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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장…미세먼지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관내 대기배출 사업장 발생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위해 예산56억원을 추가 투입키로 했다. 시는 이에따라 소규모사업장의 대기방지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 추가 접수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 및 설치비용을 지원해 배출허용기준 강화 등에 따른 방지시설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대기배출시설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기업 및 소기업으로 노후 방지시설이 설치된 사업장이 대상이다. 특히 이번 2차 접수는 기존 대기배출사업장 4종에서 1~5종 사업장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했으며, 사업장 당 2개 배출구 연결까지 지원수량을 늘려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대기오염방지시설 시설용량에 따라 최대 2억7천만원(RTO 및 RCO등 4억5천만원) 이하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평택시는 보조금 분담비율을 국비50%, 도비20%, 시비20%, 자부담 10%로 사업장 부담을 대폭 낮췄다고 밝혔다. 또한 접수기간은 내달 4일까지로 공고문에 게재된 신청서식에 따라 경기도 환경보전협회에 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해야한다.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현장조사 및 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후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사업시행 이래 최대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고 보조금 비율도 90%로 대폭 늘려 시행되는 만큼 경제적 부담으로 방지시설을 교체하지 못했던 사업장들의 부담완화와 함께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숨쉬기 편한 도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15:31:4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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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대상지 신청

예천군은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통한 군민 에너지 복지 증진 및 예천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대상지 신청을 받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ㆍ공공ㆍ상업(산업)건물 등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면 자부담 20% 이내에서 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예천군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모사업으로 예천읍 원도심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한다. 이는 경북도청 신도시 개발로 인한 인구 쏠림현상과 원도심 공동화 현상이 나타나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고 친환경에너지 확대보급을 위해 추진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2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0여개소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한다는 목표로 대상지를 접수받아 5월중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를 위해 사업을 함께 추진할 참여기업은 4월 초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으며 올해 하반기 한국에너지공단의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11월 중 사업대상지 선정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2020-04-28 15:31:3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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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얼빠진 軍, 골프장 군사시설보호법 위반여부 몰랐나

지난 23일 11특전여단사격장(전남 담양) 인근의 골프장에서 20대 캐디가 소총의 '유탄(표적에서 빗겨난 탄)'에 맞아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초 사격장과 골프장은 1.7km 떨어져 있어, 군사보호시설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알려졌지만 본지 확인결과 관련 법에 위배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28일 도상으로 확인한바에 따르면 사고가 난 사격장 방벽에서 피해자의 위치까지는 1.7km지만, 사격장 방벽에서 골프장까지의 최단거리는 660m다. 이는 군사보호시설 최외곽 경계선으로부터 1km를 이격해야 한다는 현행 군사기지·군사시설 보호법(이하 군사시설보호법)을 위반하는 셈이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육군에 문의하라", 육군은 "확인 중에 있다"라는 짧막한 답변만 보내왔다. 이에 비해 사고 골프장의 소재지인 전남 광양군은 "사고가 난 골프장으로부터 1.7㎞ 떨어진 곳에 있고 평소에도 군부대에서 사격훈련이 있을 때 소음에 따른 불편을 호소할 정도"라며 "지난 1983년 군부대가 설치될 당시에는 주변에 민가가 거의 없었지만 점차 지역개발이 이뤄지면서 관광시설과 골프장, 전원주택이 들어서고 앞으로도 건축될 예정"이라고 적극 항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시설보호법을 위반한 쪽이 군 당국을 향해 역으로 항의를 하고 있는 셈이다. 해당 골프장의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골프장은 2008년부터 개장했다. 이와 관련해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경의를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군사시설보호법 위반이 맞다면 군 당국은 지난 2017년 6사단 사격장 사망사고로 인한 전군 사격장에 대한 전수검사 이후로 약 3년 가까이 이러한 문제가 있음을 몰랐던 셈이다. 해당 사격장에 정통한 한 퇴역 장군은 "육군 31사단이 골프장 시설 인가와 관련된 군사시설보호법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작전성 평가를 11특전여단에 의뢰했을 것"이라면서 "전수검사 당시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인지하지 못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해당 사격장은 골프장 방향으로 사격을 하게 돼 있지만 사격장 방벽 뒤로 200~210m 정도의 능선이 가로막고 있어, 5.56mm 소총탄이 1.7km를 날아가기 위해선 소총을 높게 고각사격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군의 제식소총탄인 K-100과 KM193의 유효살상거리는 각각 600m와 460m다. 인명에 치명적인 상해를 미치기 힘든 최대사거리는 각각 3300m와 2653m다. 그렇지만 소총탄이 능선을 넘어 사고지점까지 날아가기 위해서는 의도적인 고각사격을 해야 가능하다는게 총기전문가들의 견해다. 사고 당시 육본직할 전략부대 예하사격대가 사격을 했는데, 군 안팎에서는 훈련부족 등으로 남아있는 교탄을 소모하기 위해 고각사격을 했을 가능성이 클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담양군은 "부대 내 사격장을 전면 폐쇄해 줄 것을 강력 요구하고, 폐쇄가 어렵다면 실내 돔형 방어막 등 시설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면서 안전장치가 개선될 때까지 사격장을 일시 폐쇄해주도록 국방부와 육군본부 등 군 관계기관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04-28 15:31:28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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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마늘·양파 병해충 발생주의 당부

