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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및 사료협회,코로나19 극복 성금 연이어 전달

경북도는 지난 3월 들어 한돈을 시작으로 한우, 낙농, 양봉, 사료업체 등 도내 축산농가들의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전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회장 최재철)와 한국사료협회(회장 조충훈)는 31일 도청을 찾아 1억원 상당 돼지고기(13톤)와 성금 3천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도에 전해왔다. 이번 성금은 경북 내 코로나 19 예방에 필요한 방역물품과 의료 지원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최재철 회장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주민들과의 상생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사)한국사료협회 조충훈 회장은 "코로나 극복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는 지난 3월 4일 1억원의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이날 추가로 돼지고기를 기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돈협회와 사료협회에서 전달된 성금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 받는 도민들이 이번 위기를 헤쳐 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경북 축산농가와 관련단체의 잇단 기부 릴레이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국가적 재난 상황인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4-01 11:22:3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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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1차 구제역 일제 정기접종 실시

안동시는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하여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1,314호 18만2천여 두에 대해 4월1일부터 4월10일까지 10일간 제21차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예방접종에 앞서 구제역 예방접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3월 31일 오후 2시 시청 소통실에서 읍면동 축산담당자와 공수의(약 30명)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올바른 예방접종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정기예방 접종 시 소는 전업농가(소 50두 이상)의 경우 예방접종지도반(읍면동 담당자)을 편성해 농가 자가 접종을 지도하고, 소규모농가(소 50두 미만)는 희망 농가에 한해 예방접종지원반(공수의)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예방접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돼지는 1차 접종만으로는 면역 형성력을 보장할 수 없어 좀 더 확실한 예방을 위해 1차 접종(8~12주령) 1개월 후 2차 보강접종을 반드시 해야 한다. 돼지 농가 100% 백신접종을 위해 시는 공무원 1명당 1농가씩 전담 공무원제를 시행해 백신접종 누락 개체가 없이 철저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지도록 예방백신 구입, 예방접종, 대장기록 등 전반에 대해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염소는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백신이 모두 지원되며 농가에서 자가 접종을 하되 접종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 한해 예방접종지원반을 지원토록 하고, 사슴은 자율접종 대상으로 희망 농가에 한해 백신을 지원하고 자가 접종을 실시한다. 한편, 백신은 2~8℃에서 얼지 않도록 냉장 보관하고 반드시 사용 30분 전 따뜻하게(20~25℃) 데워 잘 흔들어 사용해야 하며, 개봉 후에는 24시간 이내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이에 백신접종으로 인한 사고 가축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백신 스트레스 완화제를 모든 접종대상 가축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수 축산진흥과장은 "농가에서는 이번 일제 정기접종에서 누락되는 개체가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농장소독, 예찰 등 차단방역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01 11:22:0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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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코로나19 긴급 생활안정지원사업 추진

