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화순군, '전국 최초' 의료연계 산림치유시설 조성 '속도'

화순군, '전국 최초' 의료연계 산림치유시설 조성 '속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휴양 등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최근 치유·휴양·레저 등 산림복지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등 산림자원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산림자원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대표적인 사업이 군이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연계형 산림치유시설' 조성 사업이다. 지역의 의료 서비스 기반과 산림자원을 연계해 치유,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의료연계형 산림치유시설 조성 본격화...사업 확대 추진 양·한방병원·보건소 등 의료기관이 참여해 산림시설과 연계한 의료와 산림치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연계형 산림치유시설은 산림청이 직접 시행해 2021년까지 화순읍 수만리에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해 군과 산림청은 국비 50억 원을 투입해 의료연계형 산림치유시설을 조성하기로 협의했다. 현재 기본설계와 공원조성계획 변경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화순군, 자문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 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조성사업 기본설계 최종보고회를 열고 조성 계획과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종보고회에서 유명기 화순군 산림산업과장은 산림청 국책사업에 걸맞게 산림치유시설의 규모화와 대단지화, 다양한 의료 서비스와 치유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업비 증액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산림청 관계자는 의료연계형 치유시설의 기능, 조성 효과, 사업비 증액 필요성 등에 공감하며 사업비 증액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했다. 군은 산림청과 사업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추가 국비 확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산림치유·휴양·관광, 의료 인프라 연계...새로운 산림복지 브랜드 창출 기대 군은 주변의 산림치유·휴양·관광, 의료 인프라(의료관광),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의료연계형 치유시설을 새로운 산림복지 모델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의료연계형 치유시설 조성 예정지 주변에는 만연산 오감연결길, 치유 숲길, 치유의 숲 센터, 숲속 체험장과 동구리 호수공원 등 기반이 조성돼 있다. 그동안 군은 만연산 일대에 치유의 숲을 조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명소가 됐다. 만연산 철쭉 군락지, 수만리 생태숲공원, 수만리 숲속 야영장(공사 중)으로 이어지는 절경은 이른바 '화순의 알프스'로 불리며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화순전남대병원과 의과대학,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가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전문 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의료관광 활성화 등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구충곤 군수는 "의료연계형 산림치유시설을 조성해 차별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화순만의 새로운 산림복지 모델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치유·휴양·레저 시설 등 기반을 확충해 문화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 15:55:45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어촌의 새로운 경제 활력, 어촌뉴딜 300 본격 추진

1,520억원 투입 16개 권역 어촌·어항 현대화 경북도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된 16개 권역에 총사업비 1,520억원을 투입해 어촌·어항 현대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촌뉴딜 300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을 통합 개발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이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지구는 2019년 선정된 포항'신창 플랫폼 조성사업', 경주'되누리고 싶은, 다시 찾고 싶은, 즐거운 수렴마을', 영덕'가고 싶고, 쉬고 싶고, 살고 싶은 석리마을', 울진 '석호항 어촌뉴딜 300사업', 울릉 '오아시스 천부' 5개 지구와, 올해 선정된 포항 '다시 그리고 함께, 아름다운 삼정리항','영암 명게나눔 마을 영암1리항','큰짬어장 나눔마을 오도2리항', 경주 '해양의 즐거움이 있는 Ocean Line UP 나정항','함께 해(海)요(樂)! 경주 어촌체험 NO.1 연동, 영덕 '우렁쉥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 백석항,'파도를 담고 여유를 담는 낭만의 공간 부흥항', 울진 '울진항 어촌뉴딜 300사업','기성항 어촌뉴딜 300사업', 울릉 '역사생태놀이터 태하항','바다학습장 웅포항' 등 11개 지구이다. 2019년 선정된 5개 사업지구는 선 시행 가능한 어항기반 시설(방파제, 안전시설 등)을 중심으로 공사를 착공하여 낙후된 생활인프라를 우선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올해 선정된 11개 사업지구에 대해서는 기본계획 및 세부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어촌계를 중심으로 한 지역협의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지역특성을 반영한 내실 있는 계획안을 마련한 후 주민생활 불편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년 하반기 공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도는 '2021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선정에 대응하고자 '어촌뉴딜 300 기본구상 용역' 추진에 5천만원을 연안 5개 시·군에 지원했으며 예비사업계획 수립 시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내실 있는 공모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촌 지역의 생활인프라 구축과 해양관광 및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1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많은 지구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침체되어 있는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2 15:55:3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다각적인 친환경 농산물 팔아주기 전개

