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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아이팔레트', 日 로프트 베스트 코스메틱 2020 SS 선정

바이어가 선정한 유망주 '넥스트 코스메틱 TOP 5' 부문 2위 올라 라카 '저스트 아이팔레트' 국내 최초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가 일본 로프트가 발표한 '베스트 코스메틱 2020 SS'에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일본 3대 버라이어티샵 중 하나로 꼽히는 로프트의 '베스트 코스메틱 2020 SS'는 바이어들이 선정한 히트 아이템을 선정하는 어워드로 올해 1월부터 4월 실적 기준 10개의 카테고리, 총 100개의 아이템이 선정됐다. 라카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저스트 아이팔레트'는 바이어가 차기 유망주로 선정한 '넥스트 코스메틱 TOP 5' 부문 2위에 선정되며, 한국 브랜드 중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라카는 로프트 공식 입점 2개월 만에 이뤄진 이번 결과를 통해 일본 매스 시장 내에서 신예브랜드로서 주목할 만한 성장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저스트 아이팔레트는 라카의 감성으로 엄선한 4가지 컬러를 조화롭게 담아낸 제품으로, 국내 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모든 컬러의 채도, 명도, 투명도를 정교하게 맞춰 어떠한 컬러를 조합해도 조화로운 색으로 발현되어 누구에게나 수준 높은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한 라카 제품 특유의 쉽고 편안한 제형으로 누구나 쉽게 섬세한 밀착과 은은한 발색을 연출할 수 있다. 라카 관계자는 "일본을 대표하는 버라이어티샵에서 공식 입점 2개월 만에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향후 일본 유통 채널은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아시아 최초의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해외 시장에 더욱 굳건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6 17:38:0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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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들의 '코로나 블루' 심리방역으로 극복!

담양군, 청소년들의 '코로나 블루' 심리방역으로 극복!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진숙)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재확산 사태로 인해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청소년을 위해 심리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에 따르면 사이버상담 영역 중 '가족' 관련 상담은 전년 대비 45.3%, 불안이나 우울 등 '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전년 대비 23.1%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청소년들은 비대면 강의와 친구들과 거리두기 등 평소와 다른 생활주기로 인해 스트레스와 무기력함을 느끼고, 외출 자제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 우울감과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내달 31일까지 '청소년 코로나 블루 집중 심리치유 기간'을 운영하며, 청소년 대상 심리검사와 개인상담, 스트레스 관리 등 심리방역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진숙 센터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블루 증상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 다양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팬데믹 현상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6-16 17:25:1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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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5년 연속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사업 공모 선정

경북도, 5년 연속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사업 공모 선정 경북도가 1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사업' 공모에 군위군의 '청년공유 문화금고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 되어 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은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대응을 위해 지역 활력의 핵심 주체인 청·장년의 정착을 위한 지역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전국 34개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인구감소분야에 △경북 군위군 △강원 고성군 △충남 부여군 △충남 청양군 △전북 남원시의 5개 사업이 최종 선정 됐다. 이번 선정된 군위군의'청년공유 문화금고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군위군 우보면 일원에 소통공간, 협업공방, 미디어 크리에이터실 등을 조성해 농촌에서 희망을 꿈꾸는 청년들의 공유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영화'리틀포레스트'의 배경이 된 군위에 옛 새마을금고 건물을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여 청년들의 농촌살이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정착을 도모 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2016년 이후 5년 연속 저출산 및 인구감소관련 중앙 공모에 선정되어 10개 시·군 5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올해 행정안전부 신규 사업인 '인구감소 지역 프로그램 지원사업'에도 2개 시·군(문경, 군위)이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이원경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의 극복을 위해서는 중앙부처, 지자체,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면서,"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역 인구 감소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참신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16 17:24:4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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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현장교육으로 경북농업 6차산업 역량 높인다

