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영등포 경인로 일대, 제조·예술산업 어우러진 청년 창업·일자리 거점으로 재탄생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일대가 제조·예술산업이 어우러진 청년 창업·일자리 거점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도시재생위원회를 열고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 일대에 청년 소상공인과 예술가의 유입을 유도, 기존 뿌리산업인 기계금속 산업과 융합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를 혁신한다는 목표다. 도시재생을 통해 영등포·경인로에는 창업부터 주거, 시제품 제작, 온·오프라인 판매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산업 인프라가 구축된다. 우선 시는 청년 자영업자와 예술인들이 임대료 상승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산업·예술 임대 공간 조성에 나선다. GS주차장 부지 신축건물과 구로세무서 등에 1000개의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주차장으로 쓰이는 타임스퀘어 인근 영등포동4가 44-2번지에 20층짜리 주상복합건물을 지어 산업 임대공간과 민간임대주택 237세대를 공급할 방침이다. 장기 일반 민간 임대주택은 2022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영등포역에는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팩토리 플랫폼'을 만든다. 이곳에는 인큐베이팅 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상설 판매장 등이 들어선다. 문래동 일대에는 시제품 제작을 위한 공유 공간과 장비를 갖춘 '산업혁신센터'가 3곳 이상 조성된다. 시는 소상공인과 예술인이 생산한 제품을 인터넷으로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도 연내 구축할 방침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영등포 경인로 일대는 제조장인, 문화예술인, 대선제분 부지 등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갖고 있어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다"며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통해 청년 소상공인과 예술인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발현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영등포구 영진시장·아파트를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지정하는 안을 원안 가결했다. 1970년대 건립된 노후 불량 건축물인 영진시장·아파트는 지상 25층 규모의 분양·임대 아파트와 오피스텔, 판매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이나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 시급한 사업 추진 필요성이 인정될 때 지정하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낡고 오래된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영등포구 신길3동 골목길 재생사업 구역을 주택성능 개선 지원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 '서울가꿈주택 사업'의 집수리 보조금과 '주택개량 융자지원 사업'의 집수리 공사비 저리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도시재생위원회는 또 '정동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 시는 이 일대 역사문화 자산의 보전과 활용, 지역 주체 네트워크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정동 역사재생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역사 보행 네트워크 구축, 재생 활성화 거점 조성, 역사 명소 가꾸기 등 3대 전략을 추진한다. 정동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은 이달 중 최종 고시된다.

2020-03-27 10:41:4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한류 문화 콘텐츠 개발할 청년·에이전시 모집··· 4억원 지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한류 문화 콘텐츠 육성을 위한 씨앗 심기 창작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작자와 전문 에이전시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콘텐츠 발굴부터 투자 가능한 기획안 개발, 사업화를 위한 투자자·제작자 매칭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시가 지정한 전문 콘텐츠 기업(에이전시)이 청년들을 5개월간 멘토링한다. 청년들의 아이디어는 시놉시스, 캐릭터와 같은 결과물로 개발된다. 시는 향후 게임, 웹툰, 영화 등 다른 영역으로 확대·제작될 수 있도록 사업화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오프라인 코칭 자리를 통해 청년들이 개발한 결과물을 국내·외 콘텐츠 제작자와 투자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청년의 아이디어에 투자해 글로벌 IP(지식재산권)로 도약시키고 차세대 한류를 이끌 문화 콘텐츠를 다양하게 육성할 것"이라며 "또 역량 있는 에이전시를 찾아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에이전시는 3월 25일~4월 8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청년 창작자 16명(팀)과 에이전시 4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억원이다. 청년에게는 창작지원금으로 1000만원씩을, 에이전시에는 6000만원 이내의 사업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원천 콘텐츠의 규모와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작자들이 재정적 부담을 덜어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게 지원하고, 차세대 한류를 이끌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발굴·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27 10:00:4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 '이대역 파크준 오피스텔' 분양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신촌역 인근에 자리한 '이대 파크준 오피스텔'이 분양한다. 바른종합건설이 시공하며 전용면적 15.46(4.7평)~18.23(5.51평)㎡ 오피스텔 40실과 근린생활시설 5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관계자는 "신촌과 이대역 일대에 내 집을 마련하거나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합리적인 분양가 1억 9,100만원~2억 2,300만원에 분양면적 24.10~28.18㎡(전용면적 15.46㎡~18.23㎡)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대역 파크준 오피스텔은 유동인구가 일평균 20만명에 달하는 유명 대학가에 건립된다. 주변에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도보 10분~15분 거리에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대학교가 밀집돼 학생 수요 및 교직원 수요 확보가 유리하다. 근거리에 자리한 신촌 세브란스병원 근무자도 수요로 흡수가 기대된다. 주변 지하철역은 총 3개로, 모두 도보 10분 내 이용할 수 있어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도보 2분대에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신촌역은 도보로 10분 거리다. 걸어서 3분 거리에는 경의중앙선 신촌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오피스텔은 사용자 중심의 신개념 설계가 적용되 공간 효율이 우수하다. 완벽한 빌트인시스템(친환경 시스템에어컨, 냉장고, 전기쿡탑, 세탁기 등)과 보안시스템(엘리베이터 출입보안카드, 무인택배시스템)이 적용돼 입주 즉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도 기대된다. 장점이 다양하지만 분양가 1억원대를 제시해 가격 경쟁력까지 훌륭하다. 대출도 60%까지 무이자 지원되며, 전매제한과 1가구 2주택 규제도 해당되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신혼부부와 인근 직장인 수요, 대학생 자녀가 있는 부모 등의 문의가 몰린다"며 "신촌과 이대 초역세권의 장점에 공간 프리미엄까지 선사해 전 연령대의 수요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보관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 위치해 있다.

