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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류 세탁 시 중성세제 쓰고, 세탁라벨 확인하세요"

애경산업 대표 중성세제 '울마크' 인증 최근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제품은 음·식료품부터 전자기기까지 다양해졌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구매하는 제품은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이다. 올 1분기 구매액은 378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2% 증가했다. 국내에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구매액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5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0년 3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 1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구매액은 9793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8.1% 증가했다. 애경산업의 중성세제 브랜드 '울샴푸'에 따르면, 해외 직구 의류는 소재별로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구매한 옷은 의류에 부착된 세탁라벨을 확인하고 소재에 맞게 분류한다. 울·캐시미어 등 값비싼 소재의 고급 의류는 자주 세탁할 경우 의류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여러 번 세탁하면 섬유가 상할 수 있으므로 세탁 시 섬유케어에 도움을 주는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애경산업의 대표 중성세제 '울샴푸'는 국내 세탁세제 최초로 '울마크'를 획득한 중성세제로, 약알칼리성 세제보다 pH가 낮아 세탁 시 섬유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30°C 이하의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손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세탁기 이용 시에는 세탁 망에 의류를 넣어 세탁하면 섬유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울 코스와 같이 섬세하고 부드러운 코스로 세탁하면 의류 손상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해외의류 세탁 시 혼동하기 쉬운 기호는 물세탁기호가 있다. 한국의 물세탁기호는 세탁기 모양의 유무로 기계세탁과 손세탁을 표현하며 세탁 시 물의 적정온도를 기호에 표기한다. 미국과 유럽의 경우 기본 물세탁기호에 손 모양의 유무로 기계세탁과 손세탁 여부를 정하며 일본은 한국과 같은 방식으로 물세탁기호를 표기한다. 물세탁 금지기호는 모두 동일하다. 한편 건조 방법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가정 내 건조기 보급이 늘어나면서 세탁 후 건조기 사용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건조기를 사용해 해외의류 관리 시 건조기호 확인이 필수다. 일반 건조 기호를 보면 한국의 건조기호는 해 모양에 건조 방법 및 방식을 기재해 표현하며 미국과 유럽은 건조기호에 선모양을 표기해 놓는다. 일본의 경우 옷 모양에 건조방법을 기재한다.

2020-06-04 16:58:3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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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6일부터 '웨딩박람회' 개최…다양한 사은품까지

웨딩 컨설팅부터 예물·여행까지 한번에 전자랜드가 오는 6일 한국웨딩플래너협회와 함께 '전자랜드 파워 웨딩박람회'를 전자랜드 반포점에서 개최한다. '전자랜드 파워 웨딩박람회' 행사는 6월6일과 7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 진행된다. 전자랜드를 비롯해 웨딩 컨설팅, 여행, 한복, 예복, 예물, 스킨케어, 재무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10개 업체가 참여한다. 박람회 방문 고객들은 주요 제조사의 가전제품을 한눈에 살펴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맞춤 혼수가전 설계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는 박람회에 참가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사은품을 마련했다. 먼저 전자랜드는 박람회 방문 고객에게 가족사진 촬영권, 3박 5일 여행 상품권, 칼 6종 세트, 물티슈를 증정한다. 또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계약 고객에게는 멀티 라면포트를 증정한다. 이밖에 혼수가전 구매고객 전원에게 까사니 와이드 전기그릴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전자랜드 포인트를 지급한다. 추가로 전자랜드는 혼수 가전을 상담하는 고객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2만원을 증정하며, 혼수 2개 품목을 정계약하는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준다. 이밖에도 전자랜드는 박람회 기간 14시와 17시 추첨을 통해 커피메이커·전자레인지·믹서기·LED마스크·전기밥솥·청소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자랜드 파워 웨딩박람회'에는 ▲컨설팅 부문에서 한국웨딩플래너협회 ▲여행 부문에서 허니문 리조트 ▲한복 부문에서 박경숙 한복 ▲예복 부문에서 모베터쉬크, 해리슨테일러 ▲예물 부문에서 베루체, 메이앤리, 백작바이피렌체 ▲스킨케어부문에서 파리달팡 에스테틱 ▲재무설계 부문에서 DB생명 총 10개 업체가 참여한다. 참가 업체들은 혼수 상담 후 계약을 진행하는 고객에게 여행용 캐리어, 맞춤 셔츠, 맞춤 수제 구두, 미니드레스, 자개 보석함, 패션 진주 귀걸이, 스페셜 웨딩케어 10회권, 14K 목걸이, 고급 수입 예물함, 고급 타이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황순욱 전자랜드 그룹장은 "코로나19로 결혼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의 안전을 위해 박람회 위생관리와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자랜드 파워 웨딩박람회'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자랜드 온라인 쇼핑몰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6-04 16:58: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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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3040, 당일배송으로 '노브랜드' 간편식 많이 찾아"