군민들을 위해 52억9천여만 원 투입! 예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52억9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재난 긴급생활비는 1일부터 29일까지,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은 7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은 4월 1일 현재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기준중위소득 85%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가구 당 50만 원(1인 가구)~80만 원(4인 가구 이상)을 예천사랑상품권으로 가구별 차등 1회 지급한다. 기존 아동양육한시지원 대상자의 경우 1인 아동에 한해 차액금을 지급하기로 했으나 모든 아동양육한시지원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3월 31일자로 변경되어 중복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 정부지원을 받는 자,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교직원·공공기관 임직원이 포함된 가구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은 관내 거주 중인 자로서 코로나19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해 생계유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75%이하인 자로 생계비 123만 원(4인 기준)을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급여 자격과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차등 지급되며 타 법령에 의해 동일한 내용의 지원(생계비, 의료비 등)을 받는 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소득·재산 자료를 전산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적합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차원에서 인해 6일부터 예천군 홈페이지(http://www.ycg.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예천사랑상품권 및 현금지원을 통해 위축된 지역 경제가 살아나 숨통이 트이길 바라고 코로나19 위기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긴급 생활안정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예천군청 주민복지실,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예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0-04-01 11:21:3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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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보장 확대한 '실속있어좋은 GI보험' 출시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중증치매상태 등 주요 질병뿐 아니라 질병으로 인한 장해까지 보장하는 저해지환급 상품 '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상품보다 보장의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주계약 보장을 기존 8개에서 18개 질환으로 확대해 추가 특약을 선택하지 않고도 고객이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질환 진단 시 주계약 가입금액의 80%가 선지급되므로 치료, 간병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고 나머지 20%는 사망 시 유가족에게 지급된다. 질병으로 인한 장해까지 보장하는 특약도 탑재했다. 우선 질병후유장해특약 가입 시 장해분류표에 따라 눈, 코, 입, 귀, 팔, 다리, 척추 등 13개 신체부위에 대한 총 94개의 장해를 각각 보장한다. 예를 들어 디스크로 인한 경미한 운동장해나 관절염으로 인한 인공관절수술, 치매로 인한 일상생활 인지 장해 등도 약관에 정한 장해분류표에 해당될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 여성들이 걱정하는 질환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여성암보장특약은 유방암, 여성생식기암 진단자금은 물론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절제술, 유방재건술 관련 수술자금도 보장한다. 발병빈도가 높은 갑상선암에 대한 입원, 통원비도 강화했다. 입원비는 기존 2만원에서 5만원, 통원비는 1만원에서 2만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 특정류마티스관절염 및 파킨슨병진단특약도 있다. 특히 파킨슨병은 인지장애를 나타내는 치매와 달리 운동 기능의 이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고령화로 인해 보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상품은 30% 해지환급금일부형으로만 가입 가능하며 가입 후 일정 기간은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주계약 보장이 대폭 확대됐음에도 저해지 상품이라 보험료는 합리적"이라며 "폭넓은 질병보장은 물론 고령화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장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실속있는 보험"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1 11:18:5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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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다섯 번째 랜드마크 수제 맥주 '남산' 선보여

최근 종량세 전환 정책에 힘입어 랜드마크 수제 맥주 시리즈 10종까지 선보일 예정 GS25가 수제 맥주 '남산'을 오는 2일부터 출시한다. GS25가 다섯 번째 랜드마크 시리즈 수제 맥주인 '남산'을 이달 2일부터 선보인다. 남산은 국내 맥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고가의 시트라 홉(레몬, 오렌지 향이 나는 프리미엄 홉)과 모자익홉(패션후르츠, 블랙커런트 향이 나는 프리미엄 홉)이 사용된 알코올 도수 4.5%의 수제 맥주다. GS25는 남산이 독특한 프리미엄 홉으로 인해 풍부한 과일 향과 쌉쌀한 끝 맛이 완벽한 밸런스를 갖췄다고 평가하고 있다. 남산은 에일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황금빛의 브리티쉬 골든 에일 맥주다. 청량감 있는 시트러스(감귤류)향은 수제 에일 맥주를 처음 접하는 고객이나 20대 여성 고객들의 선호도에도 부합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남산은 국내 수제 맥주 제조 1세대의 명품 양조장인 '카브루'에서 만들어진다. 카브루가 GS25와 손잡고 작년에 선보인 세번째 랜드마크 수제 맥주 '경복궁'은 세계 3대 맥주 품평회인 인터내셔널 비어컵 2019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GS25는 6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도 서울의 중심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남산을 감성적으로 형상화해 맥주캔에 디자인했다. 가격은 4500원이고 출시 후 3캔에 9900원에 판매하는 행사에 돌입한다. GS25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캔맥주(500mL대캔 기준) 매출 중 수제 맥주가 차지하는 구성비는 2018년에 2.1%에서 2019년 7.0%, 2020년(1~3월) 8.3%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GS25는 혼맥족(혼자 집에서 맥주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맥주 한 잔을 마셔도 프리미엄급으로 즐기려는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한구종 GS리테일 맥주 담당 MD는 "GS25의 수제 맥주가 국가 대표 맥주로 자리 잡으며 수제 맥주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고 있다."라며 "향후 종량세 전환 정책에 힘입어 GS25 랜드마크 수제 맥주를 10종까지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 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GS25는 광화문('18년 6월), 제주백록담('18년 9월), 경복궁('19년 6월), 성산일출봉('20년 1월)을 비롯해 이번 남산까지 우리나라의 주요 랜드마크와 수제 맥주를 연계하는 스토리를 통해 수제 맥주 소비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1 11:16: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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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0대 기업 중 '연봉킹'은 'SK하이닉스'