2020-03-27 09:02:1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 홍보관 코로나19 예방 만전 사전계약 실시

의정부 최초 최첨단 지식산업센터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가 사전계약에 나서 주목을 받고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속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지킨 홍보관 운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인 방역 등 안전한 홍보관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는 세종포천 고속도로(구리~포천) 동의정부IC가 개통되면서 강남과 잠실, 경기 북부에 30분 내 도착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민락지구를 가로지르는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도 개통돼 15분대에 지하철 1,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 이용이 가능하다. 동의정부IC를 통해 제2경부고속도로(2021년 개통 예정)에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동수간선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민락IC와 동의정부IC 등을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다양한 교통망 확충이 예정돼 교통편의 강화와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강남과 서울 주요 도심에 40분대 연결되는 7호선 연장선 탑석역(2024년 개통)이 확정됐다. 서울 삼성역까지 13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GTX-C노선도 개통 예정이다. 민락2지구에서 도봉산역 구간까지 버스 중앙차로(BRT) 노선이 새롭게 들어서 1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는 기존 획일화된 디자인과 설계에서 벗어난 지식산업센터로 층고를 높게 설계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며, 쾌적한 업무 공간도 누릴 수 있다. 경기 북부 지역 최대 규모 고산지구 복합문화융합단지(리듬시티)가 가까워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고산지구 복합문화융합단지 내에는 프리미엄아울렛(예정), 뽀로로테마파크, YG 엔터테인먼트 등이 자리해 문화 및 관광, 주거, 스마트팜 등이 동시에 해결된다. 전통공연장과 케이팝 클러스터, UEC테마 스트리트몰도 이용할 수 있어 문화와 쇼핑도 즐길 수 있다. 최초 입주자가 1년 내 직접 사용하는 경우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과 입주 기업의 80%까지 장기저리융자를 지원해 준다. 홍보관은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29, 202호에 위치해 있다.