따뜻하고 습한 날씨로 마늘·양파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파에 발생하는 노균병과 양파·마늘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같은 곰팡이병은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피해가 확산하고 기온이 오르면 2차 감염을 일으킨다. 양파 잎에 발생하는 노균병은 걸린 부위가 노랗게 변하고 잎 표면에 회색 포자와 균사를 형성하며, 감염된 병든 줄기에 잎마름병이 재감염된다. 초기 병반이 관찰되면 노균병 방제용 작물보호제를 살포해 관리해야 한다. 흑색썩음균핵병에 감염된 양파와 마늘은 아랫잎부터 색이 황갈색으로 변한다. 습한 토양에서 피해가 더 크므로 물 빠짐 관리와 함께 병해에 효과가 있는 살균제를 뿌려야 한다. 또한, 고자리파리·뿌리응애는 4~5월 전후로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며, 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고 기온이 높으면 발생률이 높다. 뿌리 부분부터 파먹고 들어가 비늘줄기에 피해를 주며 심하면 줄기 속까지 해를 끼친다. 박명호 기술보급과장은 "특히 마늘·양파의 수확물(뿌리) 부분에 큰 피해를 주는 흑색썩음균핵병, 고자리파리, 뿌리응애의 예방·방제를 위해 물 빠짐이 잘되도록 배수로를 잘 정비하고 이병주(바이러스병이 발생한 주) 제거 후 전용 약제를 통한 방제에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0-04-28 15:31:1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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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 구직자 만족도 높아

장성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와 함께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역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위한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일자리종합센터;장성희망일자리센터장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장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광장에서 '잡어스(JOB-US)'를 활용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채용이 필요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정보 제공 및 지원사업 안내, 전문 상담을 진행했다. '잡어스(JOB-US)'란 시공간적 제약으로 일자리 찾기가 어려운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위해 고용 서비스 전문 컨설턴트가 탑승한 이동식 상담 버스이다. 군은 잡어스를 찾은 총 28명의 구직등록 신청자에게 구직신청서와 이력서 작성 컨설팅, 취업 지원 서비스 안내 등 취업 정보를 제공했으며, 아울러 민생지원 시책 10개 사업도 함께 안내하였다. 또한 구직자 중 2명을 장성군 소재 구인 등록기업에 알선하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컨설팅 신청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구직 등록 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구직자들이 원하는 일자리와 기업이 원하는 인력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풍요로운 장성을 만들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4-28 15:30:3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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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학교급식 '농산물 꾸러미 배송' 전국 확산

