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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정책자금 기다리는 소상공인께 죄송…신속 공급 최선"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방문,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지원 업무 효율화 점검 박영선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에 있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방문, 인사말을 하고 있다./중기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자금이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에 있는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재단) 등을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책자금을 기다리시는 소상공인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이 이날 찾은 서울신보재단은 코로나19 피해가 확산되고 정책자금을 받으려는 소상공인들이 몰리자 보증심사를 제외한 자금 신청, 서류 접수, 최종 약정 등의 업무를 은행에 아예 위탁해 편의를 제고했다. 서울신보재단이 업무를 위탁한 곳은 국민, 신한, 우리, 하나, 기업, 부산, SC, 농협 등 8곳의 서울시내 해당 지점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들은 서울신보재단의 22개 지점이 아닌 이들 은행 지점에 방문해 '원스톱'으로 보증과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의 관련 업무 은행 위탁 상황. 특히 이처럼 지역보증이 하던 업무의 상당부분을 은행에 위탁보증할 경우 1건당 3시간 정도 걸리던 처리시간을 1시간25분 정도로 절반 가량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 상담 및 서류 교부→신청서류 접수→신용 조사→ 보증심사·승인통지→신용보증약정체결, 전자보증서발급 단계 중 지역신보가 보증심사·승인통지만 담당하고 나머 입무는 은행이 처리하면서 업무 효율화가 이뤄진 까닭이다. 이에 따라 현재 서울신보 외에도 강원, 경기, 대구, 대전 등 전국 광역지자체에 있는 16개 지역신보도 시중은행, 지방은행, 특수은행에 관련 업무를 위탁해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 정책자금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국의 지역신보를 아우르고 있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157명의 단기인력을 채용, 인력이 필요한 재단에 파견해 업무를 분담하는 것도 추진하고 있다. 또 중기부는 고용노동부와 지역신보 등의 주52시간제 적용 유예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0-03-13 10:34: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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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꽃 나눔 떡 나눔' 캠페인 진행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지역상권 지원 -현장지키는 직원들에게 꽃과 떡 전달 1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화이트 데이를 맞아 화훼농가와 지역 상권 지원을 위해 꽃과 백설기 떡을 주고 받으며 응원과 감사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화이트 데이를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해 '꽃 나눔 떡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와 침체되는 지역 상권을 돕고, 고객중심의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다. 지난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진행된 '꽃다발 나눔 캠페인'과 같이 은행의 오피니언 리더그룹을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진행하고, 특히 화이트데이에서 백설기를 착안해 떡 나눔을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고객중심의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은 물론 영업점에서 함께 근무하며 방역에 힘쓰고 있는 청경반장과 미화원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과 응원을 담아 꽃과 떡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진옥동 행장은 화이트 데이에 맞춰 자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코로나19 감염병 특별 관리 지역인 대구, 경북 지역의 직원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고객상담센터 직원 모두에게 꽃을 선물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어려움 속에 있는 화훼농가와 지역 상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힘든 여건 속에 있는 직원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고객과 직원이 함께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3 10:31: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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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경운대와 '항공산업 육성 공동협력 협약' 체결

지난 12일 대전 소재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에서 이수근 기술부문 부사장(오른쪽)과 한성욱 경운대학교 총장(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항공이 경운대학교와 협약식을 가졌다./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경운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12일 대전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에서 이수근 대한항공 기술부문 부사장, 한성욱 경운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산업 육성 공동협력 협약 및 하이브리드 드론 성능시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항공은 경운대학교와 ▲공동 연구개발과 항공산업 육성 협력 ▲항공인력 육성 및 교육목적의 재활용 장비 이전 협력 ▲무인항공기 성능시험용 환경제어 설비 활용을 통한 무인항공기 개발 지원 및 항공인력 육성 커리큘럼 개발, 교육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한항공에서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의 실 기체 시험을 경운대학교 드론 전용 시험설비에서 풍동시험과 성능시험을 수행하기로 용역 계약도 체결했다. 대한항공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은 내연기관과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해 기존 배터리 타입 드론의 30분 이내 운영 시간을 2시간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한 기존 드론의 수동 리모콘 조작 방식을 자동 비행이 가능하도록 개량해 다양한 영역에서 임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하이브리드 드론을 부산시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하이브리드 드론에 대한 초경량비행장치 안전성 인증을 항공안전기술원으로부터 획득하기도 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13 10:30:0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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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연합으로부터 회사 지켜야"…'한진 지키기 운동' 활발

