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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그레이프랩, 식목일 맞아 '친환경 노트북 스탠드' 3종 출시

그레이프랩의 노트북 스탠드./사진=SK이노베이션 친환경 사회적기업인 '그레이프랩'이 식목일을 맞아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SK이노베이션은 5일 그레이프랩이 가진 친환경성과 환경분야 사회적가치 창출 가능성에 주목하며 작년부터 집중 육성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그레이프랩의 대표 제품인 종이 한 장으로 만든 노트북 스탠드 'g.flow'의 신규 에디션으로, 식목일을 맞아 나무와 환경 보전의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제품은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나무와 숲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을 적용한 아트 에디션이다. 이번 제품에는 발달장애인 작가 김현우 작가와 배경욱 작가가 참여했으며 출시된 제품은 '바오밥나무', '숲', '베이지' 등 3종이다. 삶에서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픽셀로 조형화 하는 기법을 가진 김현우 작가는 바오밥 나무를, 대담한 붓 놀림과 색채 조합으로 열정과 희망을 표현하는 배경욱 작가는 숲을 각각 그들만의 작품 방식으로 표현했다. 또한 '베이지'는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제작된 제품이다. 아울러 이번 그레이프랩의 식목일 에디션은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오는 13일까지 판매된다. 그레이프랩은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종이 한 장으로 만든 핸드폰 거치대를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민양 그레이프랩 대표는 "식목일을 맞아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며 "환경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장 중인 그레이프랩은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함께 환경과 자원을 소중히 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05 14:44:28 김수지 기자
물리적 거리두기에 지친 사람들.."이제 노는 문화 바꿔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2주 연장을 결정하며, 지친 사람들의 절망감이 깊어졌다. 이제 한계에 부딪혔다며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고, 해외발 확진자를 막지 못한 정부 정책에 국민이 희생되고 있다는 분노도 커진 상태다. 전문가들은 이제 물리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상태에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해외발 유입 "억울하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졌던 지난 2주간 코로나19 해외발 확진자는 정점을 찍었다. 지난 11주차에 19명에서 12주차에 96명으로 늘어난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 지난 13주차 때 322명으로 폭증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14주차에도 해외발 확진자 수는 273명에 달했다.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보다 81명 증가한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40명으로 신규 확진자의 절반을 차지했다. 해외 유입과 집단 감염이 지속되며 정부는 이날 종료하기로 했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9일까지 연장했다. 종교시설과 실내체육시설, 클럽 등 유흥시설 등 일부 업종도 19일 까지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발 확진자가 늘고,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되면서 국내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지 않은 이유가 컸다. 정부는 신규 확진자를 하루 평균 50명 까지 줄인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절망감에 빠졌다. 특히, 지난 2주 동안 해외 유입 확진사례가 늘었다는 점에서 분노가 컸다. 신림동에서 실내 헬스클럽을 운영하는 조모씨(38세)는 "이 주변 카페나 술집에는 사람이 넘쳐나는데 왜 우리 업종만 2주간 휴장을 연장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확진자 수를 50명 이하로 낮추려면 해외 유입부터 막아야 하는게 아닌가. 정책의 희생양이 되는 것 같아 정말 화가난다"고 토로했다. 방배동에 사는 주부 양모씨(36세)는 "큰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이 계속 미뤄지고, 둘째의 유치원 입학도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라며 "정신적인 한계를 몇번씩 견디며 정부 방침을 따르고 있는데, 해외 유입으로 확진자는 줄지 않으니 우리만 왜 이렇게 버텨야하나 억울한 마음이 든다"고 했다. ◆"이제 노는 문화 바꿔야" 국민들의 피로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물리적인 거리두기가 자발적으로 지켜지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크다. 기온이 오르면서 야외활동이 점차 많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다. 실제로 주말새 여의도 윤중로와 양재천, 안양천 산책로가 폐쇄되는 등, 지자체들이 앞다퉈 벚꽃놀이 통제에 나서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감염병은 장기전 양상이 된 만큼 물리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상태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려제일정신과의원과 행복연구소 해피언스를 운영하는 김진세 원장은 "좁아질 수 밖에 없는 인간관계, 가족적인 생활 등 변화된 일상을 받아들이고, 물리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상태에서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며 "친구들과 술먹는게 행복이었다면, 이제는 혼자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노는 문화를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14일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격리된 상태로 피폐해진 정신 건강을 스스로 챙겨야한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김 원장은 "스스로의 정신과 육체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게 다른 사람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며 "사람이 밀집된 곳을 피해 산책을 하고, 야외 운동도 하면서 지금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시작해보자"고 조언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5 14:42: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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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센터 화상 상담 개시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센터 화상 상담 개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일환으로 해외취업센터까지 찾아오기 어려운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온라인 화상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일환으로 해외취업센터까지 찾아오기 어려운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6일부터 '온라인 화상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해외취업 희망 구직자는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이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해외통합정보망 '월드잡플러스(worldjob.or.kr)'에서 화상과 채팅으로 온라인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월드잡플러스 회원 가입과 해외취업 상담 신청 동의서 작성을 필수로 해야 한다. 공단 해외취업센터 관계자는 "상담 희망자가 상담사에게 전공과 어학수준 등을 공개해야 맞춤형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신청 시 본인 이력과 상담을 통해 알고 싶은 것을 구체적으로 기재할 것"을 권장했다. 한편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센터는 서울, 부산, 군산, 통영 등 4곳에 위치해있으며, △방문상담 △해외취업 아카데미 △국가별·직종별 설명회 △찾아가는 해외취업 설명회 등의 정보 제공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또 최근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해외취업 설명회와 코칭형 스터디 등 언택트(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항공승무원 직종 온라인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해외 취업 희망 직종에 맞춰 강사와 스터디원이 화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코칭형 스터디도 주1회 3시간씩 운영 중이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언택트 상담' 서비스가 최근 취업 준비가 어려워진 구직자들의 해외취업에 대한 정보 충족 욕구를 해소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5 14:35: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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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몰, 한 주간 '반값위크' 진행