전라남도는 전남도교육청과 전국 최초로 추진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사업이 '코로나19' 극복 시범 모델이 돼 전북, 경남에 이어 서울·경기 등 광역시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7일 서울, 경기 등 8개 시도 초·중·고를 대상으로 농산물 꾸러미 지급 협의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도 전남도의 사례가 시범 모델이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남도 '코로나19' 극복 상생프로젝트인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지원 사업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서도 시범사례로 2차례 거론됐으며, 본부장인 정세균 국무총리도 전국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확산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전라남도는 초·중·고교의 4차례 개학 연기와 온라인 개학 등 학교급식이 장기간 중단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판로가 막힌 농가에게 소비촉진을 통한 소득보전을 위해 농산물 꾸러미 배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전남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특수)교 학생 23만 5천명이며, 곡·채소·과일류 등 친환경 식재료로 구성된 1인당 4만 원(어린이집·유치원 2만 4천 원)상당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학생 집으로 직접 배송중에 있다. 28일 기준 배송 대상의 85%인 20만 명에게 배송했으며,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올해 3~4월분 학교급식친환경식재료 지원 예산 104억 원을 전환해 사용하며, 전남도교육청과 사전 협의해 추진한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와 농식품부장관 재직경험이 있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아이디어로 기획됐으며, 중앙정부의 의견에 따라 이달 중순부터 추진됐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 지원 사업의 결과는 성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 생산농가, 학교급식 공급업체, 배송업체 모두 혜택을 받은 1석 5조 효과를 거뒀기 때문이다. 실제로 학부모들 맘 카페에는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께 선물 받은 기분이다", "누구 생각인지 정말 멋진 아이디어다", "예산은 이렇게 써야한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이렇게 좋은 친환경식재료를 먹는구나! 안심이 된다"와 같은 수많은 호응의 댓글들이 올라왔다.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재배농가인 김영신(나주 남평)씨는 "자식같이 키운 친환경농산물이 판로를 잃어 폐기처분 위기에 있었으나 꾸러미로 만들어 소비해줘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것 같다"며 "좋은 정책을 펴준 전라남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꾸러미 가정 배송 사업이 타 광역자치단체로 파급되도록 희망의 불씨를 지피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전남 친환경 농수축산물이 대한민국 전역에 활발히 판촉 배송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오는 5월에도 오프라인 개학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추가 지원도 검토할 방침이다.

2020-04-28 15:30: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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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비접촉식 체온계 1만5000개 학교 전달

경북교육청은 등교 개학을 준비하는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발열 검사에 활용하기 위해 비접촉식 체온계 1만5000개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비접촉식 체온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수요가 급증해 물량 확보가 어려운 방역 필수품으로, 관내 모든 학교에 학급당 1개씩, 기숙사 보유 중·고등학교에 151개 추가지원, 직속기관 각 1개, 교육지원청 각 2개, 본청 각 부서에 1개씩 지원한다. 이번 지원하는 비접촉식 체온계는 대한적십자사 경북도지사에서 기부한 것으로, 비접촉식 체온계 외에도 20리터 대용량 살균소독제 3,000개를 기부 받을 예정이며, NH농협은행 경북본부에서도 보건용 마스크 20,000개를 기부 받았다. 지난 27일 경북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종식 교육감과 대한적십자사 경북도지사 류시문회장이 참석해 코로나19로 달라진 교육환경과 방역의 중요성에 서로 공감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기부와 자발적 지원이 이어져 학교 방역물품 확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15:30:08 문봉현 기자
문경시, 약돌한우·돼지 타운 조성 준공식 개최

