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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성주에서'다시 뛰자 경북'현장 방문

이철우 도지사의 '다시 뛰자 경북' 시·군 릴레이 현장 행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12일 '어게인성주, 희망경제 팡팡' 범군민운동 추진협의회 출범식 및 현장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민생경제 현장을 챙겼다. '다시 뛰자 경북' 시·군 현장 간담회는 코로나로 위기를 맞은 지역경제를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으고, 지역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이 도지사가 직접 발로 뛰며 찾아가는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12일 성주군을 방문한 이 도지사는 먼저 벽진면 복지회관 앞에서 마을 어르신들의 코로나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과 무력감을 해소하고 지역 화훼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어르신 및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과 함께 도로변 가로 화단에 꽃을 심고 가정용 개인화분을 만드는 '코로나 이후 마음케어 희망화분 심기 및 나눔운동'에 참여했다. 이후 성주군청에서 열린 코로나 위기극복 '어게인성주, 희망경제 팡팡' 범군민운동 추진협의회 출범식에서는 이철우 도지사, 이병환 성주군수, 정희용 국회의원, 구교강 군의회 의장, 이수·정영길 도의원, 성주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범군민 추진협의회 위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 행사에는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희망퍼즐 맞추기 및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열린 '다시 뛰자 경북' 성주군 현장소통 간담회에서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진행을 맡아 코로나 대응 방역 등 위기극복,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 살리기, 중소기업·농업분야 지원, 관광 활성화 및 지역개발 방안 등 다시 뛰자 경북 추진전략에 대해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에서 "경북은 역사적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 저력이 있는 지역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여는 힘은 우리 모두의 단합과 희생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위대한 도전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이뤄낼 수 없다. 오늘 성주군에서 전 기관단체장이 참여하는 범군민운동 추진협의회가 출범했는데 매우 시의적절하고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성주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도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6-12 15:40:1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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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노이즈 프리 3중 바닥 구조 특허 출원

대림산업은 3중으로 층간소음을 잡아낼 수 있는 바닥구조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대림은 성인과 아이들의 발걸음이 바닥에 미치는 충격 패턴을 분석해 이 공법을 설계하였다. 이를 통해 중량 충격음을 기존에 60mm 차음재를 사용한 완충구조 보다 소음을 저감 시키는데 성공했다. 층간소음을 유발하는 바닥 충격음은 딱딱하고 가벼운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경량 충격음과 무겁고 큰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중량 충격음으로 구분된다. 이웃간의 분쟁의 원인이 되는 소음은 주로 성인의 발걸음이나 아이들이 뛸 때 발생되는 중량충격음이다. 이 기술은 아파트 바닥면의 기본 뼈대인 콘크리트 슬래브 위에 3개의 층을 겹겹이 쌓아 층간소음을 걸러주는 필터형 방식이다. 기존 방식보다 몰탈층을 2겹으로 배치하고 2배 두껍게 시공하였다. 몰탈이란 시멘트와 모레를 섞어 만든 자재로, 바닥면을 평평하고 단단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층간소음이 발생하면 가장 위쪽에 시공된 시멘트 마감재인 크랙 방지용 몰탈층이 1차로 충격음을 흡수하고 균열을 방지해 준다. 이후 바로 아래 쪽에 있는 진동 흡수용 몰탈층이 소음과 바닥 진동을 2차로 흡수한다. 맨 아래에는 독일 바스프와 기술제휴로 생산한 고성능 완충재가 콘크리트 슬래브와 밀착되어 울림현상과 소음을 마지막으로 흡수하는 방식이다. 이밖에도 몰탈층을 2회 나누어 시공함으로써 최근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마감 몰탈의 두께 와 평활도(바닥의 평평하고 매끄러운 정도)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부가적으로 바닥난방 성능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 기술은 영국 리버풀대학교 및 서울시립대학교 건축 음향 전문 교수진으로부터 자문을 받아서 성능을 검증 받았다. 더불어 LH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 실증 실험동에서 성능 검증을 마무리 하였다. 대림은 몰탈 두께 외에도 여러 방면의 연구를 진행 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마감몰탈이 아닌 슬래브 두께를 증가시키는 방안도 고려했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210mm 에서 240~270mm로 슬래브 두께를 증가시키는 구조는 중량충격음을 줄이는 효과가 -1~1.5 dB로 미미하거나 오히려 저주파 대역에서 증폭되는 것으로 검토되었다. 이는 과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나 KAIST에서 '슬래브 두께가 중량충격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진행 되었던 내용이며 연구논문에서도 증명되었던 사례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기존에는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개념을 접목시켜 중량 충격음을 더 줄이는데 성공했다"며 "입주민이 층간 소음 때문에 겪는 불편을 조금이라도 더 줄이기 위해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06-12 15:37:3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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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 '막차' 열풍 속 전국 6198가구 청약 접수

