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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온트루잔트` 4년 추적 임상..안전성 효능 확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9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학술대회1)의 포스터 세션에 참여하여 항암제 '온트루잔트(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새로운 추적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기존 임상시험 이후 추적 관찰에 동의한 총 367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온트루잔트와 오리지널 의약품의 효능 및 안전성 등을 비교 연구하고 있다. 총 추적 관찰 기간은 5년이며,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는 그 중 53개월에 해당되는 최초 4년간의 수치를 집계한 것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장의 이상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인 '좌심실 박출률(LVEF)' 수치가 저하된 환자는 온트루잔트 투여군 중 1명,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중 2명으로 둘 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또 다른 안전성 지표인 '울혈성 심부전증(CHF)'관련된 이상 징후는 두 집단 모두에게서 발견되지 않았다. 의약품 효능 측면에서의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치료 시작 후 심각한 부작용이나 재발, 전이 등이 발생하지 않고 생존하는 비율인 '무사건 생존율(EFS)'은 온트루잔트 투여군에서 83.4%, 오리지널 의약품을 투여군에서 80.7%의 결과를 보였다. 치료 후 일정 기간이 경과했을 때 환자가 생존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전체 생존율(OS)'은 온트루잔트 투여군에서 94.4%,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에서 89.6%의 수치를 보였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비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4년 추적 임상결과를 포함한 총 3건의 온트루잔트 관련 임상 의학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해당 내용은 주최측의 웹 페이지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희경 전무(임상의학본부장)는"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바이오의약품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당사의 연구 결과가 최근 미국 시장에 출시된 온트루잔트의 처방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30 21:56: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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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9명…전국서 산발적 감염

코로나19 신규확진 39명…전국서 산발적 감염 경기 13명, 서울 9명, 인천 5명 등…누적 확진자 1만1441명 신규 확진 증가폭 줄었지만 부천쿠팡물류센터 집단감염 여파 지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만에 30명 후반대로 떨어졌다.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가 4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6일 이후 4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1만1441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지역감염이 27명, 해외유입이 12명이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5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70% 정도인 27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경기 13명 ▲서울 9명 ▲인천 5명 등이다. 지역은 대구와 광주에서 각 2명, 부산·전남·강원에서 각 1명이 확진됐다.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에서 촉발한 감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하면서 최근 며칠간 크게 증가했으나, 확진자 추적 및 감염 시설 관련자들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신속히 진행하면서 증가 폭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쿠팡물류센터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이미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주요 물류센터와 콜센터 등으로 퍼진 데다 전국 곳곳에서도 별개의 산발적 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부산은 등교수업을 한 고3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 확산 우려가 큰 상황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2∼24일 사흘간 20명대를 보이다가 25∼26일 이틀간은 10명대로 떨어졌으나 27일 부천 쿠팡물류센터 근무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40명으로 늘어났다. 28일에는 2배에 달하는 79명, 29일에는 58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가 70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5일(81명) 이후 처음이었다.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지난 23일 첫 환자 발생 이후 연일 빠르게 늘어나면서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누적 102명에 달해 이미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총 269명을 유지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치명률은 2.35%다. 연령 별로는 50대 이하에서는 치명률이 1% 미만이다. 하지만 ▲60대 2.78% ▲70대 10.90% ▲80세 이상 26.31% 등 고령일수록 급격히 높아진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5명 늘어난 1만398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는 4명 늘어난 774명이다. 전날인 29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1만7781명으로, 누적 검사자는 90만2901명이다. 이 가운데 86만516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629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2020-05-30 16:03: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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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등교 후 첫 학생 확진…전교생 자가격리·원격수업 전환

부산 등교 후 첫 학생 확진…전교생 자가격리·원격수업 전환 내성고 3년생 감기 증상 후 등교했다가 확진…같은 반 학생 진단검사 방역 당국, 해당 학교 소독작업·역학 조사 고3학생 확진 부산 내성고 방역소독 / 뉴시스 지난주 등교수업이 이뤄진 이후 29일 부산에서 첫 학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는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자가격리됐다. 해당 학교는 오는 1일부터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반 학생들은 내일 전원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29일 오후 6시 40분께 부산 금정구 내성고 3학년 A군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서 학생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주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등교수업이 진행된 후 처음이다. A군은 지난 27일 감기 증상이 있어 등교하지 않고 동래구 한 의원에서 인후염 진단을 받았다. 28일 오전 등교해 수업을 받던 A군은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여 조퇴한 뒤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하루 만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교육청은 A군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부산시와 함께 감염경로를 규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 코로나19 확진자는 A군을 포함해 144명으로 늘어났다.

