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김혜린 삼육대 약대 교수 "병원약사, 조제 업무가 60% 이상"

김혜린 삼육대 약대 교수 "병원약사, 조제 업무가 60% 이상" 병원근무 약사 약제서비스 현황 및 업무량 분석 연구 결과 병원약사 약제 서비스 업무 비중/삼육대 제공 병원에서 근무하는 약사들의 업무활동 중 60% 이상이 조제관련 업무인 것으로 조사됐다. 임상약제 및 복약상담 비중은 16.7%, 약무정보 및 행정업무는 7.0%로 나타났다. 김혜린 삼육대 약학대학 교수와 서울대병원 약제부 연구팀은 이 병원 약제부 통상근무 약사 110명(전체 117명 중 94%)을 대상으로 2019년 5월부터 약 3개월간 설문조사를 실시간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병원약사에 의해 수행되는 약제서비스의 현황 및 업무량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병원약사회지 최신호에 소개됐다. 연구는 최근 한 달간 수행한 업무 내용과 업무량을 기준으로 조사대상 업무·행위에 대해 일과 중 수행여부, 수행시간을 응답하도록 했다. 또 부서 내 파트장의 정성적 검토를 통해 실제 업무현황이 반영됐는지 타당성 여부도 확인했다. 조사 결과 각 업무별 수행시간은 조제관련 업무가 63.3%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이어 ▲임상약제/복약상담 16.7% ▲약무정보·행정 업무 7.0% ▲교육 및 연구 4.5% ▲간접활동 4% ▲임상시험 관련업무 1.5% 순이었다. 기타 ▲약물 외 관리업무 ▲질향상 업무 ▲전산관리 ▲약물부작용 모니터링 ▲관련위원회 활동은 각 1% 미만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다양한 임상약제업무를 운영하는 1800병상 규모 상급종합병원 약제부서의 실제 업무량을 조사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특히 통상근무 약사의 94%가 응답하고, 1~2인 소규모 파트까지 조사돼 약제부서에서 수행되는 거의 모든 업무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일한 설문 양식을 1300병상 규모의 다른 상급종합병원 약제부에서 조사한 결과와 비교했을 때에도 거의 유사하게 응답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본 연구는 향후 수가 생성 시 필요한 서비스행위를 규정하는 데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6-10 10:51:1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 교육부 '중점연구소' 선정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 교육부 '중점연구소' 선정 권형욱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 센터장/인천대 제공 인천대(총장 조동성)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20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센터장 권형욱 교수)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구센터는 향후 9년간 교육부와 연구재단, 인천대의 지원을 받아 '융복합기반 기술을 이용한 감염병-매개곤충 제어 플랫폼 구축'에 대한 교육·연구 및 인재양성 등의 국책연구소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는 ▲유전체 분석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감염병-매개곤충 자원화 ▲초고속물질스크리닝 ▲AI 및 바이오센서기술 등을 이용한 감염병-매개곤충 제어기술 ▲밀페형 연구시설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고급인력양성을 위해 인천광역시 및 해외 유수 기관들과 감염병 관련 교육·연구 연계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는 인천대 생명과학부, 정보통신공학과, 임베디드시스템공학부 및 전자공학과의 전임교수, 전임연구교수, 연구원 등 25명이 연구에 참여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권형욱 연구센터장(인천대 생명과학기술대학 생명과학부)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감염병-매개곤충과 관련된 국책 및 민간 연구과제, 교내 융합연구단 지원과제를 수행해 왔다. 또한, 그동안 국내 감염병-매개곤충의 연구를 동남아, 러시아, 미국 등의 해외 우수 대학연구소 및 연구기관과 연계해 세계 수준의 연구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권형욱 연구센터장은 "세계적으로 패닉 상태를 만들 정도로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감염병의 예방과 치료 및 감염병 매개 곤충의 제어기술 확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연구로 새로운 교육·연구연계 패러다임(New R&E paradigms in infectious disease)의 창출과 선진화된 연구·시설 인프라 구축 및 국내외 연구 네트워킹이 필수"라면서 "이번 중점연구소사업을 통해 감염병-매개곤충 제어와 공중보건 등의 미래사회의 수요와 가치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0 10:48:42 이현진 기자
KB證, 올 펀드 투자는 '목표전환형·적립식'