한진그룹./사진=연합뉴스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SNS에서 '한진그룹 지키기'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13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지난 3일 '한진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제목으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이 개설됐다. 당일(13일) 기준 110여 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조현아 3자 주주연합으로부터 회사를 지켜낼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정보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해당 채팅방은 한진그룹 현직뿐 아니라 퇴직 임직원 및 소개로 참여한 일반인 등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채팅방에서는 대한항공 직원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생겨난 '한진칼 10주 사기 운동'에 동참하자는 의견이 오가고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최근 구매한 한진칼 주식 거래 증권앱 사이트의 인증 사진을 잇따라 게재하며 현 경영진을 지지하고 나섰다. 또한 채팅방에는 한진칼 주식이 있는 지인이 주변에 있다면 오는 27일 주주총회에서 현 경영진을 위해 보탬이 되어줄 것을 간절히 요청하자는 글도 올라왔다. 한편 한진칼 주총을 앞두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1일 대한항공 사내 익명게시판인 소통광장에는 현 경영진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한진칼 주식 10주 사기 운동을 제안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또한 한진그룹 전직임원회는 지난달 21일 "대한민국 수송·물류산업을 책임져온 한진그룹이 외부세력에 의해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조원태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재의 전문경영진을 전폭적으로 신뢰 지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내기도 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13 10:17:0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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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경기남부지부 열고 코로나19 대응 본격화

10만5000여개 중소벤처기업 집중…지역산업 적극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2일 경기 화성에 경기남부지부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왼쪽 4번째부터)임종철 화성시 부시장, 조정권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 권칠승 국회의원,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2일 경기 화성 봉담읍에 경기남부지부를 개소하고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화성, 평택, 오산 지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경기남부권 소재 중소벤처기업인들의 피해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후 대응방안 마련에 민관이 협력하는 취지로 열렸다. 간담회에는 조정권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 권칠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병), 백운만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 및 지역 중소벤처기업인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대응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중진공 경기남부지부는 간담회를 통해 신규 편성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피해 중소벤처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해 우선적으로 자금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긴급 지원을 위한 앰뷸런스맨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신속한 자금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중진공은 이번 경기남부지부 개소를 통해 화성, 평택, 오산 등 경기남부권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의 정책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소재·부품·장비 업종이 관할 지역 전체 기업 중 63%에 달하며 집중된 점을 고려해 지역산업 기반을 견고히 해 나가는데 역량을 다할 계획이다. 조정권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은 "경기남부지역에는 경기도 전체 업종의 12%에 달하는 10만5000여개 중소벤처기업이 있다"면서 "이번 경기남부지부 개소로 경기남부권 소재 기업들의 정책접근성이 강화됐고,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 적시 정책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3-13 09:20: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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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해외 진출 부담 낮춘다…금융위 사후보고 확대

앞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금융기관은 연간 3000만달러(약 360억원) 이하의 소규모 신규투자시 사후 보고하면 된다. 해외 지사가 청산하거나 신고내용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사후보고로 전환된다. 금융기관의 해외진출시 업무절차를 간소화해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기관의 해외진출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금융위 의결후 오는 4월 29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우선 금융위는 사전신고가 원칙인 신규 해외직접투자는 투자규모가 1년간 누적 3000만달러 이하일 경우 사후에 보고토록 했다. 지난해 48건의 투자 중 70%인 33건은 사후보고로 전환돼 금융회사가 적기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해외에서 금융회사를 설립·운영하는 데 필요한 금융 당국 보고 의무를 완화한다.지금까지는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에 매 분기 설립·운영 현황을 보고해야 했다. 앞으로는 연간 1회만 보고를 하면 되고, 보고를 받는 기관도 금감원으로 일원화된다. 해외지사 청산과 신고내용 변경도 사전 신고가 원칙이나 사후 보고로 전환한다. 다만 지사 청산시 국내로 자금 회수 후 즉시 보고해야 한다. 국내로 자금을 회수하지 않는다면 청산사유 발생일로부터 1개월 내 사후 보고하면 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업권별 건전성규제로 대체 가능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해외직접투자 규정 개선·폐지를 통해 중복규제를 없애겠다"며 "규제 대체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관계자 의견수렴을 통해 연내 개정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09:03: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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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이드, 프레스드세럼 신제품 2종 출시

