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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 출시

광동제약이 26일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을 출시했다.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은 비타500 특유의 오렌지 색상을 강조해 비타민C 함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각적인 차별화를 뒀다. 포장단위 70포, 180포로 제공된다. 각 패키지에는 펭수의 매력적인 이미지를 담아 선보였다. 특히 70포 상자의 경우 움직임에 따라 펭수의 키가 줄었다가 커졌다 하는 재미적인 요소도 찾아볼 수 있다.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은 광동스펀몰 및 광동생활건강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한다. 6월2일엔 쿠팡을 통해 180포 단독 구성을 만나 볼 수 있다.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 출시기념 영상도 공개했다.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톡톡" 메시지를 전달한다. 펭수가 "비타500 데일리스틱 먹고 건강 챙겨"를 귀여운 목소리로 강조한다. 사랑스러운 펭수를 볼 수 있는 영상은 광동제약 공식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 데일리스틱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특히 필요한 비타민C 500mg과 비타민B군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비타500만의 맛과 향은 그대로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6 11:50: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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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사업공동개발로 '그린 뉴딜' 대규모 일자리 창출 기대

지난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0 국가재정전략회의' 모두 발언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시 재정을 편성한다는 각오로 정부의 재정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경제가 급속도로 악화될 조짐을 보이자, 정부는 적극적인 대규모재정투입을 강조하며, 일회성 경제 부양이 아닌 지속적인 관점에서 대규모 재정투입을 해야한다는 입장으로 '한국판 뉴딜'을 강조했다. 특히나, 국제적으로 재기되고 있는 기후위기와 맞물려 환경친화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그린 뉴딜'을 통해 지속가능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린 뉴딜'이란 기존 석유화학으로 대표되던 탄소중심 경제체제에서,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 경제체제를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의미한다. 정부가 '한국판 뉴딜'에 '그린 뉴딜'을 강조하는 것은 최근 전 세계에서 '그린 에너지'를 성장동력으로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미국판 '그린 뉴딜 결의안'을 통해 차세대 성장 아젠다로 공론화 하였고, 미국 내 민주당 92%, 보수당 64%, 무당파 80%가 지지하는 초당파적 정책이다. 또한, 유럽에서는 2019년 말에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이니셔티브인 '유러피안 그린 딜(European Green Deal)'을 공개했다. 동 내용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1990년 대비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40% 감축하는 기존 목표를 훨씬 높여서, 2020년 여름까지 55%를 절감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린 뉴딜' 이슈와 함께 재생에너지 업계도 성장과 고용창출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대한그린에너지'의 경우 이미 국내 최대규모의 풍력발전인 영광풍력발전(79MW)을 비롯해 국내 최대규모의 태양광발전인 광백태양광발전(99MW)을 개발해 앞으로의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 또한 케이알피앤이는 바이오연료, 연료전지, 풍력발전 등 다양한신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코스닥 상장사로 대한그린에너지와 지분 투자 및 사업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있다. 두 회사의 공동개발 협약이 이번 정부의 '그린뉴딜'과 맞물려 재생에너지 분야의 성장과 고용창출효과를 톡톡히 볼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있다. 대한그린에너지 회사 관계자는 "그린 뉴딜 발표 전에도 300MW의 해상풍력을 추진해왔고, 이 중 1단계로 1조 2000억에 달하는 160MW의 칠산해상풍력발전이 개발 진행 중이다"며, "다만 '그린 뉴딜'이라는 가속제가 붙으면서 향후 잔여로 남아있는 개발 사업도 본격적으로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대한그린에너지는 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사업개발, 시공, 발전, 유지보수 전 영역을 커버하는 종합 디벨로퍼 기업이다. 케이알피앤이는 바이오연료, 연료전지, 풍력발전 등 다양한신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코스닥 상장사로 두 회사의 업무 제휴로 다변화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성장동력의 토대가 마련될것으로 업계는 내다 봤다.