2020-05-30 12:04: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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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방역강화 후 첫 주말…정부 "식당·쇼핑몰 방문 미뤄달라"

수도권 방역강화 후 첫 주말…정부 "식당·쇼핑몰 방문 미뤄달라" 박능후 "단 한 사람 방심이 안전 위협…방역수칙 준수" 당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뉴시스 정부가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 시행 이후 첫 주말인 30일 국민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의 약한 고리를 공격하고 있다"라면서 "국민 개개인 모두가 자신의 공간에서 생활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능후 1차장은 "종교시설에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 간) 거리 두기 등의 수칙을 준수해 달라. 가급적 소모임도 삼가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식당, 카페, 쇼핑몰 등 밀집도가 높은 시설의 방문도 잠시 미뤄달라"고 당부했다. 박 1차장은 "단 한 사람의 방심이 요양원과 의료기관 등에서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학생들의 등교를 막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29일 수도권 방역을 위해 박물관을 비롯한 수도권 공공 다중시설의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수도권 내 학원·PC방·노래연습장 등에도 영업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했다. 이 조치는 다음 달 14일까지 2주간 이어진다. 정부의 이 같은 대응은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번지고 있는 코로나19를 최대한 억제해 이제 막 등교 수업을 시작한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부문의 혈액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외국인 입국 현황도 논의했다.

2020-05-30 11:58: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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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임기 시작…6월 초 3차 추경안 처리가 쟁점

21대 국회 임기 시작…6월 초 3차 추경안 처리가 쟁점 여당 '신속한 위기 대응' 속도전…통합당 '재정건전성' 고려 원구성 대치 속 과제 산적…코로나19 대응 협치 이뤄낼까 21대 국회의원 배지/ 뉴시스 21대 국회 임기가 30일 시작됐다. 번 국회는 177석의 안정과반을 확보한 '수퍼 여당'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의 양당제 구도에서 입법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협치의 첫발을 내디뎌야 할 여야는 원 구성에서부터 날선 신경전을 이어가며 험로를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은 책임여당 역할을 위해 모든 상임위원장을 여당 몫으로 돌릴 수 있다는 입장으로, 오는 5일 법정 시한 내 개원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통합당은 견제 역할을 하는 법사위·예결위까지 여당이 차지해서는 안 된다며, 원 구성 합의 전까지 국회의장단 선출에 응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21대 국회가 문을 열더라도 당장 정부가 6월 초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3차 추경안 처리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정부와 여당은 신속한 위기 대응을 위해 속도전에 나설 방침이지만, 통합당은 재정건전성 등을 고려한 현미경 심사를 예고하고 있다. 여당이 추진하는 '일하는 국회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 문제, 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 의혹에 대한 야당의 국정조사 요구 등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도 불가피하다는 관측이다.

2020-05-30 11:52: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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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TF "윤미향, 2014년 이전 모금에도 개인계좌 사용"

통합당TF "윤미향, 2014년 이전 모금에도 개인계좌 사용" 윤미향/ 뉴시스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014년 이전에도 후원금 모금에 개인 계좌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TF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윤미향 당선인이 아파트 경매자금 출처를 설명하면서 개인 계좌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계좌가 혼용된 시점은 2014년 이후라고 해명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TF는 윤 당선인이 2012년 3월 콩고 내전 피해 여성들을 위해 나비기금을 조성했을 때 개인 명의의 국민은행 계좌를 사용하다 1년여 뒤에 이를 정대협 계좌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TF는 "윤 당선인이 당시 계좌 변경 이유를 '그것이 투명하게 보일 것 같아서'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3년 남편이 운영하는 수원신문에 '오사카조선고급학생들이 그린 엽서'를 팔 때도 윤 당선인이 개인 계좌를 사용했다고 TF는 말했다. 윤 당선자가 4500만원을 주고 1995년 명진빌라를 구매한 것과 관련해서는 "급여 저축 등을 통해서 빌라를 구입했다고 하지만 당시 급여와 저축액을 모두 합산하더라도 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설령 급여를 다 합쳐도 4500만원은 만들기 힘들다"고 말했다. TF는 그 근거로 윤 당선인이 지난 2017년 2월 21일 수원시민신문에 기고한 글으 내용을 들었다. TF는 "30만원 정대협 간사 활동비를 받을 때도 10만원은 저금을 했고, 50만원으로 급여를 높여 받았을 때는 20만원을 저금하며 살았다"고 언급한 점을 들었다. 이밖에 TF는 윤 당선인이 기자회견에서 ▲정부 보조금 공시 누락 의혹 ▲개인계좌 기부금 모금 횡령 의혹 ▲기부금의 목적 외 사용 의혹 ▲남편이 대표로 있는 언론사에 홍보비 등 몰아준 의혹 ▲아버지를 쉼터 관리인으로 특혜 채용한 의혹 등을 구체적으로 소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0-05-30 11:34: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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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사과' 행동 옮기는 삼성, 김용희 해고노동자와 협의

