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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해군 피아노병' 지원…8월 결정난다

배우 박보검이 해군 군악병에 지원한 사실이 2일 알려졌다. 합격이 결정되면 오는 8월 말 입대하게 된다. 지원 부문은 군악의장대 문화홍보병 피아노다.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충남 계룡시 해군 본부에서 실기와 면접시험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합격 여부는 오는 25일 결정된다. 합격할 경우 8월 31일 입대해 20개월 복무 후 2022년 4월 말 제대할 예정이다. 박보검은 명지대학교에서 뮤지컬을 전공했다. 지난 2016년 자신의 출연작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내 사람'을 불렀으며,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광고에서 '별 보러 가자'를 부르는 등 음악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또 해군병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해군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박보검이 해군문화홍보단에 지원했으며 지난 1일 면접을 봤다"고 말했다. 블러썸 측은 "합격 여부가 미정으로 결과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 공식입장 외에 자세히 말씀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보검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남자친구', 영화 '차이나 타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 이용주 감독의 영화 '서복'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하반기 tvN 드라마 '청춘기록'과 영화 '원더랜드'를 촬영하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20-06-02 09:58:3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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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한의 시시일각] 관람객 주눅 들게 하는 미술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또 하나의 전시 형식으로 온라인미술관이 부상하고 있다. 장소의 특수성을 해소하고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전시를 기획한 학예사들의 설명을 들을 수 있으니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될뿐더러, 굳이 먼 길을 가지 않아도 되니 몸도 편하다. 그러나 온라인미술관은 형태와 색은 진짜 같으나 맛도 향도 포만감도 느낄 수 없는 인조음식을 연상시킨다. 아무리 화려한 기술로 무장한들 화면 속에선 실제 작품이 놓인 공간의 분위기를 체감하긴 어렵다. 많은 이들이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우피치미술관이나, 모마, 프라도, 구겐하임을 찾는 이유는 예술이, 그것으로부터의 감동이 단지 듣고 보는 것으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행히 최근 들어 코로나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미술관 방문 역시 수월해졌다. 예약제라는 번거로움이 있는데다, 언제 또 휴관에 들어설지는 알 수 없는 현실에서 당연하게 누렸던 것을 잃었을 때를 생각하면 약간의 불편함 따윈 얼마든지 견딜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미술관에 접근하는 과정이 과거 대비 훨씬 복잡해졌음에도 시민들도 잘 협조해주고 있다. 