2020-05-26 11:49: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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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강서지역 학교·유치원, 한 주간 등교 연기"

조희연 "강서지역 학교·유치원, 한 주간 등교 연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등교수업 후속대책 및 추경예산안 제출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오는 27일 유치원 등교 수업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강서지역 유치원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해당 학교들의 등교 수업을 일주일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조희연 교육감은 26일 '등교 수업 운영 방안 후속 대책'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 교육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일로 다가온 등교 개학을 앞두고 강서지역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학생이 있는 유치원·초등학교는 2일간 긴급돌봄을 중지했다"면서 "이들 유치원·초등학교는 학교와 협의해 원격수업체제로 전환하고, 다수 학교는 등교수업 일자를 다음 주로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강서지역 감염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 예상되는 지역 감염 및 학교 내 감염사례 기준을 마련하고 원격수업 전환 등의 결정 주체와 범위를 제시했다. 먼저, 교내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접촉자 전원에 대한 격리 및 검진을 한다. 이어 확진자가 재학하는 유치원·학교는 48시간 동안 시설 폐쇄를 하고, 소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방역과 검진 결과에 따라 원격수업 전환 기간에 대해 해당 학교장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신속히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2020-05-26 11:43: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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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예산 동나··· 2328억원 추가 투입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재난긴급생활비'로 책정한 예산이 동나면서 원래 예산의 3분의 2 이상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재난긴급생활비 예산은 기존 3271억원에서 2328억원(71.2%) 늘어난 5599억원으로 증액된다. 시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추가 재원을 마련하고 부족하면 예비비를 사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6월 3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립해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1∼2인 가구에 30만원, 3∼4인 가구에 40만원, 5인 이상 가구에 50만원을 준다. 시가 재난긴급생활비 예산을 늘려야 하는 이유는 신청률 및 수혜 인원 예측이 크게 빗나갔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지원대상의 80%가 신청한다고 가정하고 당초 예산 3271억원을 책정했다. '신청률 80%'를 가정한 근거는 기초보장제도 등 소득조사가 필요한 복지 제도의 수급률이 통상적으로 80%에 못 미친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가 심화하면서 재난긴급생활비에 대한 관심이 커져 실제 신청률이 예상을 뛰어넘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급박한 재난 상황에서 재난긴급생활비를 '취약계층 지원'이 아닌 '재난에 대한 피해보상'으로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런 점을 고려해도 증액 후 예산 5599억원은 처음 설계에서 신청률 100%를 상정했을 때 소요 예상 예산인 4088억원보다 1511억원 많은 액수다. 1·2인 가구 숫자 계산이 빗나간 점이 그 원인으로 꼽힌다. 시는 1인 가구 37만 가구, 2인 가구 30만 가구 정도가 신청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막상 접수를 받아보니 각 57만, 35만 가구가 신청해 예상치를 웃돌았다. 시는 1인 가구에는 30대 이하 대학생·취업준비생·비정규직과 60대 이상 등 소득이 중위소득 100%에 못 미치는 저소득층이 많이 분포하기 때문이라고 봤다. 사전 예측에는 이런 점이 반영되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구할 수 있는 최신 통계인 통계청의 2018년 1인 가구 조사 자료를 토대로 추산하다 보니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가족이 아니면서 주민등록표에 같이 기재된 '동거인' 약 8만5000명에게 재난긴급생활비를 별도 가구로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점도 인원 산정이 어긋난 또 다른 요인으로 분석됐다. 또 재난긴급생활비는 원래 예산 소진 시까지만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지급하는 방식의 제도가 아니었으므로 예산 증액이 처음부터 불가피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시는 재난긴급생활비 계획을 발표할 당시 "조건에 해당하면 신청순서와 관계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약 2주 전부터 이런 상황이 예상돼 예산 확보에 나섰다"며 "부족한 일 없이 지급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5-26 11:43: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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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 중학교 중간고사 미실시 권고…중·고 수행평가는 자율"