안동시, 다각적인 친환경 농산물 팔아주기 전개 최근 휴교 장기화로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의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이 성과를 보이고 있어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안동시는 3월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민·관 협력으로 16.1톤, 7천여만 원 상당의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펼쳤다. 이는 안동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안동시지부가 신속한 상생 협약을 통해 시 소속 공무원이 모은 성금 3천 5백만 원과 지역 외식업체에서 부담한 3천5백만 원으로 3월 중 학교급식에 납품할 예정이던 쌀, 양파, 애호박, 콩나물 등 96농가의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외식업체와 농가의 어려움을 동시에 해소하는 민·관 협력의 상생 방안을 찾은 것이다. 시는 친환경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은 3월에 이어 4월 개학 연기와 함께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도농상생 친환경 농산물 공공급식 추진 협약 지자체인 서울시 송파구가 동참할 정도로 다양하게 확대하고 있다. 획일적인 친환경 농산물 팔아주기에서 벗어나 불고기 한 끼 꾸러미, 채소 모아 꾸러미 등 구매자가 바로 소비할 수 있는 꾸러미 상품을 구성하고 안동시와 산하기관, 농협 등 지역 기관·단체의 동참을 이끌어낸 결과 2.1톤 1천3백만 원의 자율적인 1차 주문을 완료하고 공급을 준비 중이다. 또한, 도농 상생 친환경 농산물 공공 급식 추진 협약을 체결한 자매도시 서울시 송파구의 '송파안동꾸러미' 농가 돕기 프로젝트 동참으로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송파구는 인터넷 쇼핑몰과 주문 전화 창구를 마련하고 송파안동꾸러미 판매를 홍보한 결과 현재 1.3톤, 1천9백만 원 상당의 안동지역 친환경 농산물 구매를 발주했으며, 앞으로 농가 돕기 프로젝트를 지속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로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친환경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경제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 15:54:5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거리는 멀지만, 마음은 가깝다!

안동시, 중국 자매우호 도시 마스크 잇달아 도착 안동시는 지난 20일 중국 자매도시인 허난성 핑딩산시에서 보내온 의료용 마스크 1만 장을 받았다. 이에 앞선 지난달 30일 중국 우호 도시 산둥성 지난시에서 기증한 마스크 1만 장이 도착해 시 보건소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공급됐다. 이번 전달받은 마스크 상자에는 '山一道同雨雲, 明月何時是兩'(푸른 산에서 함께 비구름을 맞고, 같은 달빛 아래 처해 있는 우리는 어찌 함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이라는 중국 당나라 시인 왕창령의 문구와 한글 응원 메시지가 적혀 있어 글로벌 우정의 훈훈함을 더했다. 안동시는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본격 확산하기 전인 2월초에 의료용품 공급난을 겪고 있는 중국 자매우호도시에 권영세 안동시장의 서한문과 방역물품을 전달하려 했으나, 국내 상황 악화 등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지난 3월 초 중국 상황이 호전되자 오히려 지난, 시안, 핑딩산 등 자매우호도시가 안동시에 의료용품 지원의사를 잇따라 밝혔고, 이번에 물품을 받게 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물심양면으로 안동을 응원해 준 해외 자매우호도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코로나19 위기에서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려는 마음은 서로 간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었다"고 회신했다. 안동시는 현재 허난성 핑딩산시(平頂山), 산둥성 취푸시(曲阜), 산둥성 지난시(濟南), 산시성 시안시(西安) 등 4개 중국 도시를 포함해 5개국 9개 도시와 자매우호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0-04-22 15:54:31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집콕생활에서 찾는 '소확행 GIFT BOX'각 가정에 배달

안동시, 집콕생활에서 찾는'소확행 GIFT BOX'각 가정에 배달 안동시보건소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등록관리 중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인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GIFT BOX'를 제공한다. '소확행 GIFT BOX'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물품(마스크, 손 세정제, 비타민C), 코로나19 극복에 도움 되는 정보(햇빛 샤워하기 등 건강 돌보기 Tip,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 제공하는 코로나19 마음 지킴 지침서), 우리 아이 행복감 UP 활동자료(칭찬 스티커판 제공, 반려 식물 키우기 재료, 깜짝 선물 꾸러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사업은 '집콕생활에서 찾는 소확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되어 사례관리 중인 아동·청소년들에게'소확행 GIFT BOX'를 배부함으로써 이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행복감 향상을 도모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심리방역 지원사업이 아동·청소년들의 심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계속 다양한 서비스를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054-842-9933)로 문의하면 된다.

