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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비사업 관리처분' 표준기준 마련··· 조합원 자산배분 갈등 줄인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과 같은 정비사업의 관리처분 인가를 위한 '관리처분계획' 수립 기준을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관리처분 인가는 구체적인 보상규모와 재건축 아파트 등 사업 이후 건물과 대지에 대한 조합원 간 자산 배분이 확정되는 중요한 과정으로, 정비사업 막바지 단계에 이뤄진다. 관리처분 인가가 완료되면 입주민의 이주, 기존 건축물의 철거,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시는 최근 3년간 관리처분 인가를 받은 총 89개 구역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표준화된 '관리처분계획' 수립기준을 세우고 표준서식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이는 2003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정으로 '관리처분계획' 수립이 의무화된 이후 처음이다. 관리처분계획은 이 법에 따라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사업)을 시행할 때 사업 시행 후 조합원들에게 분양되는 대지나 건축 시설에 대한 배분계획이다. 이 개념은 1976년 '도시재개발법' 입법과 함께 도입돼 '균형적인 배분과 합리적인 이용'을 원칙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사업시행 인가 이후 분양신청부터 관리처분계획서 작성 및 공람→조합원 총회(동의)→관리처분(변경) 인가까지 세부적인 절차를 들여다보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정비사업 유형별로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인가 담당 공무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매뉴얼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정비사업 유형별 관리처분계획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용역'을 진행 중이며, 내년 7월까지 완료해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 정비사업 유형별 관리처분계획 수립·인가 실태조사 및 분석 ▲ 유형별 사업성 분석 방안, 사업비 변화요인 분석 ▲ 판례, 질의회신 분석을 통한 법령 및 제도개선방안 마련 ▲ 표준화된 수립기준 제시와 실무매뉴얼 마련 등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1976년 도시재개발법의 제정 이후 많은 제도 개선과 변화가 있었지만 정비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 해소에는 다소 역부족이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서울시가 전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국토부와 협력해 관리처분 인가와 관련된 합리적인 권리배분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09:58: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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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아파트 청약 '역세권'에 몰렸다

오피스텔도 직주근접 선호로 역세권 성적 호조 올 상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도 역세권 단지가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역세권 단지는 출·퇴근 뿐만 아니라 역 주변 상가·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향후 환금성 측면에서도 유리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5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토대로 올해 전국 상반기(1월 1일~6월 2일 기준) 1순위 청약자가 많았던 단지를 집계한 결과 1~5위를 모두 역세권 단지가 휩쓸었다.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를 기록한 곳은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로 15만6505명이었다. 이 단지는 분당선 매교역과 단지가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C 노선 수원역까지 한 정거장 거리다. 2위는 5만8021명의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로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단지 지하와 직접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다. 단지는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을 잇는 GTX-B노선의 수혜지역이기도 하다. 3위는 5만6047명이 청약한 '동탄역 헤리엇'이 차지했다. 이 단지 바로 앞으로는 트램(예정)이 추진되고 있으며 GTX-A노선(예정)과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이 가까워 수요자들이 몰렸다. 4위는 대구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 역세권 단지인 '청라힐스자이', 5위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서천역(가칭) 초역세권에 위치한 '신동탄포레자이'로 5만1878명이 몰렸다. 오피스텔 분양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4월 대전 도안신도시 일대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도안'은 1순위 청약에서 392실 모집에 총 8만7397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223대 1의 경쟁률로 계약 4일만에 완판됐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2025년 예정)이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이처럼 역세권 단지에 대한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남은 분양시장에서 공급될 역세권단지에 관심이 쏠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56, 60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37~84㎡, 총 486실이다. 지난 5월 27일 청약 접수 결과 총 486실 모집에 6874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14.14대 1로 전 타입 모두 청약을 마감하고 지난 4일부터 계약을 진행 중이다. SK건설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은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서 '부평 SK VIEW 해모로'를 선보인다.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145-10 일원에 들어서는 '부평 SK VIEW 해모로'는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동, 전용면적 36~84㎡ 총 1559가구 규모다. 이 중 88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이 가깝고 부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상도동 159-250에 조성되는 '상도역 롯데캐슬'은 오는 15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950가구 규모며, 이 중 47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는 약 150m 거리의 역세권 단지다.