매출 50대 기업 중 '연봉킹'은 'SK하이닉스' [이현진 기자] 지난해 매출 50대 기업 가운데 '연봉킹'은 SK하이닉스로, 직원 평균 급여가 1억원 이상곳은 9곳에달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매출 50대 기업 가운데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40개사(지주사 제외)의 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먼저 이들 대기업의 1인 평균 급여는 86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은 ▲SK하이닉스로 1억1700만원이었다. 이어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이 각 1억1600만원으로 SK 3개 계열사가 TOP3에 랭크됐다. 다음으로 ▲에쓰오일(S-Oil)이 4위(1억1000만원) 그리고 ▲삼성전자가 1억800만원으로 5위에 올랐다. 이들 기업을 포함해 이어서 ▲LG상사(1억700만원) ▲삼성SDS(1억500만원) ▲미래에셋대우(1억400만원) ▲삼성물산(1억100만원) 등 모두 9곳이 '억대 연봉 직장' 명단에 합세했다. 앞서 SK 3개 계열사는 TOP3에 이어 억대 연봉 트리오에도 이름을 올렸다. 성별로는 남자 직원이 평균 9740만원으로, 여자 직원 6200만원 보다 3500만원이나 급여가 높았다. '연봉킹' SK하이닉스 역시 남성 평균 급여액은 1억3100만원인 데 반해 여성 평균 급여액은 9400만원으로 3700만원의 격차를 보였다. 한편, 남성 직원 비율은 평균 76.4%로, 여자 직원(23.6%)의 3배 이상 높았다. 남자 직원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현대제철로 96.5%에 달했고, 여자직원 비율은 롯데쇼핑이 68.8%로 최고였다. 이들 대기업의 평균 근속연수는 12.9년으로 조사됐다.

2020-04-01 11:15: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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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리브엠 '통신비 보장보험' 무료 제공

-통신비 별도 보장…국내 최초 전용 보험 -LTE 무제한 요금제 '반값 이벤트' 6월 말까지 연장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리브엠(Liiv M)은 통신비 보장보험을 가입고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KB국민은행과 KB생명보험이 함께 출시한 통신비 보장보험은 통신비만을 별도로 보장하는 국내 최초의 전용 보험상품이다. 이 상품은 예기치 못한 사고 등의 재해 발생 시 통신비를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리브엠 고객이라면 사용 요금제에 관계 없이 누구나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효력은 가입 신청 익일부터 적용된다. 보험 기간 중 재해로 인한 후유 장해 50% 이상 발생 시 월 10만원씩 최대 1년 간 통신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에서는 기존 리브엠 LTE 무제한 요금제 반값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월 4만4000원의 LTE 무제한 요금제(Liiv M LTE 11GB+)를 월 2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반값 요금제다. 매달 11GB 소진 시 매일 2GB, 일 데이터까지 소진 시에는 3Mbps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통신비 보장 보험과 반값 이벤트 연장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통신비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더욱 혁신적인 금융·통신 융합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01 11:10: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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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위크 첫날, 티몬이 적립금 10억 쏜다