7월 말부터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고, 8월부턴 수도권 비규제지역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청약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1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분양한 단지들 중 1순위 청약경쟁률이 100대 1을 넘긴 단지가 총 5곳에 이른다. 서울 강남권뿐만 아니라 경기 화성, 인천 부평과 송도, 대구에서 공급된 아파트에서 기록적인 경쟁률이 나오고 있다. 특히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면 공급이 줄어들 수 있고 분양 단지에 청약 고점자들이 청약에 나서 당첨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라는 인식과 거주의무(최대 5년) 기간 및 전매제한 등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규제 강화 전 청약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수도권 비규제지역과 지방광역시 역시 분양권 전매 기간이 강화되는 만큼 아껴둔 청약통장을 꺼내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청약열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셋째 주에는 전국 19곳에서 총 6,198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이번 주에는 서울, 울산 등의 지역에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에서는 7호선 상도역 인근에 공급되는 '상도역 롯데캐슬'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동대문구에서는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분당선·KTX·ITX 등 5개 환승역인 청량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울산 남구에서는 '번영로 하늘채 센트럴파크'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5곳이 개관한다. 경기 양주에서는 '금강펜테리움 덕계역 센트럴파크'의 모델하우스가 손님맞이를 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예방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인천 서구에서는 '가재울역 트루엘 에코시티'의 사이버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2020-06-12 15:31: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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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G-FAIR KOREA 2020(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수출증대를 위해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규모 중소기업 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0)에 참가할 관내 중소기업 5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23회 째를 맞는 'G-FAIR KOREA 2020'은 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전문 무역전시회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코트라가 주관하는 행사다. 특히 전시회 기간 중에는 900여 명의 해외 유력바이어와 국내 대기업 유통업체 구매담당자가 참가기업 부스를 방문해 1대 1상담을 진행하며, 해외바이어의 경우 전문통역사가 동행해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참가 기업의 해외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전문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도 초청 예정이며, 전시장 내 상담장을 마련해 참가 기업이 편하게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다. 김포시의 참가규모는 총 50개사로 '일반 단체관' 25개사, '대표사업 특별관' 25개사를 모집하며, 선정된 업체에는 기본부스비와 장치설치비 및 홍보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일반 단체관의 경우 6월 19일까지, 대표사업 특별관은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기업지원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전년도 'G-FAIR KOREA 2019'에 참가한 김포시 기업체는 총 53개국 880명의 해외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해 150건, 520억 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둔바 있다. 또한 지난해 '김포시 5대 대표사업 업종'으로 선정된 전기자동차, 첨단소재부품, 지능형기계, 스마트물류, 관광레저산업의 종사 기업체를 대상으로 '김포 스마트 시티 홍보관'을 특별 운영해 시의 위상을 높이며 큰 호응과 성과도 올렸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G-FAIR KOREA 2020이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중소기업의 막혀 있는 수출길을 뚫기 위한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제품 전시를 통한 판로개척과 수출증대 등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6-12 14:35: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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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및 조례안 등 처리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 이하 시의회)가 12일 제20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홍원길, 김종혁, 김계순, 배강민 의원의 5분자유발언에 이어 ▲조례안 17건(의원발의 5건, 시장제출 12건)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4건 ▲기타안 2건 ▲2019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심사보고와 의결을 진행했다. 먼저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결과 '김포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7건은 원안가결, '고촌근린공원 10호 부지 매입' 등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4건, 기타안 2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서 2019 회계연도 결산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은 4 ~ 9일까지 소관 상임위에서 심사를 진행하고, 10 ~ 1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명진)의 심사를 진행한 결과 2개 안건 모두 원안가결하고, 상임위 및 예결위에서 지적한 문제점은 개선하도록 집행기관에 주문했다. 최명진 예결위원장은 결산 승인안 심사보고에서 ▲예산현액과 실제 수납액이 일치하는 세입추계 ▲세입분야 조직확대 개편 ▲사업수요 현황 및 실태 파악 철저로 불용액 발생 방지 ▲시 산하 공단,재단은 결산서 작성 시 지출결산내역 상세히 작성 ▲현장과 행정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성과보고서 지표 마련 등을 집행기관에 주문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불용이 예상되는 행사성 예산 등은 추경을 통해 시급한 사업에 신속하게 투입하고, 장기적으로는 향후 세입과 세출의 불균형으로 인한 재정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능동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신명순 의장은 "이번 결산 승인안 심사에서 여러 의원님들이 주문한 요구사항들을 잘 검토해 시민에게 편익으로 돌아갈 수 있는 예산운용을 해달라"집행기관에 당부했다.