찾아가는 현장교육으로 경북농업 6차산업 역량 높인다 경북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업·농촌의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농촌융.복합(6차)산업 인증경영체 및 예비경영체 등을 대상으로 6월 16일부터 총 3회에 걸쳐 현장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순회교육은 농업?농촌의 유?무형 자원(1차)을 바탕으로 제조?가공(2차), 체험?관광(3차) 등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업 6차산업화의 우수사례를 통해 농업 경영체의 역량강화와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 실시된다. 16일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6차)산업 지구조성사업으로 조성한 '안동마 6차산업 복합관'에서 현장순회교육의 첫출발을 시작하고, 23일 다양한 전통발효식품으로 2017년 농촌융복합산업인증을 받은 상주시 '신의 터 농원'에서, 30일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경산시'바람햇살 농장'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고객, 트렌드 변화 등을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 기법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체험 상품기획 △온라인 판로 확대 전략 △품목별, 원료별 농산물 원산지 표시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인증경영체 및 예비경영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희석 경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애로, 영농일손부족 등의 어려움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침체된 농업?농촌의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소득원 창출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농촌융·복합(6차)산업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농촌융복합(6차)산업 확산을 위해 인증경영체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다양한 유형의 선도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6 17:24:1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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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구슬땀 ! 찾아가는 맞춤형 인삼교육 실시

현장에서 구슬땀 ! 찾아가는 맞춤형 인삼교육 실시 경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16일, 경북도내 인삼주산지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품질 인삼 생산 현장교육을 상주지역 유기농인삼 생산단지 농가포장에서 실시했다. 풍기인삼연구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 등 현장지원이 전면 중단되면서 영농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소규모 단위의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 날 현장교육은 '인삼 병해충 방제 및 고온 피해경감 요령'에 대한 교육을 농가 현장에서 실시했으며, 상주 유기농 인삼 작목반원, 인삼 재배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열띤 교육과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고온기가 일찍 시작되어 병 발생이 증가되고 있으며 고온장해도 일찍 발생될 우려가 있어 약제 및 인삼포 해가림 보강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이종태 상주시 친환경유기농인삼협동조합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하고 고온기 인삼포 관리기술 등에 대해 맞춤형 교육이 진행돼 조합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류정기 풍기인삼연구소장은 "찾아가는 기술교육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교육하고 애로사항을 연구사업으로 적극 반영하여 지역 인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기인삼연구소는 2021년 풍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로 풍기인삼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0-06-16 17:24:0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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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한 산림레포츠 활동 위한 전문기관 설립 추진

경북도, 안전한 산림레포츠 활동 위한 전문기관 설립 추진 경북도는 16일, 문경시 나실마을 도농교류센터에서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산림레포츠분야 전문가, 남부지방산림청, 문경시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해 산림레포츠진흥센터의 주요기능, 타당성 분석, 시험·연구·체험을 위한 각종 산림레포츠시설, 운영관리계획 등에 대해 열띤 토론과 의견을 제시했다.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사업은 산림레포츠 활동인구는 급증에 따라 체계적인 산림레포츠시설의 조성·관리 필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산림레포츠시설 규격인증, 안전점검,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등 산림레포츠 전문기관 설립을 통한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이에 경북도는 선진국형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및 산림레포츠 저변확대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시설과 산림레포츠분야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 오는 7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대상지인 문경시는 백두대간의 중심으로 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페러글라이딩, 사격장, 짚라인, 산악자전거, 레일바이크 등 각종 레포츠가 활성화 된 지역으로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건립에 최적지이다. 경북도는 내년에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로 국비 1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청, 기재부 등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가 조성되면 전국에서 조성?운영 중인 산림레포츠시설의 제도적 관리로 국민들의 안전한 산림레포츠 체험활동 및 관련 신산업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산림뉴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를 문경에 건립해 수려한 산림자원과 숲체험 관광이 연계되는 산림레포츠의 메카로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16 17:23:47 문봉현 기자
전남교육청, 남악신도시 고교 설립 추진 시동

전남교육청, 남악신도시 고교 설립 추진 시동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생 배치 여건 변화에 따른 고등학생 적정 배치를 위해 원도심 기존 학교를 인근 남악신도시로 이전·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추진하고 있다. 16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남악신도시 내 학교 신설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전라남도 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신설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1차로, 도교육청은 원도심 기존 학교 한 곳을 남악신도시로 이전·재배치하는 안을 마련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설문조사는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 간 목포시와 무안군 소재 중·고등학교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사는 온라인(링크를 통한 웹조사, 모바일 QR코드 접속 가능)을 통해 진행되며, 학교별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탑재하고 안내문도 발송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학교 이전·재배치에 대한 추진 방향 설정 자료로 활용되며, 도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남악신도시 내 일반고 신설 수요에 대처하는 등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와 유입 학생의 적정배치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2020년 3월 현재 목포시 관내 고등학교와 학생수는 15교(일반고 11, 특성화고 4)에 7,380명이며 무안군 관내에는 5개 고교(일반고 3, 특목고 2)에 2,156명이 재학 중이다.