이랜드몰 반값위크 행사/이랜드몰 이랜드몰, 한 주간 '반값위크' 진행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4월의 시작을 맞아 5일간의 특가 퍼레이드 '반값위크'를 진행한다. 이랜드몰의 '반값위크'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릴레이 반값, 극한특가, 심야 타임세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 진행되는 릴레이 반값 행사는 선착순 반값 상품과 인기 브랜드 반값 쿠폰으로 구성되어 있다. ▲6일 굽네 볼케이노+콜라 1.25L 9500원 / 인디고키즈, 로엠걸즈 외 이랜드 아동복 브랜드 50% 할인 쿠폰 ▲7일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R) 2050원 / 나이키, 뉴발란스 외 스포츠 브랜드 50% 할인 쿠폰 ▲8일 CU 스타벅스 커피라떼컵 1000원 / 모던하우스 50% 할인 쿠폰 ▲9일 도미노피자 포테이토(오리지널)M+콜라 1.25L 9450원 / 미쏘 50% 할인 쿠폰 ▲10일 BHC 뿌링클+콜라 1.25L 9500원 / 스파오 50% 할인 쿠폰 등이다. 같은기간 릴레이 극한특가도 진행된다. 요일별로 매일 새롭게 20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며, 밤 9시, 10시, 11시 각 시간에 30분동안 오픈 되는 심야타임세일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특별 할인 가격 상품 및 할인 쿠폰 등을 준비했으며, 6일부터 5일간 이랜드몰 애플리케이션 혹은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새롭고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시길 바라며 기획한 행사"라고 말하며, "5일간 지속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께서 이랜드몰을 통해 득템의 기쁨을 누리시길 기원한다" 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5 14:35: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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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벚꽃 테마로 한 다양한 식음료 메뉴 선보여

인터컨티넨탈 그랜드델리 4월 입으로 즐기는 벚꽃놀이 마음마저 우울해지기 쉬운 요즘, 눈과 입으로라도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호텔별로 마련한 벚꽃 테마의 메뉴들을 만나보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4월에만 만날 수 있는 벚꽃 케이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그랜드 델리에서는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이 자리 잡은 듯 화사한 '체리 블로섬 케이크'를 4월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 그랜드 델리의 '체리 블로섬 케이크'는 화사한 화이트와 핑크컬러의 케이크 위로, 페이스트리 셰프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빚은 수십 개의 화려한 벚꽃잎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치 조화인 듯 섬세하지만, 실제 먹을 수 있는 달콤한 버터크림으로 만들어져 입안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체리 블로섬 케이크'는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항산화 효과가 있는 당근을 주재료로 시트를 만들었으며, 베타카로틴은 몸 안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바뀌어 버터류 같은 지용성 성분과 함께 섭취하면 더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그랜드 델리의 '체리 블로섬 케이크'는 4월 한 달간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6만 5000원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치어링 체리 블러썸 애프터눈 티세트 ◆그랜드 하얏트 서울 치어링 체리 블러썸' 애프터눈 티세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다가오는 벚꽃 시즌을 맞이하여 '치어링 체리 블러썸' 애프터눈 티세트를 출시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로비 라운지 카페 '갤러리'에서는 봄을 대표하는 벚꽃을 테마로한 16종 이상의 디저트부터 한입 크기의 세이버리까지 풍성하게 구성된 '치어링 체리 블러썸' 애프터눈 티세트를 즐길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봄날의 서울 전망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애프터눈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치어링 체리 블러썸' 애프터눈 티세트를 기획했다. 그뿐만 아니라, 뷔페 못지않은 풍성한 애프터눈 티세트를 즐길 수 있도록 무제한 리필 서비스를 제공한다. 2단 트레이에는 벚꽃 크림치즈 무스, 벚꽃 몽블랑, 딸기 콤포트 타틀릿, 산딸기 피스타치오 피낭시에, 벚꽃 마카롱 등 화사한 봄 컬러를 입은 디저트가 포함된다. 이외에도, 갓 구워낸 홈메이드 체리 스콘과 미니 샌드위치, 야채 크레뒤떼, 치즈 키슈, 등을 포함한 풍성한 세리버리 또한 맘껏 즐길 수 있다. 곁들이는 티 메뉴로는 TWG의 얼그레이 및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 제주산 녹차, 캐머마일 등의 다양한 음료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갤러리'의 '치어링 체리 블러썸' 애프터눈 티세트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시 반부터 5시까지이다. 이용 가격은 평일 (월-목) 4만 원이며, 주말(금~일, 공휴일) 5만 원이다(세금포함). 반얀트리 서울 애프터눈 퀄리티 타임 스프링 에디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애프터눈 퀄리티 타임 스프링 에디션' 서울 남산에 있는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남산에서 디저트와 함께 향긋한 차를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퀄리티 타임 스프링 에디션' 프로모션을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을 연상시키는 색감과 담음새가 특징인 디저트를 선보여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를 더했다. 메뉴는 벚꽃을 닮은 핑크 마들렌부터 이탈리아식 푸딩인 판나 코타, 프랑스 쿠키 중 하나인 랑그드샤 등으로 구성된다. 음료는 차 또는 커피 중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반얀트리 서울의 호텔동 1층에 있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화강암으로 조성되어 있어 중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가 조성된다.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는 벽면은 화사하게 들어오는 자연 채광과 함께 봄의 색을 입어가는 남산의 풍광을 담아낸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애프터눈 퀄리티 타임 프로모션은 계절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제철 재료를 사용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도록 마련된다. 애프터눈 퀄리티 타임 스프링 에디션 프로모션은 2020년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다. 