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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 6월15일부터 일부 업무 재개

일반진료, 건강진단서·운전면허적성 검사 등 제증명 발급 업무 재개 안동시보건소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및 확산 방지 대응을 위해 잠정 중단했던 민원업무를 오는 15일부터 일부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개하는 업무는 일반진료와 건강진단서, 운전면허적성 검사, 채용 및 기숙사용 신체 검사서, 흉부결핵 검사 등 제증명 발급 관련 업무이다. 예방접종, 물리치료, 성인병 상담 등 일반 보건사업은 코로나19 상황변화에 따라 단계적으로 업무를 재개할 방침이다. 이미 보건소는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학교 개학 준비과정으로 학교급식 관련 종사자와 의무건강진단 만료가 임박한 위생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2,260명에 대해 건강진단서(보건증)를 발급한 바 있다. 권오순 안동시보건소 건강과장은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됐으나 최근 수도권의 고위험시설 등에서 확진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하고 지역 감염이 계속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시민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마음 놓고 보건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대비와 업무 정상화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06-12 13:48:2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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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 기록관리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민간기록 수집 주민참여 방식 노력, 생활사 담은 옛 사진 발굴 높이 평가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대표 유경상)이 지난 9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C에서 열린 '2020년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2019년 국가기록관리 민간단체 유공자로 선정돼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국가기록원이 '기록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로 경북기록문화연구원을 포함한 기록관리 발전 및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공기관 및 민간부문의 단체, 개인들이 표창을 받았다. 2016년 설립된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은 2017년부터 안동시의 지원으로 근현대 시기 안동지역의 민간기록물을 수집하고, 아카이브화하는 사업을 주민참여 활동 방식으로 전개해 왔다. 특히, 사라졌거나 잊히고 있는 안동의 종교, 안동댐 수몰 마을, 안동역 90년사 등을 기록지로 발간하며 아카이브화하는 등 주민기록물 보존 및 수집활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매년 각 가정에 방치되고 있는 시민들의 옛 사진을 공모·전시를 통해 발굴해내고 이를 도록 발간 및 콘텐츠화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전국 기록 관련 아카이브 단체와 함께 주민참여 방식의 민간기록 활동을 적극 모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기록문화연구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가치 있는 근현대 역사적 사실을 조사, 수집, 기록하는 활동과 함께 시민아키비스트 양성을 통한 주민참여식 발굴수집활동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필상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민간기록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의 기록이 지역의 역사이니만큼 기록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2 13:47:3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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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 가족 공감 체험으로 사랑 듬뿍 마음 가까이

경북교육청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체험학습을 위해 도내 공 ·사립유치원에 가족사랑·우리마을 체험학습 활동비 3억5850만 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족사랑·우리마을 체험학습 활동의 사업기간은 6월부터 8월까지이며 도내 전 유치원 유아 1인당 10,000원 기준으로 지원한다. 체험학습 활동은 온누리상품권이나 지역사랑상품권을 구입해 지역 내 농장 체험장 등 유치원 단위, 가족 단위 체험을 유치원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실시한다. 유치원 단위 체험학습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시장 체험학습이나 지역 내 농장 관찰, 놀이 체험 장소에서 특색있는 체험활동을 한다. 가족 단위 체험학습은 우리마을 시장이나 가게에서 구입한 식재료로 우리집 건강식품 요리하기와 우리가족 행복 나들이 체험으로 꽃집, 문방구, 서점, 마트 등에서 가족 체험 등을 한다. 가족 단위와 유치원 단위 체험학습을 통해 가족 사랑 실천, 행복한 놀이, 우리 마을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코로나19로 자칫 멀어지기 쉬운 가족과 마음을 가까이하고 전통시장 체험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면서 공동체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6-12 13:46:2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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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오는 13일 여성갱년기 영양제 ‘퀸스플라본’ 롯데홈쇼핑 방송 판매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에는 잦은 발열과 불면증도 포함된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예년보다 빨리 시작되면서 평소보다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럴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과 함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성분을 섭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가운데, GC녹십자가 갱년기 여성들을 위한 여성갱년기영양제 ‘퀸스플라본’의 롯데홈쇼핑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판매 방송은 오는 13일(토) 오전 6시 15분부터 65분 동안 진행된다. ‘퀸스플라본’은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회화나무열매 추출물’과 8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자연에서 찾은 원료인 석류, 로즈힙 등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 한번, 1정 복용으로 다양한 영양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간편한 제품이다. 