하지만 현장 서비스 마인드는 코로나 전후 그리 달라진 게 없다. 전시 예절을 잘 몰라 실수라도 하면 이해시키려는 노력보단 너무 쉽게 제지에 나서 주눅 들게 만들고, 일부 관계자들은 안내자의 역할에 앞서 감시자인 양 처신한다. 그들의 지시하는 듯한 언행은 때로 불쾌감까지 심어준다. 필자에게도 위와 같은 경험이 있다. 최근에도 그랬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유도를 '관람객 관리'로 착각하는 예를 접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는 지난해 12월 국립현대미술관이 기획한 '광장' 전 2부를 보기 위해 과천관을 찾았을 때이다. '광장' 전 2부는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 기념전으로 준비된 만큼 의미가 컸다. 예술가 220여명의 작품 300여점이 내걸린 방대한 규모에 좀처럼 접하기 힘든 작품들도 다수 선보였다. 난 이리저리 둘러보며 몇몇 작품을 사진에 담았다. 그런데 자꾸만 머리 뒤가 따끔거렸다. 원인은 지속적으로 나를 좆던 한 스태프의 눈길이었다. 이상했지만 그러려니 했다. 허나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내게 다가와 동영상을 찍는 게 아니냐고 물었다. 아니라고 했으나 오해해서 미안하다는 말은 없었다. 감상에 지장을 준 것에 대한 사과도 없었다. 오히려 그는 "사진은 찍어도 동영상은 안 된다"는 말을 덧대며 예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졸지에 난 아무 잘못도 없이 잠재적 규칙위반자로 낙인되고 말았다. 그 보다 앞서 열린 곽인식 전에서도 한 직원이 나와 동행한 학생들을 졸졸 따라다니며 사사건건 참견하고 눈을 떼지 않아 관람을 포기해야 했다. 어떤 선입견을 지닌 그 관찰자의 시선이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특히 단체 관람 중에는 예약 없이 작품해설을 할 수 없다며 '관람예절 준수 서약서'를 들이밀던 기관에서의 기억은 잊히지 않는다. 도슨트 프로그램과 일정이 맞지 않아 자율적으로 조용히 행하는 해설이 왜 문제인지 그때나 지금이나 납득되지 않지만, 아마 그런 규정을 만든 건 타인의 관람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 기인했을 것이다. 혹시 모를 작품 파손을 방지하고 관람객 안전을 비롯한 쾌적한 관람 환경 구축 차원에서 보면 수긍 가능한 측면도 없진 않다. 그렇더라도 과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예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목도한 한 스태프처럼 주구장창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것도 문제이나 관리감독의 태도가 아니더라도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무엇보다 누군가의 전시 관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감시자라는 인상을 심어준다면 개선해야 마땅하다. 사실 외국 어디를 가도 현장 관계자들은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는 위치에 자리하고 그렇게 교육을 받는다. 단체 관람객에게 자체 설명을 제약하는 전시공간도 좀처럼 볼 수 없다. 우리나라처럼 쓸데없이 엄숙하지도 않으며, 관여할 수밖에 없는 어떤 사안이 예상되면 겸손히 양해를 구한다. 그러나 외국 사례는 이미 관료적 사고가 몸에 밴 이들에겐 너무 먼 얘기인지도 모른다. 관람객은 공간에 놓인 작품만을 이미지로 읽지 않는다. 그곳에서 일하는 이들 역시 살아 움직이는 이미지로 인식한다. 따라서 그들이 왕왕 내보이는 불친절과 불필요한 권위의식, 통제자와 같은 태도 등은 그러잖아도 낯설고 거리감 있는 미술관을 더욱 데면데면하게 만든다. 물론 그러한 경험이 쌓일수록 미술에 대한 관심도도 그만큼 낮아지게 된다. ■ 홍경한(미술평론가)