가격은 2인 기준 5만 9000원(세금 포함). [사진자료-워커힐] 워커힐 더 델리 벚꽃 케이크 ◆워커힐 벚꽃 시즌 한정 케이크 출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의 고메샵 '더 델리'가 만개한 벚꽃을 눈과 입으로 즐길 수 있는 벚꽃 케이크를 출시했다. 4월 30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이용 가능한 워커힐 더 델리 벚꽃 케이크는,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핑크빛 케이크 위에 꽃장식이 더해져, 마치 케이크 위에 벚꽃의 화사함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크림과 촉촉한 시트가 어우러진 레드벨벳 케이크로 출시돼, 야외에서 즐기는 꽃놀이가 조심스러운 요즘, 집콕 티타임에 곁들일 달달한 디저트로도 제격이다. 가격은 홀 케이크 5만 5천원, 조각 케이크 1만 원이다. 목시 서울 인사동 'Cherry Blossom 패키지 ◆목시 서울 인사동 입술로 음미하는 'Cherry Blossom 패키지' 목시 서울 인사동 호텔은 남산이 보이는 루프탑에서 파노라마 뷰를 바라보며 봄의 향기를 품은 나비춤칵테일을 음미할 수 있는 'Cherry Blossom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나비도 춤추게 만드는 시그니쳐 벚꽃 칵테일 '나비춤'은 히비스커스, 엘더 플라워 그리고 상큼한 복숭아 리큐르가 들어간 청량감 있는 봄 칵테일로 오설록의 벚꽃 블랜딩 티와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봄을 여유롭게 즐기기에 매우 좋다. 스텐다드 객실 1박 예약 시 나비춤 칵테일 2잔이 제공되며 수페리어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돼 더욱 편하고 안락하게 투숙을 할 수 있다. 'Cherry Blossom 패키지'는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 동안 한정판매 되며 가격은 11만6000원부터 제공된다./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5 14:31: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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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입는 순간 자외선을 90 차단하는 'UV Protection Wear' 출시

UPF40의 경우, 맨살과 비교해 약 40배 길게 차단해 유니클로, 입는 순간 자외선을 90% 차단하는 'UV Protection Wear' 출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입는 순간 자외선을 최대 90% 차단하는 'UV Protetion Wear'를 출시하고, 아우터와 니트, 레깅스 및 모자 등 총 4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를 비롯해 건강을 직, 간접적으로 위협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을 더한 '프로텍트 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오존층 파괴가 지속하면서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자외선 노출에 대한 우려도 심화하고 있다. 자외선 노출은 골프나 등산 같은 야외 스포츠 활동뿐만 아니라 출퇴근이나 산책 등 일상적인 활동 및 흐린 날이나 그늘에서도 지속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의류로는 자외선 차단을 관리하기 어렵다. 또한, 자외선은 소량이더라도 매일 축적되면 기미와 주름의 원인이 되며 장기적으로는 피부암을 유발하는 등 피부 건강에 해로우므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전문 기능성 웨어를 입는 등 일상에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유니클로 'UV Protection Wear'의 가장 큰 장점은 제품 소재에 따라 자외선을 반사 또는 흡수하는 가공을 더해 입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자외선을 최대 90%까지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옷감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나타내는 지표인 UPF(Ultraviolet Protection Factor)를 기준으로, 제품에 따라 UPF15부터 50+에 이르는 기능성을 갖췄다. UPF40의 경우, 맨살이 15분 동안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와 비교해 약 40배 정도 긴 10시간 동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UV Protection Wear'는 성인용 및 키즈, 베이비 제품을 모두 제공하며,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스포츠는 물론 오피스룩, 캐주얼룩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여성용 라인업은 아우터, 가디건 및 레깅스, 이너웨어 등 다양한 의류와 모자 등 액세서리로 구성되었다. 발수 기능까지 더한 'UV-CUT 포켓터블 파카'는 가볍고 휴대하기 좋아 여름에도 강렬한 햇빛을 막는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다. 'UV-CUT 수피마코튼 크루넥 가디건'은 10개의 컬러로 선택의 폭이 다양하며, 고품질 소재가 선사하는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으로, 'UV-CUT릴랙스 재킷'과 매치하면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의 오피스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UV Protection Wear'는 'DRY-EX'와 '에어리즘' 등 땀을 빠르게 말리는 유니클로의 기능성 소재들을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남성용 'DRY-EX UV-CUT풀짚 파카'는 전문적인 스포츠 활동을 즐길 때도 적합한 뛰어난 기능성이 특징이며, '에어리즘 UV-CUT크루넥 티셔츠' 및 '폴로 셔츠'는 에어리즘의 압도적인 편안함을 일상복으로도 즐길 수 있다. 여성용 '에어리즘 UV-CUT메쉬 풀짚 재킷'은 소재가 얇아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한편, 스포츠캡, 버킷햇 등 다양한 스타일의 모자는 'UPF 50' 기능을 갖춰 자외선으로부터 두피까지 보호할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제품은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을 더욱 강화하는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특징을 고려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가 '히트텍'과 '에어리즘'처럼 한 장의 옷으로 간편하게 외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것은 옷으로 일상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한 '라이프웨어' 철학의 일환"이라며 "'UV Protection Wear'는 눈에 보이지 않아서 더욱 소홀하기 쉬운 자외선 관리를 위한 간단한 솔루션으로, 일반 의류와 달리 입는 순간 자외선을 방지하는 새로운 방식의 '프로텍트 웨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5 14:20: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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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노모포비아, 스마트폰이 없는 공포

노모포비아, 스마트폰이 없는 공포 만프레드 슈피처 지음/박종대 옮김/더난출판사 스마트폰은 지구상의 인구보다 더 많이 만들어졌다. 이용자 수는 40억명이 넘는다. 인류의 상당수는 깨어 있는 시간의 3분의 1 이상을 이 작은 기계를 만지작거리며 보낸다. 스마트폰이 없을 때 초조해하거나 불안해하는 노모포비아 증상을 보이는 사람도 많아졌다. 이들은 스마트폰 없이 5분을 버티지 못한다. 핸드폰 사용을 제지당하면 손을 물거나 욕을 하는 등 폭력적인 반응을 보인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디지털 치매를 앓는 이가 늘었고 사람들의 지능 지수는 떨어지고 있다. 인류는 공감과 배려 능력을 잃어버렸고 우울증은 극심해졌다. 논리적 사고와 긴 호흡의 독서에 어려움을 느끼고 가짜뉴스에 휘둘린다. 여론은 양극화됐고 민주주의는 위기에 처했다. 책은 주의력 장애, 고립공포감 등 스마트폰으로 인해 생겨난 갖가지 부작용을 전염병으로 규정한다. 미국에서는 최근 몇 년 새 젊은 여성들의 자살률이 두 배 이상 폭증했는데 원인을 분석한 결과, 디지털 미디어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자살 충동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는 과격한 추천 알고리즘으로 세계인을 극단화시키고 페이스북은 수시로 개인정보를 훔쳐가 이용자 맞춤형 광고를 띄워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간다. 우리의 삶과 생각은 스마트폰에 잠식됐다. 스마트폰이 만든 신인류인 '포노 사피엔스'는 점점 복잡하고 귀찮은 사고 과정과 인간관계를 포기하고 디지털 세상을 손가락에만 의지한 채 홀로 부유한다. 사고하고, 행동하고, 질문하고, 답하는 호모 사피엔스로 돌아가라고 저자는 주문한다. 340쪽. 1만6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05 14:19: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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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붓기를 내일로 미루지 말자" 토니모리, '호박즙 반쪽 크림' 출시