국내외주식형펀드는 '목표전환형'에, 해외채권형펀드는 '적립식'으로 투자하라! KB증권은 하반기 펀드 투자전략으로 국내외주식형 펀드는 목표전환형을, 해외채권형펀드는 적립식으로 분할매수 할 것을 10일 제시했다. KB증권은 최근 지수가 상당부분 회복되긴 했으나 실물경기의 주력산업으로 자리잡은 ▲소프트웨어 ▲콘텐츠 ▲통신산업 ▲2차전지 등 미래 선도 성장 기업 주가의 추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들 종목을 중심으로 목표 수익 달성을 추구하는 주식형펀드를 발굴해 판매에 주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특히 성과가 우수한 성장주 발굴을 통해 꾸준한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는 자산운용사를 통해 목표전환형 펀드를 지속적으로 라인업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하이일드채권과 이머징 국채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슈로 신용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변동성이 확대되고 가격이 추가 하락할 리스크도 있지만, 내재가치 대비 가격이 단기간에 과도하게 하락했다고 판단했다. 각국 정부의 적극적 유동성 확대 정책 시행을 감안할 때 투자매력 역시 크다고 봤다. KB증권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 측면에서는 동 상품이 갖는 내재 수익률이 크게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6개월 내지 1년 정도의 기간에 이들 채권으로 운용되는 펀드를 적립식으로 분할매수 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2020 하반기 추천 펀드로 ▲AB글로벌고수익증권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 ▲KB글로벌리얼에셋인컴증권자투자신탁(채권)(H) ▲신한BNPPH20글로벌본드증권투자신탁(H/UH)[채권혼합-파생재간접형] 총 3종을 선정했다. 신긍호 KB증권 IPS본부장은 "최근 한국 및 글로벌 주식시장이 미래산업을 이끌 성장기업 중심으로 빠르게 반등하고 있고 금융시장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므로,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투자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자산관리의 기본인 만큼 경제상황에 맞는 상품 투자전략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 매수는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마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을 통해 가능하며, 상세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영업점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단, 하반기 추천 상품은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2020-06-10 10:42:44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아파트처럼 1실 1대 주차장 갖춘 오피스텔 는다

주차장법 강화로 세대 기준 아파트와 동일 적용 주차장법이 강화되면서 아파트 처럼 1실 당 1대의 주차장을 갖춘 오피스텔이 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개정된 주차장법에 따라 전용면적 산정방법과 세대 기준을 아파트와 동일하게 적용해 사업승인을 받은 오피스텔이 올해부터 잇따라 공급되고 있다. 법정 주차대수가 전용면적 85㎡ 기준으로 산정되며 1실이 아파트 처럼 1세대로 정해져 오피스텔의 1실 1대가 사실상 의무화됐기 때문이다. 특히 기계실 주차시설이 전체 주차장 면적의 30%(인천의 경우 20%)를 넘지 못하도록 개정돼 최근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자주식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지하 연면적이 넓어지는 추세다. 아파트 처럼 지하 6층까지 내려가는 오피스텔 주차장도 나오고 있다. 지하 건축면적이 늘어나면서 예상되는 건축비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오피스텔의 전용면적이 커지는 추세다. 오피스텔은 규제가 적은 반면 주차여건 개선 등 아파트 못지않은 편의시설을 선보이면서 청약수요가 몰리고 있다. 특히 전용 20~40㎡ 안팎의 소형 면적이면서도 1실 1대 주차장을 갖춘 오피스텔은 준공 후 임대를 놓기에 유리할 전망이다. 대기업 공장주변이나 역세권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의 경우 임대수요도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이케이파트너스가 충남 아산시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2사업장 정문 인근에 분양 예정인 '브라운스톤 갤럭시' 오피스텔은 844실로 구성되며 주차공간은 총 891대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2 사업장 정문에서 500m 거리에 불과한 지원시설용지에 들어서는 최초의 오피스텔"이라며 "향후 삼성디스플레이 종사자 수요를 감안해 소형 오피스텔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KB부동산신탁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수원역세권1지구에 공급하는 오피스텔 '수원역 가온팰리스'는 전용면적 23~39㎡ 위주의 696실에 주차장은 765대로 설계됐다. 지하 5층, 지상 8층 건물 3개동에 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삼호와 대림코퍼레이션이 이달 지하철 경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 인근에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41㎡에 1208실로 구성된다. 지하 6층, 지상 20층 건물 3개동에 주차장은 1298대로 이뤄진다. 권강수 상가의신 대표는 "오피스텔에는 함께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상가)의 주차장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오피스텔 실수보다 주차대수가 많은 게 일반적"이라며 "주차난이 심한 지역에서는 주차장을 충분히 확보한 오피스텔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0 10:42:29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넥슨, '피파 모바일' 국내 양대 마켓 정시 출시