조희연 "서울 중학교 중간고사 미실시 권고…중·고 수행평가는 자율" 코로나19 안정시까지 야간자습 금지…기숙사 학생 전원 선제 검진 초등 등교 시작해도 오전·오후 돌봄교실 운영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등교수업 후속대책 및 추경예산안 제출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조희연 서울시 교육청 교육감이 관내 중학교에 이번 학기 중간고사는 실시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 또한, 중·고등학교의 경우 1학기 수행평가 영역 및 비율, 서·논술형 평가 비율 등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야간자습은 금지된다. 원격수업 전환 여부 등 일선 학교의 현장결정권은 강화하고 필요시 긴급돌봄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고2와 중3, 초 1·2, 유치원의 등교 수업을 앞두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등교 수업 운영 방안 후속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중학교의 경우 중간고사는 생략하고 기말고사만 운영하도록 권고했다. 순차 등교로 등교수업 일수가 고등학교에 비해 부족한 중학교의 경우 학교 및 학생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취지에서다. 보통 중간고사 실시 여부는 학교나 교과 특성을 감안해 교과협의회 후 학업성적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학교장이 자율 결정할 사항이다. 또한, 중·고등학교의 경우 1학기 수행평가 영역 및 비율, 서·논술형 평가 비율 등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이미 수평평가 비율을 1/2로 감축해 안내한 바 있지만, 학교가 수행평가 비율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평가의 자율성을 대폭 확대했다. 코로나19 지역감염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야간 자율학습은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다만, 학교 여건에 따라 당일 등교 대상 학생 중 희망자에 한해 일과시간 이후 6시 정도까지는 자율학습실 사용 등을 허용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자율학습 공간은 이격 거리, 환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초등학교는 최소 주 1회 이상 등교수업 실시를 원칙으로 하되, 학교별 상황에 맞게 학사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는 학교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격일제, 격주제, 원격수업 등으로 운영한다. 등교 이후에도 원격수업 지원, 오전·오후 돌봄 형태로 '돌봄 공백'에 대응한다. 초등돌봄교실은 등교수업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돌봄교실을 구축·운영한다. 다양한 학사운영 과정에서 등교하지 않는 학생 중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에게 돌봄(원격수업 지원포함)을 제공한다. 안전·방역관리와 운영시간(9시~19시) 등은 기존 긴급돌봄을 준용한다. 기숙사 입소 학생들을 위한 안전 대책도 내놨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의 협조로 내주부터 시립병원 등을 통해 기숙사 입소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검진을 진행한다. 기숙사 입소인원 100명 초과 학교는 학교방문 검사를 실시하며, 100명 미만인 입소생들은 서울 시내 7개 시립병원에서 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의 기숙사 운영학교는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56개교, 특수학교 2개교 등 총 62개교다. 조희연 교육감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절제와 배려"라면서 "친구, 학교, 공동체를 위해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밀집장소 가지 않기 등 생활 속 거리 두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0-05-26 11:40: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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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투어, 국내 최초 '팔도 유람 골프와 관광 힐링' 여행상품 출시

