 신제품 11종 출시

카카오프렌즈가 '죠르디 여름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 /카카오 카카오프렌즈가 죠르디 여름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 죠르디는 카카오프렌즈가 지난 2017년 선보인 '니니즈' 캐릭터 중 하나로, 귀여운 표정과 외모에 '취업 준비생'이라는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 설정으로 젊은 층의 공감을 얻고 있는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다.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죠르디 여름 신제품을 통해 죠르디만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며 마니아층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죠르디 여름 신제품 11종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유용하면서도 패션 감각과 재미까지 더해 줄 제품들로 구성됐다. 먼저, 감자칩을 좋아하는 캐릭터 특징을 반영한 '칩스 죠르디 인형'은 감자칩 소리가 나는 악세서리를 탈부착할 수 있어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 여름 일상 생활의 필수품이 된 휴대용 선풍기 '핸디 크레들 선풍기'는 블랙 색상의 선풍기 위에 귀여운 죠르디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휴대폰 거치 및 3단계 풍속 조절도 가능해 더욱 실용적이다. 여름 날씨에 유용한 패션 아이템도 출시됐다. '블랙 포켓 반팔티'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반팔 티셔츠로 언제 어디서나 활용도가 높다. 사과 모양의 라벨 택과 죠르디 얼굴이 새겨진 포켓 주머니로 상큼함을 더했다. 시원함과 여름 스타일링을 모두 충족시켜 줄 양말도 다양한 디자인과 종류로 선보인다. 발의 절반만 덮는 '하프 삭스 2종'과 발등을 덮지 않는 '페이크 삭스 3종'으로 출시돼 패션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하프 삭스는 그린·아이보리 두가지 색상으로, 페이크 삭스는 그린·아이보리·그레이의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모두 죠르디의 얼굴이 정면에 위치해 귀여움을 더했으며, 자수로 새겨진 죠르디가 돋보이는 '그레이 자수 페이크 삭스'는 남녀공용 제품이다. 이외에도 미니 캡모자 모양 파우치 '볼캡 파우치'는 모자 부분이 지퍼로 열리는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전면에 큼직한 죠르디 얼굴이 포인트인 '포켓 카드 지갑'은 고리가 달려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0-06-18 10:05:4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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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마스크 유통사업 본격화…'1억 5천만장' 공급

한성권 JW홀딩스 대표(가운데)가 18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김선이 한다헬스케어 대표(왼쪽), 이명선 대성글로벌 대표와 마스크 유통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W홀딩스가 국내외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마스크 사업에 나선다. JW홀딩스는 한다헬스케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KF94 등급 보건용 마스크를 국내외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다헬스케어는 이달부터 2021년 5월까지 총 5000만장의 KF94 마스크를 JW홀딩스에 공급한다. JW홀딩스는 글로벌사업과 B2B사업 부문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 한다헬스케어 생산 마스크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굿매너 황사방역용 마스크'는 유통사 와이제이랩스와 200만장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이 물량은 미국 시장에 수출될 계획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K-방역 제품의 해외 수출을 장려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의 수출 비율을 30%로 확대한 바 있다. JW홀딩스가 공급 받는 '굿매너 황사방역용 마스크(KF94)'는 지난 4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된 제품으로 100% 국내산 MB필터, 부직포를 사용한다. 한다헬스케어는 경기도 양주시 소재에 전 공정 자동화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활건강도 이날 대성글로벌과 계약을 맺고 3중 필터를 적용한 '일회용 마스크' 1억장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공급받기로 했다. JW생활건강은 이번 계약에 앞서 국내 유통업체와 2000만장의 '일회용 마스크' 판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JW생활건강은 앞으로 등교개학 시작과 함께 찾아온 무더위로 일회용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공급할 방침이다. JW홀딩스 관계자는 "국내 마스크 시장 공급은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일회용 마스크 수요가 높아지고 있고 보건용 마스크의 해외 수출 비율이 확대된 점을 고려해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JW홀딩스의 글로벌과 B2B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외 마스크 유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사진2] 설명 JW홀딩스가 18일 서초동 본사에서 한다헬스케어, 대성글로벌과 마스크 유통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왼쪽부터) JW홀딩스 유호림 B2B팀장, 한다헬스케어의 한길선 회장과 김선이 대표, JW홀딩스 한성권 대표, 대성글로벌의 이명선 대표와 김창구 회장, JW홀딩스의 최지우 재무관리본부장과 이준구 글로벌사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6-18 10:05: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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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소비 온다더니…유통株 볕 들 날은?