호박추출물 함유돼 느슨한 피부에 긴장감을 부여하고 탄탄한 피부 결 선사 토니모리가 붓기 케어에 도움을 주는 호박추출물과 호박씨추출물의 진한 영양분을 담아낸 '호박즙 반쪽 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호박즙 반쪽' 라인은 붓기 케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호박의 성분을 담은 토니모리의 데일리 붓기 케어 라인이다. 호박추출물과 함께 우엉, 생강 등 피부 에너지를 높이는 한방 성분을 함유해 피곤하고 지친 피부를 더욱 생기 있는 피부로 관리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92%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호박의 진한 영양분이 담긴 '호박즙 반쪽 크림'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해 얼굴의 붓기를 완화하며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호박즙 반쪽 크림은 즉각적 안면부 붓기 완화 임상시험을 완료하여 크림 도포 후 안면부 피부 볼륨(붓기)이 감소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호박즙 반쪽 크림'은 붓기를 완화할 뿐만 아니라 느슨하고 푸석푸석한 피부에 긴장감을 부여해 탄력 있는 피부로 케어해준다. 특히 얼굴이 가장 많이 붓는 아침에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피부에 펴 바른 후 가볍게 두드리듯 흡수시켜주면 안면부 붓기가 완화되면서 한층 또렷해진 얼굴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바를 때 산뜻하게 느껴지는 쿨링감과 그린 워터리 플로럴 향으로 아침 피부 컨디션을 산뜻하게 끌어올려 준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아침마다 퉁퉁 붓는 얼굴로 고민하면서도 별다른 방법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데일리 붓기 케어가 가능한 '호박즙 반쪽 크림'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관리하지 못해 얼굴에 쌓여있던 붓기를 가라앉히고 진정시켜 생기 있는 피부로 케어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5 14:16: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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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봄 정기세일에 소비심리 살아나나

3일부터 봄 정기세일을 시작한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연합 백화점 봄 정기세일에 소비심리 살아나나 교외형 아울렛 매출 회복세…예전 수준에는 못 미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조금씩 회복되는 추세다. 주요 백화점들이 지난 3일부터 봄 정기세일에 돌입하면서 첫 이틀간 매출은 직전주보다 소폭 증가했다. 단, 지난해 봄 정기세일 때와 비교하면 매출과 방문객 모두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이틀간(3~4일) 매출은 전주 대비 11.1% 증가했다. 하지만, 전년 정기세일(3월 29~30일)과 비교하면 11.8% 감소한 수치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2~3월 백화점 매출이 30~40% 감소했던 것과 비교하면 많이 회복한 분위기다"라며 "예전 수준에는 현저히 못미치지만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정기세일과 봄 날씨 덕분에 조금씩 회복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도 지난 이틀간 매출은 전년 대비 17.5% 감소했다. 다만, 직전주보다는 3.8% 신장했다. 현대백화점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다. 전년 세일기간 대비 12.2% 감소했으며, 전주 대비 5.1% 증가했다. 봄 정기세일로 인해 매출이 소폭 증가했지만, 세일 때마다 몰리던 인파는 보기 어렵다. 3일부터 봄 정기세일을 시작한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고객들이 골프 등 스포츠 의류 할인 품목을 고르고 있다. /연합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탓에 쇼핑몰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자 백화점들은 정기 세일을 진행하는 대신, 집객형 마케팅은 줄이고 분산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매장 안내 등도 애플리케이션(앱), 유튜브 등 비대면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쿠폰 증정 행사도 고객이 원하는 때에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행사를 진행한다. 일례로 현대백화점은 '상품권 지급 프로모션'의 경우 사은데스크에 방문하지 않고도 사은 상품권을 매장에서 백화점카드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는 '주.머니' 서비스를 활성화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롯데쇼핑 주말 야외 나들이 인파가 증가하면서 교외형 아울렛을 방문하는 고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 아울렛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3월 6∼8일 -50%, 13∼15일 -37% , 20∼22일 -25% , 27∼29일 -22%로 감소 폭이 점차 주는 추세다. 지난 3~4일은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 특히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 봄 시즌오프 행사가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70%까지 할인되는 신발과 스포츠 의류에 고객들이 몰렸다. 이는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을 대비하는 수요로 파악된다.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 시즌오프는 4월 19일까지 롯데아울렛 파주점, 이천점, 기흥점, 이시아폴리스점, 김해점, 청주점에서 진행된다. 교외형 아울렛은 온 가족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을 갖추고 여유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롯데쇼핑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 수서간 도로 등 5개의 지방 도로로 연결되며, 분당, 용인, 평택 등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강남권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인 장점이 있다.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과 이천점 역시 자유로와 영동고속도로에서 쉽게 진입할 수 있어 상춘객들에게 필수코스로 인식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매일(매장을) 수 차례 방역을 하는 등 상시 방역 체계가 자리잡았다"며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준수한 영업환경을 조성했다. 소비심리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5 14:11: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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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로 본 소상공인 '코로나19' 정책자금 대출 요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객이 줄어들고 매출이 하락한 소상공인들이 정부의 정책자금 대출을 받기 위해 매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5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시범에 들어간 '1000만원 긴급 직접 대출' 신청은 하루 평균 2000건이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진공은 전국에 있는 62개 소상공인지역센터를 통해 관련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소상공인들이 정책자금 신청을 위한 절차나 방법, 준비 서류 등을 몰라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코로나19 정책자금 대출' 요령을 Q&A로 정리했다.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Q. 신용등급에 따라 이용해야 할 기관이 어떻게 다른가. A. 신용도가 매우 좋은 1~3등급은 시중은행(이차 보전 대출)을 이용하면 된다. 1~3등급을 포함해 4~6등급은 기업은행(초저금리 대출)을 이용해야 한다. 시중은행과 기업은행의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원까지다. 최대 1000만원(특별재난지역은 1500만원)까지 가능한 긴급대출을 원하는 신용등급 4~10등급 소상공인은 소진공(경영안정자금)의 전국 62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이용해야한다. 