2020-04-22 15:54:1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예천군,경북도청신도시 공영자전거 무료 운영

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공영자전거 무료 운영 예천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북도청신도시 공영자전거를 7월 10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 운영기간 동안 1일 이용권 및 30일 이용권으로 결제할 경우 자동 취소돼 요금이 부과되지 않고 연속해서 사용할 경우에는 1회 대여 시 3시간 이내 반납 후 다시 대여해야만 추가 요금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정기권 구매 회원은 이용 기간이 3개월 연장되고 다만, 장기 미반납 또는 도난 방지를 위해 기본 이용 시간인 3시간 이상 대여할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되므로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공영자전거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모바일 앱 '경북도청신도시 공영자전거'를 다운 받아 비회원 또는 회원가입 후 이용권을 구매하고 앱에서 대여할 자전거를 골라 대여신청 및 대여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자전거를 대여하면 된다. 회원가입 후 이용권을 구매할 경우 후불교통카드 또는 티머니 카드를 등록하면 앱에서 대여 신청 없이 미리 등록된 카드를 태그해 바로 대여 할 수 있다. 강성철 도시과장은 "공영자전거를 무료로 운영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다소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고 다중이용시설 정부대응 지침에 따라 매일 1회 이상 자체적으로 공영자전거에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 15:53:48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다.

경북교육청은 유튜브 공식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영상을 방송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응원 영상 방송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 과 관계자 응원은 물론 감염 예방수칙 홍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사제 간 응원 등 경북 교육 가족이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지난 달 9일 구미 도봉초 김승현, 김병규 학생의 영상을 시작으로 포항동성고등학교 강예주 학생의 영상까지 매일 1편씩 방송했으며 4월 9일부터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각 1편씩 방송하고 있다. 응원 영상은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10여명이 제작한 35편으로 맛쿨멋쿨 TV를 통해 방송되고 있으며 코로나19 극복이 되는 날까지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개학 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학생들의 밝고 희망적인 응원 메시지와 교직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 제자들을 만나지 못하고 있는 신규 교사들의 제자 사랑을 담은 영상은 경북교육가족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포항 유강초 조현지 신규교사는 "첫 제자들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며 "학교의 주인공인 학생들과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학교에서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극복 응원 영상은 경북교육청 유튜브 채널인 '맛쿨멋쿨TV'로 시청할 수 있으며, 영상 참여와 관련한 문의는 경북교육청 소통협력관(☏054-805-3062)으로 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응원 영상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돌아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04-22 15:53:26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긴급돌봄 유치원에 운영비 전격 지원

경북교육청, 긴급돌봄 유치원에 운영비 전격 지원 경북교육청은 긴급돌봄 운영 유치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돌봄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각 유치원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들을 위해 긴급돌봄을 운영하고 있다. 개학 연기의 장기화로 인해 유치원의 긴급돌봄에 많은 운영비가 소요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실수요를 바탕으로 중식비, 인건비를 지원한다. 1차로 지난 3월 2일∼4월 3일까지 긴급돌봄을 운영한 316개원에 대해 긴급돌봄 운영비 약 5억2600만 원을 지원하고, 지난 6일부터 종료 시점까지 운영비를 조사해 2차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도내 유치원 긴급돌봄을 처음 시작한 지난 3월 2일 416명이 참여했으나 4월 20일 현재 5700여명으로 참여 인원이 대폭 늘어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긴급 돌봄 유치원에 교구 소독기 구입비 3억 3730만 원을 지원했고, 유아학비 228억 원, 사립유치원 운영비 49억7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긴급돌봄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코로나-19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안전하게 긴급돌봄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 15:53:10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용유도 선녀바위 해변은 관리 사각지대