삼성이 해고노동자 김용희 씨와 합의를 이뤄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진행한 이후 본격적으로 행동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 씨는 이날 강남역 사거리 철탑 위에서 진행하던 고공농성을 중단했다. 철탑 위에 올라선지 355일째다. 김 씨는 삼성으로부터 노동조합 설립위원장으로 활동했다는 이유로 보복을 당하다가 1995년 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시위를 이어왔다. 1982년 창원공단 삼성항공(현 한화테크원) 공장에서 일하다가 1995년 해고당했다. 김 씨는 지난해 6월 고공 농성에 돌입해 삼성에 사과와 복직 등을 촉구해왔다. 3차례 단식농성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기도 했지만, 결국 삼성과 협의를 통해 철탑에서 내려오게 됐다. 삼성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김 씨에 대한 사과와 함께 합의가 최종 타결됐음을 알렸다. 그동안 김 씨에 인도적 차원 대화를 지속해왔음을 설명하며, 김 씨의 건강 회복을 기원했다.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달 초 대국민 사과를 통해 '무노조 경영'을 끝내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김 씨와의 합의는 대국민 사과 후 삼성의 노조 관련 첫 공식 행보다. 이에 따라 삼성의 노조 활동도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당장 삼성디스플레이가 최근 한국노총 산하 노조를 결성하고 처음으로 사측과 임단협을 개시한 상태, 삼성전자와 삼성화재 등 6개 계열사 노조의 '삼성 노조 연대'도 적극적으로 사측과 대화에 나설 예정이다.

2020-05-29 17:27: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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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면사무소' 경기 기흥 리빙파워센터점 오픈

용인시 고매동 맛집 '백세면사무소' 정권식별별장터 내외부 및 메인메뉴 이미지 '정권식 스타쉐프 백세면 사무소'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리빙파워센터점을 오픈 했다고 29일 밝혔다. 모든 메뉴 주문시 다음달 30일까지 보리밥이 무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최근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쇼핑과 나들이가 동시에 가능한 공간을 선호하면서 가전·가구와 각종 인테리어 물품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홈퍼니싱 전문 브랜드 '리빙파워센터'가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서 지하 3층~지상4층 규모로 문을 연 리빙파워센터 복합쇼핑몰은 총 50여개가 넘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1층은 대형마트와 부대시설, 2층에는 카트레이싱 등 놀이시설이 있는 이벤트파크, 3층은 달인들을 한 곳으로 모은 식당가, 4층은 메가박스, 아트뮤지엄 등이 각각 입점했다. 꼭대기층에는 루프탑파크로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짚라인 등도 구성되어 있다. 3층은 수십 년간 맛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생활의 달인들이 모여 있는 식당가가 그곳이다. 기흥구 고매동 맛집 백세면사무소, 정권식별별장터는 30년 경력의 정권식 스타쉐프가 직접 만들어 내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으로 한국의 입맛을 적용한 수십여 가지의 메뉴를 선보인다. 정권식 스타쉐프는 세계요리 올림픽 3관왕과 특급호텔 출신의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각종 요리대회의 요리명장다운 화려한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정권식 스타쉐프 주방장의 노하우와 비법을 통해 만들어지고, 음식도 미리 준비해 놓지 않고 주문 즉시 신선한 재료로 즉석에서 조리해 나가며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 대신 재료 본연의 참맛을 살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정권식 쉐프는 30년간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신선하고 퀄리티 좋은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세면사무소는 신선한 재료와 엄선된 재료로 음식을 만든다. 해물왕칼국수는 오징어, 대왕쭈꾸미, 새우, 홍합, 바지락 등 여러 가지 해물이 들어가 기대 이상으로 푸짐하다. 용인시 기흥에서 가장 만족스런 해물왕칼국수다. 그 외 버섯칼국수, 닭칼국수, 콩국수, 메밀비빔국수, 메밀막국수, 냉모밀, 초계국수, 메밀들깨수제비, 등심왕돈까스, 메밀전병, 왕만두, 물냉면, 비빔냉면까지 달인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정권식별별장터는 우리의 옛 조상들의 장터를 보며 옛 사람들의 정서와 그 마음을 엿 볼 수 있는 장터퓨전식당이다. 전통의 맛 시골장터국밥집 어릴적 시골에서 맛봤던 국밥 안에 고기도 많아 소주 한 잔 생각나게 하는 옛스러운 맛의 진짜 시골국밥이다. 콩나물황태국밥, 시래기올갱이국밥, 묵은지돼지찌개, 묵은지닭볶음탕, 묵은지고등어찌개, 직화쭈꾸미볶음, 고등어구이정식, 소불고기정식, 삼계탕 등 다양한 요리가 있다. '백세면사무소' '정권식별별장터'는 연중무휴로 정상 영업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0-05-29 16:52: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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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아파트 '내곡 에듀카운티', 조합원 모집