티몬, 1일부터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퍼스트위크' 시작 티몬이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퍼스트위크'를 개최한다. 국내 타임커머스 티몬이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퍼스트위크'를 개최하고 10억 규모의 '도전 100배! 적립금 이벤트'와 함께 '최대 22% 특별 혜택' 행사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티몬은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퍼스트위크'의 첫날인 4월 1일부터 2일까지 10억 규모의 '도전 100배 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 최대 1만 원 적립금을 선착순 지급하는 행사로 슈퍼세이브 고객은 최대 1만 원(최소 5000원), 일반 고객은 최대 5000원(최소 5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적립금 지급액이 선착순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참여가 빠를수록 혜택이 크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00원 행사딜'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참여하며, 적립금은 구매한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차례로 지급된다. 행사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적립금은 자동 소멸한다. '최대 22%의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티몬은 1일 하루 퍼스트데이 구매자 전원에게 무제한으로 최대 10% 적립 혜택(1회당 최대 1만 원)을 제공한다. 슈퍼세이브 회원에게는 추가로 최대 10% 할인의 블랙쿠폰(무제한 발급)이 지급되며 기본 2% 적립까지 더해 최대 혜택은 22%에 이른다. 또 2일부터 행사 말일까지는 전체 고객에게 7% 적립 혜택을, 슈퍼세이브 회원은 최대 7% 할인의 블랙쿠폰(무제한 발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즉,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행사 동안 무제한 할인에 무제한 적립이 가능하다. 압도적 할인을 더한 쇼핑 기회도 열린다. 티몬은 퍼스트위크가 진행되는 1주일간 매일 타임어택을 진행하고 1시간 간격으로 총 168회, 최대 90%할인가에 판매한다. 1일 자정 ▲다이슨 V8 슬림 플러피 플러스(48만9000원) 특가 판매를 시작으로, ▲존탐스 프리미엄 식기2인 홈세트(14P, 1만3900원) ▲프라다 블랙 토트백(79만9000원) 등 인기 상품들을 파격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 '1원특가딜'도 매일 준비해 고객들에게 역대급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양말 ▲다용도 칸칸정리트레이 ▲어린이 칫솔 ▲프렌치카페(10T) 등이 단돈 1원에 무료배송이다. 더불어 퍼스트데이 당일에는 현대M포인트를 50%까지 사용해 반값에 결제할 수 있다. 퍼스트위크 기간 동안 인기 브랜드를 선별해 만나볼 수 있는 '퍼스트위크 브랜드관'도 준비했다. 라이온, 애경, LG생활건강, 비타민마을 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인기 브랜드 17개가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쇼핑기회를 제공한다. 또 1일 '퍼스트데이'를 시작으로 2일 리워드데이, 3일 무료배송데이 등 특가매장들을 7일 동안 연속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자정 오픈되는 티몬블랙딜과, 오전 9시에 열리는 '100초어택', 10시에 진행되는 '10분어택' 등 티몬의 상시 타임커머스 매장도 매일 진행해 더욱 큰 혜택을 전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퍼스트위크라는 압도적인 쇼핑 행사를 통해 지친 소비자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중소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1주일간 파격 할인과 적립, 무료배송 등 여느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티몬만의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1 11:09: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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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코로나19 취약계층 기부금 5000만원 전달

/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은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SGI기부투게더' 기부금으로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3월 시작된 서울보증의 기부 문화 캠페인인 SGI기부투게더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영리 기관의 후원 프로그램을 소개해 개인 차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회사는 이에 매칭해 별도의 기부금을 조성하는 활동이다. 지난해 말까지 271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부액은 총 7100만원에 이른다. 이번 기부금은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아름다운재단, 지구촌나눔운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5개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마스크·소독제 등 위생용품과 생필품, 식료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서울보증은 지난 2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마스크 5만장 등으로 구성된 1억원 상당의 세이프박스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후원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구호성금으로 1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상택 서울보증 사장은 "SGI기부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며 "지금의 코로나19 위기를 하루 빨리 극복해 모두가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나눔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1 11:08:4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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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슈로 급부상한 '대학 등록금 반환'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4·15 총선에서 대학 등록금 인하·반환 문제가 이슈로 떠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대학 개강이 연기되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면서 학생들이 등록금 환불을 요구하자 총선 후보들이 이에 힘을 싣고 있다. 1일 대학가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코로나 19 사태로 수업 일수가 축소됐고, 대면 수업 대신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면서 수업의 질이 떨어졌다며 등록금 인하·환불을 요구하고 있다. 실험 실습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 각종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점 등도 근거로 들었다. 이에 총선 출마자들이 잇따라 대학별 미사용 등록금 예산 반환과 경감 조치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윤기 정의당 대전 유성구(을) 후보는 "코로나 19라는 초국가적 재난 사태로 인해 비대면 강의를 선택한 것은 피할 수 없는 결정이지만, 학생들의 교육권이 심각한 상황에 놓인 것 또한 엄연한 현실"이라며 "온라인 강의는 대면 강의보다 소통의 부재가 심각하고, 환경에 따라서 학습의 본질을 침해받기까지 한다"라고 지적했다. 대학들이 예체능 계열 등의 실기 수업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점도 비판했다. 김 후보는 "실험이나 실기 수업 등을 어떻게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느냐"면서 "미사용 등록금은 반환해 학생과 학부모의 고통을 나눠야 한다. 그것이 대학이 지어야 하는 사회적 책무"라고 촉구했다. 여영국 정의당 창원 성산 후보는 교육부 책임론도 덧붙였다. 여 후보는 "교육부가 대학별 미사용 대학등록금 예산을 검토하고, 이에 대한 반환이 이뤄지도록 조치해야 한다"며 "학교 구성원들에 대한 인건비나 인터넷 강의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반환하라는 것이 아니라 공정한 기준에 따라 집행하지 않는 예산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정직하게 반환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 후보는 "교육부령인 '대학 등록금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천재지변 등으로 등록금의 납입이 곤란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등록금을 면제하거나 감액'할 수 있으며 '등록금이 잘못 납부된 경우에는 그 금액을 전액 반환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는 근거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전례 없던 일을 겪는 지금, 대학등록금 반환에 교육부가 직접 나서는 것은 대학에 대한 개입이 아니라 학생 학습권과 생존권을 지키는 의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태에서 사실상 교육부는 뒷짐만 지고 있다. 교육부는 개강 이후 우한 코로나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원격 수업을 할 것을 권고했을 뿐 기간 등 구체적 지침은 없었다. 등록금 반환에 관해서도, 앞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등록금은 총장들이 정하는 것이고 반환해야 할 법적 의무는 없다"라며 "다만 (학자금) 대출 금리 인하나 상환 유예 등 부분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완수 미래통합당 창원 의창 후보도 26일 정부 차원의 등록금 부담 경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완수 후보는 "정부는 최근 수십조 원의 국민 세금이 드는 청년 대책을 내놓으면서도 코로나 19로 인한 대학생들과 학부모의 고충에 대해서는 무심한 것 같다"라면서 "교육부가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내놓은 대학 온라인 강의 기반 구축 등의 정책으로는 현재 대학생들이 처한 고충을 직접 해소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라고 꼬집었다. 또 "최근 대학생들이 정상적인 수업이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근거로 학교에 등록금 반환요구를 하고 있는데, 정부는 학교 총장의 권한이라며 먼 산 불구경하듯 하고 있다"면서 "국공립대를 중심으로 1학기 등록금 재조정과 더불어 1, 2학기 등록금 납부 기한 연장과 분할납부 기간 연장 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서 협의하고, 사립대와도 같은 맥락으로 협의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대학 측의 재정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정책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해 자발적인 협조를 끌어내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0-04-01 11:08: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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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평균 55.1대 1로 1순위 청약마감

