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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코로나 테마주 투자에 주의하세요

24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에서 직원들이 코스피 및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연합뉴스 Q.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테마주에 대한 투자정보가 SNS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달되는 경우를 종종 보았는데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투자처로 관심이 갑니다. 혹시 투자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없을까요? A. 코로나 테마주는 주가 등락률이 현저하게 크고 예측이 어려워 투자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투자 시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최근 코로나19 관련 마스크, 진단, 백신, 세정·방역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급등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코로나 확산 영향과 무관한 회사나 사업실체가 불분명한 회사가 코로나 테마주로 부각되고 무분별한 추종매매 등이 따르는 경우 투자자의 피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할 때는 기업의 실적과 무관하게 단순히 코로나 관련 테마 등에 편입됨에 따라 주가가 급등락하는 경우 손실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신중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실제 코로나 진단·백신 관련주 중 일부 종목은 호재성 공시로 주가가 상승한 후 급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백신 계발 예정이라든가 유사치료제 효능이 있다는 등의 미확인 정보가 주식게시판, SNS,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유포되는 것은 매수유인 목적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불어 소량(1~10주)의 분할·반복주문 등을 통해 주식매매를 유인하거나 주식매매 목적으로 허위사실·풍문을 유포할 경우 불공정거래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으니 유의하기 바랍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6 13:51: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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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닥스, 밀레니얼 세대 겨냥한 글로벌 신규 라인 '닥스10' 론칭

트렌드에 민감한 25~40세 타깃, 과감한 디자인이 특징인 젊은 감성의 컬렉션 선보여 LF 2020 봄여름 시즌 닥스10 라인 화보 LF가 국내 전개하는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글로벌 신규 라인 '닥스1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영국 닥스가 기획한 '닥스10'은 트렌드에 민감한 25~40세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하는 글로벌 라인이다. 런던에 위치한 닥스 본사 주소인 '10 올드 본드 스트릿'에서 모티브를 얻어 '닥스10'이라는 이름으로 탄생했으며, 엘리자베스 여왕의 우표 모양에서 착안한 로고가 특징이다. 닥스는 젊은 감성의 로고와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운 닥스10 라인을 통해 브랜드에 신선한 활력을 더하고 고객층을 넓힐 계획이다. 닥스10 라인의 2020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은 비틀즈 시대를 배경으로 펑크록과 오토바이를 즐기는 젊은 세대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닥스를 상징하는 고유의 체크무늬를 변칙적인 형태로 변형시키고, 더 나아가 브랜드의 방향성을 알리는 성명서의 문구를 패턴으로 활용해 과감한 방식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강조했다. 또, 브랜드 이름과 공통점이 있는 '닥스훈트'를 그래픽으로 표현해 컬렉션에 위트있는 감성을 더했다. 닥스10 라인은 그래픽 티셔츠, 후드 티셔츠, 핀턱 바지, 보머 재킷 등 196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주얼 패션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남성복, 여성복, 골프웨어 복종에서 총 40여 개의 제품으로 출시된다. 닥스10 라인의 남성복 제품은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여성복과 골프웨어 제품은 전국 브랜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6 13:50: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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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코로나19 관련 대학 온라인 강의 콘텐츠 지원

