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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보호기능 강화한 ‘마그네슘, 셀레늄 성분’의 화장품 출시

화장품개발 컨설팅 20년 이상의 노하우로 제품을 엄선하여 기획, 연구 개발하는 ‘포레스트 랩’에서 신제품을 출시했다. 우리 몸에서 외부의 유해요소를 처음으로 맞이하는 신체의 가장 큰 방어 기관인 피부의 보호기능을 강화하기위해 마그네슘(Mg)과 셀레늄(Se)의 효능을 접목시킨 화장품이다. 크림스킨(Cream Skin)은 스킨에 크림 한 통을 그대로 녹여내어 스킨처럼 가볍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크림과 같은 촉촉한 보습을 유지 건성, 지성, 민감성 피부에 모두 적합한 만능 보습스킨으로 마그네슘(Magnesium)이 수분과 반응하여 수소를 발생, 피부 속 활성산소 억제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 수용성 이온화 공법과 해조류 성분의 고 보습 크림스킨을 Multi-layered(다층화) Hybrid(융합) 처방하여 완성 했다. 크림에스이(Cream-Se)는 연약한 피부가 체온을 유지하고 외부공격을 방어하는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해수(Sea Water)와 셀레늄(Selenium)성분이 풍부한 원료인 브라질넛 씨 오일, 브로콜리 추출물을 멀티 마이크로 써스펜션(Multi Micro Suspension: MMS)공법으로 크리미(creamy)한 제형을 특별히 만들어 제공 했다. 두 제품 모두 ‘피부 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건성, 지성, 민감성 상관없이 온가족이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기초화장품이다.

2020-05-22 15:21:47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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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 수주

호반건설이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을 수주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21일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새만금세빛발전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22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2년 말까지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동쪽 일원에 99㎿(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만드는 것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새만금세빛발전소 컨소시엄은 한국중부발전을 비롯해 호반건설, 현대건설, 전북지역업체 4곳 등 총 9개사로 구성됐다. 이번 선정과 관련해 새만금개발공사는 ▲투자비의 적정성·합리성·현실성 ▲사업리스크 관리 방안 ▲품질·안전·환경 관리계획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사회적 가치실현) 등을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그룹의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신재생에너지 공모 사업 수주에 노력해 왔는데, 본격적인 결실을 맺게 됐다"며 "이번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건설에 최선을 다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도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세빛발전소 컨소시엄과 오는 25일부터 3구역 사업제안 내용에 대한 검토와 함께 우선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해 7월 1구역의 사업자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2구역은 군산시가 맡아서 진행하고 있다.

2020-05-22 15:10:4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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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 금지와 의무 거주로 시장 개편 될까…전국 7742가구 접수

정부가 분양권 전매 금지에 연이어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에 분양하는 아파트의 의무 거주 기간을 최대 5년으로 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투기 수요가 줄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넷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7742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이번 주에도 서울, 경기,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서울 동대문에서는 지하철 1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 등 6개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 초역세권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경기 고양에서는 'DMC리버시티자이'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또, 하남에서는 '위례신도시 우미 린 2차'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 부산 동구에서는 '범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오피스텔이 주인을 맞는다. 견본주택은 8곳이 오픈한다. 인천 부평에서는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이 가까운 '부평 SK 뷰 해모로'가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손님을 맞이한다. 경남 김해에서는 대암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하는 '이안 센트럴포레 장유'의 오프라인 모델하우스와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동시에 문을 열 예정이다.

2020-05-22 14:58: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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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여건 개선

