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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안정호 대표, 직원 450명에 '재난지원금'

안 대표 연봉 반납해 지원금 마련…1인당 30만원씩 '통큰 결정' 안정호 시몬스 대표. 시몬스 안정호 대표(사진)가 직원 450여 명에게 재난지원금 30만원씩을 지급한다. 시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얼어붙은 경기를 극복해나가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재난지원금을 나눠주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회사 차원에서의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안정호 대표 자신이 연봉을 반납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대표는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도 꿋꿋하게 각자의 자리를 지켜준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이번 재난지원금 조성을 결정하게 됐다"며 "힘든 시기일수록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기업인으로서 본업에 충실해 현재 처해있는 국가적 재난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몬스는 주 52시간 시행에 맞춰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매주 금요일 오전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13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 바 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19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뽑히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타격을 입고 있는 대리점주 및 위탁판매대행자를 위해 총 10억원 규모의 유통점 지원책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소아 환우들을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의료비 3억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2020-06-01 09:54: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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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1조3000억 규모 폴란드 플랜트 사업 본계약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폴란드 최대 석유화학그룹 그루파 아조티, 대형 정유회사인 로토스와 '폴란드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플랜트'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투자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5월 수주한 폴란드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플랜트 사업은 폴란드 폴리체(Police) 지역에 폴리프로필렌(PP) 생산시설과 항만, 부대 인프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수주금액은 약 11억2000만달러(약 1조3000억원)로, 국내 건설사가 유럽연합(EU)에서 수주한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다. 현대엔지니어링과 KIND, 그루파 아조티, 로토스는 이번 공동투자 본계약을 통해 총 7억3330만달러를 폴란드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플랜트' 사업에 지분 및 주주대여금 형태로 투자하게 된다. 이 중 현대엔지니어링과 KIND의 투자규모는 총 1억3000만달러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면협의가 불가능해 투자내용 협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컨퍼런스콜과 이메일 등 온라인 수단을 적극 활용해 공동투자 본계약 체결에 성공하면서 사업 진행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이번 투자 본계약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폴란드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플랜트 준공 후 운영단계에까지 참여함으로써 EPC(설계·조달·시공) 수행을 통한 수익 뿐만 아니라 지분투자를 통한 장기적인 고부가가치 수익도 창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폴란드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플랜트는 준공 후 연간 40만톤의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게 된다. 생산된 폴리프로필렌은 자동차 부품, 인공 섬유, 각종 생필품 등 폭넓은 산업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어 내수 판매뿐만 아니라 수출을 통해 폴란드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KIND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난해 폴란드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플랜트 EPC 수주에 이어 이번 공동투자 본계약 체결까지 성사시킬 수 있었다"며 "EPC 계약자이자 지분투자자로서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01 09:54: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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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42.2% "퇴사 가장 많은 연차는 '경력1년미만'"

인사담당자 42.2% "퇴사 가장 많은 연차는 '경력1년미만'" 퇴사 가장 많은 직무부서 '생산/현장직(35.3%)' 이유, 20대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 vs 30대이상 '연봉 불만족' 잡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기업에서 퇴사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직원의 연차는 경력 1년미만으로 직무부서 중에는 '생산/현장직'과 '영업/영업관리직' 직원들의 퇴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275명을 대상으로 '기업 퇴사자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기업에서 퇴사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직원의 연차'로 '1년미만'을 꼽은 인사담당자가 42.2%(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1년차 29.5% ▲2년차 24.0% ▲3년차 22.5% 순으로 퇴사자가 많이 발생한다는 답변이 높다. 근무기간이 짧은 직장인들의 이직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퇴사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직무'로는 '생산/현장직(35.3%)'과 '영업/영업관리직(33.8%)'을 꼽은 인사담당자가 많았다. 