2020-06-12 14:34:56 안성기 기자
고양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사업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부결로 사업 무산

고양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6월 11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5차 심의에서 최종 부결되었다. 이로써 2014년부터 고양시 강매동 일원에 자동차특화단지 40만㎡(12만평) 규모로 개발제한구역(GB) 해제를 통해 추진하던 사업은 사실상 무산됐다. 본 사업은 고양시 균형발전 및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공 51% (고양도공 49%, 의왕도공 2%) 및 민간 49% (인선ENT(주) 44%, 산업은행 3%, 동부증권 2%)지분을 출자하여 공공·민간 공동사업으로 추진하였다. 그러나 사업 초기 식사동 폐기물처리시설 민원과 2016년 4차 중도위 심의 이후 국토부의 공공성 확보 및 공공기관 입주 확약 요구 등으로 현재까지 사업이 장기간 답보 상태로 이어져 왔다. 이에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공공성 확보 및 교통안전공단 입주 확약 등을 보완하여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최종 부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중도위 5차 심의는 "사업대상지의 입지성 신뢰 부족과 행주산성과 연계된 개발제한구역 해제 당위성이 부족하다"는 이유가 가장 큰 부결사유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고양도시관리공사는 "본 사업은 고양시의 균형발전과 자족기능 확보를 통해 시의 발전을 선도하려는 사업이었으나, 이번 결정은 매우 안타까운 결과"라고 밝혔다. 고양시의 경우 수도권 내 타 지역과 대비하여 개발제한구역 면적비율이 높고, 과밀억제권역에 해당되어 지역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공사는 "최근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고양시와 공동으로 서북부권 발전을 선도 할 다양한 사업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2 14:34: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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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석보면 새마을회, 코로나19 극복 '소외계층 간식나눔행사'

영양군 석보면 새마을회, 코로나19 극복 '소외계층 간식나눔행사' 영양군 새마을지도자 석보면협의회(회장 조희암)와 석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자)는 6월 1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간식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석보면 새마을회 회원 30여명이 230만원 상당의 간식을 정성껏 포장해 코로나19로 지친 관내 소외계층 100세대에 직접 전달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식재료 7종(국수, 설탕, 간장, 요거트 등)으로 구성된 간식꾸러미를 나눠드리며,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조희암 협의회장과 김금자 부녀회장은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드리는 간식꾸러미가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번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강상수 석보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는 석보면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므로 마스크 착용, 손씻기,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12 14:34:0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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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문수산 산림휴양시설 조성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1일 소통실에서 '문수산 산림휴양시설 조성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했다. 정하영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관련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 개최된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문수산 자연휴양림 조성 기본구상 계획안과 세부 사업추진계획 보고로 진행됐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문수산 산림욕장 부지를 활용해 약 38ha규모로 조성될 문수산 평화누리 자연휴양림(가칭)은 매년 증가하는 다양한 산행수요에 부응하고 풍부한 문수산의 자연·문화·역사자원을 활용해 숲 정원을 테마로한 김포시만의 특색있는 대표 산림휴양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문수산 평화누리 자연휴양림 조성(가칭)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관련부서 간 긴밀한 협의와 함께 지정고시 등의 절차를 거쳐 기본계획안에 따른 조성계획을 연차별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문수산 자연휴양림 조성은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현재 추진 또는 계획 중인 평화문화사업 밑그림에 연계해 하나의 관광벨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계획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해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12 14:33: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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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야생동물 피해예방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올해 야생동물 피해예방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 지원사업'은 고라니, 까치, 까마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속울타리 및 방조망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야생동물 피해예방 지원사업을 추가 신청하기 위해서는 오는 26일까지 신청사유서 및 설치계획서, 설치비용 견적서와 농지경작사실 증명서류(농지원부, 농업경영체 증명서)를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신청서와 함께 농경지 소재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야생동물 피해예방 지원사업은 피해예방시설(금속제 울타리류, 방조망류) 설치비용의 60% 범위 내에서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며,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 피해예방에 효과적인 금속제 울타리류는 최고 3백만 원, 조류 등의 피해 방지를 위한 방조망류는 최대 4백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단, 최근 5년 이내 동 사업에 의해 이미 피해예방시설비 지원을 받았거나 농림축산식품부의 FTA기금 등 피해예방시설비 지원을 받은 농민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향후 5년 이내에 농지전용 등의 개발계획이 없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고시공고, 2020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시행 공고(추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김포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6-12 14:32: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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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역사 속으로…SK텔레콤 2G 서비스 25년만에 폐지