금호산업이 전남 순천시 서면에서 선보인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아파트가 평균 55.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주택형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순천시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이다. 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1일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32가구 모집에 총 1만2783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55.1대 1, 최고 119.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 별로는 전체 5개 타입 중 전용 99㎡타입이 48가구 모집에 5726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인 119.29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A타입도 45.38대 1의 경쟁률(113가구, 5128건 접수)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전용 84㎡B타입이 21가구 모집에 933명이 몰리면서 44.43대 1을 기록했고 ▲전용 84㎡C타입도 25가구 모집에 524명이 몰리며 20.96대 1로 마감됐다. 금호산업 분양관계자는 "주변 단지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900만원 초반대로 공급되면서 지난해 조기 완판된 1차에 이어 2차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며 "강청수변공원 앞 입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전가구 지역내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한 것이 수요자 니즈를 충족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631번지 일원에 짓는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는 지하 1층~지상 18층, 6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3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완판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에 이어 서면 강청수변공원 일대에만 총 808세대 규모의 금호어울림 타운이 형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21일~23일 등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2020-04-01 11:02: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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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제안하는 트렌드' 패션 전문 플랫폼 C.에비뉴런칭

브랜드와 상품 카테고리별 탐색 기능과 추천 연관도 높여… 나만을 위한 쇼핑 쿠팡, 패션 전문 플랫폼 C.에비뉴 런칭 쿠팡이 패션 전문 플랫폼 C.에비뉴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C.에비뉴는 강화된 검색 기능으로 브랜드와 상품 카테고리별로 고객이 빠르게 원하는 상품을 둘러 볼 수 있다. 이용자 특성에 따른 상품 추천 연관도를 높여 맞춤 쇼핑이 가능하며, C.에비뉴 배지 여부에 따른 품질인증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상품에 무료배송, 무료반품 서비스를 제공해 온라인 의류 구매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로켓와우회원은 주문 다음 날 오전 7시 전까지 받아볼 수 있어, 바로 내일 입을 옷을 구매할 수 있다. 패션에 대한 브랜드별 시즌별 정보도 풍부하게 제공된다. 빈폴, 라코스테, 사만사타바사, 뉴발란스, 온앤온, 에잇세컨즈 등 유명 브랜드들의 스토리와 시즌 룩북을 담은 브랜드관을 만날 수 있으며, 매주 추천 브랜드도 소개된다. 또 쿠팡이 제안하는 국내 외 트렌드에서는 매주 2개의 패션 키워드를 담은 필수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번 키워드는 '2020 S/S 스프링 아우터'로 인기 브랜드의 간절기 필수 아이템인 봄재킷, 바람막이 등을 엄선했다. 더불어 C.에비뉴가 선정한 이번 주 패션 스타일을 6개의 해시태그로 담아 선보인다. '에디터's pick'에는 해당 상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스타일링 팁, 스타일별 상품들을 모았다. 이 밖에도 매주 핫한 상품들을 모은 '탑 베스트셀러'와 '브랜드 위크'도 운영되며, K-패션을 선도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12개를 모아 새롭게 선보인 '2020 S/S 디자이너 브랜드숍'도 연결된다. 이지현 쿠팡 디렉터는 "쿠팡이 직접 엄선한 프리미엄 브랜드만을 모아 다양한 스타일의 인기 패션 아이템을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플랫폼을 준비했다"며 "C.에비뉴는 쿠팡만의 혁신적인 물류와 기술이 패션을 만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1 11:01: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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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담보증권 제공비율 70%→50%…10.1조 유동성 공급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김희주 기자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받는 차액결제 담보증권 비율을 20%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금융기관이 한은에 맡길 수 있는 담보증권 범위도 확대된다. 한은이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하고 정부의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이 시의적절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지급결제 부문 대응방안'을 내놓은 것. 한은은 이번 조치를 통해 10조1000억원의 유동성을 추가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달 10일부터 금융기관간 차액결제시 결제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금융사들이 한은에 납입해야 하는 담보증권 제공비율을 현행 70%에서 50%로 낮춘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소액결제시스템은 금융결제원을 통한 차액결제방식으로 운영된다. 인터넷뱅킹 등을 이용해 고객 간 자금이체가 이루어진 다음날 11시에 한은금융망을 통해 한국은행에 개설된 금융기관 당좌계좌에서 차액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최종적인 자금 결제 방식이다. 즉 자금을 수취하는 고객은 선지급 방식으로 이체자금을 즉시 인출할 수 있지만 거래은행은 차액결제 시점까지 수취인에게 지급한 자금을 회수하지 못해 신용리스크를 지는 구조다. 이때 금융기관 간 최종결제(차액결제)를 보장하기 위해 한은에 납입하는 것이 차액결제이행용 담보증권이다. 당초 한은은 국제기준(PFMI, 금융시장인프라에 관한 원칙)에 맞추기 위해 담보증권 제공비율을 2022년 8월까지 매년 10%포인트씩 100%까지 올리기로 했다. 