2020-06-02 09:52: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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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4.1% "노후준비 잘 못하고 있다"

직장인 74.1% "노후준비 잘 못하고 있다" 노후 생활비 월 평균 216만원 필요…직장인 2명 중 1명은 '국민연금'에만 의존 잡코리아 제공 현재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자신의 노후를 암담하게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노후를 생각하면 어떤 기분이 드는 지 질문한 결과 37.0%가 '암담하고 불안하다'고 응답했다. '아직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8.9%로, '희망적이고 긍정적이다'는 응답자는 24.2%에 불과했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30.40대 남녀 직장인 2385명을 대상으로 '노후준비 현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자신의 노후를 떠올렸을 때 이처럼 암담하고 불안하게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이유는 지금 당장 노후대비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노후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 하고 있는 편이다'라고 응답한 직장인은 25.9%에 불과했다. 나머지 74.1%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노후 생활 중에서 가장 우선순위로 걱정되는 부분은 '경제력'이 61.3%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건강'(31.3%)이 2위를 차지했다. 기타 소수의견으로는 ▲외로움(3.2%) ▲무료함(1.8%) ▲사회적 고립(1.6%) 등의 의견도 있었다. 그렇다면 노년을 안정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얼마의 금액이 필요할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개방형으로 질문한 결과, 매월 평균 216원 정도가 있어야 노년을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노년을 위한 경제적 준비를 '국민연금'에 의존한다는 답변이 응답률 50.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저금 및 저축(37.2%) ▲개인연금(14.8%) ▲부동산 투자(7.7%) 등으로 준비한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반면,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자금마련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34.6%에 달했다. 자신의 노후준비 수준은 응답자들의 81.1%가 '부족한 편이다'고 답했다. 이어 ▲보통이다(9.9%) ▲충분한 편이다(8.9%) 순으로 응답했다. 10명 중 8명의 직장인이 자신의 노후준비 수준이 높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직장인들이 자신의 노후를 제대로 대비하고 있지 못하는 이유는 노후준비를 하기에 '현재 소득 자체가 적다'는 직장인이 51.1%로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녀 교육비 때문에(25.3%) ▲전세 및 집 구매를 위한 담보 대출 상환 때문에(23.3%) ▲높은 물가 때문에(19.6%) ▲현재를 즐기고 싶은 마음에 여행 및 쇼핑 등 지출이 많기 때문에(11.9%) ▲부모님 부양 때문에(7.6%) 등의 이유로 노후준비 자금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2020-06-02 09:50: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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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국내 최초 BTL 제안방식의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롯데건설이 지난달 19일 국내 최초의 BTL(임대형 민자사업, Build-Transfer-Lease) 제안방식의 민간투자사업인 '여수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BTL 방식의 민간투자사업은 공사기간 중 100% 민간자본을 활용하여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초기 투입된 민간자본은 운영기간 동안 시설임대료를 받아 회수하는 사업방식이다. 지금까지 하수관로 등의 설치 사업은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방식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2016년 3월 민간투자법 개정을 통하여 민간의 창의성과 노하우를 반영한 BTL 제안이 가능해졌다. 여수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는 여수시 일원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23개소 및 하수이송을 위한 관로 105km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1천억 원 수준이다. 사업은 향후 여수시 협상과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착공에 들어간다. 공사기간은 36개월이며, 시공 후 롯데건설이 20년간 책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지역의 생활 하수에 의한 환경오염방지 및 주민생활 여건에 획기적인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건설은 부산광역시 1단계(117km)·4단계(95km)·7단계(89km) 하수관로BTL사업과 울산굴화·강동하수처리시설(4.7만㎥/일), 울산농소하수처리시설(10만㎥/일) 등의 사업을 통하여 다년간 민간투자사업의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에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국내 최초로 이번 사업방식을 제안하게 됐으며, 지난 5월 12일 여수시의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롯데건설의 축적된 민간투자사업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젝트의 수주와 민간투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6-02 09:47: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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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중부지방 포함 전국 곳곳에 비

2일 중부지방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오늘(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형성된 비구름대가 형성돼 9시부터 12시 사이에 중부지방으로 유입되겠다. 오늘 전국이 제주 남쪽을 지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권에 들겠다. 낮부터 시작된 중부지방의 강수 소식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오후부터는 서울·경기·강원 영서 저녁부터는 강원 영동·충청도 지역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 5~20㎜ 그 밖의 강원 영동·전북 북부·경북 북부·제주도 남부 등에 5㎜미만이다.강수의 영향이 적은 남부지방은 낮 최고 기온이 어제보다 오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25℃ 이상, 경상 내륙을 중심으로 30℃ 이상 오르는 지역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 ▲인천 20℃ ▲수원 24℃ ▲춘천 22℃ ▲강릉 27℃ ▲홍성 25℃ ▲청주 28℃ ▲대전 29℃ ▲전주 29℃ ▲광주 28℃ ▲목포 24℃ ▲여수 23℃ ▲안동 28℃ ▲대구 30℃ ▲포항 28℃ ▲울산 24℃ ▲부산 24℃ ▲창원 26℃ ▲제주 27℃ ▲백령도 17℃ ▲흑산도 21℃ ▲울릉도·독도 23℃가 될 전망이다. 또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서해안에는 기압변화에 따른 높은 파고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소형선박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2020-06-02 09:46: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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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천 서울과기대 교수팀, IEEE WCNC 2020 최우수 논문상 수상

