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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캐세이퍼시픽항공, 코로나19 극복 총력 대응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전 세계 항공 업계가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승객 편의를 위해 항공권 수수료 면제 혜택을 보장하고, 항공 화물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등 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세이퍼시픽은 우선 승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수수료 면제 혜택을 확대 실시한다. 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 기간에 여행하는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에게 재예약, 취소, 노쇼(No-show)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출발지와 목적지에 관계없이 제공되며, 항공권 취소를 원하지 않는 승객들은 정해진 기간 내 출발하는 항공권으로 재예약 또는 노선 변경이 가능하다. 단, 이번 수수료 면제 혜택의 기간과 조건 등 세부 사항은 코로나 19 사태 추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캐세이퍼시픽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캐세이퍼시픽은 불확실한 시기에 항공권을 예약하는 고객들을 위해 수수료 없이 무제한 예약 변경이 가능한 '자유로운 여행'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4월 20일까지 항공권을 신규 발권하는 모든 승객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재예약 및 노선 변경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캐세이퍼시픽은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항공 화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 화물 수요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전세 항공편을 운항하고, 일부 중단된 여객기를 화물 운송에 투입함으로써 화물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캐세이퍼시픽은 지난 70여년 동안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 가장 효율적인 대규모 복합 항공 화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5월에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부여하는 신선식품 취급과 항공운송 인증 제도 'CEIV 프레시'를 항공사 최초로 획득했다. 현재 캐세이퍼시픽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동시에 승객들의 안전한 항공 이용을 위한 조치안을 마련해 실천중이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최신 정보 및 안전 조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사 홈페이지 내 COVID-19 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3-30 11:03:3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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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역량을 키우는'1-1-1 프로젝트 학습'주력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전 학급을 대상으로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를 위해'1-1-1 프로젝트 학습'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1-1-1 프로젝트 학습'은 학급별로'1(한)학기 · 1회 · 1프로젝트 학습'을 실천해 학생 미래역량을 키우는 정책이다. 학교의 특성과 학년, 학급별 교육과정의 주요 과제를 반영해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도내 전체 초등학교 6,407학급을 대상으로 학급당 10만 원씩 총 6억4070만 원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학습은 학습자가 스스로 문제를 발견해 해결 방안을 찾고 협력적인 조사·탐구 활동을 통해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배움이 일어나는 학습을 말한다. 학교는 인성 과제, 학교폭력예방 등 학교교육목표 중심의'학교 주도형 프로젝트', 동학년과 학급공동체 중심의'학년·학급 협력형 프로젝트', 동아리 형태로 운영하는'동아리 자율형 프로젝트'등 학교와 학급의 실정에 맞게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교사 연수와 컨설팅, 우수 사례 공유로 교실수업을 혁신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이 정착되도록 지원한다. 이에 경북교육청에서는'단계형 수업전문가 육성', 경북형 수업포털 '수업나누리','찾아가는 과정 중심 평가 연수'등 교실 속 즐거운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는 미래사회의 핵심역량에 대한 중요성과 시대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의 참여와 성장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경북교육청의 주요 수업 정책들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프로젝트 학습은 학습자에게 내적 동기유발과, 창의성, 융합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등 21세기 학습자 역량을 길러주고, 교사에게는 새로운 수업 경험과 역할을 제고하는 교육적인 가치가 있다"며 "학교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수업 중심의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3-30 11:03:3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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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NHN여행박사, 네이버 브랜드 검색 광고 지속성 가져가