2020-06-05 09:52:0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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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마트공장 표준화 보급 위한 자문委 발족

스마트공장 표준기술자문위원회 본격 활동 스마트공장 표준을 통해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컨트롤타워가 생겼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공장 표준기술자문위원회'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발족했다고 5일 밝혔다. 표준기술자문위원회는 중소기업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거나 제조하는 과정 등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 가공하고 이를 공유하거나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표준안을 개발하고 기업에 표준화 도입을 제안하며 정부에는 표준화 자문 등 스마트제조혁신 표준화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우수 기업 사례를 발굴해 다른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위원으로는 국제표준품질기준(IEC) 또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위원장으로 활동하거나 국제표준개발 참여 경험이 많은 전문가 21명이 참여한다. 기업인 비율은 40% 내외다. 이들은 프레임워크·플랫폼 분과와 네트워크·디바이스 2개 분과를 구성해 분기별로 활동할 계획이다. 중기부 조주현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독일 연방경제부 산하 LNI(Labs Network Industrie) 4.0과 국제표준 기반의 스마트 공장 도입을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제조데이터 표준화 정책을 지속해서 개발해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09:49: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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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 완료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를 위한 조감도 검토안./ 서울시 서울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 2017년 1월 의뢰한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적격성 조사가 완료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부지에 스포츠 복합시설과 전시·컨벤션 공간을 만드는 '잠실 스포츠·마이스 민간투자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시는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와 서울시의회의 동의 등 남은 행정 절차를 밟은 뒤 연내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개경쟁을 알리는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실시협약을 체결, 2022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잠실운동장의 주경기장을 제외한 부지에 전시·컨벤션(전용 12만㎡ 내외), 야구장(3만5000석 내외), 스포츠콤플렉스(1만1000석 내외), 수영장(공인 2급 규모, 5000석), 수변레저시설, 호텔(900실), 문화·상업·업무 시설 등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잠실운동장 주경기장은 따로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스포츠시설뿐 아니라 유스호스텔, 판매시설,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이 도입된 복합시설로 개발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시는 이 일대 개발이 본격화함에 따라 송파·강남구 등 주변 지역의 아파트 매수 심리를 자극하거나 투기적 수요가 유입될 수 있다고 보고 해당 지역의 부동산 실거래가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시장 동향 모니터링 결과 과열 양상이 포착되는 경우에는 사업 대상지와 주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즉각 지정할 방침이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잠실 스포츠·마이스 민간투자사업은 서울의 지속적인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라며 "사업 추진 본격화에 따른 투기적 수요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공조를 통해 투기 방지 대책을 철저히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6-05 09:48:1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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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운영 '시몬스 테라스', 이천쌀 활용 디저트 출시

이코복스 커피서 2종 출시…지역사회와 호흡 시몬스는 경기 이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내 '이코복스 커피 이천 테라스점'에서 이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신메뉴 2종(사진)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이코복스 커피가 이천 테라스점에서 특별하게 선보이는 디저트다. 시몬스 테라스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천 지역 사회와 호흡하고 있는 시몬스 침대의 행보를 달콤한 디저트를 통해 표현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신메뉴는 체리 라이스 크럼블, 라이스 쿠키 2종으로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한 이천 지역의 유명 쌀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쌀로 만든 베이커리용 쌀 가루를 활용해 만들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쌀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체리 라이스 크럼블은 묵직한 파운드 시트에 산뜻한 체리 리플잼과 이천 쌀 가루로 만든 고소한 크럼블을 가득 입힌 케이크다. 밀도 높은 파운드 케이크의 풍부한 맛과 함께 크럼블의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자극적이지 않은 달콤함을 선사한다. 라이스 쿠키 역시 이천 쌀 가루를 주 재료로 활용, 버터의 풍미를 더해 오븐에 구워 낸 제품이다. 겉면을 슈가파우더로 감싸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동시에 전한다. '이코복스 커피 이천 테라스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메뉴 2종은 이천의 명소로 알려진 시몬스 테라스 방문객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8년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테라스 내 이코복스 커피 유치를 위해 건축, 설비 전액 투자 및 공간을 제공했다. 커피 애호가들로부터 사랑받는 프리미엄 커피숍을 유치해 이천 지역민의 호응을 얻었고, 이코복스 커피는 빠르게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다. 이코복스 커피는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SCAA)' 기준에 따라 상위 10%로 분류된 최고급 원두만을 직접 로스팅해 사용해 맛과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