최근 창원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곳곳에서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자녀를 위한 교육시설과 독점상업지구, 교통개발호재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창원 내곡 에듀카운티'가 파격적인 조합원 모집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창원아파트 에듀카운티는 내곡 1지구, 창원시 의창구 북면 내곡리 790번지 일원에 건설되며 내곡도시개발지구에 예정되어 있는 총 15,000여 세대 중 1차로 3,055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5층까지 계획하여 63㎡ 2,057세대 75㎡ 706세대 84㎡ 292세대로 가족단위 구성원이 가장 선호하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타입으로 기획했다. 현재 창원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면서 수요가 몰리고 있고 한때 떨어졌던 아파트 매매가격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신규 분양가와는 비교가 불가한 3.3㎡당 파격적인 조합원 모집가로 가장 눈길을 끌고 있다. 창원 내곡 에듀카운티는 자녀교육에 특화된 아파트로 개발되면서 아파트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총 8개교가 들어서고 아파트 단지 내에 초대형 에듀센터가 자리 잡게 된다. 또한, 입주민 자녀에게는 에듀센터에서 고려대학교 EIE 영어수업과 전문학원 브랜드 올림피아드 수학 수업을 2년간 무상으로 교육받을 수 있고 2년 이후에는 수업료 할인 혜택으로 사교육비 절감의 기회까지 누릴 수 있다. 대규모 상업지구가 에듀카운티 아파트와 가장 인접하게 위치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은 이곳에서 여유로운 문화생활과 레저생활, 편의시설 등을 통해 삶의 질을 더욱 향상 시킬 수 있다. 덧붙여 마금산 온천 개발 계획과 2021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지개-남산을 연결하는 도로가 공사 중에 있어 더욱 많은 인구 유입과 유동 인구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신도시 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부동산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홍보관은 창원시 성산구 롯데백화점 바로 옆에 위치하며 6월 5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2020-05-29 16:37: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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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스, AI 컨설팅 토털 감량 시스템 강화

쥬비스 다이어트가 토털 감량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구축할 것이라 밝혔다. 현재 쥬비스는 519만 건의 데이터 분석과 특허받은 기기로 진행되는 직영점 컨설팅 시스템, 체질과 영양소에 기반한 식단 관리 푸드 & 제품,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홈다이어트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다방면으로 고객의 확실한 감량을 돕고 있다. 쥬비스 다이어트 30개의 직영점에서는 고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이어트 성공과 실패의 유형 분석, 고객의 4가지 체질, 12가지 비만 유형, 6가지 지방유형, 16가지 성향을 분석한 AI 빅데이터를 토대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허받은 감량 특화 기기로 지방층에 따라 다른 주파를 적용해 근육 사이에 쌓여 운동으로 빼기 힘든 체중감량을 돕는다. 이와 함께 최근 5월, 다이어트 할 시간이 없는 고객들을 위해 홈다이어트 서비스 '쥬비스 앳홈'을 론칭하며, 운동 전문가가 쥬비스의 감량 특화 기기를 가지고 고객의 집으로 방문해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출범했고, 절식과 원푸드 다이어트를 반복하며 감량에 실패했던 고객을 위해 식단 관리, 영양소 보충, 기능성 제품 등 목적에 맞는 쥬비스 푸드로 굶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을 함께 제안하고 있다.