현재 여행업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내내 어려워질 것이라는 일반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부분 여행사들은 근무일수 조정에 들어간 상황이다. 비용을 줄이고자 대부분의 여행사들은 네이버 브랜드 검색 광고를 중단했지만 NHN여행박사는 현재 여행사 중 유일하게 네이버 브랜드 검색 광고를 유지하고 있다. 여행박사는 임산부 재택근무와 일부 희망 무급 휴가자들을 제외하고는 정상 근무를 이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여행박사는 NHN 투자 이후 계획됐던 시스템 정비 및 플랫폼 서비스 준비에 회사의 역량을 전량 투입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여행지도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해 전 직원이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고,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블로그 마케팅, 카메라 촬영 사내 교육으로 직원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여행업계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상황에서도 여행박사가 내부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는 이유는 NHN이라는 모회사의 든든한 지원 덕분이기도 하다. 여행박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향후 어떻게 될지 속단하기 어렵지만, 여행박사는 전 임직원이 한뜻이 되어 다시 고객이 여행을 떠나는 시점에 만족할 만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금의 상황을 한 단계 도약 기회로 삼고 있다"며 "여행박사가 브랜드 검색 광고를 계속하는 이유는 어려운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다"고 말했다.

2020-03-30 11:03:2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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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에티하드항공, 아부다비 모든 경유편 및 전 노선 운항 일시 중단

에티하드항공이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10시부터 아부다비 국제 공항을 통한 모든 환승 노선의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한동안 아랍 에미리트 시민, 직계 가족, 외교 여권 및 아랍 에미리트의 UAE-API 허가 여권 소지자만이 아부다비 입국이 가능하다. 추가적인 발표가 있기 전까지 위에 해당되지 않는 승객들은 아부다비를 경유하는 모든 에티하드항공의 노선을 이용할 수 없다. 여행에 차질이 생긴 승객들을 위해 일정 변경 등의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재예약 관련 조항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아랍 에미리트 정부의 국가 비상사태 위기 선언을 비롯한 재난 관리 당국, 민간 항공 당국(GCAA)의 결정에 따라 25일 오후 11시 59분부터 일시적으로 에티하드항공의 모든 노선의 운항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 조치는 해당 날짜로부터 14일간 유지된다. 이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며 자국 시민과 국제 여행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에티하드항공은 아랍 에미리트 정부와 국제 정부, 규제 당국의 지침을 지속적으로 준수하고 이로 인해 여정에 영향을 받은 모든 승객들을 지원하기 위한 비상 계획을 적용 중이다.

2020-03-30 11:03:1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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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달러렌터카, 허츠 코퍼레이션 직영 판매 채널 전환

전 세계 최대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는 허츠 코퍼레이션의 한국 법인인 허츠코리아는 2020년 4월 1일부터 달러렌터카(Dollar)브랜드를 직영 채널로 전환하여 판매 및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달러렌터카는 2013년부터 허츠 코퍼레이션의 패밀리 브랜드로 구축되어, 현재 허츠(Hertz), 달러(Dollar), 쓰리프티(Thrifty) 및 파이어플라이(Firefly)의 포트폴리오 조합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추어 각 브랜드별 독특한 개성과 경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탐스에어서비스가 달러렌터카의 총판을 맡아 운영하였으며 2020년 3월 31일로 총판 업무가 종료된다. 따라서 4월 1일 이후에 발생되는 예약에 대해서는 허츠 코리아의 달러렌터카 예약 센터 또는 달러렌터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 및 문의하면 된다. 허츠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창립 초기부터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정책으로 1926년 여행업계 최초의 회원카드뿐만 아니라 신용카드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내셔널 크리덴셜 카드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1950년에 프랑스에 첫 해외 지점을 오픈하며 불과 5년만에 전 세계 1000여개의 지점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해외 렌터카 운영업체로 성장하였다. 1960~70년대를 거치며 고객서비스의 속도 및 편의성을 위한 기술발전에 중점을 두게 되는 허츠는 1972년 공항에서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바로 차량을 임차하는 익스프레스 서비스의 효시라 할 수 있는 넘버원 클럽을 선보였다. 이후 내비게이션 시스템인 네버 로스트 및 모바일 예약, e영수증, 키오스크 등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어떠한 업체보다도 앞서서 제공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허츠 코퍼레이션은 미국, 유럽, 호주 및 아시아 등 전 세계 약 1만 200여개 해외 영업소에서 허츠 패밀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골드 플러스 리워즈, 얼티메이트 초이스, 허츠 커넥트 및 허츠 쇼퍼 드라이브등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아드레날린, 프레스티지 컬렉션 등의 특별한 차량 제공을 통해 허츠 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중이다.