스킨케어 브랜드 블라이드(BLITHE)가 프레스드세럼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다고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프레스드세럼 블랙비허니"와 "프레스드세럼 그린플럼" 2종은 각각 손상된 피부 자생력을 회복시키고 피부를 진정시켜 봄 환절기 피부 컨디션을 유지 시켜주는 제품이다.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케어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프레스드세럼 블랙비허니는 흑벌의 꿀을 아즈텍전통의 자이모모나스 공법으로 발효해 얻은 특허 성분인 '블랙비옴(Black BeeOme™)'을 20,000ppm 함유하고 있다. 블랙비옴은 피부 미생물 생태계를 뜻하는 '마이크로비옴(Microbiome)'의 균형을 회복시켜 손상된 피부의 탄력과 수분, 거칠어진 피부결 등을 복합적으로 개선해준다. 더불어 피부 손상으로을 북돋아줄 '플라워 콤플렉스(5 Flower Complex)'성분을 더했다. 프레스드세럼그린플럼은 청매실 성분에 피부 트러블 억제와 재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병풀을 발효한 '시카 콤플렉스'(CICA Complex)를 더해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과다 분비되는 피지를 잡아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시켜준다. 특히 블라이드의 스타프로덕트 라인이 프레스드세럼은 고농축한 고체 형태의 세럼으로서 끈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피부 도포 시 물리적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럼과 크림을 따로 바르지 않고 단계를 하나로 압축해 피부를 최대한 휴식하도록 돕는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블라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추가 증정품 혜택도 주어진다. 신제품 프레스드세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블라이드의 스타프로덕트인 '패팅스플래쉬 마스크' 14ml 증정품이 2개 증정된다. 일명 세수팩으로 알려진 패팅스플래쉬 마스크와 프레스드세럼을 함께 사용해 블라이드만의 2-STEP 스킨케어를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포토리뷰를 남기는 고객대상으로 최대 32,000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10명에게 상품 결제 금액의 100%를,10명 이후부터는 제한없이 50%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현재 블라이드는 세계 25개국에 진출, 세포라(Sephora), 레뚜알 (L'etoile), 두글라스(Douglas) 등 뷰티 매장에 입점해 있다.

2020-03-13 09:01:0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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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쓴소리를 듣는것도

단짠단짠.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의 맛을 대표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달고 짠 음식은 먹으면 입에 착착 감긴다. 특히 단맛은 어떤 것이든 먹기에 좋다. 음식영양학에서는 단맛보다 쓴맛 채소와 과일 먹기를 권한다. 건강에는 도움이 된다. 쓴맛이 나는 채소로는 브로콜리 양배추 케일을 들 수 있다. 글루코시놀레이트라고 불리는 화합물이 있어서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거기에 더해 글루코라파닌이라는 물질이 간을 해독하는 작용을 한다. 오렌지나 레몬 자몽 귤의 껍질 역시 쓴맛을 가지고 있다. 쓴맛을 내는 껍질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이 있고 혈관 저항력을 높여주는 물질도 함유하고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의 특징은 입에 쓰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속담은 그런 연유에서 시작된 말이다. 사람의 말 역시 마찬가지다. 듣기 좋은 말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쓴소리가 필요할 때도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쓴소리는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좋은 소리를 많이 원한다. 상담하다 보면 쓴소리를 해야 할 때가 있다. 듣는 사람으로서는 귀에 거슬리는 이야기들이다. 당연히 기분 나빠하지 말라. 쓴 이야기는 본인에게 도움이 된다. 사주학은 좋은 일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안 좋은 일을 만날 수도 있음을 미리 경고하는 기능을 한다. 그런 경고를 들으면 듣기 싫고 나에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들이 많다. 누구나 자기 인생에 벌어질 안 좋은 일들은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문제는 피해갈 수 없다면 차라리 먼저 대비하는 게 더 이득이다. 듣기에 좋은 이야기만 해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선택은 명리학의 존재 이유와 동떨어진 것이다. 좋은 얘기만을 들으려는 자는 상담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쓴소리를 받아들이면 내 인생이 더 성장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다.