이어 ▲판매/서비스직(19.6%) ▲고객상담/TM(9.8%) 직무 순으로 퇴사자가 많이 발생한다는 답변이 높았다. 직무 특성상 신체적 노동 강도가 높거나 대인 업무가 많은 직무에서 퇴사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직원들의 퇴사이유는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20대 직원의 퇴사 이유 중에는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퇴사를 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나, 30대이상의 직장인 중에는 '연봉에 만족하지 못해' 퇴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0대 직원이 주로 밝히는 퇴사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를 꼽은 인사담당자가 37.5%(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연봉 불만족(30.9%)'이나 '상사/동료에 대한 불만이나 불화(30.5%)'로 인해 퇴사한다고 밝힌 20대 직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직원이 밝힌 퇴사 이유' 중에는 '연봉 불만족'이 응답률 37.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상사/동료에 대한 불만이나 불화' 때문에 퇴사한다고 밝힌 경우가 26.5%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외에 30대 직원 중에도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23.6%)' 퇴사하는 경우가 4명중 1명 수준으로 많았다. '40대이상의 직원이 밝힌 퇴사 이유' 중에도 '연봉 불만족'이 응답률 41.1%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상사/동료에 대한 불만이나 불화' 때문에 퇴사하는 경우가 응답률 26.9%로 30대(26.5%) 못지않게 높았다. 이어 40대이상 직원의 퇴사 이유 중에는 '회사의 퇴사 권유를 받아서' 퇴사한다는 답변도 응답률 18.2%로 5명중 1명 수준에 가까웠다. 이외에는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다(17.1%)' 거나 '창업을 하기 위해(14.9%)' 퇴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진로 결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회생활 초기에 이직을 통해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가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나치게 잦은 이직은 본인의 커리어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신중한 구직활동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0-06-01 09:51: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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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3일 '코로나19 다음 세상은?'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성균관대, 3일 '코로나19 다음 세상은?'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글로벌 팬데믹이 초래하는 현상 이해하고…미래 사회 전망" 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연구원이 3일 '코로나19 다음의 세상을 만나다'라는 주제로온라인 컨퍼런스(Webinar)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접속번호 70636109로 WebEx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사회, 역사, 법, 철학, 경제, 정치 등 각 분야의 성균관대 교수들이 강연자로 참여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글로벌 팬데믹이 초래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현상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변동에 대한 인문사회과학적 분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컨퍼런스는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의 축사와 정해관 의학과 교수의 '코로나19 : 우리가 아는 것, 알아야 할 것'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문을 연다. 이날 총 세 가지 세션에서 열두 가지 주제를 다룬다. 강연자들은 코로나19 이후에 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아갈지 각 분야의 시각으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촉발한 사회와 정치지형의 변화부터 ▲한국과 세계 경제의 변화 ▲대학의 과제 ▲집단심리 ▲법 ▲커뮤니케이션 ▲인권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논의를 진행한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이후 우리사회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온라인으로 진행하기에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1 09:47: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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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기부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에 코로나19 진단키트 5000명분 기부 -씨젠, KOTRA와 함께 미얀마, 뉴욕에 이어 세번째 글로벌 진단키트 지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내 바이오기업 씨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5000명분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 한일현 법인장, 신한인도네시아 황대규 법인장,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쁘라신따 데위 부청장, 코트라(KOTRA) 자카르타무역관 이종윤 관장, 신한카드 인도네시아 김태정 법인장.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내 바이오기업 씨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5000명분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지난달 말 기준 확진자 2만6473명, 사망자 1613명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어 국가적으로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한금융은 아세안 사무국이 위치한 신남방 정책의 핵심국가인 인도네시아에 2015년 신한은행이 현지은행을 인수하며 진출했다. 이후 신한카드와 신한금융투자가 동반 진출하며 현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금융과 함께 기부에 동참한 씨젠은 세계 60여 개국에 미국 FDA승인을 받은 진단키트를 수출하는 기업이다. 지난 4월부터 신한금융과 손잡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사회에 진단키트를 기부하고 있다. KOTRA는 인도네시아에 전달할 코로나19 진단키트의 통관 및 배송을 맡아 이번 기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인도네시아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1 09:46: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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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오락솔 복용한 혈관육종 환자 27.3% 완전관해"