2020-05-29 16:27: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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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네스소프트, 일본 크라우드펀딩 마쿠아케에서 역대 2위 매출 기록

소프트웨어(SW)개발업체 비에네스소프트(대표 박상호)는 일본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마쿠아케에서 휴대용 마스크 전용 살균기 '울트라웨이브 MS-01'로 23억원 역대 2위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일본의 후지TV, TBS, NTV 등 다수의 유명 매체에도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일본에서는 일반 사용자뿐만 아니라 병원 등 의료 현장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울트라웨이브 MS-01'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와 살균제품 부족으로 일본뿐 아니라 현재 세계 각국에서 수출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이 코로나19를 극복한 모범 국가로 각광받으면서 한국의 위생살균제품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 2020년 신형 MS-01은 자외선 UV LED 조사 각도를 훨씬 넓히고, 출력을 3mW로 높여 더욱 효과적인 살균이 가능하도록 했다. 마스크 전용 살균기 안에 UV-C(자외선C) LED와 송풍 팬을 탑재해 마스크 살균과 건조, 탈취까지 돕는다. 또한 첨단 반도체 광원인 UV-C LED를 이용해 마스크에 붙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하고, 송풍 팬을 통해 습기와 냄새를 제거한다. 이 제품은 온도 차와 호흡 시 발생한 마스크 내 습기 제거에 용이하도록 살균기에 투명한 그릴 구조를 적용하여 마스크 안쪽면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했다. 즉, 자외선과 송풍 팬을 통해 습기 및 냄새제거에 효과적으로 설계했는데, 이 기능은 특허도 획득하여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별도 구매 가능한 아크릴 거치대를 활용해 손수건, 스마트폰, 이어폰, 퍼프 등 다양한 생활 제품도 살균 할 수 있다. 박상호 비에네스소프트 대표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방역 선진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울트라웨이브 MS-01' 마스크 전용 살균기가 K-방역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K-방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9 16:26: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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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증권신고서 제출, 7월 내 코스닥 입성 목표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솔트룩스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75만주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4000원~3만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180억원~225억원이다. 6월 29일~30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이 진행되며, 7월 6일~7일 청약을 거쳐 7월 내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솔트룩스는 AI·빅데이터 기반으로 한 혁신기술 중심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초대규모 데이터 기반의 '고정밀 앙상블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 증강 분석' 기술을 확보했다. 이러한 주요 기술을 기반으로 AI, 빅데이터, 그래프DB,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솔트룩스는 AI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휴먼, 챗봇, 콜봇 등의 심층 질의응답 기반 대화형 인공지능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그 결과 전례 없는 수준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설립 시기부터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업에 대한 기초 체력을 다져 최근 3개년 연평균 25%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미래 지속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인공지능형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대화형 이상 진단 및 정비 사업, 지능형 채용 심사, 회계·법률 계약서 자동분석 사업으로도 확장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첨단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국내 최고 AI 및 빅데이터 기술과 150억건 이상의 데이터 자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산업 시장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9 16:09: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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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내선 할인 확대

제주항공 항공기./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할인 대상 범위를 넓힌다. 제주항공은 내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호국보훈 할인 대상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보훈대상자 할인은 탑승일 기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국내선 8개 전 노선에서 적용하며,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현재 국가유공상이자 1~4급 및 독립유공자(애국지사)를 비롯한 동반 보호자 1명에게 40% 할인을 제공하고, 비상이 국가유공자에게도 본인에 한해 30%의 할인을 연중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호국보훈의 달에는 대상을 확대해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와 희생자를 포함한 유공자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족 ▲특수임무 부상자와 공로자 등 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와 유족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유족 ▲보훈보상 대상자(군·경·공무원의 재해부상)와 이들의 유족에게도 본인에 한해 30% 할인혜택을 준다. 할인대상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국보훈 대상 고객들은 원하는 이용 구간의 운임을 선택 후, 해당하는 신분할인(호국보훈 할인) 코드를 선택하면 된다. 단 선택한 구간의 운임이 신분할인(호국보훈 할인) 적용가보다 저렴할 경우 중복할인 되지 않는다. 할인대상자는 탑승 당일 공항카운터에서 국가보훈처가 발행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아울러 공항 현장 체크인을 하는 호국보훈 대상 승객을 대상으로 좌석 구매 및 추가 수하물 구매에 대해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29 15:33:3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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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데이터로 짓는다 "노지 스마트팜 밑그림 그려!