특히, 제품의 주원료인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규 식품원료(NDI)로 인증 받았으며,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다시금 생활 속 거리 두기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외출 자제를 실천하고 있는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특별히 편성된 방송으로 구성에 따른 금액 할인, 카드청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6-12 13:42:13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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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코로나19 환자 전날比 25명 늘어난 1073명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12일 시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전날보다 25명 늘어난 107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5명은 ▲리치웨이 17명 ▲양천구 운동시설 1명 ▲해외접촉 1명 ▲쿠팡 1명 ▲KB생명보험 1명 ▲기타 4명으로 파악됐다. 관악구 소재 방문판매업체로 알려진 리치웨이에서는 지난 2일 판매 활동을 하는 구로구 거주 70대 남성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날까지 134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걸렸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78명으로, 11일 17명이 증가했다. 리치웨이 관련 신규 환자 17명은 명성하우징 관련 8명, 프린서플 어학원 3명, 예수비전교회 4명, SJ투자회사 콜센터 1명, NBS파트너스 1명으로 분류됐다. 지난달 30일 리치웨이를 방문한 강남구 명성하우징 근무자인 70대 여성이 이달 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11일까지 직원과 가족, 지인 등 19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20명이며 서울 지역 환자는 15명이다. 시가 접촉자를 포함해 76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존 19명을 제외한 57명은 전원 음성이 나왔다. 또 명성하우징 근무자이면서 강남구 프린서플 어학원 수강생인 20대 여성이 9일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학원생 7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이 가운데 서울 거주자는 5명이다. 시는 학원 수강생과 강사 등 접촉자 664명 중 기존 양성자 7명을 제외한 657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천구 예수비전교회 교인 60대 남성은 리치웨이 확진자와 접촉 후 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10일 3명, 11일 4명이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11일 추가된 4명은 예수비전교회 신도 3명과 교인이 다니는 회사인 중구 경인인쇄 직원 1명이다. 시는 예수비전교회 교인과 경인인쇄 직원 등 총 115명을 검사했다. 추가 확진자 7명을 제외하고 음성은 91명, 나머지 17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SJ투자회사 콜센터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부천시)와 접촉한 강서구 SJ투자회사 콜센터 직원인 60대 여성이 7일 최초 양성 판정을 받은 후 11일까지 10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서울 지역 환자는 8명이며 11일 60대 여성의 직장동료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시는 해당 사무실 직원과 가족 등 접촉자 및 확진자와 같은 층 사무실 직원을 포함해 총 105명에 대한 검사를 벌였다. 기존 양성 10명을 제외하고 95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는 자치구에 즉각 대응반을 파견해 접촉자 추가 확인과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6-12 13:17: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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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월부터 등록 임대사업자 의무 위반 여부 점검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등록 임대사업자의 공적 의무 준수 여부를 전수 조사하기로 한 정부 시책에 맞춰 올 하반기 합동 점검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항목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민간임대주택법)에 따른 임대사업자 의무 전반이다. 시는 ▲임대료 증액제한(5% 이내) ▲임대차 계약 신고 ▲표준임대차 계약서 작성 ▲임대의무기간 준수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등을 중점 점검한다. 임대차 계약 미신고와 표준 임대차계약서 양식 미사용과 관련해 시는 지난 3월부터 자진 신고를 받고 있다. 이달 30일까지 자진신고서 등 신청 서류를 구비해 '렌트홈 홈페이지'나 등록임대주택 소재지 구청을 방문, 접수하면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자진신고 기간이 끝난 7월부터 시는 의무 위반 의심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에 들어간다. 시는 임대사업자의 의무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25개 구와 협업해 과태료 부과, 임대사업자 등록말소, 세제 혜택 환수 등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 민간임대주택법 제67조에 따라 임대사업자 의무 위반 시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법 제65조에 의거해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의무 위반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토부와 협의해 등록임대관리 강화 방안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6-12 12:34: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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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안평 도시재생활성화 주민 아이디어 공모