기업은행과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4~6등급 소상공인의 경우엔 지점이 상대적으로 많은 기업은행을 이용하는 것이 상담과 접수가 좀 더 빠르다. 신청부터 실제 대출이 되기까지는 최대 5일 걸린다. Q. 신용등급은 어디서 조회할 수 있나. A. 본인의 신용등급은 온라인상에선 나이스평가정보의 'NICE 지키미'를 통해서, 오프라인으로는 이용하는 금융기관이나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하는 신용등급 조회는 무료다. 다만 나이스평가정보 사이트를 활용하기 위해선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또 나이스평가정보에서 제공하는 개인신용등급과 은행의 실제 대출 등급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보다 정확한 신용등급은 대출 은행을 통해 알아봐야한다. Q. 금융기관이나 소상공인지원센터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홀짝제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A. 홀짝의 기준은 출생년도의 마지막 자리다. 신청자가 1979년생이라면 '홀수'날에, 1960년생이라면 '짝수'날에 각각 이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한다면 온라인으로 사전예약을 하면 시간을 더욱 절약할 수 있다. 이때도 홀수, 짝수에 따라 방문날짜를 지정하면 된다. Q.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방문하기전 챙겨야 할 서류는. A.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장 임대차계약서(임대인 경우), 통장사본,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법인이라면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도 첨부해야한다.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나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은 민원24, 홈택스, 무인발급기 등을 통해 미리 준비하면 신청 시간을 줄일 수 있다. Q. 정책 자금 대출을 받지 못하는 업종은 어떤 것들이 있나. A. 예술품, 골동품 및 귀금속 중개업, 담배중개업, 잎담배·담배·전자담배 도매업, 도박기계 및 사행성 오락기구 제조·도매업, 주류 소매업(전통주 매출 50% 이상·수제맥주는 제외), 약국, 여관업, 일반·무도유흥주점업, 컨설팅 또는 자문서비스 중 부동산컨설팅 서비스(기획부동산 포함) 등이 포함(상세 업종은 정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대상 업종' 자료 추가 확인)된다. 다만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 경북 경산·청도·봉화군에 있는 보건업(86), 수의업(731), 법무관련 서비스업(711), 회계 및 세무관련 서비스업(712), 통관업(52991 중), 감정평가업(68223, 73904 중), 한약방, 약국(47811 중)은 대출이 가능하다. 자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Q. 소상공인지원센터의 경영안정자금 대출지원 조건은. A. 업체당 최고 1000만원까지다. 다만 특별재난지역은 최대 1500만원까지 가능하다. 금리는 1.5%다. 대출기간은 5년으로 2년의 거치 기간이 끝난 후부터 3년간은 매달 원금 균등분할상환해야한다. 이때도 특별재난지역에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선 7년(3년 거치, 4년 원금분할상환)까지 대출 기간이 연장됐다. 향후 상환시 전액 또는 일부 조기상환도 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Q.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더 많은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나. A. 1000만원까지는 긴급직접대출이다. 더 많은 자금 대출을 원하면 최대 7000만까지 가능한 기존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하면 된다. 이는 고정금리 2%로 코로나19 피해로 매출이 일정 정도 하락했다는 증명서 등을 첨부해야한다. 다만 4월초부터 본격화한 1000만원 긴급직접대출을 우선 처리해야하기 때문에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부터 대출실행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Q. 기업은행의 초저금리 대출이 불가능한 경우는. A. ▲법인사업자 ▲대표자 신용등급 7등급 이하 ▲회사 설립 후 사업기간 6개월 미만 ▲현재 휴업 또는 폐업 상태 ▲기업은행의 기존 초금리대출 보유 ▲신보·기보 보증서를 담보로 한 기존 대출 ▲금융기관 대출금 연체 ▲국세나 지방세 체납 ▲대표자 신용관리대상정보 등재 등에 하나라도 해당하면 대출이 불가능하다. Q. 코로나19 정책자금 관련 대출 사기도 일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A. 정책자금을 받아준다며 금융컨설팅을 제공하고 사례비나 수수료를 요구하는 경우는 무조건 사기다. 이들은 정부의 정책자금을 공급하는 공공기관들과 유사한 명칭을 쓰며 접근한다. 사기라고 판단되면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로 신고해야한다.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대출 자료 : 기업은행

2020-04-05 14:02: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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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꿀조합아이팔레트' 샘물 섀도우 박스 3종 출시

베이스, 글리터, 음영, 포인트까지 활용도 높은 컬러 조합으로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 더샘 샘물 섀도우 박스 3종 글로벌 에코 더샘이 컴팩트한 사이즈의 4구 아이 섀도우 팔레트 '샘물 섀도우 박스' 3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 '샘물 섀도우 박스'는 베이스부터 글리터, 음영, 포인트까지 활용도 높은 컬러 조합으로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파우치나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샘물 섀도우 박스'는 부드러운 텍스처인 매트 제형 3가지와 다이아몬드처럼 반짝반짝 빛나 영롱한 눈매로 연출해 주는 유리알 글리터 제형 1가지로 구성되었다. 또한, 실키한 텍스처로 뭉침이 없으며, 우수한 발색력과 밀착력으로 아이 메이크업을 장시간 유지해 준다. 컬러는 말린 장미의 사계절을 그대로 담은 '01 로지 엔딩', 진하게 로스팅한 커피 색감으로 깊고 그윽한 눈매로 표현해 주는 '02 카페 로드', 달콤한 복숭아 컬러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하는 '03 피치 데이' 3가지다. 더샘 관계자는 "최근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입술보다는 눈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이 주목받고 있다"며 "'샘물 섀도우 박스'는 단 하나만으로도 분위기나 기분에 따라 각기 다른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5 13:59: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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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대전 유성구 소재 38개 중·고교 '온라인 개학' 지원

재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온라인 수업 지원단'도 한 달간 운영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초유의 전국 초·중·고교 순차적 온라인 개학을 나흘 앞둔 가운데 KAIST가 디지털 기술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 중·고교 교사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일선 현장의 중·고교 교사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쌍방향 화상 원격수업이 가능한 프로그램(툴, Tool)에 대한 활용 교육에 나선 것은 국내 대학 중 카이스트가 처음이다. KAIST(총장 신성철, 카이스트)는 본원 캠퍼스가 위치한 대전 유성구 소재의 38개 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 원격수업 프로그램에 대한 활용 교육을 지난 3일 실시하는 한편 학부생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온라인 수업 지원단'을 구성해 7일부터 29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교육부는 중학교와 고교 3학년은 4월 9일, 중·고교 1~2학년과 4학년 이상 초등 고학년은 16일, 초등 1~3학년은 20일부터 원격수업을 정식으로 인정하는 '온라인 개학'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교육부는 온라인 개학(원격수업)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사와 학생이 얼굴을 마주하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네이버밴드라이브·구루미·유튜브라이브스트리밍·줌(Zoom)·MS팀즈(Teams) 등 시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화상회의 프로그램 사용을 권고했다. 