이경천 서울과기대 교수팀, IEEE WCNC 2020 최우수 논문상 수상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관련 논문으로 무선통신네트워킹 학술대회서 수상 이경천 전기정보공학과 교수/서울과기대 제공 이경천 서울과기대 전기정보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세계적 권위의 통신 분야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서울과학기술대(총장 이동훈)는 이경천 교수와 에드워드 엘리아스 바잉가이(Eduard Elias Bahingayi) 박사과정 학생이 발표한 논문이 IEEE(국제전기전자공학회) WCNC 2020(무선통신네트워킹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IEEE WCNC는 무선통신 분야의 주요 연구 결과가 발표되는 최고 수준의 학술대회 중 하나이다. IEEE WCNC 2020에서 발표된 약 400편의 논문 중 최우수 논문상에는 단 4편만이 선정됐다. 이 교수팀의 논문은 5G 및 6G 이동통신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대규모 다중입출력(Massive MIMO) 시스템에서 디지털 빔형성과 아날로그 빔형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빔형성을 수행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이 교수팀은 새로운 방식의 하이브리드 빔형성 방식을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기술 대비 백분의 일의 계산량으로도 유사한 전송 속도를 얻을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경천 교수는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에서 전송 속도와 통신 신뢰성 향상을 위해서는 매우 많은 수의 안테나를 사용하는 것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전력 소비와 계산 복잡도가 크게 증가하는 문제가 있다"며 "이 논문의 결과는 계산 복잡도를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성능 열화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의 '클라우드 기반의 에너지블록 융합형 스마트에너지타운 플랫폼(전기정보기술연구소)' 과제와 이공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 '5G 이동통신을 위한 고용량/저복잡도 하이브리드 빔형성 기술 연구' 과제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이경천 교수는 통신 분야의 또다른 최고 권위 국제학회인 IEEE ICC(국제통신학술대회)에서도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6-02 09:45: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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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2020 한복대교' 교육지원사업 선정

원광디지털대, '2020 한복대교' 교육지원사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복진흥센터 주관 '한복 교육지원 프로그램 ' 11월까지 전통의례 관련 이론 및 실기 수업 제공 계획 한국복식과학학과 졸업작품전 색색인화전 전시회 모습/ 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총장 김규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에서 주관하는 '2020 한복대교' 사업의 교육지원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20 한복대교' 사업은 한복문화산업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에서 진행하는 '한복 전문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원광디지털대는 그동안 진행해 온 한복 관련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교육지원'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재학생들에게 '관례와 관례복식'을 주제로 이론 및 실기 수업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수현 한국복식과학학과장 교수는 "'한복'은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문화 중 하나이자 한류 바람의 비주얼 코드 중심에 있다. 이 때문에 '한복'을 전문적으로 알고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면서 "지금까지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국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려 나가기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한 4년제 한복 전문 학과인 원광디지털대 한국복식과학학과는 지난 15년간 학술 세미나 개최, 관련 연구 및 저서 출간, 국내외 박람회 및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는 등 한복의 발전과 계승에 힘써 왔다. ▲2016년 서울 한옥 박람회 참가 ▲2017년 국내 최초 '한복 프리마켓' 공동 개최 ▲2018년 코레일 익산역사 내 백제복식 체험행사 ▲KIST 공동 연구·신소재 한복 옷감 개발 ▲2019년 한복진흥센터 공모 '한복대교' 사업 선정 기획전시 '색색인화전(色色人化田)' 주관 ▲ 2011년부터 2014년 온양민속박물관, 동양자수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과 전통복식 유물재현 '소곤소곤 당신과의 대화전' 진행 ▲매년 한국복식 관련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하다. 또한 ▲2015년 독일 보훔대학교 한복 기증 ▲2016년 독일 바이에른 '왕실 가례복 착장체험식' ▲2016년 중국 '베이징 K-스타일 페어' 참여 ▲2018년 미국 설원재단과 공동 '2018 Summer Program' 개최 등 해외와의 교류도 지속해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 6개 지역 연구회를 기반으로 한 동호회 '소곤당'도 운영 중이다.

2020-06-02 09:42: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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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무원 농특산물 홍보 콘텐스제작