2020-03-30 11:02:5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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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한 약제 살포 실시

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한 약제 살포 실시영양군수 오도창은 "코로나19"방역을 위해서 힘쓰는 가운데 식물방역법상 법정 금지병인 과수화상병을 사전에 방제할 수 있도록 과수 농가들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며 현장지도를 강화하여 방제 시기 및 살포요령 지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관내 사과, 배 재배농가 530농가(455ha)를 대상으로 작목반 별 희망하는 약제 3,600세트를 지난 16~17일 양일간 배부하였다. 과수화상병은 "코로나19"처럼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거나 붉게 마르는 증상이며,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어 사전 방제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는 기온이 높아 평년보다 발아시기가 6~8일가량 빠를 것으로 예상이 되어 과수농가는 약제 살포 시기 설정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별도로 제작한 화상병방제력 및 리플릿 등을 배부하고 현장에서 직접 방제 방법과 시기를 지도하고 있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임숙자는 "현재 영양군은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지켜내고 있는 것처럼 화상병으로부터도 청정영양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화상병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농정보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으니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3-30 11:02:3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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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눈에 띄는'노란'신호등으로 교체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올 해 6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차로와 횡단보도의 차량신호등 및 보행신호등을 노란신호등으로 교체한다고 30일 밝혔다. '노란신호등 교체공사'는 '교통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검은색 등면을 눈에 띄는 노란색으로 도색하는 작업으로, 운전자에게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알려 저속 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다. 현재 고양시 어린이 보호구역은 160여 개소이며, 시에서는 민식이법 시행 이전 선제적 대응으로 2019년까지 용두초등학교 등 31개 초등학교 주변 55개소 통학로에 노란신호등 교체를 완료한 바 있다. 2020년도에는 예산 6억 원을 확보해 6월 이전에 19개교 48개소의 신호등을 노란신호등으로 교체 완료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보호구역 내 신규 신호등 설치 시에는 노란색의 철주를 설치하고, 기존 철주에는 노란색 시트지를 부착하는 등 보호구역 내 시인성 강화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러 방안들을 발굴 ․ 시행 중에 있다. 아울러 시는 노란신호등으로 교체 할 경우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있다는 평가에 따라 2022년까지 고양시 관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을 노란신호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3-30 11:02: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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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방세 절세방법 및 다문화가족 안내서 발간

파주시는 시민들이 지방세 정보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돕기 위한 '2020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 책자 3천500부를 발간해 30일부터 배포한다. 이번 안내 책자에는 ▲2020년 지방세 관계법 주요 개정내용 ▲월별 지방세 납부일정 ▲세목별 과세기준 ▲납세편의 지방세 제도▲편리한 지방세 납부방법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정보들이 담겨 있다. 특히, 올해 안내책자에는 지방세를 납부하면서 세법이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합법적·합리적으로 납부해야 할 세금을 줄일 수 있는 절세방법 12가지를 소개한다. 또한 외국인·다문화가족의 납세편의를 위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등 5개국어 안내서를 부록으로 첨부했다. 한편, 시는 안내책자를 지역 내 법인 기업체와 세무대리인 등에 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파주시청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성용현 파주시 세정과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시민여러분의 성실납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방세를 납부하면서 느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30 11:02: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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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싱가포르항공, 인천공항 '실버크리스 라운지'SD999 안전항균코팅 도입