코로나19로 인해 골퍼들의 눈길이 국내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골프투어 전문 여행사 아이엘투어(대표 : 김기만)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남도의 럭셔리한 골프장인 석정힐CC, 고창CC, 사우스링스 영암CC 등 3곳에서 라운딩을 하며, 우리나라의 오색찬란한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팔도 유람 골프와 관광 힐링 여행 4박 5일 상품’을 출시 하였다. 팔도 유람 골프와 관광은 아이엘투어에서 최초로 개발한 상품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두좌석에 1명씩 탑승하는 45인승 혹은 28인승 럭셔리 리무진을 이용하고 골프 라운딩 5회 그린피와 카트비, 관광, 조식, 2인1실 호텔 숙박, 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되고 매주 월요일 출발할 예정이다. 석정힐CC는 비기너에서 로우핸디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라운드플레이 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된 가족형 골프장이다. 완만한 경사의 페어웨이와 벙커, 최소화된 해저드 등 할아버지와 할머니, 엄마와 아빠, 자녀들이 함께 라운드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산악지형을 활용해 구성된 마운틴코스는 남성적인 특성이, 평야지대에 코스를 안착시킨 레이크코스는 여성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고창CC는 바다에 인접한 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탁 트인 코스 경관과 해수를 끌어들인 자연적인 워터 해저드, 송림을 타고 불어오는 시원한 바다 바람 등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골퍼들에게 편안하면서도 도전정신 또한 불러일으키는 골프코스이다. 사우스 링스 영암CC는 골프 태생지, 스코틀랜드의 거칠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한 링스 스타일의 골프코스로 현존하는 최고의 골프코스 설계가로 손꼽히는 카일 필립스(Kyle Phillips)와 독창적인 코스 설계로 명성을 인정받은 짐 앵(Jim Engh)의 개성적인 코스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세계 유일의 명품 골프장이다.

2020-05-26 11:30:57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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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 서비스 'm.Club' 가입자 30만명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26일 인공지능(AI) 투자정보 서비스인 m.Club (엠클럽) 가입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언택트(Untact·비대면)라는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올해 1월 가입자수 20만명을 돌파했던 m.Club은 4개월 만에 10만명의 가입자를 추가로 유치했다. 다양한 콘텐츠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냇다는 평가다. 좋은 투자 습관을 가진 고객들의 투자정보를 기반으로 나의 투자패턴을 분석하고 보유종목을 진단해주는 'Dr.Big의 투자진단', 투자상품의 핵심 정보를 분석해 추출한 AI스코어를 통해 직관적인 투자판단을 보조하는 'Dr.Big의 파워랭킹'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리뉴얼 작업도 진행했다. '초고수의 선택'을 통해 당일의 미래에셋대우 주식투자수익률 상위 1%의 매매종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 15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김범규 미래에셋대우 디지털혁신본부장은 "고객의 다양한 의견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m.Club의 다양한 콘텐츠가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m.Club 가입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m.Club 가입 고객 중 '초고수의 선택'을 한 번이라도 조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아이패드 프로와 고프로를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선물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된다. 미래에셋대우 초고수들이 선택한 생생한 당일 종목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이벤트 참여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m.Club과 이벤트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26 11:28:0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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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6년 연속 의료 취약계층 환아 치료비 후원

2014년부터 후원 시작, 총 7450여만 원 기부 오리온, 6년 연속 의료 취약계층 환아 치료비 후원 오리온이 프로 농구단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를 통해 일산백병원에 6년 연속 의료 취약계층 환아를 후원하고 의료진을 위한 '초코파이情' 5000개를 비대면으로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2019-2020 프로농구 시즌 동안 고양 오리온 홈경기 시 현장에서 판매하는 '정(情)티켓'과 '럭키볼' 수익금 전액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아의 치료비로 기부하는 것. 오리온은 지난 25일 일산백병원을 통해 정티켓 운영 등을 통해 모은 1270여만 원을 뇌종양 치료 후 후유증을 앓고 있는 환아 등에게 전달했다. 또, 2018년에 오리온 최진수 선수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성금 1억 원 중 2천만 원도 함께 전달, 의료 취약계층 환아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리온은 지난 2014년부터 매해 농구단 정티켓 등 판매수익금을 연고 지역 내 의료기관인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 전달, 환아들을 후원하고 있다. 첫해 뇌출혈과 편마비 증상을 앓고 있는 어린이 등 총 3명에게 2000여만 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영양실조로 신체 발달이 늦은 새터민 어린이, 정신 발육 지연 등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지난 6년간 총 7천 4백 5십여만 원을 기부했다. 오리온은 우리 사회에 정(情)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2015년부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6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식을 지원하는 '아침머꼬'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20개 학교 250명의 학생에게 매일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국방부와도 협약을 맺고 국군장병의 복지 증진 및 취업 지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프로 농구단을 통해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익활동을 지속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6 11:23: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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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먹거리' 150억 꼬리곰탕 공급社가 자격 미달?