용유도 선녀바위 해변은 관리 사각지대 "왕산과 을왕리 해변은 캠핑이 안 된다고 해서 선녀바위해변으로 왔는데, 텐트가 너무 많아서 모처럼 나온 나들이가 찜찜하네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따라야 하지만 오죽 답답하면 바람이라도 쐬어 볼까 나왔겠습니까." 서울 강서구에서 왔다는 A씨는 가족들 성화에 못 이겨 가까운 바다로 바람이나 쐴 겸 나왔지만 모래 사장을 빽빽하게 채운 텐트와 사람들이 많아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했다. 날씨가 좋았던 18일 토요일. 용유도 곳곳은 한 여름 성수기 보다 더 많은 차들로 붐볐다. 무의도로 들어가는 삼거리입구와 마시란 해변도로로 들어가는 공항철도 용유역 앞 도로는 차들로 긴 행렬이 만들어졌다. 덕교동 SK주유소 앞부터 용유동 행정센터 앞까지 차로 3분이면 충분한 도로가 이날은 30분가량 소요될 정도로 정체되었다. 중구청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용유지역 해수욕장에 텐트설치나 취사를 전면 금지했지만 경정훈련원이 있는 남측방조제와 마시란·용유해변을 따라 바닷가와 소나무 숲에는 수많은 텐트가 펼쳐져 있었다. 특히 캠핑족들이 많이 찾는 선녀바위 해변은 '코로나19'사태 이후 가장 많은 텐트가 들어서 모래사장은 빈 곳을 찾을 수 없었다. 중구청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앞장서고자 해수욕장내 야영 행위를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금지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대상지역은 세 곳의 국가지정 해수욕장(을왕리, 왕산, 하나개)와 자연발생유원지로 지정된 실미해수욕장이었다. 중구청에서는 26개의 현수막을 붙여 텐트설치와 취사금지를 안내했지만 선녀바위 해변은 제외되어 있었다. 을왕리와 왕산해수욕장에서는 비상 방송을 통해 텐트 설치와 취사를 금지하는 안내방송을 지속적으로 내보내며 계도를 하자 캠핑족들이 단속이 없는 선녀바위 해변으로 대거 몰린 것이다. 선녀바위 해변은 풍선효과로 오히려 더 많은 캠핑족들이 모이게 된 것이다. 이곳은 캠핑금지 현수막도 안내 방송도 없었다. 중구청 기반시설과 직원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해수욕장과 자연발생유원지에 한 해 텐트설치와 취사를 금지하도록 하고 있는데, 선녀바위 해변은 공유수면을 제외하고 대부분 모래사장이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곳이라 제외했다"고 말했다. 선녀바위 해변의 국유지를 관리하는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인천 중구청으로부터 공문은 접수했지만 현장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수시로 나가기 어려운 상황이라 계도가 어렵다'고 했다. 선녀바위 해변의 한 지역 주민은 '중구청에서 을왕리와 왕산에서 캠핑을 막으면서 오히려 선녀바위로 더 많이 몰리고 있는데 전후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전형적인 전시행정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캠핑 오는 사람들을 막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라 차라리 텐트를 치는 사람들이 서로 떨어져 있게 각 해변을 개방하고 구역을 나눠 주는 것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연수구에서 캠핑을 온 B씨는 '캠핑을 금지한다는 안내를 들어보지 못했지만 여기까지 와서 캠핑을 금지한다고 돌아가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정말로 단속을 하려면 수십만의 회원이 있는 인터넷 캠핑 카페에 안내하고 영종도로 들어오는 고속도로 전광판에 캠핑 금지 안내문구라도 내 보내야 일반인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5월 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자연 휴양림 등 위험도가 낮은 실외 공공시설은 준비되는 대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2020-04-22 15:52:55 김창근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학교폭력 업무 총력 지원체제 구축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총력 지원체제 구축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8월 개정된'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업무 혼란 방지를 위해 학교폭력 업무 지원체제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심의위원회'라 한다) 설치 △ 학교장 자체해결 제도 △ 재심절차의 행정심판 일원화이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1일부터 23개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사안 심의를 위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사안별 전문 심사를 위해 102개의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심의위원은 총 659명으로 교육지원청별 최소 15명∼최대 50명 내외이며 이중 학부모 위원은 37.6%이다. 또한 심의위원회 설치로 학교폭력 업무의 일부가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학교폭력 심의 현황 빈도가 높은 교육지원청에 우선적으로 장학사 2명, 주무관 17명을 충원했다. 이에 학교폭력으로 볼 수 없는 사안이나 교육적 지도로 관계 회복이 가능한 경미한 사안을 위해 단위 학교의 학교장 자체해결제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학교장 자체 해결 제도 강화를 위해 교감, 책임교사, 보건교사, 전문상담교사, 학부모 등 학교별 5∼7명, 총 5,608명의 위원으로 학교폭력 전담기구를 구성했으며 공정성을 위해 학부모 위원은 총 2,119명으로 각 학교 전담기구 위원의 1/3이상 포함하도록 했다. 각 학교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근본적 해결과 학교문화 개선을 위해 화해분쟁 조정지원단을 운영하고, 교육과정에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관계회복 역량을 위한 수업을 강화한다. 또 경북교육청은 변호사 1명,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변호사 4명으로 교육법률지원단을 구성해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법률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업무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학교폭력 예방 자료집인 현장중심 학교폭력 근절 대책, 선생님을 위한 학생 지도 관련 법률 자료집, 학교폭력 사안처리 길라잡이(학교용, 교육지원청용), 회복적 생활교육 안내 자료,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요약집 등 6종을 제작·배부한 바 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학교폭력 업무 총력 지원체제 운영으로 공정하고 신속한 사안처리와 학교 행정 업무도 경감될 것이다"며 "단위 학교의 학교폭력에 대한 교육적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 15:52:04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배부 시작… 5일장도 개장