싱가포르항공이 코로나19 감염관리에 대한 장기적 방역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차세대 항균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디랩코리아 와 함께 인천공항 '실버크리스 라운지'에 새로운 방식의 SD999 항균코팅 서비스를 도입했다. 싱가포르항공이 이번에 진행한 'SD999 항균코팅'은 에스디랩코리아의 'SD솔루션'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한 번의 항균코팅으로 3~6개월간 효과적인 항균효과를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미국 환경보호청(EPA)과 한국 환경부로부터 허가 및 안전성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2월에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1~4 터미널에도 도입되었다. 싱가포르항공은 고객들의 보다 안전한 라운지 사용을 위해 리셉션, 카페, 바, 메인 홀, 화장실, 샤워실, 주방 등 라운지 전체 공간에 전방위적인 항균 코팅을 진행했다. 또, 정기적인 감염 측정과 지속적인 방역 관리로 항균이 유지되는 환경을 조성해 방문객이 라운지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싱가포르항공 재비아 호 한국지사장은 "싱가포르항공은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기내와 지상에서 다양한 예방조치를 시행 중이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코로나19 감염관리와 방역시스템을 유지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고객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0-03-30 11:01:5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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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신용보증재단 방문...'중소기업·소상공인 살리기'지원 사격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6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고양지점을 방문해 코로나19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조달이 어려운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을 지원하는 경기신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피해기업 특별지원 등 급격한 보증 수요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신보에 따르면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관련 하루 상담문의가 250~300건, 서류접수가 150건에 달하고 있으며 현장실사 및 서류심사 등으로 하루 50여건이 처리되고 있다. 이에 경기신보 고양지점은 주변 거점은행과의 업무 협업을 통해 대출상담과 서류접수를 은행에서 처리토록 하고, 최근 7~8명의 인력을 충원해 하루 처리건수를 100건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시는 무엇보다 시급한 자금 지원의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고양시기업애로상담센터 직원을 경기신보에 긴급 투입했으며 4월 1일부터 지원인력을 추가 배치 할 예정이다. 또한 시로 접수되는 코로나19 자금 지원 문의에 대해서도 거점은행을 통한 업무처리 방법을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 김판구 기업지원과장은 "경기신보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고양시의 적극적 지원이 결국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는 일"이라며 "인력 지원 외에도 시에서 협조가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3-30 11:01: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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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파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체 제작한 면 마스크를 위기 청소년에게 제공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휴관이 장기화 되면서 위기청소년과 가족의 심리적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상담 및 지원서비스를 받는 청소년 약 400여 명에게 전달 할 마스크를 제작했다.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전 직원과 동반자는 수제 면 마스크와 함께 상담선생님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를 작성해 지난 27일 우편 발송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및 개인위생관리, 생활수칙, 심리건강지키기 안내문도 함께 발송했다. 파주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휴관기간에도 청소년들과 전화, 모바일 등을 이용한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부모 전화상담도 철저히 실시해 청소년들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감염증 예방을 위한 손 편지와 수제 마스크 제작은 위기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문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대면상담은 불가능하지만 청소년안전망이 가동되고 있음을 알려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과 대응력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30 11:01: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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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돌봄 관리 강화

고양시 일산동구치매안심센터, "휴관 중에도 치매 돌봄은 꾸준히..."돌봄 관리 강화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치매안심센터 임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치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돌봄 관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일산동구치매안심센터는 직접 대면을 피하는 '거리유지' 안부 체크 방법으로 치매 쉼터 입소자, 치매 환자 가족,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수시로 전화를 드려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교육해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 지역사회 병원과 연계해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기저귀를 지원하고, 손소독제와 물티슈 등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전달은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 어르신임을 고려해, 대면보다는 사전 연락 후 현관 앞에서 수령토록 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도 치매안심센터 내방객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 소독, 발열 체크를 실시 중에 있으며, 치매 조호물품 제공, 교육 프로그램 상담 등 치매 관련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병규 일산동구치매안심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심리적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한발 앞선 재난심리대응으로 치매어르신과 가족에 대한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3-30 11:01: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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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스마트호텔 프런트매니저 양성과정'개설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스마트호텔 프런트매니저 양성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야놀자는 호텔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업계 최초로 스마트 호텔 관련 교육 과정을 선보인다. 이번 교육은 야놀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기술 기반의 호텔 시스템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호텔 근무 환경에 투입될 수 있는 차세대 프런트매니저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1기 과정은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스마트 호텔의 개념부터 호텔관리 시스템(PMS) 및 객실관리 시스템(RMS) 운영까지 총 7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야놀자가 자체 개발한 호텔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의 사용법을 포함해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현장 운영 전략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스마트 호텔에 관심 있는 업계 취업 희망자, 호텔 종사자 또는 점주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4월 10일 까지 야놀자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야놀자 관계자는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호텔 서비스와 운영 시스템의 진화가 요구되는 추세"라면서 "관련 교육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스마트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 제공과 호텔 운영 효율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이지테크노시스, 가람, 씨리얼 등 PMS 기업의 인수를 통해 글로벌 2위 PMS 사업자로 등극했다. 현재는 클라우드 기반에 사물인터넷(IoT), 머신러닝,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킨 호텔 자동화 솔루션 와이 플럭스를 개발중에 있다.