면세주 '주목', "길게 보면 좋아질 일만 남았어" 보복소비를 기대하며 반등을 기대했던 유통주가 주춤하고 있다. 일부 종목이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오르며 '저점매수'에 베팅한 모습이지만 내수 소비가 회복되지 않으며 시원찮은 모습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론 긍정적 시각이 우세하다. 매출액 회복과 신규 모멘텀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을 갖췄다는 평가다. 지난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백화점은 5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들어 5.63% 내려 앉았다. 8만5900원에 거래됐던 연초와 비교하면 70% 수준에 그친다. 코스피지수가 연 최저점을 기록했던 지난 3월 19일 가격(6만300원)조차 회복하지 못했다. 같은 기간 46.67% 뛰어오른 코스피 상승률이 무색하다. 다른 유통주도 아직까진 지지부진하다.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수 있다는 우려에 이달 들어 신세계(-9.39%), GS리테일(-8.93%), 호텔신라(-6.57%), 롯데쇼핑(-5.62%), 이마트(-0.80%) 등이 내려앉았다. 5종목의 연초대비 평균 하락률은 -20.79%로 집계됐다. 일각에선 정부가 지급한 재난지원금이 유통주를 끌어 내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형마트가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되며 가뜩이나 뜸해진 소비자들이 더 이탈했다는 것. 그래도 개인투자자는 반등을 믿는 모양새다. 이달 들어 전날까지 3095억원 어치의 호텔신라 주식을 사들였다. 신세계(1694억원), 롯데쇼핑(1505억원), 이마트(1445억원), 현대백화점(635억원), GS리테일(429억원) 등 주요 유통주들도 담았다. 이러한 개인투자자들의 믿음에 힘을 실어주는 분석이 나왔다. 상저하고 모습을 보이며 실적 개선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통업종 주가는 하반기엔 서서히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곧 긴급재난금 지급에 따른 변수도 사라지고, 더 나빠질 부분보다는 개선될 여지가 많다"고 했다. 면세점주에 특히 시선이 쏠린다. 현대백화점을 보면 알 수 있듯 면세점 관련 종목은 유통업종 내에서도 가장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도 면세점 이익 회복 시점이 언제가 될지 쉽사리 예측을 꺼리는 분위기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길어진 코로나19로 면세점 부문의 회복시점도 6월에서 8~9월로 미뤄질 것"이라고 했다. 백화점은 사업 구조상 면세점 이익 회복 시점이 실적에 직결된다. 주가도 이에 맞춰 반등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그만큼 면세점주의 밸류에이션도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기저가 낮아질 대로 낮아져 있는 만큼 저점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하 연구원은 "길게 보면 좋아질 일만 남았다"며 "중국 항공편 운항이 주가 반등의 트리거(방아쇠)"라고 했다. 코로나19 진정세와 함께 항공편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면세업체들의 주가도 이를 반영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2020-06-18 09:59:4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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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유한킴벌리는 최규복 대표이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규복 대표는 개인적으로 화훼농가의 관엽식물 화분 32세트를 구입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스크를 쓴 채 최선을 다해 고객을 응대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유한킴벌리 콜센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최규복 대표는 "전 국민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화훼농가 또한 어려운 상황으로 알고 있다"면서 "작지만 의미있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플라워 버킷 챌린지 참여를 추천해 준 코웨이 이해선 대표이사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 대표는 다음 주자로 유한킴벌리의 합작 주주사인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한편 최규복 대표는 1983년에 유한킴벌리 마케팅부에 입사해 사업개발담당 상무, 북아시아 사업본부장, 총괄 부사장 등을 거쳐 2010년에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UN Global Compact Korea Network 이사, 사단법인 생명의 숲 공동대표, 사단법인 미래포럼 공동대표 등 사회변화와 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최근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대신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100만매'와 함께 전사원 기부 캠페인으로 모은 기부금을 한국적십자사에 기탁한 바 있다. 현재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생리대 100만장 기부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0-06-18 09:59: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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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활명수 122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

동화약품 김대현 상무(왼쪽)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김흥권 회장에 활명수 122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을 전달하고 있다. 동화약품이 지난 17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2019년 발매된 활명수 122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동화약품 OTC 총괄사업부 김대현 상무와 대한적십자사 김흥권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판매수익금 기부는 동화약품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세계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와 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기금은 작년에 이어 올해 '네팔 다일렉 지역의 물과 위생 사업'에 지원되며, 식수 공급시설 및 위생시설 건립 확대와 지속적인 위생·시설 관리를 위한 지역주민 대상 보건·위생교육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김흥권 서울지사 회장은 "네팔의 다일렉 지역은 수인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와 함께 지역민들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나아가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동화약품 김대현 상무는 "유례 없는 감염병 사태로 전 세계적인 위기를 맞은 시기에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활명수의 가치와 정신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화약품 활명수는 '생명을 살리는 물'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브랜드이자 최장수 브랜드인 활명수는 1897년부터 그 이름의 뜻대로 민중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왔으며 이러한 활명수의 가치와 철학을 잇고자 매년 활명수 기념판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여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을 돕는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8 09:58: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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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지멘스와 AI 솔루션으로 쇼핑몰 에너지 10% 절감