2020-03-13 06:26: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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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13일 금요일

[쥐띠] 36년 얼음과 숯의 차이를 만져보고 알겠는가. 48년 외로움보다 힘든 것은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60년 어려운 일이 동료 선배의 도움으로 해결. 72년 마음이 상해도 상사의 뜻을 존중해라. 84년 병원에서 소지품 주의. [소띠] 37년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고 집안의 계획은 화목에 있다. 49년 쾌청한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61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스카프라도 해보길. 73년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승패를 좌지우지. 85년 스승님을 찾아뵙자. [호랑이띠] 38년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쓸쓸하다. 50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일이 수월. 62년 산들바람이 불어오니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74년 적당한 경쟁력이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 86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토끼띠] 39년 사람을 적재적소에 쓰니 회사가 번창함. 51년 자손이 승진되니 경사가 겹겹. 63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75년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을 달래다 보면 길도 보인다. 87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용띠] 40년 사방을 둘러봐도 의지할 곳이 없다. 52년 얼룩진 옷은 바라보지 말고 세탁. 64년 비단옷을 입고 걸어도 봐주는 사람이 없다. 76년 동료와 의견이 맞지 않아도 한발 양보해보자. 88년 무엇을 해도 기분 좋은 날. [뱀띠] 41년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니 나이보다 젊다. 53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5년 달빛이 밤하늘을 빛나게 하니 활기차다. 77년 성공을 위한다면 오늘을 알차게. 89년 자주 만나야 마음을 알 수 있다. [말띠] 42년 평생의 노력이 자식으로 사상누각에 처한다. 54년 놓친 고기가 커 보인다. 66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78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90년 상사의 조언이 문제의 열쇠가 되니 경청. [양띠] 43년 소나무처럼 항상 푸른 내 마음. 55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하지 마라. 67년 주변이 어수선하니 언행과 측근 조심. 79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실망은 금물. 91년 신경질 내면 본전 찾기 힘들다. [원숭이띠] 44년 세상에는 비밀이 없으니 말조심. 56년 지는 잎을 보면 나를 보는 듯. 68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80년 해도 해도 바라는 연인은 인생을 같이 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92년 행복은 언제나 주변에 있다. [닭띠] 45년 무슨 일이든 결국은 올바른 이치대로 움직인다. 57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하게. 69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다. 81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93년 골치 아픈 일은 부모님과 상의. [개띠] 46년 무슨 일이나 시기를 놓치면 후회. 58년 죽순은 비가 오면 더 푸르러 지니 참고 견뎌라. 70년 바쁜 하루 보람은 있다. 8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94년 내키지 않는다고 찡그리고 지낼 것인가. [돼지띠] 47년 산책이 아름답고 물이 깨끗하다. 59년 소금 장사 지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이니 매사에 조심. 71년 공과 사를 잘 살펴보자. 83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이직도 무난. 95년 매파를 보냈으나 소식이 없어 난감하다.

2020-03-13 06:09:55 메트로신문 기자
메트로신문 3월 1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학을 연기한 대신 유아와 초등생 돌봄서비스 지원을 위해 긴급돌봄 수요조사를 벌인 결과 희망 학부모는 극소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2021학년도 의학계열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정원내 기준 의대 1113명, 치대 242명, 한의대 289명이다. 지난해 정시 선발 인원보다 치대와 한의대는 큰 변동이 없으며 의대는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부산대 등이 정시 선발 비율을 늘리면서 선발 인원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이 서울 곳곳에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생한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일대를 '감염병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산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이 성큼 다가오면서 집안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SK매직의 경우 지난해 1~2월 당시 하루 평균 280대 정도 판매됐지만 올해 들어선 같은 시기 판매량이 평균 467대로 크게 느는 등 공기청정기에 대한 구매가 크게 증가했다. 이와같은 소비자들의 호응에 대비하기 위해 생활가전사들마다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정부의 탈(脫)원자력발전 정책에 직격탄을 맞은 두산중공업이 경영 손실을 최소화 하기위해 결국 일부 휴업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휴업 실시 방안에 대해 노조와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지만 노조의 반발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12일 두산중공업에 따르면 지난달 진행한 명예퇴직과는 별개로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 노력으로 '일부 휴업'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창원공장 전체 조업중단이나 사업중단으로 보도한 것과 관련해서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것을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차질을 빚는 듯한 모습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을 거머쥘 수 있게 됐다는 기쁨도 잠시 코로나19라는 악재를 만났다.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으며 아시아나항공도 대부분 국제선이 비운항 조치되는 등 실적 악화가 불가피해졌기 때문.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각국에서 진행 중인 기업결합심사도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당초 계획했던 마무리 시한인 4월까지 인수 절차가 완료될 수 있을지 우려가 제기된다. <금융·마켓·부동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방금융지주 회장들이 자사주 매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전염병 확산세를 가늠할 수 없는 만큼 반등의 시기를 쉽사리 예측하지 못하면서도 변동성이 큰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9억원 이하 아파트가 몰려 있는 비강남권에서 최근 3~4개월새 집값이 1억~2억원씩 오른 단지가 등장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생필품 위주로 이뤄지던 온라인 소비가 화장품이나 명품 등 사치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 구로구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면서 콜센터를 운영중인 유통업계도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사업장 수시 방역, 발열 체크,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예방책을 시행하며 감염 확산 방지에 힘을 쏟고 있다. ▲ 광동제약이 분말 스틱 타입의 '비타500 데일리 스틱'을 출시하며 비타500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단 200여 명의 희귀질환자를 위한 이른바 '재능기부형' 제품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명감을 다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내놓은 '햇반 저단백밥'은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2020-03-13 06:00: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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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피아트와 콜라보레이션 통해 "피아트 500" 스페셜 에디션 출시