"배라고 다 같은 배가 아니야!"…직원들이 농특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화제 상주시 공무원들이 기획, 촬영, 편집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주시는 특색 있는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5월 말 사과, 배, 오이, 꿀, 곶감 등 상주 지역 대표 농특산물 5가지 품목을 주제로 홍보 사진을 촬영하고 홍보 영상물을 제작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모델이다. 직원 중 20대에서 50대 남녀 5명이 모델로 등장해 지역 농특산물을 재미있게 소개했다. 배 모델로 나선 이정환 주무관(문화예술과)은 동글동글한 얼굴이 배와 닮아 모델로 뽑혔다. 특히 자신의 배를 불룩하게 내민 상태에서 배를 들고 촬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꿀 모델로 나선 이인선 주무관(총무과)은 해맑은 웃음으로 달콤한 꿀을 표현해 관심을 모았다. 모델 선정, 촬영, 편집은 시청 홍보기획팀에서 맡았다. 제작된 콘텐츠는 상주시 공식 SNS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이후 전광판, 대도시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직원들이 외부의 도움 없이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모델 출연료를 부담하지 않는 등 제작비를 들이지 않아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 관광지, 축제, 시정 소식 등 다양한 주제로 이색적인 홍보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시정 홍보 콘텐츠를 직원이 직접 제작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기발하고 적극적인 홍보로 상주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2 09:41:15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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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지원 공모사업 선정

영양군,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지원 공모사업 선정 영양군수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한 '고객데이터 디지털전환시대의 외씨버선길 고도화방안 모색'과제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3,4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지원사업은 지역혁신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지역혁신과제의 발굴과 과제 수행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올해 10개 내외의 시·군·구를 선정했다. 영양군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지역혁신협의회를 구성하고 사무국인 (사)경북북부연구원과 함께 △외씨버선길 발전방향과 전략 마련을 위한 세미나 개최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 △외씨버선길 걷기축제 △데이터 모델링 등 외씨버선길의 고도화와 재도약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양군수 오도창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영양군 대표 관광자원 중 하나인 외씨버선길의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향후 전략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여 외씨버선길의 활성화와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씨버선길은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경북 영양군·청송군·봉화군, 강원 영월군을 잇는 총연장 240km에 달하는 도보길로 2010년을 시작으로 3년에 걸쳐 조성된 이래 많은 트레킹족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0-06-02 09:40:4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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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의대생 91명 집단 부정행위…대학 "0점 처리"

인하대 의대생 91명 집단 부정행위…대학 "0점 처리" 인하대 인하대 의대생 91명이 지난 중간고사를 치르며 모여서 문제를 풀거나 SNS 등으로 답을 공유한 것으로 드러나 모두 중간고사 성적이 0점 처리됐다. 인하대는 다가오는 기말고사는 온라인으로 치르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온라인 시험을 보며 집단 부정행위를 저지른 의대생 91명의 시험 점수를 0점 처리하고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학기 대부분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학들이 시험도 온라인으로 보면서 우려했던 부정행위가 인하대에서 발생했다. 부정행위에 가담한 의과대학 1, 2학년 학생 91명은 지난 3~4월 치러진 일부 과목 평가시험에서 무리를 지어 함께 문제를 풀거나 전화 또는 SNS를 이용해 답을 공유했다. 이 같은 부정행위는 이에 가담하지 않은 학생이 학교 측에 제보하며 발각됐다. 인하대 의대는 1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부정행위를 한 학생 91명의 성적을 0점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인하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부정행위를 반성하고 있고, 자진 신고한 점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학 측은 재발 방지를 위해 기말고사는 온라인이 아닌 대면 방식으로 치를 예정이다.