KT 연구원이 냉난방 설비 최적 제어 솔루션이 적용된 대전 서구 세이브존 기계실에서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KT KT는 한국지멘스와 함께 대전 서구에 있는 대형 쇼핑몰 세이브존에 '냉난방 설비 최적 제어 솔루션'을 구축하고 약 4개월 간의 운영 결과 10%의 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KT와 지멘스가 구축한 냉난방 설비 제어 솔루션은 한국지멘스의 빌딩 자동화 시스템에 KT의 지능형 제어 알고리즘 '로보 오퍼레이터'를 접목한 에너지 절감 기술이다. 로보 오퍼레이터는 빌딩 운영자의 경험에 의존해 냉난방 설비를 끄고 켜 에너지를 절감하던 기존 방식을 최적의 설비 운영 시점과 설정 값을 축적된 데이터로 찾아내 자동으로 제어해 준다. 냉난방 설비 최적 제어 솔루션은 지능형 컨트롤러인 'KT IBOX(Industrial BOX)'가 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와 외부 환경 요인을 수집해 클라우드에 설치된 로보 오퍼레이터에 전달하고, 이를 로보 오퍼레이터가 분석해 만든 최적의 제어 시점을 지멘스의 빌딩 자동화 시스템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KT는 냉난방 설비 최적 제어 솔루션을 이용하면 빌딩 자동화 시스템을 쓰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올해 6월부터 대전 서구 세이브존 냉방 운전 시에도 냉난방 설비 최적 제어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다. 난방 대비 냉방이 에너지 소모량이 더 크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작년과 비교해 약 15% 수준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KT 인더스트리 AI 플랫폼 TF장 한자경 상무는 "다양한 설비로 확대해 미래형 빌딩 관리를 비롯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와 같은 산업 분야를 위한 서비스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8 09:58: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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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 서울시 전역 '정밀 3D 지도'로 제작

서울 3D 지도. /네이버 네이버랩스가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시 전역을 3D로 모델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3D모델링은 도심 속에서 자율주행차량이나 로봇 같은 머신들이 실제 이동이 가능한 정도의 정밀도를 지니고 있어, 기술 기반의 미래상을 더욱 앞당긴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네이버랩스는 서울시 전역을 3D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기술과 항공 사진 처리 기술을 결합했다. 각기 다른 위치의 하늘에서 촬영한 대규모 영역의 2D 이미지들을 시점 차이 없이 정밀한 3D 모델로 복원하는 기술이다. 이번 3D 모델링에는 605㎢ 규모에 해당하는 서울시 전역과 해당 지역 내 건물 60만 동이 모두 구현되어 있으며, 촬영된 항공사진의 규모만 2만5000여 장에 이른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 처리는 네이버랩스의 자체 기술을 활용해 대부분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했다. 네이버랩스는 해당 데이터를 통해 도로 위 배달로봇·차량을 위한 HD맵을 고도화하고, 향후 더 경제적이고 정확한 지도를 제작하는 매핑 기술을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네이버랩스에서 제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3D 기반의 디지털 트윈 환경인 버추얼 서울 플랫폼을 구축해 도시계획심의, 도시바람길 시뮬레이션, 사물인터넷(IoT) 센서 소방 시설물 관리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7월부터는 최신화된 3차원 지도를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이번 3D 모델은 자율주행차나 배달로봇을 위한 대단위 HD맵을 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한 수준"이라며 "서울시와 함께 선도적인 사례를 만들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국내 기술 수준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랩스는 지난해 하이브리드 HD 매핑 방식으로 구축한 판교와 상암 지역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셋에 이어 올해 여의도와 마곡 지역까지 추가로 무상 공개하며, 국내 자율주행 관련 기관 및 스타트업들의 연구를 지원한 바 있다.