한미약품이 개발해 미국 아테넥스사에 라이선스 아웃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우수한 효과를 확인한 임상 2상 중간결과가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공개됐다. 올해 ASCO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현지기준)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포스터 발표된 오락솔 임상연구는 오락솔의 약효와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는 오픈라벨 임상 2상 으로, 절제 불가능한 피부 혈관육종 노인 환자에서 완전 관해 사례 등 고무적인 약효와 내약성이 확인됐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의 등록환자 26명 중 평가 가능한 환자 22명(나이 중간값 75세)모두에서 임상적 효과가 나타났다. 22명 모두 종양 크기가 축소됐으며 완전 관해(CR) 27.3%(6명). 부분 관해(PR) 22.7%(5명), 안정 병변(SD) 50%(11명)이었다. 아테넥스 존슨 라우 CEO는 "피부 혈관육종의 공격적 성향 및 입증된 치료제가 없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까지 확인된 오락솔의 효과는 매우 고무적이며 고령 환자에서도 내약성이 우수하다"면서 "앞으로 연구를 지속 진행해 최적의 혈관육종 치료제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루돌프 콴 아테넥스 의료총책임자(CMO)는 "이번 임상 중간 결과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 대상 임상 3상 연구에서 밝혀진 오락솔의 임상적 유용성을 뒷받침하는 추가적인 근거"라고 말했다. 오락솔에는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됐다. 오락솔은 2011년 미국 아테넥스에 라이선스 아웃됐으며, 201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혈관육종 치료 희귀의약품, 2019년 유럽 의약품청(EMA)으로부터 연조직육종 치료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1 09:43: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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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IPTV 연동되는 'U+아이들나라' 모바일 앱 출시

아이들 모델들이 'U+tv 아이들나라'의 모바일 앱 'U+아이들나라'를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유아·아동 대상 인터넷TV(IPTV) 미디어 플랫폼인 'U+tv 아이들나라'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U+아이들나라'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U+아이들나라'는 LG유플러스 IPTV 인기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끊김 없는 심리스 서비스다. 시청리스트 연동과 함께 IPTV로 보던 영상을 모바일로 이어서 볼 수 있다. 앱은 유아 친화적인 캐릭터 중심의 UX·UI 구성, 시청관리 및 시력보호 기능을 그대로 재현했다. 캐릭터를 활용해 시청시간과 횟수를 제한하는 시청관리 기능은 아이가 올바른 영상 시청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안과의사협회 인증을 받은 시력보호 모드는 블루라이트를 최소화한다. 'U+tv 아이들나라'의 대표 서비스로는 ▲베스트셀러, 유명 아동문학 수상작 등을 동화 구연가 목소리로 만나는 '책 읽어주는 TV' ▲5개 프리미엄 영어 브랜드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영어유치원' ▲정부가 지정한 유아·아동 대상 표준 교육과정을 반영한 '누리교실' 등이 있다. '추가 요금 걱정없는 데이터 69', '5G 스탠다드', 'U+tv 프리미엄' 이상 요금제를 이용하는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요금제 이용 고객 및 타사 모바일 고객은 'U+모바일tv'의 기본 월정액(5500원, 부가세 포함) 가입을 통해 'U+아이들나라' 앱을 이용할 수 있다. 'U+아이들나라'는 먼저 안드로이드OS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올 11월 iOS 버전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유·무선 연동 기능은 셋톱박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LG유플러스 문현일 IPTV상품담당은 "'U+아이들나라'를 통해 자녀의 미디어 중독, 지속적인 광고 노출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 아이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안심하고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1 09:39: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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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허브팝 플랫폼',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품질·성능 검증 통과

한국전력공사./사진=뉴시스 한국전력공사가 허브팝(HUB-PoP) 플랫폼 활용으로 디지털변환 추진을 가속화한다. 한국전력은 1일 자사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인 허브팝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의 품질·성능 검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허브팝 플랫폼은 전력 어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서비스 운영,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하기 위해 한전이 구축 중인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이다. 허브팝 플랫폼은 2017년 개발에 착수해, 올해 말까지 한전의 디지털변환 추진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전은 지난해 허브팝의 클라우드 기능을 완성해, 사내 직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업무시스템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전력 빅데이터를 사용한 각종 분석 프로젝트, AI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 업무 지능화 등 사내 모든 업무에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한전이 통과한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품질·성능 검증은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총괄하고,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품질과 성능을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평가해 확인서를 발급하는 제도로써 한전은 공공기관으로는 최초로 확인서를 취득했다. 