SK텔레콤 CI. SK텔레콤의 이동통신 2G 서비스가 폐지된다. 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한 2G 서비스 폐지 신청이 승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1월 7일 SK텔레콤이 2G 서비스를 폐지하기 위해 신청한 전기통신사업법 일부 폐지승인 건에 따라 이용자 보호 조건을 부과해 12일 승인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폐지신청에 대해 조건부로 승인함으로써 기존 2G 이용자들이 추가 비용부담 없이 망 장애 위험성이 적은 3G 이상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1996년부터 약 25년간 운영되고 있는 2G망이 노호화 되면서 고장이 늘어나고 수리불가 부품이 늘어나면서 계속 운영할 시 장애 위험이 높다는 점을 감안했다. SK텔레콤의 2G 서비스 이용자는 가입자의 1.21%인 약 38만4000명이다. 과기정통부는 2차례의 보완 요구와 반려, 4차례의 현장점검, 전문가 자문회의, 의견청취 등을 거쳐 승인 여부를 최종 판단했다고 밝혔다. 2G망 운영현황 파악을 위해 기술전문가 그룹, 장비 제조사 등과 함께 전국의 교환국사 및 기지국사·광중계기 운영상황에 대한 4차례 현장점검을 수행한 결과, 최근 3년간 교환기 고장 132%, 기지국·중계기 고장은 139% 증가했다. 이번 폐지승인에 따라 더 이상 SK텔레콤의 2G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잔존 가입자들을 위해서는 보호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3G 이상 서비스 선택시 단말 구매비용, 요금부담 증가 등이 있을 경우에 대비, 가입자 선택에 따라 보상프로그램을 통해 무료단말 취득(10종 중 선택), 요금할인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3G·LTE에서도 기존 2G 요금제 7종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잔존 가입자가 SK텔레콤 내 3G 이상으로 전환을 원할 경우 대리점 등 방문없이 전화만으로 전환이 가능토록 했다. 또 65세 이상·장애인 등의 경우 SK텔레콤 직원 방문을 통한 전환 처리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 쓰던 01X 번호유지를 희망하는 가입자는 한시적 세대간(3G, LTE, 5G) 번호이동이나 01X 번호표시서비스를 통해 내년 6월까지 번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구체적인 폐지절차, 시기 등과 관련해서는 이용자가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폐지절차가 진행되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승인일부터 20일 이상 경과 후 폐지절차를 진행해야 하고, 승인 직후부터 폐지사실을 이용자에게 성실히 통지해야 한다. 또 폐지절차를 진행할 때 장비 노후화가 심한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하되 각 단계별로 이용자 보호기간을 둬야 한다. 승인 후에도 SK텔레콤은 사업 폐지계획에서 제시한 사항을 이행해 이용자 민원 및 피해발생이 최소화 되도록 해야 한다.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유사한 기간통신사업 폐지승인 심사과정에서 기업들이 시장변화나 투자환경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신속하게 심사를 진행하는 한편, 사업폐지에 따른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해 네트워크 환경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도화 해 나갈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2 14:21: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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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림환경연구원 사육천적, 국립생태원 솔잎혹파리 방제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원장 구지회)은 국립생태원의 요청으로 연구원에서 사육중인 솔잎혹파리 천적인 솔잎혹파리먹좀벌 2만마리를 10일 국립생태원에 분양했다. 솔잎혹파리는 봄에 새로 나는 솔잎 사이에 알을 낳고 깨어난 유충이 솔잎 기부(솔잎2장이 연결된 부위)에 혹을 만들어 수액을 빨아 생육을 저해하며, 피해가 누적되면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해충이다. 1990년대 가장 심각한 피해를 끼친 소나무 해충으로 지금도 경북북부, 강원도, 서해안을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은 서해안 인근지역에서 발생해 생태원내 한반도 숲(월악산, 안면도 숲)으로 유입된 솔잎혹파리 피해를 드론 예찰로 조기에 발견했다. 국립생태원은 경북산림환경연구원에서 솔잎혹파리먹좀벌을 분양 받아 관람객과 자연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친환경적인 생물학적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천적인 솔잎혹파리먹좀벌은 솔잎혹파리 유충에 기생해 해충밀도를 낮춤으로 피해를 줄이는 친환경적인 방제를 할 수 있으며, 송이생산지 등 약제방제가 불가능한 지역을 방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현재 국내 최대 송이생산지가 위치한 경북도에서만 천적 1200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번 분양물량은 계획보다 초과 사육된 일부분을 방제를 위해 분양했다. 구지회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에서 사육된 천적이 국립생태원 소나무림의 친환경방제를 위해 방사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히면서, "도내 송이생산임지 등 보호를 위해 천적사육과 효과적 방사를 위한 연구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며, 초과 생산되는 천적은 이번 경우처럼 다른 지역 방제를 위해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2020-06-12 13:53:3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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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 성공