한화건설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이 최근 새로 선출된 이라크 총리 및 정부 내각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 19일 이라크 무스타파 알 카디미 신임총리가 주최한 각료회의에 따르면 비스마야 신도시의 주택공사와 연계된 주요 도로 등을 완성하는 이슈가 최우선해 논의되었다. 이 자리에는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의 살라 모하메드 아민 의장이 참석했으며, 비스마야 신도시와 관련된 현안 및 제안사항들을 논의한 끝에 해결방안을 강구했다. 그 결과 이라크 각료회의에서 카디미 총리는 비스마야 신도시 소요자금 조달과 주요 도로 건설 등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공사속도 조절에 들어간 비스마야 신도시의 사업진행이 호전될 것이라는 관측이 일각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이라크 정부는 올해 초부터 코로나 19의 전 세계적인 확산과 국제유가 하락으로 국가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경제 악화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라크 정부가 발주한 국가사업들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있는 실정이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이라크에서 발생한 이라크 내전(IS 사태) 때도 신도시 공사의 진행 속도를 조절한 바 있다. 한화건설은 이 당시에도 발주처와 협의하여 4년간의 슬로우 다운을 실시했으며, 2018년 종전 후 완전 정상화와 함께 미수금 전액을 수령했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은 발주처인 NIC에서 사업재원을 마련하고 한화건설은 블록별 준공세대 인도에 따라 공사대금을 받는 구조이다. 한화건설은 2012년부터 신도시 공사를 진행해오며 이라크 정부와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라크는 지난 5월 7일 무스타파 알 카디미 신임총리를 선출하고 새로운 정부 내각을 구성해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있는 추세이며, 한화건설은 새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비스마야 신도시는 이라크 최초로 현대화된 인프라가 갖춰진 신도시로 약 10만여명에 달하는 입주민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다. 이라크 국가재건사업의 상징이자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도 높은 기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라크 정부가 가장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 국가사업이다. 한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 약 10만 가구의 주택·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전체 계약금액은 101억달러(약 12조원)이다. 한화건설은 현재까지 약 3만세대의 주택을 준공해 이라크 정부에 인도했으며 누적 수금액은 42억달러(약 5조원)로 전체 공사비의 약 42%이다

2020-05-22 14:51: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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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협, "한반도 평화와 남북경협을 위한 제안" 포럼 개최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경협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2020 민화협 통일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밝혔다.. 이번 포럼은 민화협과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인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당선인의 공동주최로 열린다. 이번 통일정책포럼은 제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반도 번영과 평화를 위한 남북교류협력의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현 정부의 '신한반도 평화체제'와 '평화경제'를 진단하며, 민간차원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와 한반도 뉴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해북부선 복원' 등 남북교류협력 현안 분석과 미래지향적 모델을 논의한다. 포럼은 김성민 민화협 정책위원장(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단장)의 사회로, 민경태 통일교육원 교수의 "북한의 경제동향 및 평화경제 비전"에 대한 주제 발표와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박종철 경상대 사회교육학과 교수, 박상돈 통일부 남북경협과 과장,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여한다. 공동주최자인 김홍걸 당선인은 "앞으로 국회의원으로서 남북관계 개선과 경제협력,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해 역할을 할 생각이다. 아버님의 숭고한 뜻과 해안을 길잡이 삼아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이번 상임위도 외교통상위원회에 지원해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05-22 14:31: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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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RI 원장 선임 3파전