장안평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동대문구 장안평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한 주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환경, 안전, 편의개선 및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시설 공모' ▲지역 콘텐츠 개발과 자동차 산업 융·복합 문화기획을 추진하는 '기획 공모' 등 총 2개 분야로 나눠 아이디어를 받는다. 시설 공모는 자동차 중심의 활동 공간 편의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건당 최대 3000만원(자부담금 30%)을 보조한다. 기획 공모는 지역 산업과 결합한 산업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1건당 최대 1000만원(자부담금 10%)을 지원한다. 시는 공모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 단체의 회계처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장안평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이들을 돕기로 했다. 공모에는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과 자동차 산업에 관심 있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단체)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시는 서울시 홈페이지에 이달 29일까지 '2020 장안평 일대 주민공모사업'의 개요와 심사·선정 방법을 공고한다. 제안서 접수 후 서면·면접·보조금심의워윈회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한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주민들이 추진 주체로서 직접 참여하는 사업인 만큼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모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6-12 12:20: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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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동주택 하자보증보험증권' 인터넷 즉시 발급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BI./ 서울시 서울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하자가 있는 건물의 보수 공사비를 지급받기 위해 보험사에 제출하는 '공동주택 이행(하자) 보증보험증권'을 온라인으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게 제도를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동주택 이행(하자) 보증보험은 건축주가 공동주택 준공 후 사용승인을 받을 때 자치구에 의무적으로 표준건축비의 3%를 예치하는 제도다. 하자가 발생할 경우 세대주가 자치구로부터 보험증권을 발급받아 보증보험사에 청구하면 보증금을 받아 공사비로 쓸 수 있다. 그동안은 이 보증보험증권을 발급받으려면 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접수 이후 5일 이상 기다려야 했다. 작년 11월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시민 고충 민원을 해결하고자 자치구에 권고해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시는 정보공개 서비스로 시민들이 오랜 시간을 기다리거나 자치구를 직접 찾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고 편리하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박근용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사항을 면밀히 살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며 "시민들이 우리 위원회를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6-12 11:57: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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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관련 권익위에 '고충민원' 제기

대한항공 항공기./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송현동 부지 매각을 두고 서울시와 입장이 대립하면서 결국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1일 서울시 행정절차의 부당함을 알리고 시정권고를 구하기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항공의 핵심 자구책인 송현동 부지 매각 추진이 서울시의 일방적 문화공원 지정 추진, 강제수용 의사 표명 등에 따라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제기를 통해, 서울 종로구 송현동 48-9 일대를 문화공원으로 결정하기 위한 행정절차의 진행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해당 부지의 매각 업무를 방해하는 일체의 유·무형적 행위도 중단하라는 권익위의 시정권고 및 의견 표명 결정을 구한다고 신청 취지를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신청서에서 "15개 업체가 입찰참가의향서를 제출했지만 해당 업체 모두 입찰에 참가하지 않았다"며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되기 위해서는 필요성 및 공공성을 충족해야 하는데, 서울시의 문화공원 조성은 대한항공의 기존 활용 방안과 유사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두 요건 모두 인정될 수 없다. 또한 토지보상법상 일괄보상이 원칙이므로 서울시의 분할 지급 계획은 위반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서울시가 산정한 보상금액 및 지급시기도 적절한 매각가격과 매각금액 조기확보라는 대한항공의 입장을 감안할 때 충분치 못하다. 게다가 서울시가 재원 확보 등을 이유로 언제든 조건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부담이다"며 "대한항공은 당초 계획대로 2차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나, 녹록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다만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성실히 협의토록 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12 11:19:1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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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새로운 푸르지오 광고 캠페인 선보여