2020-03-27 09:00:4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3월 2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대학 온라인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당초 2주로 예정됐던 온라인 강의 대체 기간이 일부 대학에서는 최대 1학기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등록금 환불 요청은 물론이고, 반수나 군대 입대, 휴학을 고민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 ▲교육계 인사들이 교육부 감사관의 검찰 복귀를 반대하며 1800여 명의 연대 서명을 법무부 장관에게 제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들이 스러져가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 중개 수수료가 제로인 '공공배달앱'을 만들어 지역 경제를 살려달라고 아우성치고 있지만 서울시는 배달 플랫폼 개발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개학 연기가 장기화되면서 온종일 주로 집에만 머무는 아이와 부모를 겨냥한 교육앱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하루 종일 어린 자녀와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집콕 육아'을 이겨낼 수 있도록 게임처럼 즐기며 공부도 할 수 있는 교육앱이 눈길을 끈다. <금융·마켓·부동산>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6일 연임을 확정지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지수 급락으로 유동성 위기에 처했던 증권사의 숨통이 틔었다.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의 선두주자였던 서울 마포일대 집값도 주춤하고 있다. <산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전세계적 감염 확산)으로 국내 주력 산업의 생산기지에 경고등이 켜졌다. ▲LG전자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새로운 사업 전략을 명문화하며 성장에 고삐를 조였다. ▲SK이노베이션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다시 한 번 극복 의지를 내비쳤다. <유통&라이프> ▲질병관리본부와 국내 기업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와 예방 백신 개발을 위해 나선다.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겪고 있는 국내 화장품 업계가 손 소독제 생산이라는 사업 재편을 통해 매출 부진을 완화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하늘길을 막히면서 면세점 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실상 업무정지 상태에 돌입한 가운데, 매달 수백억원에 달하는 임대료는 납부해야하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개점 10년 만에 리뉴얼을 진행해 온 영등포점이 27일 푸드코트와 해외패션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이며 대변신했다.

2020-03-27 07:00:1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모 노릇

경자생의 영특함과 더불어 감성지수가 남다름을 언급한 바 있었다. 총명함과 더불어 예능이나 문학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도 많을 것이다. 아이들의 자질을 미리 알아보려는 부모라면, 특히 경자년에 아기를 낳게 되는 예비 부모들이라면 귀담아 새겨보면 좋을 것이다. 만약 재능이 예체능에 특화되어 남다름을 느낀 부모라면 아이가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게 내버려 두는 것도 필요하다. 선택권을 주게 되면 재능은 더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했으면 한다. 스스로 영민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더욱 애정을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음감이 뛰어난 듯하다 해서 무조건 피아노를 시킨다든지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바이올린이나 첼로나 기타를 택하게 해보라 하는 것이다. 부모들은 부모 자신에게 익숙한 악기를 배우게 하려는 성향이 있다. 공부를 잘한다 해서 무조건 의대나 법대에 보내려 드는 것처럼 말이다. 만약 계속해서 부모의 고집대로 하려 한다면 아이의 자아가 사라진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이 없어진다. 이러한 현상이 계속되면 행복할 수가 없다. 그게 과연 사랑일까. 의외로 많은 부모가 사랑해서 했다고 하는 열성들이 아이들의 정신적 성장을 막고 자녀들의 자율 의지를 꺾는 큰 요인인 것을 간과한다. 부모만큼 자녀를 잘 알기도 힘들겠지만, 오히려 등잔 밑이 어둡듯이 말이다. 사랑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지나친 사랑이 자녀를 망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말 사랑한다면 내버려 둘 줄도 알아야 하고 자녀들의 자율 의지를 존중해줘야 한다. 다만 자신의 선택에 책임질 줄 아는 성숙한 자아를 키워나가도록 격려해주어야 하니 제대로 사랑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자유도 함께 준다. 헬리콥터 부모들이 경청해야 할 대목이다.

2020-03-27 06:36:3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3월 27일 금요일