아울러 한전은 현재 허브팝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IDPP) 기술을 전력그룹사와 협력해 개발하고 있다. 향후 허브팝 플랫폼을 중심으로 전력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전력산업 전반에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토대로 새싹기업 발굴, 중소기업 성장 지원 등 디지털 전력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1 09:39:5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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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공기 중 산소로 충전되는 차세대 베터리용 에너지 저장 소재' 개발

국내 연구진 '공기 중 산소로 충전되는 차세대 베터리용 에너지 저장 소재' 개발 KAIST 강정구교수·숙명여대 최경민 교수 공동연구팀 KAIST 강정구 교수(왼쪽부터), 숙명여대 최경민 교수, KAIST 최원호 박사과정 /KAIST 국내 연구진이 공기 중에 널리 퍼져있는 산소로 충전되는 차세대 배터리인 리튬-공기 배터리의 에너지 저장 소재를 개발했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약 10배 큰 에너지 밀도를 얻을 수 있어 친환경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에 널리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KAIST(총장 신성철)는 신소재공학과 강정구 교수가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원자 수준에서 촉매를 제어하고 분자 단위에서 반응물의 움직임 제어가 가능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리튬-공기 배터리용 에너지 저장 전극 소재(촉매)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연구는 KAIST 신소재공학과 최원호 박사과정이 제1 저자로 참여했으며, 연구결과는 재료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5월6일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이번 소재개발을 위해 기존 나노입자 기반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원자 수준의 촉매를 제어하는 기술과 금속 유기 구조체(MOFs, Metal-Organic Frameworks)를 형성해 촉매 전구체와 보호체로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을 적용했다. 금속 유기 구조체는 1g만으로도 축구장 크기의 넓은 표면적을 갖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신소재다. 이와 함께 물 분자의 거동 메커니즘 규명을 통해 물 분자를 하나씩 제어하는 기술도 함께 활용했다. 이 결과, 합성된 원자 수준의 전기화학 촉매는 금속 유기 구조체의 1nm(나노미터) 이하 기공(구멍) 내에서 안정화가 이뤄져서 뛰어난 성능으로 에너지를 저장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낮은 에너지 밀도의 한계로 인해 전기자동차와 같이 높은 에너지 밀도를 요구하는 장치들의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시스템들이 연구되고 있는데 이 가운데 높은 에너지 밀도의 구현이 가능한 리튬-공기 배터리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다만 리튬-공기 배터리는 사이클 수명이 매우 짧아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공기 전극에 촉매를 도입하고 촉매 특성을 개선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공동연구팀은 원자 수준의 촉매 도입 후 사이클 수가 3배 정도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다. 또 촉매의 경우 크기가 1nm(나노미터) 이하로 작아지면 서로 뭉치는 현상이 발생해서 성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공동연구팀은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원자 수준 촉매 제어기술을 사용했는데 물 분자가 금속 유기 구조체의 1nm(나노미터) 이하의 공간에서 코발트 이온과 반응해 코발트 수산화물을 형성했고, 그 공간 내부에서도 안정화를 이뤘다. 안정화가 이뤄진 코발트 수산화물은 뭉침 현상이 방지되고, 원자 수준의 크기가 유지되기 때문에 활성도가 향상되면서 리튬-공기 배터리의 사이클 수명 또한 크게 개선되는 결과를 얻었다. 강정구 교수는 "금속-유기 구조체 기공 내에서 원자 수준의 촉매 소재를 동시에 생성하고 안정화하는 기술은 수십만 개의 금속-유기 구조체 종류와 구현되는 촉매 종류에 따라 다양화가 가능하다"면서 "이는 곧 원자 수준의 촉매 개발뿐 아니라 다양한 소재개발 연구 분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프론티어사업 및 수소에너지혁신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금속-유기 구조체를 통과한 물이 원자 수준의 촉매를 기공 내에서 생성하고 안정화하는 과정 /KAIST 금속-유기 구조체로부터 생성된 촉매가 기공 내에 안정화하는 과정 /KAIST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1 09:37: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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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中企 수출 지원 '화물 특별기' 운송사 참여

지난달 29일 인천~日 나리타 구간에 화물 17t 선적 한진이 인천~나리타 항공 화물 특별 전세기에 짐을 싣고 있다. 한진은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한 특별 전세기 항공화물 운송사로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일본 나리타 특별 전세기 항공화물 운송에 동참했다.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수출입기업 항공화물 수요를 조사한 뒤 중국과 인도네시아에 특별 전세기 2대를 긴급 편성한 바 있다. 한진이 참여한 특별 전세기는 2차 편성으로 항공화물 운송사 역할을 맡았다. 여기에는 산자부, 무역협회 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도 동참했다. 2차로 편성된 특별 전세기 1대는 여러 중소 수출입기업의 전자상거래 물량 및 기계류 등 약 17톤을 싣고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인천공항을 출발해 나리타공항에 오후 12시 20분께 도착했다. 특히, 산자부, 중기부의 지원으로 특별 전세기 요금은 기준 운임의 75% 수준으로 낮춰 수출입기업들이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었다. 