"농사, 데이터로 짓는다 "노지 스마트팜 밑그림 그려! 경북도는 지난 28일 안동시청 회의실에서 노지 스마트팜 전문가, 데이터 전문가, 참여 농가, 관련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노지스마트 농업 시범사업· 기본계획수립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지난해 12월 27일 농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노지스마트 농업 시범사업·;은 안동시 임하면 오대리 일원 사과 과수원 54ha에 58곳의 농가가 참여해 올해부터 3년간 총 245억원(국비 166, 지방비 79)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생산과 유통 전 과정을 스마트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용역의 기본방향은 스마트 장비, 기계 적용 검토 시 국내기술 상용화 여부를 검토해 즉시적용 기술, 실증 기술, 연구단계 기술로 구분하고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최고 수준의 기술 도입을 추진한다. 이에 노지 스마트농업 관련 선진국 사례조사, 농진청 등 연구기관 연구 및 실증현황을 조사해 사업 선정지인 안동시에 맞는 최적의 노지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노지 스마트농업의 표준화된 데이터를 집적하고 가치 있는 데이터를 생산해 데이터 수집체계를 구성하여 데이터를 활용한 영농서비스 모델개발이 이번 용역의 핵심내용이다. 사업기간('20~'22년)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노지 스마트농업 단지 운영을 위해 사업단이 자립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이번 연구용역에 포함되어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현장에서 농가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모델이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템과 기계 등을 기본계획에 영하여 도내 노지 스마트농업을 확산시킬 것이며, 이를 통해 고령화·쇠퇴 되어가는 지역 농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농업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용역을 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9 15:17:5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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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 출정식 개최

이제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 출정식 개최 경북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제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을 펼친다.이번 캠페인은 포스트 코로나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이미지 개선, 관광 활성화, 특산물 소개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5월 6일부터 이제다시경북을 주제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도 공식 SNS를 통한 캠페인을 시작한 바 있다.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유튜브 사용 시간이 확대됨에 따라 전용 콘텐츠 제작을 강화하고 전국민에게 안전하고 매력적인경북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지역 홍보 콘텐츠를 제작, 확산키로 했다. 이제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에는 관련 크리에이터 10여 명이 참여해 관광, 먹방, 특산물 소개 등 30편의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들은 5월 28일 영덕에서 출정식을 갖고 자신들만의 콘텐츠로 경북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제는 유튜브의 시대라 밝히며 그간 도민 여러분의 관심 속에 성장한 보이소TV를 통해서 경북의 미래를 밝히는 이제다시경북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0-05-29 15:17:4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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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언론인과 소통의 시간 가져...

김학동 예천군수, 언론인과 소통의 시간 가져...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 28일 12시 예천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원도심을 혁신 거점공간으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허심탄회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출입언론인 및 부서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진행될 사업추진에 앞서 현안사업 설명으로 궁금증 해소는 물론 소통으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간단한 도시락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앞서 김 군수는 지난 2월부터 이어졌던 고로나19 상황이 지난 4월 지역사회 전파로 확산되면서 군민 불안감이 고조될 때 발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하는 언론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준 언론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쇠퇴한 원도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원도심 공영주차장 조성, 향후 추진계획인 일방통행 교통체계 구축, 전선지중화 사업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당면 현안으로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한 분야별 재난지원금 지급현황 및 지역사회 발전의 마중물이 될 국·도비사업 예산확보 등에 대한 설명 및 질의답변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지역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원도심 공영주차장 조성은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 생활권 인접 예천읍 중심가 주변 총 7개소를 선정해 174면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총사업비 85억 원 중 16억 원은 국비로 확보해 재정 부담을 줄였으며 주차난 해소는 물론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원도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변화를 시도하면서 국가예산 확보 등 안정적 재원 확보에 노력하고 있으니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천군 발전을 위해 언론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2020-05-29 15:17:32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