2020-06-18 09:56:3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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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혈압 측정 앱 출시…3분기 심전도 지원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허가를 취득한 혈압 측정 앱을 18일 출시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허가를 취득한 혈압 측정 앱을 18일 출시한다. 이에 따라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사용자들은 오늘부터 갤럭시 웨어러블 앱을 통해 최신 워치 펌웨어로 업데이트한 후, 갤럭시 스토어에서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간편하게 혈압을 측정하고, 자가 관리를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활용해 혈압을 측정, 관리하기 위해서는 앱을 실행한 후 최초에 커프 혈압계로 기준 혈압을 측정한 값을 입력해야 한다. 이후부터는 스마트 워치의 심박센서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 혈압의 측정 원리는 스마트 워치에서 측정한 맥박파형을 기준 혈압과 비교 분석하여 혈압 및 맥박수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단, 기준 혈압은 4주마다 커프 혈압계를 통해 보정해야 한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측정한 혈압은 스마트 워치와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일·주·월 단위로 혈압 추이를 확인할 수 있으며, PDF 파일로 저장해 공유할 수도 있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은 안드로이드 7.0 이상 버전을 지원하는 삼성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관련 센서가 내장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및 향후 혈압 측정 기능이 지원되는 스마트 워치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헬스팀 양태종 전무는 "삼성 헬스 모니터 앱 출시는 최첨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하는 삼성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뿐 아니라 향후 출시되는 워치를 통해 더 많은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취득한 심전도(ECG) 측정 기능은 올 3분기 '삼성 헬스 모니터' 앱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2020-06-18 09:52:3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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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Biz Credit'… "소상공인에 새 신용평가 제공"

BC카드는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신용등급을 부여하는 신용평가(Credit Bureau·CB) 서비스인 '비즈 크레딧(Biz Credit)'을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Biz Credit'은 BC카드 가맹점에서 발생된 카드 결제 정보와 38년간 수행해온 프로세싱 노하우와 306만개 가맹점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신용평가, 휴폐업 예측 서비스, 알람 서비스, 요약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신용평가'는 신용등급을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됐다. 직장인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적용받거나 대출이 거절되는 등 불합리한 조건을 적용받는 이들을 위해 제공한다. 통상적으로 정확한 수입을 확인하기 어려운 영세사업자들은 직장인 대비 높은 신용등급을 받기 힘들었다. 그러나 'Biz Credit'을 이용할 경우 매출패턴, 업력, 상권, 부정거래 사고 등의 정보를 기반으로 1년 내 상환 능력을 평가한다. 이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신용등급을 부여 받을 수 있게 됐다. '휴폐업 예측 서비스'는 가맹정 생애주기와 매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소상공인의 휴폐업 가능성을 예측해 금융 기관에서 사전 대응이 가능케 한다. 머신러닝 기법으로 예측력을 높였고 금융기관에서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평가 시 보죠 지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불법영업을 통해 고객에게 피해를 입힌 가맹정의 정보가 담긴 '알람 서비스', 가맹정과 관련된 주요 항목에 대한 '가맹점 요약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원상헌 BC카드 CB사업팀장은 "'Biz Credit' 서비스는 신용정보가 부족해 합리적인 금융 혜택을 누리지 못한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신용정보법 개정에 맞춰 본격적으로 개인 사업자 CB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6-18 09:51:5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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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지수형 노 낙인 ELS 100% 이익 상환

68%이상 1년 이내 조기상환 신한금융투자가 2012년부터 2019년 9월까지 8년간 자사 창구를 통해 판매된 지수형 노 낙인 공모 주가연계증권(ELS)이 모두 이익 상환됐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지수형 노 낙인 ELS를 본격적으로 판매한 2012년 1월부터 가장 최근에 상환된 2019년 9월 판매분까지 지수형 노 낙인 공모 ELS 2218건을 전수 분석했다. 그 결과 모두 이익 상환됐으며 판매된 금액은 4조4000억원 규모다. 해당 기간에 영국의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와 미 대선 이후 증시 급락, 홍콩항셍지수 급락 등의 지수 하락 상황이 포함돼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지수형 노 낙인 ELS는 지수하락 구간에도 수익 방어력을 보여줬다. 이 기간에 종합주가지수의 최고점은 2018년 1월 29일 2607.10포인트를 기록했다. 당시 최고점을 기록하기 일주일 전 신한금융투자는 코스피200, 유로스톡50, 홍콩항셍지수가 기초 자산인 ELS 1만5180호를 판매했다. 이후 증시는 연내 23%가량 하락하며 1985포인트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이 ELS는 홍콩항셍지수가 발행일보다 약 15%가량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2년 만에 4번째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해 9%로 수익 상환됐다. 신한금융투자는 상환 가능성을 높인 구조가 이런 성과를 낸 주요 비결로 꼽았다. 신한금융투자는 2016년 업계 최초로 리자드(조기 탈출) 기회를 두 번 주는 슈퍼 리자드 구조 ELS를 출시했으며, 조사한 ELS의 67.58%가 1년 이내 조기 상환됐다. 장재원 신한금융투자 OTC부장은 "무조건 수익률을 높이기보다는 적정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상환 가능성을 높인 구조에 집중한 것이 손실 제로의 성과를 달성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자산의 보호와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해 1건의 손실도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8 09:51: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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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DIGITAL LOVER' 통해 디지털 생활비 제공