한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 중소 수출기업 지원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고 이번 활동을 계기로 수출입기업의 해외 활동이 조속히 재개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당사가 보유한 항공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은 지난 1994년 항공국제물류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대한항공을 비롯한 유수 항공사, 해외 포워더와의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국제 우편물의 운송 및 조업 업무와 체코항공 화물 GSA(총판매대리점)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항공 등 국내 항공사 및 미얀마 등 해외에서도 다양한 국제 항공사를 대상으로 항공물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20-06-01 09:30: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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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독립기념관, AR·MR 에코뮤지엄 구축한다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왼쪽)과 SK텔레콤 유영상 사업부장이 협약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독립기념관과 '5G MEC(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반의 AR·MR에코뮤지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부장과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은 5GX 기반으로 환경·사람·역사가 함께하는 AR·VR 콘텐츠 개발을 통한 에코뮤지엄 구축사업을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추진하기로 했다. 에코뮤지엄은 환경과 박물관의 합성어로 문화, 역사, 자연환경 등 지역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자원을 보존·육성·전시하는 새로운 형태의 박물관이다. 이번 협약은 SK텔레콤이 보유한 다양한 첨단 ICT기술과 독립기념관의 풍부한 콘텐츠 및 자연환경 인프라를 활용해 독립기념관을 혁신적인 역사체험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SK텔레콤과 독립기념관은 실감형·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5GX 기반 역사테마 복합문화 체험관을 구축해 기존 박물관·기념관과 차별화할 계획이다. 체험관은 SK텔레콤의 가상공간 기술을 바탕으로 전세계 각지에 있는 독립운동 거점을 인물과 에피소드를 연계한 증강현실로 구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실제 독립운동가와 함께하는 듯한 과거-현재-미래를 담은 실감형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디지털 기술로 정밀 복원한 독립운동가의 인물자료를 실시간 방문객들과 소통이 가능한 디지털 사이니지로 구현한다. 야외 전시공간도 5GX를 이용한 체험형 콘텐츠들로 구성된다. 독립기념관의 넓은 야외부지에 체험형 콘텐츠 전시공간을 마련,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공감형 전시 체험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독립운동사를 테마로 4DX, AR, VR 입체 영상을 제작, 5GX를 통해 초고화질(4K)로 실시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향후 이를 자사의 AR 서비스인 '점프 AR'와도 연계해 일상에서도 AR를 활용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전시 외에도 독립기념관 내 별도 체험공간을 마련, AI 코딩로봇 알버트를 이용한 '알버트와 함께하는 독립운동'과 '스마트스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어린이 대상 맞춤형 ICT 활용 교육 실시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도 함께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유영상 MNO 사업부장은 "이번 독립기념관과의 협력을 통해 ICT 체험환경 구축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5G MEC 기반의 독립기념관 ICT 체험 콘텐츠 개발을 통해 AR·VR 산업을 고도화하고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1 09:29: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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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고함량 치질 치료제 '디오맥스 정' 출시

동아제약은 디오스민이 국내 최대로 함유된 치질 치료제 '디오맥스 정 600㎎'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디오맥스 정은 치질로 인한 통증 및 가려움증 등의 증상, 다리 중압감, 통증 등 정맥부전과 관련된 증상의 개선에 효능·효과가 있는 디오스민이 주성분인 치질 치료제다. 제품명 디오맥스(DIOMAX)는 주성분 디오스민의 '디오(Dio)'와 '최대'를 뜻하는 '맥스(Max)'의 합성어다. 국내 치질 치료제 중 가장 높은 디오스민이 함유됐다는 뜻으로 디오맥스 정에는 기존 디오스민 성분의 치질 치료제에 비해 2배 높은 600㎎의 디오스민이 함유됐다. 디오맥스 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용법·용량은 정맥부전의 치료를 위해 매일 아침 식전에 1일 1정 1회 복용하면 되며, 치질의 치료를 위해 1일 1정 2~3회 복용하면 된다. 치질은 전 연령층에서 흔하게 발병하지만 주로 40~50대에서 발병률이 높게 나타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 치질로 진료를 받은 환자수는 65만명으로 해마다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상준 동아제약 디오맥스 브랜드매니저(BM)는 "치질은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 하는 질병 중 하나로 치질 증상이 생겨도 약국이나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증상을 방치할수록 치료가 어렵고 더 큰 통증이 생겨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며 "경구용으로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고 디오스민 고햠량 치질 치료제인 디오맥스 정이 치질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1 09:23: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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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로나19 위기속 비 핵심자산 매각…유동성 확보 통한 경쟁력 높이기