피파 모바일 정식 출시 이미지. / 넥슨 넥슨은 일렉트로닉아츠(EA)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규 모바일게임 'EA 스포츠 피파 모바일(이하 피파 모바일)'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피파 모바일은 36개리그, 650개 이상의 클럽, 1만7000명 이상의 실제 선수 등 피파 공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모바일게임이다. 자신만의 팀을 구성해 언제 어디서든 축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지난 5월 14일부터 진행한 사전등록 이벤트에 20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피파 모바일은 축구 플레이에 최적화된 조작법으로 쉽고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또 짧은 시간 내 공격만 할 수 있는 '공격모드', 감독이 돼 자신의 구단을 운영하는 '시뮬레이션 리그' 등 실제 축구에서 이뤄지는 경험도 누릴 수 있다. 넥슨 김용대 피파퍼블리싱그룹장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완성도 높은 축구 게임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넥슨은 피파 모바일 론칭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까지 매일 접속한 일자 별로 '베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팩 80+', '10만 코인' 등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별도 기간 없이 매일 플레이 시간에 따라 '훈련 경험치', '스킬 부스트' 등 구단 성장 아이템을 제공하고, 특정 구단주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인게임 재화 'FV' 포인트를 지급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0 10:37:0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업계 최초 '1등급'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출시

/LG전자 LG전자가 업계 최초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시대를 열었다. LG전자는 10일 휘센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모델명 PW083PT2SR)을 출시했다. 2018년 10월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 강화 후 실내기 1대 싱글타입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중 첫 1등급 제품이다. 이 제품은 '베이퍼 인젝션' 기술을 도입해 냉난방 성능과 효율을 높일 수 있었다. 냉매를 압축할 때 일부 냉매를 분리해 기체로 바꿔 주입하는 방식으로, 기화된 냉매를 한 번 더 압축하는 효과로 에어컨 효율을 제고할 수 있다. 액체 냉매를 기체로 바꿔주는 증발기에 액체 냉매와 기체 냉매를 분리하는 '증발기액분리' 기술은 난방 성능을 높여준다. 증발기에서 기체 냉매를 뽑아내 배관에 흐르는 냉매의 압력 손실을 줄이는 원리다. 인버터 제어기술도 에너지 효율을 높여 '1등급' 획득에 기여했다. 기존 모델보다 냉방 효율을 최대 34%, 난방효율을 최대 42% 개선했다. 아울러 R1 압축기를 탑재해 효율과 내구성을 높이고 소음을 줄였고, 실내기에 습도 센서를 탑재해 쾌적한 냉방도 가능하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013년 본상을 수상한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디자인을 신제품에 적용했다. 모던한 디자인은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며 공간의 품격을 높여준다. 무선인터넷(Wi-Fi)을 탑재한 신제품을 스마트폰의 LG 씽큐(LG ThinQ) 앱과 연결하면 언제 어디서나 에어컨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블랙박스 기능은 오작동이 일어난 순간의 운전상태에 관한 데이터를 저장해 원인분석이 빠르고 수월하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국내 첫 1등급 에너지효율, 강력해진 냉난방 성능, 품격있는 디자인, 편리한 사용성 등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신제품을 앞세워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0 10:37:0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대원국제중·영훈국제중 특성화중 지정취소… 지정 목적 달성 어려워