2020-06-16 17:23: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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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 시즌 2' 국가 균형발전 초점

'공공기관 이전 시즌 2' 국가 균형발전 초점 전라남도는 16일 실질적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의 바람직한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 시즌 2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우원식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민형배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호남지역 국회의원들과 관계 전문가, 공무원,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송재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의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방안'에 대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혁신도시 시즌 2' 추진 방안과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필요성 등에 관한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주제발표자인 광주전남연구원 오병기 책임연구위원은 "공공기관 이전 시즌 1 때 이전기관의 기계적인 배분으로 비수도권 지역 간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시즌 2는 권역별 공공기관과 행정기관 총량을 감안해 이전기관이 차등 배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존의 권역별 총량을 고려하지 않은 기계적인 이전기관 균등배분은 국가 균형발전 취지에 역행할 수 있다"며 "이전기관 차등 배분 시 균형위가 발표한 균형발전 지표 등을 활용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인 이민원 교수(광주대)를 좌장으로, 이기원 교수(한림대)와 오병기 책임연구위원(광주전남연구원), 강혜정 교수(전남대), 송미령 선임연구위원(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두희 실장(산업연구원), 김정훈 원장(재정정책연구원) 등이 참여해 권역별 공공기관 총량을 감안한 차등 배분 방안과 혁신도시 중심의 지역산업 육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인한 혁신도시의 인구와 세수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공기관 이전 시즌 1의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하지만 '지역성장거점'으로 성장하기에 1차 공공기관 이전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소멸 위기라는 대한민국의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고 비수도권 지역간 발전 격차 해소를 통한 국가 균형발전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즌 2'의 바람직한 추진 전략을 모색할 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4월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응 TF팀을 구성, 23개 유치 대상 기관과 지역산업 연계성 등을 점검하고, 유치전략과 추진과제를 수립하는 등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즌 2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020-06-16 17:23: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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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드론 정거장 만들어 산림재해 잡는다"

"산 속에 드론 정거장 만들어 산림재해 잡는다" 산림청 '산림드론 스테이션 개발 및 AI기반 산림 감시체계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산림청은 산림 드론과 스테이션을 개발해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 일대에서 운영, 산림재해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림청 산림청은 16일 정선 가리왕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무인기(드론) 스테이션(정거장) 개발 및 AI(인공지능) 기반 산림감시체계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론 스테이션은 드론의 자동 이·착륙과 자동 충전 기능이 있는 일종의 드론 정거장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오랜 시간 넓은 면적의 산림을 감시하고 산림재해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신속하게 산림재해에 대응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산림 지형에 알맞는 산림드론 스테이션을 개발해 기존 드론의 짧은 비행시간을 극복하고 인력 간섭을 최소화 할 수 있어 효율적인 산림재해 감시체계 구축이 가능하다. 드론이 촬영한 영상은 실시간으로 드론에 장착된 인공지능 장치를 통해 분석된다. 불꽃이나 연기로 산불 발생을 탐지하고 사람 또는 자동차를 인식해 무단 입산자도 탐지한다. 탐지된 상황은 현장 담당자와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도 알려진다. 산림 드론과 스테이션이 개발되면 이날 착수보고회가 열린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 일대에서 운영될 전망이다.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드론 스테이션과 인공지능이 융합된 산림재해 감시체계로 더욱 신속하고 정밀하게 산림재해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6 17:12: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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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서울국제주류 박람회 'LG DIOS 광파오븐' 선보여