김포시,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배부 시작… 5일장도 개장 김포시(시장 정하영)의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배부가 20일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정하영 시장은 지난 21일 통진읍행정복지센터와 신김포농협을 찾아 선불카드 배부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정 시장은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발급과 배부에 앞장 선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평소보다 과중한 업무에 힘들겠지만 국가적 재난상황이니 만큼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공직자와 농협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시장은 이어 "재난기본소득 자체는 적을 수 있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을 도울 수 있는 큰 금액"이라며 "꽉 막힌 지역경제의 숨통을 틔워 줄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민은 경기도 10만 원에 김포시 5만 원을 더해 1인당 총 15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받는다. 지난 4월 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접수 외에 4월 20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는 방문신청으로 선불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김포시 재난기본소득은 4월 18일 24시 기준 김포시민의 47.6%인 21만215명이 온라인 신청을 마쳤다. 20일부터 시작되는 선불카드 현장접수는 관내 14개 읍‧면‧동(평일 9시~20시, 주말 및 공휴일 9시~18시)과 15개 농협(농협중앙회 5곳, 지역농협 10곳/평일 9시~16시, 주말 휴무)에서 받고 있다. 한편 정하영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은 지 두 달만인 22일 개장한 북변5일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체계를 점검했다. 김포시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관내 5일장을 잠정 휴장해 왔다. 정하영 시장은 "정말 오랜 시간 영업을 쉬셨다.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시의 지침을 따라 준 상인 여러분들 덕분에 어느 정도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돼 가고 있다"며 "매대 간 거리띄우기, 화장실 소독, 영업 종료 후 철저한 방역 등 모두가 조심하고 지침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4-22 15:51:5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디지털 행진·귀여운 춤으로 환경보호?…패션·뷰티계의 '지구의 날' 맞이

'지구의 날' 50주년 …지속가능성 고려한 제품·캠페인 선보여 2020년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를 위한 패션·뷰티업계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지구의 날(4월 22일)'은 지구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자연 보호 운동가들이 모여 지정한 날이다. 올해 50주년을 맞이하면서 많은 브랜드가 적극적으로 지구 보호 캠페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언텍트 소비가 늘면서 택배 등 포장재 소비가 증가, 쓰레기 문제가 악화하는 상황에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커졌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친환경적인 가치에 중점을 두고 경쟁하는 '그린오션'이 올해의 유통업계 트렌드로 떠올랐다. ◆플라스틱은 줄이고 재활용은 늘리고 플라스틱이 환경오염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일회용 공병 사용 억제와 재활용 권장을 위한 패션·뷰티업계의 움직임이 보인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인체에 유해하거나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폐기하기 쉽고 재활용이 쉬운 플라스틱 사용을 권장하는 'Less Plastic 실천'을 제시했다. 록시땅은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하는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록시땅 공병을 가지고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록시땅 텀블러 백'을 제품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러쉬코리아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2020'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공감하며 그동안 서울 곳곳에서 메시지를 외쳤던 행진을 디지털에서 재현한다.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동참의 의미를 담은 닉네임만 입력하면 디지털 행진에 참여할 아바타를 생성할 수 있다. ◆성분부터 친환경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친환경 포장재뿐만 아니라 성분를 고려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페이셜 베리어 마스크는 대나무 펄프에서 추출한 100% 천연 셀룰로오스계 시트 원단을 사용한 친환경 마스크다. 시트 일부를 잘라 밀폐된 공간 속 인공 비료에 묻고 일정 시간 동안 방출되는 이산화탄소 결괏값으로 생분해 여부를 확인한 결과, 45일 동안 89%의 생분해 값이 확인되어 생분해 인증을 받았다. 해양 환경을 해치지 않는 선크림도 증가하는 추세다. 자외선 차단제에 흔히 사용되는 '옥시벤존(벤조페논-3)' '옥티녹세이트' 등의 화학물질은 바닷속 산호초를 하얗게 만들고 결국 죽게 하는 '백화현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모 스킨케어 브랜드 '오 떼르말 아벤느(아벤느)'는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 '스킨 프로텍트, 오션 리스펙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유기농 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와 비건 코스메틱 '비브'도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를 배제한 선 제품을 출시했다. ◆춤추면서 환경보호를 최근 패션, 뷰티 업계는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지구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경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착한 소비를 독려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최근 지구와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그린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 '그린티 컬렉션'은 생산 단계부터 환경 오염을 줄인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아프리카나 해양 동물 아트웍 디자인을 적용해 멸종 위기 동물과 환경에 관한 관심을 상기시키는 티셔츠 컬렉션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오는 26일까지 공식 SNS 채널에서 자연 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작은 쓰레기까지 되가져오기'를 실천하는 '클린백 챌린지'를 진행한다. 또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는 지구의 날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캠페인 참여 시 친환경 제품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2020-04-22 15:51:4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 2020년 산업입지 기본계획 착수