불가리의 2020년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주제인 'MAI TROPPO(마이 트로포: 절대 지나치지 않다)'를 모토로 디자인 불가리, 피아트와 콜라보레이션 통해 피아트 500 스페셜 에디션 출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와 이탈리아 피아트(FIAT) 그룹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피아트 B.500 바이 불가리 'MAI TROPPO(마이 트로포)' 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새로운 더 뉴 500 피아트는 피아트에서 출시한 첫 전기 자동차로 런칭을 기념하여 불가리 외에도 조르지오 아르마니, 카르텔 등 이탈리아 브랜드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피아트 B.500 바이 불가리 'MAI TROPPO(마이 트로포)' 는 불가리의 2020년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주제인 'MAI TROPPO(마이 트로포: 절대 지나치지 않다)'를 모토로 럭셔리한 내부 인테리어, 고급 소재, 잼스톤 디테일, 로만 주얼러 불가리의 DNA를 담아 디자인되었다. 'Never Too Much'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의 표현인 '마이 트로포'는 지금 이 순간을 최대한 누리고 만끽하자는 정신을 함축하며, 즐거움과 행복으로 풍성한 로마인의 삶의 방식에 대한 찬사가 담겨 있다. 피아트 B.500 바이 불가리 'MAI TROPPO(마이 트로포)'는 영원의 도시 로마의 찬란한 햇살을 담아낸 불가리의 브랜드 컬러 임페리얼 사프론에 이탈리아 발렌자에 위치한 불가리 매뉴팩처에서 채취한 특별한 금가루를 사용하여 도색되었다. 또한, 로마의 보도블럭에서 영감을 받은 불가리 파렌티지를 모티브로한 엔진 전면 그리드,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콘도티 스타와 더블 불가리 로고가 반영된 타이어 휠 그리고 실크 소재의 컨버터블 마감재, 다이아몬드 파베 장식된 로고 등은 불가리 주얼리 전시장을 연상케한다. 차량 내부는 과거 돌체비타 시대의 '이탈리안 글래머(Italian glamour)를 재현했다. 불가리의 장인정신이 담긴 화려한 수작업 스카프 패턴을 모티프브로 한 계기판과 화려한 외관과 대조를 이루며 디바스 드림의 부채꼴 모티브로 퀼팅된 가죽 시트, 그리고 카보숑 컷 컬러 젬스톤이 장식된 핸들 등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디테일이 가득하다. 또한, 불가리의 모네떼 컬렉션의 고대 동전이 중앙에 세팅된 금으로 제작된 자동차 키 또한 주얼리 그 자체이다. 이번 불가리와 피아트가 콜라보한 피아트 B.500 바이 불가리 'MAI TROPPO(마이 트로포)' 스페셜 에디션은 유니크 피스로 선보이며, 오는 7월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2 21:07: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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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뷰티, 화사한 봄 피부를 위한 '블랑 디방 루스 파우더 & 마스크' 출시