현대차그룹이 국내외 대학에 제공하는 사내 교육용 기술 콘텐츠. 현대차그룹이 사내 교육용 기술 콘텐츠를 국내외 대학에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그룹 내부에서 임직원 교육용으로 활용하는 자동차 기술 관련 영상 및 문서들을 국내 122개 대학, 해외 31개 대학의 온라인 강의 지원을 위해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의 온라인 강의가 확대·장기화됨에 따라 양질의 강의 콘텐츠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첨단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대학과의 산학 관계 강화 및 대학생들의 자동차 기술 이해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차원이다. 구체적으로 현대차그룹은 이번 온라인 강의 지원을 위해 개설한 별도의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교육 자료들을 공유한다. 현대차그룹 내 산학 업무 담당사인 현대NGV가 홈페이지 개설을 지원했으며, 국내외 대학에 온라인 강의 지원 서비스 실시를 홍보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본부 내 각 센터에서 기술 홍보용으로 제작한 영상들 중 기술 원리와 세부 구조를 설명하는데 적합한 콘텐츠를 선별해 ▲로보틱스 ▲상용차 ▲신기술 ▲친환경 ▲파워트레인 등을 주제로 하는 영상들을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또 오는 5월 초에 ▲동력성능 ▲R&H ▲샤시 설계 ▲전자 설계 ▲멀티미디어 ▲NVH 등의 주제와 관련된 기술교육 문서 및 전체 교육 자료들의 영문본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학의 현장 강의가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학업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온라인 강의 콘텐츠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및 사이트 운영을 통해 대학생들의 자동차 기술 이해 향상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0-04-26 13:50:57 양성운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약바이오 백신주권 확보와 콘트롤 타워 절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백신 주권 확보가 꼭 필요하다고 진단이 나왔다. 정부는 의·산·학·연 네트워크 생태계를 조성하는 동시에 산업 지휘체계를 하나로 모으는 '콘트롤타워'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제약바이오산업을 진단하는 정책보고서를 통해 이와 같은 의견을 냈다. 협회는 보고서를 통해 신종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백신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비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가장 큰 원인은 정부 정책과 기업의 연구개발(R&D) 방향의 부조화다. 이경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팀 프로젝트리더(PL)는 "백신은 개발 기간, 열악한 임상 환경, 미래 신종 감 염병에 대한 불확실한 시장 등 불안 요소 로 기업이 단독으로 개발하기에 무리가 있다"며 "출생인구 감소로 인한 시장축소,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 증가 등의 요인은 기업에 적자누적→기술 개발 투자 여력 상실→글로벌 경쟁력 미흡→국가 신·변종 감염병 대응 능력 상실의 악순환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때문에 앞으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의 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이 PL은 "발생가능한 감염병에 대해 정부 주도의 펀드를 만들어 백신을 공동 개발하해야 한다"며 개발 성공 후에는 가치를 보전하는 한편, 백신을 비축하는 방안을 고민해 감염병 대유행에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또 바이오헬스산업은 그 어떤 분야보다 융합이 필요한 만큼, 국가의 단일 콘트롤 타워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송시영 국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 추진위원장(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은 "우리의 바이오헬스 국가 연구-산업화 지휘체 계는 분산되어 있고 전 세계와 경쟁하기 위한 고급 정보도, 관리 인력과 예산도 산재되어 있다"며 "국가사회의 변화를 선도적으로 주도하고 세 계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통합된 기획 기능을 갖기가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위원장은 "국가, 투자자, 기업, 대학, 연구기관들의 중장기적인 지원과 인프라 확충을 위한 역할이 필요하며, 국가와 함께 의-산-학-연 네트워크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보건의료 연구개발 및 산업화 에 있어서는 국가의 단일 콘트롤 타워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보고서는 ▲코로나19 이후, 한국제약바이오산업의 선택 ▲제약바이오 육성과 민·관의 역할 ▲제약바이오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 ▲산업 동향 및 이슈 ▲KPBMA 플라자 등으로 구성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6 13:49: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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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손실난 펀드 가져오면 판매보수 면제"

-펀드 이관하면 펀드판매보수 면제받고 낮은 랩보수로 펀드 유지 가능 #. 투자자 A씨는 2018년 9월 가입한 펀드의 수익률을 확인하고 크게 실망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를 1년이나 보유했지만 수익률은 마이너스(-)19%인 데다 자산운용사와 판매사가 연 1.5%에 가까운 보수를 꼬박꼬박 챙겨가고 있었다. 대신증권은 손실 본 펀드 투자자를 위한 랩 어카운트 서비스 '펀드케어랩' 시즌2를 진행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타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펀드 중 손실이 발생한 펀드를 옮겨 오면 펀드판매보수를 면제해 주는 서비스다. 투자일임수수료만 받는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외 주식형, 채권형, 대체투자 펀드가 연초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상대적으로 비싼 펀드판매 보수 대신 저렴한 투자일임수수료만으로 고객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자산관리 본질은 '고객자산을 지키고 꾸준히 불려가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현재 금융상품에 대한 사후관리가 필요한 시점에서 대신증권 '펀드케어랩'은 손실 중인 상품에 사후관리와 투자일임수수료 적용,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매수기회 등을 제공한다. 즉, 고객이 타사에 보유하고 있는 손실이 발생한 펀드를 이관해오면, 영업점 운용역을 통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다. 해당 서비스의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중도환매 추가수수료 부담없이 언제든 가능하다. 서비스 가입과 상담은 대신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가능하다. 윤석영 대신증권 랩사업부장은 "펀드케어랩은 손실 중인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투자자들의 금융자산을 관리하고 고객계좌의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라며 "향후에도 투자자들의 자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는 우수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6 13:48: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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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컨셉하우스 '2020 ACRO 갤러리-컬렉터의 집' 공개