문경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추진한 문경전통시장 약돌한우·돼지 타운 조성 준공식을 27일 12시에 문경전통시장에서 개최했다. 201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8억원, 시비 15억원 등 총 33억 원의 사업비로 2017년 1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약 3년간의 공사를 거쳐 결실을 이루게 되었다. 이번 준공으로 손님들이 고기를 직접 사서 구워 먹을 수 있는 상차림 식당 3개소와 정육점 1개소가 들어선 약돌한우•돼지타운 1동과 컨테이너형 휴게음식점 및 특산물판매장 3개소, 고객쉼터 1개소가 들어섰으며, 특히 아케이드 막구조물 등 주변 환경을 개선해 기존 도로변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노점상들을 장옥 안으로 이전시켜 눈•비 걱정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장사를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앞으로 상설시장으로 나아가는 데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준공식은 식전 행사로 문경읍두레풍물단의 지신밟기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추진경과 보고,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염두에 두고 최대한 행사를 간소화했다. 추광호 상인회장은 문경전통시장이 "약돌한우·돼지 타운이 문경읍 상경기가 살아나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명품시장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상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에 조성된 먹거리 타운은 중부내륙고속철도의 개통을 앞두고 문경새재, 단산모노레일, 문경온천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문경전통시장으로 유입되도록 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4-28 15:29:28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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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기준, 평택·당진항 물동량 전년동기 대비 5.2%증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평택·당진항의 3월말 기준 항만운영실적 집계결과, 전체 항만물동량은 2만7천946천톤으로 전년동기('19년 3월말 : 2만6천561천톤) 대비 5.2% 증가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이중 액체화물이 전년동기(7천449천톤) 대비 16.2% 증가한 8천659천톤인것을 비롯해△기계제품이 전년동기(113천톤) 대비 14.4% 증가한 129천톤, △철광석 역시 전년동기(11,347천톤) 대비 2.5% 증가한 1만1천634천톤으로 나타나는 등 다양한 품목에서 전체적인 화물 물동량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컨테이너는 15만8천135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로 전년동기(15만9천106TEU) 대비 약 0.6% 감소했다. 평택·당진항의 주력화물인 자동차의 경우 3월 한달 간의 물동량은 12만1천45대로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위축에도 불구하고 전월(2월/9만987대) 대비 33% 증가했으나, 전년동기(34만452대) 대비로는 7% 감소한 31만6천600대로 나타났다. 평택해양지방 해양청은 컨테이너, 차량 등의 물동량이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하였지만 액체화물, 기계제품 등 주요 화물 품목의 증가로 전체적인 화물 물동량은 늘어나 2월에 이어 3월에도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입 물량은 증가한것으로 분석했다.

2020-04-28 15:27:2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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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익직불제 본격 시행 신청 접수

경북도는 올해 새롭게 개편된 공익직불제(기본형) 신청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 등으로 '16 ~ '19년 중 직불금(쌀?밭?조건불리)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받은 기존수령자와 후계농업인, 전업농업인 또는 전업농육성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직전 3년 중 1년 이상 지급대상 농지 1,000㎡이상 경작한 신규수령자 등 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이상, 농업에 이용하는 농지 면적이 1,000㎡미만인 자는 제외된다. 대상농지는 기존에 직불금을 받던 농지를 대상으로 하며 '17~'19년 중 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받은 실적이 있는 농지 이어야한다. 특히 일정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게 소농직불금(연 120만원)을 지급함으로써 소득안정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요건은 경작면적 0.5ha이하, 소유면적 1.55ha미만, 3년 이상 영농종사 및 농촌거주,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개별 2,000만원미만, 가구당 4,500만원미만) 등이다. 소농직불금 대상이 아니면 신청면적에 따라 면적직불금을 받게된다. 농지면적이 커질수록 지급단가가 낮아지는 역진적 단가로 되어있으며, 진흥지역 논·밭,비진흥지역 논,비진흥지역 밭 3단계로 구분해 지급한다. 면적구간은 2ha이하, 2ha초과~6ha이하,6ha초과로 구분된다. 도는 공익직불제 안착을 위해 시행준비 TF 구성 및 1·2차 회의를 통해 주요사항 검토 및 의견수렴을 하였고, 홍보배너 게재, 설명회 개최 등 홍보도 지속 추진했다. 또한, 시군 농정과장 영상회의 개최 등을 통해 신청 전 농업경영 정보변경을 독려한 결과 대상 경영체 중 97.3%가 경영정보변경을 완료했다. 공익직불제는 재배작물 상관없이 동일 금액을 지급함으로써 쌀 중심의 농정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환경보전, 공동체 유지, 식품안전 등에 대한 의무를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및 국민의 공감대형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소농직불금 및 역진적 단가의 면적직불금 지급을 통해 중·소농가의 소득 안정강화로 농가간 형평성도 제고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어 신청 시기 분산, 별도 신청 장소 마련, 손소독제 준비 등 방역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4월말부터 농업인들에게 배포하고, 신청서 작성 방법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니, 농가들도 개별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신청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8 15:27:0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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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이커머스 전쟁은 지금부터