LG전자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0 서울국제주류 박람회'에 참가해 'LG DIOS 광파오븐'을 선보였다. 'LG DIOS 광파오븐'은 매년 성장하는 가정 간편식 시장에서 효과적인 조리 기구로 입지를 굳혀왔다. 여기에는 한식, 양식 등 가정 간편식 품목이 다양화되면서 보다 맛있고 건강하게 HMR 을 즐기려는 문화가 확산된 배경이 있었다. 특히 LG전자는 인공지능쿡 기능을 통해 ThinQ 앱과 클라우드 서버를 연동하여, 간편식에 최적화된 조리법을 설정해주는 신기술을 선보였다. 인공지능쿡은 광파오븐을 Wi-Fi에 연결 및 ThinQ 앱과 연동하고, 해당 앱에 접속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가정 간편식에 삽입된 바코드를 찍기만 하면 'LG DIOS 광파오븐'이 최적화된 조리 모드와 시간을 설정해주는 기능이다. 조작이 간편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빠르게 가정 간편식을 요리할 수 있다. 현재 인공지능쿡은 풀무원 41가지 식품에 적용되어 있고 향후 메뉴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LG DIOS 광파오븐에는 마그네트론 열원과 광파히터, 메탈히터, 열풍히터의 3가지 히터 열원이 함께 내장되어 있어, 마이크로웨이브를 활용해 식재료 속 물 분자를 진동시켜 열을 만들어 식재료 속을 익혀주고, 3가지 히터 열원을 활용하여 식재료 겉면을 노릇하고 바삭하게 익혀 식감 향상을 돕는다. 이번 박람회에서 'LG DIOS 광파오븐'은 보다 맛있는 음식 조리가 가능하다는 특장점과 더불어 '인공지능쿡'과 '가정 간편식 구매 서비스'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부가 기능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간편식 구매 서비스는 ThinQ 앱에서 인공지능쿡이 적용된 가정 간편식 제품 구매가 가능한 서비스이며, 인공지능쿡과 더불어 해당 서비스는 풀무원 제품 41종에 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추후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간편식 시장과의 동반 성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연간 3.5만 명이 방문하는 큰 규모의 박람회에서 'LG DIOS 광파오븐'의 우수성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가정 간편식 조리에 최적화된 광파오븐을 활용해 더욱 바삭하고 맛있게 음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0-06-16 16:56: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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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현대차 등, 국내 첫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만든다

국방부·현대차 등, 국내 첫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만든다 '수소 활용 업무협약' 체결 정세균 국무총리(왼쪽 세번째)가 군 수소모빌리티 현장방문으로 16일 오후 대전 유성구 자운대 내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찾아 각 부처 장관들과 업체 대표들과의 군 수소 활용 확대 업무협약(MOU)을 지켜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군 통합 교육과 훈련시설이 있는 대전 유성구 자운대 입구에 국내 첫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가 설치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수소충전소가 설치될 예정인 자운대 예정 부지를 방문해 정부와 기업 간의 '수소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 행사를 주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정 총리 주관으로 산업부를 비롯해 국방부, 환경부, 현대차,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협약 당사자로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국방부는 군사시설 보호와 군사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지에 대한 심의 절차 등을 거친 후 자운대 입구 부지를 제공하고, 산업부는 수소충전소 설치 관련 제도·정책을 지원,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구축 지원에 참여한다. 국내 첫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는 올해 하반기 자운대 입구에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또 정부는 타 지역의 국방부 소유 군용지 중 민·군 겸용 수소총전소를 설치할 수 있는 곳을 추가로 발굴할 예정이다. 6월 기준 국내 수소충전소는 전국 39기가 설치돼 있으나, 대전 지역에는 한 곳뿐이다. 자운대 입구 수소충전소가 설치되면 지역 수소충전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아울러 2021년까지 수소차 총 10대를 구매해 시범 운영한 후 점차 수소차 구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국방부는 수소차 SUV(현대차 넥소) 5대를 구매해 운행 중이며, 내년까지 수소버스 포함 총 5대를 추가 구매해 자운대에 배치하기로 했다. 또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개발한 수소드론 'DS30'을 군사용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반 연료 드론은 보통 30분 비행하지만,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DS30은 최장 2시간 이상 날 수 있어 군 정찰이나 원거리 타격용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는 올해 7월 출범을 준비중인 수소경제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미래 핵심산업인 수소경제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6 16:52: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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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고 3일 만에…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북한이 16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2018년 4·27 판문점 선언에 따라 같은 해 개성에 문을 연 연락사무소가 개소한 지 19개월 만에 사라진 것이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북한이 오늘 오후 2시 49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를 한 것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13일 "멀지 않아 쓸모없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는 담화를 낸 지 3일 만이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앞서 4일 담화에서도 ▲금강산 관광 폐지 ▲개성공단 완전 철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폐쇄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 등을 예고한 바 있다. 군 당국은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군사분계선(MDL) 지역에서 돌발 군사 상황에 대비해 대북 감시·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전방 부대 지휘관들의 경우 정위치하고 부대를 지휘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북한은 이날 오전 총참모부가 공개보도 형태로 발표한 보도에서 남북 합의로 비무장화한 지역에 다시 군대를 투입할 가능성을 예고한 바 있다. 청와대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해 이날 오후 5시 5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의를 열고 현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남북연락사무소 청사는 개성공단 내 과거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로 쓰던 4층 건물을 개보수해 마련됐다. 2층에 남측 사무실, 4층에 북측 사무실이 있으며 3층에 회담장이 있다.