2020-06-02 09:37: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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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퇴연구소, ‘행복한 은퇴발전소’ 13호 발간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노후 의료비 대비를 위한 5060세대의 보험자산 관리방안을 제시한 '행복한 은퇴발전소' 13호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5060세대는 보험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로 평가된다. 이후엔 가입이 어려울 뿐더러 가입한다 해도 보험료가 비싸지기 때문이다. 연구소는 사망 확률과 본인부담의료비, 발생 확률,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노후의 평안한 삶을 위협하는 주된 질병으로 암·심뇌혈관질환·치매·치과 질환 등을 꼽았다. 커버스토리 '내 노후의 일상을 지켜라'에선 4대 질병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 전략이 수록됐다. 암의 경우 관련된 보장성 보험의 보장개시일과 만기, 납기를 살피는 것이 기본이라고 설명한다. 암 종류별 진단보험금이 얼마인지, 재발한 암도 보장해주는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암 보장 보험의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만기해지 환급금이 없는 보험을 고려할 수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세부적으로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협심증 등으로 나뉘는데, 보험마다 보장하는 질병이 다를 수 있어 보장 질환을 잘 살펴야 한다. 진단보험금이 적정한지, 입원보험금과 수술보험금도 보장해주는지, 보험료 납입 면제 사유를 알아두는 것도 필요하다. 기존에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던 사람이 신규 가입을 원한다면 간편심사보험 활용을 염두에 둬야 한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중증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치매 대비 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만기다. 가능하면 100세 만기 혹은 종신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게 설계하는 것이 좋다. 경증치매까지 보장하는지 여부도 살펴야 하며, 사전에 지정대리인을 지정해두는 것도 필요하다. 기존에 가입한 보장성보험에 장해보장특약이 있는 경우 치매에 걸렸을 때 보험금을 받을 수도 있다. 치과 질환은 의료비의 본인부담비중이 높고 자주 발생한다는 점에서 노후의 삶을 위협한다. 우선 기존 가입 보험에 골절진단비 특약이 있는지, 수술 특약에서 치조골 이식술을 보장해주는지 등을 점검해야 한다. 치아파절 및 임플란트 치료비용 일부를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아보험 가입 시에는 보장개시일과 보험금 감액 기간, 보장하는 치료 항목과 금액, 횟수를 파악해야 한다. 커버스토리에는 노후의료비 설계의 기초가 되는 실손의료보험 활용법, 5060세대의 보험자산 점검 및 보완 방법, 부모님 의료비 챙길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 외에도 외국의 은퇴 소식을 담은 '글로벌 은퇴이야기', 김헌경 도쿄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부장이 말하는 은퇴 후 건강비결 '웰에이징', 만화가 홍승우의 카툰 '올드',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의 정신건강 칼럼 '힐링 라이프' 등이 수록됐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02 09:29:2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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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 6월 주 2000편으로 국제선 재개

루프트한자 A350 항공기./사진=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 루프트한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완화세에 따라 일부 국제선 운항 재개에 나선다. 루프트한자그룹 항공사는 2일 이달부터 국제선 노선을 포함한 항공편 운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각국에서 점차 완화되고 있는 입국 규정 및 여행 제한 조치와 함께, 항공 여행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대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루프트한자그룹 항공사는 전 세계 130여 개 목적지로 주 2000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루프트한자그룹 항공사에는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스위스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 브뤼셀 항공, 에어 돌로미티 등이 소속돼 있다. 루프트한자 독일항공도 프랑크푸르트와 뮌헨 출발 항공편 운항을 기존 대비 늘린다. 일부 국제선 노선이 추가되며, 한국의 경우 오는 24일부터 인천-뮌헨 노선을 주 3회 운항한다. 이는 한국 및 유럽의 여행 제한 조치가 완화되는 시점에 맞춘 것으로, 국내 취항하고 있는 유럽 항공사 중 빠르게 한국 노선 운항을 재개하는 것이다. 본 스케줄 및 추후 운항 스케줄은 여행 제한 조치 등 여러 사항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알레한드로 아리아스 루프트한자그룹 항공사 한국지사장은 "비록 기존 스케줄보다는 감소된 운항 편수이지만 한국 노선 운항을 빠르게 재개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추후 국가 상황에 따라 여러 변수가 있을 수 있겠지만 루프트한자는 한국 여행객의 편의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항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보완하는 한편, 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프트한자그룹 항공사의 운항 재개 노선 확인과 예약,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각 그룹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2 09:26:1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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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스마트팩토리 비전' 출시