KOMERI는 공길영 원장이 조기사퇴 의사를 확정해 밝힘에 따라 지난 달 하순, 원장모집 공고를 내고 신임 원장 선발작업에 착수했다. 이달 11일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8명의 지원자 가운데 서류전형을 통해 3인의 후보를 추려 결격사유를 심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6인으로 구성된 KOMERI 이사회는 이르면 6월 중 투표를 통해 이들 가운데 한 명을 신임 원장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그동안 공 원장은 사퇴발표와 번복을 거듭했다. 인사전횡 문제를 제기한 노동조합과 대립하다가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사의를 밝혔다. 당시 노조는 "원장과 측근들이 직원들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울산, 거제는 물론 목포와 군산에 있는 지역본부로 마구잡이식 인사발령을 했다"면서 원장의 사퇴를 강하게 요구한 바 있다. 해가 바뀌면서 공 원장은 이사회 구성에 미비함을 들어 태도를 바꿨다. 하지만 팀장급 연구원의 해외출장비 횡령재판 건으로 조직관리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원구원 안팎에 제기되고 업무추진비의 부적절 사용내역까지 드러나면서 공 원장은 결국 내년 4월로 예정된 임기를 채우지 않고 물러나겠다고 이사회 측에 밝혔다. 신임원장 후보는 대우조선해양 출신의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B씨(59세), 산업통상자원부 과장을 거친 J씨(61세), 연구원 감사실장인 또다른 B씨(57세) 등으로 압축됐다. 세 사람은 각각 업계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KOMERI의 조선해양 업계내 영향력 강화, 정부 부처와 커뮤니케이션, KOMERI 구성원간 원활한 소통 등을 강점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KOMERI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는 무엇보다 연구원 내부상황을 잘 파악해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한편으로는 조직운영 방안을 개선하고, 한편으로는 노조와 대화를 통해 연구원의 안정은 물론 미래 비전까지 세울 수 있는 사람이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 2001년 산업자원부 법인설립허가를 취득한 KOMERI는 조선해양기자재업체들을 대상으로 공인시험과 제품인증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05-22 14:25:1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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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에 장미원, 물놀이장, 초화원, 수상레저시설 속속 들어선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장미원, 물놀이장, 수상레저시설 등 김포한강신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시설과 콘텐츠를 계속 늘려가고 있다. 김포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시민행복·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시민의 여유로운 삶을 위한 시책들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호수공원, 김포한강중앙공원 등 김포한강신도시 지역의 대표적 공원과 라베니체 금빛수로에는 시민들의 문화와 레저, 휴식과 힐링을 위한 다양한 특화 시설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의 대표공원 중 하나인 마산동 소재 호수공원에 장미원, 피크닉장, 야외무대가 들어서고 인근 마리미공원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이 설치된다. 호수공원의 명물이 될 장미원은 식재공사가 한창으로 6월부터 절정을 이루는 수만 송이의 장미를 볼 수 있다. 장미원은 3,900㎡ 면적에 총 8,397주의 장미가 식재되며 사각 파고라, 평의자, 앉음벽 등 휴게시설과 조형물, 조명시설이 설치된다. 김포시는 올해 1단계 조성을 완료한 뒤 단계별 추가 공사를 통해 장미원을 김포한강신도시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이달 초 조성 공사를 마친 호수공원 피크닉장도 시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피크닉존에는 평상과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는 그늘막이, 휴게공간에는 그네벤치와 파고라가, 꽃마당에는 다양한 식물과 LED 조형물도 설치된다. 호수공원 한편에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위한 야외무대도 조성된다. 오는 9월 준공 예정인 야외무대는 무대와 조명시설, 잔디로 조성되는 관람석이 꾸며진다. 마산동 운유산 자락에 위치한 마리미공원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이 조성된다. 오는 7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물놀이장에는 영유아와 초등학생 등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장기동 소재 한강중앙공원에는 초화원 조성사업이 한창이다. 870㎡ 면적에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식재해 시민들의 발길이 잦다. 여기에 야외공연장이 추가 설치되고 광장도 부지를 정비하고 수목을 추가 식재하는 등 시민편의를 높이는 공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강중앙공원과 맞닿아 있는 금빛수로 라베니체에는 문보트, 패밀리보트, 페달보트 등 수상레저시설이 23일부터 본격 가동되면서 수변상업시설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들 테마공원은 주말·공휴일 20분~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김포한강신도시 순환버스 '한강이음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당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김포시는 우리의 가족과 이웃, 공동체의 소소한 일상과 행복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면서 "공원마다 문화와 레저, 휴식과 힐링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콘텐츠를 강화해 김포한강신도시와 김포시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2 14:24: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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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속 전남교육 현장 협업문화 '활짝'