2020-06-16 16:46:26 최영훈 기자
금통위 "양적완화 등 비전통적 수단도 필요"

기준금리를 연 0.5%로 하향 조정한 지난달 28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일제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통화정책의 완화적 기조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기준금리가 실효하한에 상당히 근접한 만큼 양적완화 등 비전통적 정책수단의 도입에 대해서도 필요성이 제기됐다. 16일 공개된 의사록을 보면 한 금통위원은 "기준금리의 실효하한에 대해 다양한 견해가 있고 그 수준도 특정하기가 어려울 수는 있지만 현재 기준금리가 이에 상당히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며 "양적완화로 볼 수 있는 조치들을 이미 일부 시행하고 있고 기준금리도 사상 최저치로 낮아진 상황인 만큼 앞으로 실효하한과 비전통적 통화정책 수단 활용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 위원 6명은 모두 금리인하에 동의했고, 소수 의견은 없었다. 다른 금통위원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영란은행이 정책금리를 제로가 아닌 0.5% 수준에서 운용하면서 국채매입 등 양적완화를 시행했다"며 "우리나라도 이러한 영국의 경험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른 일부 위원은 "우리나라의 실질중립금리가 낮아지고 있는 반면 실질기준금리는 최근 물가오름세가 크게 둔화되면서 상승하고 있어 금리정책으로 대응할 여지가 있어 보인다"면서도 "이와 함께 양적완화 등 여타 정책수단의 활용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국제 금융시장은 불안심리가 상당폭 완화됐지만 앞으로 코로나19의 전개 상황과 국 정책대응의 파급효과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경제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당분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봤으며, 성장 전망경로의 불확실성도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16 16:44:54 안상미 기자
부고-6월16일

▲ 김종옥씨 별세, 김동환(포스코플랜텍)씨 부친상, 공용진(네이처이앤티 이사)·박기현씨 장인상 = 16일 오전 6시 10분, 경북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 054-260-8048 ▲ 이순금씨 별세, 류지영(전 국회의원)·류창원·류창희·류경희·류정선·류일선씨 모친상 = 16일 오전 5시49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장지 대구 동구 도림사. ☎ 02-2072-2022 ▲정은숙씨 별세, 향년 85세, 정주화(한국에너지관리공단 전북본부장)씨 모친상=발인 18일 오전 8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청주병원 장례식장 특실, 장지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가덕 천주교 묘지.☎ 010-2730-4548 ▲이방호(전 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 이승훈(전 청주시장), 승용(목원대 공과대학장), 경아(청주흥덕초 교사)씨 부친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173번길 82), 발인 18일 오전 5시 30분, 장지 대전국립현충원, ☎031-787-1505 ▲박병곤(전 부산일보 이사 겸 주필, 현 KNN·넥센월석문화재단 이사)씨 별세, 고복남씨 남편상, 방영섭(서울F&B 사원)·창섭(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대리)·주경씨 부친상, 곽서철씨(뉴질랜드 거주) 장인상, 이음미씨 시부상-14일, 부산 동래구 광해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010-5560-4492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6 16:23: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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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까, 월 매출 10억원 돌파