대림산업이 '아크로(ACRO)'의 비전과 주거 철학을 담아낸 컨셉하우스 '2020 ACRO 갤러리-컬렉터의 집'을 공개했다. 대림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는 기존의 고급 주거와는 차별화된 주거 문화를 구현하고 있다. 아크로의 새로운 주거 컬렉션은 '컬렉터의 집'을 주제로 상위 0.1%의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과 거주환경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주거 타입인 펜트하우스 2개를 마련해 ACRO가 지향하는새로운 주거 형태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첫번째 집은 웰니스(wellness)를 추구하고 예술적 취향을 지닌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313㎡의 펜트하우스다. 통창으로 들어오는 채광이 가득 찬 거실, 테라스와 외부 조경을 연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한 다이닝룸이 눈에 뛴다. 이 외에도 사우나, 필라테스 룸 등의 공간도 마련됐다. 특히 세계적 디자이너 디터람스의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 컬렉터의 방도 구현했다. 직접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스마트팜 기기가 갖춰진 주방, 집안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중정 등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을 만날 수 있다. 두번째 집은 다양한 취미를 지닌 가족의 일상을 반영했다. 높은 층고(8.1m)가 특징인 515㎡ 규모의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꾸며졌다. 가족 공용공간인 1층과 침실을 중심으로 개인적인 공간으로 구성된 2층으로 나누어 동선을 분리했다. 대형 드레스룸과 분리형 욕실, 전용 풀을 갖춰 고급 리조트 같이 연출됐다. 와인 셀러와 무비스튜디오, 티룸 등 개성이 뚜렷한 최상위층의 주거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주거 컬렉션에는 공간과 어우러지는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묘미를 더했다. 프랭크 스텔라, 사라 모리스, 장 뒤비페, 파올로 라엘리, 스튜디오 로소, 이우환, 이강소 등 국내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라인, 북미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 LG전자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오브제, 사운드 플랫폼 ODE 등 다양한 생활 명품 브랜드와 협업해 하이엔드 주거공간을 완성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26일 "아크로는 하이엔드 라이프와 예술적 감성이 조화된 주거 공간을 바탕으로 최상의 주거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6 13:47:2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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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홀몸 어르신에게 생필품 담은 '야크 효(孝)박스' 전달

생필품 및 블랙야크 기능성 용품 구성 야크 효(孝)박스 5000개 제작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야크 효(孝)박스 전달 사진 비와이엔블랙야크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하 재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홀몸 어르신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야크 효(孝)박스'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야크 효(孝)박스' 프로젝트는 독거 노인의 증가로 인한 빈곤, 질병 등이 사회 문제로 대두함에 따라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로 7년째 진행되고 있다. 재단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블랙야크 기능성 용품들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한 '야크孝박스' 5,000개를 제작해 전국의 블랙야크 대리점을 통해 배분할 예정이다. 이후 5월 8일 어버이날을 기점으로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협조를 통해 각 지역 홀몸 어르신 가정에 '야크 효(孝)박스'를 전달할 계획이다. 강태선 이사장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의 경제적, 정서적 안정을 거들기 위해 2014년부터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홀몸 어르신을 비롯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더불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6 13:46: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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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무중' 재난지원금…긴급재정명령 발동할까

청와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극복 차원에서 마련한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방안과 관련해 대통령의 '긴급재정명령' 카드를 두고 고심 중이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긴급 재난지원금이 여야 간 갈등으로 국회 심사조차 못 하고 있다. 정부는 긴급 재난지원금이 포함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을 16일 국회에 제출한 상태다. 하지만 국회 심사가 늦어지면서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는 '오리무중'이다. 최대 쟁점은 '국채 발행'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채 발행으로 '전 국민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필요한 예산은 14조3000억원이다. 당초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차 추경에는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7조6000억원이 편성됐다. 추가 재원 확보 차원에서 국채 발행이 필요한 셈이다. 미래통합당은 민주당의 '국채 발행' 방침에 반발했다. 국채 발행으로 국가 재정이 위기에 놓일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4월 현재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41.2%로 예상된다. 통합당은 국가채무 비율이 높아지는 데 대해 '국가 재정 건전성 위기'를 지적한다. 청와대는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 논의가 지연되자 '긴급재정명령' 카드에 대해 고심하는 모습이다. 긴급재정명령은 헌법 제76조에 따른 것으로 ▲국가의 안전 보장을 위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해야 할 경우 ▲국회의 집회를 기다릴 여유가 없을 경우에 한해 대통령이 최소한으로 필요한 재정·경제상의 처분을 할 수 있는 조치다. 대통령이 특정 상황에만 내릴 수 있는 명령인 셈이다. 대통령의 긴급재정명령은 이론적으로 4월 임시국회에서 2차 추경이 처리되지 않을 경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대 국회가 다음 달 29일까지인 만큼 5월 임시국회는 물리적으로 열리기 힘들다. 이 경우 '국회의 집회를 기다릴 여유'가 없고, 코로나19 사태 극복이라는 '국가의 안전 보장을 위한 긴급한 조치'도 취해야 하는 만큼 문재인 대통령이 긴급재정명령 조치를 고려할 수 있다. 다만, 문 대통령의 긴급재정명령 조치는 '최후의 수단'이 될 전망이다. 국회 논의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 심사는 4월 임시국회에서 진행 중이다. 4월 임시국회 회기가 다음 달 15일까지인 만큼 문 대통령이 당장 긴급재정명령을 내릴 수 없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4일 기자들과 만나 "긴급 재난지원금(에) 긴급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저희가 판단할 때 '5월 중 지급'이라는 것이 긴급이라고 생각한다"며 "5월 15일까지 국회가 열려있는데, 그때까지 꼭 통과되기 바라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국회 통과가 안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의 문제는 다양한 방법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만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도 24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론적으로 5월 15일까지는 회기 중이니 그게 지나고 나서 국회가 열릴 수 없는 상황이 될 때 정부나 대통령이 긴급재정명령을 발동할 수는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대통령이) 긴급재정명령을 발동하는 것보다는 통합당의 입장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 훨씬 더 정상적인 정치"라고 선을 그었다.