현대카드는 '디지털 러버(DIGITAL LOVER)' 프로모션을 통해 디지털 생활비와 연회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 '1+1' 혜택을 준다. 현대카드는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멜론 등 주요 스트리밍서비스 이용료를 월 1만원까지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해 왔다. 여기에 더해 구독 중인 1개 서비스 이용료를 6개월 간 매달 1만원 캐시백 형태로 지급한다. '온라인페이 2배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대상 온라인페이로 결제한 금액의 5%를 할인해주는 기본 혜택에 더해, 추가로 할인 받은 금액 만큼 다음달에 캐시백으로 되돌려 준다. 연회비도 5년 간 반값은 'DIGITAL LOVER' 카드 발급 후 조건에 충족하면, 발급 첫 해 연회비를 전액 캐시백 해준다. 또 2∼5년까지는 매년 연회비의 50% 캐시백 제공 혜택을 지급한다. 단, 프로모션은 현대카드를 6개월 이용하지 않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회원은 오는 30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스트리밍 서비스와 온라인페이로 대표되는 '디지털 생활비' 혜택을 주면서, 연회비에 대한 부담도 동시에 덜어주고자 마련했다"며 "현대카드 DIGITAL LOVER가 언택트(비대면) 라이프를 지원하는 '디지털 생활비 전용카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6-18 09:51:0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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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 출시

글로벌 분산투자로 안정적인 배당수익 및 자본차익 추구 대신자산운용이 18일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를 출시했다. 대신자산운용의 첫 리츠 펀드로, 미국·일본·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 국가에 상장된 리츠에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는 글로벌 주요국 거래소에 상장된 리츠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금리 수준에 따라 부동산 등 실물자산의 안전성을 분석하고 배당수익의 복리효과를 고려해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한다. 이 상품은 자산의 가격, 추세, 거래량 등을 분석한 트레이딩 알고리즘과 해외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양질의 리츠를 발굴한다. 분산투자와 리스크 관리를 위해 선진국 부동산 관련 리츠ETF도 일부 편입해 운용한다. 또한 글로벌 리츠 투자 전문운용사인 러셀 인베스트먼트의 자문을 받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매매 타이밍을 포착한다. 이 상품은 환노출형 및 환헤지형 상품으로 구분된다. 신탁보수는 연 0.76%∼1.36%이고 환매수수료는 없다. 전우석 글로벌솔루션본부장은 18일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경제활동이 재개되는 만큼 높은 배당수익률과 가격메리트가 있는 리츠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가 안정적 수익을 추가하는 장기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8 09:50: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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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포천시, '포천형 내일채움공제' 손잡았다

中企 핵심인력 장기재직 유도 위해 공제금 지원 경기도 포천에 있는 중소기업들이 근로자들을 위한 내일채움공제금을 일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포천시와 '포천형 내일채움공제 사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진공과 포천시는 관내 중소벤처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우수인력의 유입을 지원하는 포천형 내일채움공제를 도입하고, 포천시 지역경제에 활력 제고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진공은 협약에 따라 사업 안내와 가입 지원, 지원대상 기업 모집, 선정, 청약접수, 계약관리를 진행한다. 포천시는 내일채움공제 사업비 확보와 사업 홍보 및 수요 발굴 등을 수행한다. 앞서 중진공은 지난 5월 포천상공회의소와 협업해 포천시 중소벤처기업 450개사를 대상으로 내일채움공제 사업에 대한 지자체 지원 필요성을 조사했다. 조사결과를 전해 받은 포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포천형 내일채움공제 도입으로 적극 화답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협약체결을 환영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고용 안정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시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금전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포천형 내일채움공제가 근로자의 전문성 강화와 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포천시와 유관기관, 관내 기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중소기업 인력난과 근로자 구직난을 함께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핵심인력이 일정비율로 공제금을 공동으로 적립하고, 핵심인력이 5년 이상 장기재직 할 경우 적립금을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2020-06-18 09:49:3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