2020-06-05 09:35: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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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싱가포르서 1천억원 전력 케이블 수주

LS전선 구미 사업장에서 직원들이 생산한 전력 케이블을 이동시키고 있다./사진=LS전선 LS전선이 싱가포르 시장에서 전력 케이블을 수주하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LS전선은 싱가포르에서 총 1000억원 규모의 전력 케이블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LS전선은 싱가포르 전역에 내년 말까지 송전(HV) 및 배전(LV) 케이블 약 400㎞를 공급한다. 서울과 전주간 왕복 거리를 케이블로 잇는 셈이다.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의 노후 HV 케이블 교체 사업을 2017년에 이어 연속 수주해, 싱가포르 시장 점유율 1위 전선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수주로 LS전선은 2017년 중국 업체에 내줬던 LV 케이블 시장도 3년만에 다시 진입해, 품질은 물론 가격 경쟁력에서도 뒤지지 않음을 증명했다. 싱가포르는 산업화, 도시화에 따른 신규 수요 및 노후 케이블의 교체 등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이로 인해 유럽과 일본, 중국 등의 주요 전선 업체들이 각축전을 벌이지만 품질 기준 등이 엄격해 진입이 어려운 시장이다. LS전선은 "수년간 케이블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운영 및 관리의 투명성, 적극적인 기술 지원 등에 노력을 기울였고, 이를 통해 쌓인 신뢰가 수주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국내 시장의 한정된 수요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왔다"며 "이번 수주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그동안의 노력들이 가져온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5 09:14:1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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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가치삽시다 플랫폼'서 中企제품 라이브 커머스

6월부터…티몬, 네이버 등에서도 라이브로 정기 송출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해 6월부터 '가치삽시다 플래폼'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본격 진행한다. 5일 중기유통센터에 따르면 지난 5월 라이브 커머스를 도입하기 위해 진행된 시범방송에선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 '브랜드K' 제품인 에브리봇사의 '물걸레 청소기 EDGE', 우수 소상공인의 플루케사 '어도러블 수성네일'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 방송은 티몬, 네이버 등의 온라인커머스사와 협업을 통해서도 라이브로 정기 송출할 계획이다. 라이브커머스는 비대면이지만 소비자와의 실시간 쌍방향 소통으로 판매정보 및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고,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 코로나 19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소비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중기유통센터 정진수 대표는 "가치삽시다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중소기업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켓 판로확대 및 우수제품 발굴에 힘쓰겠다"면서 "글과 사진만으로는 설명이 어려웠던 상품들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상품에 가치있는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도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중기유통센터가 상품 큐레이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6-05 09:09: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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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프렌치 모던 침대 2종 새로 선봬