2020-04-26 13:38:2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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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2020년 상반기 공채 진행

호반그룹의 건설계열(호반건설, 호반사업)은 다음달 5일까지 2020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10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은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크지만,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상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호반그룹은 올해 신규 주택공급 확대와 사업성이 뛰어난 개발사업 진행 등으로 '종합 디벨로퍼'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 사장은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호반과 함께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호반그룹 건설계열은 다음 달 5일까지 호반그룹 채용사이트를 통해 총 22개 직무에서의 채용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다. 신입 채용 부문은 회계, 자금, 개발 사업 등의 관리직과 건축, 전기, 설비, 안전 부문 등의 기술직을 모집한다. 경력직 채용 부문은 경영기획, 감사, 시설 관리, 도시정비, 복합개발, 자금, 회계 등 관리직과 건축시공, 토목시공/공무, 전기, 품질, 안전, 보건, AS 현장 등의 기술직이다. 신입 지원 자격요건은 2020년 7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이고, 경력은 지원분야별 경력 해당자다. 공통 요건은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우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이후 서류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AI역량 검사, 면접을 거쳐 7월 초 합격자를 발표하며 신입 사원 입문교육을 수료하면 호반그룹 건설계열에 최종 입사가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호반그룹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호반그룹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인재 채용을 위해 AI역량검사를 도입했다. AI역량검사는 온라인을 통해 지원자의 성향과 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인적성검사를 위해 지방에서 지원자들이 상경하는 시간과 비용의 제약을 해소하고 다양한 지원자를 편견 없이 선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호반그룹은 대면 면접에서도 편견 없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AI역량검사의 분석결과를 활용하고 있다.

2020-04-26 13:24: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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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통합 법인 출범 6년',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우뚝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가 합병한 지 만 6년이 된다. 합병 이후 현대엔지니어링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1997년 몽골 달란자가드 열병합발전소 공사의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해외 수주에 첫 발을 내딛었던 현대엔지니어링은 합병 직전인 2013년까지 16년간 총 207억달러의 해외 수주를 기록했다. 2014년 합병 이후 2019년까지 6년 동안 313억달러의 해외 수주를 기록해 단 6년간의 실적이 지난 합병 전 16년 간의 수주액보다 1.5배 성장했다. 이러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2019년 말 해외 수주 누계 500억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해외 시장에 후발 주자로 나선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중동에 편중된 해외 수주 트렌드를 탈피해 시장 다변화에 나서면서 결실을 맺었다. 2019년까지 해외 수주 누계액을 지역별로 분석하면 유럽 16%, 동남아 16%, 중앙아시아 28%, 중동 14%, 아메리카대륙 10% 등 전 세계 여러 지역에 고르게 분포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그동안 해외건설 시장에서 쌓아온 플랜트 설계 역량에 현대엠코와의 합병으로 시공 역량까지 갖추면서 EPC업체로의 전환에 성공했다. 2020년부터는 플랜트 설계 기술 역량 고도화를 통해 기본설계(FEED)에서 EPC수주로 연계되는 고부가가치수주 플랫폼 완성으로 업그레이드된 성장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전략 추진의 중심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플랜트 설계 특화 조직인 엔지니어링센터가 있다. 2017년에 발족한 엔지니어링센터는 2019년말 현재 전체 5938여명의 임직원 가운데약 25%인 1500여명이 엔지니어링센터 소속일 정도로 회사의 핵심 조직으로 평가받고 있다. 합병 후 현대엔지니어링의 주택 공급 실적 역시 눈에 띄게 증가했다. 2005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에서 처음으로 708가구를 공급한 이후 합병 전 2013년까지 8년간누계 주택 공급 실적은 총 1만8018가구였으나, 2014년 합병 첫 해부터 2019년까지 6년간의 주택 공급 실적은 3만8912가구로 합병 전보다 2.5배 증가했다. 이러한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2013년 시공능력순위 13위(현대엠코)에서 2014년 통합 법인 출범 첫 해 10위로 올라섰다. 2019년에는 7위를 차지하며 10대 건설사에 정착했다. 전통적인 플랜트 분야의 강자인 현대엔지니어링은 합병 후 건축·주택 사업 확장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체질로 변화하고 있다. 합병 전인 2013년도의 경우 화공·전력 플랜트 비중이 94%에 이르는 플랜트 전문 건설회사였으나 2019년에는 플랜트(화공+전력) 44.8%, 건축·주택 38.3%, 인프라 및 기타 16.9% 등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로 종합 건설회사로의 변신에 성공함으로써 동종 업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국내 건축·주택 부문에서 올해 1조클럽 가입이 예상되는 도시정비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아울러 지식산업센터, 주상복합, 오피스텔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며 "현대엔지니어링은 해외 플랜트, 국내 건축·주택 부문 간 상호 보완이 가능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성에 성공해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더라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한 체질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2020-04-26 13:24:32 정연우 기자
과기정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선정 제도 개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선정 제도를 개선해 본 예타와의 차별성을 확립하고 정책·예산과 연계성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예타 대상선정과 본 예타는 평가내용, 심층분석 측면에서 차이점은 있으나 사업부처 입장에서는 중복으로 받아들이는 부분이 존재했으며 연구개발 예타를 신청하는 사업 중 과학기술 정책적 측면 및 연구개발 투자 관점을 고려한 사업 선별이 요구됐다. 또 다수의 위원회 운영과 여러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부처의 평가 부담을 효율적·합리적으로 완화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 제도 개선은 예타 대상 선정과 본 예타의 역할 분담 및 정책-예산-평가 연계체계 강화, 부처의 추진의지 적극 반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예타 대상 선정은 국가 차원의 상대평가 및 요건심사 역할, 본 예타는 사업의 추진 타당성에 대한 절대평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다수의 위원회로 운영되던 평가체계는 본 예타를 자문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자문위원회로 회의기구를 통합해 대상 선정, 본 예타 결과 등 연구개발 예타 전 과정을 논의한다. 과학기술 정책-예산-평가 연계를 위해, 제출된 사업의 주요 국가 과학기술 정책과의 부합성 및 예산 관점에서의 재원 투입 필요성을 검토해 예타 대상선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부처의 사업 추진의지를 고려하기 위해 부처가 제출하는 사업 우선순위를 비중 있게 반영한다.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예타 대상 선정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과학기술 정책-예산-평가 연계를 강화한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부처의 평가부담이 대폭 완화되고, 정책적으로 중요한 사업들이 예타 대상으로 선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을 설명하고 올해 제2차 예타 대상선정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28~29일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5월 6일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채윤정 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26 13:12: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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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학생복 "청소년 10명 중 7명 맵고 짠 음식과 고기류 편식"