김포시, 2020년 산업입지 기본계획 착수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산업단지의 체계적인 개발과 산업용지 물량 확보 및 개발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지난 20일 '2020년 산업입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미래 지향적이고 체계적인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지역경제의 환경변화와 산업용지의 수급을 분석해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산업단지 민간 제안 모집 공고를 통해 2021년부터 3년간 추진할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게 되며,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민간 제안 을 접수받는다. 접수된 민간 제안서는 평가위원회의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기본계획에 반영할지 여부를 결정하며, 선정된 사업지구는 2021년~2023년도 3개년 산업단지 공급물량 신청 시 우선으로 경기도에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김포시는 서울·인천과의 근접성 및 교통 인프라가 우수해 기업들의 입지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나, 최근 개별공장과 주거지역의 혼재로 인한 환경 문제가 가속화돼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하고 있는 지역이다. 시는 이런 문제의 해결을 위해 대곶면 거물대리 일대에 대곶지구(E-CITY)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김포시 산업입지 기본계획에도 반영해 중장기 계획으로 가져갈 전망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시 미래 100년 먹거리 준비의 일환으로 개별공장 난립을 제한하고 환경오염방지시설이 잘 갖춰진 산업단지에 계획입지를 유도할 예정으로, 이번 2020년 산업입지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 15:51:3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코로나19 극복 '착한 마케팅'…소상공인 광고 무료 게시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 런칭 행사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인근지역 소상공인 대표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권 최초로 영업점 내 설치된 디지털 포스터와 전광판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소상공인의 광고를 무료로 게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은 영업점 내 디지털 채널을 통해 가게 홍보,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디지털 사회공헌 서비스다. 광고 대상 업체는 디지털 채널이 설치된 영업점 인근 소상공인이다. 오는 7월 말까지 전국 32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며, 하반기에는 대상 영업점을 확대하고 모바일 앱 쏠(SOL)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본점 인근 소상공인 고객을 초청해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본점 영업부에 설치된 디지털 포스터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코로나 불황 극복을 위한 '우리동네 응원 후원품'도 전달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동네나눔밥집'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동네나눔밥집은 서울 중구 지역 내 식사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3개월간 식사 쿠폰을 지원하고, 중구 지역 소상공인의 식당에서 해당 쿠폰을 사용하는 지역 내 상생의 가치창출 사업이다. 시범운영이 정착되면 중구지역 외의 더 많은 지역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다양한 지원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2 15:50:1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아티스트 교육플랫폼 원더월, '컬리너리 아트' 클래스 오픈