SSG닷컴 배송차량/SSG닷컴 '포스트코로나 시대' 이커머스 전쟁은 지금부터 쿠팡·이베이에 맞서는 신흥강자 롯데·신세계 포스트코로나 시대 이커머스 시장을 놓고 한층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오프라인 유통강자 신세계와 롯데는 이커머스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체질개선에 나섰으며, 쿠팡과 이베이코리아는 물류센터를 확장하며 이커머스 시장 주도권을 뺏기지 않겠다는 모양새다. 28일 7개 유통 계열사(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닷컴,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롭스)의 온라인몰을 통합한 '롯데온(ON)'이 공식 출범했다.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가 '롯데ON 전략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쇼핑은 롯데멤버스와 협업해 국내 인구 수의 75%에 달하는 3900만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다음 구매 리스트를 미리 예측, 상품을 제안한다. 롯데는 온데온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아 2023년 온라인 매출 2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세계그룹은 온라인 통합몰 SSG닷컴을 앞세워 이커머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마트는 2022년까지 1조 3118억원을 투자한다. 투자비용은 물류 및 배송 인프라 확충에 쓰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NE.O)를 7개가량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네오는 용인 1곳, 김포 2곳 등 총 3곳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네오 003'은 하루 3만5000건의 배송 물량을 처리한다. 옆에 위치한 네오 002 대비 물류 효율이 20% 뛰어나다. 대량 주문이 몰려도 일정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물류 효율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새벽배송 처리 물량도 올해부터 하루 1만 건으로 늘렸다. 이베이코리아 이커머스 신흥강자에 패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쿠팡과 이베이코리아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15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이베이코리아는 올초 동탄물류센터를 풀가동시켰다. 스마일배송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배송, 유료 멤버십 스마일클럽, 간편결제 스마일페이를 앞세워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무려 27% 성장한 615억원, 매출(수수료 기준)은 12% 증가한 1조954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이커머스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5년 연속 성장과 수익성을 달성했다. 쿠팡 쿠팡은 지난해 매출 7조원을 기록했다. 1조원에 달하던 영업손실도 7000억원대로 줄였다. 쿠팡은 올해 로켓프레시 당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는 한편, 쿠팡이츠(배달서비스),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이커머스 시장 장악력을 높이겠다는 심산이다. 현재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에 메가 물류센터를 짓고 있다. 이미 로켓배송을 위해 물류센터를 24개까지 확보한 쿠팡은 지난해 12월 30일 대구 국가산업단지 부지에서 물류센터 착공식을 열었으며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쿠팡 로켓 선물하기/쿠팡 새로 짓는 물류센터는 로켓배송을 위한 전국 단위 물류시스템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영남 전역 외에 충청 및 호남지역까지 품게 되는 것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온라인 쇼핑이 보편화됐다"며 "쿠팡과 이베이코리아라 장악하고 있던 이커머스 시장에 신세계와 롯데가 뛰어들면서 시장 지형도에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8 15:26: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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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건설 박차

문경시(시장 고윤환)가 경상북도가 공모한 '저출생 극복 및 대응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억 4천만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경상북도의 이번 공모사업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험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저출생 극복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경시는 △숲이랑 아이랑 운영사업(총 사업비 8천만원) △어린이 상상놀이터 조성사업(총 사업비 2억원)을 공모했으며, 1차 경북도 자체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서면 심사를 거쳐 두 사업 모두 최종 선정되었다. '숲이랑 아이랑 운영사업'은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을 활용한 숲놀이 교육을 통해 영유아들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 관내 어린이집 39개소 및 영유아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숲놀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어린이 상상놀이터 조성사업'은 모전초등학교 및 아파트 밀집지역 인근에 다양한 놀이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도심 속 모험놀이터를 조성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문경시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은 물론 유익한 프로그램까지 구축해 지역 내 보육 여건을 대폭 향상시키고 아이 키우기 좋은 최고의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저출생 극복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15:26:15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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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피앤티디와 110억원 투자유치 MOU 체결