방사청, 지난달 대규모 꼬리곰탕 입찰 공고 내고 사업자 선정 7곳 경합해 S식품·D사 컨소 낙찰…軍에 182만㎏ 공급 예정 S식품 '부정당제재'받아 재판중…27일 예정 변론기일 또 미뤄 업계선 "D사 하자 많은데, 건당 감점 적용 안해 낙찰" 의혹 제기 D社 "하자 없다" 해명, 방사청은 "내부서 검토 중" 원론적 답변 방위사업청이 진행한 약 150억원 규모의 꼬리곰탕 입찰과정에서 자격 미달 회사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업자로 결정된 컨소시엄 참가 2개 기업 중 한 곳은 부정당제재를 받아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고, 또다른 곳은 앞선 군납 과정에서 여러건의 하자가 발생, 감점 요인이 많아 사실상 '낙찰자'가 될 수 없다는 의혹이 그것이다. 이에 따라 전투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군 장병들의 먹거리에 자칫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6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방사청은 지난 4월 약 146억원 규모의 꼬리곰탕에 대한 입찰 공고를 내고 S식품과 D사 컨소시엄을 최종 낙찰자로 결정했다. 150억원 가량에 달하는 이번 입찰엔 대기업인 S푸드와 육가공 중소기업 등 총 7곳(컨소시엄 포함)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이런 가운데 최저가로 입찰한 2곳을 제외하고 3순위로 낮은 가격을 써낸 S식품·D사가 전군에 총 182만㎏에 달하는 꼬리곰탕을 납품할 수 있는 사업권을 따냈다. 이들 회사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납품하게 될 꼬리곰탕은 육군 각 사단, 공군 각 전투비행단, 해군 각 함대, 해병대를 비롯해 병력을 양성하는 육군훈련소, 공군사관학교, 학생중앙군사학교 등에도 골고루 들어갈 예정이다. 그런데 주사업자로 선정된 S식품의 경우 과거 공공 입찰 과정에서 한 담합 등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 부정당제재를 받아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다. 서울행정법원에서 한 차례 패소한 S식품은 이번 방사청의 꼬리곰탕 입찰에 앞서 방사청장을 피고로 서울고등법원에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취소' 청구를 해놓은 상태에서 관련 사업에 입찰, 낙찰자로 선정됐다. 지난 2월26일 예정됐던 S식품에 대한 변론기일은 이달 27일로 한 차례 미뤄졌고, S식품은 이를 다시 연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S식품과 함께 꼬리곰탕 공급권을 따낸 D사의 경우 최근 군납 과정에서 여러 건의 하자가 발생해 감점 요인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낙찰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서도 업계에선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업계 사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D사의 경우 지난해 6월부터 군장병을 위한 급식 공급 과정에서 부패, 변질 등 최소 3건 이상의 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번 입찰에선 이같은 다수의 하자에 대해 건당 감점을 적용하지 않고, 1건으로만 계산해 해당 컨소시엄이 낙찰되는 결과가 됐다"고 꼬집었다. 방사청의 계약이행 성실도 평가기준에 따르면 급식류의 경우 2년내 발생한 '계약금액 0.1% 미만의 하자'에 대해선 1건당 -0.2점씩 감점을 적용하도록 돼 있다. 이 관계자의 말대로 D사의 하자가 최근 2년내 3건이라고 가정하더라도 규정대로라면 총 -0.6점의 감점요인이 돼 낙찰자가 되기 쉽지 않았다는게 업계의 지적이다. 낙찰업체의 감점요소가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일부에선 최근 2년내에 발생한 D사의 하자가 5건을 훌쩍 넘는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D사 관계자는 "사실과 다르다. 하자는 없다"며 일축했다. D사의 하자 여부 파악을 위해 국방기술품질원측에 문의한 결과 "알려줄 수 없다"면서 "방사청에 문의를 해 달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방사청 관계자는 "관련 문의에 대해선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국방전자조달시스템상 이번 대규모 꼬리곰탕 사업에서 낙찰자로 결정된 S식품·D사 컨소시엄은 구매요구서와 일반·특수계약조건을 충족한 적격 업체로 문제될 것은 없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군에 들어가는 식품이나 전투에 필요한 각종 장비의 경우 현행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나 '방위사업법' 등으론 납품업체의 자격, 수준, 법위반 등 '적격·부적격 여부'를 사전에 판단하는 것이 쉽지 않아 이참에 법 개정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한 전문가는 "관련법은 현재 군에 납품하는 제품의 품질이 양호하냐, 정품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절차만 충족하면 가능하도록 돼 있다"면서 "그러다보니 컴퓨터 수리회사가 저격총을, 미용회사가 특수작전용칼을, 통신회사가 방탄복을, 디자인 관련 1인기업이 방탄헬맷을 납품하는 등의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관련법 개정을 통해 군납 적격업체를 사전에 철저히 검증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0-05-26 11:23: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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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온라인 '큰 손 고객'늘었다"