벨벳처럼 부드러운 피부로 연출해주는 루스 파우더, 효과적인 피부 톤 케어를 도와주는 마스크 지방시 신제품 '블랑 디방 브라이트닝 매티파잉 루스 파우더' 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봄 시즌을 맞이해 화사하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블랑 디방 루스 파우더 &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블랑 디방' 라인의 신제품 2종은 봄 시즌, 큰 일교차와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해 칙칙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고, 완성도 높은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스페셜한 제품이다. 지방시 '블랑 디방' 라인은 환하고 투명한 광채 피부를 위한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이다. '블랑 디방 브라이트닝 매티파잉 루스 파우더(20g, 9만1000원)'는 가볍고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뭉침없이 얼굴에 편안하게 밀착돼 자연스럽게 빛나면서도 벨벳처럼 부드러운 피부로 연출해준다. 다양한 피부 톤에 잘 어우러지는 베이지 컬러로 깨끗하고 활력 있는 피부로 표현해주며, 베이스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균일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봄의 무드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지방시 신제품 '블랑 디방 브라이트닝 프레쉬 모이스처 마스크' 함께 출시된 '블랑 디방 브라이트닝 프레쉬 모이스처 마스크(75mL, 9만6000원)'는 생기를 잃고 건조한 피부에 뛰어난 보습, 아름다운 광채, 활력을 선사하는 2 in 1 제품으로 지방시의 특별 성분인 '글로우 리바이버 혼합물'이 브라이트닝 효과를 부여한다. 부드럽고 감각적인 젤 크림 텍스처가 피부에 가볍게 발려 끈적임 없이 오랜 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특히, 소비자의 각기 다른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두 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실용적이다. 매일 스킨케어 첫 단계에 얇게 발라주어 수분을 채워주거나, 일주일에 2-3번 얼굴에 도톰하게 발라 마사지하듯 흡수시켜주면 눈에 띄게 맑고 탄탄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2 21:04: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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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호텔 제주, 벚꽃 테라피 '체리블러썸 패키지'

들어서는 순간부터 벚꽃의 향연이 펼쳐져 WE 호텔 제주, 벚꽃 테라피 '체리블러썸 패키지' WE 호텔 제주는 3월 말이면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름다운 벚꽃의 향연이 펼쳐지며, 머무는 순간순간이 봄의 향기로 가득하게 된다. 특히 제주도는 국내에서 제일 높은 한라산이라는 특성 때문에 아름다운 벚꽃뿐만 아니라 유채꽃 등 다양한 봄꽃을 고도에 따라서 약 한 달간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위호텔 제주는 진입로는 물론 숲 산책로에 3월 세 번째 주부터 4월 첫 번째 주 동안 벚꽃이 풍성하게 피어 약 2주 동안 벚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WE with you, 힐링 포레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숲 산책과 숲 해설 그리고 명상호흡 등을 테라피 전문가와 함께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테라피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약 2주 동안은 '벚꽃 주간'으로 설정해 숲 미술, 숲 명상 등 특별한 힐링 포레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위호텔제주는 이처럼 봄 향기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체리블러썸 패키지(Cherry Blossom Package)'를 오는 4월 4일까지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체리블러썸 패키지는 한라산 전망의 슈페리어룸 1박, 다채 레스토랑에서 웰빙 조식뷔페 2인, 로비라운지 아잘리아에서 딸기 모히또 2잔, 천연암반수 사우나 2인 제공과 함께 여유로운 오후 1시 체크아웃을 제공한다. 또한, 2박 혜택으로 THE WE 치맥세트를 제공하며, 3박 혜택으로는 커플 풋스파 또는 웰니스 클럽 6종 중 택일하여 즐길 수 있다. 면역력 증진을 위한 '웰니스 클럽' 6종은 마인드 테라피, 아쿠아 서킷, 아이랑 프로그램, 아쿠아 플로팅, 아쿠아 바이크, 그리고 건강증진 프로그램(스트레스검사 + 비타민D 주사)이다. 여기에 더해서 피부 미용과 피부 치유에도 좋은 천연화산암반수 물을 사용하는 실내 수영장, 야외 자쿠지 그리고 피트니스룸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한 '힘내라 대한민국 면역력 증진 이벤트'를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모든 객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웰컴 드링크로 '디톡스 주스'를 제공하며, '비타민D 면역력 검사' 또는 '영양 주사' 또는 '마인드 테라피' 중에서 택일하여 무료로 제공한다. 그리고 레스토랑 메뉴 이용 시 프로모션 메뉴를 제외하고 10% 할인을 제공하며, 후식으로 건강 샐러드와 조각 케이크, 커피나 차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기가 시기인 만큼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과 안전한 이용을 위해 출입 시 정문만 이용하도록 하고 고객과 직원 모두 열 감지기로 확인을 한 다음 입장을 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라산의 숲 속에서 따뜻한 봄꽃 여행을 즐기고 면역력도 증진 시킬 수 있는 일거양득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2 20:29: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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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프라이빗한 둘만의 호캉스 '스테이 인 스테이' 패키지 선봬