편안하고 합리적인 스타일 적용, 감각적 디자인도 에이스침대는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프렌치 모던 침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 'PERTE'와 'BMA-1161'은 편안하고 합리적인 스타일로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PERTE(사진)는 와이드한 헤드보드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호텔 분위기와 같은 인테리어를 연출하며 가장자리에도 쿠션감을 가미해 안전하고 감각적인 침실 분위기를 완성한다. 올해의 컬러 '클래식 블루'를 재해석한 '폴라 네이비' 가죽과 '라이트 그레이' 패브릭을 투 톤 매치해 세련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패브릭의 경우 오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발수 코팅 처리 과정을 거쳐 표면을 가볍게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침대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울 풀림 및 보풀에도 강한 것이 특징이다. BMA-1161는 소프트한 코랄 핑크의 헤드보드 컬러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침대다.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헤드보드는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패브릭에 쿠션을 더해 안락한 볼륨감을 제공하며, 측면을 감싸는 디자인은 아늑함을 극대화한다. 파운데이션은 헤드보드와 같은 소재를 활용해 한층 균형감과 통일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또 월넛 원목의 다리를 포인트로 하여 내추럴한 멋스러움을 더한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두 침대 모두 에이스침대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시스템이 적용돼 안락함을 높였다. 일반적인 원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스프링이 가해지는 충격을 모두 흡수, 분산 처리하므로 탄력과 안정감이 떨어진다. 반면 에이스침대의 투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전용 스프링과 파운데이션 전용스프링이 이중으로 받쳐줘 매트리스에 가하는 하중을 분산해주기 때문에 더 편안하고, 수명도 오래간다.

2020-06-05 09:09: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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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드·에프앤피, '진도 구기자 발효분말' 신제품 출시

지난 1일 애디드컴퍼니와 에프앤피가발효식품 개발과 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애디드컴퍼니와 에프앤피가 공동개발한 신제품 '진도 구기자 발효분말'이 출시했다. 이번에 양사가 공동개발한 진도 구기자 발효분말의 주된 제조는 에프엔피가 맡았고, 출시 이후 유통과 관련된 전체 과정은 애디드컴퍼니가 맡는다. 예컨대, 진도 구기자 발효분말 제품은 애디드컴퍼니 자사몰을 비롯해 공영 홈쇼핑에서 판매된다. 지난 1일 양사는 앞으로도 공동으로 발효식품을 개발한 후 유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애디드컴퍼니는 천보내츄럴푸드 창업 후 올가니카 대표를 역임한 최정휘 대표가 이끌고 있는 식품 전문 기업이다. 에프앤피는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발효식품 개발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은 2002년에 설립된 벤처기업이다. 애디드컴퍼니는이번에 출시한 제품의 핵심은 발효 구기자 분말에 홍국균 배양물을 접목한 것이다. 홍국이란, 홍국균을 쌀에 발효시켜 얻을 수 있는 '붉은 쌀'이다. 입봉 후 2차례에 걸친 멸균과 품질 검사까지 마친 후에야 비로소 완제품이 탄생한다. 이러한 홍국균을 얻기 위한 일련의 제조 과정은 특허 등록까지 됐으며, 에프앤피가 개발하는 붉은 쌀은 식약처 기능성 인증까지 획득했다고 에프앤피 측은 말했다. 애디드컴퍼니 최정휘 대표(사진 왼쪽)는 "모나커스(Monascus) 속을 일반적으로 홍국균이라고 칭한다"며 "스타틴(Statins) 계열 약물인 메비놀린(Mevinolinic)과 달리 홍국에 함유된 모나콜린 K(Monacolin K)는 순수 고체 발효과정에서 활성물질로 이미 전환돼 부작용이 없다"고 말했다. 에프엔피 김신제 대표(사진 오른쪽)는 "애디드컴퍼니가 유통을 포함한 판매 과정을 맡는 까닭에 에프엔피는 보다 나은 기능성 발효 제품을 개발하는데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홍국을 이용한 한국의 발효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기능성 K-Food를 개발해 국내에서 나아가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애디드컴퍼니는 식품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푸드컬쳐랩, 케이엠에프 등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0-06-05 09:07: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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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주택전시관 개관