담양군 대전면과 고서면 각 마을에는 매일 오전 8시30분이 되면 방송을 통해 학생들의 원격수업 참여를 독려하는 멘트가 흘러나온다. 면사무소가 관내 학교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지난 4월 초부터 마을방송에 나서면서 생긴 일이다. 다소 우스꽝스럽고 생소하지만, 아침잠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효과 좋은 처방약이라는 평가를 들을 만하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이처럼 코로나19로 개학이 수차례 연기되고 두 달 가까운 기간 동안 원격수업이 진행되는 미증유의 상황 속에서도 전남교육 현장에는 모두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협업문화가 피어났다. 협업을 통한 위기 극복이 이어지면서 전남에서는 지난 20일부터 고3과 전교생 60명 이하 소규모학교를 시작으로 단계적, 순차적 등교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난 3월 이후 휴업과 온라인 개학 기간 동안 교육현장 곳곳에서 피어난 협업 사례를 공유해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최근 산하 각 기관과 일선 학교에 공문을 보내 코로나19 위기 극복 관련 협업사례를 전파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곡성 입면초등학교는 휴업 기간이던 지난 3월 중순 교장과 교감, 담임교사가 1학년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 입학식을 해줬다. 학교 측은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교과서도 나눠주고 더 늦기 전에 입학의 의미를 되새겨주자는 의미로 '찾아가는 입학식'을 열어줬다. 고흥여자중학교에서는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힘을 모아 등교개학 후 학생들에게 나눠 줄 마스크를 제작했고, 강진 작천초등학교는 '찾아가는 학급도서관'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가정학습을 지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글교육 학습보조 자료를 제공하는 등 기초학력 신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4월 9일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이뤄지고,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협업이 더욱 빛을 발했다. 전남 교육공동체는 모두의 참여와 협력, 토론을 통해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내고 원격수업을 조기에 안착시켰다. 순천왕의중은 경력이 많은 교사와 적은 교사를 1대1로 매칭하는 연수를 통해 원격수업의 어려움을 이겨냈다. 구례교육지원청은 콜센터에 민원이 접수되면 원격수업지원팀을 가정으로 보내 문제를 해결해줬다. 휴업 및 온라인 개학 기간 동안 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했던 긴급돌봄교실 운영도 공동체의 협력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진월초등학교는 날짜 별로 관리교사를 지정해 긴급돌봄 운영을 도왔고, 현경북초등학교는 학교구성원들의 참여로 긴급돌봄교실 중식 배달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현장의 교사들은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효과적인 수업방법을 공유하고, 학습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원격수업에 활용함으로써 부족함을 채웠다. 이밖에 전 교직원이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순회 생활지도에 나서는 등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켜주기 위한 협력과 참여가 온라인 개학 기간 내내 전남교육 현장을 뜨겁게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은 이번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으로 위기를 극복했을 뿐 아니라, 전국에 모범이 됐다"면서 "이는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와 협력의 공동체 정신을 발휘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2020-05-22 14:24: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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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0년 상반기 오수처리시설 지도점검 실시

파주시는 수질오염 방지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금회 배정된 시설개수 오수처리시설 70개소에 22일부터 6월 19일까지 경기도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수처리시설은 건물 등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침전·분해의 방법으로 처리 후 방류함에 따라 정상적인 운영이 안 될 경우 수질오염 및 악취가 발생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하수도과에서는 수질오염 및 악취발생을 근절하고자 2인 1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오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여부 확인 및 방류수 수질검사 등 운영실태 점검 후, 점검결과에 따라 하수도법 위반시 과태료부과 및 시설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점검은 민원발생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적정 설치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비정상적인 가동 행위 등을 중점점검 할 예정이며, 운영실태 점검과 병행하여 정상적으로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오수처리시설의 주요기능 및 작동방법 안내를 실시한다. 김진영 파주시 하수도과장은 "이번 정기점검을 통해 발생오수의 적정처리를 유도해 파주시 수질환경 보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개인하수처리시설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해 생활하수가 적정 처리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2 14:23: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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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황토랑쌀, 전남 10대 브랜드 11년 연속 선정

전남 무안군 대표 브랜드 '황토랑쌀'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올해도 선정되어 지금까지 11년 연속, 총 13회에 걸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03년부터 선정하고 있는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은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에서 예비평가를 거쳐 엄선한 1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국식품연구원, 전남농업기술원 등 4개 기관이 밥맛과 품질 등을 평가하고 보건환경연구원 등이 안전성을 검사하는 등 6개 전문기관에서 두 달 동안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난 5월 20일 발표한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무안 '황토랑쌀'은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간척지에서 재배되어 미질 뿐 만 아니라 밥맛까지 매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계약재배를 통해 매뉴얼에 따라 엄격히 품종을 관리하고 선별 과정을 거치는 등 원료곡 재배와 제품 생산, 관리 등 모두 높은 평점을 받았다. 미질과 밥맛 좋은 쌀을 안전성까지 갖추고 생산하기 위해 GAP시설에서 도정한 '황토랑쌀'을 당일 출고하고 있는 농협양곡(주)무안통합미곡종합처리장은 2013년 무안군의 지원으로 전문 도정시설과 저장시설 등 시설현대화를 통해 도시 소비자에게 깊은 신뢰를 쌓고 있으며 이번 10대 브랜드쌀 선정으로 지역 쌀 산업에 더 크게 기여하게 됐다. 군 농정과 관계자는 "'황토랑쌀'이 전남 대표 브랜드를 넘어 전국 최고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재배 농가, 미곡종합처리장과 협력하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22 14:23: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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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평화광장 일원에 남도음식거리 조성