2020-03-30 11:01:0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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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긴급 설문조사, 응답자 72% 개학 반대

경북교육청은 지난 28일∼29일까지 이틀 동안 도 내 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4월 6일 개학에 대한 찬반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다음달 6일 개학에 관한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도 내 유·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인 등 약 20만 명을 대상으로 했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20만3101명 중에서 약 72%인 14만5184명이 4월 6일 개학에 반대했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64%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학부모는 74%가 개학에 반대해 가장 많은 반대 의견을 나타냈으며 두 번째 반대 의견이 많은 집단은 교원으로 73%가 개학에 반대해 6일 개학에 대해 높은 우려를 나타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약 76%로 가장 반대가 많았고, 그 다음은 유치원, 특수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17개 시·도 중 처음으로 설문조사 대상을 교원들에 한정하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 일반인까지 확대해 교육 현장 전체의 의견을 수렴했기 때문에, 설문 조사 결과가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등교 개학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30일에'원격수업 운영 세부지침'을 도내 전 초·중·고에 안내했다. 원격수업은 지금까지의 온라인학습과 달리 수업일수와 수업시수로 인정되며, 실시간 쌍방향수업일 경우 수행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 기록까지 가능하다. 경북교육청은 원격수업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이번 주부터 초·중·고 원격수업 시범학교 9개교를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감염병 전문가 의견과 전 교육 가족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학일과 개학 방법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며"어떤 형태의 개학을 하더라도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이 모두 보장되도록 최선의 준비와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3-30 11:00:4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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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글로벌 온라인 마켓서 수출기회 찾는다"

KOTRA 온라인 무역상담회에 참가한 우리 기업이 온라인 상담을 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글로벌 1위 아마존, 동남아 3대 쇼핑몰 쇼피, 일본 4대 오픈마켓 큐텐재팬 등 권역별 대표 유통망과 협업해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 파워셀러 육성사업'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B2B 수출기회가 줄면서 글로벌 대형 온라인 마켓에 직접 판매를 희망하는 소비재 기업이 증가 추세다. 하지만 입점 절차가 복잡하고 마케팅 비용이 부담되므로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대형 유통망에 뚫기에는 한계도 있다. 코트라는 이번 사업으로 입점을 준비하는 중소기업부터 이미 입점한 기업까지 단계별 접근법과 마케팅 노하우를 제공한다. 지난달 소비재 기업 130개사가 쇼피와 큐텐재팬 1기 입점교육을 수료했다. 아마존 유럽 입점 지원사업도 다음달 17일 시작된다. 상반기에만 800개사 대상 입점교육을 진행한다. 코트라는 지난해 대비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 입점교육 대상을 2배로 늘려 1400개사를 지원하고 입점 성공률도 3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입점교육은 플랫폼별 마케팅 전문가를 초청해 3주간 진행된다. 교육수료 후 입점에 성공한 기업에는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및 온라인 판촉비용을 50만원까지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소비재 기업 수출을 견인하고자 코트라 지원으로 아마존에 이미 입점한 기업 140개사를 선발해 상반기 중 온라인 마케팅을 집중한다. 한시적으로 판촉 비용도 최대 1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해 단기간에 수출성과를 높이겠다는 목표다. 4월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며 코트라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0-03-30 11:00: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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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착한 임대인 운동'동참