'온라인쇼핑 큰 손 고객'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이베이코리아가 고객 125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19~22일) 결과에 따르면, '빅스마일데이' 고객 5명 중 3명은 30만원 이상 지출할 계획이 있으며 10명 중 1명은 100만원 이상 쓸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조사에서 '얼마를 쓸 계획'인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40%가 '30~50만원 미만'을 지출할 것으로 답했다. 뒤이어 ▲10~30만원 28% ▲50~100만원 12% ▲10만원 미만 11% ▲100만원 이상 9% 순서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에 진행한 빅스마일데이 지출에 대한 질문에 '10~30만원' 응답이 34%로 가장 많았고 ▲10만원 미만 27% ▲30~50만원 23% ▲50~100만원 10% ▲100만원 이상 6%에 그쳤다. 온라인 소비의 증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비대면) 쇼핑이 일상화됐고 최근 소비심리가 되살아나면서 온라인 고객들이 지출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도 '누구를 위해 상품을 샀는가'라는 질문에 '나 자신을 위한 선물을 산다'는 응답이 43%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뒤이어서 ▲자녀 23% ▲배우자·애인 19% ▲부모님 13% ▲친구 2%순으로 나타났다. 자신을 위한 선물 품목으로는 디지털 기기(25%), 패션의류·잡화(23%), 식품(10%) 등으로 나타났다. 이베이코리아 마케팅본부 이정엽 본부장은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최근 분위기와 이번 빅스마일데이의 혜택이 맞물리며 큰 손 고객들의 유입이 늘었다"며 "고가의 가전, 디지털기기, 명품 구매를 통해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소비가 두드러지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2020-05-26 11:22:1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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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홈쇼핑, '실종아동의 날' 아동권리보장원장 감사패 받아

NS 홈쇼핑이 '실종아동의 날'(5월 25일)을 맞아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지난해 경찰청장 감사패에 이어 두 번째로 받은 감사패다. 아동권리보장원은 NS 쇼핑북 캠페인을 통해 실종아동 찾기 및 예방 활동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매년 열리던 실종 아동의 날 기념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개최하지 않았으며 감사패는 우편을 통해 전달됐다.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통해 지난 2월에는 당시 8세 때 실종된 아동이 NS 쇼핑북을 통해 22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성과도 있었다. 실종아동 스스로가 캠페인을 보고 가족을 찾게 된 것이다. NS 홈쇼핑 황성희 SB사업부장은 "NS 쇼핑북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구독을 통해 실종아동캠페인이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고 어려운 이웃에 행복을 나누는 NS 쇼핑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NS 홈쇼핑은 자사 카탈로그인 NS 쇼핑북을 통해 사회공헌활동 일환인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2017년 10월부터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총 32회에 걸쳐 진행됐다. 매달 실종아동전문기관을 통해 실종아동 현황 파악과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를 카탈로그 앞쪽 페이지를 할애해 실종아동 3인의 정보를 게재한다.