현대건설은 오는 5일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의정부 중심 입지인 의정부역 인근에 위치해 있고, 최고 49층의 브랜드 단지로 구성되어있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전용면적 59~106㎡ 172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60실 등 총 232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59㎡ 32세대, 84㎡ 138세대, 99㎡ 1세대, 106㎡ 1세대 등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84㎡ 60실 등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의정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가능역과 의정부경전철 흥선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개통에 따른 호재도 예정돼 있다. GTX-C 노선은 양주(덕정)~의정부~청량리~삼성~수원간 74.2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 2018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GTX-C노선 의정부역(예정) 개통호재도 있다. 경기도 북부권 최대 규모의 의정부 제일시장, 의정부 로데오 거리 상권과 의정부역 상권과 경기 북부권 최대 규모인 의정부 을지대병원도 개원할 예정이어서 생활인프라가 편리해질 전망이다. 의정부중앙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여고 등이 위치해있다. 의정부시는 현재 미군반환 공여지를 활용해 군사도시에서 벗어나 문화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반환된 캠프 홀링워터, 캠프 라과디아, 캠프 카일, 캠프 시어즈, 캠프 에세이욘 등 5개 기지가 현재 개발 중이다. 아파트청약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8일에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3일(6월29일~7월1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청약은 오는 11일 진행되며, 당첨자발표는 17일, 정당계약은 19일에 진행된다.

2020-06-05 09:00: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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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5일 금요일

[쥐띠] 36년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48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60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2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 할수 없다. 84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소띠] 37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하지 마라. 49년 작은 약속도 잘 지켜 신용을 쌓자. 61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 73년 외출을 삼사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85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을 것. [호랑이띠] 38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온다. 50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언행을 조심. 62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74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쉬지 말고 전진. 86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이 생긴다. [토끼띠] 39년 옳은 일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51년 많은 사람 앞에서 리더 역할을 하게 된다. 63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를 지켜라. 75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는 것은 삼가. 87년 위기를 기회로 삼자. [용띠] 40년 주변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한다. 52년 자신을 이겨야 발전도 있다. 64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76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오니 즐겁다. 88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뱀띠] 41년 헛된 희망에 많은 기대를 한다. 53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65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77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89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니 즐겁다. [말띠] 42년 여유를 갖고 일을 관망하라. 54년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66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주책. 78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이기기만 하면 된다. 90년 내게 관계는 없으나 미운 놈 떡 하난 더 준다. [양띠] 43년 알고도 속아주고 모르고도 속는다. 55년 겉모양만 보고 상대를 판단하지 마라. 67년 한번 잃은 신용은 평생을 가니 작은 약속도 잘 지켜라. 79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91년 언제나 계획하여 시작. [원숭이띠] 44년 가족은 항상 내 편이다. 56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68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80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성사된다. 92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지체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닭띠] 45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내본다. 57년 스쳐 간 인연이 혼란을 준다. 69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81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간직해야 낭패를 면한다. 93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은 결과도 뻔하다. [개띠] 46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58년 귀인의 도움으로 투자를 시작. 70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른다. 82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94년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다. [돼지띠] 47년 치과 방문을 미루지 마라. 59년 향기 없는 꽃의 유혹에 정신이 팔린다. 71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83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95년 시련처럼 보이나 뜻밖의 좋은 일이다.

2020-06-05 06:01:54 메트로신문 기자
6월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신사업 도입 촉진을 위해 올해 안에 도심 내국인공유숙박 등을 한걸음모델 성공사례로 만들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올해 도심 내국인 공유숙박, 농어촌 빈집 개발 활용, 산림관광 등 3개 과제를 사회적 타협 메커니즘인 '한걸음 모델' 후보 과제로 선정해 연내 성공사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중간고사를 온라인으로 치른 일부 대학에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1학기 수업 전체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한 대학가에선 기말고사와 종강을 앞두고 어떻게 성적을 산출할 것인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다단계식 건강용품 판매업체의 세미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산업> ▲4일 정부가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을 내놓으면서 그간 글로벌 기업들과 달리 각종 규제에 막혀 국내에 맞는 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실행하지 못했던 한국 기업들이 하늘길 기술 개발에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 부상되며,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게임사가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정유업계가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삼성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기업은행을 통해 디스커버리 자산운용펀드에 투자했다가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들을 만난다. ▲언택트(Untact·비대면) 열풍에 탑승한 투자자들에게 '손실 주의보'가 내려졌다. ▲1년새 경기 고양시 부동산 시장의 판도가 역전됐다. <유통·라이프> ▲최근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제품이 다양해졌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구매하는 제품은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이다. 올 1분기 구매액은 378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2% 증가했다. ▲지난 한 달간(5월3일~6월2일) 제모기기 판매량이 남성 고객의 구매비중 65%, 여성이 35%로 나타났다. 남성 고객 제모기기 구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114%) 급증했다. ▲웅진식품이 스파클링 음료 빅토리아의 새로운 허브를 담은 신제품 '빅토리아 로즈힙'을 선보인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5 06:00: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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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행복한 수다