메리어트 객실에서 맞이하는 달콤한 휴식과 조식 룸서비스, 미니바, 와인까지 즐겨 제주신화월드 스테이 인 스테이 패키지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프라이빗한 호캉스를 누릴 수 있는 '스테이 인 스테이 패키지'를 마련했다. '스테이 인 스테이(Stay in Staycation) 패키지'는 메리어트의 안락한 객실에서 맞이하는 달콤한 1박과 제주의 신선함을 가득 담은 2인 조식 룸서비스가 제공된다. 조식 룸서비스는 홈메이드 모닝 베이커리와 다양한 스타일의 계란요리, 요거트 등이 제공되는 서양식과 한우 된장국, 고등어 구이에 정갈한 반찬이 더해지는 한식 조식, 모듬 딤섬과 피단죽이 제공되는 중식 조식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2박 예약 시에는 조식 룸서비스 2회와 스파클링 와인(Louis Perdrier), 그리고 야외 놀이공원 '신화테마파크' 입장권 2매를 제공한다. 모든 투숙객에게는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가 있는 모실 클럽하우스와 플레이스테이션 존, 객실 내 미니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그뿐만 아니라 제주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에서는 지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제주의 유채꽃이 만발하여 자연이 주는 맑은 공기와 만연한 제주의 봄기운도 만끽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투숙 기간은 3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가격은 21만 원부터(온라인 예약 특가), 본 패키지는 신화리워즈 회원으로 구매 시, 1박당 5000원의 할인 기회도 제공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2 20:25:1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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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봄기운 가득한 신메뉴 출시

컨템퍼러리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리본', '치유와 회복'을 컨셉으로 봄철 채소 활용한 셰프 테이스팅 코스 선보여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봄 기운 가득한 신메뉴 출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스카이킹덤 31층에 있는 컨템퍼러리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리본(The Ribbon)'에서 '치유와 회복'을 컨셉으로 봄기운 가득한 제철 채소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드래곤시티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지나 본격적인 봄이 시작됨에 따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셰프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인 것. 애피타이저로는 시금치보다 20배가량 더 많은 칼슘이 함유된 ▲세발나물과 아브루가가 곁들여진 전복을 준비했으며, 봄을 알리는 대표 채소 ▲달래가 더해진 해산물 스프를 더 리본만의 특선 메뉴로 내놓는다. 특히, 달래는 장염이나 위염 등의 염증 예방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봄동으로 아삭한 식감까지 살린 ▲수퍼 곡물과 판자넬라 샐러드, 입맛을 돋우는 냉이로 만든 봄 채소 퓨레가 들어간 ▲또르뗄리 파스타를 함께 맛볼 수 있으며, 메인 요리로는 ▲포트와인 소스를 곁들인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와 바닷가재 그라탕 또는 ▲포트와인 소스를 곁들인 립아이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디저트는 새콤달콤한 제철 딸기를 활용한 ▲생딸기 콤프트와 바닐라 파나코타 및 ▲밀크 트러플 초콜릿을 함께 선보인다. 가격은 1인 12만 1000원이다. 이 밖에도, ▲봄동을 곁들인 수퍼 곡물과 판자넬라 샐러드 ▲달래를 곁들인 해산물 스프 ▲카포나타를 곁들인 팬에 구운 감성돔 또는 ▲포트와인 소스를 곁들인 치킨 꼬르동블루 (닭 가슴살, 치즈, 베이컨) 중 택 1, ▲무화과 푸딩과 카라멜 소스로 구성된 런치 코스를 1인 4만 4000원에 제공한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힐링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해 '더 리본'에서 봄 내음이 퍼지는 신메뉴를 들고 찾아왔다"며 "겨우내 얼었던 땅을 뚫고 자라 강한 에너지를 품은 봄 채소로 만든 메뉴들로 고객들의 입맛과 면역력까지 모두 챙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2 20:18: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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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대구 의료진에게 단팥빵 2000개 전달