청소년 50% "건강·기능식 챙겨 먹는다"…이유로 '부족한 영양분 섭취, 건강유지(51%)'가 가장 높아 형지엘리트 10대 청소년 대상 식습관 설문결과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재택학습을 하는 가운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식습관을 알아보았다. 형지엘리트의 교복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섭취 여부와 편식, 아침 식사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설문 결과, 건강기능식품은 청소년의 절반이 챙겨 먹고 있으며, 10명 중 약 7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맵고 짠 음식과 고기류 등 위주로 편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50% "건강·기능식 챙겨 먹는다", 그 이유로 '부족한 영양분 섭취, 건강유지(51%)'가 가장 높아 청소년의 50%는 평소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고 있었다. 섭취 이유로는 '부족한 영양분 섭취와 건강유지(증진)(51%)'가 가장 많았으며, 부모님 권유(37%)'로 인해 먹는다와 '학업을 위한 집중력 및 기억력 향상(12%)'이 뒤를 이었다. ◆청소년 70%는 '맵고 짠 음식, 고기류, 밀가루 음식' 편식 또한, 청소년 10명 중 약 7명의 학생은 편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떡볶이, 불족발, 불닭볶음면 등 맵고 짠 음식(24%)'과 '갈비찜, 제육볶음 등 고기류(19%)', '빵, 라면 등 밀가루 음식(17%)'을 자주 먹는 식습관을 보였다. ◆청소년 10명 중 약 7명 '주 1~2회' 배달음식 먹으며 주로 '패스트푸드, 분식' 메뉴 주문 배달음식은 64%의 학생들이 '주 1~2' 회 정도 먹고 있었다. 반면에 '먹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학생들은 25%의 비율을 보였으며, 이틀에 한 끼는(주 3~4회) 배달음식으로 해결하는 청소년들도 10명 중 1명꼴로 조사되었다. 배달 메뉴로는 '치킨, 피자,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65%)'가 가장 많았으며, '김밥, 떡볶이 등 분식(17%)'이나 '짜장면 등 중식(8%)' 메뉴를 자주 먹고 있었다. 또한, 주로 '특별히 먹고 싶은 음식이 있을 때(41%)' 배달음식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주 1회 이상' 온 가족 함께 식사해, 아침 식사는 매일 먹거나 혹은 먹지 않는 청소년이 많아 청소년 95%는 적어도 '주 1회 이상'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10명 중 약 3명 이상은 '매일 먹는다(28%)'로 답변했고, '주 3~4회(26%)', '주 1~2회(25%)' 등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침 식사는 매일 먹는 학생이 34%, 먹지 않는 학생이 26%로 조사되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이번 식습관 설문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가족과 식사하는 시간이 많이 부족한 것을 알 수 있다"며 "올바른 식습관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둘러앉아 식사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노력도 필요해 보인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6 13:11: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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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임대리츠 우수 시공업체 시상식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오리사옥에서 공공임대리츠 단지 중 우수 시공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LH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시공품질 향상과 하자저감 및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전년도 준공실적이 있는 LH 리츠사업장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하자보수 ▲고객품질평가 등을 종합해 매년 우수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의 LH가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리츠사업장 중 지난 '19년 입주한 단지를 대상으로 각 부문별 우수 시공업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중소·여성·장애인기업 등 약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도입한 '동반성장' 부문은 적극적 상생협력 실천성과를 인정받은 한신공영, 대우조선해양건설 등이 수상했으며 입주자 사전점검 사항에 대한 보수율을 평가하는 '입주대비 보수율' 부문 및 입주 고객들의 사후평가로 선정하는 '고객품질평가' 부문에서는 뛰어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들의 호평을 얻은 진흥기업 등이 선정됐다. 박성용 LH 균형발전본부장은 "우리공사는 품질향상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와 동반성장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올해도 많은 중소기업과 약소기업에게 성장기회를 제공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4-26 13:10: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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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 관 세척 공법 발굴 위한 기술경진대회 연다