짜증나는 일이 있을 때 마음을 금세 가볍게 할 방법이 있다면 행복감을 느끼는 일이 더 많아질 것이다.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싶은 그런 방법 중에 간단하고 효과적인 게 있다. 그건 말을 하라는 것이다. 무조건 아무 말이나 많이 하는 걸 이르는 건 아니다. 자기를 힘들게 하는 상황을 누군가에게 시원하게 털어놓는 것이다. 필자는 말의 효능을 자주 경험한다. 상담을 할 때 그런 일이 생긴다. 상담을 청한 사람은 자기가 처한 상황에 대해 여러 가지를 이야기한다. 더불어 현재의 마음이나 감정까지도 얘기한다. 그렇게 속에 담긴 이야기를 하고 나면 처음보다 훨씬 편한 얼굴이 된다. 속을 가득 채우고 있던 답답함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상한 음식을 먹었을 때 토하거나 배설을 하면 금방 속이 편안해진다. 몸속에 있던 나쁜 것들이 빠져 나가면서 불편함이 사라지는 것이다. 말이나 수다도 그렇게 속에 맺힌 감정들을 쏟아내는 역할을 한다. 상담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이다. 제 팔자의 상담은 매력적인 점이 많다. 고해성사까지는 아니라 할지라도 일단 상담 과정에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말을 해도 제 주변에 확산되지 않는 점도 장점이다. 배우자나 부모 또는 친구에게도 할 수 없었던 말을 털어놓을 수 있다. 들어주는 곳이라 속 풀이가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 장점이 있기에 많은 사람이 팔자 상담을 청한다. 사람들의 행복 수준을 단번에 끌어올리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조금이나마 끌어올릴 수 있다. 필자는 얘기하는 것이 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자기의 상황을 마음 놓고 풀어놓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사람들은 조금은 위안이 되고 방법을 찾을 것이다. 막힌 운세도 풀어내고 답답한 속도 풀어내어 행복을 이끌어가길 바란다.

2020-06-05 05:59: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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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덕분에 챌린지' 응원 캠페인 동참

세정 임직원 일동,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 힘쓰고 있는 의료진 응원 세정그룹, '덕분에 챌린지'임직원 단체사진 패션기업 세정그룹이 지난 29일,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는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경의'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한 국민 참여형 응원 릴레이로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인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이를 왼손으로 받친 동작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게시하는 캠페인이다. 세정 서울지사 사옥 앞에서 진행된 챌린지에는 세정그룹의 경영진과 임직원 30여 명이 대표로 참여해 함께 뜻을 모았다. 박순호 세정 회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신속한 대처로 앞장서고 있는 정부 관계자와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세정그룹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철저한 생활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역에 힘쓰고 있는 임직원과 점주 분들에게도 감사를 표하며, 함께 현재의 위기를 이겨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정의 대표 브랜드 '웰메이드'와 '올리비아로렌'도 고객 참여를 이끌어 내는 코로나19 응원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전속모델 이서진과 김태희를 통해 전국 대리점주 및 고객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 한 바 있으며, 최근 웰메이드 매장 점주들 또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기도 했다. 올리비아로렌은 코로나19 의료 지원 활동 중인 간호사를 위한 '포 나이팅게일(For Nightingale)'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1만 7천여명이 참여 중이며 총 기부 금액은 2천 7백만원을 넘어섰다. 세정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도 실천 중이다. 지난 3월, 일선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으며 5월에는 코로나19 예방과 지역사회 감염 재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고자 열화상카메라 지원 성금 1600만 원을 부산 금정구에 기탁한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20:40: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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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브루독 '인디페일에일' CU 판매 개시