은행의 차액결제 담보 납입 비율은 2015년까지 30% 수준이었지만 2016년에는 50%, 지난해 8월에는 70%로 상향 조정됐다. 올해 8월부터는 80%로 올라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계획도 순차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 담보증권 제공비율을 100%까지 올리기로 한 시점도 기존 2022년 8월에서 2024년 8월로 연기했다. 차액결제이행용 담보증권 제공비율 인상 계획 변경. /한국은행 한은은 담보증권 제공비율을 낮추면 금융기관들이 더 원활하게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30일 기준 금융기관이 한국은행에 납입한 차액결제이행용 담보증권 잔액 규모는 35조5000억원이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금융기관이 한국은행에 납입해야 하는 담보증권금액이 35조5000억원에서 25조4000억원으로 약 10조1000억원 줄어들게 된다"며 "그 금액만큼의 유동성이 금융시장에 공급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오는 9일 금통위 정례회의에서 의결된 직후인 10일부터 시행된다. 또 한은은 차액결제이행용 적격 담보증권 대상에 은행채와 공공기관 발행채권 9개를 한시적으로 추가했다. 이는 전산시스템 변경 및 테스트를 거쳐 5월 중 시행할 계획이다. 새로 포함되는 채권 발행 대상 공공기관은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수자원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예금보험공사 등이다. 은행채는 일반은행채, 농업금융채권, 수산금융채권이 대상이다. 기존 차액결제이행용 적격담보증권은 국채, 통화안정증권, 정부보증채, 산업금융채권, 중소기업금융채권, 수출입금융채권, 주택금융공사 발행 주택저당증권(MBS)였다. 한은 관계자는 "한은은 과거에도 신용리스크를 관리하는 가운데 금융기관의 담보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차액결제이행용 적격 담보증권의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며 "이번 조치로 금융기관의 적격 담보증권 조달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1 11:01:09 김희주 기자
[오전시황] 美 증시 1%대 하락에 코스피 혼조세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주요국에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되며 국내 증시가 약보합권에서 맴돌고 있다. 1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0%(3.51포인트) 오른 1758.15을 가리켰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0.99%(17.36포인트) 내린 1737.28로 장을 시작했다. 같은 시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96억원과 1315억원씩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2353억원 순매수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1% 내외로 내려 앉았다. 31일(현지시각)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410.32포인트(1.84%) 떨어진 2만1917.16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2.06포인트(1.60%) 내린 2584.5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4.05포인트(0.95%) 하락한 7700.10에 각각 장을 마쳤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6.76(1.17포인트) 오른 575.74을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0.03%(0.19포인트) 내린 568.88으로 장을 시작했으나 곧바로 상승 전환했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초반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했으나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이 경기 침체 부담으로 이어지며 하락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국제유가는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9%(0.39달러) 오른 20.48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01 10:59:3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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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와 바른먹거리 공급 MOU 체결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가 위탁 운영하는 전국 80여 개 직장어린이집에 식자재 공급 박성후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가운데 왼쪽)과 김은경 킨더슐레보육연구소 대표(가운데 오른쪽)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가 국내 대표 직장보육시설 위탁운영 비영리 전문기관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대표 김은경)와 바른먹거리 공급 및 영유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영유아 전문브랜드 '풀스키즈'를 운영하는 식자재 유통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가 위탁운영 중인 전국 80여 개 공공기관 및 공기업, 일반 기업체 직장어린이집에 영유아 전문 식재료 공급과 더불어 '푸드브릿지(편식교정)' 교육 프로그램으로 건강, 영양 교육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풀무원푸드머스의 위생, 안전 전문강사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영양사, 조리원을 대상으로 맞춤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할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풀무원푸드머스 박성후 영업본부장과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 김은경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이 함께 참석했다. 김은경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 대표는 "영유아 식자재 시장을 선도하는 풀무원푸드머스와 공식적인 협력관계로 이번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양사가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식문화 형성 및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가자"라고 말했다. 박성후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도 "풀무원푸드머스가 가진 영유아 급식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1 10:51: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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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김정현 기획조정실장등 임원 인사