서울시는 민간기업의 다양한 관 내부 세척공법을 발굴하고 우수공법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서울시 상수도관 세척 우수 기술경진대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400㎜ 이상의 상수도 대구경관 세척 기술을 보유한 업체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나 한국상하수도협회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상수도 관련 분야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있으나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 중이다"면서 "그 일환으로 이번에 '서울시 상수도관 세척 우수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경진대회 추진을 위해 시범 세척이 가능한 유사 조건 구간을 5월 중에 선정하고 외부 전문가와 관련 업체의 의견을 수렴해 평가 기준을 마련한 후 6월에 경진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 배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서울시 상수도관 세척 우수 기술경진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기업의 우수공법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6 13:08: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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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라임사태 방지…500억원 넘는 사모펀드 외부감사 의무화

-사모펀드 현황 평가 및 제도개선 방안 최종안 /금융위원회 제2의 파생결합펀드(DLF), 라임사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모펀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다. 다만 사모펀드 본연의 순기능은 살릴 수 있도록 기존 취약점을 해결하는 수준의 '핀셋형' 규제다. 앞으로는 판매사와 수탁기관,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증권사도 운용사가 사모펀드를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하며, 일정규모 이상 사모펀드는 외부감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사모펀드가 3개월 이상 환매를 연기하려면 집합투자자총회 결의를 거쳐야 하며, 만기 미스매치 구조에 대한 유동성 리스크 관리체계도 마련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사모펀드 현황평가 및 제도개선 방안'의 최종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최종안은 지난 2월 14일 발표한 제도 개선방향을 토대로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마련됐다. 기본원칙은 모험자본 공급 등 사모펀드의 순기능을 위해 운용의 자율성은 보장하지만 투자자보호와 시스템리스크 방지를 위한 필요 최소한의 규제를 선별적으로 도입하는 것이다. /금융위원회 먼저 운용사 내부통제와 중요 의사결정구조를 강화한다. '적격 일반투자자 대상' 사모펀드가 일정기간 이상 환매연기나 만기연장을 하려면 집합투자자총회 결의를 거쳐야 한다. 또 2분기 중으로 비상장주식이나 전환사채(CB) 등 비시장성 자산에 대한 공정가액 평가 기준을 마련하며, 자전거래는 규모를 제한하는 동시에 시가가 없는 모든 자산에 대해 회계법인 등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자산총액 500억원 초과 등 일정 규모를 넘는 사모펀드는 외부감사가 의무화되며, 사고가 나도 손실을 배상해줄 수 있도록 전문사모운용사는 수탁고에 비례해 자본금을 추가로 쌓아야 한다. 판매사는 물론 수탁기관과 PBS증권사의 책임을 강화한다. 판매사는 판매 전에는 투자위험 설명이 적정한지 등을 검증해야 하며, 판매 후에는 투자전략 및 자산운용방법에 맞게 운용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문제를 발견했을 경우 운용사에 시정요구를 하고, 불응시에는 감독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만약 운용사가 투자설명자료에 기재된 내용을 위반해 펀드를 운용했다면 불건전영업행위로 엄정 제재가 가능해진다. 펀드자금 투자를 조건으로 자사펀드 가입을 강요하는 꺾기 행위도 제재대상이다. 사모펀드 재산을 수탁받은 신탁사와 PBS 역시 운용사의 운용상 위법·부당행위에 대한 감시기능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PBS는 총수익스와프(TRS)를 포함해 사모펀드에 제공한 레버리지 수준을 평가하고,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 상환·환매가 힘든 만기 미스매치 구조에 대해서는 공·사모펀드 모두 유동성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 개방형 펀드는 유동성 스트레스테스트를 최소 1년에 한 번은 실시해야 하며, 테스트 시나리오별 유동성 리스크 비상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적격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펀드는 비시장성 자산에 대한 투자비중이 50% 이상인 경우 개방형 펀드 설정이 아예 금지된다. 폐쇄형이라 해도 펀드자산의 가중평균 만기 대비 펀드 만기가 짧은 경우 펀드설정이 제한된다. 해당 펀드에 실질적으로 투자한 모든 자사펀드의 투자자 수를 합산해 복층 투자구조를 이용한 공모규제 회피는 차단하고, 자사펀드 간 상호 순환투자 및 이를 회피하기 위해 타사펀드를 활용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펀드 영업보고서 제출주기는 기존 반기에서 분기로 단축돼 감독·검사 기능을 강화하며, 자본금 대비 운용규모가 급증한 운용사나 리테일 판매량이 급증한 펀드는 검사를 실시한다. 자본금 유지요건 미달 등 부실 전문사모운용사는 패스트 트랙(Fast-track)으로 퇴출할 수 있는 등록말소제도 도입한다. 법령 개정이 불필요한 사항은 최대한 조속히 시행하며, 법령 개정사항의 경우 2분기 중 입법예고를 실시할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6 12:50: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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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기관 최초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착수