과제를 내거나 학습자료를 확인하는 데는 EBS온라인클래스·e-학습터·디지털교과서 위두랑을 사용한다. 실시간 쌍방향 화상프로그램의 경우 각 학교 실정에 맞는 툴을 선정해서 활용하도록 권고했지만 촉박한 일정 때문에 시스템 테스트 및 활용 방법에 관한 지식 등 교사들의 사전 준비 부족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 카이스트 관계자는 "카이스트는 지난 3월 16일부터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모든 강의를 사전에 녹화된 강의 콘텐츠와 실시간 쌍방향 화상프로그램을 활용해 원격수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그동안 쌓아 온 노하우와 활용에 관한 각종 유용한 팁을 지역사회 중·고교 교사들에게 전수함으로써 시행착오의 최소화를 통한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자는 게 이번 지원프로그램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카이스트가 5일 공개한 '유성구 중·고교 온라인 개학 지원방안'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가까이 권영선 교육원장이 실시간 쌍방향 화상프로그램인 줌(Zoom)을 온라인 수업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을 위해 KAIST는 지난 1일 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38개 중·고교에 공문과 유선을 통해 특강 소식을 알려 참가를 원하는 교사 100여 명을 모집했다. 권영선 교육원장과 교수학습혁신센터 조미나 연구원은 이날 특강을 통해 줌의 주요 기능사용법·온라인 수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준비사항 및 문제 발생 시 대응 방법·출석 체크·수업 진행·퀴즈 등을 수행하는 요령과 수업 진행 시 참고할만한 유용한 정보들을 교사들과 공유했다. 카이스트는 이와 함께 학부생 및 대학원 석·박사과정 재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온라인 수업 지원단'을 구성하고 7일부터 29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지원단은 실시간 쌍방향 화상 원격수업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강의에 익숙하고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는 온라인 강의 조교 경험을 보유한 재학생 위주로 꾸려진다. 지원을 요청하는 학교마다 1~2명씩 배정해 교사들의 원격 수업 준비와 수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 및 불편 사항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원단의 활동비 전액은 카이스트가 모두 부담할 방침이다. 신성철 총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가 되면서 온라인 개강에 대한 사전 준비가 부족한 교육기관과 교육자들의 경우 새로운 교육 방식을 빠르게 익히고 적응해야 하는 참으로 힘든 시기"라면서 "유성구 지역 내의 중·고등학교들이 온라인 수업의 불편함을 조속히 해결하고 양질의 교육이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카이스트가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4-05 13:58: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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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제·디지털워크…코로나19 장기화에 IT기업 재택근무 다변화

서울 을지로 SK본사 T타워. / 손진영기자 son@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재택근무에 돌입했던 정보기술(IT)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당장 내주부터는 전사 재택근무를 완화하고 자율적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6일부터 전사 재택근무를 접고, 조직·지역별로 자율재택을 하는 '상시 디지털 워크'를 시행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한 달 이상의 재택근무 경험과 현 상황의 장기화 등을 고려한 최적의 근무 형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월 중순부터 전사 재택근무를 이어온 바 있다. 상시 디지털 워크로 명칭되는 SK텔레콤 재택근무는 조직별, 지역별 상황에 따라 역할을 구성하고 근무 원칙을 마련해 진행된다. 다만, 임산부나 건강 유의 구성원, 해외 귀국 구성원 등은 재택근무를 필수적으로 시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속적으로 동참키로 했다. 출퇴근과 점심시간을 4부제로 순환해 진행하며, 회의와 보고는 비대면을 원칙으로 한다. 회식과 모임도 금지한다. KT와 LG유플러스도 자율 재택 방침을 이어간다. KT는 전사 임직원 대상으로 50% 순환 재택 근무를 하다 자율 시행으로 전환한 바 있다. LG유플러스 또한 현 자율적 재택근무 시행을 유지한다. 게임사들 또한 전사 재택근무를 종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넷마블, 펄어비스 등 여전히 재택근무를 고수하는 게임사들도 상당하다. 엔씨소프트는 전사 순환 재택근무를 접고, 6일부터 29일까지 4주 동안 주4일제 근무를 시행키로 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전사 유급 휴무를 시행한 이후 전사 순환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휴가 일정은 개인이 결정한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석가탄신일 등 공휴일이 속해 있는 구간에도 특별 유급 휴가가 동일하게 부여된다. 넥슨은 6일부터 전사 출근근무를 진행한다. 게임빌과 컴투스는 6일부터 일반 직원 50% 수준의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반면, 넷마블과 펄어비스는 재택근무를 이어간다. 넷마블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재택근무를 무기한 연장키로 했다. 펄어비스도 업무 특성상 재택 근무가 가능한 부서들 대상으로 재택근무 일정을 오는 29일까지 추가 연장키로 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재택근무 장기화에 따른 업무누수 최소화 및 원활한 업무 협업을 위해 팀장 이상 직책수행자의 경우 자율 출퇴근제를 시행키로 했다"며 "향후 대응 또한 코로나19 TF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05 13:58: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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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이런 게 유행인가? 봄의 즐거움, 리복 '스프링 세일'과 함께

외출 스타일링 위한 '힙 스프링 룩'과 가정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홈 트레이닝 룩' 제안 리복 스프링 세일 글로벌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복이 3일부터 26일까지 약 3주간 봄맞이 '스프링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복 스프링 세일은 리복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ABC마트에서 진행된다. SS20 신상품과 베스트셀러 상품 등 다양한 라인의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물량은 제품에 따라 다르며 일부 제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리복은 이번 세일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한 봄 데일리 룩을 제안했다. 외출 시 스타일링에 중점을 둔 힙 스프링 룩부터 코로나19확산으로 집 근처에서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홈 트레이닝 룩까지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들로 준비했다. 리복이 제안하는 힙 스프링 룩 힙 스프링 룩은 리복의 셀링 골드 컬렉션을 중심으로 봄을 빛내는 트렌디한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90년대 아웃도어 컬렉션을 활용한 시밀러룩을 활용하면 모던하고 세련된 커플룩을 완성할 수 있다. 리복이 제안하는 홈 트레이닝 룩 홈 트레이닝 룩은 집에서 하는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 등에 적합한 콘셉트와 집 근처에서 하는 러닝, 워킹에 적합한 콘셉트로 구성했다. 집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심플한 상하의와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 직 키네티카를 매치했다. 외출할 때는 아우터만 걸쳐도 멋진 애슬레저룩을 완성할 수 있는 베이직한 제품들로 제안했다. 리복 공식 멤버십인 리클럽 회원에게는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세일 기간 중 16일까지 7만 원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스타벅스 쿠폰, 홈 트레이닝 기구 등을 증정한다. 제품 구매 전 리클럽에 가입하면 일거양득의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리복 관계자는 "이번 세일은 소비자들의 편리한 선택을 위해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스타일 제안과 함께 준비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지쳐있는 소비자들이 리복과 함께 설레는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5 13:56: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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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기업들 코로나19 기여 위해 폐질환 진단 AI 무료 공개...수 초 만에 흉부 엑스레이 분석