2020-05-26 11:22: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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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사내경매 500건 달성 "수익금 전액 기부"

BGF 그룹은 윤리경영 실천 및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BGF 사내경매 제도가 500건을 넘겼다고 25일 밝혔다. BGF 사내경매는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제도다. 임직원들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사전거부나 반송이 어려운 샘플, 선물, 기념품 등을 받게 된 경우 클린신고센터에 기증하고 임직원들이 이를 경매 형식을 통해 구입하게 된다. 경매를 통해 얻게 된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부한다. 임직원들이 외부로부터 제공되는 금품·향응 등은 금액을 불문하고 수취를 거부하고 있으나 사회적 관행 등에 의해 부득이 물품을 수령하게 된 경우 사내경매 제도를 통해 윤리규범을 실천하는 것이다. 10년간 이어온 누적 낙찰액은 약 3000만원에 달한다. 비정기적으로 1년에 평균 50개 품목이 경매에 부쳐지며, 경매시작가는 시중가 50% 수준으로 책정돼 500원 단위로 응찰 가능하다. 경매로 모아진 금액은 BGF 복지재단을 통해 저액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한다. 지금까지 총 40여명의 소외계층 청각장애 어린이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을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BGF 이혁수 경영진단팀장은 "사내경매 제도는 임직원들이 윤리규범도 준수하고 기부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원칙과 정도 준수를 최우선으로 올바른 기업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6 11:21:5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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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모바일인증서' 가입자 360만명 돌파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KB모바일인증서'가 출시 10개월 만에 가입자가 360만 명을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KB모바일인증서는 공인인증서를 대체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이 자체기술로 개발했으며, 보안성과 편리성이 장점인 사설인증서다. KB모바일인증서를 이용하면 첫 거래 고객도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거래가 가능하다. 발급 소요시간은 약 1분 정도며, 복잡한 암호 대신에 패턴·지문·페이스 ID(아이폰 이용 고객) 등 고객이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선택해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KB모바일인증서는 다른 인증서와 달리 유효기간이 없다. KB모바일인증서를 통해 금융 거래 시 보안카드나 OTP 없이 간편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거래가 끝나 고객편의성이 크게 확대됐다. 고객의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금액 이상의 업무를 처리할 경우 ARS 인증 등의 추가 본인인증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와 함께 KB모바일인증서는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에까지 보안기술을 적용했다. TEE(신뢰된 실행 환경)이라는 독립된 보안영역에 인증서를 저장시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위해 영국 보안업체인 트러스트오닉(Trustonic)사의 TAP(Trustonic Application Protection) 솔루션을 적용했으며, 인증서의 유효성과 비밀번호를 검증하는 알고리즘은 KB국민은행 자체기술로 개발해 안정성과 보안성을 강화했다. KB국민은행은 KB모바일인증서의 활용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모바일뱅킹에만 초점을 두고 개발된 다른 사설인증서와는 달리 PC 기반인 인터넷뱅킹에서도 연동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KB손해보험 앱에서도 KB모바일인증서 로그인이 가능하다. 다른 KB금융지주 내 계열사까지 금융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KB금융그룹 통합인증 환경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모바일 인증서의 업무 범위를 계속하여 확장할 예정"이라며 "KB모바일인증서로 더욱 간편하고 편리한 비대면 거래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6 11:21:5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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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곰표 팝콘' 이어 '곰표 밀맥주' 출시