서울시는 공공기관 최초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시가 보유한 총 518종 시스템의 행정데이터와 서울 전역 1만여개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수집한 도시데이터를 한 곳에 저장해 분석·처리한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거버넌스 'S-Data사업(Smart Seoul Data)'의 근간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각 부서와 기관에서 따로 관리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행정데이터를 표준화해 통합관리 하고 활용도 높은 데이터는 시민과 기업에 개방하기로 했다. 시는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열린 데이터광장'을 운영해왔지만 품질 관리가 부족해 활용도가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289억을 투입해 빅데이터 플랫폼에 통합관리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은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1단계로 ▲교통 ▲환경 ▲시설 ▲안전 ▲스마트도시 등 5개 분야 251개 행정정보시스템을 통해 활용도 높은 데이터셋을 도출, 시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2단계로 문화, 관광, 도시계획, 재생, 소통 등 7개 분야 134개 행정정보시스템을, 2022년에는 3단계로 재무, 세무, 교육, 복지, 여성 등 8개 분야 133개 행정정보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3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시민에게 플랫폼을 개방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S-Data 사업은 21세기 원유라 불리는 빅데이터의 활용도를 공적영역부터 선도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분산된 기관·부서별 이종 데이터 간 융합 환경을 제공하고, 공공데이터 전수 개방을 통해 데이터 활용이 극대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6 12:47: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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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수업 늦춰라"…교육부, 대학에 공문

"대면 수업 늦춰라"…교육부, 대학에 공문 "등록금 환불 여부는 대학이 결정" 재차 강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세균 국무총리의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장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최근 일부 대학들이 속속 대면 강의를 재개하자 교육부가 '재택수업 권고'라는 기존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26일 대학가에 따르면,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최근 신학기 개학 준비추진단 회의결과 브리핑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 초까지 연장된 상황"이라며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집합수업을 지양하고 재택수업을 권고하는 공문을 대학에 보냈다"고 밝혔다. 다만 학사 운영과 관련해 코로나 19 관련 안전 지침의 취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보완·수정해 수업을 운영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등교수업 시행을 금지한 것은 아니다. 최근 1학기 강의를 전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4년제 대학 193곳 중 9곳(4.7%)에 불과했던 '1학기 전면 온라인 강의' 대학은 23일 기준 33곳(17.1%)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안정 시까지 무기한 연장한 대학도 59곳(30.6%)에 달한다. 원격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에 대해서는 "대학이 스스로 결정하라"면서 선을 그었다. 박 차관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등과 협의해보니 "각 대학의 상황이 제각각이라 정부 차원에서 대응할 사안은 아니다"라면서 "정부가 지침을 내리기보다는 대학이 스스로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다. 코로나 19 여파로 대학 수업이 온라인으로 이뤄지면서 일부 학생들은 수업의 질 하락, 캠퍼스 이용 불가 등을 이유로 등록금 일부 반환을 요구해왔다. 이에 대교협은 이달 초 신임 회장단과 교육부 차관, 실·국장과의 면담에서 "교육·연구력 향상을 위해 지원된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활용해 장학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지만, 관련 논의는 진척이 없는 상태다. 한편 정부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할 경우를 대비해 전국 초·중·고교의 방역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김강립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최근 "생활방역 전환을 대비해 각급 학교별로 대응 체계 수립, 방역 환경, 교육 활동 조정 여부를 조사한 결과, 99% 이상이 기본적인 준비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고, 일부에 대해서는 보완을 명했다"고 밝혔다. 김강립 1총괄조정관은 "등교 2주 전부터 등교 재개 이후까지 단계별로 실행계획을 마련해 학교 안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일이 없도록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수업시간 차별화에 대해선 등교 시간과 하교 시간을 겹치지 않도록 조정하는 내용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대학 대면 수업 시기를 강제할 수는 없지만, 정부의 초·중·고교 등교 수업 개시에 따라 대학이 보조를 맞출 가능성이 크다.