-2022년까지 장성군 삼계면 일원 20㏊규모로 조성 전라남도는 11일 농촌진흥청의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장성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난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이어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로 대한민국 미래농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의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는 350억 원 전액 국비가 투자되며, 오는 2022년까지 장성군 삼계면 상도리 일원에 본관과 연구동, 온실, 실증·증식 포장 등 20㏊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장성군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요인은 아열대성 기후변화 연구에 적합한 내륙지역으로 자연재해에 안전, 연구단지의 시설개발이 용이하고 기존 연구시설과 연계가 가능하고 접근성 우수, 지역사회 유치의지와 주민들의 적극적 지지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전라남도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한반도의 아열대 기후화에 대비해 민선 7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핵심 공약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 관련 국가기관 유치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 국립 농업연구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해 정부에 사업을 제안하고, 국회 토론회와 미래농정포럼, 학술대회 등을 통해 정책적인 공감대 확산에도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아열대작물 재배 관련 범국가적인 컨트롤타워가 없어 국가 차원의 실증센터 구축 필요성과 시급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올해 농촌진흥청 신규사업으로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구축사업이 확정됐다. 전라남도는 아열대작물 재배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대표적인 농도로, 식량안보와 안전한 농산물 제공의 요충지임을 내세워 국가 차원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의 최적지임을 강조해 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로 전남 농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전라남도는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아열대작물 실증센터가 원활히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2 13:53:01 양수녕 기자
전남도,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 사업 시동

-일자리위 부위원장 현장방문기업인 간담…대개조 방향 논의 전라남도는 여수·광양·율촌산단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양만권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전라남도는 11일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김용기 부위원장)가 산업단지 대개조 선정 지역인 여수산단을 방문, 기업인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위원회의 현장 방문은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지원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것으로,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관계자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기업인, 여수산학융합원, 전남TP 등이 함께했다.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관하고 정부 관계부처가 참여해 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집중 지원할 대규모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지난 5월 올해 첫 공모한 이 프로젝트에 전남(여수)을 포함한 광주(첨단), 경북(구미), 대구(성서), 인천(남동) 5개 지역이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여수산단을 거점으로 광양·율촌제1산단과 여수·광양항을 묶어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 산단'으로 대개조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산단 중심의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인 산단 대개조 사업을 정부 뉴딜 정책과 연계해 산업 고도화 시대에 맞는 지역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를 위해 77개 사업을 제안했으며, 오는 2021년 우선 추진할 산단 대개조 20개 핵심사업을 정부에 건의 중이다.