목포시 평화광장 일원이 전라남도 주관 '2020년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가 관광객 6천만 시대 달성을 위해 지역별 음식특화거리 조성에 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목포시는 병어, 민어, 갈치, 낙지 등 계절음식 표준 상차림을 개발해「사계절 바다정식 거리」로 특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공모에 도전해 선정됐다.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조성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맛의 도시 목포 조성과 연계한 사업추진 계획도 적극 어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목포시는 사업 대상지에 조형물과 옥외 휴게 공간을 설치하고, 간판 및 보도블록은 물론 가게 안까지 노약자와 장애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무장애 공간으로 정비한다. 아울러 영업주들과 함께 서남해의 값싸고 신선한 계절별 수산물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바다정식 표준상차림을 개발 보급하는 한편, 청결·친절·바른 가격으로 모든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음식문화 개선 사업도 폭넓게 추진한다. 한편, 남도음식거리가 조성될 평화광장은 올 해 구조개선(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서남권 최대 도심 속 친수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할 예정이며, 해변 맛길 30리의 출발점이자 불꽃쇼와 해상공연이 함께 하는 춤추는 바다분수가 펼쳐지는 곳으로 남도음식거리 조성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2020-05-22 14:23: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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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고양 꿈의학교' 운영 관련 고양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준)은 지난 5월 20일 수요일 소속기관 3개소와 고양교육지원청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0 고양 꿈의학교> 운영과 관련, 고양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운영협의회 구성에 관한 사항·교육활동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추진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고양시청소년재단에서는 마두청소년수련관(관장 박준규)·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 김지영)·성사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조정현) 3개소에서 각각 , <페이지 기획단>, <내가 쓰는 꽃> 3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두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은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고양시를 거점으로 하는 공정무역 기업과 협업해 청소년들이 세계공정무역기구(WFTO)에서 발표한 공정무역 10원칙에 대하여 탐구하고 실습하는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세계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페이지 기획단> 프로그램은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청소년이 7개의 팀을 구성된다. '교복'과 '후드티'라는 콘텐츠를 통해 개성과 생각이 담긴 의상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내용으로, 청소년이 직접 자기 삶의 한 페이지를 패션 디자이너라는 꿈에 대한 도전으로 채운다는 의미를 담는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내가 쓰는 꽃> 프로그램은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청소년이 '꽃'을 주제로 그림책을 창작·전시·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의 수동적 소비자가 아닌 '능동적 창조자'이자 '실천자'로 성장할 수 있는 창조적 문화·예술 활동이 주 내용이다. 고양시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이사는 "고양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꿈 실현을 위해 재단 소속 시설에서 우수한 프로그램을 활용, 고양 다함께 꿈의학교를 의미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22 14:23: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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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署, 교통사고 현장 사진展 개최

고양경찰서(서장 김선권)는 21일 고양시민들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화정역 광장에서 교통법규 위반으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 사진展을 개최했다. 이에 앞서 15일부터 일주일간 경찰서를 방문한 민원인에게 사진을 먼저 선보였으며,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교통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화정역 광장에서 전시를 진행하게 되었고 코로나19 관련 시민들이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사진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사진展은 경기북부청 관내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신호위반, 전방주시 태만 등 교통법규 위반 사고 현장 사진 총 8점을 전시하였고, 최근 증가하는 이륜차 교통사고 사진들도 포함되어 있어 시민들의 경각심을 더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안전운전을 스스로 다짐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착한운전 마일리지' 접수를 받았다. 그리고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문구가 포함된 반창고, 부채,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최근에 증가하는 음주운전 금지 및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사진展을 본 시민들은 "실제 교통사고 현장 사진을 보고 법규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며 과속하지 않는 안전운전을 약속했다. 정법영 경비교통과장은 "최근 관내 이륜차 및 음주운전 관련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사진展을 계기로 교통안전에 대해 시민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교통법규를 잘 준수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접수한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는 무위반·무사고 준수 서약서를 경찰서에서 접수하고 1년간 서약을 실천하면 착한운전 마일리지 10점이 적립되어 운전자가 면허벌점 40점 이상으로 면허 정지처분 대상자가 될 경우 벌점 누산점수에서 10점을 공제할 수 있는 제도이다.

2020-05-22 14:22:1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