[속보] 대원국제중·영훈국제중 특성화중 지정취소… 지정 목적 달성 어려워 서울시교육청 본관 서울 대원국제중과 영훈국제중이 특성화중학교 지정이 취소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9일 '특성화중학교 지정·운영위원회'를 열고 대원국제중, 영훈국제중 등 3개 학교에 대한 운영성과 평가 결과를 심의한 결과 대원국제중, 영훈국제중 2교는 지정 목적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 청문 등 특성화중학교 지정 취소 절차를 신중히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특성화중 지정 취소가 추진되는 대원국제중은 서울 광진구 소재 학교로 1978년 설립했고 15학급 491명이 재학 중이며, 영훈국제중은 서울 강북구 소재 1969년 설립돼 15학급 495명이 재학하고 있다. 심의 결과는 이날 해당 학교에 통보된다. 평가에서 두 학교는 모두 학교 운영상 문제 뿐 아니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서 학사 관련 법령과 지침을 위반해 감사처분을 받은 것이 중요한 감점 요인이 됐다. 아울러 국제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 교육격차 해소 노력이 저조한 점은 지정 취소의 주요 이유가 됐다고 서울교육청은 설명했다. 특히, 의무교육 단계인 중학교에서 연간 평균 1000만원 이상의 학비를 부과함에도 불구하고 '학생 1인당 기본적 교육활동비'와 '사회통합전형(기회균등전형) 대상자 1인당 재정지원 정도' 등에서도 저조한 평가를 받아 학교 자체의 학생 교육 활동에 대한 재정지원 노력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성화중 운영 성과평가는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76조에 따라 5년 주기로 지정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평가하는 절차로, 특성화중 지정취소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앞서 평가대상 3개 학교는 지난 3월 자체운영성과보고서를 제출했고, 교육청은 교육전문가 7인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학교가 제출한 보고서와 증빙서류에 대해 5월까지 서면평가와 현장방문평가를 실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운영 성과 평가는 공적 절차로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전문 평가위원이 평가지표 개발에서 평가까지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가에서 기준 점수 조정(60점→70점)과 감사 지적사항 감점 반영(5점→10점)은 서울, 경기, 부산이 공통적으로 적용하는 사항으로 교육부의 외고, 국제고 평가 표준안 협의사항을 준용했다. 기준 점수 70점 상향은 '보통'/'미흡' 점수가 상향 조정되는 등 등급 간 배점 비율 축소에 따른 것으로, 모든 항목에서 '보통' 평가를 받으면 기준 점수 70점을 받을 수 있다. 감사 지적사항 감점을 10점으로 상향한 것은 자사고·자율고·특목고 평가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번에 지정 취소 결정된 학교 모두 이 기준 점수 70점을 넘기지 못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개 학교에 대해 '행정절차법 제21조' 등에 따라 청문 절차를 거쳐 교육부에 지정 취소 동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동의하면 해당 학교들은 2021학년도부터 일반중학교로 전환되지만,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은 졸업 때까지 특성화중 학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일반중학교 전환이 확정되는 특성화중학교에 대해 별도 재정 지원을 통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건학이념에 부합하는 교육활동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자사고와 달리 의무교육 단계인 이들 특성화중학교에는 자유학년제 예산 등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예산이 일반중과 동일하게 이미 지원되고 있다. 이들 학교가 일반중 전환 시, 그동안 특성화중에 지원하기 어려웠던 △학교공간 재구조화(꿈담교실) 지원 사업 △미래형교실(스마트교실) 구축 지원 사업 △수업나눔카페 지원 등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가 신청하면 최대 5억 원의 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학교가 희망하면 '세계시민교육 특별지원학교' 등으로 우선 선정해 최대 3억 원의 예산도 지원받을 수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평가는 공적 절차로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견지에서 평가위원들이 자율적으로 진행하도록 했다"며 "이후 일반중학교로 전환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신입생 뿐만 아니라 현재 재학생에게도 혜택이 가도록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0 10:33:0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KT, 대기업-협력사 간 영업비밀 보호 협약 1호 기업 선정