[쥐띠] 36년 새 술은 새 부대에 품으라 했다. 48년 고독하게 치우쳐 있는 삶에는 재정이 도모되지 않는다. 60년 부모님 생신날 효를 행하자. 72년 골치 아픈 일은 조언을 구하여 처리. 84년 간교한 싸움에 휘둘리지 않도록. [소띠] 37년 친구가 지적해주는 말을 경청해야. 49년 액운을 막아주는 풍속을 따르는 것도 지혜. 61년 조력자가 있어서 행복. 73년 고급관리가 되기 전초전. 85년 금전 문제는 사람 잃고 돈을 잃으니 받을 생각 말고 줘라. [호랑이띠] 38년 열 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헤아리기 어렵다. 50년 동서남북 어느 쪽으로 가도 흥한다. 62년 돈의 유무에 따라 서비스가 차이 난다. 74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 86년 실의에 빠지지 말자. [토끼띠] 39년 심신을 닦고 집안도 닦자. 51년 경관은 넓고 화려하나 머물 곳이 없다. 63년 사회적으로 정의와 책임 의식이 일어난다. 75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에게도 배울 것이. 87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이다. [용띠] 40년 물과 고기의 관계처럼 뗄 수 없이 친한 친구가 감사. 52년 백(魄)이 편안해야 후손도 편안해진다. 64년 배우자가 나에게 좋은 협력자. 76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이다. 88년 흰색이 행운을. [뱀띠] 41년 처남으로 인해 손재수. 53년 기도로 우환을 줄여보라. 65년 사람의 귀천이 돈이나 권력에 의해 구분되는 느낌. 77년 보험으로 노후대비를 조금씩. 89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불평 말고 차라리 가지 않으면 될 것. [말띠] 42년 지난 일에 집착 말고 잊는 것이. 54년 독신이 부자라면 그 재물을 지키기가 수월치 않다. 66년 조금이라도 미흡하면 일을 중지. 78년 직장에서 공과 사를 구별하라. 90년 부지런하여 앞서가는 사람을 본받도록. [양띠] 43년 너무 맑은 물에는 큰 고기가 살지 않는다. 55년 불행한 가정은 말이 많아 저마다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67년 위기를 기회로 삼아라. 79년 약속이 겹치지 않도록 메모하라. 91년 하나를 주고 두 개를 얻는다. [원숭이띠] 44년 콩과 보리는 분명 모양이 다르니 우기지 말자. 56년 잠자기 전에 물을 떠 놓고 명상을 잠시 해보라. 68년 말을 많이 하려면 지갑도 열어라. 80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 손실. 92년 윗사람을 도우니 성과가 온다. [닭띠] 45년 조상을 숭배하고 문중을 돌보자. 57년 어려운 일이 닥쳐도 뚝심으로 밀고 나가자. 69년 함께하는 상대방을 의심하지 마라. 81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일하라. 93년 중간에 주변이 시끄러워 절로 입을 다문다. [개띠] 46년 위태롭고 험난함을 무릅쓰고 오늘에 이르렀다. 58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회를 잘 잡자. 70년 병은 자랑해야 빨리 낫는다고 했다. 82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94년 아침에 주변을 청결하게. [돼지띠] 47년 재물의 증식은 음의 영역에서 시작. 59년 대기업을 그만두겠다는 남편이 기가 막혀서 우울. 71년 시비를 가리니 내 허물이 더 크다. 83년 눈치를 보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95년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다.

2020-03-27 05:51:3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문 대통령, 'G20 코로나 연대' 강조…"어려움 이겨낼 거라 믿어"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코로나19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한 G20 특별화상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청와대 집무실에서 G20 특별화상정상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발언하는 모습.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주요 20개국 정상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극복 방법으로 '국제사회 연대 강화'를 제안했다.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현상에 따라 '힘을 모아 극복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주요 20개국(이하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우리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처럼 G20 회원국들의 단합된 연대로 오늘의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정상회의는 주요 20개국 정상과 스페인·싱가포르·요르단·스위스·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세네갈 등 7개국이 초청국 형식으로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후 9시 5분부터 11시 11분까지 화상 채팅 형식으로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의 모두발언에서 한국 정부가 '개방성·투명성·민주성'이라는 3대 원칙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 탐색과 감염경로 추적에 나서는 한편,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운영·자가진단 앱·특별입국절차 등을 시행하는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방침을 "국제사회와도 공유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위축 방지 차원에서 총 132조 규모의 확장적 거시정책과 금융안정정책, 피해 업종·소상공인·영세 자영업자 부담 경감과 취약 계층을 위한 32조원 규모의 패키지 마련, 유동성 부족에 직면한 기업 지원을 위한 100조원 규모의 긴급자금 투입 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G20 정상에게 ▲G20 회원국 간 코로나19 방역 경험·임상 데이터 공유 및 치료제·백신 개발 ▲보건 의료 취약 국가 지원을 위한 협력 ▲가용한 모든 수단을 활용한 확장적 거시 정책 전개 ▲글로벌 금융 안전망 강화와 저개발·빈곤국 경제안정을 위한 협력 ▲각국 방역 조치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 필수 인력(과학자·의사·기업인 등) 이동 허용 방안 모색 등을 제안했다. 한편, G20 정상들은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세계적 대유행 대응 공조 ▲국제경제 보호 ▲국제무역 혼란 대응 ▲국제협력 증진 등 회원국 간 공동 대응 조치를 담은 'G20 특별 정상회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관한 성명'을 채택했다. 이외에도 G20 정상들은 구체적 공조 방안 마련 차원에서 보건·재무·통상 장관이 모여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지속 차원에서 앞으로 가능한 모든 추가적 조치도 취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며 필요한 경우 다시 정상회의를 소집하기로 했다.