2020-04-26 12:38: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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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언택트 시대'…영화관, IT 기술 진화로 뉴노멀 준비

관객이 체크봇을 통해 극장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CJ CGV 지금은 '언택트 시대'…영화관, IT 기술 진화로 뉴노멀 준비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언택트) 서비스가 사회 전반적으로 확대된 가운데, 영화관 업계까 대면 서비스를 최소화해 고객 불안감 해소는 물론, 안전과 편리성을 높인다. 모바일 앱(APP)과 키오스크 등 IT 기기 활용으로 한층 진화된 영화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관객이 스마트체크를 이용해 상영관에 자율 입장하고 있다./CJ CGV 먼저, 극장업계의 트렌드를 이끌어 온 CJ CGV는 CGV여의도를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언택트시네마'로 탈바꿈시켰다.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편리함은 물론 색다른 경험까지 선사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신개념 매점 '픽업박스'다. 투명한 LED 창으로 만들어진 픽업박스를 '똑똑' 두드리면 문이 열리고 준비된 스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줄을 설 필요가 없다. CGV 매점 주문 모바일 앱 서비스 '패스트오더' 또는 '매점 키오스크'에서 원하는 매점 메뉴를 주문한 뒤, 주문 번호가 모니터에 뜨면 영수증 QR 코드를 픽업박스 스캐너에 리딩한 후 주문한 메뉴를 찾아가면 된다. 관객이 팝콘팩토리 셀프바에서 팝콘을 구매하고 있다./CJ CGV 셀프 벤딩머신을 통해 고객이 바로 구매 가능한 '팝콘 팩토리 셀프바'도 운영한다.. 팝콘, 음료, 핫푸드를 주문 즉시 수령할 수 있다. 각 상영관 입구에는 '스마트체크' 시스템을 구축했다. 보통 상영관에 입장할 때, 직원을 통해 극장명부터 영화명, 영화 시작 시간, 상영관, 예매 인원 등을 확인 받고 입장하게 된다. '스마트체크'는 이 과정을 고객이 직접 스마트체크 기기에 예매 티켓을 리딩하는 방식으로 탈바꿈했다. 단 1초 만에 티켓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입장 확인 시간을 단축하고 입장 안내의 정확도까지 높였다. '스마트체크'와 함께 CGV여의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체크봇'을 통해서도 동일하게 리딩만으로 티켓 확인을 받을 수 있다. '체크봇'은 음성 답변이 가능한 자율 주행 로봇으로 이벤트, 상영 시간표 등 주요 정보를 제공한다. 고객이 스마트 키오스크를 통해 영화표를 구매하고 있다/롯데컬처웍스 롯데시네마도 첨단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키오스크'를 도입해 운영중이다. 태블릿 PC 기반의 '스마트 키오스크'는 AI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해 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 영화 예매와 매점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OCR(광학문자인식) 기능을 적용해, 직원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신분증 확인 및 할인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스마트 폰 앱에는 영화관 서비스에 최적화된 AI음성인식 챗봇 '샬롯'을 탑재하여 비대면 고객 응대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L.pay, 티머니, 캐시비 외 카카오페이, 페이코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하여 고객이 매표소에 방문하지 않고 간편하게 영화를 예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편 중이다. 직원과 불필요한 소통을 거치지 않고 수령할 수 았는 '바로팝콘' 서비스, 스마트 자판기 '씨네 투 고'도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제품의 정보를 확인하고, 신용카드와 삼성페이 등으로 결제해 음료, 뷰티, 헬스 제품 등 100여종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현재 전국 22개 영화관에서 스마트 키오스크를 만날 수 있으며, 신규 영화관에 해당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박스, 모바일 오더 런칭/메가박스 메가박스는 모바일 앱에서 미리 매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오더'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성수점, 코엑스점, 강남점 3개 지점에서 운영중이며 정식 서비스 오픈 후 운영 지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메가박스 측은 원격 주문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바일 오더의 도입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 고객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산업에서 고객 안전을 위한 언택트서비스의 필요성이 떠올랐고, 영화관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비대면 니즈도 뉴노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언택트 서비스는 고객의 편의성 제고는 물론, 극장의 운영 효율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6 12:31: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