아티스트 교육플랫폼 원더월, '컬리너리 아트' 클래스 오픈 바텐더, 쇼콜라티에, 티소믈리에 등 6개 신규 클래스 이윤서 자연식요리연구가의 베지테리언 아트 클래스 영상 /원더월 예술 분야 아티스트들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영상 콘텐츠로 선보이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원더월(wonderwall)'이 다양한 요리 과정을 예술적으로 담은 컬리너리(Culinary) 아트 클래스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요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해당 아티스트들에게 노하우를 듣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커리큘럼은 총 6개로 구성됐다. ▲앨리스청담 바 오너인 김용주 바텐더에게 듣는 '바 아트 클래스' ▲수제 초콜릿 브랜드 카카오봄의 고영주 쇼콜라티에에게 듣는 '쇼콜라티에 아트 클래스' ▲부티끄살롱 대표인 김영아 티 소믈리에에게 듣는 '티 아트 클래스' ▲마크로비오틱 요리를 연구하는 이윤서 자연식요리연구가에게 듣는 '베지테리언 아트 클래스'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음료를 총괄하는 정하봉 와인소믈리에에게 듣는 '와인 아트 클래스' ▲치즈 공방 겸 레스토랑 치즈플로를 운영하는 조장혁 치즈아티장에게 듣는 '치즈 아트 클래스'가 선을 보인다. 이들 아티스트들은 각 클래스에서 직업의 세계, 요리 레시피 개발과정 및 특징, 재료에 대한 설명, 후배들을 위한 구체적인 조언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이 뿐만 아니라 수강생들과 함께 배우고 의견을 나누는 커뮤니티 코너도 있다. 피드백 코너를 통해 아티스트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결과물에 대한 의견도 들을 수 있다. 고영주 쇼콜라티에는 "클래스를 통해 자신이 몰랐던 음식의 세계가 깊고도 넓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장현 치즈아티장은 "진로와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 분이라면 영상을 통해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평소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찾는 데 아쉬움을 느꼈던 분에게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더월은 '예술이 세상을 바꾼다'를 모토로 음악, 연기, 연출, 미술, 포토그래피, 디자인, 패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예술 분야 속 아티스트들의 클래스를 질 높은 영상으로 담아내고 있다. 이달 초에는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메가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4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해 교육업계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2 15:48:4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지역적응 소득작목 실증시험 추진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지역적응 소득작목 실증시험 추진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두철언)는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지역적응 소득작목 실증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시험은 읍면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소득화 작목 선정과 품종선발, 실증시험을 통한 재배기술 정립·보급으로 지역농업인의 안정적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읍면별 주요 실증과제로 통진·월곶은 논·밭 찰쌀보리 후작(서리태, 팥, 고구마, 메밀) 재배에 의한 이기작 체계 구축, 양촌은 홍고추 신품종별 특성 비교와 로컬출하용 아스파라거스와 넝쿨강낭콩 재배 시험, 대곶은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증식 시험재배, 하성은 김포 토종벼인 자광벼의 실증재배를 통한 토종벼 명품화 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시기별 중간평가와 연시회, 10월 중 종합평가를 실시해 새로운 기술과 품종 도입을 위한 농업의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인숙 농업진흥과장은 "이번 지역적응 소득작목 실증시험은 농지면적 감소, 기후 변화에 따른 새로운 품종 재배의 필요와 로컬푸드 소비 증가 등 농업인과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작지만 큰 변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상담소를 활성화하고 이를 중심으로 더욱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과 농업인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2 15:48:3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이상익 함평군수, 군수 관사 폐지…‘29년만에 군민 품으로’

전남 함평군수 관사가 29년 만에 군민 품으로 돌아간다. 함평군은 22일 이상익 군수가 후보자 시절 공약으로 내세운 군수 관사 폐지를 이날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5월 한 달간 공모방식으로 군민 의견 등을 수렴해 오는 6월 말까지 사용용도와 사용자(단체ㆍ조직)를 결정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취약계층 자생조직이나 지역민 복지와 관련된 시설을 우선순위에 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에게는 가급적 무상(공과금 별도)으로 제공한다는 생각이다. 함평군수 관사는 관선 단체장 재임 당시 정부에서 파견된 단체장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난 1991년 군청 옆 728㎡ 부지에 연면적 228㎡, 2층 규모로 건립됐다. 그동안 군수의 업무 연장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29년간 유지되어 왔지만, 일각에선 권위주의 논란과 예산 낭비 등을 이유로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고비용ㆍ저효율로 낙인찍힌 군수 관사는 관치시대의 유물로 현재 몇몇 지자체에만 남아 있는 상황"이라면서, "다만 관사가 갖는 상징성과 예산 등을 고려해 최대한 원형을 보존하는 선에서 군민을 위한 시설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0-04-22 15:48:21 나성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