쌍용차 서울서비스센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등으로 유동성 악화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비 핵심자산 등 자산 구조조정 통해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 쌍용차는 비 핵심자산 매각 등 자산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의 일환으로 서울서비스센터에 대한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매각대상은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서울서비스센터로 토지면적 1만 8089㎡(5471평), 건평 1만6355㎡(4947평)규모이다. 매각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매각 후 임대 조건으로 매각금액 규모는 1800억 원이며 6월말까지 입금 완료 예정이다. 지난 5월 15일 국내.외 자산운용사, 증권사, 부동산개발사, 시공사 등 20여 개사를 대상으로 입찰안내서를 발송해 8개사가 입찰에 참여하는 등 치열한 경쟁 속에 25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주)피아이에이(PIA)가 최종 선정됐으며 내부 승인 절차를 거쳐 계약이 이뤄졌다. 쌍용차 관계자는 "서울서비스센터를 임대 조건으로 매각을 진행한 만큼, A/S 등 고객 서비스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앞으로 보다 나은 고객 만족과 서비스 품질 제공을 위한 대안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부산물류센터에 이어 신규 자금조달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비 핵심자산 매각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장상황 호전에 대비한 신차개발은 물론 상품성 모델 출시를 통해 연내 제품군 재편작업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고 덧붙였다. 현재 쌍용차는 올해 하반기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함께 티볼리 롱바디 버전인 티볼리 에어 재 출시뿐만 아니라 내년 초 국내 첫 준 중형 SUV 전기차 출시를 위한 막바지 개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향후 신규 투자자 유치를 통한 유동성 확보는 물론 재무 구조조정의 차질 없는 진행을 통해 쌍용차의 지속경영 가능성 등 회사의 실현 가능한 경영계획을 조속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현재 추진중인 경영쇄신 방안과 비 핵심자산 매각을 통한 단기 유동성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 방안 모색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쌍용차가 현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국가적인 지원과 사회적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01 09:20: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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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백영옥 작가 신작 에세이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 선출간

백영옥 작가의 신작 에세이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 표지. /밀리의 서재 국내 최대 월정액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백영옥 작가의 신작 에세이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을 1일 선출간했다. 밀리의 서재의 전자책과 종이책 결합 구독 서비스인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의 다섯번째 밀리 오리지널 에디션이다. 지금까지는 소설만 선보인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에세이기도 하다.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은 밀리의 서재를 통해 기간 한정으로 선출간되고, 오는 8월 출판사 아르테에서 정식 출간할 예정이다.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은 30만 부 베스트셀러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의 두 번째 이야기다.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은 추억 속 명작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의 프리퀄(본편 이전의 이야기를 담은 속편)이자 앤이 입양되기 전의 어린시절을 다룬 애니메이션 '안녕, 앤'과 함께 '나를 처음 사랑하기 시작하는 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밀리의 서재는 백 작가의 인터뷰를 채팅 형태로 각색한 챗북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읽은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 오디오북도 이날 동시에 공개했다. 백 작가는 챗북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에 대해 "앤 셜리라는 기념비적인 캐릭터가 탄생한 연원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언덕을 달려가다가 넘어진 자리에서도 네잎클로버를 발견하는 낙관성이 불행 속에서 어린 앤을 어떻게 살리고 성장시키는지를 보는 것이 포인트"라고 전했다. 특히 집필 과정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며, 책의 한 꼭지가 '언택트(비대면)'와 관련되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유니콘팀 팀장은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이 선보인 첫 번째 에세이이자, 빨강머리앤이 하는 말의 두 번째 이야기인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을 통해 밀리의 서재 정기구독 회원들도 새로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에게 위로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기쁨은 물론 슬픔까지 모두 안아주는 앤의 이야기로 많은 분이 위안을 얻고, 가까운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1 09:17: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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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LG전자와 업무제휴 협약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5월 29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LG전자와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미래 지향적 병원 구축 공동개발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제휴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선영 의료원 전략기획본부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LG전자 BS사업본부장 권순황 사장, IT사업부장 장익환 전무, 최규남 솔루션사업담당, 채상철 솔루션영업담당 등 LG전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정보 공유 ▲친환경, 에너지 절감 