SSG닷컴 이마트몰 입점 후 PB브랜드 '불티' 11번가에서 '이마트몰' 당일배송을 가장 많이 찾은 이용한 고객은 3040세대, 이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은 '노브랜드' 간편식이었다. 4일 11번가 발표한 SSG닷컴의 이마트몰 입점 이후 4월23일부터 5월26일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성비 높은 이마트의 PB브랜드인 '노브랜드' 상품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 이마트몰 당일배송을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은 3040세대 여성으로 전체 결제고객의 절반 이상인 51.2%였다. 이어 40대 남성 15.1%, 30대 남성 10.4%순으로 3040세대 고객이 전체의 77%나 해당된다. 3040세대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은 주로 '노브랜드' 식품이었다. 특히 '노브랜드'의 데리야끼 닭꼬치, 칠리새우, 치즈스틱 등 간편 즉석식품부터 감자칩, 소프트콘 등의 간식류를 많이 구매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외식 대신 집에서 간단한 저녁이나 홈술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져 출근길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주문해 뒀다가 퇴근시간에 맞춰 바로 받아보고자 하는 당일배송 니즈가 많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이마트몰의 '자주', '데이즈' 등 PB브랜드 영향으로 주방용품과 언더웨어 카테고리 거래가 높아 그간 오픈마켓에서 취급하지 않던 이마트 PB브랜드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1번가의 '오늘장보기' 전문관은 GS프레시, 홈플러스에 이어 이마트몰까지 국내 대표 마트 브랜드들이 입점하고 상품 수도 8만여 개에 이르러 당일배송 전문관을 운영하는 이커머스 업체 중 독보적이다. 이마트몰 입점 이후 약 한 달간(4/23~5/26) 지난해와 비교한 거래 증가율 67%와 결제고객 증가율 60% 모두 평소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객 입장에서는 11번가가 제공하는 여러 혜택을 챙기며 이마트몰의 3만5000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오픈마켓 중 유일하게 노브랜드, 피코크, 자주 등 이마트몰의 PB상품까지 당일배송 받을 수 있어 앞으로도 오늘장보기 내 이마트몰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1번가는 여름시즌 장보기 수요에 맞춰 6월 한 달간 '이마트몰 특가위크'를 열고 3000원 할인(4만 원 이상 구매 시)쿠폰과 삼성·현대·신한 등 8개사 카드로 결제 시 추가 2000원 할인(4만 원 이상 구매 시)쿠폰을 발급한다. 특히 11번가 신한카드 사용 적립(2%), VIP 구매등급 적립(2%), 올프라임 정기결제 적립(2%) 시 최대 6%까지 SK페이 포인트도 적립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장보기가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11번가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진우 11번가 영업기획 담당은 "업계 최초 이마트몰 입점으로 11번가의 당일배송 영역 확장에 가속도가 붙으며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제휴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오픈마켓 플랫폼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당일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4 16:58: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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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가죽 아닌 '스마트 패브릭'으로 된 소파 출시