CU가 밀가루 브랜드 '곰표'와 협업한 밀맥주를 출시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대한제분의 밀가루 상표인 '곰표'와 협업해 만든 이색 수제맥주 곰표 밀맥주를 오늘 28일 단독 판매예정이라고 밝혔다. 곰표 밀맥주는 유통업체인 CU와 소맥분 제조사 대한제분, 맥주제조사 세븐브로이가 손잡고 개발한 수제맥주다. 곰표 밀맥주 패키지는 대한제분 곰표 밀가루 특유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곰표 상표의 마스코트 백곰인 표곰이 한 손엔 밀을 들고 한 손으로 맥주를 들이키는 모습이 담겨있다. 제품은 밀가루 브랜드 곰표를 컨셉으로 한 만큼 처음부터 밀맥주로 기획했다. 금색 빛깔,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 밀향·복숭아향이 나는 맛이 특징이다. 곰표 밀맥주는 CU가 지난해 선보였던 곰표 팝콘이 히트를 치면서 탄생한 후속작이다. 곰표 팝콘은 밀가루 포대에 담긴 큰 포장 덕에 '인간 사료'라 불리며 SNS에서 큰 화제가 됐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이승택 MD는 "올 초 국산맥주가 3년 만에 수입맥주의 매출을 뛰어넘을 수 있었던 일등공신이 바로 수제맥주였다"며 "올해부터 종량세로 전환되면서 향후 가격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종류의 수제맥주들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0-05-26 11:21:1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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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전기차 등 친환경차 공공부문 비율 2030년 90%까지 올린다

수소차·전기차 등 친환경차 공공부문 비율 2030년 90%까지 올린다 공공부문 친환경차 보유 현황(2019년12월말 기준) /산업통상자원부 앞으로 10년 뒤인 2030년 정부 부처를 포함한 공공부문에서 구매하는 친환경 차량 비율을 90%까지 끌어올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국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부문 1508개 기관의 2019년 친환경차 보유현황 및 구매실적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공공부문 의무구매제도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부문은 작년 말 기준으로 총 11만 8314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전기·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는 1만 4981대로, 전체의 12.7%다. 지난해 공공부문은 총 1만 5463대의 차량을 구매했으며, 이중 친환경차는 전체 구매 차량의 27.6%인 4270대다. 공공부문은 '대기환경보전법'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차를 의무적으로 구매하게 돼 있다. 공공부문의 친환경차 보유 비율과 지난해 구매실적이 다소 낮은 이유는 친환경차 구매가 어려운 산악·오지 운행용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승합·화물차량 등의 실적이 집계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다만 공공부문 친환경차 보유 비율(12.7%)은 우리나라 전체 자동차 중 친환경차 비율(2.5%)보다 5배 이상 높아, 공공부문 의무구매제도가 선제적인 수요 창출에 성과가 있었다고 환경부는 평가했다. 정부는 공공부문 친환경차 보유 비율을 현재 12.7%에서 2022년까지 35%, 2030년까지 90%로 늘릴 계획이다. 2021년부터 신차 구매 시 80% 이상을 전기·수소차로 구매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단계적으로 100%까지 상향한다. 현재 친환경차가 출시되지 않아 의무구매 대상에서 제외된 승합자동차(경·소·중형)와 화물자동차(덤프형·밴형), 특수자동차 등도 친환경 차종 출시와 연계해 단계적으로 의무 구매 대상에 포함한다. 정부는 전체 공공부문의 차량 구매실적 및 보유현황을 매년 공개하고, 2021년부터는 기관장 차량 현황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또 의무구매 비율을 달성하지 못한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2021년부터 부과하기로 했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공공부문이 전기·수소차 수요 창출의 선두에 서서 미래차 시대를 견인하도록 의무구매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은 "공공부문을 포함해 시장에서 성능이 좋은 다양한 친환경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해 차종의 다양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6 11:20:2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