KT CI. KT가 특허청에서 추진중인 대기업-협력사 간 영업비밀 보호 협약에 1호 기업으로 참여했다. KT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특허청 및 KT 대표 협력사와 '국내 기업의 상생 노력과 영업비밀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허청과 KT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자사 핵심 기술 탈취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영업비밀 보호 문화가 확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허청은 협약 대상으로 대기업 중 첨단 기술을 다뤄 협력사와 함께 영업 비밀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보호 의지가 있는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는 기준으로 업체를 선별했다. KT는 그 동안 협력사의 기술 자료와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기울인 노력이 높이 평가받아 1호 협약 기업으로 참여하게 됐다. KT는 지난 2015년 중소 협력사의 기술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를 도입하고 2018년에는 협력사 기술자료 유출 방지를 위해 기술·아이디어 자료관리 실천 가이드와 매뉴얼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협력사의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술 자료 보관, 폐기 등 전 과정을 자동으로 관리해 내용 유출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관리 시스템을 국내 통신 3사 중 최초로 구축하기도 했다. 협약에 따라 특허청과 KT는 협력사가 필요로 하는 영업비밀 보호 컨설팅, 영업비밀 보호 교육, 영업비밀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한다. 협력사는 경영 환경에 맞춘 영업비밀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들에게 영업비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함께 보유중인 대기업의 영업비밀과 기술이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협조한다. 특허청 박원주 청장은 "이번 협약이 대기업과 협력사가 상호 영업비밀을 보호하고, 비밀관리 체계를 잘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술이 유출돼도 비밀로 관리되지 않아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나오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KT 구현모 대표는 "KT는 우수 중소·벤처기업들이 '한국판 뉴딜'의 주역이 되도록 소중한 기술 자산과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0 10:30:0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분양…비규제지역 청약 자격 제한 없어

㈜삼호와 ㈜대림코퍼레이션은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을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 들어설 본 오피스텔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로 구성되며, 지상 2~3층 오피스 156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비규제지역에서 분양하기 때문에 아파트와 달리 청약 자격 제한이 없어 신혼부부나 청약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오피스텔 청약은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 청약 당첨 시 주택보유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 40분대, 고속터미널역까지 이동이 가능해 서울 주요업무지구로 이동이 가능하다.단지가 위치한 부평역을 중심으로 관공서, 금융권, 테마거리, 지하상가 등 주요 상권이 밀집돼 있다. 이밖에 단지 반경 1km 내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롯데마트, 부평역 지하상가 쇼핑몰,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등 쇼핑·편의시설들이 위치해있다.

2020-06-10 10:28:5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소통과 공감을 위한 직업교육 교감 협의체 운영

경북교육청, 소통과 공감을 위한 직업교육 교감 협의체 운영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구미 센츄리호텔과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직업교육 내실화 운영을 위한 직업계고등학교 교감 협의체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직업계고등학교 교감 협의체는 직업교육에 대한 이해와 정보공유 필요성에 따라 2018년부터 직업교육의 원활한 현장 지원을 위해 운영해 오고 있다. 교감협의체에서는 직업교육 정책과 추진계획,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 취업률 제고 방안, 직업교육 우수사례, 직업교육 성과 등 특강과 현안문제에 대해 연 3회 정기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교감협의체는 경북기능대회 기간에 맞춰 개최했다. 50개 종목에 경합을 벌이는 경북기능대회는 각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과정과 기능훈련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특히 교육부 관계자의 '고졸취업 활성화방안'특강과 경북교육청 직업교육 설명회가 포함돼 있어서 관리자로서 직업교육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경북의 직업교육은 전국기능대회 석권, 취업률 전국 최고, 2020년 신입생 중 전국에서 1000명 이상 학생 유입 등 우수성이 입증됐다" 며 "직업교육의 우수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직업교육 내실화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0 10:22:20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학교단위 집중환경개선사업으로 쾌적한 학습 환경 제공