2020-03-26 23:56:30 최영훈 기자
두산중공업, 산은·수은과 1조원 대출 약정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경영위기를 겪는 두산중공업에 신규자금 1조원을 지원한다. 두산중공업은 26일 산업은행·수출입은행과 1조원 규모의 대출 약정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두산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두산에서 두산메카텍㈜ 주식을 현물출자 받아 자본을 확충하고, 고정비 절감을 위해 명예퇴직을 하는 등 자구노력을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자금시장이 경색되면서 어려움을 겪게 돼 은행 대출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대출은 두산중공업이 수출입은행과 협의 중인 6000억원 규모 해외공모사채 만기 대출 전환 건과는 별건이다. 두산중공업은 4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외화채권을 대출로 전환해달라고 지급 보증을 한 수출입은행에 요청한 상태다. 수은이 이에 응하면 두산중공업은 신규자금 1조원에 더해 외화대출 6000억원 만기 부담도 덜게 된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두산중공업은 이번 대출을 발판 삼아 당초 계획하고 있었던 재무구조 개선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산중공업은 빠른 시일 내 재무구조 개선활동을 마무리하고 금번 대출금액을 상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의 대주주인 ㈜두산은 이번 두산중공업의 대출약정에 대한 담보제공을 결정하고 ㈜두산이 보유한 두산중공업 보통주식을 비롯한 주식, 부동산 등을 담보로 제공하기로 했다.

2020-03-26 16:40:11 양성운 기자
전남도, 유기농인증 '농작물 재해보험' 전액 지원

전라남도는 유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와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자부담액을 전액 지원키로 했다. 유기농가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은 유기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재해보험료 자부담분을 지원한 사업으로, 전라남도는 재해에 취약한 유기농산물 생산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도비 6억 5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재해보험에 추가된 팥, 노지 시금치, 살구, 보리, 호두 등 5개 품목을 포함한 67개 품목에 대해 유기인증을 받은 농가는 농작물재해 보험료 자부담액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품목별 가입 시기에 맞춰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 한 후 관련 서류를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유기농 벼, 과수, 채소 등 농업인 3천 800명이 가입비를 지원 받았으며, 이 중 폭염, 가뭄, 병해충,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2천 800농가가 82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동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재해에 취약한 유기농산물 인증 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대상자는 이상기온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에 미리 대비토록 제때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육성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 말 유기농산물 인증 면적은 1만 6천㏊로 전국 유기인증 면적(3만㏊)의 53%를 차지하고 있다.

2020-03-26 16:37:5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코로나19' 각계 온정 잇따라

전라남도는 2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청에서 가진 이날 기탁식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한상원 전남 민주평통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 민주평통자문회의로 부터 성금 1천만 원과 전남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다스코로 부터도 5천만 원을 기탁 받았다. 전라남도는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와 22개 시군 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1천만 원의 성금은 도내 취약계층 방역물품 지원에, 한상원 전남 민주평통 부의장이 대표인 가드레일 생산업체 ㈜다스코(화순 소재)가 기부한 장학금은 전남인재육성재단을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민주평통 한상원 부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도민들과 지역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연대와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역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준 민주평통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성을 모아줘 매우 감사하다"며 "㈜다스코에서 기탁해주신 장학금도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데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인 전남지역 민주평통자문회의는 도민들의 통일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장학금·취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으며, 지난 1996년 한상원 회장이 설립한 ㈜다스코는 국내 도로안전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온 바 있다.