블루그레이·샌드베이지 색상 3~4인용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패브릭 리클라이너 소파 '몰리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리바트 측은 "국내 가구업계에서 패브릭 소재로 리클라이너 소파를 출시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일반적으로 리클라이너 소파는 가죽 소재로 제작하는데 최근 패브릭 소재가 가구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기능성 소재인 '스마트 패브릭'을 적용한 소파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패브릭 리클라이너 소파 '몰리세'에는 유럽 패브릭 시장 1위 업체인 폴란드 DAVIS사의 '스마트 패브릭'이 적용됐다. 일반적인 패브릭 소재보다 물이 닿았을 때 흡수를 지연시키는 발수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내구성과 위생성도 뛰어난 프리미엄급 소재다. 또한 방석이 앞으로 나오면서 앉는 부분이 눕혀지는 '제로월 인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했다. 이로 인해 일반적인 리클라이너 소파 제품과 달리 소파 뒷면에 추가로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미국의 Legget&Platt사의 하드웨어와 독일의 OKIN사 모터 등 최고급 부품도 사용했다. '몰리세' 소파의 색상은 블루그레이와 샌드베이지, 사이즈는 3인용(1940×1040×730)과 4인용(2700×1040×730) 각각 두 종류로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3인용 소파와 4인용 소파 각각 157만원과 186만 2천원이다. 현대리바트는 '몰리세' 소파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온라인몰인 '리바트몰'에서 '몰리세' 소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무드모던 사이드테이블'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0-06-04 16:58:0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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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중년층 '젤리' 선호도 높아져…매출의 39% 차지"

4050 젤리 매출이 초콜릿 매출 넘어서 중년의 간식이 말랑말랑해지고 있다. 4일 CU가 발표한 연도별 간식류 매출 동향 분석에 따르면 기존 젊은층의 구매가 높았던 젤리의 구매 연령대가 점차 중년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5월 젤리의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보면, 2030세대의 매출 구성비는 지난해(55.9%)보다 5.3% 줄어든 50.6%를 차지한 반면, 4050세대의 매출 구성비는 33.3%에서 5.7% 늘어난 39.0%를 기록했다. 이 중 40대의 매출 구성비 신장률이 돋보였다. 40대는 기존 20.2%에서 3.5% 증가한 23.7%를 기록해 이전까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20대를 제치고 젤리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50대와 60대 역시 비중이 각각 2.2%, 1.2% 소폭 상승했다. 이렇게 젤리의 소비층이 4050 세대로 넓어지면서 젤리 매출은 지난해 CU의 간식류 카테고리에서 처음으로 초콜릿 매출을 앞질렀다. 젤리를 구매하는 중년층이 늘어난 이유는 상품 트렌드 변화에 있다. 과거 젤리는 주요 소비층인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달콤한 맛과 이색적인 모양을 중심으로 출시되었지만, 최근에는 비타민, 타우린, 숙취해소성분 등을 함유한 기능성 젤리로 출시되었고 장수상품과의 협업으로 중년층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갔기 때문이다. 젤리가 중년층에게 인기를 끌자 CU는 단독으로 서주 아이스주와 협업해 서주 아이스주 콜라보 상품 3종(젤리 1종, 비스킷 2종)을 이달 4일 선보인다. 서주 아이스주 젤리는 우유에서 수분만 제거한 전지분유 100%로 만들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패키지와 젤리 모양은 약 50년 동안 변함없이 유지해온 전통적인 서주 아이스주를 그대로 본 따 중년층의 향수를 자극한다. 서주 아이스주는 '아빠 과자' 웨하스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주 웨하스 2종(밀크, 딸기)은 서주 아이스주의 원유를 크림으로 재탄생시켜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바삭한 웨이퍼(과자)와 부드러운 크림으로 만들어져 얼려 먹으면 우유 본연의 풍미가 살아난다. 최정태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최근 중년층들의 입맛이 젊어짐에 따라 젤리를 비롯한 다양한 간식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상품별 구매 연령층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고객의 새로운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6-04 16:57:5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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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인천공항공사에 24시간·365일 이용 가능한 챗봇 공급