경북도는 문경시와 지난 27일 문경시청 회의실에서 마스크 제조업체인 ㈜피앤티디와 11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박영서 도의원, 고우현 도의원, 김인호 시의회 의장, 박종한 ㈜피앤티디 대표, 시의원,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피앤티디는 문경 가은농공단지 내 3,000㎡(1,000여평)에 내년까지 2년에 걸쳐 110억원을 투자, MB(Melt blown)필터, 미세먼지마스크, 방진마스크 제조라인을 증설해 신규 일자리 20명을 창출한다. ㈜피앤티디는 첨단생산설비와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으로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보건용 마스크 생산으로 계열사인 웰킵스(주)를 통해 국내시장 점유율 20% 정도의 물량을 담당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1위 마스크생산 기업이다. ㈜피앤티디 관계자는 이번 유례없는 코로나 19사태로 국내외적으로 마스크 사용 및 비축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마스크 수요가 높아져 증설투자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1일 최대 생산량이 100~130만개 정도이나, 이번 투자로 최대 200만개까지 생산이 가능해져 향후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장기적 측면에서 유럽, 미국, 캐나다 등 해외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에는 마스크 제작 핵심원료인 MB필터 공급업체가 소수에 국한되어 원료수급에 애로가 많아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 및 안정적인 공급확보를 통한 차질 없는 마스크 물량 공급을 위하여 MB필터 제조라인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피앤티디는 명실공히 마스크 필터 원료부터 제조, 완제품까지 전 공정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업으로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다. 한편, ㈜피앤티디는 중앙일보 주관 실시한 마스크 브랜드 평가에서 2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황사마스크부문 대상에 선정된 바 있으며, 고객들의 꾸준한 애용으로 웰킵스와 함께'미세먼지 마스크 1위'라는 선두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문화관광 및 청정자원을 활용하여 문경을 휴양과 의료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의료산업분야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마스크, 방진복 생산에 필요한 MB필터 생산 공정을 갖춘 도내 기업이 해외수출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모든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여 모든 역량을 기업유치에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8 15:25:1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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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상생플러스펀드’ 출시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왼쪽)과 서한국 전북은행 수석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채권을 중심으로 고배당주와 인컴자산에 분산투자하는 '미래에셋상생플러스펀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에셋상생플러스펀드는 과거 금융시장 국면 별로 유효한 투자전략을 검증해 중위험·중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모자형 구조로 글로벌 채권과 성장주 및 인컴자산, 국내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각각의 모펀드에 분산투자한다. 펀드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우량 채권을 선별, 50여국 300개 이상의 글로벌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채권모펀드에 60% 이상 투자한다. 2006년 10월 설정 이후 낮은 변동성을 바탕으로 연평균 10%가 넘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해외채권형 펀드다. 또 채권, 배당주, 리츠(REITs)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미래에셋글로벌인컴모펀드와 장기적인 시장 모멘텀을 감안한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글로벌 성장주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인사이트모펀드, 성장성을 겸비한 국내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고배당포커스모펀드에 30% 이하로 투자한다. 펀드 운용보수와 판매보수의 각 30%를 기금으로 적립해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게 된다. 향후 금융산업 발전과 관련 인력양성을 위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상품 가입은 전국 전북은행 영업점,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임명재 미래에셋자산운용 WM마케팅부문장은 "미래에셋상생플러스펀드는 시장 변동성에 대한 위험을 줄이면서 시중금리나 채권형 상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라며 "향후 운용 및 판매보수 적립으로 마련한 기금을 활용해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28 15:23:49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