플라워 브랜드 꾸까가 올해 5월 기준 월 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꾸까는 유럽이나 미국과 달리 자신을 위해 꽃을 사는 고객이 적은 한국에서 꽃 정기구독 서비스를 최초로 론칭한 바 있다. 꾸까는 서울 서초동의 꽃 작업장에서 전문 플로리스트가 만든 꽃을 부산이나 강원도 등 전국 각지의 고객들에게 꽃을 정기적으로 배송하고 있다. 현재 누적 24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꾸까의 5월 매출은 꽃 정기구독 서비스를 포함한 일반 고객용 꽃 서비스(B2C)에서 5억원, 기업 전용 서비스(B2B)에서 3억5000만원, 오프라인 지점에서 1억5000만원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3월부터 연속 3개월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기업용 서비스는 꾸까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사업 영역으로 하루에 최대 5000다발의 꽃을 전문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균일한 품질의 꽃을 생산해 전국에 있는 기업의 고객들에게 배송하고 있다. 주요 기업 고객으로는 폭스바겐, 토스, 신한은행, 농협 등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분포하고 있다. 박춘화 꾸까 대표는 "한국의 국민소득이 증가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일상에서 꽃을 즐기는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꽃을 일상에서 쉽게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가격, 배송, 구매 경험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오랜 기간 혁신을 만들어온 꾸까이기에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꾸까를 통해 일상에서 꽃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꾸까는 코로나로 어려운 화훼 업계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판매된 325만대의 꽃 중 90%이상을 국내 화훼 농가에서 수급해 국내 화훼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20-06-16 16:11:5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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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취업스쿨 통한 병역이수자 취업지원

병무청은 1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산업기능요원과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의 취업지원을 위한 '2020년 중소벤처기업 취업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병무청이 19일부터 서울, 부산, 대전 등에서 총 12회에 걸쳐 개최하는 이번 취업스쿨은 사회복무요원 대기 중이거나 취업맞춤특기병으로 전역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접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업스쿨' 주요 프로그램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 및 산업기능요원 편입절차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병무청은 참가자에게 '취업스쿨' 이후에도 일자리 연결 전문가가 수시로 맞춤식 채용정보를 제공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도울 예정이다. 산업기능요원괴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병역이행과 취업을 연계하고, 청년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산업기능요원은 병무청장이 선정한 병역지정업체에 제조·생산 인력을 지원하는 제도로, 사회복무요원 대상자는 23개월 동안 병역지정업체에서 근무하면 병역을 마친 것으로 인정된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기술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분야에 군 경력을 쌓은 후 전역하고 나면 취업까지 지원하는 현역병 모집제도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더 많은 사회복무요원 대상자와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가 '취업스쿨'을 통해 중소기업 취업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ㅏㄹ했다.

2020-06-16 16:07:47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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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렴5행시, 청렴한 경북 실현을 위한 다짐 가득

경북 청렴5행시, 청렴한 경북 실현을 위한 다짐 가득 경북도는 조직 내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렴을 퀴즈로 풀어보는 청렴5행시를 추진해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청렴의식 수준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1일부터 5일간 진행된 청렴5행시 제시어는 '청렴한경북'에 맞게 경북도의 청렴의식 수준을 높이고 부정청탁을 방지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다짐과 의지를 자유롭게 작성했으며, 총 참여인원 353명 중 20명을 선발해 소정의 상품도 전달했다. 많은 공감을 이끌어낸 당선작들은 공직자로서 부정부패하지 않고 청렴하여야 함을 명확히 하고 더 나은 경북도가 되기를 바라는 청렴다짐이 주요 내용을 이뤘다. 자체평가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청렴5행시는 남부건설사업소 윤지혜 주무관의 작품으로 청렴의 의미와 청렴도 1등급 달성의 의지를 담았다. 그 밖에 청렴한 소방관으로서 경북안전을 지키고자하는 참신한 내용을 담은 5행시도 눈에 띄었으며, 청렴한 경북도를 한 뜻으로 염원하는 5행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창재 경북도 감사관은 "직원들의 청렴의지와 다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며, "청렴5행시에서 보여주었던 공직자로서의 청렴자세가 업무로 이어진다면 청렴도 1등급 경북도 달성은 결코 어렵지 않은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직원들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청렴시책으로 공직내부에서부터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0-06-16 16:01:43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