와이즈넛은 인천공항공사의 비대면 스마트 공항 서비스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AI) 챗봇 3종 에어봇(Airbot)·입주봇·출입증안내 톡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와이즈넛이 구축한 에어봇은 여행객의 공항 이용 편의를 위한 항공 운항 정보, 출국 정보, 공항버스 정보 등에 대해 답해준다. 특히, 24시간 365일 심야에도 AI가 자동으로 실시간 답변이 가능하다. 또 공항을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하는 만큼 챗봇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항목별 아이콘을 세분화했다. 대화창 상단에 마련된 ▲운항 정보 ▲탑승 수속 ▲수화물 ▲쇼핑·식당 ▲교통·주차 등 주요 안내 항목별 아이콘을 클릭해 원하는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안내 항목 중 '항공편 기반 맞춤형 공항 이용 안내' 서비스는 출발지(집)에서 항공기 탑승까지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한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또한 이번 스마트 공항 서비스 확대에서는 일반 여행객뿐만 아니라 공항 상주직원들을 위한 챗봇 2종인 ▲공항 입주자 대상 지원 챗봇 '입주봇' ▲공항 상주직원 대상 출입증 관리 업무 상담 챗봇 '출입증안내 Talk'도 도입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챗봇 서비스 강화 및 신규 도입을 통해 여객의 편의뿐만 아니라 상주직원의 업무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계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극복해나갈 수 있는 비대면 스마트 공항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AI 챗봇 대표 기업으로서 인천공항공사뿐만 아니라 공공 분야의 비대면 챗봇 서비스 확대 및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어봇'은 인천공항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출입증 관리 포털 및 입주자지원 포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입주봇'과 '출입증안내 Talk'은 1일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2020-06-04 16:57:4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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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매주 금,토,일 파격 할인 '도미노 주3 골든 위켄드' 시작

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마다 최대 35% 할인 제공 도미노피자 매주 금토일 파격 할인 도미노 주3 골든 위켄드 시작 세계 배달 피자 리더 도미노피자가 모든 프리미엄 피자 온라인 및 오프라인 주문 시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도미노 주3 골든 위켄드'를 6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6월 한 달간 매주 금, 토, 일요일마다 모든 프리미엄 피자를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배달 주문 시 25% 할인, 포장 주문 시 3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단, 여타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며, 사이드디시 반값은 가능) 한편, 도미노피자는 온라인 배달 주문 시 요청사항 하단의 '비대면 안전 배달' 항목을 신설했다. 서비스 선택 시 고객의 문 앞에 피자를 배달한 후 안내 연락을 하여 고객에게 피자 도착 상황을 알려준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6월 금, 토, 일 3일간 푸짐한 할인 혜택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매주 금, 토, 일마다 찾아오는 할인 기회 놓치지 마시고 더욱 새로워진 도미노의 프리미엄 피자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16:57: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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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등교 수업, 511개 학교서 불발… 학생·교사 확진자 나와 불안감 이어져

3차 등교 수업, 511개 학교서 불발… 학생·교사 확진자 나와 불안감 이어져 경기 259교, 인천 243교, 서울 6교 등 대부분 수도권 학교 등교일정 조정 올해 영재학교 입시에 자가격리자도 응시 허용키로 박백범 차관 "6월14일까지는 수도권의 경우 학원 이용 자제해달라" 한 초등학생이 아빠 손을 잡고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초중고 3차 등교 수업이 진행된 3일과 4일 학생과 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등교 수업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4일엔 전체 2만902교 중 511교(2.4%)가 감염증 전파 우려로 등교 수업이 불발됐고 즉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됐다. 등교 수업이 불발된 학교 대부분은 쿠팡 물류센터발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경기 부천과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지역별 등교 불발 학교는 경기 부천 등 259교, 인천 부평·계양 등 243교, 서울 6교, 경북 2교, 부산 1교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4일 오후 등교수업 준비 추진단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학생과 교직원 진단검사 현황 등을 알렸다. 3일 진단검사는 학생 8832명, 교직원 97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등교수업일 이후 현재까지 학생 6만1362명, 교직원 6134명을 대상으로 예방적 진단검사가 이뤄졌다. 2단계 등교일인 3일 16시 기준 학생 6명, 교직원 3명 등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날 오전 대구에서 학생 1명이 추가 확진돼 역학조사 중에 있다. 해당 학생은 등교 전 증상이 발현한 것으로 확인됐다. 등교 이후 확진자가 발생한 9개 학교의 경우 즉시 등교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고, 관련 접촉자 1044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오는 14일 예정된 2021학년도 영재학교 신입생 선발평가에서 코로나19 관련자의 응시제한 논란과 관련, 확진자는 응시를 제한하되 자가격리자의 경우 검진 결과 음성통보서를 제출받을 경우 응시를 허용토록 권장키로 결정됐다. 박 차관은 "영재학교와 추가 협의를 통해 확진자는 응시를 제한하되, 방역당국으로부터 격리통지서를 받아 자가격리 중인 자에 대해서는 영재학교에 시험 응시를 사전에 신청하고 관할보건소 외출 허가가 있을 경우 응시를 허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6월1일부터 등교 전 건강상태 자가진단 대상이 전체 학생으로 확대돼 자가진단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자가진단시스템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사전에 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신속 대응하겠다"고 했다. 이어 학생들에겐 손 씻기, 마스크 쓰기, 기침예절 등 기본적인 학교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학교가 끝난 후 바로 귀가해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으라고 권고했다. 학부모와 국민들에게는 "PC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 당부드린다"며 "특히 14일까지는 수도권에서는 학원에 대해 이용을 자제해 주시고, 불가피하게 가는 경우 반드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4 16:32: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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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상거래 신용지수 개발 완료…전용 보증상품 출시