학교단위 집중환경개선사업으로 쾌적한 학습 환경 제공 경북교육청은 단기간 집중 투자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을 위해 학교단위 집중 환경개선사업 대상 학교 초 5개교, 중 3개교, 고 1개교 총 9개교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학교단위 집중 환경개선 사업은 지난해부터 경북교육청에서 최초 추진한 사업으로 학교시설의 노후 등으로 인해 개선이 필요한 각종 환경개선사업 예산을 일괄 편성해 집중적 투자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사업 계획 수립 후 3월16일부터 4월10일까지 공모를 했으며, 신청학교에 대해 5월1일부터 5월22일까지 현장 확인 후 5월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적정성 검토와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반영했다. 이에 따라 초 5개교(예천 감천초, 상주 모서초, 구미 지산초, 안동 용상초, 영천 영화초), 중 3교(문경 동로중, 예천 지보중, 예천 풍양중), 고 1교(경주여자고등학교) 총 9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일부 소규모학교는 시설환경개선이 완료되면 교육여건 개선으로 학생 수 유입 등 작은학교를 더욱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 된 학교는 6월 중 설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선정된 9개 학교는 설계용역을 완료해 6~7월부터 공사를 추진한다. 서실교 시설과장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후화된 교실 환경의 집중적인 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0 10:22:09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여수 웅천캐슬스타' 청약 마감

여수 웅천캐슬스타 홍보관.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여수 웅천지구 '여수 웅천캐슬스타'가 지난 8일 진행한 청약 접수 결과 전 타입 청약 마감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오픈한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약 5천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하면서 다양한 오픈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전한다. '여수 웅천캐슬스타'는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원룸형 26~37㎡ 152실, 주거대체상품 59~77㎡ 372실 총 524실 규모로 지어진다. 각 타입별로 다양한 구조를 내세워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했다. 현장 바로 옆에는 CGV, 메가박스 등의 멀티플렉스가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병·의원, 교육시설, 근린공원, 관공서가 위치하고 있다. 또한, 웅천초, 웅천중 등의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이순신 도서관을 비롯해 다목적 체육센터, 아이나래 종합지원센터가 조성되어 있다. 주택법이 적용되지 않아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정부가 최근 연이어 발표하고 있는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롭고 주택법이 적용되지 않아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청약 당첨자 발표 오는 11일이고 12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1802-4에 마련되어 있다.

2020-06-10 10:13:2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KB손보, '갑상선·전립선 바늘조직검사비' 배타적사용권 획득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지난달 출시한 암 전용상품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에 탑재된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비'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향후 3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비는 갑상선과 전립선의 질환 감별을 위해 바늘생검을 통한 조직병리 진단을 받았을 때 검사 결과 암이 확정된 경우뿐만 아니라 암이 아니더라도 연간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은 통상 갑상선과 전립선에 대한 초음파 등 영상의학 검사 또는 혈액검사, 신체검진 상 질병 의심소견이 있는 경우 가는 바늘을 체내에 삽입해 조직표본을 얻는 검사를 말한다. 이번 신규 보장 담보 개발은 예방관점의 독창성과 노력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배타적사용권을 받았다. KB손보는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비와 더불어 암 발생 전 단계인 '위·십이지장·대장의 양성종양 및 폴립(용종)진단비' 보장으로 질병의 조기진단을 통해 중증 질병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예방 관점의 암보험으로 보장영역을 확대했다. 지난달 KB손보가 새롭게 출시한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는 최신 암치료 기법인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기존 암 치료비용 보장 중심의 암보험에서 암 치료 이후 건강한 삶을 위한 암보험으로의 보장 패러다임을 바꾼 신상품이다. 이 상품은 이러한 신규 보장들을 통해 지난 5월 15일 출시 이후 같은 달 말까지 약 3만건의 판매를 달성했다. 또 갑상선암과 기타피부암, 전립선암을 포함한 암에 대해 ▲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잔여암 등 재진단암 진단비를 보장함으로써 재진단암에 대한 보장공백을 없앴다. 이밖에 KB손보의 대표적인 납입면제 페이백 기능을 탑재해 고객선택에 따라 보장기간 중 3대 또는 5대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추후 납입해야 하는 보장보험료 면제는 물론 이전에 납입한 보장보험료까지 환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KB손보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으로 질병예방 관점의 보험보장을 통해 암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10 10:10:54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생명, 모바일창구 앱 푸시 알림 수신동의 이벤트 실시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농협생명 모바일창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참여 가능한 '푸시 온! 럭키 온(Push ON! Lucky ON)' 이벤트를 이달 29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품출시, 이벤트, 서비스 안내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Push알림 수신동의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매일 150명씩 총 3000명에게 비타500 모바일쿠폰을 증정하고,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CU모바일상품권 2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농협생명을 검색한 후 농협생명 모바일창구 앱을 설치한 뒤 Push 알림에 수신동의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농협생명 모바일창구 앱은 보이는 ARS, 챗봇서비스, 보험계약대출, 사고보험금청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이는 ARS는 기존 음성 ARS와 달리 고객이 직접 원하는 서비스를 눈으로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음성 ARS 대비 평균 40% 정도 이용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1000여개의 FAQ에 즉시 대답할 수 있는 챗봇인 코리봇 또한 모바일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농협생명의 챗봇인 코리봇은 상품 추천, 보험료 납입, 보험사기제보 등 24시간 365일 시간 제약 없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보험계약대출, 대출내역조회, 원리금상환 등 대출서비스와 사고보험금청구, 만기보험금청구, 연금예상액 조회 등 계약관리 서비스도 농협생명 모바일창구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10 10:03:47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시공사, 판교 제2테크노밸리 '공공지식산업센터2차' 분양