영국 대표 수제맥주, 500ml 3캔 9900원 브루독 인디페일에일 영국 대표 수제맥주 브루독을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하이트진로가 유통, 판매하는 영국 1위 크래프트맥주 제조사 '브루독'의 '인디페일에일'을 CU에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편의점 판매가 높은 500mL 캔 1종만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브루독 사(社)와 유통, 판매 계약 체결 이후, 수입 맥주 전용 펍이나 바 등을 통해 판매해왔으나, 가정에서도 수준 높은 수제 맥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편의점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CU에서 판매하기로 한 인디페일에일은 홉이 지닌 배, 바나나 등 과일향과 맥아의 달콤함, 고소함이 특징인 페일에일이다. 일반적인 에일맥주에 비해 향이 강하지 않아 에일맥주 입문자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4.2%의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어묵, 샌드위치, 소시지 등 편의점 안주와도 잘 어울린다. 인디페일에일은 2018년 영국 출시 당시, 8개월 만에 전체 맥주 판매량 8위(유통채널 기준)를 기록하는 등 대중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가격은 3캔에 9900원으로,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브루독 맥주를 국내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며 "대중화를 위해 SNS를 통해 소비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17:54: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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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중고차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비대면 거래 증가…젊은 고객 잡는다

"코로나19로 인한 중고차 비대면 거래 증가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이어질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유래 없는 저유가 시대로 자가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초기 중고차 시장도 소비 감소가 증가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했지만 비대면 거래와 차별화 서비스를 앞세워 예상보다 선방하는 분위기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을 꺼리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가양동 서서울모터리움에서 만난 더오토 나광열 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사태에 대해 "한 달에 스무 대 정도를 판매하는 딜러들이 코로나19 이후에는 한 자릿수 정도밖에 팔지 못한다"며 "하지만 매출이 급격히 하락한 것은 아니다. 카니발 같은 패밀리카나 경차 등의 매출은 줄었지만, 생업을 위한 차들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대중교통을 꺼리며 잠재고객들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나 이사는 중고차 유통 플랫폼인 엔카닷컴과 함께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중고차 판매를 하고 있다. 그는 "그렇다고 중고차 업계에 어려움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며 "죽겠다는 주변 사람도 여럿 있다"라고 전했다. 실제 서서울 모터리움에는 텅 빈 사무실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특히 그는 "해외수출은 아예 올스톱"이라고 덧붙였다. 나 이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엔카닷컴의 비대면 거래 '엔카홈서비스'를 주목했다. 그는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비대면 거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람과 만나 거래하는 것보다 신뢰도가 낮지 않으냐는 질문에 그는 "업체를 통해 차량에 대한 진단과 보증이 가능하고, 추후 환불까지 되니 오히려 더 믿고 거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환불되는 건수는 흔치 않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수치로도 중고차 비대면 거래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케이카가 지난 4월 말 '중고차 온라인 구매'를 주제로 성인남녀 360명에게 설문한 결과 총원의 72.1%에 달하는 260명이 '중고차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것이다. 응답자들은 중고차를 온라인 구매할 수 있는 이유로 '브랜드를 믿을 수 있어서'(32.6%), '보증 서비스가 있어서'(32.2%), '환불이 가능해서'(23.3%), '매장을 방문할 시간이 없어서'(6.2%) 등을 꼽았다. 케이카는 지난해부터 중고차 비대면 거래를 시작하며 주목을 받았다. 케이카의 대표 비대면 서비스인 '내차사기·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지난 4월까지 누적 신청고객 55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도 지난달 비대면 중고차 경매 서비스 '오토벨 스마트옥션'을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컴퓨터나 휴대폰 등 인터넷 연결이 되는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경매에 입찰할 수 있다. 중고차 업계는 젊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비대면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최근 비대면 거래를 통해 중고차를 구매했다고 밝힌 20대 A 씨는 "오히려 매장을 찾았다 괜히 떠밀려서 차를 구매할까 걱정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비대면 거래를 통해 거래하니 부담도 적어 좋더라"며 "다음에도 중고차를 구매하게 됐다면 비대면 거래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비대면 거래를 이용한 중고차 거래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아직 비대면 거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그래도 차량 구매는 실물 구매가 낫지 않을까'라는 것이다. 이에 다양한 업체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환불 조치까지 내걸었지만, 우려를 잠재우진 못했다. 중고차 비대면 거래를 더 고도화·다양화하기 위한 업체들의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0-06-04 17:52:14 양성운 기자 2020-06-04 17:52: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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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마에스트로, 물세탁 가능한 '워셔블 아이템' 확대 출시