뷰노의 '뷰노메드 렁퀀트™' 웹 데모 사진. /뷰노 의료 분야의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전 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코로나19 진단에 기여하기 위해 최근 폐질환 진단 보조 AI 솔루션들을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뷰노·루닛·제이엘케이·디에스랩글로벌 등 의료 AI 기업들은 흉부 엑스레이·폐 CT 영상 진단 솔루션 등을 온라인에서 무상 공개하거나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이나 중동, 중국 등 다른 나라에 기증하고 있다. 코로나19 진단에 AI 흉부 엑스레이 분석 솔루션을 활용하면 수초 만에 영상을 분석할 수 있어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선별하거나 확진 환자의 중증도 분류, 경과 관찰 등에 활용돼 의료 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뷰노는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이달 AI 기반 흉부 CT 영상 판독 솔루션과 흉부 엑스레이 판독 솔루션을 전 세계에 무료 공개했다. 뷰노는 폐 CT 영상 분석 솔루션인 '뷰노메드 렁퀀트'와 흉부 엑스레이 분석 솔루션인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를 클라우드 기반 웹 서비스로 공개한 것. 이를 통해 코로나19 폐렴과 관련된 병변을 자동 탐지하고 비정상의 정도를 정량화해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뷰노 정규환 기술총괄 부사장(CTO)은 "뷰노메드 렁퀀트와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코로나19 버전은 우리가 보유한 AI 제품과 기술을 코로나19 폐렴 진단 보조에 맞게 재설계한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진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 및 성능 검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뷰노메드 렁퀀트는 1분 안에 폐 CT 영상을 분석해, 코로나19 소견에 해당하는 병변의 분포와 부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진의 신속한 진단을 보조한다. 또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코로나19 버전은 수초 만에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 코로나19로 인한 폐렴 진단에 도움이 되도록 의심 병변과 비정상 여부 소견을 제공한다.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는 이미 강원도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선별 과정에 활용되고 있으며, 대구파티마병원에서도 지난 1월부터 사용되고 있다. 제이엘케이 AI 폐영상 검출 솔루션 코로나19 환자 분석 이미지. /제이엘케이 제이엘케이(구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AI 폐질환 분석 솔루션을 최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의 대학병원과 코로나 19가 조기 확산된 나라 중 하나인 중동의 국가에 기증했다. 이 회사는 또 중국의 의료 기관에도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기증을 예정하고 있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흉부엑스레이 폐영상 AI 분석 솔루션'이 코로나19의 조기 진단 및 중증도 분류시 필요한 폐영상 정보 값을 제공해 조기검진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코로나19 진료 현장에서 사용할 경우, 확진 전 감염 가능성이 높은 의심환자들을 선별해 확진 판정까지 병목 현상을 완화하고, 확진자에게는 입원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를 선별하는 지표로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대병원 문경 인재원 생활치료센터에서 방사선사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루닛 루닛도 코로나19 엑스레이 영상분석 전용 솔루션인 '루닛 인사이트 CXR'를 지난달 31일부터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이미 코로나19 의료 현장인 서울대병원 인재원에 위치한 대구·경북 제3생활치료센터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브라질 상파울루 지역에 8개 이상 병원을 보유한 프리벤트 시니어 병원에서 3000명 이상 영상 분석에 활용됐다. 루닛 인사이트 CXR은 AI 알고리즘이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단 몇 초 만에 분석해 코로나19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폐렴 등 폐 비정상 소견을 97~99%의 정확도로 검출해준다. 디에스랩글로벌은 지난달 초부터 전문의들이 코로나19 현장에서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폐렴 AI 진단 서비스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가 흉부 CT 이미지를 웹사이트에 업로드하면, AI 진단을 통해 폐렴 환자인지 아닌지 예측 결과를 보여준다. AI에 정상인 흉부 CT 이미지와 폐렴 환자의 CT 이미지 총 4000장을 바탕으로 학습한 결과, 폐렴 진단 정확도가 97.6%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이 서비스 개발에 AI 개발 툴인 '클릭 AI'를 활용했는데, 코로나19에 활용됨에 따라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기업 등으로부터 이 제품에 대한 문의가 크게 증가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05 13:55: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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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주 '빨간불' 건설업계, 강남 재건축 수주 총력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강남 재건축 수주에 올인하고 있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전경./정연우 기자 코로나19로 해외수주에 난항을 겪는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강남 재건축 수주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 5개 건설사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업체의 해외 사업 매출은 총 18조3099억원으로 전년(22조832억원)보다 3조7733억원(17.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신규 수주 감소가 매출액에 영향을 주었다.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액은 2010년 716억달러였지만 이후 부진을 나타내 2015년엔 461억달러로 떨어졌다. 이어 2016년 282억달러로 급감한 뒤 지지부진한 상태(2017년 290억달러, 2018년 322억달러)다. 급기야 지난해 224억달러까지 떨어져, 2006년 이후 13년 만에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연초 중동 지역 등에서 수주 낭보를 울리며 반등을 시도했으나,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하면서 상당수 해외 발주가 지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해외건설협회 조사 결과 국내 건설사의 지난달 해외 수주액은 18억3000만달러로, 2016년~2018년 3월 평균 실적(53억3100만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해외 수주에 빨간불이 켜지자 국내 건설사들은 정비사업에 힘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실제로 강남권 재건축 사업장에 대형 건설사들이 다수 참여하면서 수주 경쟁이 치열해졌다. 강남권 재건축 단지는 부동산 경기하강 국면에서도 미분양 가능성이 낮아 현금 유동성 확보가 수월하다. 