웅진북센 대표에 이정훈 전무…원활한 매각 '미션' 웅진북센 이정훈 대표이사. 웅진그룹은 웅진 기획조정실장에 김정현 상무(사진)를, 웅진북센 대표이사에 이정훈 전무(사진)를 각각 선임하는 등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웅진씽크빅 경영지원실장에는 이수종 상무보, 웅진IT 신사업총괄본부장에 김상웅 상무보, 웅진북센 물류사업본부장에 이범창 상무보를 각각 선임했다. 웅진 김정현 기획조정실장은 웅진씽크빅 경영기획실장, 웅진씽크빅 단행본본부장을 역임하며 웅진씽크빅 사업 전반에 대해 이해가 높다. 방송기자출신으로 균형감있는 업무수행과 내부소통도 뛰어나다. 앞서 웅진그룹은 웅진코웨이를 매각하면서 웅진씽크빅을 중심으로 그룹이 개편됐다. 김정현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주력계열사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웅진 김정현 기획조정실장. 또 이정훈 웅진북센 대표는 회계사 출신의 재무전문가다. 안진회계법인(공인회계사), 웅진그룹 윤리경영실 감사, 웅진씽크빅 경영기획실장, 웅진그룹의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해 웅진그룹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며 코웨이 매각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이정훈 대표는 매각 검토중인 웅진북센의 가치증대를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은 웅진그룹 인사. ◇웅진 ▲기획조정실장 상무 김정현 ▲IT신사업총괄본부장 상무보 김상웅 ◇웅진씽크빅 ▲경영지원실장 상무보 이수종 ◇웅진북센 ▲대표이사 전무 이정훈 ▲물류사업본부장 상무보 이범창

2020-04-01 10:50:0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