경기도 수원 코그넥스코리아 연구소에서 KT와 코그넥스 직원들이 'KT 5G 스마트팩토리 머신비전' 솔루션을 점검하고 있다./ KT KT는 산업용 머신비전 전문기업 코그넥스와 함께 5G 머신비전 서비스 '5G 스마트팩토리 비전'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KT 5G 스마트팩토리 비전'은 공장에 설치된 카메라들을 통해 이미지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불량검사, 제품식별, 치수측정 등 기존에 사람이 육안으로 하던 검사 작업을 인공지능을 활용해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의 ICT 역량과 코그넥스의 이미지 인식 기술이 결합돼 ▲5G 기반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스마트팩토리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 ▲딥러닝 비전 분석 ▲공정상태 모바일 알림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KT 5G 스마트팩토리 비전을 사용하면 5G 네트워크 기반으로 원하는 위치에 카메라 설치가 가능하다. 촬영된 검사 이미지와 수집 데이터를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관리 플랫폼에 전송할 수 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사용자가 KT 5G 팩토리메이커스(KT 스마트팩토리 전용 플랫폼)를 통해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고 AI로 자동 분석돼 기계의 동작을 결정한다. 특히 데이터의 손실이나 분실을 막기 위해 촬영 이미지는 클라우드에 저장돼 운영 및 유지보수 관련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KT 5G 스마트팩토리 비전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검사작업을 진행하는 '룰 기반의 머신비전' 솔루션과 비정형 항목의 검사가 가능한 '딥러닝 기반의 머신비전'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이 때문에 다양한 공장의 환경과 공정에 따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KT 기업신사업본부 문성욱 본부장은 "KT 5G 스마트팩토리 비전이 다양한 공장 환경에 적용되면 제조업의 혁신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며 "KT는 앞으로도 스마트팩토리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 공장 전체에 대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2 09:24: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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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벤처창업교실' 교육생 모집

이달 12일까지…교육은 25~26일 온·오프 병행 기술보증기금은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의 성공창업을 돕기위해 '2020년 제1회 벤처창업교실' 교육생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벤처창업교실은 서울 위플레이스 역삼 3호점에서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전액 무료다. 교육 대상자는 제조, 정보통신(ICT), 신재생에너지, 4차 산업혁명분야, 지식문화산업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3년 이내의 초기창업자다. 기보는 심사를 거쳐 5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자는 6월 17일 기보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교육은 코로나19 대응차원에서 온라인 교육과 함께 병행돼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창업법률 ▲창업지원정책자금 ▲세무·회계, 인사·노무 ▲투자유치와 IR ▲사업계획서 작성 등 기술창업과 관련된 실무지식 위주의 강좌들로 구성됐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무료로 '맞춤형 창업컨설팅'혜택을 지원한다. 기보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강좌를 운영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484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창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기보의 맞춤형 창업보증 등의 혜택을 별도로 제공하는 등 기술기반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는 정부의 제2벤처붐 조성 계획에 맞춰 개방형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위해 수요자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면서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연결돼 성공적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2 09:24: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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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올해 첫 ‘골드번호’ 추첨

SK텔레콤 모델이 골드번호 추첨 소식을 알리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올해 첫 골드번호 추첨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골드번호는 9가지 유형으로 총 5000개다. 1인당 최대 3까지 원하는 번호를 신청할 수 있다. 골드번호는 휴대폰 번호 뒤 4자리로 식별이 용이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해 6월 골드번호 추첨 시 국번과 동일한 한 번호의 경쟁률은 2만4822대1에 달했다. AAAA, 000A, A000, AA00, 00AA, ABAB, ABCD처럼 규칙성이 있거나 국번과 동일 또는 특별한 의미(예 1004, 4989 등)를 가질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전통적으로 1000, 1004등 고객의 인기가 높은 번호 외에도 5G 시대를 맞아 5959, 5555등 새롭게 고객의 선호를 받는 번호도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드번호를 원하는 고객은 이날 오전10시부터 11일까지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 T월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만 4세 이상의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고객뿐만 아니라 번호변경 고객까지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다만 기존에 골드번호를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이내 골드번호 당첨 이력이 있는 고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SK텔레콤은 오는 22일 당첨자를 선정해 당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6월 26일에서 7월9일 사이에 대리점을 방문해 새 번호로 개통하면 된다. 이와 별개로 알뜰폰 가입자도 해당 알뜰폰사업자(MVNO)를 통해 별도의 골드번호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은 과기정통부, KTOA 등 정부기관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선호번호 추첨위원회 입회 하에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진행된다. 골드번호 추첨 행사는 정부 시책에 따라 각 이동통신사를 통해 매년 2회 시행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2 09:24:0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