대우건설 의 아파트 브랜드인 푸르지오가 실제 시공 단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는 광고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12일부터 푸르지오의 새로운 브랜드 철학인 '내추럴 노빌리티(Natural Nobility),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해 3월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공개한 광고 캠페인의 후속작이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단지 내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고객들에게 푸르지오 만의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디자인'편과 '깨끗한 공기' 두 편으로 제작됐다. 디자인편을 통해서는 실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푸르지오의 다양한 실내외 공간을 보여주고, 깨끗한 공기편을 통해서는 대표적 주거 상품으로 공기질 관리시스템인 '푸르지오 클린에어시스템'을 소개하게 된다. 특히 대우건설은 이번 광고에서 실제 푸르지오 시공 단지들을 내세웠다. 별도 제작 세트장이나 전혀 동떨어진 고급 공간이 아닌 경기 과천시 '과천 푸르지오 써밋', 의왕시 '인덕원 푸르지오 엘센트로' 등 최근 입주가 이뤄진 단지들을 통해 푸르지오의 브랜드를 소개한다. 또 나레이션을 배제하고 강렬한 배경음을 통해 푸르지오의 상품을 느끼게 하는 한편 '오늘의 당신은 푸르지오에 삽니다'는 카피를 통해 푸르지오에서의 삶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푸르지오의 새 광고 캠페인은 이날부터 지상파와 케이블TV를 중심으로 LED전광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요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푸르지오 브랜드의 차별화된 고급스러움 뿐만 아니라 푸르지오에서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감을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아파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2 11:06: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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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12일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은 12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아파트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사이버 견본주택 소개영상은 물론 튜토리얼영상도 제공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지 않고도 유니트 곳곳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사이버 견본주택은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VR(가상현실)로 실내 평면을 구현해 실제 견본주택 방문을 연상시킨다.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 영상(튜토리얼 영상)도 제공한다. '강남스캔들', '별에서 온 그대', '쌈마이웨이', '굿캐스팅' 등 각종 드라마에 출현한 적이 있는 아나운서 출신 황보미가 진행을 맡아 매끄러운 정보 전달을 한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97-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8개동, 전용면적 84~155㎡, 총 1100가구로 조성된다. 최근 수요의 니즈에 맞춘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랜드마크시티(송도 6·8공구)는 580만여㎡의 부지에 주거시설, 국제 업무, 관광·레저 등이 조화롭게 조성되는 부지다. 단지는 송도랜드마크시티에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교통 개발 계획이 많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 2020년 12월 개통예정),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인천~안산구간 예비타당성 통과)도 계획돼 있다. 단지 주변으로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향후 개통 예정으로, 개통 시 송도에서 여의도를 거쳐 남양주(마석)을 잇는 급행철도로 구성된다. 또한 수도권전철 수인선 송도역으로 KTX연장(설계사업 진행중, 출처:한국철도시설공단)도 계획돼 있어 광역교통망까지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차량 이용 시 송도IC, 옥련IC 등을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접근성이 좋아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쉽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앞으로 초등학교(2021년 예정), 중학교(2022년 예정) 부지가 있어 걸어서 통학 가능하며, 1km 내에 총 6개의 초·중·고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도서관 부지도 가깝다. 채드윅국제학교, 인천대,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 카톨릭대 등도 인접해 교육환경이 좋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NC큐브커낼워크, 롯데마트, 홈플러스 송도점, 트리플스트리트 등은 물론 이랜드몰(예정), 롯데몰(예정), 송도 세브란스병원(예정)도 들어설 예정으로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많다. 청약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어 7월2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7월12일~18일 7일간 견본주택(인천 연수구 송도동 399-13 위치)에서 당첨자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 계약자만 입장할 수 있다.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이 제한된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의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2020-06-12 10:53:17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