신용보증기금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상거래 신용지수인 '한국형 Paydex'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한 전용 보증상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상거래 신용지수는 기존 재무제표 위주의 신용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결제기간, 고용, 부가세, 거래안정성, 신용공여 등 상거래 관련 정보를 활용해 결제능력, 상거래 신용도가 양호한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혁신적 신용평가 지수다. 신보는 지난해 3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혁신금융 추진 방향'의 일환으로 상거래 신용지수 도입을 추진해 왔다. 지난 3월 18일에는 빅데이터 기반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로부터 신용조회업 면허를 허가받아 상거래 신용지수 도입을 위한 법적기반을 마련했다. 신보는 총 10개 등급으로 구성된 상거래 신용지수 개발을 완료했고, 이와 연계한 3000억원 규모의 전용 보증상품도 출시했다. 전용 보증상품은 기업당 최대 3억원 한도로 운영된다. 기존 평가 시스템상 신용등급이 낮아 보증이 어려웠던 기업도 상거래 신용지수가 우수하면 보증지원이 가능한 상품이다. 또 신보는 상거래 신용지수 우수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비율(90%)과 보증료율(0.3%포인트 차감) 등의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신보의 대안평가모형인 상거래 신용지수가 금융권 전체에서 활용되길 바란다"며 "전용 보증상품을 통해 금융 사각지대에 있던 중소기업의 금융접근성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4 16:27:3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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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집에서 즐기세요"