실용성과 편리함 중시하는 소비 경향 반영해 워셔블 아이템 품목 전년 대비 30% 확대 LF 마에스트로 워셔블 시리즈 쿨니스 니트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아이템을 대폭 확대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마에스트로가 실용성과 편리함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을 반영해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아이템 종류를 전년 대비 약 30% 확대한다. 기존 선보인 티셔츠와 팬츠는 물론, 니트와 재킷, 수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워셔블 시리즈를 확장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고급 남성복은 물세탁에 취약하다는 고정관념을 넘어선다는 계획이다. 소재에 있어서는 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하는 기능성 면, 폴리, 울 혼방을 중심으로 사용했다. 통기성이 우수해 여름철 소재로 각광받지만 관리가 까다로운 리넨 혼방 소재도 형태의 복원력을 높이는 안정화 가공 공법을 적용해 물세탁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워셔블 시리즈의 대표 아이템은 바이오 워싱을 적용한 면혼방 소재 '쿨니스(Coolness) 니트'다. '바이오 워싱(bio washing)'이란 고온에서 삶아 건조한 후 원단의 불순물을 분해하는 효소를 첨가해 처리하는 후가공법으로,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물세탁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축 현상을 방지한다. 일반적인 니트와는 다르게 시원한 촉감이 느껴져 여름까지 착용할 수 있으며 지나치게 달라붙지 않아 체형을 보완하는 효과가 있다. 칼라 디자인에 따라 폴로 셔츠형과 단추가 없는 버튼 리스형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이 외에도 신축성과 경량성이 뛰어난 셋업 재킷과 팬츠, 허릿단에 히든밴드가 적용되어 착용감이 우수한 슬랙스와 스트레치 기능성 치노 팬츠, 수입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멋이 돋보이는 수트, 피부에 닿는 면적이 작아 시원함이 극대화되는 시어서커 소재 재킷 등 실용적이면서도 감도가 높은 다양한 품목의 워셔블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윤성혁 LF 마에스트로 팀장은 "땀이 많이 나는 무더운 날씨 속 번거로운 세탁이 가장 큰 고민거리로 부각됨에 따라 집에서도 간편하게 홈케어가 가능한 워셔블 제품을 대거 출시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워셔블 시리즈가 바쁜 일상 속 의류 관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는 유용한 아이템으로서 고객들에게 상쾌한 여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는 마에스트로의 워셔블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6월 말까지 해당 제품 구매 시 적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17:46: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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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020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아리 지원 사업은 학습동아리를 발굴·지원해 평생학습 활성화와 나눔 문화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10인 이상의 화순군민(성인)으로 구성된 동아리 중 3개월 이상의 활동경력과 월 2회 이상 정기적 모임을 갖는 동아리다. 다만, 학교 소속 동아리, 종교 활동, 친목 목적의 동아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 내용으로 다른 행정기관으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을 경우도 지원이 불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학습형, 사회참여형, 문제해결형, 취창업준비형 4가지 유형이다. 선정된 학습팀은 학습활동 운영경비(강사비·재료비·교재비·홍보비)와 학습내용의 실천 활동경비(발표회·전시회 등),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활동경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화순군 총무과를 방문해 하면 된다.화순군 관계자는 "평생학습 동아리는 학습공동체로서 배움을 나누고 확산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평생학습의 필요성과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동아리 활동 활성화가 중요한 만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4 17:40:29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