"끼니도 거를 정도로 바쁜 의료진들이 간단히 허기를 채울 수 있길" 롯데호텔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 지역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호텔 내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에서 생산한 단팥빵 2000개를 전달했다. 롯데호텔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 지역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단팥빵 2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12일, 롯데호텔서울과 롯데호텔월드는 신선한 빵을 전달키 위해 호텔 내 베이커리인 델리카한스에서 각각 1000개의 단팥빵을 당일 생산한 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선별진료소가 있는 대구 파티마 병원에 전달했다. 호텔 대표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꼽히는 단팥빵을 평소 하루 100여개 정도씩만 생산하여 한정 판매하던 것을 고려하면 당일 생산량을 10배나 늘린 셈이다. 팥은 식후 포만감이 커서 적은 양으로도 허기를 달랠 수 있고, 철분과 비타민 B1 등의 영양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어 격무 중인 의료진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밀려드는 환자를 돌보느라 끼니도 거를 정도로 바쁜 의료진들이 간단히 허기를 채울 수 있도록 세대 구분 없이 사랑받는 간식거리인 단팥빵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사태가 본격화되며 급감하는 여행 수요로 호텔업계도 어려움에 부닥쳐 있지만, 롯데호텔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대구?경북지역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기꺼이 손길을 내밀었다. 롯데호텔 김현식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헌신하고 있는 대구 지역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 드리고자 제품을 지원했다"며, "전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 코로나19가 어서 빨리 종식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2 20:14: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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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격려 차 '코로나 경증 환자 치료센터 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충남 천안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경증 환자 치료 시설인 '충남대구1 생활치료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현장 관계자들과 대화하는 모습.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충남 천안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 경증 환자 치료 센터를 찾았다. 코로나 19 치료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점검하기 위해서다. 문 대통령이 찾은 치료 센터는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 마련한 '충남대구1 생활치료센터'로 대구 지역 코로나 19 경증 환자 308명이 치료받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문 대통령은 센터 운영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의료진과 직원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막상 경증으로 분류돼 이곳에 왔는데, 와서 보니 중증이거나 이곳에서 사는 동안 중증이 되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문 대통령 질문에 "1차 체크를 통해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으로 보냈고, 앞으로도 24시간 체크를 통해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인근 병원(순천향대병원 등)으로 보낼 수 있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부족한 게 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있는 김호중 순천향의대 교수가 '생활치료센터를 처방이 가능한 의원급 병원으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병원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 생활치료센터는 처음 하는 제도니 실제 운용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그때그때 말해주면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또 충청남도가 제공한 시설에 대구 지역 경증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치료센터는 공공뿐이 아니라 민간 기업도 제공하고 있다. (시설을 제공한) 기업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센터에 함께 방문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 정부 관계자들과 의료진 및 군 지원 인력에게 "소통이 중요하다. 의료진이 필요하다면 최선을 다해 현장에서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11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질병관리본부를 깜짝 방문했다. 깜짝 방문에서 문 대통령은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도 청취했다. 문 대통령은 또 격려 방문에서 선물로 밥차에서 저녁 식사하는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에게 갈비찜이 포함된 한식을 특식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2020-03-12 19:50:09 최영훈 기자
전남도, 올 '농업용수관리 자동화사업' 전국 유일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농업용수관리 자동화사업' 신규 대상지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나주시, 무안군, 영광군, 신안군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공약사업인 '농업용수관리 자동화사업'은 저수지, 양수장, 배수장 등 주요 기반시설을 원격으로 측정, 제어, 감시를 가능케 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나주, 무안, 영광, 신안은 올해 기본조사비 국비 3억 원 투입을 시작으로 오는 2024년까지 국비 총 8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재된 농업기반시설의 통합 관리가 가능해지고 태풍·호우·가뭄 시 저수지 수위 측정과 양·배수장 작동도 원격으로 가능해져, 자연재해 초기대응 능력이 향상되고 농업용수의 공급·수요를 예측할 수 있게 돼 효율적인 용수공급과 영농편익 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용수의 물관리 자동화로 자연재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업인의 소득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도내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국비 69억 원을 투입, 담양, 화순, 함평, 장성의 주요 농업생산기반시설에 원격장치 186개소를 설치하고 중앙관리소 5개소를 구축했다.

2020-03-12 17:24:18 양수녕 기자
전남도, '코로나19' 관광진흥기금 상환 유예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관광업계의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관광진흥기금 융자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한다고 밝혔다. 관광진흥기금은 도내 관광숙박시설의 확충으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 및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할 목적으로 운용중이며, 관광숙박업과 펜션업을 운영한 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3억 원에서 15억 원까지 시설자금을 융자하고 있다. 이번 유예조치로 시설자금 상환기일이 도달한 20여 업체가 17억 원의 상환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상환유예를 받으려면 오는 27일까지 해당 금융기관에 상환유예 신청을 해야 하며 서류 절차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된다. 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라 관광업체의 재정적 어려움이 커 이번 유예가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해마다 관광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숙박업, 펜션업체에 신증축·개보수 시설자금을 연리 1%로 융자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원대상을 확대해 야영장업, 관광궤도업 등 4개 업종에 시설자금 1억 원을 융자할 계획이다.

2020-03-12 17:24:02 양수녕 기자