2020-03-26 16:37:3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고강도'사회적 거리두기'행정력 총집중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본관과 개별청사 주 출입구 외에 다른 입구는 모두 폐쇄하고 일원화된 출입구에서 모든 출입자에 대한 발열 여부 확인과 방문일지 작성 후 출입하도록 하였다. 체온이 37.5℃ 이상인 발열자에 대해서는 관내 선별진료소 검사를 안내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원지적과에 업무처리 및 상담실을 별도로 운영하여, 사무실 출입을 제한하고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였다. 다중시설의 확산방지를 위해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PC방, 노래연습장, 학원 등에 1:1 담당자를 지정하여 운영자제 및 방역지침 철저 준수 등을 안내하고, 오는 4월 5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관리 총괄부서인 보건소는 지난 25일부터 일반진료와 보건증 발급, 예방접종, 물리치료 등 민원업무를 전면 중단하였으며, 보건소 청사 앞 대인소독기 및 손소독제 사용 후 출입하도록 안내하여 보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방문 통제를 강화하였다. 김산 군수는"청사 출입통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행정공백 차단을 위한 것으로서, 민원인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넓은 양해와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고, 공직자도 친절하게 업무처리에 임해주길 바란다"라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와 행정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3-26 16:37:1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증권 "피델리티 글로벌 인컴 펀드, 안정적 초과수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우려에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시장과 상관관계가 낮으면서 절대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에 대한 니즈(needs)가 높아진 상황이다. 현대차증권은 26일 "금리 인상기에도 안정적으로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인컴펀드 스타일의 상품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글로벌 인컴 전략을 사용하는 '피델리티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펀드' 투자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인컴 펀드는 채권 및 고배당주, 부동산 등에 투자해 발생하는 수익을 꾸준히 쌓아가는 펀드로, 목표수익률은 타 주식형 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나 변동성이 작아서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경기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유리한 펀드다. 피델리티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펀드는 글로벌 멀티에셋 전략 전문 글로벌 운용사인 피델리티의 글로벌 멀티에셋 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펀드이다. 해당 펀드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과 지역별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여 자산배분을 실시한다. 특히 글로벌 주식, 채권, 리츠, 인프라 등에 투자해 연평균 5%가량의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리스크 상황에 따라서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실제 피투자펀드인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펀드의 과거 성과를 살펴보면 매월 안정적으로 수익을 쌓아나가는 특징이 있으며, 갑작스런 이벤트가 발생했을 경우 일부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벤트가 해소되면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을 실현하는 모습을 보인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최근 바이러스로 인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2020-03-26 16:31:14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bhc치킨, '윙스타 시리즈' 인기…부분육 시리즈 메뉴 140만 개 돌파

bhc치킨(박현종 회장)은 부분육 치킨 메뉴인 '윙스타 시리즈', '콤보 시리즈', '오스틱 시리즈' 등 3개 브랜드 총 판매량이 출시 이후 누적 140만 개를 돌파했다고 26일 전했다. bhc치킨은 '윙스타 시리즈'가 월평균 30만 개 이상 판매되었으며, 출시 된지 3주가 지난 '콤보 시리즈'는 35만 개 판매량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윙스타 시리즈'는 날개 부위로 구성되 마니아층 입맛을 사로잡았다. 최근 닭 다리로 구성된 '오스틱 시리즈'와 날개 부위와 닭 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콤보 시리즈'를 연달아 선보이면서 시장 영역 확대에 나섰다. 부분육 시리즈 메뉴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자 지난 2월 일부 경쟁 브랜드에서는 부분육 관련 메뉴가 일시 품절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워 향후 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상하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윙스타 시리즈에 이어 최근에는 콤보 시리즈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신메뉴가 가맹점 매출 증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부분육 시리즈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지난해 사이드 메뉴 돌풍에 이은 또 다른 돌풍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03-26 16:22:43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