청송영양축산농협 조합은 무창3리마을회 등 영양군 관내 공적기관·단체에서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영양군에서는 코로나19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자발적 임차료 인하운동인 '착한 임대인 운동'이 전국적으로 성행한 이후, 지난 3월 2일부터 최초 참여자가 탄생하고 동참 행렬이 연달아 이어지고 있다. 이번 동참 사례는 청송영양축산농협과 영양읍 무창3리 마을회로 개인이 아닌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사례는 영양군에서 최초이다. 청송영양축산농협에서는 영양읍에 위치한 청송영양축산농협 영양지점 건물에 입주해있는 소상공인 5개소에 대해 3월부터 2개월간 임차료의 50%를 인하하기로 하였으며, 무창3리 마을회에서는 마을회 소유 건물에 입주한 소상공인 1개소에 대해 4월부터 4개월간 임차료의 약 30% 상당을 인하하기로 결정하였다. 무창3리 이장 남호문은 "영양군 내 착한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는 많은 사례를 보고 동참을 결심하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힘들어하고 있는 시기에 마을회 차원에서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고 참여 계기를 밝혔다. 영양군수 오도창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상생을 위해 동참을 결심해 주신 기관·단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착한임대인들의 선행들이 모여 큰 결실을 만들어 낼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3-30 10:59:5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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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점포에 200만원 지원

서울 노원구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로 매출 급감 등의 피해를 본 업소에 20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재난기금 3800만원을 긴급 투입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이후 매출이 준 골목상가, 소규모 음식점 등 19개 업체에 1곳당 200만원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건물주들이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하면서 432개 점포 임차인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건물주들은 최소 10%에서 최대 100%까지 1~3개월간 임대료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노원역 부근의 화랑빌딩 임대인은 입점한 250개 모든 점포에 대해 2개월간 임대료 20%를 깎아주기로 했다. 건물주 조모 씨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임대인들이 착한 건물주 운동에 참여해 가게 운영자들의 고통을 덜어줬으며 좋겠다"면서 "지역경제가 하루빨리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구청장실을 방문한 한 할머니가 "구청에서 모든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집으로 보내줘 고마운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며 "작지만 내 마음이니 좋은 곳에 사용해줬으면 한다"는 말과 함께 현금 100만원이 담긴 봉투를 건넸다. 노원구 관계자는 "할머니는 끝내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노원구 주민이라고만 말하고 돌아서서 나갔다"면서 "이는 노원구가 전 구민 53만2000여명에게 1인당 마스크 2매씩을 통반장을 통해 직접 가정으로 전달한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이었다"고 말했다. 익명으로 기금을 보내온 주민들 외에도 을지병원(5000만원)을 비롯해 87명의 개인 및 기관(단체)들로부터 현재까지 1억5760만여원의 성금이 모였다. 구 관계자는 "방역복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꾸준히 기부하는 분들이 있어 방역 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며 "특히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병원 관계자와 보건소 직원들,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주민들이 음료수, 떡, 과자, 피자, 김밥, 과일청 등 다양한 성품을 보내오고 있다"고 말했다. 1회용 마스크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노원구 면마스크 의병단' 자원봉사자들의 활약도 빛을 발했다. 모집 하루 만에 300명이 지원해 작업장을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확대하고 작업 기간도 연장했다. 전직 재봉사, 학생, 주부, 학원강사 등 자원봉사자 2500여명이 3주 만에 3만개의 면마스크를 제작했다. 의병단이 만든 마스크는 취약계층과 우체국, 병원 등에 일부 배부됐고 나머지는 '착한마스크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마스크 운동은 주민센터에 1회용 마스크를 기부하면 면마스크를 주는 캠페인이다. 이렇게 모인 일회용 마스크는 감염병 취약 계층인 노인과 임산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된다. 또 구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30억원 가량의 지역 모바일 상품권인 '노원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상품권은 노원구 소재 7000여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전액을 면제 받는다. 구는 사용 활성화를 위해 발행량의 20%인 6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판매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태산의 눈을 녹이는 것은 호령하는 거센 힘이 아니라 태산 속에 갇힌 그 아픔과 함께하는 뜨거운 열정'이라는 말이 있다"면서 "오랜 세월 국난을 극복해온 우리 민족이기에 이러한 온정의 마음들이 재난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30 10:56:0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