경기도시공사의 '공공지식산업센터2차(경기행복주택복합센터)가 본격 적인 공급에 나섰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복합용지 G4-1블록에 들어서는 '공공지식산업센터2차'는 연면적 5만7,668.51㎡에 지하3층~지상14층, 1개동으로 총 144호실 규모로 건립된다. 이중 70호실 만 우선 공급된다. 공급일정은 6월29일부터 7월3일 17시까지며 분양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접수는 7월6일부터 7월8일까지이며 심의위원회 심의 7월9일,적격기업 발표(홈페이지), 7월10일순번 추첨 및 호실지정(공개추첨)을 하며, 7월13일부터 입주계약 및 분양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신청 및 사업계획서 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계획서 및 공통·추가서류는 경기도시공사 판교사업단에 방문하여 현장접수 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산업단지계획 및 관리기본계획에서 허용하는 업종으로 △제조업 △수도, 하수 및 폐기물 처리, 원료 재생업 △정보통신업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사업시설 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교육 서비스업 등 이다. 특히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기술 등 초연결지능화 기술이 전략적 유치업종으로, 적격심사 시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신청 타입은 분양면적 △195~260㎡ A타입 17호실 △390~405㎡ B타입 18호실 △471㎡ C타입 18호실 △796~802㎡ D타입 12호실 △991㎡ E타입 5호실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경기기업성장센터 B122에 위치하고 있고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0-06-10 10:02:1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도심 건설현장에 예술 더해

포스코건설이 서울 도심지 공사현장 펜스에 유명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도심 공사현장의 삭막함을 줄이고 시민들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개포우성9차 리모델링 현장, 신길3구역 재건축 현장, 논현동 공동주택 현장 등 3개 현장 펜스에 고흐의 '해바라기', 클림트의 '연인 등이 인쇄된 '포스아트' 강판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아트는 세계적인 철강사인 포스코에서 개발한 고내식성 강재인 포스맥에 컬러강판 전문 그룹사인 포스코강판의 잉크젯프린팅 기술로 인쇄한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트 강판이다. 일반 프린트 강판보다 4배 이상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며 대리석, 나무, 섬유 등 다양한 무늬와 질감을 철판 위에 구현할 수 있어 오피스 및 아파트 등 건물 내·외장재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그동안 안전을 위해 설치된 기존 현장 펜스들은 주로 안전 문구나 밋밋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답답하고 도심 경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포스코건설이 '명화' 포스아트를 건설현장에 설치하고 난 뒤, 건설현장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잠시 멈춰 명화를 감상하거나 사진을 찍기도 하는 등 도심에 생기가 더해지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현장 주변의 이웃들에게 깨끗하고 감성적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활동'의 일환으로 위드 포스코 갤러리 설치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도심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10 10:01:47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