또 강남권 핵심지역에 진출한 고급 브랜드라는 인식은 향후 다른 지역 수주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효과도 크다. 오는 10일 시공사 선정 입찰서 접수를 마감하는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에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최종 참여할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 2월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은 총사업비 2조원에 육박하는 용산구 한남3구역 수주 경쟁에 집중하고 있고 롯데건설은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원가절감을 선언해 최종 입찰은 불투명하다. 삼성물산은 한남3구역 입찰에 참여하지 않고 지난해부터 반포3주구를 비롯한 강남권 재건축 사업 수주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우건설도 최근 수주전 참여를 공식화하며 사업장 인근에 지사를 만드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 5월 중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둔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에는 삼성물산, 대림산업, 호반건설 3파전이 유력하다. 신반포역 역세권에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 동 총 641가구를 새로 짓는 공사비 2400억원 규모 프로젝트다. 삼성물산은 2015년 서초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입찰에 참여한 지 5년 만에 신반포15차를 시작으로 재건축 수주전에 나서 업계가 주목했다. 후분양을 고민한 조합 측에 선분양 카드를 제시하고 '래미안 원 펜타스'란 단지명을 추천할 정도로 적극적이다. 대림산업은 인근 신반포1차 재건축 단지인 아크로리버파크 성공을 내세우며 삼성물산과 경쟁할 채비다. 고급 브랜드 아크로(ACRO)가 적용된 '아크로 하이드원'이란 단지명을 제시했다. 2개 대형사의 경합 구도에 지난해 첫 10대 건설사 반열에 오른 호반건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호반건설은 이 사업장을 강남권 진출 교두보로 삼기 위해 예상 사업비에 금액 한도 없는 0.5% 저금리 대여와 390억원 규모의 무상제공품목 등 파격 조건을 제시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4-05 13:44: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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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5명중 2명은 알바로 생계 유지하는 '프리터족'

알바생 5명중 2명은 알바로 생계 유지하는 '프리터족' 알바몬, 최근 1년 이내 알바 경험자 2516명 조사 알바생 5명중 2명은 '프리터족' /알바몬 알바생 5명중 2명은 취업을 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로만 생계를 유지하는 이른바 '프리터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알바몬이 최근 1년 이내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 알바생 25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2.4%는 스스로를 '프리터족'이라고 답했다. 이런 답변은 남성(40.9%)보다 여성(43.1%)이 소폭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20대(46.1%)가 30대(45.8%)나 40대(32.8%)보다 높았다. 프리터족 중에는 스스로 원해서 프리터족 생활을 하는 자발적 프리터족보다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프리터족 생활을 하는 비자발적 프리터족이 더 많았다. '본인의 선택에 따라 프리터족 생활을 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스스로 원해서 자발적으로 프리터족 생활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20.5%에 그쳤고,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프리터족 생활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79.5%로 많았다. 실제 프리터족으로 생활하는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서도 '취업할 때까지 프리터족으로 생활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60.3%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이 외에는 프리터족으로 생활하는 이유 중에는 '조직에 얽매이기 싫고 자유롭게 생활하고 싶어서(28.0%)' 또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루 8시간 근무하기 어려워서(22.6%)' 프리터족으로 생활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프리터족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48.2%는 만족한다고 답했고, 가장 큰 이유는 '개인생활을 위한 시간이 많다는 것(76.1%)'을 꼽았다. 반면, 불만족한다는 가장 큰 이유는 '낮은 수입'(81.9%)이 꼽혔다. 프리터족 상당수는 평소 한 두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1년 중 4분의 3 정도만 일한다고 했고, 월 평균 수입은 100만~150만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5 13:44: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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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역 일대 '소규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모집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오는 24일까지 영등포역 일대 소규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할 주민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인근 52만㎡를 제조업과 문화예술 산업이 어우러진 창업·일자리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소규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소공인, 청년 상인과 예술가 등 영등포 일대 다양한 주체 간 협업으로 낙후한 거리골목 개선, 공동체·지역 활성화, 지역축제 등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모집 기간은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다. 시는 올해 15건 내외의 사업을 선정해 1억원을 지원한다. 공모분야는 ▲일반공모(5건) ▲기획공모(4건) ▲지정공모(3건) ▲주제공모(3건) 등 총 4개다. 일반공모 주제는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주민모임의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지원,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 등이다. 사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기획공모는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을 홍보하는 서포터즈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지역의 변천사를 다양한 주제·형태로 기록하는 아카이브 사업 등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사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급한다. 지정공모 주제는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열악한 거리·골목에 대한 환경개선사업, 기계금속장인이나 문화예술인과 같은 다양한 인적자원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조형물 제작 등이다. 사업당 최대 1000만원을 보조한다. 주제공모는 문래동 기계금속 집적지 내 도심제조업 홍보 또는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전시, 공연, 음악회,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축제를 기획하는 내용이다. 사업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지 내 거주민, 생활권(직장, 학교 등)을 영유하고 있는 주민, 비영리단체·협동조합 등 3인(또는 5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단체)은 사업 신청서, 사업 계획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춰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실행 단계에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지역 활성화의 주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05 13:43:5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