병원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 개발사업의 추진 ▲미래지향적 병원 구축을 위한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 ▲양 기관 인적자원 상호 교류 ▲보유시설 및 장비·기자재의 공동 활용을 통해 단기적, 중기적 관점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유경하 의료원장은 "우리 의료원은 코로나19 이후 선제적으로 스마트 헬스 케어를 이끌어 나가고자 관련 센터 신설, 업무 협약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점에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인 LG전자와 업무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상호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1 09:17: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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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월 수출 급감했으나, 전달보다 개선… 무역수지 1개월만에 흑자 전환

[속보] 5월 수출 급감했으나, 전달보다 개선… 무역수지 1개월만에 흑자 전환 5월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동월 대비 급감했으나, 전달보다 소폭 개선됐다. 무역수지도 1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돼 수출이 부진하지만, 주요 수입국의 경기 회복시 반등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올해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5월 수출은 348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3.7% 급감했다. 수입도 344억2000만 달러로 21.1% 줄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 1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4월 무역수지는 13억9000만달러 적자였다. 5월 수출은 4월에 이어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됨에 따라 글로벌 수요가 급감했고, 조업일 부족 등으로 감소했으나 전월보다 소폭 개선됐다. 산업부는 전체 수입은 크게 감소했지만, 반도체 제조장비를 포함한 자본재 수입이 9.1% 증가해 우리 기업들의 정상적인 생산활동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수출부진은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주요 수입국의 경기 회복시 반등 가능성이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대 중국 수출 규모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고, 미국과 EU 등 다른 국가들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정상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크게 선전했다. 글로벌 조사기관들의 시장 하향 전망에도 반도체 수출은 18개월 만에 총수출, 일평균 수출 모두 플러스 전환됐다. 또 바이오헬스 등 신수출품목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다. 진단키트 등 선호로 바이오헬스(+59.4%)가 큰 폭 상승했고, 비대면 경제활성화(컴퓨터 +82.7%), 홈코노미(가공식품+26.6%, 진공청소기 +33.7%) 등 생활방식 변화로 신 산업수출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2020-06-01 09:15: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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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배우 김혜수 모델로 발탁…TV 광고 캠페인 시작

완독형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 오디오북의 운영사인 ㈜인플루엔셜이 배우 김혜수를 모델로 발탁하고, 2편의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인플루엔셜 완독형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 오디오북의 운영사인 ㈜인플루엔셜이 배우 김혜수를 모델로 발탁하고, 2편의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윌라는 독서를 더욱 쉽고 많이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윌라 오디오북 서비스를 김혜수 배우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으며, 좋아하는 작가가 있으면 해외 원서를 사서 따로 번역할 정도로 진정한 애독가로 알려져 자사와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판단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김혜수 배우와 촬영한 영상광고는 오디오북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를 위해 '책. 듣다. 쉽다'를 슬로건으로 오디오북의 특장점을 모델의 실감 나는 표정과 유머러스한 스토리로 담았으며, 이용자의 기대감과 호기심을 극대화하기 위해 2편으로 나누어 제작했다. '음악처럼'편에서는 책을 노래를 듣듯이 쉽고 편안하게 들으면서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는 점을 강조, '영화처럼'편에서는 윌라의 장점인 전문 성우 녹음을 통해 영화를 보는 듯이 생생하게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한다. 윌라 오디오북은 국내 오디오북 서비스 중 최신 베스트셀러를 완독한 오디오북을 가장 많이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최신 베스트셀러부터 분야별 전문 서적, 독립 출판물, 영어 원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전문 낭독자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거기에 전문 녹음 연출과 특수 음향효과 삽입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품질의 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배우 김혜수와 함께한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윌라의 오디오북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친근하면서도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독보적인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함으로써 오디오북 대중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윌라 오디오북의 운영사인 인플루엔셜은 최근 국내 대표적인 투자업체인 산업은행, SBI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3사로부터 13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해 오디오북 콘텐츠의 양적, 질적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2020-06-01 09:15:27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