2020-06-12 13:52: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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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승 없이 김포·부천행...서해선 전동열차 일산역까지 연장

-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서부광역철도(주)와 서해선(대곡~소사) 전동열차 일산역 연장운행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서해선(대곡~소사)의 일산역 연장으로 환승 없이 김포·부천 등 수도권 서남부권을 오갈 수 있어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일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서부광역철도(주)와 서해선(대곡~소사) 전동열차 일산역 연장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서해선(대곡~소사) 전동열차의 일산역 연장을 위한 관계기관 간의 원활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 내용에서는 ▲사업시행 및 사업비 부담 ▲관계기관의 업무분담 ▲사업비의 책정 및 납부 등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있으며, 노선 연장에 따른 최초 사업비 85억 원은 원인자부담 원칙에 따라 고양시가 전액 부담한다. 일산역 연장운행 사업은 별도의 선로를 건설할 필요 없이 기존 경의선 구간인 대곡역에서 일산역를 잇는 약 6.8㎞에 대한 시설개량 사업으로, 환승역 4개소(곡산,백마,풍산,일산)를 서해선(대곡∼소사)복선전철 민간투자 시설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대곡~소사선 개통과 동시에 일산역 연장운행이 될 경우 지역주민의 숙원 해소는 물론, 수도권 서남부를 직선으로 잇는 철도망이 없는 고양시의 교통 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6-12 13:52: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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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광서포터즈'고양 관광스토리 창고' 개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관광서포터즈와 함께 커뮤니티 공간을 개설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관광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관광서포터즈의 활동을 공유하고, 시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네이버 카페 '고양 관광스토리창고'를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양 관광스토리창고'에서는 고양시 내 관광지뿐만 아니라 각종 축제나 행사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 관광스토리창고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고양시 관광상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보다 많은 분들이 일상을 떠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커뮤니티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 전했다. 한편 지난 해 선발된 68명의 '제3기 고양 관광서포터즈'는 관내 도보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개인 소셜미디어에 관련 내용을 홍보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물론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 324건의 고양시 관광 콘텐츠를 작성해 관련 콘텐츠의 총 조회 수가 21만 회에 달할 정도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고양시는 '제4기 고양 관광서포터즈' 30명을 이 달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4기 고양 관광서포터즈는 2020년 8월부터 1년 동안 활동하며 이들에게는 소정의 원고료 지급과 역량 개발 교육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 국적과 거주지, 연령에 상관없이 고양시 관광 홍보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나 유튜브 등 SNS 계정을 운영 중인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0-06-12 13:51: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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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시민 만족 친수공간 조성 위한 현장 방문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11일 운정호수공원, 소리천 일원에 추진 중인 '친수공간조성사업' 대상지를 찾아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과 계획을 점검했다. 친수공간조성사업은 운정호수, 소리천, 공릉천으로 이어지는 우수한 수변 환경에 시민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어 연내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친 후 내년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최종환 시장은 이날 시민들과 함께 현장을 걸으며 시민이 바라는 친수공간에 대한 생각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시민이 만족하는 친수 공간 조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친수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낮이나 밤이나 편안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색 있는 공간으로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물을 바라보며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신경 써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야간에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고 누구나 걷고 싶어하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함께한 한 시민은 "운정호수, 소리천, 공릉천으로 이어지는 친수공간이 파주시의 명소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6-12 13:50: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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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6.15 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평화통일 문화제 개최

파주시는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14일 오후 4시 헤이리 갈대광장에서 '6.15 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평화통일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겨레하나 파주지회가 주최하고 파주시와 사단법인 헤이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6.15 공동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파주, 평화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대북국악(국악마루) ▲한국식오카리나(김준모) ▲기타중창단(네개의축 쿼드X) ▲북한노래와 춤(임진강예술단) ▲밴드(파동밴드) ▲혼성합장단(615합창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는 당초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자 전원에 대한 체온 측정 및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정부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규모 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준 파주시 평화협력과장은 "남북관계 소강국면이 장기화되던 중에 코로나19 상황까지 겹쳐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행사가 시민들과 함께 6.15 남북공동회담 20주년을 기념하고 남북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작지만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행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2 13:50:0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