/마스터카드 마스터카드가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콘텐츠를 집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프라이스리스 익스피리언스(Digital Priceless Experience)'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세계적 팝 가수인 카밀라 카베요의 흥겨운 어쿠스틱 공연에 이어 테니스 선수 나오미 오사카(Naomi Osaka)의 요리 강습, 럭비 레전드로 불리는 브라이언 하바나(Bryan Habana)의 재치 넘치는 토크쇼 등 마스터카드 홍보대사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해당 콘텐츠는 마스터카드의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허브인 프라이스리스닷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음악 공연, 프로 게이머들의 플레이 팁, 유명 셰프의 개인 요리 강습, 유명 피트니스 강사들과 함께하는 트레이닝 세션, 세계 유명 오페라 하우스들의 비하인드 투어 외 많은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또 마스터카드 홍보대사와 유명 스타들,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용 콘텐츠들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600여 개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앞으로도 추가로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마스터카드 관계자는 "마스터카드가 보유한 파트너십을 활용, 평생 간직될 수 있는 순간을 각 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방식의 후원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4 16:23:2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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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딥원스카드' 활용 새 광고 선봬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딥원스(Deep Once)카드'를 활용한 영상 광고를 이달부터 유튜브·인스타그램 등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에 출시된 딥원스카드는 '구독경제'에 특화한 상품이다. 이번 광고에서 신한카드는 매달 비용을 내고 필요한 물건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독경제의 특징으로 '몰아'라는 단어를 제시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로 드라마 전편을 '몰아' 보고, 미처 챙기지 못했던 생활비 고지서를 월말에 '몰아' 한 번에 처리하는 특징을 보여준다. 여러 구독경제 서비스를 딥원스카드로 한 번만 자동이체로 등록해 놓으면 월 최대 7만1000 마이신한포인트로 '몰아' 받는 점을 강조한다. 이번 광고는 딥원스카드 사용 시 받을 수 있는 디지털 구독, 렌탈, 생활 월납 영역의 각 혜택을 대표하는 사용처 별로 각각 6초 분량의 짧은 영상 6편과 주요 혜택 중심의 영상 1편을 제작했다. 이를 통해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 사용처별로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에서 광고 대상을 분리하고 광고 대상의 관심사, 취향, 연령 등에 따라 최적화한 영상을 전달함으로써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딥원스카드로 '몰아서 쓰면 몰아서 받는다'라는 직관적인 주제로 기획한 만큼 고객들이 카드 혜택을 쉽게 인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의 특장점을 신선한 아이디어로 잘 표현하는 광고로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4 16:18:5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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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 피해자 8일 만나…투자자 의견 청취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기업은행을 통해 디스커버리 자산운용펀드에 투자했다가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들과 면담한다. 오는 11일 이사회를 앞두고 피해자들과 선지급 방안등을 논의해보겠다는 설명이다. 금융사 최고경영자가 투자자와 대면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기업은행 디스커버리 자산운용펀드 사기피해 대책위원회'와 오는 8일 면담한다. 윤 행장은 "그동안 전무이사를 중심으로 투자상품 전행 대응 문제해결팀(TF)를 운영했지만, 6월 예정된 이사회 이전에 투자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면담요청에 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스커버리 자산운용펀드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기업·하나·신한은행을 통해 총 1805억원이 판매됐다. 이 중 기업은행이 판매한 디스커버리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와 디스커버리US부동산선순위채권펀드는 모두 환매 중단됐다. 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는 695억원, 부동산선순위채권펀드는 219억원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서는 선지급 보상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피해 대책위는 불완전 판매를 이유를 110%를 배상해달라고 요구하는 상태다. 선지급 보상대신 원리금 보장을 해달라는 주장이다. 다만 기업은행은 디스커버리 자산운용 펀드에 투자한 금액 중 환매가 중지된 건에 대해 50%를 선지급하고 추후 정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환매중단으로 오랜 기간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한 만큼, 기업은행이 투자금의 일부를 우선 가지급한 뒤 투자자금이 회수되는 대로 가지급금을 제외한 금액을 정산하겠다는 것. 논의를 통해 피해자 대책위의 수용여부에 따라 이사회 안건으로 올릴 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분석이다. 또한 오영국 WM사업본부장 김홍현 팀장 등을 파면시켜달라는 요구에 대해서도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피해 대책위는 "사건의 핵심인 오모씨가 TF팀에 포함돼 현재까지 제대로 된 징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들을 TF팀에서 배제하고 파면 또는 면직 처분해야한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에서 이 펀드를 주도적으로 도입하고 판매해 고객에게 손실을 끼친 책임자로써 TF 구성원으로 부적합하다는 지적이다. 다만 기업은행측은 디스커버리 자산운용펀드가 정식 절차를 거쳐 판매된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역외펀드는 법무법인을 선정한 후 금융위의 승인을 받아 판매된다. 금융당국의 승인으로 이뤄진 판매 절차인 만큼 개인이 주도적으로 도입 판매할 수 없었다는 것. 게다가 TF팀에는 현재 오영국 WM사업본부장 김홍현 팀장이 포함돼 있지 않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현재 금융소비자 권익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금융소비자보호그룹을 분리 독립하는 등 전행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투자 상품의 환매 지연에 따른 고객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피해 대책위는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4번째 집회를 열었다. 피해 대책위는 "기업은해이 판매사로서 펀드를 예적금처럼 100% 원금보장이 된다고 장담하면서 사기계약을 체결하고, 예측가능한 리스크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은 기본적 선관주의 의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피해자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업은행 이사화 참관과 발언기회를 보장해달라"고 요구했다. 피해 대책위는 또 "판매 시 '미국이 망하지 않는 이상 절대적으로 안전한 상품이다' '연 3% 금리의 안전한 펀드 6개월짜리다' 등의 이야기로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한 모든 사람을 의도적으로 공격 투자형으로 만들었다"며 "기업은행과의 간담회에서 피해자 중심의 문제 해결과 110% 자율배상안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4 16:15:17 나유리 기자 2020-06-04 16:15:1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